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잘보고있습니다 저도 호두나무 열그루정도 키웁니다만 수확할때 인위적으로 따지않고 저절로 떨어질때까지 나뒀다가 줍습니다 나중에 하우스안에 펼쳐놓고 건조시키니 큰 어려움 없었습니다 두그루시면 그냥 놔두시고 가족 소비용으로 키우세요ㆍ 견과류의 왕 호두아닙니까~ 아가깝잖아요
이웃분이 성격 좋으시네요. 보통 과수원 할 때 바로 옆에 관리 안하는 과수를 심어놓으면 그건 싸우자는 것과 다름 없는데요. 여차하면 병해충피해가 옮겨오고 한해농사 아작나니까요. 여튼 헛개나무는 열매나 그런거 따서 어떻게 한다 생각치 마시고 쉽게 그냥 전정하실 때 적당한 가지나 껍질을 골라두었다가 집에서 작두로 잘라 잘 말려서 물끓이실 때 넣으시고 보리차처럼 드시면 됩니다.
옆집 사과나무 탄저병은 자기 얘기에요.. 내몸 아픈걸 옆집 사람 핑계대는건 아닌것같네요.. 땅심이 좋은곳에 사는 작물은 주인이 농약 안줘도 잘자라요..본작물에서 떨어지는 잎이나껍질도 최고로 좋은 영양제요 예방제이지요..한번 약맛을 본작은 계속 약을 먹어야 살지요.왜냐면 작물이 내성이 생기기 전에 병충들이 내성이 생겨서 다음년도 그다음년도에는 더 강해진다 합니다..그래서 고추 농사의 경우 약천지에요.... 땅심을 살리는 농업이 우선되면 퇴비보충으로 들어가는 시간,경제력도 도움이 되지요. 호두나 헛깨나 시간이 지나야 열매가 나오는것이고 약으로도 영양적으로도 엄청 좋지요... 호두는 일부러 따지 마시고 자연스럽게 떨어지면 주우세요.... 호두 줍고 헛개 열매를 따시든지......
저 동영상에서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호두가 댜추보다 몇 배는 쉬워요. 압니다. 다만 저는 건조기에 말리는 호두맛보다 햇볕에 말리는게 맛이 훨씬 좋은걸 알기 때문에 햇볕에 말릴 자신이 없어서 호두를 안하겠다는거고요, 지금 대추가 주작목인 저도 멋모르고 심고 해왔지만 이젠 선택의 여지가 없는겁니다.
실망스러우시겠지요? 그러나 저는 호두나무와는 인연이 없나 봅니다. 크게 관심도 없고요, 친구가 주어서 심긴 심었는데 관리를 하기가 어려워서요. 차라리 여러 그루면 관리가 되겠죠. 그렇게 관리가 안되는 나무가 제 농장에는 십 여 그루가 있습니다. 절대 여러 가지는 하지 마세요, 저처럼 그렇게 되고요, 유튜브는 제대로 할 수 있는 것만 하겠습니다. 되나가나 다 했다가는 다른 분들 고생만 시킵니다.
게으른 농부같소 2포기를 캘까 말까? 지금 농촌에 뭔들 되는 게 있겠소? 사과 밭 주인은 주변에 탄저병 예방차원에서 한번씩 약을 날려 주는데 그걸 가지고 일년에 약을 다섯번은 처야 된다는 둥.... 1,000포기 이상 키워도 아직 10년동안 약 한번도 안쳤소. 이런 것도 정보라고 주절주절하는 님을 보니 그냥 지나가질 못하겠네요~ 훗날을 기약하며 묵묵히 일하고 있는 호두농장들이 더 많다는 걸 아세요 하늘보고님 그냥 하늘만 보고 사시면 되겠네요
@@user-hth7480yo 끝까지 봤으니 마지막 부분에서 2포기를 제거까지 얘기 나왔지요. 그리고 다래재배 동영상도 봤구요. 농촌이 요즘 힘든 시기입니다. 그러나 각 분야에서 나름대로 열심히 농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기술도 상당수준이구요. 2포기를 재미삼아 심어놓고 재목은 고소득 호두 ? 좀 웃기질 않나요? 처음부터 하늘보고님은 호두재배를 시답잖게 보면서 시작을 합니다. 만약에 호두 가격이 좋아 인기가 있는 재배였어도 그렇게 말씀 하셨겠나구요.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차라리 지금 호두재배를 모두들 기피하는 게 기존 호두재배 하시는 분들에게는 더 좋은 결과가 있다는 걸 알려드립니다.
@@user-hth7480yo 호두 맛은 태양건조로 결정되는 게 아니라 아침저녁으로 온도의 편차와 화학비료 배제, 일광시간과 건강한 잎 등에서 결정이 되지요. 호두 재배지를 고지대로 정하는 이유이기도 하지요 본인의 지식이 없으면 옆집 사과재배농의 억지 주장을 믿게 되는 거지요
안녕하세요 호두 살수있나요
죄송합니다. 저는 호두는 안하고요,
010-4623-2361 길마농장으로 알아보셔요.
아주 양심적인 제 친구이고,
호두 전업농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호두나무 키우고 있는데... 일년에 다섯 번 약치고 나무 밑동 주변에 풀 철저히 뽑아주고 유인, 전정도 해 줘야 되더라구요.
확실히 손이 많이 갑니다.
그렇군요. 농사가 쉬운게 없네요.
저는 그런건 모르고 맛만 생각했답니다.
동영상 잘보고있습니다
저도 호두나무 열그루정도 키웁니다만 수확할때 인위적으로 따지않고 저절로
떨어질때까지 나뒀다가 줍습니다
나중에 하우스안에 펼쳐놓고 건조시키니
큰 어려움 없었습니다
두그루시면 그냥 놔두시고 가족 소비용으로
키우세요ㆍ 견과류의 왕 호두아닙니까~
아가깝잖아요
참!현명한말씀임니다.잘자란귀한나무너무아깝지요.
인터넷 익스플로러로 유튜브를 하다보니 안보이던 댓글이 있었군요. 핑게지만 그래서 답글이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용서하시고요, 행복한 주말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베어내지마세요. 2그루니까 맛있게 드시는게 좋을것같아요😊
그래서 고민입니다. 호두도 좋아해서 심어놓고,지금 와서 베려고하는 제 맘을 모르겠어요.
저는 씨앗구해서 몇그루 심어보고싶어요. 지금은 밭에 2그루 심어서 2년 됐어요. 인고에 시간을 기다리고있어요. 아까우니 베지마시고 맛나게 드세요😊 참고로 저는 귀촌3년차라서 아는게 별로없어요.열심히 구독하고있어요.아자
@@gracejang3895 감사합니다. 저도 베고 싶지는 않은데 나무가 너무 크니까 다른 피해가 생겨요. 그래서 고민중입니다ㅡ
호두농사 엄청많이해야 돈벌이합니다
3~4백평심어봐야 다른작물보다 소득이 많이적습니다 수확도 어렵고 양이많이 안나옵니다 그리고 건조방법은 별차이 없습니다 건조온도를 햇볕온도에서 말리면~~
그렇군요. 같은 온도! 잘 알았습니다.
호도가 안달린다면 모를까 호도가 달리면 호도 나무를 베지 마세요 잘 키우셨네요 저희는 호도나무 한그루 심었어는데 얼어서 죽고 말았습니다
알았습니다. 다만 너무 크게 자라는건 문제니까 윗 부분만 좀 자를께요.
호두는 안먹어도 삽니다.
벼,쌀은 안먹으면 죽어요 ?
그러게요
이웃분이 성격 좋으시네요.
보통 과수원 할 때 바로 옆에 관리 안하는 과수를 심어놓으면 그건 싸우자는 것과 다름 없는데요. 여차하면 병해충피해가 옮겨오고 한해농사 아작나니까요.
여튼 헛개나무는 열매나 그런거 따서 어떻게 한다 생각치 마시고 쉽게 그냥 전정하실 때 적당한 가지나 껍질을 골라두었다가 집에서 작두로 잘라 잘 말려서 물끓이실 때 넣으시고 보리차처럼 드시면 됩니다.
헛개나무는 너무 커서 두 그루 다 베었고요,
호두나무는 게으름피다가 올해도 못 베었네요.
사과밭 아저씨가 정말 좋은 분이셔요.
어이없긴하네요 많지도않은 두그루를 못 말려서 베어낸다는게~두 그루 관리가 힘들어 못하다니요.
그냥 저절로 크게 나둬도 가족들 먹을건 충분히 나올텐데 베어내는건 너무 아까워요~
어떤 사람은 청설모가 먹는게 보기싫어 베어냈다하던데 참 성격나름인가봐요.
두 그루가 문제가 아니라
햇볕에 말릴 수가 없어서
호두농사를 안 짓겠다는거고요,
호두나무가 원체 크고 다른 일이 벅차니까
굳이 기를 필요가 없고
면적을 많이 차지하니까
소득있는 대추나 다른 나무로 심겠다는겁니다.
엄나무 농원에서
영상잘보고 응원남기고갑니다.
엄나무 두릅에대해 궁금한것이 있다면 언제든 들려주십시요. 편안한 오후되십시요.
감사합니다.
꼭 들르겠습니다.
옆집 사과나무 탄저병은 자기 얘기에요..
내몸 아픈걸 옆집 사람 핑계대는건 아닌것같네요..
땅심이 좋은곳에 사는 작물은 주인이 농약 안줘도 잘자라요..본작물에서 떨어지는 잎이나껍질도 최고로 좋은 영양제요 예방제이지요..한번 약맛을 본작은 계속 약을 먹어야 살지요.왜냐면 작물이 내성이 생기기 전에 병충들이 내성이 생겨서 다음년도 그다음년도에는 더 강해진다 합니다..그래서 고추 농사의 경우 약천지에요....
땅심을 살리는 농업이 우선되면 퇴비보충으로 들어가는 시간,경제력도 도움이 되지요.
호두나 헛깨나 시간이 지나야 열매가 나오는것이고
약으로도 영양적으로도 엄청 좋지요...
호두는 일부러 따지 마시고 자연스럽게 떨어지면 주우세요.... 호두 줍고 헛개 열매를 따시든지......
각자 형편에 맞는대로 하면 되는거지요.
제가 한그루심으니 시누이가 2그루심어달래서세그루가있는데 내년에 열릴것을기대하는데 ㅠ열려만줘도 좋겠어요ㅋ
요즘 신품종 호두는 3년째 달린다는데
그 전에도 달리는게 있다고 합니다.
미국에선 완전 기계로 수확하던데 가격 경쟁력은 좋지 않겠어요
기계화가 되면 가격 경쟁력은 좋아지겠죠.
앞으로는 인건비 싸움일지도 모릅니다.
호두가 가장 편하기 키울수 있는 작목 같아요 정말 거름하나 않주고 약도 않뿌렸는데 가을에 열매 많이 열리더군요. 그냥 크게 둬서 키가커서 따는게 힘들어진거 말고는 호두는 다른 나무에 비해서 정말 손이 않가는 나무인거 같습니다. 그냥 키우세요
여유가 있으면 키우는게 좋겠죠. 그러나 호두는 제대로 수확을 못할만큼 다른 일이 많거든요. 그리고 길러보시면 아시지만 호두도 결국은 약을 해야하고요, 나무가 높아서 힘들다고도 하더군요.
대추를 심는다구요
대추는 저절로 보관창고로 들어온다합니까
세상에 노력없이
입에 들어오는게
어디있어요.
생각이 그러시다면
대추심어보세요
어느것이 쉬운지
남의 말만 무조건
믿을게 아닙니다
저 동영상에서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호두가 댜추보다 몇 배는 쉬워요. 압니다. 다만 저는 건조기에 말리는 호두맛보다 햇볕에 말리는게 맛이 훨씬 좋은걸 알기 때문에 햇볕에 말릴 자신이 없어서 호두를 안하겠다는거고요, 지금 대추가 주작목인 저도 멋모르고 심고 해왔지만 이젠 선택의 여지가 없는겁니다.
경기 가평애는 호두나무 키우고싶어두 얼어죽어 못키움니다 ㅇ안얼어죽는 호두나무 뭐없을까요?
찾아보면 추위에 강한 종자도 있겠지요. 제 농장도 분지이고 이 곳 기온도 만만찮아요. 작년에는 혹한은 없었지만 보통 영하 25~6도는 늘 내려갑니다. 그러나 동해는 그 때보다 봄에 해동돼서 수액이 올랐다가 갑자기 영하로 떨어질 때 피해가 크더라고요.
난전 호두농사를 짓는건 아니지만 호두 농장을 많이 검색하니 왜성 호두가 냉해에 강하답니다. 키도 작아서 수확하기도 좋고 3년 지나면 열매가 열린다니 여러모로 좋은 품종인듯 합니다. 검색해 보시길.....
저는 관심 밖이었지만 한동안 왜성호두의 인기가 대단했었다고 합니다.
유튭이 이래 좋군요. 먼저 경험자 분들의 고언도 듣고...참 여로모로 도움이 많이돼요.....이걸 보다보면 무슨 모임방에 와 있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ㅋㅋ
약간 선무당 같은 느낑
앉아서 했으니 앉은 무당이라 해주세요
저는 청주호두농원
원달수입니다
선생님께서는 호두품종선택 (15-20)그람(박피상태)선생님은10그람 경쟁력이 저조 해요 제거하시고
호두재배기술교육
받으시고 묘목식목하세요
3년이면 훨씬 좋을겁니다 유튜브 청주호두농원
진심어린 조언 감사합니다.
그러나 저는 지금 이상태로도 너무 바빠서
다른 작목을 추가할 수가 없답니다.
호두약안처도 된다는대요
이제는 약 안해도 되는 농작물은 없습니다.
장단점 정보 ~ 감사해요 ^~^꾸뻑 🦋
감사합니다.
참고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호두 팔데가없어요 가격이 형편없고요
왜성호두 열풍이 불었다나봐요.
참 유행처럼 늘어나서 문제가 됩니다.
그냥 두고 매년 호두나 따서 잡수세요.
아니요! 저대로는 안되겠어요.길러도 저렇게 크게 기르면 문제가 많습니다.
호두는 박호두
그런가요?ㅎㅎㅎ
잘 보았습니다.
그러고보니 하기싫으면 참 핑게가 많아지네요ㅡㅋㅋ
대추나무등 과수재배 하시는분이 방송하시는거 들어보고 대단히 실망
스럽군요
호두나무2구루 관리를 못해서 애써
키워 수확을 보는 나무를 베어버릴
생각을 하다니 어처구니 읍써 그럽니다
실망스러우시겠지요?
그러나 저는 호두나무와는
인연이 없나 봅니다.
크게 관심도 없고요,
친구가 주어서 심긴 심었는데
관리를 하기가 어려워서요.
차라리 여러 그루면 관리가 되겠죠.
그렇게 관리가 안되는 나무가
제 농장에는 십 여 그루가 있습니다.
절대 여러 가지는 하지 마세요,
저처럼 그렇게 되고요,
유튜브는 제대로 할 수 있는 것만 하겠습니다.
되나가나 다 했다가는 다른 분들 고생만 시킵니다.
ㅋㅋ
그냥 따더시고 그라세요 배버리지마시고요
인터넷 익스플로러로 유튜브를 하다보니 안보이던 댓글이 있었군요. 핑게지만 그래서 답글이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용서하시고요, 행복한 주말되시기를 기도합니다.
게으른 농부같소
2포기를 캘까 말까?
지금 농촌에 뭔들 되는 게 있겠소?
사과 밭 주인은 주변에 탄저병 예방차원에서
한번씩 약을 날려 주는데
그걸 가지고 일년에 약을 다섯번은 처야
된다는 둥....
1,000포기 이상 키워도 아직
10년동안 약 한번도 안쳤소.
이런 것도 정보라고 주절주절하는 님을 보니
그냥 지나가질 못하겠네요~
훗날을 기약하며 묵묵히 일하고 있는 호두농장들이 더 많다는 걸 아세요
하늘보고님
그냥 하늘만 보고 사시면 되겠네요
저 동영상 끝까지 보셨나요?
그리고 혹시 건조는 어떻게 하시나요?
저는 양건을 하는게 훨씬 맛있던데
그래서 양건읗 할 수 있다면 호두농사를 짓겠는데
그걸 못해서 안짓겠다는겁니다.
그러니 요즘 호두맛이 거기서 거기죠.
@@user-hth7480yo 끝까지 봤으니 마지막 부분에서
2포기를 제거까지 얘기 나왔지요.
그리고
다래재배 동영상도 봤구요.
농촌이 요즘 힘든 시기입니다.
그러나
각 분야에서 나름대로 열심히 농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기술도 상당수준이구요.
2포기를 재미삼아 심어놓고
재목은 고소득 호두 ?
좀 웃기질 않나요?
처음부터 하늘보고님은 호두재배를
시답잖게 보면서 시작을 합니다.
만약에 호두 가격이 좋아
인기가 있는
재배였어도 그렇게 말씀 하셨겠나구요.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차라리 지금 호두재배를 모두들 기피하는 게
기존 호두재배 하시는 분들에게는
더 좋은 결과가 있다는 걸 알려드립니다.
@@user-hth7480yo
호두 맛은 태양건조로 결정되는 게 아니라
아침저녁으로 온도의 편차와
화학비료 배제, 일광시간과 건강한 잎 등에서
결정이 되지요.
호두 재배지를 고지대로 정하는 이유이기도 하지요
본인의 지식이 없으면
옆집 사과재배농의 억지 주장을 믿게 되는 거지요
@@user-wj3mq3pv4l 그래도 햇볕에 말린개 더 맛있거든요.
땅과 나무가 문제가 아니라 당신이 문제네요
그렇습니다. 제가 문제죠. 고맙습니다.
고소득. 작물 ?? ㅎㅎ. 무슨 농사든. 제대로 알아 보고. 해야 ,,,,
그럼요.
자가 소비용도로 놔둘 여유가 없으신가 봄니다
시간이 마땅찮고 다른 소득작물을 키우는게 나을성 싶어서요.
이것저것 다귀찮으면
다 집어쳐야지
호두 헛개 열매따는것도 귀짢은 사람이
다른 무슨 작물을 심어?
기가차네
그냥 걍
놀아!
하나마나한
씨잘대기 없는소리는!
심어놓으멘 저절로 열매맺고 먹을거리를 주는 좋은 나무 앞에서
개 풀뜯는 소리는...
그럼 한번 해보셔요. 얼마나 잘하실지..
이런 댓글 다실 시간 있으시면 동영상이나 하나 올려보셔요. 나도 댓글 한번 멋지게 달아보게.
하늘보고님 안녕하세요
저는 경남양산 조그만 텃밭에 호두나무1년생을
올해사서 심었는데
잎이 노랗게변하더니
고사 했읍니다
내년에 다시모묙사서
심어볼까합니다
햇볕에 말리면더맛있다는 호두. 좋은정보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호두나무도 잘 살던데요, 큰 기대를 가지고 심은 나무가 죽으면 낙심천만이지요. 다음에 삼을 때는 잘 살면 좋겠습니다.
배수가 잘되면 물을안주면 그런가봐요
@@반야봉-d6s 가뭄을 심하게 타는 자갈밭 같으면 그럴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호두나무는 뿌리를 깊게 박을테니까 여러 해 자라면 물을 안줘도 상관없을겁니다.
호두는 보관성이 좋다고 하는데 맞는지요
건조해서 저장하니까 좋을겁니다.
그래서 연중 판매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지금호두는 고소득작목 아닙니다 자가소비로만하세요
전 호두가 고소득이래도 안할겁니다. 감사합니다
호두나무 배지 마세요 호두 여는데 10년 까지도 걸러요 호두 여는데 저는 한나무 심었는데 열기 시작 하는데 누가 종사 짖 는데 그늘 진다고 시골에 내 려 갔다오 니까 배어 버렀어요 너무 섭 하고 속 상 했어요
그러시겠네요. 심을 때 마음하고 나중 마음하고 달라지는 제 마음도 문제죠. 그러나 더 나은게 있으면 시도해보는 것도 괜찮을 수 있답니다.
저도 허깨나무 3개 있는데요
키가 너어무커서 ㅎㅎ
하나 없에고 지금은 두나무~~
따지는 못하고 겨울에 줏으러가
가는데
허깨나무 키만크고 줏기도그렇고 귀챤아요
그래서
다 베어낼까 생각중입ㄴ다
산에 심는건 모르겠는데 농장 주변에는 안심는게 낫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