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when I thought 'Please' would be her saddest cover, Seola dropped this. I can't relate to the lyrics but I can really feel the song. She did a great job as usual!! 🤗✨🙌
Even if I don’t understand Korean, I can still feel the sadness of heartbreak in your singing. Even though it’s the high-pitched part full of emotions, you can still retain that kind of restrained heartbreak. The delicateness of your interpretation is really amazing
함께 본 영화표를 태우고 니가 사준 곰 인형을 패도 엉엉 울어 봐도 후련하지 못해 함께 산 핸드폰을 버리고 니가 사준 백일반질 빼도 준건 다 버려도 널 잊지를 못해 아무런 생각도 나지 않고 아무도 만나고 싶지 않아 사랑이 이런 건지 몰랐어요 아무런 얘기도 하기 싫고 아무런 전화도 받기 싫어 이렇게 힘든 건지 몰랐어요 난 백년을 사랑한 게 아닌데 백일을 겨우 넘긴 너인데 숟가락만 들어도 자꾸 니 생각에 눈물이 나 세수하다 모르게 자꾸 니 생각에 눈물이 나 자꾸 니 생각이 나 울고 울어도 눈물이 나 새빨간 하트를 지우고 저장된 일번을 지워도 다른 번호로 바꿔 봐도 안돼 안돼 안된단 말야 모아 논 사진을 치우고 니가 준 편질 찢어 봐도 할 수 있는 건 다 해봐도 안돼 안돼 안된단 말야 너 친구도 만나보고 남자도 만날게 밥도 잘 먹어보고 술도 좀 마실게 근데 또 웃긴 게 해볼 건 다 했는데 널 잊는 게 그것만 안돼 아무런 생각도 나지 않고 아무도 만나고 싶지 않아 사랑이 이런 건지 몰랐어요 아무런 얘기도 하기 싫고 아무런 전화도 받기 싫어 이렇게 힘든 건지 몰랐어요 힘든 건지 몰랐어요 난 새빨간 하트를 지우고 저장된 일번을 지워도 다른 번호로 바꿔 봐도 안돼 안돼 안된단 말야 모아 논 사진을 치우고 니가 준 편질 찢어 봐도 할 수 있는 건 다 해봐도 안돼 안돼 안된단 말야 너 친구도 만나보고 남자도 만날게 밥도 잘 먹어보고 술도 좀 마실게 근데 또 웃긴 게 해볼 건 다 했는데 널 잊는 게..그것만 안돼.. 함께 본 영화표를 태우고 니가 사준 곰 인형을 패도 엉엉 울어 봐도 후련하지 못해 난
![[Official] '이두나(from 설아) - 너에게만 들려주고 싶은 말' (이두나 프로젝트 Part.2) 가로 라이브 Full ver.](http://i.ytimg.com/vi/ZlVNDQnD598/mqdefault.jpg)
![[Official] '이두나(from 설아) - 너에게만 들려주고 싶은 말' (이두나 프로젝트 Part.2) 가로 라이브 Full ver.](/img/tr.png)
대박 내 이별인 것 같애 ㅠㅠ 설아 언니 진짜 잘한다
이렇게 소리 많이 담아서 부르는 거 너무 좋다
연습실에서 또 혼자 얼마나 또 연구하면서 연습했을지 보인다진짜
기특하고 대단해 최고야
너무 깨끗하게 잘 부르구 너무 이쁘다 정말.. 진짜 가수야.. 내 가수 사랑해💕
언제나 봐도 멋쟁이 😎 김설아 👍 에요 영원히 응원 할게요
목소리 너무 좋다
언니 내가 미안....... 다시 만나자
사랑이 이런 건지 몰랐어요 😂
월요일에 행복할 수 있다니 ♥️
노래에서 스스로를 지칭하는 말이
마지막에 한 번 나오는데 그 부분이 정말…
해석력, 소화력 진짜 최고야…✨
고마워요 노래해줘서 ☺️
음색 너무 좋아요 노래해줘서 고마워요❤
목소리 녹는다. 무한 재생중
내내 이것만 듣고 있어요 목소리랑 노래랑 잘어울려요😊
몇백번 듣는중 ㅠㅠ
OMG it has another version here! LOVE LOVE LOVE!!!
원곡도 오래 들었는데.. 설아님 담백한 보이스 넘 좋아요
She has such an enchanting voice😭
Just when I thought 'Please' would be her saddest cover, Seola dropped this. I can't relate to the lyrics but I can really feel the song. She did a great job as usual!! 🤗✨🙌
Even if I don’t understand Korean, I can still feel the sadness of heartbreak in your singing. Even though it’s the high-pitched part full of emotions, you can still retain that kind of restrained heartbreak. The delicateness of your interpretation is really amazing
아주 좋아요🥰
잘어울려요
우연찮게 리메이크 노래 들었다가 나온 이 노래.....진심으로 울컥했습니다 최고!!
So underated 😢 this is song and seola is so good 🔥
prettiest girl prettiest voice we love you seola
Cantik sekali seola, iloveyou 🥰🥰🥰
떨아 ㅠㅠ 보고싶었어
와 이 명곡을 ㄹㅇ 좋아하는 곡인데
낼 라디오에서 틀어주겠지? 라이브로 듣고싶다ㅜ
이뻐❤
김설아 평생 노래 하세요 ㅠㅠ 사랑헤
설아 최고다 👍
I’m addicted to her voice 😍🤤
곰인형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설아언니❤
Beautiful voice ❤
seola beautiful voice
She sounds so good
Seola's voice is always magical. Rewatch this while wait for her solo out in January ❤
I am in love with her voice!
推推樂!!!!!!!!
🧸💙💜
wow beautiful
I love Seola so much. She is my WJSN bias. This is a beautiful song. ❤
가수 권은비님 닮으셨다.. 노래도 너무 잘부르세요!!!
❤
얼굴이 조각인데 노래도 완전 잘하는 반칙천사❤ 최최설설!!
SEOLA x BONA collab pleaseeeee
노래도 좋은데 리메이크된곡이 진짜 좋다
가사가 웃긴데 설아가 부르니 이해가 감ㅋㅋㅋ
하...너무 잘 하신다
Apenas la escuché y se me puso la piel Chinita cada día me vuelvo más fan de ella me gusta mucho su voz I Love you❤❤
Je suis le gros nounours à côté sa voix est encore plus belle en vrai...!!!!😂
🌹💯
고로켓보고 온사람🙌🙌
아니야.... 이건 노래죠
함께 본 영화표를 태우고
니가 사준 곰 인형을 패도
엉엉 울어 봐도 후련하지 못해
함께 산 핸드폰을 버리고
니가 사준 백일반질 빼도
준건 다 버려도 널 잊지를 못해
아무런 생각도 나지 않고
아무도 만나고 싶지 않아
사랑이 이런 건지 몰랐어요
아무런 얘기도 하기 싫고
아무런 전화도 받기 싫어
이렇게 힘든 건지 몰랐어요 난
백년을 사랑한 게 아닌데
백일을 겨우 넘긴 너인데
숟가락만 들어도 자꾸 니 생각에 눈물이 나
세수하다 모르게 자꾸 니 생각에 눈물이 나
자꾸 니 생각이 나 울고 울어도 눈물이 나
새빨간 하트를 지우고 저장된 일번을 지워도
다른 번호로 바꿔 봐도 안돼 안돼 안된단 말야
모아 논 사진을 치우고 니가 준 편질 찢어 봐도
할 수 있는 건 다 해봐도 안돼 안돼 안된단 말야 너
친구도 만나보고 남자도 만날게
밥도 잘 먹어보고 술도 좀 마실게
근데 또 웃긴 게 해볼 건 다 했는데
널 잊는 게 그것만 안돼
아무런 생각도 나지 않고
아무도 만나고 싶지 않아
사랑이 이런 건지 몰랐어요
아무런 얘기도 하기 싫고
아무런 전화도 받기 싫어
이렇게 힘든 건지 몰랐어요
힘든 건지 몰랐어요 난
새빨간 하트를 지우고 저장된 일번을 지워도
다른 번호로 바꿔 봐도 안돼 안돼 안된단 말야
모아 논 사진을 치우고 니가 준 편질 찢어 봐도
할 수 있는 건 다 해봐도 안돼 안돼 안된단 말야 너
친구도 만나보고 남자도 만날게
밥도 잘 먹어보고 술도 좀 마실게
근데 또 웃긴 게 해볼 건 다 했는데
널 잊는 게..그것만 안돼..
함께 본 영화표를 태우고
니가 사준 곰 인형을 패도
엉엉 울어 봐도 후련하지 못해 난
누나 11살 연하남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