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때문이었구나... 어릴 때 배추도사무도사, 은비까비 왕팬이었는데... 영상을 보니 다 기억이 난다... 초등학생 때부터 현재 40세까지도 단 한 번도, 손발톱 그냥 버린 적이 없다... 심지어 군대에서도 휴지에 싸서, 꼭꼭 뭉쳐 버렸고... 방금도 손톱 깎다 생각나서 들어왔다... 손발톱 휴지에 싸서 버릴 때 매번 드는 생각이...... 내 손발톱을 쥐가 물어가서 복제되면 X되는데.. 이 생각하며 휴지에 싸서 버렸다... 그리고 집에 바퀴벌레가 보이면 무섭지만.. 한 번은 문 앞에 쥐가 보였던 적이 있었는데 쥐를 보면 무서운 걸 떠나서 얼마나 열받았던지, 끈끈이에 붙어있던 쥐를 그대로 공처럼 싸서 발로 차버렸다... 쥐만 보면 이가 갈린다... 더 무서운 건... 내가 쥐띠다... 눈물이 난다...
혹시 아재들 중에서 이 거보다 훨씬 이전에 세계 명작동화에서 나온 비슷한 에피소드 기억나시는분? 거기선 주인공으로 변한 쥐가 벼슬에까지 오르고 공주와 결혼하여 권력까지 손에 얻으려고 했는데 그 외의 차이점은 정체를 드러낼 때 저런 작은 쥐가 아니라 거대한 쥐로 변했고 수많은 고양이가 달려들어 물리침.
30년전에 보고 머리 뇌리속에 기억이 정확히 박혀서 지금도 손톱 함부로 못버리게 만든 레전드 명작
헐 나만 그런게 아니군
이때 이거 보고 저도 밤에는 손발톱 안깎고 지금까지도 잘 버리고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기여워
저는 지금도 밤에만 깍아요 ㅋ
찐인지 거짓인지 확인할때까지 ㅋ
😂😂😂😂😂😂😂
저도 진짜 어릴때 이거 보고 저녁에는 손톱 안깍고 잘버렸는데 저랑 똑같네요ㅎㅎ
저도저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방때본사람인데 은비까비 내용중에 역대급 트라우마 에피소드중 하나죠 ....
지금 39 - 40 대분들 중에 은비까비하면 이 에피소드는 무저껀 다기억하심 ...
아닌데? 나는 그보다어린데?
더웃긴게 부모님이 문제낸게 아들은 3년동안 암자에서 공부했는데 가구를 어디에서 해왔냐고 물어보는게 더이상함ㅋㅋㅋㅋ
@@alsgp04 님은 재방 본세대
39부터요? 전32살인데 아는데ㅋ
30-40 오타려니 하면 될것을 시비는 ㅉㅉ
트라우마급 에피소드 ㅋㅋㅋㅋㅋㅋ
30년이 지나도 손톱발톱 깎을때 조각하나하나 신경쓰게 만든 레전드 에피소드!!!
ㄹㅇ ㅇㅈ
처음 이 얘기가 생긴 계기도 어린이들이 손발톱 아무데나 못 버리게 하려고 만든 옛날 어른들 지혜가 아니었을지
진짜 이거 아직도 기억나네요 ㄷㄷ
진심 41살이 됐는데 아직도 손톱깎을때 생각남ㅋㅋㅋ
밤에 손발톱 못깎음요.
우리나라 손톱깎이 문화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회차… 이거보고 자란 세대가 지금쯤 거의 부모돼서 후대인 잼민이들에게까지 영향을 미침 ㅋㅋㅋ
목포미키 야탄우 효추리빵
목포미시 스탄우 효추리빵
안동하키 야탄우 효회마을
안동하시 스탄우 효회마을
병유총떡호 식국중목포 미추리빵
익케드운파 박호단목포 미추리빵
병유총떡호 식국중안동 하회마을
익케드운파 박호단안동 하회마을
목포미츠.너도밀 콘추리빵
목포미익 케팬소 팥추리빵
안동하츠 너도밀 콘회마을
안동하익 케팬소 팥회마을
목포미트 스토늘 마추리빵
목포미트 스토자 피추리빵
안동하트 스토늘 마회마을
안동하트 스토자 피회마을
목포미스박 가메추리빵
목포미링셀 운카추리빵
안동하스박 가메회마을
안동하링셀 운카회마을
내 손톱 먹고 일하러 갔음 좋겠다
진심 ㅋㅋㅋㅋ손톱 발톱 다 줄수 있는데 ㅋㅋ
나는 집에서 놀고 나 세명만 쉬지못하게 하고 개미처럼 노동시키면 나는부자ㅎㅎ
ㅋㅋㄱㅋㅋㅋㅋㄱㅋㅋㅋ현실적인양반이시네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짐
@@kxxi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족조차 못알아보고 도령을 외면하는데도 곁에 있어주고 도령이 절벽에서 뛰어내릴려 할때 막을려 했던 저 당나귀야말로 진짜 최고의 친구다.
당나귀는 계속 같이 붙어있었으니 진짜던 가짜던 못알아 볼 이유가없는데.
@파파이스 ㅄ인가 니말이 내말이자나
은비까비는 계속 시리즈 이어갔으면 좋겠다 ... 왜 우리나라 순수 만화영화는 단편적인건가 ㅠㅠ 배추도사 무도사도 그렇고 이런 옛 그림체로 계속 보고 싶다 ...
왜 울나라 순수 에니는(가) 단편적인지 아셈? 그만큼 일본에니가 더 아이들에게공감도가 높고 잘나가기때문 ㅠ 당장 세일러문만 봐도 ㅠ
다른건 몰라도 에니메이션 만드는거 만큼은 울나라가 배워야함
그걸 모르는 니가 모지리
@@dragonforceheavymetal7357 일애니도 요즘엔 많이 죽은거 같아요. 예전엔 진짜 황금기였는데 괜찮은 작품 몇 없고 요즘은 리메이크가 대세인걸 보면
어릴때 이거 보고나서 아직도 손발톱 아무때나 안버리고 휴지싸서 버림ㅋ
저두그래유
미투ㅋㅋㅋㅋㅋ
나도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정도는 아니지만 깎다가 튀어서 행방ㄹ 못찾으면 멘붕오긴했음 ㅠㅠ
7:50 3년간 집떠나 있다 들어온 애 한테 내가 지난달 장롱을 새로 맞춘거 나무 재질 맞춰보라는 이 아줌마가 레전드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그니까여
아예 함정으로 이용할 생각이었다면?? ㅋㅋㅋㅋ 예끼 니가 어찌 아느냐!! 썩 물러가거라
ㅋㅋㅋㅋㅋ 나도 이 생각하고
댓글 쓰려다 이미 있네 ㅋㅋㅋ
나같음 옆에 가짜개 하는거 그대로 따라함 ㅋㅋㅋㅋ
진짜 이거는 내 나이 37살이 되어도 트라우마같은 추억이야…ㅋㅋㅋㅋㅋ 여전히 손톱은 조심조심 버리지요~~~
이제 막왔다는데 1달전 장롱 물어보는 미련한 애미
부모의 어리석음도 어리석음인데 거기에 논리적으로 반박 못하는 도령도 참…
어릴때 아빠눈만 왜저럴까했는데..지금봐도 아빠눈만 왜저러지 생각하게되네 아직도생생하게 기억나는 에피~
기괴함 ㅋㅋㅋㅋㅋ
90년대 만화영화 중 레전드 에피
진짜 가장 뇌리에 박힌 에피소드 ㅋㅋㅋㅋ
진짜 이후로 손톱 아무데서나 잘 안깎는.... 군대에서 조차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주위에 아무대서나 손톱 깎는 지인들 보면 쥐가 먹는다고 잘 버리라고 할정도 ㅎㅎ
군대 선임도 이 에피소드 얘기하면서 니들 손톱 발톱 잘 싸서 버려라 라고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우리애들한테 아직 손톱 얘기하는데ㅋㅋㅋ 다들 비슷한거보니 너무웃김ㅋㅋ
어릴 때 이거보고 충격이 심했습니다...
그 시절에는 용이나 유니콘이 진짜 동물인지 알았고 포켓몬도 실제로 어딘가 있다고 생각할 어릴 때라 손톱먹고 사람이 되는 게 진짜인지 가짜인지도 모를 때라 더 충격이 심했나 봅니다
아빠눈 너무 막 그린거아님ㅋㅋㅋ
ㄹㅇㅋㅋ눈이 공허함
아직도 손발톱 버릴때 쥐가 먹질 않길 바라게되는 생각을 하게한 역대급 에피소드
이거 진짜 충격이었음……지금도 손톱 조심한다 ㅋㅋㅋ
어른이 된 저는 오히려 회사주차장에서 손톱 깎습니다... 혹시라도 대신 일해줄 친구가 생길까봐요ㅠ
아버지 얼굴 너무 귀여운거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때문에 트라우마 생겨서 40 넘은 지금도 손발톱 깍을 때 마다 너무 신경 쓰인다
어릴때는 좀 무섭고 섬뜩했음 ㅋㅋㅋㅋ
이것 때문이었구나... 어릴 때 배추도사무도사, 은비까비 왕팬이었는데...
영상을 보니 다 기억이 난다... 초등학생 때부터 현재 40세까지도 단 한 번도,
손발톱 그냥 버린 적이 없다... 심지어 군대에서도 휴지에 싸서, 꼭꼭 뭉쳐 버렸고...
방금도 손톱 깎다 생각나서 들어왔다...
손발톱 휴지에 싸서 버릴 때 매번 드는 생각이......
내 손발톱을 쥐가 물어가서 복제되면 X되는데.. 이 생각하며 휴지에 싸서 버렸다...
그리고 집에 바퀴벌레가 보이면 무섭지만.. 한 번은 문 앞에 쥐가 보였던 적이 있었는데
쥐를 보면 무서운 걸 떠나서 얼마나 열받았던지, 끈끈이에 붙어있던 쥐를 그대로 공처럼 싸서 발로 차버렸다...
쥐만 보면 이가 갈린다... 더 무서운 건... 내가 쥐띠다... 눈물이 난다...
장롱질문은 너무 햇다 ㅋㅋ아들이3년만에 왓다는데 ㅋㅋㅋㅋ
이걸 보고 30년간 꾸준히 손톱을 버렸지만 아직도 쥐가 안먹었다
이 에피소드는 아직도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댓글들이 거의 다 격하게 공감이 될 정도네요.
군대 휴가 나왔을때
우연히 이 만화를 보았는데
내 손톱먹고 대신 군생활 했으면 좋겠다 하던 생각이든적 있다
목숨을구해줬는데 착한일이 아니라고 ??? 은비 인성 ㄷㄷ함
은비 인성 유명
아버지도 진짜 맞나요... 흰자가 없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 손발톱을 잘 버리셔야해요ㅋㅋㅋㅋ
이건 진짜 레전드지 ㅋㅋ
최고의 에피소드!!!
까비의 방망이가 변신한 고양이가 영웅이네
손발톱 마당에 함부로 버리면 닭들이 곡식인줄 알고 먹는 바람에 목에걸려 죽는일이 있어서 이런 전래동화가 나온거지용
그런거예요?그렇군요~
아진짜에요?
레알임?
ㅋㅋㅋ 내가 어렸을때 이거 보고 나서부터 손발톱은 자르고 쓰레기통에 버림 아주 유익한 정보
91년 방송. 전 6살이었어요ㅎ 재방으로 본거였군요. 오늘 9살 우리아들이 손톱깎으면서 이 이야기를 물어서 또 보여줬습니다ㅎㅎ
어느분이 댓글에 트라우마급 이야기라고 하셨는데, 저도 우리 애들도 손발톱 깎을때 셉니다ㅋㅋㅋㅋㅋ
지금봐도 촌스럽지가 않은 이유: 시대를 너무 앞서갔음. 훗날 2000년대 일본애니에게 대응하기위해 작가가 미리 머릿속에 예지력을 심어두고 미리 만들어 놓은듯한 국산 애니ㅋㅋ
아니 작가님 아무리 바쁘셔도글치 갑자기 아버지눈만 흰자위 없는게 리얼 트라우마ㅎㅎㅎ
아빠눈뭐냐고 ㅋㅋㅋ
ㅋㅋㅋ
도령이 부모님 곁으로 돌아오게 한 1등 공신은 고양이네ㅎㅎ
장화신은 고양이
이거 보고 아직도 밤에 손발톱 안깎는분???
14:03 ㅅㅂ 들쥐 덩치 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52 진짜는 3년만에 귀가한것이고 가짜는 3개월 전에 귀가했는데
어머니가 장롱을 지난달이라고 하시는데 당연지사 진짜는 모르는 일이 아닌가?
내 말이..!
저번달에 산 장롱을 3년만에 집에 돌아왔는데 어떻게 알어
이게 맞지 ㅋㅋㅋㅋㅋ
어이없네
들쥐가 사람 손톱먹고 사람으로 환생하는(?) 에피소드. 황당무게한 전개지만 그만큼 나쁜 버릇때문에 고통 받을수있음을 보여준 회차 에피소드..
저는 이편 너무 재밌어서 몇번씩 돌려봐요~ 마지막에 스님으로 둔갑한 까비에게 받은 고양이가 가짜 물때 쥐로 변하는 장면은 좀 무서워요~
어렸을적에 이 얘기듣고 나도 정말 쥐나 고양이,개한테 내손톱깍은것을 먹여볼까 생각했슴.ㅋㅋㅋㅋ
@user-u1wg5oo3o
도령 성우
설까치 성우분 맞죠?
와 20년동안 해독안되던 가사가 8.7광년 먼하늘 큰개자리 빛난다 시리우스별이었냐 ㄷㄷㄷㄷ
와 지금 알았음ㅎㅎ
"해적질 없는 먼하늘, 군개자리 빛났네 실이 웃은 별" 로 불렀던 흑역사
부모 질문이 황당하네. 3년만에 돌아온 아들이 한달전에 장롱짠거를 어떻게 알고 말하나. 순억지네..
저도 듣자마자 이생각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저 들주ㅏ도령은 미리와서 스캔싹다했을텐데 이딴걸 딜문이라고 내는 클아수하고는;;;; ㅋㅋㅋㅋㅋㅋ
아버지 아잉눈 ㄷㄷㄷ
3달전에 내려왔는데 1달전에 있었던 일을 어케알아ㅋㅋㅋㅋㅋㅋ
사람에서 쥐로 되돌아갈때 표정 너무 무섭다 공포영화 본듯 ㄷㄷ
추석날 보니까 재밌네요 ㅋㅋㅋ
김순원님 목소리 너무 좋다 ㅠㅠ 요즘엔 듣기 힘든 개성있는 목소리. 요즘 성우들은 다 비슷비슷한 미성뿐인거 같음
도적들 중에 사오정이 끼어 있음이 분명함 ㅋㅋ 목소리가 추억 돋아요.
89년생임에도 불구하고 은비까비 둘의 캐릭터 만큼은 기억남
나도 89년생인데 지금도 손톱 함부로 안버림ㅠ
어린이였을때 이거보고 진짜인지 궁금해서 시골에 놀러가면 해봐야지 생각하다가 까먹고 온 기억이~^^
저도 그랬어요.ㅋㅋㅋ
제공자막:서울랜드,대호실업(불명),두산유업(모체-(주)두산에 이관/해당 사업은 폐업),대도화학(불명),이마이크로.반밀레/근화제약(알보젠코리아/해당 브랜드는 유나이티드식품-농심에 각기 이관),오리온,크라운제과
3년만에 돌아온 아들한테 지난달 일을 물어보다니 ㅋㅋㅋ
아 대박 친구들아 진짜다들 이거 보고 애기때부터 손톱발톱을 함부못버렸던거야 ? 나도그렇단 말이야 ㅋㅋ
난 13살인데 이상하게 재밌음 ㅋㅋ
내가 이거보고 아직도 밤에 손톱을 못깎는다
나만 그런게 아니었군.. 그당시 충격이였죠.. 아직까지도 트라우마가 컷던지라
아니 교훈이 모야 ㅋㅋㅋ 이런 샤머니즘 ㅋㅋㅋㅋㅋ
교훈은 사소한 것이라도 함부로 버리지 말라는 것.
어릴때 이거 보고나서 손.발톱깍고 꼭 쓰레기통에 버린사람 손
전 화장실에 버려요.
아오 찐도령 진짜 승질머리 하고는ㅋㅋㅋㅋㅋ
확실히 손톱 발톱을 깎고 아무데나 버리지 말도록 교육시키는 이야기였지요.
도련님 목소리 너무 유명하쥬 까치
12:22 졸귀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대를 앞서간 만화임. 요즘은 스미싱, 인터넷, 성형 사기등등 사기치는 스킬이 엄청나기때문에 부모들도 자기 찐 자식을 못알아보고 가짜 자식한테 속는다고함.... 심지어 강력계 형사들도 속아서 못잡음. 그러니까 이 만화는 시대를 앞서간 만화임
어릴땐 몰랐는데 진짜도령 가짜도령 목소리 톤이 살짝 달랐구나 ㅋㅋ
웨이브쪽에 판권 있어요 😢 16:14
이거보고 손톱 휴지에 싸서 버렸음ㅋㅋ
와.. 은비까비였는지 배추도사무도사였는지도 기억안나서 '은비까비 쥐' 검색하니까 나오넼ㅋㅋ진짜 옛날이야기이고 허구라는거 알지만 이 이야기만은 어릴때부터 믿고 아직까지도 바닥에 흘리지않게 조심조심깎고있다ㅋㅋㅋ
이거 재밌게 봤던 편이네요. ㅋ 기억이 새록새록
진짜 재밌다ㅠㅠ
이런 일이 생길 것을 대비해서 고영희씨를 들여야겠군
나도 이거보고 손발톱 진짜 이쁘게 깍고 쓰레비통에 버렷었는데ㅋㅋ 추억돋는다
Me - searching for English comments 🤧
아버지 눈만 왜 그리다 만거지??
아버지 눈에 흰자는 왜 안 그려놓으셨지ㅠ
예전에 이거보고 어릴때 손발톱자를때 꼭휴지에싸서 버렸지
지금도 그렇게한다 ㅋㅋ 좋은 습관을 만들어준 편이었다 ㅋㅋ 이제 42이되었네 ㅜㅜ
레전드 오브 레전드 이거보고 손톱 발톱 종이나 휴지에 잘싸서 버리고 자를때도 튀지않게 조심히 자르는 습관 들임 ㅎ
아빠가 정말 까막눈이네...ㅎ
혹시 아재들 중에서 이 거보다 훨씬 이전에 세계 명작동화에서 나온 비슷한 에피소드 기억나시는분?
거기선 주인공으로 변한 쥐가 벼슬에까지 오르고 공주와 결혼하여 권력까지 손에 얻으려고 했는데
그 외의 차이점은 정체를 드러낼 때 저런 작은 쥐가 아니라 거대한 쥐로 변했고 수많은 고양이가 달려들어 물리침.
아마..신체발부 수지부모..에서 나온 이야기일듯.
도령아빠 눈이 너무 쩜눈이라 몰입안됨..저것만 다른만화 케릭터같음
엣날이지만 유트부 나오니까좋네
41살인데 30년 전에 저거 보고 지금까지 손톱 깎을때 저 에피소드 생각나서 울 딸래미한테도 손톱 발톱 깎고 조심히 버리라고 말함;;;
어릴적 교육이 진짜 중요한가부다
30년 지났는데 깎을때마다 생각나서 모아서버림
😂
재밌네요🤣🤣🤣🤣🤣
진짜 추억이다ㅠㅠㅠㅠ
까비 천가지 착한일 해야 아버지 살릴 수 있다고 했는데 천화까지는 찍어야 될텐데 최대 몇화죠?
12:57 지나가는 개가웃겠네? 가아니고
지나가는 당나귀가웃겠네? ㅋㅋㅋㅋ
당나귀화난표정 ㅋㅋㅋㅋ 졸귀
어릴땐 무서웠지만
지금은 나대신 한놈만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함.
회사일도 집안일도 나대신 해줄 녀석 한 놈만 걸려라.ㅋㅋ
이거보고 밤에 손톱 깎고 꼭 휴지에 싸서 버림ㅋㅋㅋㅋㅋㅋㅋ
손 발 톱 집밖에 나두었는데 그대루 있던디😊😅😂
13:05 실제로 당나귀나 말의 뒷발굽차기 맞으면 뼈 부러지거나 즉사합니다.
내가 이걸 보고나서 손발톱 아무대나 못버리는 딜레마에 빠짐. 분명 미신인거 인지했는데 그냥 못하겠슴..
난 남편이 손발톱 아무렇게나 버리길래 어릴때 은비까비 안보고자랐나...했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