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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 I Remember the days beautiful days
Tenderly gleaming my whole life seeming
to start and end with you
전 당신과 함께한 부드럽게 반짝이던 아름다운 날들을 기억해요
내삶은 모두가 당신과 함께 시작하고 끝나는 것 같아요
#올드팝 강의#
월요일 : 압구정 평생학습관 (02-2176-0841) pm;3:00~4:50
수요일 : 비대면 수업 (압구정 평생학습관) (02-2176-0841) pm;2:30~4:20
목요일 : 강남 시니어 플라자 (02-3467-9900) pm;2:50~4:10
금요일 : 현대 백화점(천호) (02-489-4560) pm;3:30~4:50
현대(삼성점,천호점) 강남신세계, 롯데백화점, CEO과정 강의 엮임.
Profile
1.서울음대 졸업
2.전남대학원 졸업
3.선화예고, 영남대, 목원대, 장로회 신학대학, 전남대학 등등 출강엮임
4.U.C.L.A대학, 북경대학 초청연주와 다수의 독주회
5.전국 각종 음악콩쿨, 동아콩쿨 등 심사위원
6.2004년부터 올드팝 강의 시작
![YoungBoy Never Broke Again - Missing Everything [Official Video]](http://i.ytimg.com/vi/dTYeMZGzOzw/mqdefault.jpg)
샘 목소리가 힐링되어 노래도 잘 따라 부르게 됩니다❤
티칭이 넘 좋아 잘 배우고 갑니다🎉🎉🎉
Visions !!!so great song❤❤❤
들을수록 또. 듣고싶은 곡 입니다. 샘에. 허스키 하면서도 멋진목소리 참. 듣기좋아요. 감사합니다.
안나님~♡
비오는 주말~차분하고 분위기 좋은 곡을 좋아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부르시는 곡마다 원곡자를 능가하는 실력에 감탄합니다
티칭도 최고🎉
그럴리가요~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가사처럼 애태우시네요♥
눈 내리는 북한산 자락에서 옛 생긱에
언제 들어도 좋으네요
클리프리챠드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고등학교때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던~~~
약간은 코맹맹 소리같은
그 목소리가 아주 매력
이었지요 귀여운모습!!!
선생님
간밤에 내린비로
연초록 들녁이 말갛게 고운 얼굴을 하고있습니다.
햇살이 따가워 일손 잠깐 내려놓고 선생님의 정겨운 목소리로 재충전 합니다.
좋은 노래 듣고 또 듣고~~
텃밭에
마당에
햇살과 바람과 선생님의 노래가
나무도 키우고 각각의 채소까지~~
ㅋ
최고급 영양제가 되었습니다.
선생님 나누시는 행복
오늘도 자알 도착했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Beautiful days!
To start and end with 올드팝오샘.^^
목소리 너무 좋으십니다.
감사드립니다~♡
종종 놀러오셔서 좋은 시간되셔요~♡
넘 아름다운 어찌 그리 잘하시는지요 감동입니다❤
정감있는 선생님 음성으로 들으니 또 다른 느낌이네요 엊그제 같은 그날들이 많이 떠오릅니다 감사합니다
눈이내려서요 겨울의 정취를
만킥하며 노래를 들으니 맘 설레내요 ㅋ ㅋ
잔잔한 목소리 최고임다^^♡
화이팅!! 매력이 팡팡 🎉 💕
진한듯 깊이있게 여운을 남깁니다. 멋지셔요.😊🎉
언제 들어도 감미로운
샘 목소리~~
오늘도 행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쌤의노래실력은모든노래를도전하게만드네요~오늘엄청추운데따뜻한차마시면서들으니까우아해지는느낌까지드는여유로움을갖게됩니다~🙆♂️
노래처럼 부드럽고 감미로운 목소리가 첫눈내리는 날
더욱 멋져요~!!
두 눈을 감고 노래 소리에 빠져듭니다 👍
반짝반짝 빛나는 그 시절 생각하면서 열심히 노래 따라 배워 봅니다. 감사합니다.
안나님 이 노래 좋아하시는군요
저도 차분한 듯 옛 시절의 친구들 떠올리며 헤어질 때 떼창 부르지요~^^
학창시절에. 많이 흥얼거렸던 추억속에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선생님의 허스키 하면서도 매력적인 노랫소리에 가슴이 찡~~ 친구들이 그리워 집니다. 쌤 처럼 멋지게 배우겠습니다.
안나님
휴일저녁에 어울리는 노래이죠~^^
행복한 시간되셔요^♡^
🎉
부드럽고
감미로운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