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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종환 님, 지지합니다. 후학으로서 한 말씀 드립니다. 정치에 환멸을 느끼는 국민들에게 상처를 많이 받으셨군요. "향나무는 자신을 찍은 도끼에도 향을 묻힌다."는 말을 이렇게 바꾸면 어떨까요? '똥은 자신을 떠낸 삽날에도 똥을 묻힌다.' 힘들고 지칠 때마다, 일제강점기 때 시를 쓰면서 독립운동 최전선에 계셨던 이육사 선생님을 떠올렸으면 합니다. 의원님의 고군분투를 기억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낯빛이 예전보다 밝아보입니다.
도종환 님, 지지합니다. 후학으로서 한 말씀 드립니다. 정치에 환멸을 느끼는 국민들에게 상처를 많이 받으셨군요. "향나무는 자신을 찍은 도끼에도 향을 묻힌다."는 말을 이렇게 바꾸면 어떨까요? '똥은 자신을 떠낸 삽날에도 똥을 묻힌다.' 힘들고 지칠 때마다, 일제강점기 때 시를 쓰면서 독립운동 최전선에 계셨던 이육사 선생님을 떠올렸으면 합니다. 의원님의 고군분투를 기억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낯빛이 예전보다 밝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