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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Archive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23 фев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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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민주전선가 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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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가요 #전국연합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 무엇을 할 것인가 내 심장에 물으면 민족의 운명을 책임진다 내 눈빛이 답한다 힘있는 자 힘으로 돈있는 자 돈으로 지식이 있는 자 지식으로 이제 그 길에 서리라 그 민중의 함성으로 이룩할 자주적 민주정부 그 민족의 맹세로 드높일 연방 통일 조국 가장 먼저 새벽을 달리는 깃발이 되리 조국의 운명을 개척할 민족민주전선
민족민주전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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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가요 #전국연합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 무엇을 할 것인가 내 심장에 물으면 민족의 운명을 책임진다 내 눈빛이 답한다 힘있는 자 힘으로 돈있는 자 돈으로 지식이 있는 자 지식으로 이제 그 길에 서리라 그 민중의 함성으로 이룩할 자주적 민주정부 그 민족의 맹세로 드높일 연방 통일 조국 가장 먼저 새벽을 달리는 깃발이 되리 조국의 운명을 개척할 민족민주전선
범민족대회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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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가요 #범민련 #범민족대회 0:00 범민련 진군가 1:41 통일동이 4:03 그대 오르는 언덕 8:16 조국의 별 10:58 통선대가 13:57 범민련 찬가 (조국의 영광) 16:33 통일세대로 살아보자 18:32 우리가 한길 간다면 22:20 닻을 올려라 24:44 투쟁은 끝났다 말하지 말라
보리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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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가요 부활하는 한반도 수록곡 이 음원은 한동안 그 이름을 찾을 수 없었지만 "보리고개" 라는 구전음악 이었음을 어렵게 찾은 것입니다
연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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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가요 좋은 친구들 3집 어제의 낡은 굴레 벗어던지는 힘친 몸짓 어둠을 깨고 피어나는 아름다운 새 생명 노동의 맑은 정기 가슴을 채운 벅찬 열망 그들이어라 역사의 새 주인 천만 노동자 세상의 모든 고통을 짊어진 그대 우리 미래를 짊어진 그대 아 세상을 밝게 하여라 아 일어서라 쓰러지지 마라 우리 그대의 동지 그대 곁에 서리니 동지여 일어서자 힘찬 투쟁은 우리 사랑 칠흑 어둠에 밝은 횃불로 서로 확인하리라 투쟁과 피의 전사 힘찬 건설과 땀의 전사 자 가자 우리의 평등을 위해 자 가자 우리의 해방을 위해
아! 조국의 80년대여 - 희망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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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가요 #희망새 10주년 기념앨범 수록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조국의 80년대여 조선반도 남쪽에 다시 시작한 항쟁이여 아 아 아 아 조국의 80년대여 조선반도 남쪽에 다시 시작한 항쟁이여 잃어버린 혁명이여 반역은 아직도 당당하고 주인 잃은 깃발은 홀로 노래하고 조국의 흙과 물은 아직도 밤마다 대나무를 키우고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조국의 80년대여 어깨 걸고 선봉에 서서 조국의 운명을 개척했던 항쟁의 거리에는 꽃잎처럼 금남로에 뿌려진 넋들의 검붉은 피 피 피 그걸 먹고 자란다는 나무 한 그루 우뚝 서 있었지 겨울이 와도 언제나 푸르게 우뚝 서 있었지 우뚝 서 있었지 그해 그 봄의 동지는 어디로 갔나 철의 크레뮬린 궁전이 무너질 때 이제 잔치는 끝났다고 떠나고 그해 그 여...
민족성대 진군가 (김귀정 열사 추모테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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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가요 #민족성대 누가 내 누이의 이름을 묻거든 김귀정 민주열사 추모테이프 수록곡 그 누가 막으랴 우리의 전진을 가열찬 투쟁의 의지를 해방조국 향한 진군의 함성 그 누가 막으랴 가자 폭정에 신음하는 이 잘려진 반도에 살아오는 불꽃이 되어 거세게 타올라라 민족성대 자랑찬 심산의 아들딸이여 떨쳐나가 투쟁하라 민족성대여 터져나오는 분노의 외침을 가슴 가득 안고 싸운다 사람사는 세상 통일된 세상 그 날을 위하여 동지여 우리의 한길은 반외세 반독재 꺾이지 않는 심산의 깃발 힘차게 휘날리자 민족성대 자랑찬 심산의 아들딸이여 떨쳐나가 투쟁하라 민족성대여
[재] 금속산업연맹진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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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가요 #금속산업연맹 이 내 청춘 다 바쳐 살아 온 현장에 민주 노조 깃발을 올려 어둠을 깨고 철의 동지 하나 되어 단사를 넘으니 금속산업연맹의 깃발 아- 아- 강철의 연대여 죽음의 낭떠러지 끝에서 흔들리는 내 조국 용광로 속에 이글거리는 쇳물의 혈기로 일어서라 해방을 위해 금속산업연맹 깃발 높이 자본의 폭력을 깨고 노동해방 세상을 위해 자본의 끝도 없는 욕심에 흔들리는 내 일터 연맹 깃발에 하나가 되어 현장을 사수하라 투쟁하라 해방을 위해 금속노조건설 깃발 높이 자유와 평등의 나라 노동해방 세상을 위해 일어서라 해방을 위해 금속산업연맹 깃발 높이 자본의 폭력을 깨고 노동해방 세상을 위해
금속산업연맹진군가 (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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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가요 #금속산업연맹 이 내 청춘 다 바쳐 살아 온 현장에 민주 노조 깃발을 올려 어둠을 깨고 철의 동지 하나 되어 단사를 넘으니 금속산업연맹의 깃발 아- 아- 강철의 연대여 죽음의 낭떠러지 끝에서 흔들리는 내 조국 용광로 속에 이글거리는 쇳물의 혈기로 일어서라 해방을 위해 금속산업연맹 깃발 높이 자본의 폭력을 깨고 노동해방 세상을 위해 자본의 끝도 없는 욕심에 흔들리는 내 일터 연맹 깃발에 하나가 되어 현장을 사수하라 투쟁하라 해방을 위해 금속노조건설 깃발 높이 자유와 평등의 나라 노동해방 세상을 위해 일어서라 해방을 위해 금속산업연맹 깃발 높이 자본의 폭력을 깨고 노동해방 세상을 위해
문선대 깃발가 - 제3회 전국대학생 통일노래한마당 공연 (전노협 깃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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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대 깃발가 - 제3회 전국대학생 통일노래한마당 공연 (전노협 깃발가)
연대만 투쟁하는가? 고대는 무엇을 망설이는가?
이런 빨갱이 노래가 버젓이 돌아 다니네
기자회견장에서 말실수한 채 발견
이런것들이 아직도 있네
Иван золо?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한민국의 평화와 안전건설! 노동자들의 임금과 평등을 위해 모든이들이 부패 된 자본가들에게 총칼을 휘두르며 전진하라!!
음악 자체는 분명한 풍자곡인데 가사가 딱히 틀린 말도 아니란게 더 무서워.
빨갱이 노래입니다
빨갱이 쓰레기들 지금이라도 모조리 잡아서 북한으로 보내야된다
민족성대 최강사과 횃불행정.
바이올린으로 인트로 삼은자 누구던지 복 받으라~~😂
Мои уши увяли...
The Vozhd of your hearts
이 노래는 들으면 힘이 나는것 같아요..나이 먹고도 가끔 혼자 듣네요..러브 성대.
1983년 서울발산국민학교 6학년때 남자아이인 나를 집단성폭행 주동자 학부모회장 아줌마!!!가 지 남편 문화공보부장관 이진희가 있는 호텔 파티장에 날 끌고갔는데 내가 짐승우리에 갇혀서 알몸에 눈가리개하고 뒤로 손이 묶이고 무릎꿇린 상태에서 정보장교 첩실부인이 내 살을 물으며 악독하게 성폭행하자 사람들이 모이고 정보장교가 오더니 이거 천막 걷어봐!!! 하니 경호원이 안됩니다! 지금은!!! 하자 뺨을 짝짝짝... 여러차례 때리는 소리가 들리고 천이 걷히자 주위가 환해지고 휘황찬란한 샹들리에에 그밑에 고급옷을 입은 사람들이 반은 쯔쯔쯔...혀를 차고 사람들 반은 하하하하!!! 웃어댓다 정보장교는 창피한지 다급하게 피가 철철 나는 내 살를 미친듯이 물고 있는 첩실부인 머리채를 잡고 이런 미친년!!! 어디 남자가 없어서!!!~ 어린애를 건드려!!!~ 하더니 미친년아!!! 빨리와!!! 하며 첩실부인의 머리채를 더욱 힘껏 잡아 당기고 보고있는 사람들은 혀를 차고 웃고 그러다 주위가 조용해지더니 여기저기서 각하!!! 각하!!! 하는 소리가 들리고 눈가리개 틈으로 보니 대머리 아저씨엿다 대머리 아저씨가 이건 뭔가?~ 물으니 저뒤에서 문화공보부장관 이진희가 급하게 숨을 몰아쉬며 뛰어오더니 아! 네 각하!!!~ 마누라가 뭘 가져온 모양인데요 비굴하게 웃으며... 반역자란 아이입니다!!! 하니 대머리 아저씨가 이애가 왜 반역자?하니 나중에 커서 여기 있는 사람들하고 식구들도 다 쏴 죽인답니다!!! 하니 어그래!!! 하며 골똘히 생각하더니 이진희가 죽을죄를 졌습니다!!! 각하!!!~ 하니 대머리 아저씨가 보기 좋쿠먼!!! 하더니 정보장교!!! 이따가 내방으로 좀 와보게!!!~하니 정보장교가 바짝 긴장해서 네!!! 각하!!! 하고 대머리 아저씨는 가고 정보장교는 다시 첩실부인 머리채를 붙잡고 미친년아!!! 당장 따라와!!! 하다 뒤돌아 나를 보더니 근데 재 어떻하냐!~하다 내가 왜 이걸 해갔고!!!~흑흑흑 한탄하며 이 미친년이!!!~ 흑흑흑 울면서 가고 그걸로 끝난줄 알았는데 그게 시작이엇다 수시로 호텔에 끌려가서 아예 방까지 잡고 침대에 내가 알몸으로 있고 눈가리개 하고 뒤로 손이 묶여 있었는데 웨이터들이 엉부인 오십니다! 그네님 오십니다! 등등등등 하자 뭐하고 있어!!! 급해!!! 빨리 서둘러!!!~ 소리 자주 들렷엇고 눈가리개 더 꽉 동여메서 직접 내가 당하는거 볼수는 없었지만 더러운 냄새와 끈적하고 뻣뻣한 이물감이 많이 느껴졋다 그리고 정보장교 아저씨의 첩실부인은 아주 미쳐서 내살을 물어뜯고 피까지 나는데 내가 아프다고 울어도 흡혈귀같이 내 피까지 먹었다 서울발산국민학교 학부모회장 아줌마와 따르는 간신시녀 아줌마는 비교가 안됏다 무지 엄청 아팟다 서울발산국민학교 졸업이 가까워지자 경호원들이 증거인멸하려고 내턱밑에 칼을 꽂아서 피가 분수처럼 솟구치는데 나한테... 절대 이거 당한거 이르거나!!! 절대 공부 잘하거나!!! 절대 잘난체 아는체 하면!!! 반드시 찾아가서 죽인다고 협박햇다 내가 살아서 운동장에 돌아다니자 나를 집단 성폭행햇던 주동자 학부모회장 아줌마와 3학년때 여자 담임 권유순이 왜 재가 살아 있냐!!!~ 왜 아직까지 재를 안죽여요!!!~ 라고 통곡을 하며 경호원들에게 큰소리로 쏘아 붙이자 포악한 경호원들이 모기같은 소리로 지독한년들... 이라고 햇다 학부모회장 아줌마가 우리가족 몰살하려고 경호원들 이끌고 우리집 월세방까지 쫒아들어와서 무더운 사우디에 일하러 가신 아버지가 쓰시던 두꺼운 유리 재떨이로... 학부모회장아줌마가 만지기만 햇다는 거짓말에 그만 넋을 잃코 벽만 뚫어지게 바라보는 어머니를 학부모회장 아줌마가 두꺼운 유리 재떨이를 잡고 내려치려는것을 내가 중간에 끼어서 두손두발 다 빌면서 애원을 하자... 학부모회장 아줌마가 간악하게 웃엇고... 어머니가 정신을 가다듬고 분해서 학부모회장 아줌마의 머리 끄댕이 잡고 흔들어도 아프지도 안은지 나를 보고 더 간악하게 비웃엇다 그러다가 학부모회장 아줌마가 가고 내가 어머니한테 만지기만 한게 아니고 아줌마들이 아주 더럽게 나를 강간햇다고 하자 어머니는 그말을 도무지 이해를 못햇다 그리고 나보고 얼마나 병신같으면!!! 너한테 그러냐!!! 공부는 안하고 병신짓만 하고 다녓구만!!! 하셧다 나는 어이가 없엇다 어머니같지 않았다 아무리 국민학교도 제대로 안 다니셧어도 그렇치... 나는 도저히 어머니가 이해가 안가고 원망스러웟다
дебилизм.
어휴~밥은 먹고 사나?
성대화이팅
그래, 그래서 55세인 저도 내 조국 대한민국 우리 한민족의 삶을 위해 투쟁하고자 합니다~ 전대협 한총련세대로서 50대 중반이지만 투쟁의 한길에 나서겠습니자~😅
2002면 ...지금 42~45사이들이네 에휴 나라를위해 자기주장펴는거도좋지만 96사태이후론 다변절자로보고 이유없는폭련단체다.....한총련 이랑노조는 왜 모든폭력시위에 맨앞장서서...선동질하지??
민중의 피를 이용하는 민0당
파란 6.25전쟁의 노래를 들어 정치적 중립을 지키기 위해 들으러 왔습니다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로당이 부르던 이런 노래는 금지곡이 되야한다. 국민정신이 해이해지기 때문이다.
영국 집권당 노래인데 영국과도 단교해야겠구만 ㅋㅋㅋㅋ
이걸 뭐라고 받아들여야 할까요…
입학해서 처음 배운 노래 목이 쉬어라 불렀네요 90학번
남다른 의식을 가지고 누구보다 앞장서 군부독재 타도를 외치며,대한민국 민주주의 정착을 시작한 대학운동권으로 인지햇지만,평회통일을 저해한다는 말도 안되는 사회주의 이념으로 반미와 미군철수를 운동권을 운영,즉 북한이 주장하는 이념과 일맥상통하기에 국민 대부분은 저런 학생운동을 반대햇지요.진보적 사회운동으로 민주화 정립에만 정진햇어야합니다.사회주의 이념과 동포라는 수식어가 접목되지않는 북한과 같은 이념은 세월지난 지금도 이치에 맞지않지요.더구나 입으로는 평화를 구호하지만,공권력에 대항하는 시위에는 전혀평화적이지 않앗음.당시 림종석,림수경 역시 사회주의 이념으로 일관하며 김일성,김정일 찬양하던자들임.정청래 무리들은 겉으론 평화통일 주장햇지만.미국대사관 방화혐의로 감방갓음.반미외치믄서 영어학원차려 떼돈벌엇음.진보라는 탈을쓰고 운동권출신들의 지금의 민낯은 어떤가요?이들이 국민 대다수에게 호흥받지못하고 보수들 조차 포용하지못하는것 역시 저들의 철저한 이중성과 베타적 사회주의 노선때문인듯.댓글보면 저 당시 시대를 향수하고 추억하고잇는 소수들.편향적이지 마시길..자유라는 표현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의무를 다햇을때 주어지는게 자유임.맘대로 말하고 주장하고 표현하는것은 자유가 아닌 그저 방종임.
@@ds3kol350 그라지~~~~~~!!!!
촌철살인 지렸습니다 ㅋㅋ
순 악질
의경290기입니다 항상 춥고 배고픈 기억만 남긴채 전역날짜 기다리다 입돌아감 ㅋㅋㅋ
박노해시인.노동자 선배님 보고싶어 요..건강 관리 잘 하세요
8월15일노동자대회만나자
열사이여 일어나
금속노조 노동 자 힘내세요 철의노동자
철의노동자
나라주인노동자다. 노동 탄압중단하라
전대협 출신들 민주화 이룩했으면 깔끔하게 역사뒤로 들어가야하는데 저때 ㅈ목질 근성으로 사회 구석구석 갉아먹는 곰팡이같은 존재로 변해버림
민주화가 인민민주주의화(공산적화통일) 이라서 완수한게 아님. 아직까지 종북꼴통 짓거리 하면서 현재 진행중
어우... 사진에 박제된 울학교 사람들...ㅋㅋㅋ 반갑네요.
저 속에 있었던 그날 청춘의 기억 30년도 더 18:13 지난 지금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전대협의 역사는 몇몇 정치인들의 명패가 아닌 조국의 민주와 통일을 위해 역사속에 묵묵히 살아가겠다고 맹세한 이름없는 백만 청춘의 악속 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대에 통일을 만들자는 그 약속을 지금 지키기는 힘들어 보이지만 그럼에도 언젠가 민족이 함께 하는 그날 전대협은 민족통일 역사의 한페이지에 기록 될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남은 세월 자랑스러운 전대협의 일원이었을기억하며 조국 민주와 통일을위해 끝까지 힘 보태겠습니다
너같은 할재땜에 나라가 이모양 이잖아 평생 반성하고 살거라. 인간아 너넨 민주와통일? 소가웃는다. 너네들은 나라의 공산화 사회주의화를 지향한 주체사상 주의자들이야 너네도 그위치 그 권력맛 보니 똑같잖아 나라의분열 갈등 파괴 지역,세대,나이,남녀, 등등 모든갈등과 나라의 종북통일을 지향했지 아주 나쁜 세대들... 문정권을 증오한다
당시김영상대통령이었고군부잔재하나회숙청한상태였는데~ 재들도알거야더이상명분도없고~결국은역사의뒤안길로 사려져갔지~자연스럽게
@@vampire-t8d8h 그때나 지금이나 전대협의 주체사상 추종은 여전하죠.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주체사상 및 사회주의를 추종하면 당연히 법의 제재 받는거구요. 지금도 조국씨나 그 운동권들은 국가의 사회주의화를 위해 노력중이죠. 전정부의 모든 시스템과 정책이 전부 사화주의를 표방한 시스템이었죠. 이를테면 전 국토의 국유화, 자본가의 자본을 세금화, 부동산 매매시 차익금 전액 세금징수, 공공버스, 공공의료, 전국민의 임대주택거주, 종교생활금지, 기득세력의 우상화. 이 모든것들이 주체사상 기본이념입니다
Ураааа товарищи гвардейцы!!!!
Внатуре некому их сожрать этих буржуев,они пока сами нас жрут, между богатыми и бедными огроменная пропасть, всё уже так запущено,а они обложились солдафонами и с чем на них идти,если у народа нет реальной боевой мощи,подавят на раз два.задорную песню слушать одно дело,но бутылок с коктейлем Молотова до смеха мало.
< 가 사 > 사람이 사람답게 다함께 일하는 새 세상 웃음꽃 피어나는 새 희망 국민승리 역사의 함성 일하는 사람들의 땀방울 결실을 맺는 웃음꽃 피어나는 새 희망 국민승리 역사의 함성 나 일어서리라 함께하리라 끝끝내 이루리라 끝끝내 이기리라 국민승리21 희망의 횃불이 되어 국민이 주인되는 참세상 이루리라 (2 절) 나 일어서리라 함께하리라 끝끝내 이루리라 끝끝내 이기리라 국민승리21 희망의 횃불이 되어 국민이 주인되는 참세상 이루리라 참세상 이루리라
원곡은 파시스트 체제의 억압에 맞서 의용의 노래이고 번안된 한국에서는 독재 체제의 억압에 맞서 투쟁의 노래이다
이게 넷플릭스 "돌풍"에서 말한 좌파 운동권오물들의 출정식 인가요?
빨갱이 새끼들
그들은 기득권이 되었지.암덩어리들
ㅋㅋㅋㅋㅋ뭔 개짓거리냐ㅋㅋ저때 그냥 주체사상 가슴에 새기고 싸그리 월북하지 왜 대한민국에 남아서 기득권이 되어 국민 등쳐먹고 사냐
1992년 5월말.. 2박3일로 기억합니다... 그때의 그곳 열기는 정말 뜨거웠었죠... 불타는 제 청춘같이... 며칠전 일이 있어서 한양대를 갔었네요.. 33년이 지낫군요... 비가 추적추적 오는 한양대 대운동장... 그날의 열기와 함성은 이제 추억이되고... 그시절의 열사들은 기득권이되어 버렸다
의경280기로 같은 대학생으로 밖에서 괴로웠던 시절이네요
빨갱이 ㅋㅋㅋ
대공분실서 싸늘하게 주검이 됬었어야 했는데 ㄲ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