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동묘에 집사는 독신 가정인데요, 어느 날 CCTV를 달고서 모니터링 하다보니까, 우리 냥이가 나 있을 때는 티를 안내서 그렇지 외로움을 많이 타는 것을 확연히 알 수 있겠더라고요. 그래서 둘째 들였습니다. 윤쌤이 말씀하시기를 "집사가 해줄 수 없는 부분을 냥이들 끼리는 해줄 수 있다." 라고 하시더군요 ㅎㅎ
현재 둘째 입양 삼일째입니다. 첫째도 길아이 아기 8주때 입양해서 지금은 2살이고 둘째도 길아이 아가 9주에요. 격리중인데 첫째가 워낙 제 껌딱지였어서 우울해하지 않게 전 첫째만 돌보고 나머지 식구들이 방안에서 둘째 돌보고 있어요. 전 둘째 만지지도 않고요. 그런데 첫째가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하루종일 소변을 안 보네요. 그래서 24시간 쪼각잠 자며 지켜본답니다. 새로 자식을 들이는 것이 이런 힘든 과정때문에 나중엔 더 기쁠수 있는것 같아요.
글쎄요.. 더 많은 고양이가 좋은 환경에서 자라길 바라는 따뜻한 맘을 가지신건 알겠는데, 그래도 먼저 키우는 고양이의 행복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해주셔야하는 것 아닐까요..? 영상을 보면 딱히 딱 잘라서 하나만 키워라 라고 하시는 것도 아니고 여유가 충분히 있을 시에 고민을 해봐라라는 뉘앙스로 얘기하고 계시기도 하고요. 그만큼 합사는 여러번 생각하고 또 고민한 다음에 시키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 한번만 도와주십시오..😭😭😭 제가 둘째를 데려왔는데 첫째는4개월이고 둘째는 2개월입니다 .. 서로 냄새 맞게해줘도 거기다 하악질도 안하고 막 비벼요.. 근데 같이놔두면 첫째가 에너자이저로 빙의해서 같이 놀자고 계속 하고 둘째는 도망다니고 첫째가 집요하게쫒아다니면서 그루밍해주는것도 아니고 지 놀자고 둘째를 거의 괴롭히는? 상황이에요,, 그런 상황이 올때마다 장난감으로 주의도 끌어보고 떼어놓고 하루종일 장난감을 흔들어대는데.. 첫째를 계속 놀아주면 괜찮아 지려나요,,, 그냥 놔두면 안될거같은데 따로놔두면 둘째가 너무 울어서 미치겠습니다.. 어찌합니까..😂😂😂
기존에 고양이 한마리를 키우고있는데 누나네 조카들이 고양이 알러지가 너무 심하다며 2마리를 저희집에 보냈는데 3마리다 10살 넘는 성묘다 보니 합사가 너무 힘드네요. 그냥 냉전도 아니고 누나네 고양이들이 문따고 들어와서 공격합니다. 누나는 아무렇지 않게 생각합니다. 너무 화가나요. 제가 누나네 고양이들 파양할려니 저를 에니멀 호더같은 취급하네요.
친구가 2살된고양이를 데려올예정이예요.수컷이고 아직 중성화가 안되있는데.이사하고 데려올예정이라..근데 친구고민은 이사하고 다음날 중성화를 할 예정인데..스프레이를 해놓을까봐...중성화를하고 이사한집에 데려와야하는지..아님 이사하고나서 중성화를 해야하는지..그게고민이라고 물어보는데...전 그런경험은 없어서 문의해요...어찌해야하나요??
처음 방송 시작할때 첫째가 심심해 할까봐 둘째를 입양한다 이러면 노라고 하시고 또 고양이는 한마리 있을때 제일 가장 행복하다 이렇게 얘기하셔서 내일 입양가기로 한 아이가 입앙취소 되었습니다 입양가기로 한 아이는 유기묘 아메롱 여아이고 중성화도 되어있으며 추정나이 한살 건강하고 현재까지 가족이 나타나지읺아서 임보자님과캣맘들이 함께 입양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내일 입양하시는분이 합사 걱정도 많이하시고 스트레스받을까 염려도 많이하셨지만 입양을 결정하셨는데 이영상을 보여주시면서 입양취소를 하셨습니다 저 문장이 주는 나쁜 영향력도 생각해 보시기바랍니다 안좋은 선입견을 심어주시는건 아닌지 캣맘으로서 염려스럽네요
@@patriotism34 저희가족들 모두 직장에 다녀서 종일 혼자있어서 외로울 첫째를 위해 길냥이를 입양했어요 처음에는 합사때문에 걱정했는데 둘다 스트리트출신이라 그런가 데면데면하고 새벽에 둘이 우다다 뛰어다니고 밥도 따로 먹고 ㅜㅜ이제는 침대에 둘이붙어있어요 잘때도 하나는 베개위로 하나는 제허리옆에서 자네요 참고로 첫째는 4년 둘째는 1년 좀넘었어요 김명철 수의사님이 영향력있는 분이라 저도 영상보고 너무 부정적으로 얘기하신다는 느낌이에요 둘째입양전에 이영상을 봤다면 저도 고민했을거같아요 그럼 저도 소신없고 줏대없는건지ㅜㅜ
그낻 혼자있을때 행복하다던데 수의사님등 보면 다 다묘가정이고 그 야옹이들 다 사이좋게 잘놀아서 혼돈이오네여 ..
외동묘에 집사는 독신 가정인데요, 어느 날 CCTV를 달고서 모니터링 하다보니까, 우리 냥이가 나 있을 때는 티를 안내서 그렇지 외로움을 많이 타는 것을 확연히 알 수 있겠더라고요.
그래서 둘째 들였습니다. 윤쌤이 말씀하시기를 "집사가 해줄 수 없는 부분을 냥이들 끼리는 해줄 수 있다." 라고 하시더군요 ㅎㅎ
@@먼산짱돌 넹 저도 첫째 불리불안으로 엄청 놀아주고 나가도 혼자있을때는 하루종일 울길래 고민고민 하다가 데려왔어용 ㅎㅎ 너무 잘지내서 후회엊ㅅ어용
윤샘이 더 지식이 깊은느낌임. 아 물론 고바고 냥바냥이지만
@@Sangalchee이런말을 여기에서 굳⍤⃝𓂭 왜하는건지;;; 속으로 생각하세요
현재 둘째 입양 삼일째입니다. 첫째도 길아이 아기 8주때 입양해서 지금은 2살이고 둘째도 길아이 아가 9주에요. 격리중인데 첫째가 워낙 제 껌딱지였어서 우울해하지 않게 전 첫째만 돌보고 나머지 식구들이 방안에서 둘째 돌보고 있어요. 전 둘째 만지지도 않고요. 그런데 첫째가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하루종일 소변을 안 보네요. 그래서 24시간 쪼각잠 자며 지켜본답니다. 새로 자식을 들이는 것이 이런 힘든 과정때문에 나중엔 더 기쁠수 있는것 같아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현재 둘째를 길에서 구조하여 완전격리하고 있고 14일째입니다. 완전격리가 길어진 이유는
새로온 아이가 중성화 예정이라..중성화이후 보여주려고 하는데요 . (길냥이라 병원에서 중성화를 바로 안해줘서)
완전격리가 길어지고 있는데..괜찮을까요?
첫째가 2년되었고 이제 2째는 3개월이 되었는데 잘 지내는거 같은데 첫째가 사람한테 안길때 으르렁거리거나 이빨을 보이지 않았는데 요즘들어 첫째를 안으면 으르롱 거리고 이빨보이고 그랴용 이런건 왜그런건지 알슈있능까요?
고양이는 키우다보면 생긴 게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됨.
그냥 다 막 귀엽고 내가 키우는 냥이가 세상에서 제일 이쁘고 그렇지
첫째가 있어도 둘째~셋째
길냥이 입양하셔서 잘지내는 경우도 많습니다~존경하는 수의사님께서 다묘가정도 행복할수있다는 희망을 주시면 더많은 길냥이들이 행복한가정으로 입양갈수있는 기회
가 많아질거라 생각됩니다~
희망의 메세지도 꼭 부탁드려요
글쎄요.. 더 많은 고양이가 좋은 환경에서 자라길 바라는 따뜻한 맘을 가지신건 알겠는데, 그래도 먼저 키우는 고양이의 행복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해주셔야하는 것 아닐까요..? 영상을 보면 딱히 딱 잘라서 하나만 키워라 라고 하시는 것도 아니고 여유가 충분히 있을 시에 고민을 해봐라라는 뉘앙스로 얘기하고 계시기도 하고요. 그만큼 합사는 여러번 생각하고 또 고민한 다음에 시키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무책임하게 헛된 희망의 메시지를 주라는 말이네요.
너무 섣불리 입양하지 말라 이뜻 아닐까요
입양할수있는 좋은 보호소 추천좀 해주세요ㅠㅠ
열마리 저에게 다녀간 냥님들 경험해보니 쌤 말씀 정말 귀에 쏙쏙 박힙나다~^^ 쌤이 계셔서 냥집사입장에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겟어요!! 12,11년 울애기들(이라고하기엔 나보다 나이많은ㅜㅜ)과 유기묘를 얼마전 냥줍하고는 집에 계시던 11년 코숏이 저세상갈뻔한거 간신히 살려놓았네요.
무식하면 저처럼 애들 개고생시킵니다
이 영상은 많은 집사님들이나 냥집사하고싶은 분들 꼭!!!보시기를요~
감사감사!!!쌤!!!진짜 감사!!
윤쌤은 고양이는 같이 있을때 행복하다던데 완전 다른 의견이네요
괜찮은 고양이보호소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선생님 한번만 도와주십시오..😭😭😭
제가 둘째를 데려왔는데 첫째는4개월이고 둘째는 2개월입니다 .. 서로 냄새 맞게해줘도 거기다 하악질도 안하고 막 비벼요.. 근데 같이놔두면 첫째가 에너자이저로 빙의해서 같이 놀자고 계속 하고 둘째는 도망다니고 첫째가 집요하게쫒아다니면서 그루밍해주는것도 아니고 지 놀자고 둘째를 거의 괴롭히는? 상황이에요,, 그런 상황이 올때마다 장난감으로 주의도 끌어보고 떼어놓고 하루종일 장난감을 흔들어대는데.. 첫째를 계속 놀아주면 괜찮아 지려나요,,, 그냥 놔두면 안될거같은데 따로놔두면 둘째가 너무 울어서 미치겠습니다.. 어찌합니까..😂😂😂
기존에 고양이 한마리를 키우고있는데
누나네 조카들이 고양이 알러지가 너무 심하다며 2마리를 저희집에 보냈는데 3마리다 10살 넘는 성묘다 보니 합사가 너무 힘드네요.
그냥 냉전도 아니고 누나네 고양이들이 문따고 들어와서 공격합니다.
누나는 아무렇지 않게 생각합니다. 너무 화가나요. 제가 누나네 고양이들 파양할려니 저를 에니멀 호더같은 취급하네요.
지금은 어떻게 됐나요
김명철 수의사님😊😊
훌륭한 원장선생님이시네요~~!!!♡♡♡♡♡♡😊
선생님
원래 같이 태어나서 자란 아이와 재합사 경우
냄새가 달라져서 못알아보고 그런가요?
참고로 미용실 사는 양이들이고요
같이산지는3개월정도 됐고 둘째는7~8개월 정도 되는 아이입니다
친구가 2살된고양이를 데려올예정이예요.수컷이고 아직 중성화가 안되있는데.이사하고 데려올예정이라..근데 친구고민은 이사하고 다음날 중성화를 할 예정인데..스프레이를 해놓을까봐...중성화를하고 이사한집에 데려와야하는지..아님 이사하고나서 중성화를 해야하는지..그게고민이라고 물어보는데...전 그런경험은 없어서 문의해요...어찌해야하나요??
5년된 남자 아이가 있는중에 아가 길고양이 여자아이를 데려오게 되었어요
둘다 중성화는 했고요~
둘째가 질투가 많은건지 제가 큰아이를 만지면 쫒아와 큰아이를 괴롭혀 큰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제가 앉아있거나 하면 무릎을 차지하고
제가볼때는 욕심이 많은거 같아요
제가 어떻게 행동해야 작은아이의 심술을 방지할수 있을까요
서로 으르렁거리거나 털을세우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미야옹철님 저희 첫째는 보자마자 호감느끼고 좋아하는거같아요. 자기 물이나 간식을 먹어도 옆에서 지켜보는데 2개월짜리 둘째가 자꾸 첫째한테 덤벼요.. 그러면 첫째랑 뒤엉켜 싸우는거 같은데 아프단 소리는 안내네요. 이럴경우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첫째는 이제막 1년된 렉돌인데 아가씬데 너무 순하고 둘째는 겨우 2개월된 코숏남자아이에요.
완전 동감 이야기입니다 이 글이 6개월전에 작성하신 글이네요?! 저흰 자매를 처음부터 같이 키웠어요 6세요 그런데 갑자기 막내가 오면서 3개월부터 키웠는데요 천천히 합사를 안하고 바로...일주일정도 지나니 누나두마리는 막내를 이뻐해주려는데 막내가 누나들에게 장난걸다가 아프게 물어버려 누나들이 스트레스받고 있어요 5개월지나니 키도 자라 누나들을 쫓아다니며 괴롭혀요 ㅠㅠ 잠잘때도 깨물고 힘들게하여 막내를 안방에서 저와 자게 해요 누나들과 놀고 싶어 문열어 달라고 울지만 밤새 말리기가 너무 어려워서요 합사단계를 안거쳐서 그런건지...막내가 개구져서그런건지 왜 이쁘다고 핣아주는 누나들을 장난치다 문어 스트레스주죠? 집사님 둘째는 지금은 어때요?
👍👍👍👏👏👏선생님 저희집도움 필요합니다😢😢😢
사모님!애기씨!
정말 감사합니다. 길냥 캣맘 오래하다가 집냥이 들이게 되었는데, 입모중이라 입양 준비 중입니다. 말씀이 큰 힘이 되고 있어요~ 많이 배우고 공부가 필요합니다. 고양이 독서 스터디를 만들고 싶네여~꾸벅~
아....나도 고양이
공감합니다
8평투룸사는데 3마리 키우고있어요.
2마리 임보하려는데 여러모로 괜찮을까요?
세마리도 좁은 거 같아요ㅠㅠㅠㅠ 그리고 수의사들 말씀들 보면 어려울 거 같아요 스트레스도 많이 받을 거 같구요 .. 많이 생각해보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지금이 행복할 거에요 고양쓰들두!!
와 8평에 세마리라니... 너무많아요
8평에 한마리도ㅠㅠ 그런데 3마리식이라니..애들이 자기 공간이 없어서 스트레스 받을것 같아요..ㅠㅠ
8평이아니고 18평아닌가요 8평은 원룸크기에요
아뇨. 기존 아이가 스트레스 굉장히 받습니다. 저도 임보 2번했는데 아이들 스트레스 심하게 받아서(임보하던애들은 입양감) 그 후부턴 임보 안해요ㅜㅜ 그 공간에서도 3마리면 각자 스트레스 받고있을거에요..
인간의 경우로도 생각해보면 혼자면 외로울 수도 있으니 동생을 만들어준다..?
첫째들은 매우매유 괴로울 확률이 높습니다 뭐 애기때는 귀여울 수 있는데 점점 커가면서 웬수새끼 엄마아빠의 실수 이따구가 된다구요 암튼 외로워서 한마리 더 입양하는건 좀 아님
말티즈 네마리 사는 다견가정입니다
넷은 모견과 자견 암.암.수컷 가족인데
신랑이 자동차본넷에 갇혀있는 생후1개월된 아기길냥을
구조해왔는데 입양도 안되고 보호소에 델다줄수도없고해서
집에델꼬왔네요
기존 사둥견과 어찌하면 잘지낼수있게 도와줄수있나요?
냥이는 검진결과 건강하고 1차접종 시켰고
텐션이 좋고 호기심도 많고 잘먹고 잘놀고 잘쌉네요
심지어 모견이 밖에서 짖어도 잘자고 때되면 1시간정도
놀다가 또자고 하네요
냥이는 길냥이 밥주는거 외엔 무지한 상태라....
제가 이생명 잘 거둘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요
부탁드립니다!!!
지금 어떠세요?괜찮으신가요?
@@김경-l7n 그러게요 저도 궁금하네요.
성묘때 데려오면 쉬운건 맞는데 제일 가치없을때 데려오는것도 맞음 성묘데리고올떄 주의점:사회화및 순화된 고양이와 건강한 고양이
가치없다는 표현이 너무 아프게 느껴지네요 ㅜㅜ
엥..성묘 때 데려오는 게 합사 실패 확률도 가장 높은데요? 그리고 여기서 가치를 따진다는 게..
처음 방송 시작할때 첫째가 심심해 할까봐 둘째를 입양한다 이러면 노라고 하시고 또 고양이는 한마리 있을때 제일 가장 행복하다 이렇게 얘기하셔서 내일 입양가기로 한 아이가 입앙취소 되었습니다 입양가기로 한 아이는 유기묘 아메롱 여아이고 중성화도 되어있으며 추정나이 한살 건강하고 현재까지 가족이 나타나지읺아서 임보자님과캣맘들이 함께 입양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내일 입양하시는분이 합사 걱정도 많이하시고 스트레스받을까 염려도 많이하셨지만 입양을 결정하셨는데 이영상을 보여주시면서 입양취소를 하셨습니다 저 문장이 주는 나쁜 영향력도 생각해 보시기바랍니다 안좋은 선입견을 심어주시는건 아닌지 캣맘으로서 염려스럽네요
소신도 줏대도없이 남말에 휘둘리며 파양결정하는 인간이 입양한 아이를 책임감있게 잘키우겠어요?? 오히려 상식 없는 인간 걸러서 감사하셔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런인간 걸러내는것도 구조자의 재량이에요 남탓하지말고 사람보는눈 좀 키우세요
@@patriotism34 걸러진거에 감사하죠 당연히 내글을 잘보세요 나쁜선입견을 줄수도 있다는거죠 글좀톡바로 읽으시죠 입양가서 첫째랑 잘지낼수도 있는데 버려진 아이들한테 히늘같은 기회조차 없어진다는 얘기에요 제글을 잘읽어보세요
@@patriotism34 저희가족들 모두 직장에 다녀서 종일 혼자있어서 외로울 첫째를 위해 길냥이를 입양했어요 처음에는 합사때문에 걱정했는데 둘다 스트리트출신이라 그런가 데면데면하고 새벽에 둘이 우다다 뛰어다니고 밥도 따로 먹고 ㅜㅜ이제는 침대에 둘이붙어있어요 잘때도 하나는 베개위로 하나는 제허리옆에서 자네요 참고로 첫째는 4년 둘째는 1년 좀넘었어요 김명철 수의사님이 영향력있는 분이라 저도 영상보고 너무 부정적으로 얘기하신다는 느낌이에요 둘째입양전에 이영상을 봤다면 저도 고민했을거같아요 그럼 저도 소신없고 줏대없는건지ㅜㅜ
@@아루팬수의사 말은 내가 하나가 케어하는데 힘이부쳐서 나를 대신할 목적으로 둘째를 데려오는건 반대라고 하신건데 여기에 뭔가 부정적인 영향이 있다고보신건가요?
맞는말이 맞는거같아요.
@@모카집사-o7h난독증이세요 김명철씨가 첫째가 외로울까봐 둘째를 키운다 그건 노 이케 말하잖아요 한마리가 있을때 가장행복하다잖아요 김명철씨가요 독고다이로 살라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