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 보면서 느낀 건 여전히 좋은 사람들은 있구나~ 라는 것!! 수레를 직접 자리에 가져다 주시려는 분이나 휴대폰 좀 빌려달라고 했더니 그걸 바로 빌려주는 학생까지... 저런 분들때문에 세상이 아직은 살만한 것 같다. 그나저나 저 할머니는 내가 볼때 관심욕구가 있는 것 같다. 아무도 자신을 봐주지않으니까 자신을... 그리고 힘든 자신의 상황을 좀 봐달라는 본능이 저런 행동을 하게 되는 만드는 건 아닌지....
우리동네에서도 지하철역 앞에서 소쿠리에 야채 갖다 놓고 파는 할머니들한테 저런 소문이 있었다. 우리보다 더 잘 산다. 집도 2채다 이러면서 도와줄 필요가 없다고 했다... 근데...대체 그런 소문이 나는 이유는 대체 무엇이고,,,그런 소문을 만드는 이유는 대체 멀까...씁쓸하다
@@sungaeleeify솔직히 돈 받아간거 그게 찝찝하기도 하고... 어머니 집안 상태와 냉장고 상태를 보면 식사는 챙겨드시는게 맞는지 의문임.. 허리도 못 피시는 어머니가 어떻게 지내시는지 집안 상태를 살펴보지 않았을리 없고 잘 드시는지 냉장고를 확인해보지 않을 수가 없는데 상태가 저렇다고? 이해할 수 없음 그게 관심의 끈을 놓지않은거라고?
본 영상 속 할머니가 계시던 지하철역에 8년전쯤 잠깐 근무했던 사람입니다. 혹시나 하고 보다가 인터뷰 영상을 보니 제가 들었던 소문과 똑같네요 저 또한 처음에 해당 역 안에서 근무할때 안타깝고 마음이 아팠는데 인터뷰 내용처럼 해당 역에 근무하던 사람들은 “ 허리 굽은척 하면서 사람들이 돈주는거 받고 외제차 타고 아들이 역에 데릴러 온다. 화장실에서 허리 피는걸 봤다. 돈주지말고 마음 쓰지말아라 ” 라는 말을 듣고 저 역시 그렇게 오해하고 잊고 지냈는데 우연히 이 영상을 보게 되면서 지난날 다른 사람에 말을 듣고 믿었던 제 자신이 창피하고 후회스럽네요 당시에도 진짜일까 했고 꽤나 기억에 남아서 시간이 지나도 생각이 났었는데 이 영상으로 궁금증과 오해가 풀렸네요 이 영상을 저처럼 오해하던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하네요. 예전 영상이겠지만 촬영으로 오해 풀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와.. 나 저 할머님한테.. 10만원 줬는데... 화장실 청소 하시던 아주머니께서.. 돈주지 말라고 후회 한다고 했었는데... 저런 사정이 있었군요... 사정도 모르고 사람 겉모습으로.. 뭐라 하신분들.. 이 방송 보시면 꼭 반성 하시길.. 그리고 할머님 완치 하시고.. 건강 하시길..
무슨 피해를 입혔다는거지... 지하철 승하차때 보면, 당신 같은 인간이 낑겨서 탈려고 정차 시간 지연되는건 늘상 있었는데, 뭔 개소리야... 니 인상이 남들만큼 안 편한 이유를 알려줄까, 니가 이 따위로 쓰레기처럼 살고 있으니까, 니 인생이 편하지 않은거야.... 음... 내가 지난번에 미국 대사관에 비자 갱신으로 가다 뵜었는데, 이 할머님 진짜 너무 안 스러워서 음료수와 빵 사준적 있었는데, 음료수와 빵은 받지도 않으시더라... 괜한 오지랖 떨지 말고, 당신 가족이나 건사해라...~! 방송 보고 기껏 댓글이 이 정도 수준이니, 당신 인생이 훤히 보인다~! 당신 가족들 인생도~!
그게 말이 쉽지 ㅋㅋㅋ 10년간 저지랄할 동안 성도 내보고 소리도 질러보고 하다못해 다 뺏어보고 했겠지 ㅋㅋ 상황도 모르고 아들 탓하지 마세요 우리 할머니도 저랬는데 노인네들 고집은 절대절대 죽어도 못 꺾음 이미 한평생을 이런 마인드로 살았고 이게 맞다 생각하며 살아왔기에 이제와서 아니라고 암만 소리 질러도 듣질 않음
영상 제대로 봤으면 이유를 알텐데. 아들도 아픈 마당에 일용직 해야하고 밥 벌어먹고 살기 바쁜 마당에 돈 벌랴 엄마 집청소할랴 말리랴 자그만치 10년인데? 그냥 가만히 할머니가 집에서 가만히 계셨으면 아들이 집와서 케어라도 해주지 저렇게 쌩고집 피워가며 발광 떨면 도와줄 수도 없음
할머니가 불쌍하다라..별로..자기 사정 힘들다고 도와주는 사람한테 소리 지르고 누가 마시다 남은 커피도 전철문에 부어 버리고..청소 하시는분들과 도와주는 사람을 보고 생각하면 더 마음아픈듯. 그럼 뭐 모든 사람들도 본인 사정 안좋으면 남에게 승질내고 쓰레기 버리고 다 저렇게 민폐부리면서 사나..할머니도 남에게 호의 받고싶으면 좀 고치셔야될듯..
와.... 사람들 착한건가요...? 댓글 반응 왜그러시지 어떻게 저게 마음아프다 할소리에요..? 커피 바닥에 버리고 쓰레기 헤집어놓고 남한테 피해주고살면 안되죠. 병원비 준다니까 내다 가는건 진짜 역겨움 왜 병원비 대주는김에 건강검진까지 하면 안되냐고 하지? 아들도 똑같고 ㅉ.... 진심 인간혐오 일어남
눈물이 나오네요..
혼쭐 나면서도 도와주시는분들 감사합니다..
남 얘기 함부로 하신분들 반성하세요..
고단한 인생을 살고계신 할머니. 부디
잘 챙겨 드시고
건강하세요.
아들맘 충분히 이해간다. 고집센 부모는 자식도 못 꺽더라.. 지하철에서 뵙게되면 조금이나마 도움 드리고 싶다. 건강하세요.
마음 아프네...
어머니라는 이름으로 평생을 자식걱정하시면서...
이제 그만하시고 치료받으셔서
편하게 사시길요...
이 영상 보면서 느낀 건 여전히 좋은 사람들은 있구나~ 라는 것!! 수레를 직접 자리에 가져다 주시려는 분이나 휴대폰 좀 빌려달라고 했더니
그걸 바로 빌려주는 학생까지... 저런 분들때문에 세상이 아직은 살만한 것 같다. 그나저나 저 할머니는 내가 볼때 관심욕구가 있는 것 같다.
아무도 자신을 봐주지않으니까 자신을... 그리고 힘든 자신의 상황을 좀 봐달라는 본능이 저런 행동을 하게 되는 만드는 건 아닌지....
보다 눈물이 어찌나 나는지...
할머니도 아들도 너무 착하세요
여기나오시는 할머니에게 나쁜 말하시는 아줌마들 당신들 말함부러하지마세요 알지도 못하면서 남의가슴을 푹푹 파십니까 ?
고급승용차로 모셔가요 허리 를꼿꼿히 세워요 갈때는 정말몹쓸 아줌마네 당신도 노년 관리 잘해서 잘살어 저모습이 당신모습일수도 있어요 할머니 건강하세요 우리노모같아서 맘이 너무 아프네요 ㅜ
@@Zoon-x8q 그게 뭐가 중요함? 저 어머님은 아들생각뿐임 아들을 위해 본인 병원마저 안가시고 악착같이 돈 조금이라도 모으신다는걸 모르겠음?
하루 6시간을 고생해서 500원.....
하ㅠㅠㅠㅠㅠㅠㅠㅠ제발.... 저런 분한테 복지 혜택이
주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진짜페지가 목적이면 노상에 박스 많아요.고물도별로없는 지하철만 배회하는이유는 폐지는부업이고 본업은 불쌍하다고 사람들이 주는 돈인듯
아이고..할매..
눈물이 난다...
아효 우리나라 복지가
잘되어있다 생각하는데
그러고보니
나도 찢어지게 힘들땐
도움 못받긴 했지...
앞으로는 편안하시고
건강하셨음 좋겠다
복지 혜택은 법을 잘 아는 미꾸라지들이. 요리조리 잘도 빼먹고…. 돈있는 것들도. 편법으로 다들 잘 해먹고 놀랍게 살고 있죠. 윗것들이 그러니 아랫것들도 덩달아. …
할머니, 아들을 위해서 평생을 사셨네요. 눈물이 납니다. 남은 인생, 아드님과 행복하게 사시기를 바랍니다.
제작자분들 정 말고마우시다 복 받을거예요 저렇게찿아다니면서까지 보탬이되어주시고 치료해주시고정 말감사하다
우리동네에서도 지하철역 앞에서 소쿠리에 야채 갖다 놓고 파는 할머니들한테 저런 소문이 있었다. 우리보다 더 잘 산다. 집도 2채다 이러면서 도와줄 필요가 없다고 했다... 근데...대체 그런 소문이 나는 이유는 대체 무엇이고,,,그런 소문을 만드는 이유는 대체 멀까...씁쓸하다
인터뷰 한사람들중 헛소문 말하신분들 반성하세요
역시 이래서 제대로 알지않으면 남얘기는 쉽게하는거 아닌가 봅니다
저런 사연이 있을줄이야...
눈으로 직접보고,귀로 직접듣지 않는말은 믿지않는게 낫습니다!
@@김태형환성엄마 맞습니다
근데 남한테 피해끼치는건 사실임 어질러 놓은거 치우는 사람은 누가 신경이나 써주나?ㅋㅋ공짜 지하철에 참 ㅋㅋㅋ동정이 안간다
@@seokfh 그렇긴하네요 결국 피해는 청소하시는분들이 보시게돼는..
어머니의 마음~ 방송 끝까지 보고나니 이해
이제라도 남은시간 편안하시길 ...
다 좋은데 공공장소에 커피그냥 버리는건좀….저것도 어느 누가 고생하며 다치워야하는데…
저도 좀 놀랐네요 ㅠㅠㅠㅠㅠㅠㅠ...근데 누가 얘기해 줘도 절대 고치실 분 아닌 것 같아서 더 씁쓸.. 누군가는 치워야 하는데
못배워쳐먹어서 그럼
사연을 듣고나니 더 짠하네요
치료 시기를 놓치신거 같아요
이제라도 남은 삶 편안히 사시길ㅠㅠ
아이고…. 노인네들 고집은 꺾기 힘들죠..
잘못된 생각이라고 말을 해도 해도…….
에효 저 아드님 심정 잘 압니다. 외할머니가 딱 저랬어요 고집은 엄청나고 음식물쓰래기도 아깝다고 주워드시고 자식들이 못나지도 않았습니다. 좋은거 드시라고 사다드려도 아깝다고 썩혀두시다가 버린게 산더미입니다. 좋은거 못드시고 좋은옷 못입으시다가 돌아가셨습니다.
그래도… 그래도.. 자식은 아무리 그래도 그러면 안되는 겁니다.. 그저 본능에만 내 새끼들 살려야 하는 본능만 남는겁니다.
차라리 자식들이 그런거 없도록 젊은시절 공부해서.. 더 나은 삶을 살면서.. 못배운 엄마 할머니 지켰어야.. 그게 진짜 도리 아닌가요??
@@dury514 본능ㅋㅋㅋ 부모야 말로 인간으로서 부끄럽지 않게 예의는 지키고 사는게 부모된 도리죠. 다른 어르신들은 고생을 안해보고, 자식을 힘들여 안 키워봐서 멀쩡히 사실까요? 그냥 저런 할머님이 문제인거에요. 자식 도리 운운하면서 책임전가 하지마세요.
@@dury514 안지켯겠습니까 외삼촌은 끝까지 모시고 사셧고 딸들도 수시로 드나들면서 챙기려 노력했습니다. 외할머니 말년에는 큰이모도 같이 사시면서 챙겨드렸습니다.
그래서 엄마가 번돈을 뺏어가고 집에가서 청소 한번 안해주나요 ?
도대체 누가 누구의 본능과 도리를 이야기하나 ㅋㅋㅋㅋㅋ 공부 안했으면 즈그엄빠 버릴 태세로 이야기 하네 ㅋㅋ
하~~눈물납니다 아들은 어머니에고집으로 어쩔수없고 아드님도 정상인도 아니고 이사회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주셨음싶습니다
허리굽엇어도 가끔 허리펼수잇음 단그러고 걷기는어려워서 굽히고 걷는거
모정도 효심도 너무나 눈물납니다 세상에는착하고 열심히사는분들은 외이렇게고생할까요 하늘이계시다면 이분들을 구원하소서
다 자식을 향한 사랑이지만 철옹성완고한 고집은은 자식들을 힘들게 하죠.노끈 한조각 비닐봉지까지 모아 꾹 꾹 쟁여 벌레를 키워 모으는 습관으로 학을 떼기도 하죠.거동이 힘들어 움직이지 못할때 비로소 끝나는 쓰레기 집하장은 부모 자식사이 멀어지기도 합니다.
아 눙물나 ㅠㅜ
엄마의 자식사랑 마음이란
끝이없죠
아드님도 잘 되시길.
진짜~마음이 아프네요😭
두 모자분~몸건강하시구요
좋은일들만~가득하시길요😊
아들이 참 착하다 ㅠㅠ
착하다고?????
@@홍-c4i럼 뭘 보고
안착한거 같은데요?!
고집쎈 엄마한테
그래도 관심의 끈을 놓지않고 있는데
@@sungaeleeify솔직히 돈 받아간거 그게 찝찝하기도 하고... 어머니 집안 상태와 냉장고 상태를 보면 식사는 챙겨드시는게 맞는지 의문임..
허리도 못 피시는 어머니가 어떻게 지내시는지 집안 상태를 살펴보지 않았을리 없고 잘 드시는지 냉장고를 확인해보지 않을 수가 없는데 상태가 저렇다고? 이해할 수 없음 그게 관심의 끈을 놓지않은거라고?
@@조이조이-h6y 아들도 일용직으로 철거일하느라 지방으로 돌아다닌대잖냐.
세상 물정 모르나 사지 멀정해서 어머니를 저상황에 둔다고?
본 영상 속 할머니가 계시던 지하철역에 8년전쯤 잠깐 근무했던 사람입니다.
혹시나 하고 보다가 인터뷰 영상을 보니 제가 들었던 소문과 똑같네요
저 또한 처음에 해당 역 안에서 근무할때 안타깝고 마음이 아팠는데 인터뷰 내용처럼 해당 역에 근무하던 사람들은
“ 허리 굽은척 하면서 사람들이 돈주는거 받고 외제차 타고 아들이 역에 데릴러 온다. 화장실에서 허리 피는걸 봤다. 돈주지말고 마음 쓰지말아라 ”
라는 말을 듣고 저 역시 그렇게 오해하고 잊고 지냈는데 우연히 이 영상을 보게 되면서 지난날 다른 사람에 말을 듣고 믿었던 제 자신이 창피하고 후회스럽네요
당시에도 진짜일까 했고 꽤나 기억에 남아서 시간이 지나도 생각이 났었는데 이 영상으로 궁금증과 오해가 풀렸네요
이 영상을 저처럼 오해하던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하네요.
예전 영상이겠지만
촬영으로 오해 풀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슬프고안타깝고마음이아프네요😭 할머니 아들이랑행복하게건강하게잘사세요 ❤❤
눈물이나요 효자 아드님,엄마의 사랑 축복 할께요
한치 앞도 모르는 본인들 인생에는 관대하면서 저렇게 묵묵히 살아가는 분한테는 못되게 구신분들!!!
당신들이 내뱉은 그말들은 당신들 입으로..
마음으로 당신들 자식들과 가족들한테로 부메랑이 되어 고스란히 되돌아갑니다.
당장 보이는 누군가의 모습에 멸시하고 없는 소문을
만들어내지말고 착하게 합시다!!!!!!!!!!
궁금한 이야기 y .
이런 이야기..많이 다뤄주세요.
본래 방영된 날짜는 꽤 된 것같던데,
이분들 지금은 어떻게 지내시는 지 궁금합니다
아들 수입조금잡혀있다고 등급안내주고 저런 복지사각지대에있는 어르신들을 챙겨야된다.청년들 퍼줄게아니라
대부분의 어머니들이 그렇다고 생각한다 자식생각으로 이제는 좀 쉬어야할 자신의 막바지 인생마저 자식 생각으로 자식을 위해 써버리신다는 것
잊지말자 어머니는 위대하다
할머니와 아드님 꼭 행복하십쇼
방송 인 분들 감사합니다. 복받으세요. 😊
사정 알지도 못하면서 헛소리한 아줌마 반성좀 하세요! 아드님 진짜 착하시다 ㅜ ㅜ
돈은 왜 받아갔을까?
알지도 모르면서 함부로 저런말하면 벌받아
마음 아파요 우리나라 복지가 왜 이런가요 할머니 도와주세요
이런거보면 사람들 진짜 못됬다.. 자기 어머니가 저렇게 될때까지 방치한것도 이해안되고. 받은 돈봉투는 뭔지.
자식을 생각하시는 부모 마음은 그누가 머라고 하지 않죠 ㅠㅜ
자식은 부모가 아프면 가슴이 아픕니다 ㅠㅜ
저런분들케 복지가 가야하는데 ㅜㅜ
세상의 모든 엄마란 눈물이 납니다.
자식에게 작은손해 피해갈까봐?
아픔을 참는 것이란 참 머리속이 백지가 되네요.
궁금한 이야기 무서움
누가 날 제보해서 날 미행하고 감시한다생각하면 소름
엄마 맨날 화만내서 나도 미안해 ㅜㅜ
와.. 나 저 할머님한테.. 10만원 줬는데... 화장실 청소 하시던 아주머니께서.. 돈주지 말라고 후회 한다고 했었는데... 저런 사정이 있었군요... 사정도 모르고 사람 겉모습으로.. 뭐라 하신분들.. 이 방송 보시면 꼭 반성 하시길..
그리고 할머님 완치 하시고.. 건강 하시길..
할머님 맘도 충분히 알겠지만 민폐입니다.사람엑 해를 끼치며 내 자식 챙기는거 자식에게도 당신에게도 도움아닙니다.서로 망가지는겁니다.제대로 남은생 사세요.남들도 그리 편한 인생 사는거 아니쟎아요.다들 힘들게 자식 챙기고 남편,아내 챙기고 ㅠㅠㅠ
무슨 피해를 입혔다는거지... 지하철 승하차때 보면, 당신 같은 인간이 낑겨서 탈려고 정차 시간 지연되는건 늘상 있었는데, 뭔 개소리야... 니 인상이 남들만큼 안 편한 이유를 알려줄까, 니가 이 따위로 쓰레기처럼 살고 있으니까, 니 인생이 편하지 않은거야.... 음... 내가 지난번에 미국 대사관에 비자 갱신으로 가다 뵜었는데, 이 할머님 진짜 너무 안 스러워서 음료수와 빵 사준적 있었는데, 음료수와 빵은 받지도 않으시더라... 괜한 오지랖 떨지 말고, 당신 가족이나 건사해라...~! 방송 보고 기껏 댓글이 이 정도 수준이니, 당신 인생이 훤히 보인다~! 당신 가족들 인생도~!
이게 팩트
어머니 사랑합니다 이제 그만 하세요 죄송합니다 ㅜㅜ
에궁 ᆢ너무안타깝네요
그모진세월얼마나힘드셧을까요
돈때문에병원도안가신다하니
너무마음아프네요ᆢ아드님도
효자시네요
할머니 건강잘챙기시길 ^^
이건 뭔가 잘못뎃음 아들이 정말 엄마를말려도 끝까지 해서 어쩔수 없었다면 돈은 왜 뺏어가며 엄마집에 스레기 더미로 살게 나둘까? 엄마가 못하게해도 엄마가 없을때 방문해서 청소 해주면되지 이건 방송의 잘못된거임 저아들은 절때 엄마를 말릴생각도 보살필 생각도 없었음
그게 말이 쉽지 ㅋㅋㅋ 10년간 저지랄할 동안 성도 내보고 소리도 질러보고 하다못해 다 뺏어보고 했겠지 ㅋㅋ 상황도 모르고 아들 탓하지 마세요 우리 할머니도 저랬는데 노인네들 고집은 절대절대 죽어도 못 꺾음 이미 한평생을 이런 마인드로 살았고 이게 맞다 생각하며 살아왔기에 이제와서 아니라고 암만 소리 질러도 듣질 않음
영상 제대로 봤으면 이유를 알텐데. 아들도 아픈 마당에 일용직 해야하고 밥 벌어먹고 살기 바쁜 마당에 돈 벌랴 엄마 집청소할랴 말리랴 자그만치 10년인데? 그냥 가만히 할머니가 집에서 가만히 계셨으면 아들이 집와서 케어라도 해주지 저렇게 쌩고집 피워가며 발광 떨면 도와줄 수도 없음
연기라니요.. 건장한 청년도 9시간 저렇게 허리 굽히고 일하라고하면 못해요.
돈이 원수다..돈이...
세상에서 제일 숭고하고 고귀한
어머님의 사랑 !
아버지 어머니 부모님의 사랑 !
할머니 건강하시고 아드님과
두 분 행복하세요 !
미시라고 하니 힘드시니까 타시겠다고 !
보조기 타시고
아드님이 밀며
산책 많이 하세요 !
복지 세금으로 좀 도와줘라 쫌 ㅜㅜㅜㅜ
부모는 내리사랑이라 아들 생각해서, 아들도 효자구먼...
씁쓸하다.. 부모님께 잘해야지..
자식을 위해서라면
몸이부셔져도
아프지안아요 아들도 착하시니 다행이네요
예전 방송이라 어찌 지내고 계시는지..
할머니가 불쌍하다라..별로..자기 사정 힘들다고 도와주는 사람한테 소리 지르고 누가 마시다 남은 커피도 전철문에 부어 버리고..청소 하시는분들과 도와주는 사람을 보고 생각하면 더 마음아픈듯. 그럼 뭐 모든 사람들도 본인 사정 안좋으면 남에게 승질내고 쓰레기 버리고 다 저렇게 민폐부리면서 사나..할머니도 남에게 호의 받고싶으면 좀 고치셔야될듯..
저분들 입장에선 그냥 의심되고 누군지 모르는 사람들의 호의가 달갑지많은 않을거같아요. 저도 누군가 저를 안쓰럽게 보고 도와주는것이 물론 고맙기도하겠지만 의심되고 불안하기도 할거같아서
Y 항시 웅원합니다
에궁~~~~
집청소도 깔끔하게하시고
방송국에서 좀 여러가지 도와주셨음좋겠네요
이런 거 볼 때 마다 너무 너무 엄마 보고싶다
지하철비도안내고, 커피바닥에 뿌리고, 다 정리될 쓰레기 뒤적여 헤집고,붐비는지하철 비집고타서 소리꽥꽥지르고, 도와주는사람들에게 안하무인인데 뭐가 동정심이생기지? 민폐같은데
저런거 끌고다니다 스크린도어같은데 끼면 책임지나?
그니까요
보는 내내 동정심은 뮤슨 그냥 개빡치는데 난 저렇게 뮤식하게 안늙어야지 어휴 ;;;;;; 나오지마세요 할머니 제발
내말이 뭐가불쌍함?
마지막에 추우니까 집에가자 하시는게 왜케 슬프지 ㅠㅠㅠㅠ
어휴 얼마나 힘들까 저리 굽은 허리로ㅠ
님들 제발 풀영상 보세요 ㅠㅜ 숏츠만 보고 욕하지 마시고
제작진한테 뭐만 하면 돈 주냐 그러네 ㅋㅋㅋㅋㅋ
어르신 저런 고집 안겪어보면 모른다.
.. 근성 보소...할머니..
그러니 그지 근성이십겁니다.
내돈 아까우면 남의 돈도 아까운 건데.. 거참
그러니까 아끼고 살잖아😂😂😂
뭉클 ㅠㅠ 힘내세요
티끌모아 티끌인데 병원비가 얼마나 아깝겠어..
유언비어가 가장 큰 문제네요
부모님의 마음이네요.헛소문 이네요.돈있는데 누가 저러고 다니겠어요
어머니의 마음..
아.....어머니.....
나도 딸과 아들이 엄마이지만 정말 가슴아프고 눈물난다 냉정 하신 분들 다시 1번 생각 하세요 이렇게까지 가면서 돈 볼 사람은 없는 것 같습니다 정말 없어서 그런 사람들이지요
전세집이 있어서 기초수급자 혜택을 못받나 보네요... 안타까워요
저 울어요 너무슬퍼요
예전것도 많이 올려주세요 ^^ 허수경님이 할때가 제일 좋았음
이거 숏츠로 된거 보니깐 욕 많던디 그 사람들이 풀영상 봤으면 ㅠㅠ
다보고 왔습니다. 할머니 가난하고 허리 굽으신거 맞습니다 아들이 힘들게 사니 조금이라도 도움줄려고 말리는데도 저렇게 나가시네요 아들 돈쓸까봐 병원도 안가겠다 버티시고 부모란 그런가봅니다
아들한테 민폐끼치긴 싫고 다른사람들한테 민폐는 아무렇지않아하시는 ... 정신과치료 시급
왜 그렇게사냐 얼마나살다 저세상갈라꼬
와 저 할매 예전에 본적 있음요 ㅎㄷㄷㄷㄷ 예전에 동대문도 있으셨음 .
형편이 진짜 안 좋구만, 뭘 부자에 가짜란 거야... 못된 인간들. 특히 모피코트 아줌마! 반성하고 사셔
간만에 훈훈❤
이프로 진짜 오래되었네요
아직도 하는 방송인지 몰랐어요
옛날에 보고 안 봐서
맘이 아푸다
눈물나네요!!
정신좀차리자(내자신에게)
아 ~~ 안타깝고 슬프네요... ㅠㅠ
2015년에 폴더쓰시는 분도 신기하네
마음이 아푸다ㅠㅠ
지일 아니라고 헛소리 하신분들
반성하고 사세요
아드님 엄마가 모은 고물을 손수 수레를 끌고가는 . ..
아드님 복받으세요!!
엄마의 내리사랑.
자식이라 그냥 무조건 사랑해주는 엄마.그냥 아픈 아들한테 다주고 싶은데...가진게없는엄마..
그래서 편하게 집에 있는게 죄스러워 무작정 지하철 역으로 나가 한푼이라도 벌어서 아들 주고싶은 엄마..내몸부셔지는건 아무것도 아니라는 엄마..
할머니 밍크 입으셨네 ㅋ
그게 웃겨 ?
요양시설이 필요
재밌어
꼭 아주 먼가 지네 부모들한테는 애지중지하면서 남에 부모는 완젼히 유령치급하고
몰상식해도 진짜 음식찍거기같은것들
서울에 저 단독주택은 누구꺼임?
그냥 할머니라고 하면 되지. 자꾸 폴더할머니라고 하냐..?참!
가슴이 찢어지네요 찢어져...
와.... 사람들 착한건가요...? 댓글 반응 왜그러시지
어떻게 저게 마음아프다 할소리에요..? 커피 바닥에 버리고 쓰레기 헤집어놓고 남한테 피해주고살면 안되죠. 병원비 준다니까 내다 가는건 진짜 역겨움 왜 병원비 대주는김에 건강검진까지 하면 안되냐고 하지? 아들도 똑같고 ㅉ.... 진심 인간혐오 일어남
공감합니다 ㅋㅋ내 씹민폐에 남한테 피해만 끼치는 기생충같음
인간혐오고 뭐고 걍 사회성이 없으신거 같은데요? 제발 방구석에서 유튜브만 보시고 사회로 나오지 마세요
@@수성-o9z 아이고 제가 사회생활 너무 열심히 잘하고있어서 댓글 다신거 6일이나 지나서 봣네요 ^^*
저런 안하무인 격 사람들 그렇게 안쓰러우면 님이나 사회생활 하시지마시구 저런분 따라다니면서 흘린 커피 치우시면서 봉사활동 하시고 사세용^^ 화이팅
유주얼서스팩트야뭐야..
가슴이 아프네요. 끝없는 자식에 대한 어머니의 사랑.
난?
병원비 내준다니까 냅다 가네ㅋㅋㅋ 할매~ 공짜 좋아하지 마소~.공짜 좋아하다 고물줍고 사는거 아닌교.
당신도 돈 없으면 똑같이 할거면서 꽁짜 안좋아 하는 사람 있냐 당신도 꽁짜로 돈 주면 냅다 받을거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