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년 전 아릿따운 꽃같은 젊은 시절에 부른 노래네요. 세월이 강물처럼 흘러 흘러 나를 이곳까지 데려왔고 또 그렇게 세월은 지나갈 것 입니다.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 마라~ 녹두꽃 떨어짐을 아쉬워하며 작은 파랑새에게 보내는 노래 같지만 자기자신에게 다가올 미지의 세월을 노래한 것이지요. 데레사님! 녹두꽃 떨어지는 것이 대숩니까?내ㅂㅇ시들어 떨어지게 됐습니다요! 주님!지금이 젤로 힘들어요,폭삭 다 늙겠어요 신이여 어디에 계시나이까? Quo Vadis Domine?
조수미!!최고최고.의식있는지식인..🎉
대박🎉
사랑합니다, ..나도열심히 배우고부르면서퍼트리고있어요.수미샘정신!!
어쩜이리목소리처럼고울까요!!!
노래노벨상!!
30여년 전 아릿따운 꽃같은 젊은 시절에 부른 노래네요.
세월이 강물처럼 흘러 흘러 나를 이곳까지 데려왔고 또 그렇게 세월은 지나갈 것 입니다.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 마라~
녹두꽃 떨어짐을 아쉬워하며 작은 파랑새에게 보내는 노래 같지만
자기자신에게 다가올 미지의 세월을 노래한 것이지요.
데레사님!
녹두꽃 떨어지는 것이 대숩니까?내ㅂㅇ시들어
떨어지게 됐습니다요!
주님!지금이 젤로 힘들어요,폭삭 다 늙겠어요
신이여 어디에 계시나이까?
Quo Vadis Domine?
새야 새야는 요즈음 검새야 검새야로 들리고 았슴. 파랑새는 굥으로 들림.
전봉준 장군님을 회상하며.. 들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