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속에 있었던 그날 청춘의 기억 30년도 더 18:13 지난 지금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전대협의 역사는 몇몇 정치인들의 명패가 아닌 조국의 민주와 통일을 위해 역사속에 묵묵히 살아가겠다고 맹세한 이름없는 백만 청춘의 악속 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대에 통일을 만들자는 그 약속을 지금 지키기는 힘들어 보이지만 그럼에도 언젠가 민족이 함께 하는 그날 전대협은 민족통일 역사의 한페이지에 기록 될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남은 세월 자랑스러운 전대협의 일원이었을기억하며 조국 민주와 통일을위해 끝까지 힘 보태겠습니다
너같은 할재땜에 나라가 이모양 이잖아 평생 반성하고 살거라. 인간아 너넨 민주와통일? 소가웃는다. 너네들은 나라의 공산화 사회주의화를 지향한 주체사상 주의자들이야 너네도 그위치 그 권력맛 보니 똑같잖아 나라의분열 갈등 파괴 지역,세대,나이,남녀, 등등 모든갈등과 나라의 종북통일을 지향했지 아주 나쁜 세대들... 문정권을 증오한다
@@응.아니야8d8h 그때나 지금이나 전대협의 주체사상 추종은 여전하죠.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주체사상 및 사회주의를 추종하면 당연히 법의 제재 받는거구요. 지금도 조국씨나 그 운동권들은 국가의 사회주의화를 위해 노력중이죠. 전정부의 모든 시스템과 정책이 전부 사화주의를 표방한 시스템이었죠. 이를테면 전 국토의 국유화, 자본가의 자본을 세금화, 부동산 매매시 차익금 전액 세금징수, 공공버스, 공공의료, 전국민의 임대주택거주, 종교생활금지, 기득세력의 우상화. 이 모든것들이 주체사상 기본이념입니다
1992년 5월말.. 2박3일로 기억합니다... 그때의 그곳 열기는 정말 뜨거웠었죠... 불타는 제 청춘같이... 며칠전 일이 있어서 한양대를 갔었네요.. 33년이 지낫군요... 비가 추적추적 오는 한양대 대운동장... 그날의 열기와 함성은 이제 추억이되고... 그시절의 열사들은 기득권이되어 버렸다
남다른 의식을 가지고 누구보다 앞장서 군부독재 타도를 외치며,대한민국 민주주의 정착을 시작한 대학운동권으로 인지햇지만,평회통일을 저해한다는 말도 안되는 사회주의 이념으로 반미와 미군철수를 운동권을 운영,즉 북한이 주장하는 이념과 일맥상통하기에 국민 대부분은 저런 학생운동을 반대햇지요.진보적 사회운동으로 민주화 정립에만 정진햇어야합니다.사회주의 이념과 동포라는 수식어가 접목되지않는 북한과 같은 이념은 세월지난 지금도 이치에 맞지않지요.더구나 입으로는 평화를 구호하지만,공권력에 대항하는 시위에는 전혀평화적이지 않앗음.당시 림종석,림수경 역시 사회주의 이념으로 일관하며 김일성,김정일 찬양하던자들임.정청래 무리들은 겉으론 평화통일 주장햇지만.미국대사관 방화혐의로 감방갓음.반미외치믄서 영어학원차려 떼돈벌엇음.진보라는 탈을쓰고 운동권출신들의 지금의 민낯은 어떤가요?이들이 국민 대다수에게 호흥받지못하고 보수들 조차 포용하지못하는것 역시 저들의 철저한 이중성과 베타적 사회주의 노선때문인듯.댓글보면 저 당시 시대를 향수하고 추억하고잇는 소수들.편향적이지 마시길..자유라는 표현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의무를 다햇을때 주어지는게 자유임.맘대로 말하고 주장하고 표현하는것은 자유가 아닌 그저 방종임.
북에서, 남침하면서, 이런 노래를 부르며, 그때 우리에게도,가르켰다. 그놈들은 이런 노래를 부르며. 우리부모 형제를 학살했다. 이제 그학살당한 사람의 아들 딸에게 가르켜 부르게 하는구나? 김일성의 제자들아 잘한다!!! 임종석, 문재인 평양 김일성 손주에로 보냅시다. 거기서 잘살고, 남한에서의 감옥샐활 면하게 해줍시다!!!
![[단독] 장관 10명 중 7명 '반대'‥드러난 국무회의 전모 (2025.01.24/뉴스데스크/MBC)](http://i.ytimg.com/vi/efV80TqVEzA/mqdefault.jpg)
![[단독] 장관 10명 중 7명 '반대'‥드러난 국무회의 전모 (2025.01.24/뉴스데스크/MBC)](/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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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이 행사의 영상이 남아있군요. 당시 한양대 2학년이었고 열심히 준비하고 참여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복원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4천만 민중의 꿈과 희망, 백만학도의 단결의 구심 투쟁의 구심 구국의 강철대오 전.대.협!!!
저 속에 있었던 그날 청춘의 기억
30년도 더 18:13 지난 지금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전대협의 역사는 몇몇 정치인들의 명패가 아닌 조국의 민주와 통일을 위해 역사속에
묵묵히 살아가겠다고 맹세한 이름없는 백만 청춘의 악속 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대에 통일을 만들자는 그 약속을 지금 지키기는 힘들어 보이지만
그럼에도 언젠가
민족이 함께 하는 그날 전대협은 민족통일 역사의 한페이지에 기록 될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남은 세월 자랑스러운 전대협의 일원이었을기억하며 조국 민주와 통일을위해
끝까지 힘 보태겠습니다
너같은 할재땜에 나라가 이모양 이잖아 평생 반성하고 살거라. 인간아 너넨 민주와통일? 소가웃는다. 너네들은 나라의 공산화 사회주의화를 지향한 주체사상 주의자들이야
너네도 그위치 그 권력맛 보니 똑같잖아
나라의분열 갈등 파괴 지역,세대,나이,남녀, 등등 모든갈등과 나라의 종북통일을 지향했지
아주 나쁜 세대들...
문정권을 증오한다
당시김영상대통령이었고군부잔재하나회숙청한상태였는데~ 재들도알거야더이상명분도없고~결국은역사의뒤안길로 사려져갔지~자연스럽게
@@응.아니야8d8h 그때나 지금이나 전대협의 주체사상 추종은 여전하죠.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주체사상 및 사회주의를 추종하면 당연히 법의 제재 받는거구요. 지금도 조국씨나 그 운동권들은 국가의 사회주의화를 위해 노력중이죠.
전정부의 모든 시스템과 정책이 전부 사화주의를 표방한 시스템이었죠.
이를테면 전 국토의 국유화, 자본가의 자본을 세금화, 부동산 매매시 차익금 전액 세금징수, 공공버스, 공공의료,
전국민의 임대주택거주,
종교생활금지, 기득세력의 우상화.
이 모든것들이 주체사상 기본이념입니다
자랑스러우실만 하고 당위롭습니다.
저는 중부전선 지오피에서 일병 중호봉 정도 되었을 때였을 겁니다.
와... 이 영상이 있었구나. 저때 저 라이터 쇼를 잊을 수가 없다. 중앙무대에 있었는데...
@@cheyaho 이양반 남영동에서 그때 다이됐어야 하는데 왜살아서 여기이런곳에 댓글다니
의경290기입니다
항상 춥고 배고픈 기억만 남긴채
전역날짜 기다리다 입돌아감 ㅋㅋㅋ
이거 보니깐 개무섭네 ㅋㅋ 진짜 공산화 삽시간으로 될뻔했네..
저 안에 저 있었어요... 별 생각 없이 갔는데 운동장에 꽉 찬 모습에 엄청 가슴이 뜨거웠습니다. 내가 진정 참으로 살아 있다는 그런 벅찬
느낌이 드는 순간... 지금도 잊을 수 없는 순간입니다.
조선인민공화국 이 그리 좋더냐
전대협..한양대 햐..기차타고 서울까지.아련하디ㅡ.
6기 전대협 출범식은
한양대 대운동장에서
개최되었어요.
그 날의 감동이 생생하네요.
대운동장에서 열렸어요.
@@_onehago2491 맞습니다. 대운동장에서 열렸습니다. 노천극장에서는 문화행사가 진행된 것 같네요. 세월이 야속하기만.-ㅜ-ㅜ
출범식은 종합운동장, 대운동장은 지금은 건물이 들어서서 없어졌어요.
@@眞正 감동같은소리허네 사회주의자새키 잠이나처자라
@@fofchae지금 현재의 대운동장은 없어지고 지금 대운동장은 다른곳 인가요?
지금도 전대협 진군가는 내 심장을 뜨겁게 만든다.
1992년 5월말.. 2박3일로 기억합니다...
그때의 그곳 열기는 정말 뜨거웠었죠...
불타는 제 청춘같이...
며칠전 일이 있어서 한양대를 갔었네요..
33년이 지낫군요...
비가 추적추적 오는 한양대 대운동장...
그날의 열기와 함성은 이제 추억이되고...
그시절의 열사들은 기득권이되어 버렸다
의경280기로 같은 대학생으로 밖에서 괴로웠던 시절이네요
6기 출범식을 목도하고,,,6월 4일 논산 입대를 했던 기억이...
출범식 일주일전부터 그림패로 건설 전총련 걸개에 참여하고, 밤새 출범식보고... 다음날 시청앞 해방구 만들고.... 어마어마 기억이... 12만명 모였다고 했으니, 정말 전대협의 정점이자 가장 성공적인 출범식이었죠.
@@_onehago2491 푹자라 헛소리 고만허고
@@Soonpeyon-v1o 내란 실패해서 마음이 아프겠네
@破釜沉舟-u3q 간첩앞잡이들 왜사냐
비열한 거리 영화 생각나요 디제이 와이에스 청년팔이
지금은 변절해서 친미우익이 된분들이 많이 보이네요^^
친미우익의 반대는 친북좌익 맞아요?
친북 친중 좌파 라고 인정? ㅎㅎ
@@bright_green142 오성홍기에 큰절하던 아바이련합 너네 조부님 이야기니?
아....저때...나도 저기에 있었다....
★정신이상!~ 첫번째 뇌고장!
백만학도가 한마음이었는데
1992년 5월 서울 한양대... 전대협6기출범식. 잊지못하죠
2박3일이었죠...
근데 이제 민주화를 위해 그공로 인정합니다. 내려오세요
더이상 종북 주사파 짓거리 마세요......
뭔????개?????소리 저기 있기는 했냐? 구경 갔었냐
잘 가다가 왠 삼천포로 빠지시나
@@bright_green142 오 맞는말! 민주화 이룩했응께 이제 간첩짓거리들 고만들 허셔야제
얘내들이 하던게 무슨 민주화냐 ㅋㅋㅋㅋㅋ 인민민주주의화 즉 북한지령받고 적화통일 부르짖던 놈들인데 ㅋㅋㅋㅋㅋ
남다른 의식을 가지고 누구보다 앞장서 군부독재 타도를 외치며,대한민국 민주주의 정착을 시작한 대학운동권으로 인지햇지만,평회통일을 저해한다는 말도 안되는 사회주의 이념으로 반미와 미군철수를 운동권을 운영,즉 북한이 주장하는 이념과 일맥상통하기에 국민 대부분은 저런 학생운동을 반대햇지요.진보적 사회운동으로 민주화 정립에만 정진햇어야합니다.사회주의 이념과 동포라는 수식어가 접목되지않는 북한과 같은 이념은 세월지난 지금도 이치에 맞지않지요.더구나 입으로는 평화를 구호하지만,공권력에 대항하는 시위에는 전혀평화적이지 않앗음.당시 림종석,림수경 역시 사회주의 이념으로 일관하며 김일성,김정일 찬양하던자들임.정청래 무리들은 겉으론 평화통일 주장햇지만.미국대사관 방화혐의로 감방갓음.반미외치믄서 영어학원차려 떼돈벌엇음.진보라는 탈을쓰고 운동권출신들의 지금의 민낯은 어떤가요?이들이 국민 대다수에게 호흥받지못하고 보수들 조차 포용하지못하는것 역시 저들의 철저한 이중성과 베타적 사회주의 노선때문인듯.댓글보면 저 당시 시대를 향수하고 추억하고잇는 소수들.편향적이지 마시길..자유라는 표현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의무를 다햇을때 주어지는게 자유임.맘대로 말하고 주장하고 표현하는것은 자유가 아닌 그저 방종임.
@@ds3kol350 그라지~~~~~~!!!!
촌철살인 지렸습니다 ㅋㅋ
전대협 출신들 민주화 이룩했으면 깔끔하게 역사뒤로 들어가야하는데 저때 ㅈ목질 근성으로 사회 구석구석 갉아먹는 곰팡이같은 존재로 변해버림
민주화가 인민민주주의화(공산적화통일) 이라서 완수한게 아님. 아직까지 종북꼴통 짓거리 하면서 현재 진행중
개소리
젊었을때 그럴수 있다. 시대가 그랬으니까...하지만 지금은 시대가 변했고 40년 가까이 흘렀다. 그들은 권력이 되었고 영원히 철들지 않은 양철북의 소년이 되어버린 표본실의 청개구리가 되어버렸다. 당신의 아버지 그리고 아들의 나라인 대한민국과 부디 화해하고 인정하길...
뭔 개소리 랑가
★전대협!(#민족의 해방을 위하여!~ 해방된 민족😂!)
★공식 명칭(전대협!)~ 전국 대학생 대표자 협의회!
이름달아주세요
새길수있게
역사지요
그렇게 우린 주장했지요
그때그시절 감히 각하께
지금은
백기완 선생님 연설할때 아닌가요? 시청광장에서 백골단과 싸우던
그때 신세계 백화점 쪽에 있었던 것 같은데... 남총련이 엄청 기세를 올렸던 같아 기억이 나네요
아... 한양대 기억난다 노래들으니 가슴이 찡하네
학생운동 하던 동기에게 걱정된다고 말했더니 피식 웃으며 "나 정치할꺼야".. 도서관에서 공부하던 애들 우습게 보던.. 그땐 그게 뭔말인가 했다. 50대에 대기업 잘리는 친구들보다 권력과 돈을 내다본.
썰까고 있네 이게 어디서 구라야 절대 그럴 수 없는 시대였다 무슨 20년뒤 미래를 내다보는 사람이었냐
인간아. 학생운동은 그리 쉬운게 아녔어. 몇번 꽃병 던지고 돌 더지는 게 다가 아녔다는 말씨. 아가리 닥치거라.
20년뒤 내다봣음 남총련들 시위중말햇음 20~30년뒤 우리가 사회곳곳요직에 있을때 세상이 어떻게바뀌게 되나 그때보라고. 하던말
도서관에서 공부는 고시생 정도나 했었고 ㅎ
정치 입문은 수만 명 중 한둘? 그것도 대부분 풍찬노숙 민주노동당
데모하면 인생 조진다고 모든 부모가 뜯어말리던 시절.
요즘 대학생들은 뭐하고 있나요? 나라가 이 꼴인데
넌뭐하니???너부터 나가라
@@Soonpeyon-v1o 성인지예산 수십조 괴담 유포나 하면서 내란선동
넌 뭐하냐?ㅋㅋㅋ
지금 전 2030 반국가세력으로 부터 자유헌정질서를 지키기위해 싸우고있는데
물론 좌파 말고 우파쪽으로
꼴에 양복에 넥타이 머리띠 ㅋㅋㅋ
저때 앨범비 부정 심했죠
총학생회장은 빨대꽂고 꿀 빨던시절
그 습관이 남아서
정치하면서도
아주 대놓고 해쳐먹으면서도
조국 자주 평화 통일 ❤❤❤❤❤
넌 그 때 뭐하고 있었는지 뻔하다
@@zookchang니보단 유익한 삶을 살았을듯. 똥.팔.육
눈물이 납니다
저때의 열정이 아직 살아있다면…
북에서, 남침하면서, 이런 노래를 부르며, 그때 우리에게도,가르켰다. 그놈들은 이런 노래를 부르며. 우리부모 형제를 학살했다. 이제 그학살당한 사람의 아들 딸에게 가르켜 부르게 하는구나?
김일성의 제자들아 잘한다!!!
임종석, 문재인 평양 김일성 손주에로 보냅시다.
거기서 잘살고, 남한에서의 감옥샐활 면하게 해줍시다!!!
뭔 소리고? 술 깨고 차분히 생각좀 하고 올리소. 쫌~
@@산하애 너나 술깨라
한총련 보다 전대협이 더좋다
조국통일 투챙 만세!! 조국은 하나다!!
저 시절 인간들이 지금에 와선 대한민국을 좀먹는 기득권층이 되어
꼰대역활에 충실중
재준아 ᆢ괜찮어
전국 대머리 협의회
지금 학생들이 이런거 알련지?
출범식때 행사때 베이스를 쳤는데.. 엊그제 일 같네요
@@artcom91 불쌍하다 ㅋㅋ
어휴~밥은 먹고 사나?
19:03 아~ 민주정부~ 4천만의 희망이여~
@@노려보는고양이 자라 인마
자유민주주의 아닌가? 자유만 왜 빼냐 ??
이영상보니깐 진짜 무섭네 와...
시발 이게 부카니스탄이지 대한민국이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래놓고 의장 딸래미 아들래미는 미국유학이지^^* 병사들만 불쌍
대구분지 일본베스트 내란선동범?
@@破釜沉舟-u3qㄴㄴ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빨갱이 타도
머리띠는 닛뽄 스타일이네
지금 보니
얼마나 저거보며
김일성, 김정일이가 배시시
흐믓해했을까..
꼭두각시들... ㅎㅎ
레이건도 흐믓해 했어요
전세계 민주시민들도 흐믓해 했어요
반독재 민주화 투쟁은 대구분지 반인반신 숭배집단 빼고는 모두 환영 격찬
@@破釜沉舟-u3q민주화 이후에도 개꼴깝을 떨었지않음?
.경희대 맞지요?
6기 전대협은 한양대 입니다.
@@heaventov 범대회하고 헷갈렸네요.ㅎ
@@정준구-f7n 아니오.
순 악질
아가들아. 난1기네
1기면 87학번인가? 이한열 죽은해에 전대협 출범한거 아냐?
@@정준구-f7n 이뭐병?
난 그냥 술이나 축내고 미팅이나 가던 밋밋한 학생이었단다.데모꾼 찌질아
@@나야나-f8q ㅈ ㅣ랄 을 해라 1기 같은 소리허네. 난 10기다 인마! 푹쉬어라. 꼰데짓거리 말고
북한같네 ㄷㄷㄷ
신천지랑 머가 다름?
사리분별력 없어서 내란방조범
열사죽으니까그만해😂
가자 북으로 오라 남으로 만나자 판문점에서
반전 반핵 양키고홈~~뜨거웠던 질풍가도의 청년시절..
뭉치었다 우리 어깨를걸고 전대협의 깃발아래~~~
벌써 30여년이 지났군요~~~
대공분실서 싸늘하게 주검이 됬었어야 했는데 ㄲㅂ
내란범 여깄네
에효, 파쇼들 ...
전대협이 나설때인가? 현 대한민국은 문제가 심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