맨발로 가만히 서있을때 조차 음악전혀없이 어떠한 방해받는 요소를 차단한상태에서 가만히 서있을때의 나를 느껴보면 절대 나는 가만히 있는 상황이 아니라는걸 알아차릴만큼 집중하는것. 왼발오른발이 잠시도 쉬지않고 서 있음을 유지하기위해 온몸이 부단히 노력하고 있음을 알아차린다는 것 이런 상황들이 모여 모여 말도안되는 내 자신의 잠재력을 끌어올려준다는 것을 믿는다
달리기를 할 때 음악을 듣지 않는데, 그 이유는 온전히 달릴 때의 호흡, 몸의 느낌, 때로는 바람이나 공기의 내음에 주의를 기울이고 뛰면 정말 몰입감도 좋고 운동 후의 기분도 더 상쾌하기 때문입니다~마치 달리는 시간 자체가 마음챙김의 시간 같거든요~^^ 뿐만 아니라 몸의 느낌에 집중을 해서 그런지 보통 러너들보다 많은 량의 운동을 하는 데도 부상이나 피롣 또한 잘 겪지 않는 편입니다~꾸준히 배우고 실천하는 보람이 있는 듯하네요~감사합니다^^
두달전에 템플스테이를 다녀왔는데요. 명상하는 시간이 따로 있었어요. 설명도 듣고 함께 명상을 해보니 스님들이 하는 훈련들을 일관되게 정말 적은 자극에도 집중력을 유지하는 훈련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더 높은 부하에 저항하고 이겨내는 보통의 운동들과 비교하면 약간 반직관적이죠. 고자극 상태에서는 집중력 유지가 쉽습니다. 맹수한테 좇기는건 현실감이 없으니까... 게임하고 영화보는 그런 자극들에 비해서는요. 그런데 이런 고자극에 집중하면 정신력이 소모됩니다. 반면에 저자극에 집중하면 기력이 충전되는 느낌이더라구요. 얼마나 지났다고 깜빡하고 있었는데 상기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
흠... "제 스스로가 멀티테스킹이 굉장히 강한 성향의 소유자"라는 좀 더 명확한 자기 객관화(대부분의 분들이 보기엔 자기 합리화라는 쪽으로 받아들이시게 되는)를 알게 된 입장에선.. 그리고, 특정한 호흡법과 명상이란 것까지 해보며, "확연히 겪게 되는 자기 변화에 대해"서와 "무언가에 대한 깨달음"이란 영역까지 몇 번에 걸쳐 얻게 된 직접적인 경험을 해보기도 하고, 심각한 우울증을 깨고자 "약에 일부를 의존해서 완화시키는 방법"에서도 조차, 그 의존성을 없앤 상태로 깨고자 "본인 집중 - 내면과 외면, 잘함과 못함, 할 수 있음과 없음, 의식적인 것들과 무의식적인 것들 등"을 나름 굉장히 딥하게(깊게) 해보면서, 뇌를 깨우게 된 경험자로서는... 싱글테스킹의 초집중 접근(책에서 소개하게 된 케이스들)이 어울리고 필요한 분들이 따로 있고, 멀티테스킹의 초집중 접근이 필요하신 분들이 따로 있구나~ 라고 파악하게 되었습니다.;; 허나, 그 두 가지 모두 공통적이자 더 근본 바탕으로 삼을 수 있는 방법(해당 책에서 언급한 방법보다 훨씬 더 쉽고 근본적인 접근이 가능하지만, 훨씬 더 어마어마하게 힘든 과정까지 겪을 수 있으며, 그걸 하나씩 도달해 갈 때 얻게 되는 뇌 깨움에 대해서)까지 소개해 주는 곳은 별로 없는 것으로 압니다.;; 가장 크게 보자면, 1. 한국인이든 외국인이든 가장 많은 분들이 분포되어 있는 "대다수"라는 영역의 분들껜 "어딘가에 소속되어 있는 특정 직업까지 보유한 자타공인 전문가 = 거의 대부분이 외국인에 의해 책까지 집필하게 된 경우들"라는 분들께서 책으로든 강의로든 연구하고 확인하고 데이터화 시키고 하는 등의 과정 속에서 얻어진 결과들(위 책의 내용처럼)을 "따라하고자 하시는 분들"껜 위 책에서 언급한 싱글테스킹의 방식 접근이 훨씬 유용하실 듯 보입니다. 대신, 해당 방식으로 접근 할 경우 최대 도달치가 다양한 직업들 중 각자 개인이 달성하고자 하는 분야로 선택한 "한 가지"에서는 그 싱글테스킹의 초집중 접근을 통해 "전문가"라는 타이틀을 얻게 되는 "리더"까지는 가능한 것으로 압니다. 그 이상으로 까지 가야 할 시기가 되었을 땐... 죄다 넘어가지 못하시더라는...(특히, "신규"라는 것을 도입해야 하거나, "창의성"이란 것을 절실히 도입해야 할 시기일 경우 더더욱..."생각의 확장"이란 것들을 필수로 접하셔야 하나, 그 영역의 뇌 활성화는 거의 못 하게 되는... ) 2. 그 "대다수"라는 영역에서 벗어나 있으신 "소수 혹은 극소수"의 분들껜 오히려 더 반대의 상황 "다양함까지 포용할 수 있는 리더로 성장하는게 아니라 더욱 더 한쪽으로 치우치는 성향의 리더"가 될 수 있는 경향이 큰 것으로...태어날 때부터 "깨어 있음 = 어떤 영역에서든 본인에게 아주 잘 맞는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그에 대한 습득력까지도 아주 빠르신"이 크거나, 여타의 분들에 비해 이른 나이에 "깨게 되는 분기점 = 생각의 확장 등"을 맞이하신 분이시거나, 늦은 나이에라도 그 "깨닫는다는 것들"의 분기점을 확연히 얻게 되신 분들에겐... 싱클테스킹 조차 의미 없는 습관으로 자리 잡힐 수 있습니다... 흔히 말하는 "살아있는 생물"과 "죽어있는 무생물"로 크~게 나누어 구분 짓고, 그 "살아있는 생물" 중에서도 "인간 = 지능, 지혜라는 것들을 얼마든지 더욱 발달시킬 수 있는 사람"이라는 조건 하에 세상에 태어날 때 부터 완전한(나중엔 불완전한 상태로 바뀔 수 있는) 무의식 영역에 해당하는 "호흡 = 숨쉬기", 이 것(나무나 쉽고 당연하다 할 뿐이나, "인간"이란 존재로서 죽을 때까지 지니고 있는 가장 근본에 해당하는 것들 중 필수 조건)에서 조차 각자 본인의 한계점이 어느정도 인지를 파악하고, 그 한계점을 넘어가 본 적 없으신 분들이 거의 "대다수"의 분들일 듯 싶네요...해당 책의 저자께선 그나마 조금은 벗어난 "특별함을 얻게 된" 분(?) 정도로 비춰지고 있는... 댓글로 적는 것에서는 넘~ 길~~~~~게 글로 남겨 놓았다라는 생각이 팍팍팍 드실테니, 최대한 요약해서 적자면, 해당 책의 저자분께서 결론내리듯 하신 것보다 훨~씬 더 쉽고, 훨~씬 더 딥한 영역까지 깨고자 하시는 분들만 시도하셨으면 합니다. "자기 본연의 호흡에 대한 한계점이 어느정도 인지를 집중해서 살펴 보심이 0순위, 현재 할 수 있는 그 한계점을 넘어 보고자 매일 꾸준히 단련시켜 보심이 1순위, 한번 넘게 된 한계점 다음의 한계점은 또 어디까지 인지를 파악해 보심이 2순위, 그 한계점을 넘기 위한 행동들이 3순위, 그 다음부턴 주변 누구의 크고 작은 도움 없이도 뭐가 필요한지 스스로도 충분히 찾아서 해결해 나가실 역량 갖춤 = 자기 내,외면의 그릇 넓힘이 가능해지는 시기 = 지식, 지능, 지혜, 생각 등의 확장을 폭넓게 접근하실 수 있는 시기 = 우물 안 개구리를 넘을 수 있는 시기 = 감 나무에서 감 떨어지기만을 기다리거나, 누군가 그 감을 따 주기만을 바라지 않아도 되는 시기"를 얻게 되실...그것들을 얻게 되시면서 부터, 해당 책에서 언급하고 있는 리더보다도 훨씬 더 큰 리더로서의 성장이 가능해지실... 그리고, 이것 한 가지(인간이 할 수 있고, 해 낼 수 있는 가장 근본이자 가장 쉬운)로도 싱글테스킹의 접근이든 멀티테스킹의 접근이든 본인에게 맞는 초집중 상태로의 변화(사람마다 도달하게 되는 시간만 다를 뿐)를 겪게 되는 확연한 경험은 얻으실 수 있습니다...
레퍼런스 찾는 순간에, 일이 잘 안풀리는 순간마다 신박사님 영상도 듣고 각종 동기부여 영상을 자주 듣는데 ㅜ 안좋은걸 알면서도 바꾸기가 쉽지 않습니다. 아무것도 안듣고 일만한다는 것이 정말 고통스럽더라고요. 그래도 한달동안 도전해봐야겠습니다! 아무것도 안듣고 일하기! 도전!!!
ㅋㅋㅋㅋ 박사님 왜 이리 웃기셔요 빵점 아니에요 ㅎ 저두 한가지에 몰두해 보려고 합니당 싱글테스킹 요즘은 폰도 덜 보려고 노력합니다 또 힘을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공부 365에서 감사하기 감사한 생각을 하니 감사할 일이 계속 생기네요 책 사서 또 문해력 키우겠습니당🤗💜💜
제 독서 습관에 대한 고민이 있습니다. 저의 독서 법을 소개한다면 저는 컴퓨터를 키고 독서를 합니다. 책을 읽다 모르는 단어가 있으면 바로 구글 검색하고 단어의 뜻을 찾아봐요. 찾아본 단어의 뜻이랑 괜찮은 문구들은 바로 필사 하구요. 그리고 나서 문장 속 단어들의 뜻을 다 이해하고 난 뒤 다시 책으로 넘어가 책을 읽습니다. 이런식으로 독서를 한 게 좀 있으면 1년이 되어 갑니다. 이 방법이 독서 몰입을 방해하는 독서법인지 아니면 저만의 방식이니 이대로 계속 가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떨때는 몰입이 잘되지만 어떨때는 집중력이 많이 떨어져서 고민이라 글 적어보았어요. 조언 부탁드려요.
하버드 임상심리학 박사가 알려주는 꿀팁
👉 bit.ly/3mEWPBR
이미 넘사벽 평가를 받은 책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1708618
ㅗㅅ
>ㅏㅕ셔ㅕ
ㅕㅕ
😅😅😊
::
집중,명상,싱글테스킹, 비행기모드 활용❤
덕분에 제 문제에 대한 해답을 찾았습니다. 정말 유익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운전할 때 실천해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실용성 좋은 영상
남편한테 공유하고 싶은 내용이네요ㅋㅋ 왠지 오늘 영상은 막 실실 웃어가며 들었습니다. 박사님 에너지가 유난히 유쾌하게 느껴집니다 ^^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아침독서할때 가사없는 음악은 도움이 된다고 해서 멜로디틀고 했었는데 오늘부터는 음악끄고 독서에만 싱글테스킹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박사님
정말 감사합니다ㅎㅎ
공부를 하는 데 너무 집중이 잘 안되고 산만해져서 어떻게 집중력 훈련을 해야하나 싶었는데 좋은 정보를 얻을 것 같아요 :)
꼭 매일 점심에 식사할 때 해볼게요!
감사합니다
늘 조은 말씀 잘듣고
저도 노력하고 있어요
현재 자신에 주의를 집중하자는 명상의 핵심이랑도 맞닿아 있는 내용이네요.
1번에 한가지만을 수행할떼 뇌 가소성이 시작된다. 그 느낌 압니다. 최근 잊어버리고 잘 못하고 있었네요
마음챙김 다시 꺼내 봐야겠어요
내일 책도착하는데 너무 기대됩니다
싱글테스킨!!! 집중!!!! 오로지 한가지 활동 그 자체에 집중하자
맨발로 가만히 서있을때 조차
음악전혀없이 어떠한 방해받는 요소를 차단한상태에서 가만히 서있을때의
나를 느껴보면
절대 나는 가만히 있는 상황이 아니라는걸 알아차릴만큼 집중하는것.
왼발오른발이 잠시도 쉬지않고 서 있음을 유지하기위해 온몸이 부단히 노력하고 있음을 알아차린다는 것
이런 상황들이 모여 모여
말도안되는 내 자신의 잠재력을 끌어올려준다는 것을 믿는다
달리기를 할 때 음악을 듣지 않는데, 그 이유는 온전히 달릴 때의 호흡, 몸의 느낌, 때로는 바람이나 공기의 내음에 주의를 기울이고 뛰면 정말 몰입감도 좋고 운동 후의 기분도 더 상쾌하기 때문입니다~마치 달리는 시간 자체가 마음챙김의 시간 같거든요~^^ 뿐만 아니라 몸의 느낌에 집중을 해서 그런지 보통 러너들보다 많은 량의 운동을 하는 데도 부상이나 피롣 또한 잘 겪지 않는 편입니다~꾸준히 배우고 실천하는 보람이 있는 듯하네요~감사합니다^^
대단 하십니다. 그런것을 깨닫다니요. 걷거나 달리때는 보통 그냥하는데. 요가 할때는 호흡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몸이 움직이는곳에 집중하라 합니다.
@@shg2139 .
현대에는 너무 많은 자극에 집중력을 뺏기고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싱글태스킹... 한 가지 일에집중해 보겠습니다
신박사님 빵점에 빵터졌어요 저도 싱글테스킹할게요 감사합니다~~
좋은 방법 감사합니다. 이번 3월 달 싱글 테스킹 해보겠습니다!
잡생각 떠오르는 건 싱글테스킹으류 언제쯤 고쳐질까 궁금해요…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두달전에 템플스테이를 다녀왔는데요. 명상하는 시간이 따로 있었어요. 설명도 듣고 함께 명상을 해보니 스님들이 하는 훈련들을 일관되게 정말 적은 자극에도 집중력을 유지하는 훈련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더 높은 부하에 저항하고 이겨내는 보통의 운동들과 비교하면 약간 반직관적이죠.
고자극 상태에서는 집중력 유지가 쉽습니다. 맹수한테 좇기는건 현실감이 없으니까... 게임하고 영화보는 그런 자극들에 비해서는요. 그런데 이런 고자극에 집중하면 정신력이 소모됩니다. 반면에 저자극에 집중하면 기력이 충전되는 느낌이더라구요.
얼마나 지났다고 깜빡하고 있었는데 상기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 이런 경험담 공유, 너무 신선하고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굿 굿 감사합니다 ~~^^
작업할때 클래식을 꼭 듣는 편 인데… 듣지 않고 작업만 실행하기..과연 제가 할 수 있을까요😢
빵점리란말에 빵터졌습니다🤣🤣
흠... "제 스스로가 멀티테스킹이 굉장히 강한 성향의 소유자"라는 좀 더 명확한 자기 객관화(대부분의 분들이 보기엔 자기 합리화라는 쪽으로 받아들이시게 되는)를 알게 된 입장에선.. 그리고, 특정한 호흡법과 명상이란 것까지 해보며, "확연히 겪게 되는 자기 변화에 대해"서와 "무언가에 대한 깨달음"이란 영역까지 몇 번에 걸쳐 얻게 된 직접적인 경험을 해보기도 하고, 심각한 우울증을 깨고자 "약에 일부를 의존해서 완화시키는 방법"에서도 조차, 그 의존성을 없앤 상태로 깨고자 "본인 집중 - 내면과 외면, 잘함과 못함, 할 수 있음과 없음, 의식적인 것들과 무의식적인 것들 등"을 나름 굉장히 딥하게(깊게) 해보면서, 뇌를 깨우게 된 경험자로서는...
싱글테스킹의 초집중 접근(책에서 소개하게 된 케이스들)이 어울리고 필요한 분들이 따로 있고, 멀티테스킹의 초집중 접근이 필요하신 분들이 따로 있구나~ 라고 파악하게 되었습니다.;;
허나, 그 두 가지 모두 공통적이자 더 근본 바탕으로 삼을 수 있는 방법(해당 책에서 언급한 방법보다 훨씬 더 쉽고 근본적인 접근이 가능하지만, 훨씬 더 어마어마하게 힘든 과정까지 겪을 수 있으며, 그걸 하나씩 도달해 갈 때 얻게 되는 뇌 깨움에 대해서)까지 소개해 주는 곳은 별로 없는 것으로 압니다.;;
가장 크게 보자면,
1. 한국인이든 외국인이든 가장 많은 분들이 분포되어 있는 "대다수"라는 영역의 분들껜 "어딘가에 소속되어 있는 특정 직업까지 보유한 자타공인 전문가 = 거의 대부분이 외국인에 의해 책까지 집필하게 된 경우들"라는 분들께서 책으로든 강의로든 연구하고 확인하고 데이터화 시키고 하는 등의 과정 속에서 얻어진 결과들(위 책의 내용처럼)을 "따라하고자 하시는 분들"껜 위 책에서 언급한 싱글테스킹의 방식 접근이 훨씬 유용하실 듯 보입니다. 대신, 해당 방식으로 접근 할 경우 최대 도달치가 다양한 직업들 중 각자 개인이 달성하고자 하는 분야로 선택한 "한 가지"에서는 그 싱글테스킹의 초집중 접근을 통해 "전문가"라는 타이틀을 얻게 되는 "리더"까지는 가능한 것으로 압니다. 그 이상으로 까지 가야 할 시기가 되었을 땐... 죄다 넘어가지 못하시더라는...(특히, "신규"라는 것을 도입해야 하거나, "창의성"이란 것을 절실히 도입해야 할 시기일 경우 더더욱..."생각의 확장"이란 것들을 필수로 접하셔야 하나, 그 영역의 뇌 활성화는 거의 못 하게 되는... )
2. 그 "대다수"라는 영역에서 벗어나 있으신 "소수 혹은 극소수"의 분들껜 오히려 더 반대의 상황 "다양함까지 포용할 수 있는 리더로 성장하는게 아니라 더욱 더 한쪽으로 치우치는 성향의 리더"가 될 수 있는 경향이 큰 것으로...태어날 때부터 "깨어 있음 = 어떤 영역에서든 본인에게 아주 잘 맞는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그에 대한 습득력까지도 아주 빠르신"이 크거나, 여타의 분들에 비해 이른 나이에 "깨게 되는 분기점 = 생각의 확장 등"을 맞이하신 분이시거나, 늦은 나이에라도 그 "깨닫는다는 것들"의 분기점을 확연히 얻게 되신 분들에겐... 싱클테스킹 조차 의미 없는 습관으로 자리 잡힐 수 있습니다...
흔히 말하는 "살아있는 생물"과 "죽어있는 무생물"로 크~게 나누어 구분 짓고, 그 "살아있는 생물" 중에서도 "인간 = 지능, 지혜라는 것들을 얼마든지 더욱 발달시킬 수 있는 사람"이라는 조건 하에 세상에 태어날 때 부터 완전한(나중엔 불완전한 상태로 바뀔 수 있는) 무의식 영역에 해당하는 "호흡 = 숨쉬기", 이 것(나무나 쉽고 당연하다 할 뿐이나, "인간"이란 존재로서 죽을 때까지 지니고 있는 가장 근본에 해당하는 것들 중 필수 조건)에서 조차 각자 본인의 한계점이 어느정도 인지를 파악하고, 그 한계점을 넘어가 본 적 없으신 분들이 거의 "대다수"의 분들일 듯 싶네요...해당 책의 저자께선 그나마 조금은 벗어난 "특별함을 얻게 된" 분(?) 정도로 비춰지고 있는...
댓글로 적는 것에서는 넘~ 길~~~~~게 글로 남겨 놓았다라는 생각이 팍팍팍 드실테니,
최대한 요약해서 적자면, 해당 책의 저자분께서 결론내리듯 하신 것보다 훨~씬 더 쉽고, 훨~씬 더 딥한 영역까지 깨고자 하시는 분들만 시도하셨으면 합니다.
"자기 본연의 호흡에 대한 한계점이 어느정도 인지를 집중해서 살펴 보심이 0순위, 현재 할 수 있는 그 한계점을 넘어 보고자 매일 꾸준히 단련시켜 보심이 1순위, 한번 넘게 된 한계점 다음의 한계점은 또 어디까지 인지를 파악해 보심이 2순위, 그 한계점을 넘기 위한 행동들이 3순위, 그 다음부턴 주변 누구의 크고 작은 도움 없이도 뭐가 필요한지 스스로도 충분히 찾아서 해결해 나가실 역량 갖춤 = 자기 내,외면의 그릇 넓힘이 가능해지는 시기 = 지식, 지능, 지혜, 생각 등의 확장을 폭넓게 접근하실 수 있는 시기 = 우물 안 개구리를 넘을 수 있는 시기 = 감 나무에서 감 떨어지기만을 기다리거나, 누군가 그 감을 따 주기만을 바라지 않아도 되는 시기"를 얻게 되실...그것들을 얻게 되시면서 부터, 해당 책에서 언급하고 있는 리더보다도 훨씬 더 큰 리더로서의 성장이 가능해지실... 그리고, 이것 한 가지(인간이 할 수 있고, 해 낼 수 있는 가장 근본이자 가장 쉬운)로도 싱글테스킹의 접근이든 멀티테스킹의 접근이든 본인에게 맞는 초집중 상태로의 변화(사람마다 도달하게 되는 시간만 다를 뿐)를 겪게 되는 확연한 경험은 얻으실 수 있습니다...
Good
이것도 로크미디어 도서네요. 괜찮은 책을 골라서 로크미디어에 직접 출판하시는건가요?
효율이 떨어진다..라면 폴리메스는 어려운 것이군요.. 6:05
다시 들어보니 하나의 일에 집중하는 이야기네요.. 착각했습니다 ㅜ
폴리매스랑 멀티태스킹 1도 상관이 없습니다.
@@studian365네, 순간 착각했네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네~! 싱글테스크로 더 막강한 폴리매스가 되세요^^
그럼 걸으면서 영어 암기 같은거 하면 효율이 떨어진다는 말이네요...암기할땐 가벼운 동작을 하는게 더 도움이 된다고 들었는데..흠
그건 조금 다른 이야기입니다.
런닝머신에서 걷기나 싸이클을 타는것처럼 큰 인지능력을 요구하지 않으면서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는 운동은 괜찮습니다 실제로 런닝머신을 걸으면서 암기시 암기 효율이 올라갔다는 연구결과들도 있어요
@@lsypow2744 런닝머신을 타면서 암기를 하는것도 어쨌거나 멀티태스킹이라서 인지능력을 분산시킬텐데 왜 암기만 하는 싱글태스킹보다 암기효율이 높나요? 혈액순환때문에 그렇다면 싱글태그킹의 집중력 향상 효과가 혈액순환 하나보다 영향력이 낮은건가요?
레퍼런스 찾는 순간에, 일이 잘 안풀리는 순간마다 신박사님 영상도 듣고
각종 동기부여 영상을 자주 듣는데 ㅜ 안좋은걸 알면서도 바꾸기가 쉽지 않습니다.
아무것도 안듣고 일만한다는 것이 정말 고통스럽더라고요.
그래도 한달동안 도전해봐야겠습니다!
아무것도 안듣고 일하기! 도전!!!
그게 mindful meditation인 것 같은데요.
안녕하세요
6살 7살 육아중인 40대 입니다
싱글테스킹을 집증하여 평상시 책을 음악틀어놓고 읽던 습관을 책에만 집준하여 찬찬히 읽기 중입니다 작가의 의도를 생각하며 읽어보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하루 한번 집중하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박사님 😊
일도 중요하지만 쉬어 가면서 일하셔요. 저의 느낌에는 안색이 좋지 않아 보이셔요.😢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셔요.
ㅋㅋㅋㅋ 박사님 왜 이리 웃기셔요
빵점 아니에요 ㅎ
저두 한가지에 몰두해 보려고 합니당
싱글테스킹
요즘은 폰도 덜 보려고 노력합니다
또 힘을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공부 365에서 감사하기
감사한 생각을 하니 감사할 일이 계속 생기네요
책 사서 또 문해력 키우겠습니당🤗💜💜
제 독서 습관에 대한 고민이 있습니다.
저의 독서 법을 소개한다면 저는 컴퓨터를 키고 독서를 합니다.
책을 읽다 모르는 단어가 있으면 바로 구글 검색하고 단어의 뜻을 찾아봐요. 찾아본 단어의 뜻이랑 괜찮은 문구들은 바로 필사 하구요.
그리고 나서 문장 속 단어들의 뜻을 다 이해하고 난 뒤 다시 책으로 넘어가 책을 읽습니다.
이런식으로 독서를 한 게 좀 있으면 1년이 되어 갑니다.
이 방법이 독서 몰입을 방해하는 독서법인지 아니면 저만의 방식이니 이대로 계속 가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떨때는 몰입이 잘되지만 어떨때는 집중력이 많이 떨어져서 고민이라 글 적어보았어요.
조언 부탁드려요.
이 방법으로 한권 읽을 때 얼마나 걸리세요?
@@happyalice0212
보통 책은 이주일 정도
4~500페이지 되는 책은 한달 걸리더라구요.
컨디션 좋거나 모르는 단어가 상대적으로 적을때는 시간 당20~30페이지 읽는거 같아요
차라리 읽으시다가 모르는 부분은 체크만 해놓으시고 넘겨 보시다가 다 읽으시고 한꺼번에 그 모르는 어휘만 찾아보시면 어떠실까여.
한권 읽는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네요 저는 책읽다가 새로운 용어가 나오면 바로 핸폰 네이버에 검색해서 이해하고 넘어가요 일주일에 한두권 책을 보고요
👏👏👍🙏🙏
책이 아직 안옵니당^^
정신차려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