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던 필리핀 직원이 일을 그만 둔 이유.. 대체 그동안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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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5 фев 2025
- 일하던 필리핀 직원이 일을 그만 둔 이유.. 근데 너가 살 집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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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 Kid's Room - • [브금대통령] (차분/밝은/B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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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소중히 사용하겠습니다~ ^^
@@필리핀세부부부 지금 이상황에서 상황설명없이 후원금에만 '감사합니다' 답글을 올리시다니 아쉽네요 차라리 댓글창을 못보신거라면 더 낫지 않았을까 싶어요. 항상 응원하고 지지하지만 아쉬운 맘이 드는건 어쩔수없네요.
@@참나-b2e 난독증 있어요?
@@참나-b2e 영상이 급하단소리한적 1도 없어요. 시비걸지 마시죠
페드로 페드로 페드로 ~
돼지우리를 화장실과 샤워실로 만들고 돼지 집을 다시 지으면 어떨까요? 좋은 집에 ~
옥탑방 들어가는 문을 조그마하게라도 돼지우리 방향 끝에 뚤어주면 계단 오르내리지도 않고 좋지 않을까요?..
지금 창문틀을 좀 더 크게하고 여닫이로라고 해주면 엄마의 동선이 아주 좋아질듯요..
ㅋㅋㅋㅋ
저는 패드로ㆍ니카ㆍ럼럼을 너무너무 좋아하는 애청자입니다. 패드로에게 항상 행복한 일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페드로는 솔직히 집지워주는대 일당 올려달라 동조부터 아니였음 자기집 짓는대 그냥해야지 베푸는걸 이용함!
복층 바닥에....못이 박힌 상태가 완성인건가요?
청소한다거나.. 물이 닿으면 시간 지나 못이 부식할텐데..
에디 주니어 에게서
처음 지순이 등장때 느꼈던 모습이 보입니다
일이좋다~며 찐으로
오로지 일자체를 하고자 하는 모습...
페드로에게 권태기가 온거 같습니다. 초반에 너무 일을 많이 하면, 그렇게 됩니다ㅠ
공기에 따른 페드로의 설자리가 적기도하고요...
또 페드로가 안전장비를 제일 많이 착용하지 않고 일을 하던데, 손과 발에 더 많은 스트레스가 누적되고 더 빨리 몸이 힘들어 져서, 안전장비는 귀찮고 힘들어도 해야합니다ㅠ
복층 하지를 각파이프가 아니라 나무로 한게 불안해보이네요
번창하세요!!!!!
지손 왈~
패드로 일 못한게된게 슬프지만ᆢ
공사구분 확실한성격이네요
사리분별력있는 영리한 사람 맞군...
패인트도 이쁘게칠한 완공돈집
빨리 보구싶네요
페드로를 위한 변명 ,,, 페드로 힘쓰는 일에는 시멘트 썩기 짐 나르기 .. 등 ,,, 할일이 많은데 지금 점점더 힘쓰는 일보다, 나름 공사의 필요한 일 ,, 찬문 달기. 지붕달기 마무리 하면서 점점더 적극적으로 할일이 줄어 줌을 감지.. 그러면서 한국말로 눈치 없냐는 유 경험자의 눈치도 있었을 것이고.. 거기다가 차분히 가르켜주는 메커니즘도 없는 ... 눈치 많이 느낀 것 같음
마무리가 되어 갈수록 전문 기술이 필요해서 페드로의 입지가 줄어들어 나름 어려움이 있었을것 같아요
천장에 5mm 합판 이라도 하는게 보기도 좋음 비소리도 크게 안들려요 그리고 처마 천장 합판 으로 덮어주는게 벌레도 안들어옴
이안 아저씨 은근 좋아~^^*
패드로 일을 만들어 줍시다 야외 화장실 만들면 좋을것 같아요 돼지 돈사 만들 때 처럼 정화조 파서 화장실 만들면 정말 좋을듯 합니다
페드로가 엄마 남친이었구나. 난 지순이 형제인지 알았는데 나이차가 꽤나네 ㄷㄷ
2층천정 단열재 밑으로 합판을 덛데야 합니다 안그럼 얼마 가지않아 단열재 떨어 집니다
두가이 나낭 끼따 ~ 저도 비사야~^^
페드로 열심히 해라잉 모두 잘되길 바래요
영상 너무좋아요. 뷰 너무좋아요.
모두 행복하고 재미있게 보내요.
세부부부 화이팅~
아빠가 짓은 하우스, 겨울에 폭설내려서 눈 무게에 우리아빠가 힘들게 짓은 하우스 작년에 쓰러진적 있어서 이번에도 쓰러지면 어쩌나.. 저하고 남동생 뛰쳐나가서 우리아빠가 짓은 하우스라고 하우스 눈 치울때.. 7째삼춘 집에 누워서 남일처람보니까 할머니가 가서 조카들하고 같이 치우라고 하니 "그걸 내가 왜치우냐고" 할머니한테 화내는거 보고 자식하고 형제는 다르다는걸 7살때 알았네요 80년대 시골 할머니집에서 대가족 다 함께살때 아빠가 가장였어요 7째삼춘 불만은 아빠가 농사짓고 양계장, 과수원할때 일손부족하니까 도와달라는게 제일 불만였었네요.. 그돈으로 먹고산건데 말이죠..
상황은 다르지만 의미는 충분히 공감합니다~ ^^;;
함께살고 일손바쁜거 봤어도 안나서고 일거들어달라고 그러면 불만많고.. 그러면서도 도움받을거는 다받고 할머니가 형 일손바쁜데 가서 거들라고 시켰다고.. 삼춘이 그게 불만였고 앙심였다고 말하더군요.. 아빠는 형제라고 품고 이해하고 그랬겠지만 제가 곁에서 봤을땐 서로가 너무도 달랐고 끝이 안좋았습니다. 공과 사는 구분 되야 됩니다. 믿었던 사람의 배신은 아픕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페드로 힘내요~
땅땅 ~ 이 단어는 정말 ㅋㅋ 어디에도 잘 쓰이고 이해가 되는 단어네요 ㅋㅋㅋ 넘나 귀에 쏙쏙 잘 들어옴 ㅋ
감사
와~지순이 성격이 칼같네요~
정말 책임감도 끝내주네여~
저런사람 만나기 힘든데...
자기식구 먼저 챙기다 사단나는거 코리아에선 다반사인데..칼같이 쳐내내...
아마도 페드로가 이제 할수있는일이 얼마 없어 쉬는거처럼 보였을거여요~~할수있는일을 챙겨주면 다시 잘할듯요~~ㅎㅎ
지순이가 잘못함 칼같은성격? 책임감?제가 보기엔 오만함에 선을 넘었음
@@쿠키-t1g 현장책임자의 직업을 가진 제입장에서 본 느낌을 말씀드리자면 루카스는 현장일을 지원해주는것이지 직접 관리는 하는것이 아니네요.누군가는 컨트롤을 해야 하고 그일을 지순이 하고있는것입니다. 직접 노동을 하는 입장에선 오만해보일지 몰라도 지순이 저렇게 컨트롤하지 않으면 저 현장은 훨씬 공사기간이 길어졌을것이고 힘든현장이 됐을것입니다. 절대 오만하지않고 잘 하고 있는것입니다.
지순이가 자기돈으로 짓는 집이면 가족을 자르진 않겠져
타인의 선의로 집을 지어주는데 이만한 책임감은 당연한듯
@@쿠키-t1g ????????????뭘 잘못했다는거지???????????????
지순이 본인돈도 아니고 직책도 직원인데 무슨 오만???
제가 보기엔 님은 선을 넘었음
@@터널건너편 어처구니 없어서 답할게요 노가다현장 책임자는 노가다일꾼 아닙니까? 일꾼입장 책임지입장이 다른가 보죠
엄마남편 짜르면 공사가 늦어집니까?상식 선에서 글좀 쓰세요 님이 필리핀 사람이면 몰라도 한국정서에 말이 됩니까?지순이가 무슨 현장책임자라고 완장질하는게 뻔히 보이는구만 빡센일 다시키고 이제와서 짜르는데 악의적으로 뿐이 안보임
지순이의 의견을 존중하는건 좋은 일인데... 그러다보니 자재를 구매할때도 지순이는 저렴한것 위주로 구매하는것 같고
아무리 아닌것 같아도 루카스 눈치를 보는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듭니다!
어느 순간부터인지 "제가 공사에 대해서는 잘 몰라서 지순의 의견을 전적으로 존중한다"고 하시면서 공사현장은 오로지 지순이에게 맡겨두십니다.
한분 한분의 소중한 성금을 모으시고 공사의 시작을 알리셨으면
아무리 개인적으로 바쁜 일이 있으시고
힘든일이 있으셔도 조금만 더 적극적으로 현장에 참여하셔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리고 페드로가 물론 현장에서 제외될만큼의 나태함과 안이한 태도를 보였기에 지순이가 판단을 했겠지만(처음도 아닌건 같고...)
어머니와의 관계도 있는데...
많이 아쉬운 결정입니다
집이 완성되어가는 모습보니 뿌듯하네요~근데 울 귀여운 장우는 오디갔을까요~끝날때까지 기다려도 안나오네요
페드로 일. 그만둔게 아쉽네요. 돼지축사지을때두. 열심히. 일했는데. 쉬는날없이. 매일 일하면 얼마나힘들어서. 그러는가두생각을. . . .
첨 지붕공사할때 합판깔고 그위에 단열재작업할줄알았는데 합판을안깔고 힘들게작업하길래 의아해했는데 전달이 잘못된거군요~
지금대로면 처마쪽 바람때문에 단열재가 안떨어지고 버틸지 걱정입니다 ㅜㅜ
늘 느끼지만 소장님 마인드, 성실함, 친절
짱짱짱인듯요
페드로 일 열심히 하는것 같았는데 우리가 모르는 뭔가가 있나봅니다 .공사도 거의 끝나가고 있고 엄마의 남자친구인데 서로서로 좋게 지내는게 좋을것 같아요.저 집에서 어머니.아이들 .페드로.할아버지 다 같이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가족간에 좋게.좋게 마무리되길 .똑 부러지는것도 좋지만 서로의 자존심을 건드리지 말아야 할듯요 지순씨도 자존심 굉장히 쎄보이던데 엄마 입장도 있고하니 해피앤딩 기대합니다
집지어주고 웬수지는거 아닌지 걱정...
다들 의견이 분분한데 패드로가 할일이 없어서 서성대는걸 지순이 못견뎌해서 그런건 아닐겁니다
지순이 그런걸로 화나진 않았을거예요
아무리 기술이 없어도 노가다판은 잡일이 여기저기 있는건데
농땡이 피다 걸렸거나 지각을 계속 하거나 다른 이유가 있을겁니다
전 처음 패드로를 이 채널에서 봤을때가 생각나네요
지순이 동물들 집 지으려고 그랬었나? 그때 데리고 왔었는데 다음날 바로 가버렸죠
지순이 그때도 화 많이 났었음
돈은 비슷하게 받는데 열심히 안하면 다른 분들은 같은 팀원이 아니고 집주인의 가족이니 대놓고 뭐라 하기도 힘들거고 불만이 커질 수도 있어서 한 선택 같아요.
페드로는 기술자가 아니라 눈치보면서 머뭇머뭇한게 아닐까요. 안타깝네요 ㅠ
자기집 만드는데 무슨 눈치입니까? 전 정.신 상.태.가 좀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페드로에겐 그나마 좋은 경험이고 돈도 벌고 자기 집 생기는건데 엄청 열심히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전 그런 생각이 드네요 ㅠㅠ
남자친군데 자기집은 아니죠?
@@onurun3 그쪽은 남친이 자기 시댁&친정 집 짖게 되면 어떡해 하실???
@@큐앙큐앙 ???
@@큐앙큐앙 지순엄마집이지 페트로는 지분이 없을걸요...
공과 사가 확실하네요. 사회나 직장생활에서 일처리에 있어서는 지순이와 같은 사람이 인정받고 대단하지만 지순 엄마와 페드로 입장 또 가족 입장에선 야속할 수 있겠네요.
지순의 일처리에 또 한번 놀라고 있습니다. 다만 엄마와 페드로랑 빨리 화해 했으면 좋겠네요.
많은 분들이 페드로만 보시지만 에디 소장님은 자기 아들이
트러블 후 그만 두어도 묵묵히 열심히 하시고 막내 아들도 무단 결근 한 뒤
다시 와서 일 하지 않았으면 어찌 되었을까요...
너무 우리 문화의 가족 개념만 생각 하시는 것 같아서
많은 걸 생각하는 지순을 이해하지 못 하는 점도 있는 것 같아요.
페드로를 이해하고 같이 가는 것도 가족으로써 중요하겠지만
영상과 후원금, 공사 현황 등 여러 가지를 고려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후의 이야기도 있으니 추측성 분쟁은 자제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세부네를 응원하시는 만큼 좀 더 믿고 봐 주셨음하는 마음입니다.
지난영상에서 소장님 아들은 자기가 먼저 그만 둔다고 말했다고 알고 있어요. 짤린게 아니구요
@@써니양-k7g 네.. 정정하겠습니다. 지순과의 트러블 후
먼저 그만 두겠다고 한 점에서 짤렸다는 표현을 썼는데
의미 전달이 다르니 수정하겠습니다.
@@KIM.H.C 여전히 잘 지키고 계시네요 ㅋ
온라인에서 중립이란게 참 힘든건데
세부부부 최고의 해결사인듯 👍👍
@@시끄럽다-o7x 마부하이~ 롱 타임 노 씨 ㅋ
사실 세부네의 보안관, 해결사 소리는 안 듣고 싶고 안 하고 싶어요 ㅎㅎ
다만 비유하자면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이 아무 잘 못도 없는데
억측과 비방을 듣는 팬의 입장? ^^;;
마부하이❤페드로는기술자가아닌 잡부인대 그냥 쓰시지 안타깝군요. 집이 잘만들어지고있내요ㅎ^^
마부하이 구름님~ ^^
캐나다 토론토입니다. 항상 구독중입니다, Screw 를 할 때는 미리 구멍을 만들어놓고 screw를 넣고 Driver를 작동해야 합니다
전체 복층으로 하고 돼지우리 앞쪽에 출입문을 달면 공간을 많이 쓰지않을까 ..
좁은데 실내에서 복층계단 만드는것 보다는 전체복층으로 쓰는게 낫지않나 십네요.
Very nice
빨리 빨리 담동영상 올려주세요. 우연희 채널 들렸다. 동영상 정주행하고 있어요. 지순과 세부부부 의 조화가 잘돼는것같아 보기좋네요. 지순은 일반적인 필리핀 사람 마인드는 아닌듯십어요. 책임감도 있구 당연한것이아닌 고마워할줄알고 지금까지 본다로는 이런것같아요
와우
2층 기둥 라운딩 처리한거 멋지네요 ^^
지붕하고 벽사이에
공간이 있어서 모기가 들어올건데
그부분을 막는작업을 안하면 비바람때 춥고 더울때 모기들어오고
막는작업도 해야할것 같음
지순이가 후원금으로 집짓는거라 돈아끼고 허투루안쓸려고 하는맘 루카스세이님과 구독자들에게 책잡히지않고싶은맘 여러가지가 겹쳐서 이런결론이 난게 아닌가 추측해봅니다 지순이가 성격이 외유내강형에 자존심도 강한사람같아보였거든요 반면 페트로는 수동적인성격같아보이구요 이번기회에 붙임성있게 소장님곁에서 많이배울수있었을텐데 안타깝네요 주변정리하는거 예를들어 건물앞정리나 계단 주방. 세면공간만들 땅정리를 페트로에게 책임지고 시키면 저번정화조처럼 120프로 능력발휘할수있을텐데 할일못찾아 어영부영하는걸로 보였나봐요ㅠㅠ 지금까지 봐온 패트로나 지순이 먼가 잘못했다기보다 성격에 기인한걸로 보여요
ㅇㅈ
루카스 카가 크신듯ㅎㅎ 매일 저녁 저의 루틴네요 그동안 저혼자 보다가 11살 아들도 이제 같이봐요 그동안 동생은 절대 NO하던 아들이 장우같은 동생은 좋다고 하네요
페드로. 안타깝네요 엄마와도 관계가 있으니까요
잘 봅니다.
지순이가 페드로를 일에서 제외 시키고
마음이 슬프다는 말을 했는데 공감이 가서 긴 글을 적어 봅니다.
주저리 주저리 글이 기니 안 보셔도 되지만
보신다면 이 글 또한 제 생각일 뿐이란 말 드리고 싶네요.
지순도 세부네도 그 전부터 페드로에게 기회를 몇 번 주었고 가족이라면 왜 집을
짓게 되었는지도 이해하고 먼저 솔선수범 해야 인정 받지 않나 싶네요...
그리고 냉정하게 보면 지순은 건물주 아닌가요? 자기 집을 짓고 있는 거 아닙니까?
처음부터 지순 명의로 땅까지 사자는 말이 나올 정도였고 어쩌다 보니 지순, 젤라가
살 방을 못 만들고 지순맘의 집이 되고 있지만 권리? 권한? 이 없을까요?
처음 시작부터 집 설계, 공사 인부 선택, 자재 수배, 공사 감독, 일까지 하는 건물주가
인사권은 없다니... 어불성설 아닐까 생각이 드는 건 저만 일까요?
에디 소장님 아들과 트러블이 있을 땐 가만히 있다가 (그때도 페드로에게 경고 했었죠)
페드로가 가족이라는 이유만으로 두둔하고 감싼다면 열심히 일하는 다른 인부들은
그냥 이해하고 넘어 가야 하는지, 구독자분들도 "가족인데~ 놀아도 그냥 돈 줘~" 라고
해야 하는지... 일 거리가 줄어서, 돈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지순이가 이야기 하는 건
영상에 안 보이지만 페드로가 일을 배울 마음가짐, 열정 없이 요령을 부리는 거 아닐까요?
기본적인 청소, 잡일에 쓰기엔 50페소만 더 주면 기술자 임금인 상황에
무 경험자를 가족이라는 이유로 기회를 준 건데 요령을 피워서
상황이 냉정하게 보일지라도 배제하는 지순의 마음도 편하지 못 했겠죠.
어느 구독자 분의 글처럼 의 심정이 아니었나 합니다.
새아빠를 짜른게 잘 못 된 점이라면 새아빠로써 최선을 다하지 못한
페드로의 잘못은 없는지도 생각 해 볼 일이 아닐지....
긴 넉두리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필핀에서 성실하고 일잘하고 착한인부들 보기 힘듭니다
하루라도 속 안썩는 날이 없더라구요
세부부부는 인복이 많은것 같아요
공사 끝나면 인부들 보너스 두둑이 챙겨 주시면 좋겠어요
편집이 불러온 파장의 댓글들이 어마어마 하군요..의도하신건지.. 하다보니 결과가 그런것인지...
페드로 ㅜㅜ
지순이 확실하네 굿~
아!! 페드로씨 편 들어주고 싶은데 지순씨가 옆에서 봐왔기에 그거도 좀.....
노가대에 10년 데모도란 말이 있는데 페드로씨 처음이라 일머리도 없고
공정 자체가 기술이 필요한 일이라 " 멍 " 때리다 딱 걸린거 같은데
지순씨 함 봐줘~~~
소장님팀은 알아서 열심히 하시는데
페드로는 경험이 없다보니 서서보는일이 많을테고 팀원들도 보기에 미안해서 지순이 결단을 내린듯...어머니도 서운하시겠지만 마무리 하고 입주할때쯤
이집에 웃음이 가득할거 같아요
페드로는 초기엔 노가다성 일이 많으니 그런 일을 주로 했지만,
말기엔 주로 기술을 요하는 일만 남고 단순 노가다는 별로 없으니 겉돌게 된 듯..
그렇다고 기존 일하는 기술자들이 기술 가르치면서 일할 수도 없고...
아....시즌 2,3를 우연히 알게되서 몇편보다가 시즌4를 2주동안 정주행 했네요
신기하기도 하고 즐겁기도 하고 걱정되기도 하고 새롭기도 하고 대단하기도 하고 ~~~
그리고 제일 중요한것은 힐링이 많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전 그냥 부럽습....니당~~ㅋ
안녕하세요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화이팅 ~~😉
페드로 자르면..맘이 많이 슬프잖아요..
맘슬픈건 싫어요..
페드로에게 그날그날 할일을 찾아주세요..ㅜㅜ
기다리다 잠들었어요 ㅠㅠ
구독자분들의 후원으로 만들어지는 집이라 지순이도 더 결단력있게 행동한거 같네요.
창문 너머 풍경이 끝내주내요
역시 집이라는 곳은 편안함과행복함이 있어야 삶이 행복해지는것같아요 ~~
벌써 내일이 기다려져요 ☺️☺️
재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 영상 후속편이 너무너무 기대가 되네요~
건물 사이 걸어 다는는 골목길도 콘크리트를 하게되면 거기에도 방수 페인트를 칠하면 좋을것 같아요!^^
아무래도 미장때부터 전문적인 기술이 필요로 하다보니 페드로의 일이 시멘트섞기등 일이 많이 줄어 그렇지 않았나~생각을 해봅니다~아무래도 후원금으로 짓는 일이다 보니 지순이 일에 대해 돈 헛투로 쓰지 않을려고 하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알아서 지순이 루카스랑 세이랑 상의하고 결정했다고 봅니다~
그래서 어제 영상에 어머니와 패드로 표정이 안좋았군요😢
모두 행복하자는게 목적인데...
아름다운 마무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시멘트믹스등 단순노동일때는 자신이무얼해야할지도 알고 자신감도 있었겠지만 마무리가가까워올수록 전문성이요구되니 자신이 무얼해야할지모를수도있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열심히하고싶지않아서 그런것같지는 않다고생각하고싶네요. 일을 시키는사람이 페드로의 능력에 맞게 일을 분배하거나 가르쳐가며 일을시킬수 있었다면 다른공사에서도 지금의 공사팀과 합류해서 배워가며 일하고 나중에는 한사람의 일꾼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할수도있지않을까생각해봅니다.
네 그럴수도 있을것 같아요
안타깝네요 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Wow good job 👍👍👏👏
세부부부가 페드로 만나러 가서 뭔가 이야기 하겠지요...
페드로가 일을 계속 하든 안하든 다같이 불변하지 않도록 좋게 이야기 하는걸로.. 믿습니다..아멘~~^^
그럼 전 주(소주)님을 만나러 가야것당~
단열재가 반대로 들어가야 하는거 아닌가요?
지순 정말 배울게 많은 청년인거 같아요 필핀에선 보기드문 사람인건 인정 👍
매번 사소한거 하나에도 루카스 세이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어찌나 이쁜지 여친은 남자 잘만난듯~^^책임감있고 성실한 지순
지순의 코리안 마인드 ~~~후덜덜
내가 살집 짓는데 일당 안받고도 일하는건데.. 저번에 인부 한분 그만둘때 일당제는 일 대강대강 하는거에대해 페드로님 흔들릴때 지순님이 그렇게 일하는거 아니라고 말한적 있어요. 그런데 저 그내용 보면서 의아했던게 내가 살집 짓는 거잖아요 태풍으로 집이 쓰러져서 누군가의 도움으로 집 짓는다 해도요.. 그도움은 당연한 도움이 아니에요.. 지순씨의 근면성실함 보고 사람들이 나선거라.. 루카스님도 세이님도 다 내일처럼 나서는거 알아요 다 내맘같지 않죠.. 지순님 가족 서로 보듬고 사는건 알지만요 분리와 협력과 독립을 생각 해보셔야 할것 같아요 지순님 어깨가 너무 무거워 보여요..
지순파이팅!
일이리는게 현장에서 직접보고겪은 사람이
제일 잘 압니다.
저도. 현장 일시키면서 이건 아니다 싶은사람은
바로 제외시킵니다.같이 일하는 다른분들 사기에 많은영향이 갑니다.다른 필리핀현장 영상보면
공과사 구별하는게 거의 안보이던데 잘결정하신것 같습니다.
현장에서 이건 아니다 싶은 사람이 있긴함?한국사람 맞나요?제가 아는 현장은 서있을 힘만 있음 다 필요한 사람들이라 판단 어떻게든 일시키는데 딴세상 얘기죠? 한국아니죠?여기에 보면 현장관리자 행세 하는 분들이 너무 많은데 한국사람 아닌듯,,
@@아영이-f8e 다른사람 현장일 해보신분 글도 좀 보세요 편집 때문에 오해일수 있지만 게을러 짤랐다는데 불법으로 모레 퍼나르는일 까지 하고 결근없이 일하는거 같은데 속사정은 모르지만 인간미라곤 1도없는놈 같아요 무슨 지순이가 절대선입니까?
집짓는거 왜이렇게 재밋나요 매일드라마 기다리듯 오매불망~~~©∆©
=9
감사합니다 ㅎㅎ
페드로 힘들었나봐요~ 공사일이 진짜 많이 힘들긴하죠~.하지만 저렇게 공사 안하다가
다 완공되면 들어가 살아야 하는데 그때 마음이 어떨까 싶네요~ 원만하게 잘 되어서 페드로
다시 돌아오면 좋겠어요~
시멘트 독 ..몸에 다들어가는데. .맨발로 들 하시네 ..ㄷㄷ
어디나랄 가든 ..~ 끈기있는 젋은 친구들보다 끈기 없는 젊은 친구들이 정말 많아요 ~
어딜가나 비슷
지순씨가 저 정도 결정을 했다면 충분한 이유가
있을거같네요..남의 돈 무서운줄 아는거죠.
모쪼록 이번일로 불화없이 좋게좋게 다들
행복하시길...
페드로가 전문적인 기술이 없어서 힘든 잡일은 열심히 한 듯 하는데요 집짓는 마무리 단계에서 몸이 많이 않좋았나 보네요 ~~에궁 함께 유종의 미를 함께 했어야 하는데 안타깝네요
어찌된 경위인지는 잘 모르지만 서로에게 상처가 되지 않고 화합하는 선에서 잘 해결되어 드림하우스에 가족 모두가 기쁘게 입주하길 바랍니다.
지순은 정말 일 잘 하는 것 같아요. 조금 더 키우면 든든한 오른팔이 될 듯..
그리고 지붕은 루카스 말씀대로 합판을 덧대면 좋겠네요.
필리핀은 모계사회로 기억하고 있는데 그 사이 변했는지는 모르겠네요. 여튼 가족들이 화목했으면 좋겠어요. 엄마의 남친인데 존중해주고 대화로 잘 해결하기!
마부하이~^^와우~~💯
마부하이 꽃난초님~ ^^
후원금이라는걸 정직하게 쓰고 보여주는게 지순인것같아요.
세부부부는 몰라도 채널 몇 개월 영상동안 늘 변함없는 사람같아 저도 배워야 할 것 같아요!
페드로는 어떤상황인지는몰라도 같이 일하시는분들과도 지순과도 트러블이기에 결정된거겠죠? 다시 웃는얼굴로 만나길!
집에 볕드는 창문들이 너무 예쁘네요. 창문틀 마무리가 너무 깔끔해서 볼때마다 감탄이 나와요~~~
빅 픽쳐~~ 지순의 ㅎ~~
즐겁고 행복한 반전 기대합니다~~
그리고 언제나 큰 행복을 주시는 세이,루카스님 감사합니다^^
천장을합판으로 마감해야지 애들도머리다치겠네요
너무좋네용 지붕을 20cm정도만 더높였으면 머리박는 일은 없었을텐데요 ㅋㅋ 진짜 마리쿵박으면 눈앞에 별이 빙글빙글 나중에 모서리부분은 스폰치같은갈로 대는것도 젛을꺼같아요 박아도 안아프게요
할 줄 아는게 없으니 당연히 다른 기술자들과 달리 삽질하고 막일 하는거고 과거 돈 적게 준다고 헛소리 하지 않았다면 적극적인 태도로 일하려고 했다면 과연 지순이가 잘랐을까. 당연히 아니지. 이건 국룰임. 적극적이지도 않고 배우려는 자세도 안보이고 투정이나 부리면 아디서든 팽임.
오늘하루도 즐거운 시간으로 채우시길 바래요~
페드로 열심히 하고 있는것 같은데..공사를 잘 몰라서 그런듯~경험을 쌓도록 계속 일을 해야 하는데
불록 몄장 더 쌓아 복층 층고 위치 만이라도 최소1900mm 을 확보를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
오늘도 감사합니다
지순 안녕ㆍ
엄마와의 입장도 있었을텐데
공과 사를 확실하게 구분하는 지순씨
확실한 반장님이시네요
페드로는 지순의 형제인가요?
엄마집에도 이층으로 하면 잠잘수 있는 공간이 넒어서 좋을텐데 공사비도 얼마들지 않을텐데요
내일이 너무기다려지는 오늘입니다..세이가 중재역활 하러간거죠?
영상 잘봤어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지순이 쩌네요 단순한 공과사의 구분이 아니라
나태해진 사람들을 묵인하는것이 루카스에대한 배신으로 연결될수있다는 생각으로 엄격하게 판단하는거같네요 지순이 같은사람 정말 탐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