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군에서 전역하고, 마침 같은 시기 전역한 친구와 동네 후배 세명이 의기투합 무전여행 가기로 하고 배낭에 텐트에 쌀에 땅콩서리한거 등등 짊어지고 용문산에서 1 박, 다음날 앙평에서 기차타고 바닷가 후포리로 갔는데 인심좋은 고기잡이 민가에서 하룻밤 자기로 했다,그집은 연안 바다에 어장을 소유한 어부였는데 새벽 4시 정도면 매일 어김없이 배타고 어장에 나가 그물을 걷어올려 고기를 잡는단다. 어부 아저씨가우리보고 같이 가겠냐 해서 좋다하고 따라갔다. 헌데 처음엔 좋았는데 시간이 갈수록 멀미가 나기시작 세명 모두 토하기 시작해서 고기 다잡고 올때까지 토하고 기진맥진되어 육지에 오르니 멀미가 사라졌다. 주인어부 아저씨는 주로 넙치를 잡았는데 오징어도 꽤나 잡으셨고 그 살아있는 오징어를 무채 썰듯 썰어 회로 먹으란다.생전 처음 보는 회라 쭈밋쭈밋 하는데 그분들은 양념 초장에 오징어 채썬거를 대접에다 비벼 밥처럼 퍼먹더라. 해서 우리도 나무초롱에 담긴 소주를 용감하게 대접에 따라 꿀꺽꿀꺽 마시고 오징어 회를 퍼먹어 댔는데 맛있는건지 뭔지도 모루고 우리도 잘먹는다 하는 객기로 마구 먹어 댔고 술이 깰때쯤인 오후에 버스를 타고 내설악으로 가려고 강릉가는 버스를 탔고, 그때 까지는 좋았다, 시간이 지나면서 속이 요상시런게 아랫배가 살살 뒤틀리기 시작하더니 어느 순간 도저히 못참을 정도로 아랫배가 뒤틀리는데 우리세명 똑같은 현상이고 결극 버스 앞으로 세명이 나가 운전기사 아저씨께 사정을 했다. 여차저차 해서 우리셋이 급설사가 곧 터질거 같으니 잠깐 차좀 세워달라. 헌데 기사 양반은 급행버스라 안된다네. 거듭 사정을 하니까 버스안에 계신 승개들이 기사 양반 그렇게 해줘라 하고 우리 급한 사정을 거들어 주더라. 다행히 버스는 섰고 우리 셋은 버스에 내려 가을이 되어 황금들판으로 변한 논 사이로 우사인 볼트처럼 달려 냅다 엉덩이를 까고 앉아 시원스럽게 볼일보고 버스로 가는데 버스안 승객들이 모두 우리를 쳐다보고 있더라. 창피함을 무릎쓰고 버스에 올라 자리에 앉았고 버스는 다시 출발하여 강릉으로 가는데 왼걸 또다시 세명 모두 아랫배가 뒤틀리기 시작 .다시 버스기사한테 사정사정 하며 안타도 좋으니까 세워만 달라 했더니 승객들이 내려주라고 이구동성으로 우릴 도와주시더라, 그러길 네 다서 섯번 ᆢ승객 한분이 뭘 잘못먹었냐 묻길래 생전 처음 오징어 회먹고 이런다 했더니 승객들 모두 깔깔 웃더라. 그후 서울 지역도 오징어 회 열풍이 불더라구ㅡ 그후 오징어 회는 오늘날까지 안먹고 못 먹는다.
경부선 무궁화호 열차에 몇 사람이 탈나요? 그 사람들이 전부 나의 거시기를 봤습니다 스무살때 금정역 근처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 기다리는데 오줌이 마려워 새벽이라 사람이 없어 지퍼를 내리고 막 시작 하는데 멀리 앞에서 모녀가 내쪽으로 오고 있길래 몸을 그대로 빨리 경부선 철도 쪽으로 몸을 돌렸는데 그때 빵하고 지나가는 부산행 새벽열차 ㅠㅠ 벌써 40년 전 이야기입니다 그때 금정역 근처는 건물들도 없고 한적한 시골 동네였습니다
오호 이거 내가 읽으면서도 겁나욱겼지 ㅋㅋ
재흙 마지막 구성 신박했어 ㅋㅋㅋ
오오 ㅋㅋ컬투다 !!!
찐이닷!
안녕하세요~~~
우왕!! 연예인이닷!!ㅎㅎㅎ
와우~~~
이장님은 진짜 무서우셨겠다
ㅋㅋㅋㅋㅋ 컬투 분들 사연 읽는 솜씨와 영상이 아주 찰떡이네요
시골길에서 어떤 미친놈이 바지 벗고 쫓아오는데 이장님은 얼마나 무서우셨을까ㅋㅋㅋㅋㅋ
특히 할머니 목소리 내실때 넘 재미나유ㅋㅋㅋ
목소리도 웃긴데 ㅋㅋㅋㅋ 영상이 더 재밌어 ㅋㅋㅋ
아~~!!!!정말 간만에 배아프게 웃었다.
아이고 배야
자꾸봐도
넘 웃기네요
진한추억이 될것같습니다
우울하게있던참인데
새벽에 이걸보고빵터짐..ㅋㅋ
아윽ㅋㅋㅋㅋㅋ행복해진다ㅋㅋㅋㅋㅋ몸살에 아파죽겠는데
행복해졌어요ㅋㅋㅋㅋㅋ
ㅋㅋㅋ
한바탕 크게 웃었습니다
아들이 왜그러냐구 묻네요~ㅋ
나이들면 알게 될거라고 말해주세요^^
ㅎㅎㅎ...
ㅋㅋㅋㅋㅋ잠결에 봤다 빵터져 잠다깼어요 재밌게 잘 봤슴당
얘기도 웃기지만ㅋㅋ 그림이 더웃겨서 배꼽 빠지는줄ㅋㅋㅋㅋㅋ
어쩜 그림을 ㅋㅋㅋㅋ
진짜 천재시다.
기가막힐정도로 뛰어나시네요
푸핰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컬투쇼
영상툰은 재훍님이 지려 🤣🤣🤣🤣🤣
갓 재훍👍👍👍👍
아...ㅋㅋㅋㅋㅋ차번호 82가8282 앜ㅋㅋㅋㅋㅋ이런디테일 넘좋아☺
차 엠블럼도 KIA 가 아닌 KIN 입니다ㅋㅋㅋ 센스ㅋㅋㅋㅋ
이장님: 이런 미친
저날 이장님 밤에 시골길 운전하다가 뜻하지 않은 공포를 경험한거죠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
김태균 님의 할머니 목소리 최고!!!!!ㅋㅋㅋㅋㅋ
할머니 바지벗은 미친인간이 손주인줄알면ᆢ 앞으로 콩국수 먹이지마세요
이거 존나 레전드 댓글인데
드디어 나왔네요 레전드 ㅋㅋ
왘ㅋㅋㅋㅋㅋㅋㅋ 터졌네 스토리 구성부터 그림체까지 완전 찰떡이넼ㅋㅋㅋㅋㅋㅋㅋ할머니 왈: 야 너 어제 그 미친늠 못봤냨ㅋㅋ동네 이장이 차타고 가는데 어떤 홀딱벗은미췬넘이 이장 차를 따라와서 무서워서 혼났다 카든뎈ㅋㅋㅋㅋ세상에 촌구석에 별 미췬넘들이 있어 ㅋㅋㅋ
휴지도 안닦구 바지벗고
도로를 돌아다녔어 ㅋㅋㅋ
스포티지 진짜 잘 그리셨네요 ㅎㅎ
번호판이 ㅋㅋㅋㅋ
82가8282
빨리가 빨리빨리
너무웃겨서눈물난다ㅋㅋㅋㅋ
아이고..아저씨 어뜨케 ㅋㅋㅋㅋ😂😂
이장님 급당황하셨겠어요
지푸라기 라도 좀 뜯어서 닦고나 쫓아가지
😜😜🤣🤣🤣🤣🤣
ㅋㅋㅋㅋㅋ 블랙박스 영상 너튜브에 올렸네. ㅋㅋㅋ
이장님차량에 후방 블박이 안달려있기를 기도해야겠네요.
그 흉칙한모습이 담겨있다면 상상만해도 허걱!!!
똥소리도 어쩜 잘 내는지 그리고 궁뎅이에 묻은 똥도 어쩜 그리 표현있게 잘 그렸는지 밥 먹다가 먹은거 올라올뻔했네.😢😢😡😡😁😁😁😁😁
1:56 ????:: 그 미친놈이 접니다 외할머닠ㅋㅋ
너무 배아프게 웃었어요~~^^
차마 "할머니 그거 저였어여... " 라고 말을 못... ㅋㅋㅋㅋㅋ ㅋㅋㅋ
워디서 많이 본 얼굴이여라~ ㅋㅋㅋㅋ
아이구 배꼽이야~~ㅍㅎㅎㅎㅎ
앜ㅋㅋ 자기차량인줄알고 뛰었는데 아니였다니 똥싸다말고 다음에 시골못내려갈거같은데
ㅋㅋ그림체랑 목소리 너무 잘어울린다ㅋㅋ
*1:02** 차 번호 빨리가 빨리빨리 ㅋㅋㅋㅋㅋㅋ*
이장님 차 번호 디따 웃끼네.
82 가 8282 ㅋㅋㅋㅋㅋ
🤣🤣🤣🤣🤣 아 배꼽이야. 😆😆
와ㅋㅋㅋㄱㅋ진짜 빵터지네ㅋㄱㅋㄱ
과거 군에서 전역하고, 마침 같은 시기 전역한 친구와 동네 후배 세명이 의기투합 무전여행 가기로 하고 배낭에 텐트에 쌀에 땅콩서리한거 등등 짊어지고 용문산에서 1 박, 다음날 앙평에서 기차타고 바닷가 후포리로 갔는데 인심좋은 고기잡이 민가에서 하룻밤 자기로 했다,그집은 연안 바다에 어장을 소유한 어부였는데 새벽 4시 정도면 매일 어김없이 배타고 어장에 나가 그물을 걷어올려 고기를 잡는단다. 어부 아저씨가우리보고 같이 가겠냐 해서 좋다하고 따라갔다. 헌데 처음엔 좋았는데 시간이 갈수록 멀미가 나기시작 세명 모두 토하기 시작해서 고기 다잡고 올때까지 토하고 기진맥진되어 육지에 오르니 멀미가 사라졌다. 주인어부 아저씨는 주로 넙치를 잡았는데 오징어도 꽤나 잡으셨고 그 살아있는 오징어를 무채 썰듯 썰어 회로 먹으란다.생전 처음 보는 회라 쭈밋쭈밋 하는데 그분들은 양념 초장에 오징어 채썬거를 대접에다 비벼 밥처럼 퍼먹더라. 해서 우리도 나무초롱에 담긴 소주를 용감하게 대접에 따라 꿀꺽꿀꺽 마시고 오징어 회를 퍼먹어 댔는데 맛있는건지 뭔지도 모루고 우리도 잘먹는다 하는 객기로 마구 먹어 댔고 술이 깰때쯤인 오후에 버스를 타고 내설악으로 가려고 강릉가는 버스를 탔고, 그때 까지는 좋았다, 시간이 지나면서 속이 요상시런게 아랫배가 살살 뒤틀리기 시작하더니 어느 순간 도저히 못참을 정도로 아랫배가 뒤틀리는데 우리세명 똑같은 현상이고 결극 버스 앞으로 세명이 나가 운전기사 아저씨께 사정을 했다. 여차저차 해서 우리셋이 급설사가 곧 터질거 같으니 잠깐 차좀 세워달라. 헌데 기사 양반은 급행버스라 안된다네. 거듭 사정을 하니까 버스안에 계신 승개들이 기사 양반 그렇게 해줘라 하고 우리 급한 사정을 거들어 주더라. 다행히 버스는 섰고 우리 셋은 버스에 내려 가을이 되어 황금들판으로 변한 논 사이로 우사인 볼트처럼 달려 냅다 엉덩이를 까고 앉아 시원스럽게 볼일보고 버스로 가는데 버스안 승객들이 모두 우리를 쳐다보고 있더라. 창피함을 무릎쓰고 버스에 올라 자리에 앉았고 버스는 다시 출발하여 강릉으로 가는데 왼걸 또다시 세명 모두 아랫배가 뒤틀리기 시작 .다시 버스기사한테 사정사정 하며 안타도 좋으니까 세워만 달라 했더니 승객들이 내려주라고 이구동성으로 우릴 도와주시더라, 그러길 네 다서
섯번 ᆢ승객 한분이 뭘 잘못먹었냐 묻길래 생전 처음 오징어 회먹고 이런다 했더니 승객들 모두 깔깔 웃더라. 그후 서울 지역도 오징어 회 열풍이 불더라구ㅡ 그후 오징어 회는 오늘날까지 안먹고 못 먹는다.
ㅋㅋㅋ 한참 웃었네요
강심장 리그 3화에서 언급되었네요. 다시 들어도 웃기네요🤣
이장님 번호판 죽이네용
ㅋㅋㅋ🤣🤣🤣몬살아~살다보면이런일저런일다겪지만그래도평생잊지못할추억이되겠네요~풉~ㅋㅋㅋ
푸핳핳ㅎㅎㅎㅎㅎㅎㅎ 대박웃겨요
너무잼잇어요 감사합니다 😆😆😆
컬투님ㄹ 사랑해요 ㅎㅎ
컬투쇼여 영원하라! 너무 웃겼어요.
아 정말 웃겨서 돌아버릴 거 같아요 정 말 굳굳 이런 사연이 제 희망을 아사가지 않음 좋겠습니다♡
이거진짜실화인가요??
빵터져~아침을 개운하게 시작합니당~😂
이 분 6인실 신혼부부 -> 정력왕
82가 8282
ㅋㅋㅋㅋㅋㅋㅋ
18더 8282
이것 진짜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
하필 ㅋㅋㅋㅋㅋㅋ 동네 이장님이셔 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
2:28 와 소리때문에 더 긴장감이 있어! 근데 구독자가 2명 ㅋㅋㅋㅋㅋㅋ 유튜브 속의 유튜브네
뿌다닥~뿌다닥~
파다닥~~파다닥~~
항상 웃기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왕팬입니다 너무 웃겨서 스트레스가 날라가네여
만약에 이장님 차가 잡혔으면.....?ㅋㅋ
아침부터 빵😊
아고배야~~~~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
경부선 무궁화호 열차에 몇 사람이 탈나요? 그 사람들이 전부 나의 거시기를 봤습니다 스무살때 금정역 근처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 기다리는데 오줌이 마려워 새벽이라 사람이 없어 지퍼를 내리고 막 시작 하는데 멀리 앞에서 모녀가 내쪽으로 오고 있길래 몸을 그대로 빨리 경부선 철도 쪽으로 몸을 돌렸는데 그때 빵하고 지나가는 부산행 새벽열차 ㅠㅠ
벌써 40년 전 이야기입니다
그때 금정역 근처는 건물들도 없고 한적한 시골 동네였습니다
와 역대급 웃김
ㅋㅎㅎㅎㅎㅎㅎㅎㅎ..
아고..배꼽이야...ㅋㅋㅋㅋㅋ
스포티지ㅋㅋ
휠 퀄리티까지 잘 살리셨네요
굿
할머니 목소리랑 말투가 우리 큰고모랑 똑같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아이고...
구독해요 재밋게봐요ㅎㅎ
이거 택시에서 들었는데 기사님이랑 같이 엄청 웃은기억이 ㅋㅋㅋ
대박 뿜엇다 진짜 ㅎㅎㅎ
이거 레전드
정말 너무웃겨서 재미있네요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겨
우짜꼬~😂😂😂😂😂😂😂😂😂😂😂ㅋㅋㅋㅋ
ㅋㅋㅋㅋ 넘웃겨요
웃기네요😊😊😊😊
모르는 남자가 하의노출한채로 쫓아오는데 이장님은 얼마나 무서우셨을까ㅋㅋㅋㅋ
앜 웃교😂😂😂😂
목소리가 열일했다
너무너무재미있다
빵먹다가 웃다가 목에걸려서 죽을뻔...
아이구 배야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웃다가 숨막히는 푸하하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재미있어
ㅋㅋㅋ 급똥이 몰고온 착각~~
0:01, 0:15 와! WA! 새로 나왔다는 스포티지 더 볼드 ㄷㄷ, 1:03 차량번호 가 82가 8282 ㅇㅁㅇ, 1:32 응? ㅡㅡ?, 1:36 스포티지 더 볼드 : (주인놈.... 나 여기 있어~! 여기 있다구!!! ㅡㅡ;;;), 1:52 하하핳ㅎㅎㅎ, 2:13 아하 아까 차량이 이장님 차량이었구나 ㅜㅜㅋㅋㅋ, 2:06, 2:07 ㅜㅜㅋㅋㅋ
저 사람 비둘기 수십마리 날렸네 ㅋ
이장님이 혼비백산...ㅋ
ㅋㅋㅋㅋㅋ 헐 대박 웃겨요
차 넘버 빨리 가 빨리 빨리 ㅋㅋ
소름 ㅋㅋ
이장님 죄송해요 ㅋㅋㅋㅋㅋ 아닌가?
이 그림작가는 누구냐 ?....왜 이리 잘그리냐 ?....따봉이다...👍
차는 똑같아도 번호는 다르니깐 번호만 보면 자기찬지 아닌지 구분이 가는데 쾐히 남의 차 따라가다가 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너무웃곀ㅋㅋㅋ ㅠㅠㅠㅠㅠㅠ
배 찢어지는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갈수록 만화 실력이 느시네요
하하넘웃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