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조 실록에 기록이.있구요 저두 어릴때 시골에 사촌형네 집에서 잘때 소피보러 밖에 화장실 가면서 위에 뭔가 있는것 같아서 봤더만 무지개 빛이 도는 농구공 크기의 구형체가 제 머리위에서 멈춰 있었는걸 목격 했습니다. 그 이후로는 꿈에서 한번 봤습니다. 물 속으로 들어가는 둥근 비행체를...❤😊
한 7년 됐나? 강원도 영월 시내에서 여행하는데 부아앙하는 무슨 방역차 지나가는 듯한 소리가 들리는 거임 하늘을 보니 콜라 패트병 재질의 풋살장 만한 투명한 뭔가가 저공비행(10층 높이 정도?)하고 있었고, 가로등 빛을 모서리 부분이 반사하고 있어서 뭔가 플라스틱 같은게 있구나 싶었음. 표면은 매끄럽고 굴곡져 있었고... 그리고 걸어가면서 뭐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사라짐. 엥? 싶어서 걸어왔던 길을 되돌아 가면서 보는데 흔적도 없음. 순간 아 뭐지 싶다가 뇌리에 번쩍하고 설마 UFO 본 거 아니야? 싶었음. 아직도 그 생각하면 촬영 못해서 아쉬움. 그냥 저게 뭔가 파악하다 시간날림
친구가 브라질 공군부속 항공공대(ITA)를 다녔는데, 강의에서 브라질 공군 기록 중에 UFO로 분류되는 사례(민간엔 알려지지 않음)를 배웠다고 하더군요. 물론 외계인이란 뜻이 아니라 미확인 비행 물체란 의미로 레이더에는 안 잡히는데, 파일럿 육안으로 본 경우나 반대로 파일럿에겐 안 보이는데 레이더엔 찍힌 경우 같은 사례가 존재하고, 이런 저런 사례를 들면서 왜 그런 데이터의 오류가 일어났나 같은 것도 함께 분석하는 그런 내용이었다고 함. 그런 의미에서 한국도 기밀 사항 비슷하게 UFO 사례로 분류된 데이터들이 존재하긴 할 듯 하네요.
0:27 이 사진은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명한 사진. 1995년 9월 4일, 문화일보 사진기자가 촬영한 사진. 연속 촬영 사진 중 한 컷에서만 UFO가 나타난 것, 이후 해당 사진은 국내외 TV 방송사와 언론을 통해 소개, 전문가들은 사진의 신빙성을 높게 평가하며 조작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됨. ufo 사진들중 선명도가 높아 유명
어렸을 때 아파트 단지에서 쌍둥이 동생이랑 아빠랑 같이 있었는데 아파트 단지로 뭔가 되게 빠른게 지나갔음. 그게 방향을 휙 틀더니 앞에 있던 아파트 하나를 휙 돌고 사라지는거임. 그래서 그게 방향을 틀기 전에 UFO라는게 있다는걸 알았었을 때니까 아빠 휴대폰 가져다가 아파트를 돌 때 찍었었는데, 사진 한장 찍고 동영상을 찍었는데 사진에는 진짜 접시 뒤집은 것 같이 생긴게 찍혔는데 영상은 창문 모기장이 선명하게 찍힘. 진짜 UFO인가? 이랬음.
나도 어릴때 UFO를 딱 한번 본적이 있는데 초등학생 3학년 당시(2006년 반팔입은게 기억나는거 보면 여름이였음)에 대전 신흥동에 있는 "신일교회" 에 붙어있는 공부방에 다니던 시절이였음 공부방 뒷골목? 뒷마당?에서 나 포함 6명정도 축구를 하고 있었는데 다들 축구에 열중하고 잠깐 허리좀 피려고 하늘을 바라봤었음 그때 엄청나게 큰 빛덩이가 진짜 1초만에 하늘을 가르고 지나감 별똥별같은거랑 다르게 진짜 커다란게 지나갔음 그런게 엄청난 속도로 쑥 지나가는걸 봤었는데 다들 봤냐고 소리쳤는데 아무도 못봤다면서 그날 이후로 내 별명이 거짓말쟁이가 됐었던 사건임 진짜 겁나 억울하고 미쳐버릴거같았음 그당시에 ㅋㅋㅋㅋ 너무 억울해서 그당시 하늘 구름모양까지 정확히 기억남 ㅋㅋㅋㅋ
예전에 유럽 사람들도 미지의 섬에 가게 되면 점령하고 약탈을 했듯이 고도로 발달된 문명인 외계인이 지구에 왔다면 여러 장소에서 약탈과 점령을 당했을 확률이 높다고 말 하는 사람들이 꽤 많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지구에는 외계인은 없을 것이란 주장이 맞을 것이라 생각이 듬...
2번째 사진은 기자가 필름 카메라로 연속으로 찍은 사진임. 착착착착착... 하면서 찍는 와중에 그 중간에 찍힘. 거의 뭐. 0.2초? 그 사이에 지나갔음. 필름도 이상 없는걸로 밝혀졌고 조작도 없는걸로 밝혀짐. 911테러 전날. 9.10날 쌍둥이빌딩에서 찍힌 ufo영상도 있었는데...
나는 개인적으로 외계인인가 의심되는 사건을 겪은적이 있음 그때가 나 고등학교 2학년때인데 우리집은 깡시골이고 별이 진짜 잘보이는 동네였음 그리고 나는 집에서 학원도 안보내고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하던 인간이라 집에서 밥똥겜 하다가 심심하면 운동한답시고 동네 공터에 있는 할매 할배들 앉아노는 마루에 누워 별을 보는게 취미였다 8월의 후덥지근하던 어느날 바람쐬러 나간답시고 그날도 마루에 누워 별을 보고있었는데 유난히 빨갛게 빛나는 큰 별 하나가 보였음 진짜 누가봐도 와 저건 왜 저렇게 빛나 라고 할만큼 크게 빛나는 별이었는데 한 40분쯤 지나니까 애가 깜빡깜빡 거리다가 마치 터져서 사라지듯이 강렬한 붉은빛을 번쩍 내면서 사라짐 진짜 개신기해가지고 아니 이런 대사건을 내 눈으로 목격하다니 당연히 뉴스에 대서특필됐겠지? 하면서 봤는데 존나 뉴스 비슷한것도 안나왔음 지구에서 보기에 그렇게 큰 별이 그렇게 사라진거면 누구라도 제보했을거같은데 그렇게 그냥 아무일도 없이 지나간거임 나는 이게 내 인생에서 가장 외계인의 소행이라고 믿을법한 사건이었음
저도 2010몇년도 쯔음 빛의 구체가 날아가는 것을 봤습니다. 신기했던건 빛의 구체임은 확실한데 빛을 보면 으악 눈부셔 이런 것도 아니고 빛 번짐? 도 없고 빛의 잔상이라하죠? 그 빛이 쏘아지면 주변이 화악 환해지는 것이?.. 그런 것도 없었는데 그때 창원 lg2공장에 단순 조립알바 할 때 였는데 야간조로 통근 버스타고 출근 하고 있을 때 공장 옥상 방향으로 이동하던데.. 너무 놀라서 어어어!!! 바보같은 소리만 외치며 손을 쳐 들고 어어 만 외치니 ㅋㅋㅋ 주변사람들이 한동안 놀렸습니다. ㅋㅋㅋㅋ
실제로 ufo 본적이 있음 2000년도에 군생활을 대전청사경비대에서 보냈음 오후 근무 시간대였고 초소는 5초소였음 정확히 맞은편이 옛날 한빛탑 근처였고 보통 경비 근무는 옛날 티비 보면 가만히 서서 전방만 주시하잖아요 나른한 오후였고 가뜩이나 5초소는 차량은 들어올수가 없고 그렇다고 사람들이 많이 지나가는 곳도 아님 멍하니 앞만 보고 입초근무를 서고 있는데 어느 순간 저 멀리 하늘에서 까만점이 날라다니고 있엇음 당시 드론이니 그 딴건 존재하지도 않앗음 암만 멀리 떨어져 있어도 색감은 보이는데 그냥 진짜 까만점이 하늘을 왓다갓다 하다가 빙빙 돌다가 어느 순간 사라졋음 당시 순찰조하고 같이 근무서던 선임하고 와 저게 진짜인가 하면서 본 옛날 기억이 남....
저도 UFO를 본 것 같은 기억이 있는데요 제가 초등학교를 다니며 태권도를 7부를 다니던 애였죠. 저는 어렸을 때부터 겁이 많아서 그때 항상 집애 돌아오는 길을 무서워 했었죠. 하루하루 다니며 UFO를 본 것 같은 날도 무서워 하며 갔었죠. 저희집은 아파트여서 공동현관이 있습니다. 공동현관에 비밀번호를 누르기 전 하늘을 봤습니다. 별들이 있었죠. 참 예쁘다라고 생각했었습니다. 별들이 왼쪽에 3개가 삼각형으로 모여있었고 오른쪽에 멀리라면 멀리 가까이라면 가까이 있는 거리에 별하나가 있었습니다. 전 가만히 서서 보고있었죠. 그날따라 집에 늦게 들어가고 싶었거든요. 근데 삼각형에서 오른쪽 밑에 있는 별이 움직였죠. 오른쪽으로 이동하는 겁니다. 저는 신기해서 계속 보고있었죠. 왼쪽에 있는 별에게 계속해서 가는겁니다. 일정한 속도로요. 그렇게 빠르지 않게 보였었습이다. 지금 생각해보면 아마 별들이 우리 눈에는 가까이 있는것 같아도 서로 멀리 떨어져있기 때문이겠죠. 저는 계속 보다 저를 뭔가 보고있다는 느낌을 받고 소름끼쳐 공동현관에 비밀번호를 쳐서 집에 들어갔습니다. 아마 겁이 많아 그랬을 수도 있죠. 저는 다음날 학교 선생님에게 말했습니다. 말했던 선생님을 기억해보면 제가 4학년이나 5학년인거 같습니다. 그때 그 움직이던 별같은 것은 무엇이였을까요?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초등학교 5학년때 안면도로 여행간 우리 가족들 몇몇이 님이 목격한 똑같은 현상을 다같이 목격했습니다 마치 하나의 별처럼 위장하고 있었던 듯 했고 모두가 하늘을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한 별이 움직여서 너무 놀랐습니다 계속 보고 있으니 게다가 마지막엔 둥글게 원을 그리기 까지 했어요 ㅎㅎㅎ 엄청났죠 그 뒤로도 하늘을 계속 보고 다녔는데 정말 가끔 보이더라구요 몇번 더 봤습니다 각기 다른 형태로요
나도 근데 ufo 인지 뭔지 모르겠는데 본 경험이 있긴함. 밤이라서 형태는 안 보이고 불만 깜박거리는게 있었는데 가는 방향쪽은 초록색인가 깜박거리고 반대쪽은 빨간색으로 깜박거리길래 걍 비행긴갑다 하고 지나가고있었음 근데 또 다시 지나가길래 봤는데 이번에는 빨간색이 깜박거리는 방향으로 이동함.
청와대 ufo사건에서 이 이야기가 안 나왔네요! 실제로 sm대표였었던 이수만이 한 라디오 방송에서 말하길, 남돌그룹인 엑소를 이 청와대 ufo사건에서 영감을 받아서 만들었다고 했죠, 그래서 기억은 잘 안 나는데 특정 앨범들이 그 때 당시 ufo대열처럼 시각적으로 대열이 맞춰져있다던가, 멤버수가 그 떄 당시 떠있던 ufo갯수와 같다던가 등등... 잘 기억은 안 나는데 그런 말을 했었던 건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
초딩 때 하교 하면서 하늘 봤는데 구름 위에 아파트들이 있는 장면을 친구와 둘이서 보고 '와 하늘섬이다' 같은 얘기를 했던 기억이 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지상에 있는 건축물이 어떻게 해서 신기루처럼 비친 게 아닐까 싶긴 함 UFO영상보다 보니 어렸을 때 신기해 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용
![[#티전드] 초소형 인간과 UFO가 실존한다?! 무시할 수 없는 실제 사진과 목격담😲 미 해군이 포착한 영상 공개 ㅎㄷㄷ | #프리한19](http://i.ytimg.com/vi/AtwcWl3MvP0/mqdefault.jpg)
![[#티전드] 초소형 인간과 UFO가 실존한다?! 무시할 수 없는 실제 사진과 목격담😲 미 해군이 포착한 영상 공개 ㅎㄷㄷ | #프리한19](/img/tr.png)
![[#프리한19] (90분) 외계인은 정말 존재할까?👽 우주의 다른 생명체에 대한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증거들ㄷㄷ](/img/1.gif)
화질이 구림
"왜 심령사진은 고화질이 없냐"
화질이 좋음
"ㅈㄹ 뭔 귀신이 저리 선명해"
ㄹㅇㅋㅋ
그리고 에초에 ufo는 전 세계적으로 훨신 더 '인기있는' 음모론이여서 그대로 유지되는 거죠
난 실제로 본적 있음 초록 빛이였는데 멈춰있다가 비행기보다 빠르게 산뒤로 날아감
귀신은 없는거야~
@@Gingaike그건 피콜로임
11:20 아 맞다 이 사람 마술사였지 ㅋㅋㅋ
팬이 진짜로 사라지는거보고 놀란ㅋㅋㅋ
인간형 외계인 ㄷㄷㄷ😮
렉걸린줄 ㅋㅋㅋ
외계인도 뒤집어짐
난 저 펜이 진짜 신기해 ㅋㅋㅋㅋㅋ
11:20 편집효과인줄 알았는데 생각해보니 형 마술사였지...
1분전! 준표형 영상 너무 잘보고있어요
11:21 유에프오보다 신기한 준표킴
사실 준표쿤은 외계인이 아닐까? 준표쿤 특유의 웃음소리가 사실 외계어일지도 몰라
외계인은 노화가 굉장히 빠르구나...
@@pcb2nineeight고수)
나 K인데 이거 맞으니까 글 내려라
@@김의선-r8f진짜내렸네....
흰색도 휜색이라 하잖아..
사랑합니다
준표쿤
UFO하니까 신서유기 은지원편 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전설의 토론 ㅋㅋㅋㅋ
???:저는 UFO를 봤다니까요!?
???:내가 이러려고 서울대를 나오고 PD가 됐나...
하루살이가 신에게 가서 말했어요 지구는 눈만오고 추운곳이라고
난 1박 2일 UFO 찍은거 ㅋㅋㅋㅋ
그냥 조작사진으로 끝날만한걸 은지원 개입으로 분량이 두배로 뻥튀기된 ㅋㅋㅋ
하씨 신서유기 시즌 더 안나온다고 해서 겨우 잊었는데
12:12 UFO 소리
조선왕조 실록에 기록이.있구요
저두 어릴때
시골에 사촌형네 집에서 잘때
소피보러 밖에 화장실 가면서
위에 뭔가 있는것 같아서 봤더만
무지개 빛이 도는 농구공 크기의 구형체가
제 머리위에서 멈춰 있었는걸 목격 했습니다.
그 이후로는 꿈에서 한번 봤습니다.
물 속으로 들어가는 둥근 비행체를...❤😊
11:20 시밤 깜짝아 이사람 마술사였지;
5:27 우리가 개미사는데를 식민지화 하진 않잖아요 ㅋㅋ
개미가 인간 크기였으면 했을듯
사실 외계인들에게 우리 지구는 사파리가 아닐까? 관광 상품으로 UFO타고 와서 보고 가는거지
한 7년 됐나? 강원도 영월 시내에서 여행하는데 부아앙하는 무슨 방역차 지나가는 듯한 소리가 들리는 거임
하늘을 보니 콜라 패트병 재질의 풋살장 만한 투명한 뭔가가 저공비행(10층 높이 정도?)하고 있었고,
가로등 빛을 모서리 부분이 반사하고 있어서 뭔가 플라스틱 같은게 있구나 싶었음. 표면은 매끄럽고 굴곡져 있었고...
그리고 걸어가면서 뭐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사라짐. 엥? 싶어서 걸어왔던 길을 되돌아 가면서 보는데 흔적도 없음.
순간 아 뭐지 싶다가 뇌리에 번쩍하고
설마 UFO 본 거 아니야? 싶었음.
아직도 그 생각하면 촬영 못해서 아쉬움.
그냥 저게 뭔가 파악하다 시간날림
1:55 다이애나 w 썼다
씹ㅋㅋㅋㅋ
리멬전 아우솔
준표님 ㅋㅋㅋ 좀비버스2에 나와서 깜짝놀랐어요!!
12:06 드론이 이렇게 빠를수가 있나 ㅋㅋㅋㅋ 형체도 드론은 아닌거같은데 쨋든 신기하네여
형체는 모르겠는데 현시점 가장 빠른 드론은 360km/h까지 속도 나옵니다 KTX보다 빠른 것도 있어요!
@@Hinata-z5z 혹시 평택에 있을 가능성이 있는 물건인가요?
@@pencilcasefish요즘 논밭에 드론으로 비료주고 약주고 물주고합니다
벌레가 카메라 앞을 빠르게 지나가면 왜곡이 발생한 겁니다.
@@끼리코-q4c벌레요? ㅋㅋㅋ 무슨 벌레인데요?
10:15 긴데 드론 모양 수직이동 ch 47아님?
Ch47 존~~~~~나 시끄러움
블랙호크 아님?
3:24 우리나라 왜 핫스팟..?
우린 cctv가 ㅈㄴ 많거든
중국, 일본, 한국이 목격자가 많기도 합니다
조금이라도 신기하면 찍어서 디씨에 올려대니까 잘 알려지는 듯
외계인이 우주에서 밝게 빛나는곳에 오니까 그런듯?
UFO출몰 지역이 모두 광해 심한 곳임
@ 정말로 그렇게 생각하는 거 아니지..?
7:05 트럼프는 술을 안 마셔서 그럴 일이 없다고 제하하하하
0:43 텐트에서 진짜 개 웃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y fucking tent
❤
10:37 나 어릴때 비행체 소음하나도없이 뚜렷하게 보이다가 날아가서 사라지는거 봤었는데, 너무 이상한 모양은 아니고 비행기 보양이었는데 앞이 좀 둥글고 크고, 한번도 못본모양이었음.
몇년후에 MQ-9 리퍼라는 드론이랑 존나 똑같이 생겼드라.
어머징😅😅😅😅
지구나이말고 준표행성 나이론 50살이아닐까?
친구가 브라질 공군부속 항공공대(ITA)를 다녔는데, 강의에서 브라질 공군 기록 중에 UFO로 분류되는 사례(민간엔 알려지지 않음)를 배웠다고 하더군요. 물론 외계인이란 뜻이 아니라 미확인 비행 물체란 의미로 레이더에는 안 잡히는데, 파일럿 육안으로 본 경우나 반대로 파일럿에겐 안 보이는데 레이더엔 찍힌 경우 같은 사례가 존재하고, 이런 저런 사례를 들면서 왜 그런 데이터의 오류가 일어났나 같은 것도 함께 분석하는 그런 내용이었다고 함. 그런 의미에서 한국도 기밀 사항 비슷하게 UFO 사례로 분류된 데이터들이 존재하긴 할 듯 하네요.
UFO는 마우스 커서 같은게 아닐까?
뭣
아 지구온라인 운영자는 돈을 뿌려라
0:34 이사진 와이책 ufo편에 있음ㅋㅋㅋㅋㅋ
우리 증조할아버지와 증조할머니가 저리 유명할줄 몰랏는데
@ 님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유명하시기보단 ufo때문에..
0:20 진짜 저기 빨려들어가면 새로운 전기충격기 무기 줄거같은데 ㅋㅋ
아 ㅋㅋ
9:34 준표님 이 썰 why? 외계인과 ufo 책에서 본거 같은데? 학생들이 체육수업하다가 단체로 ufo를 목격했다고 책에 나와있던 거 같음
재미있게 봤습니다.
0:26
와 이 짤 90년대 중반 쯤 집에서 굴러다니던 UFO미스터리 관련 책? 안에 있던 짤인데 이걸 여기서 다시 보네 ㅋㅋㅋㅋ 어린 맘에 넘 무섭게 봤는데 지금 다시 보니 걍 합성이구만 ㅋㅋㅋ
11:45 방송용 드론이라도 일단 소리가 안날 수가 없음.
5:26 혹모르지 외계인들에게는 지구가 하나의 관광지일지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 이번에는 지구의 인간생활을 둘려보고 갈게요~''
들키면 벌금 물어요~
2:07 저항없이 터졌네ㅋㅋㅋ
1:54 아우솔 리멬 전
11:30 그때부터였어요. 마술을 해야겠다고 생각한 게. . .
0:27 이 사진은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명한 사진. 1995년 9월 4일, 문화일보 사진기자가 촬영한 사진. 연속 촬영 사진 중 한 컷에서만 UFO가 나타난 것, 이후 해당 사진은 국내외 TV 방송사와 언론을 통해 소개, 전문가들은 사진의 신빙성을 높게 평가하며 조작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됨. ufo 사진들중 선명도가 높아 유명
하지만 벌레 찍힌거라 나왔어요. 실제 비슷한 사진 찍어보기도 하고. 카메라 렌즈 근접에서 날개달린 벌레가 저렇게 찍힌다고 하네요.
근래 그알 유튜브에서 법영상연구소 황민규님은 아니라는 소견을 보이긴 했습니다만 또 모르죠
최근 영상 분석 기술에 발달에 힘입어 다시 밝혀진게 그 사진에 찍힌게 UFO 아닌걸로 판명 댐. 벌레 사진.
까놓고 최신도 아님 예~전에 이미 밝혀졌었음.
ruclips.net/video/brNflOdM7Xc/видео.html
@@이키키-v7h 아 그렇군요. 그런데 찾아보니 이것도 그런 의견도 있었다로 사실관계는 아직 확정된게 아니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어렸을 때 아파트 단지에서 쌍둥이 동생이랑 아빠랑 같이 있었는데 아파트 단지로 뭔가 되게 빠른게 지나갔음. 그게 방향을 휙 틀더니 앞에 있던 아파트 하나를 휙 돌고 사라지는거임. 그래서 그게 방향을 틀기 전에 UFO라는게 있다는걸 알았었을 때니까 아빠 휴대폰 가져다가 아파트를 돌 때 찍었었는데, 사진 한장 찍고 동영상을 찍었는데 사진에는 진짜 접시 뒤집은 것 같이 생긴게 찍혔는데 영상은 창문 모기장이 선명하게 찍힘. 진짜 UFO인가? 이랬음.
8:00 어라 이 때 이동하는 정보 계속 보면서 "와 ㅇㄱ ㅈㅉㅇㅇ?" 했었는데, 결국 정체 안 밝혀지고 ufo로 기록된 거임? ㄷㄷ하네
1:56 리메전 아우솔?
아케인 리뷰해주세요❤❤❤
4:15 료이키 텐카이
그림자복도ㅋ
ㅋㅋㅋㅋㅋ개웃기넼ㅋㅋㅋ
어머
35초인데 나보다 빨라😅
오
2:42 자기객관화가 잘 되신 휴면이군요? ㅋㅋㅋㅋㅋㅋ
다떠나서 기록덕후였던 우리조상님들 실록에 여러 왕조에 ufo기록이 있음
지금 매체에 나오는 설명과 흡사함
나도 어릴때 UFO를 딱 한번 본적이 있는데
초등학생 3학년 당시(2006년 반팔입은게 기억나는거 보면 여름이였음)에 대전 신흥동에 있는 "신일교회" 에 붙어있는 공부방에 다니던 시절이였음
공부방 뒷골목? 뒷마당?에서 나 포함 6명정도 축구를 하고 있었는데
다들 축구에 열중하고 잠깐 허리좀 피려고 하늘을 바라봤었음
그때 엄청나게 큰 빛덩이가 진짜 1초만에 하늘을 가르고 지나감
별똥별같은거랑 다르게 진짜 커다란게 지나갔음
그런게 엄청난 속도로 쑥 지나가는걸 봤었는데
다들 봤냐고 소리쳤는데 아무도 못봤다면서 그날 이후로 내 별명이 거짓말쟁이가 됐었던 사건임
진짜 겁나 억울하고 미쳐버릴거같았음 그당시에 ㅋㅋㅋㅋ
너무 억울해서 그당시 하늘 구름모양까지 정확히 기억남 ㅋㅋㅋㅋ
11:17 편집인줄 ㄷㄷ
9:23초 평택에서 봤다는분 어.. 저랑 똑같은거 본거 같은데;
빨간색이었고
휙 움직이다 갑자기 비행기로는 할수없는 움직임으로 확 움직이더니 확 하고 사라짐
07:15 이거는 볼 때마다 생각나는게, ufo 편대가 1952년 미국 워싱턴에도 나타났던 적이 있다는데 그거랑 무슨 관련이 있지는 않을까 싶은
11:17 F-35b아님?
그게 20년전에 있었나
나 사실 외계인인데 그냥 이렇게 대놓고 말해도 아무도 안믿어서 그냥 말하고다님 ㅇㅇ
형님 아케인 리뷰한번 해주세요😊
2:06 ㄴㄴ 비행 슈팅 게임에 같이 총쏴주는 쪼꼬미 같은게 있음 어떤 게임에 따라서는 적의 쏜 탄을 대신 맞아서 지워줌
선생님들 0:33초에 나오는 드립이 어떤건지 알려주실수있을까요 ..
8:25 귀신은 사라진것이 아니라 그게 귀신이라고 대부분이 착각한겁니다.
아 그렇네 사람들이 말을 잘못 하고 있던거구나
무당들은 있다고 하면서 저주받는다 어쩌고 부적쓰고 판타지 세상처럼 재밌게 사는 건 부럽더라
5:21 천외천이라고 자기보다 더 발달된 고도의 문명이 있을수도 있기 때문에 섣불리 전쟁하면 안된다는 주장이 있음
준표씨의 좀비버스 재밌게 봤습니다
12:10 접시위에 토르망치 얹어진거 같네 ㅋㅋㅋㅋㅋㅋ
0:26 딱봐새
예전에 유럽 사람들도 미지의 섬에 가게 되면 점령하고 약탈을 했듯이 고도로 발달된 문명인 외계인이 지구에 왔다면 여러 장소에서 약탈과 점령을 당했을 확률이 높다고 말 하는 사람들이 꽤 많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지구에는 외계인은 없을 것이란 주장이 맞을 것이라 생각이 듬...
11:20 몰라... 뭐야... 그거... 무서워...
2번째 사진은 기자가 필름 카메라로 연속으로 찍은 사진임. 착착착착착... 하면서 찍는 와중에 그 중간에 찍힘. 거의 뭐. 0.2초? 그 사이에 지나갔음. 필름도 이상 없는걸로 밝혀졌고 조작도 없는걸로 밝혀짐.
911테러 전날. 9.10날 쌍둥이빌딩에서 찍힌 ufo영상도 있었는데...
11살 밤에 우리집 뒤산으로 착륙하는 ufo본적있는데 50미터 정도 크기 물체가 우웅우웅하면서 착륙함 무서워서 들어가 처잠
2:05 마리오아니고 1945같은 슈팅게임 말하는거같음
0:08 가스불 거꾸로 한거 아님?
이분이 마술사였구나 하고 검색 했는데
놀랐음.. 96... 암튼 팬임 ㅋㅋ
1:25 이 사진이의 상황이 엄청나게 위협적이지 않다고 .............? 하늘에서 저걸맞고 무사히 착륙했다면 1대 증증증증증증고조할아버지의 가호부터 후대손손 내려갈 모든 집안의 기운을 다끌어다 써서 생환한거같은데...
7:31 일론 스타링크일수도 있음 ㅇㅇ
저렇게 밝아요 스타링크가??? 우와
우왕 근데 준표꾼인스타로말걸랬는뎅.... 왜안돼는건지알고... 힘내세요.. 엄청똑똑하고 완전기어여용 전에 제가 좋다고말했었는뎅....ㅜㅡㅜ
8:12 어찌보면 당연한 절차였지만 하여튼간 외계인이랑도 싸우는 전투민족ㅋㅋㅋㅋㅋㅋㅋㅋ
10:27 정답! 블랙호크 헬기!
1:52 나선의넨
11:37 눈앞에서 사라졌다면 절대 방송용드론이나 그런게 절대아님
어떻게 눈앞에서 사라져 ㅋㅋㅋ
기체소리도없이 지금도 불가능함
2:40 외계인은 눈이 3개라면 2개인 인간들을 징그러워할수도
12:06 내가 삼다수 먹고 던진 병뚜껑이 저기까지 갔네
12:01 누가 잔디깎이날 날렸냐
실제 있었던 일 맞습니다. 저희 할아버지가 54년생이십니다. 여쭤보니 76년도쯤에 당시 서울 하늘에 여러개에 비행물체가 떠다니고 있었다고 하셨습니다. 그때 다수의 사망자와 부상자가 있었다고 하셨구요..
마지막에 날아가는 소리 직접내신건가요 ㄷㄷ
1:55 혼자 루난 3개샀네
레전드
마지막은 민들레 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개인적으로 외계인인가 의심되는 사건을 겪은적이 있음
그때가 나 고등학교 2학년때인데 우리집은 깡시골이고 별이 진짜 잘보이는 동네였음
그리고 나는 집에서 학원도 안보내고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하던 인간이라 집에서 밥똥겜 하다가
심심하면 운동한답시고 동네 공터에 있는 할매 할배들 앉아노는 마루에 누워 별을 보는게 취미였다
8월의 후덥지근하던 어느날 바람쐬러 나간답시고 그날도 마루에 누워 별을 보고있었는데
유난히 빨갛게 빛나는 큰 별 하나가 보였음 진짜 누가봐도 와 저건 왜 저렇게 빛나 라고 할만큼 크게 빛나는 별이었는데
한 40분쯤 지나니까 애가 깜빡깜빡 거리다가 마치 터져서 사라지듯이 강렬한 붉은빛을 번쩍 내면서 사라짐
진짜 개신기해가지고 아니 이런 대사건을 내 눈으로 목격하다니 당연히 뉴스에 대서특필됐겠지? 하면서 봤는데
존나 뉴스 비슷한것도 안나왔음 지구에서 보기에 그렇게 큰 별이 그렇게 사라진거면 누구라도 제보했을거같은데
그렇게 그냥 아무일도 없이 지나간거임 나는 이게 내 인생에서 가장 외계인의 소행이라고 믿을법한 사건이었음
허걱
3분전!
12:12
아니, 형.. 그 반응은 뭐야;;
우리가 사회를 이루고 집을 만들어 사는 개미를 학살하거나 공격해서 노예로 만들지 않듯이 외계인도 그냥 관찰과 시험용으로 쓰지 굳이 침략해서 자기들을 인지도 못 하는 미계한 인간을 어따 쓸건데?
사파리 투어 온 거였고
엥 다들 개미 많이 학살해보지 않았나 나만 그런가
우리가 미생물 관찰하듯이 연구용으로 보고있는게 아닐까
미계 -> 미개
@@조랭이떡학살해봤자 집 하나 터는 거 아니었을까,, 100마리 100마리 잡았다 해도 지구에 살고 있는 총 개미 수가 몇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넘은거 같은데요..우연히 방송보다 봤는데 우주에 지구는 먼지만한거고 외계인 없을수는 없고 지구인들이 다니거처럼 UFO 당연하고..등등 본거같아요...전 진지하지는 않지만 우주에 지구는 먼지만하다는거는 인정..
11:20 이거 보여줄려고 어그로 끈거지....?
저도 2010몇년도 쯔음 빛의 구체가 날아가는 것을 봤습니다.
신기했던건 빛의 구체임은 확실한데
빛을 보면 으악 눈부셔 이런 것도 아니고 빛 번짐? 도 없고 빛의 잔상이라하죠? 그 빛이 쏘아지면 주변이 화악 환해지는 것이?.. 그런 것도 없었는데 그때 창원 lg2공장에 단순 조립알바 할 때 였는데 야간조로 통근 버스타고 출근 하고 있을 때 공장 옥상 방향으로 이동하던데.. 너무 놀라서 어어어!!! 바보같은 소리만 외치며 손을 쳐 들고 어어 만 외치니 ㅋㅋㅋ 주변사람들이 한동안 놀렸습니다. ㅋㅋㅋㅋ
1:55 보니까 저거 합성이라는 것 같네요. 정확히는 모르겠어요
준표님도 이럴정도면 확실히 지금 세상이 미쳐돌아가고 있나보다
실제로 ufo 본적이 있음
2000년도에 군생활을 대전청사경비대에서 보냈음
오후 근무 시간대였고 초소는 5초소였음
정확히 맞은편이 옛날 한빛탑 근처였고
보통 경비 근무는 옛날 티비 보면 가만히 서서 전방만 주시하잖아요
나른한 오후였고 가뜩이나 5초소는 차량은 들어올수가 없고 그렇다고 사람들이 많이 지나가는 곳도 아님
멍하니 앞만 보고 입초근무를 서고 있는데 어느 순간 저 멀리 하늘에서 까만점이 날라다니고 있엇음
당시 드론이니 그 딴건 존재하지도 않앗음
암만 멀리 떨어져 있어도 색감은 보이는데 그냥 진짜 까만점이 하늘을 왓다갓다 하다가 빙빙 돌다가
어느 순간 사라졋음
당시 순찰조하고 같이 근무서던 선임하고 와 저게 진짜인가 하면서 본 옛날 기억이 남....
준표쿤 자기 종족 얘기 나와서 신났네...
저도 UFO를 본 것 같은 기억이 있는데요
제가 초등학교를 다니며 태권도를 7부를 다니던 애였죠. 저는 어렸을 때부터 겁이 많아서 그때 항상 집애 돌아오는 길을 무서워 했었죠. 하루하루 다니며 UFO를 본 것 같은 날도 무서워 하며 갔었죠. 저희집은 아파트여서 공동현관이 있습니다. 공동현관에 비밀번호를 누르기 전 하늘을 봤습니다. 별들이 있었죠. 참 예쁘다라고 생각했었습니다. 별들이 왼쪽에 3개가 삼각형으로 모여있었고 오른쪽에 멀리라면 멀리 가까이라면 가까이 있는 거리에 별하나가 있었습니다. 전 가만히 서서 보고있었죠. 그날따라 집에 늦게 들어가고 싶었거든요. 근데 삼각형에서 오른쪽 밑에 있는 별이 움직였죠. 오른쪽으로 이동하는 겁니다. 저는 신기해서 계속 보고있었죠. 왼쪽에 있는 별에게 계속해서 가는겁니다. 일정한 속도로요. 그렇게 빠르지 않게 보였었습이다. 지금 생각해보면 아마 별들이 우리 눈에는 가까이 있는것 같아도 서로 멀리 떨어져있기 때문이겠죠. 저는 계속 보다 저를 뭔가 보고있다는 느낌을 받고 소름끼쳐 공동현관에 비밀번호를 쳐서 집에 들어갔습니다. 아마 겁이 많아 그랬을 수도 있죠. 저는 다음날 학교 선생님에게 말했습니다. 말했던 선생님을 기억해보면 제가 4학년이나 5학년인거 같습니다. 그때 그 움직이던 별같은 것은 무엇이였을까요?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초등학교 5학년때 안면도로 여행간 우리 가족들 몇몇이 님이 목격한 똑같은 현상을 다같이 목격했습니다 마치 하나의 별처럼 위장하고 있었던 듯 했고 모두가 하늘을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한 별이 움직여서 너무 놀랐습니다 계속 보고 있으니 게다가 마지막엔 둥글게 원을 그리기 까지 했어요 ㅎㅎㅎ 엄청났죠 그 뒤로도 하늘을 계속 보고 다녔는데 정말 가끔 보이더라구요 몇번 더 봤습니다 각기 다른 형태로요
나도 근데 ufo 인지 뭔지 모르겠는데 본 경험이 있긴함.
밤이라서 형태는 안 보이고 불만 깜박거리는게 있었는데 가는 방향쪽은 초록색인가 깜박거리고 반대쪽은 빨간색으로 깜박거리길래 걍 비행긴갑다 하고 지나가고있었음
근데 또 다시 지나가길래 봤는데 이번에는 빨간색이 깜박거리는 방향으로 이동함.
11:19 ???
맨 처음 이미지 아크 리액터 아닌가요? ㅋㅋㅋ
청와대 ufo사건에서 이 이야기가 안 나왔네요! 실제로 sm대표였었던 이수만이 한 라디오 방송에서 말하길, 남돌그룹인 엑소를 이 청와대 ufo사건에서 영감을 받아서 만들었다고 했죠, 그래서 기억은 잘 안 나는데 특정 앨범들이 그 때 당시 ufo대열처럼 시각적으로 대열이 맞춰져있다던가, 멤버수가 그 떄 당시 떠있던 ufo갯수와 같다던가 등등... 잘 기억은 안 나는데 그런 말을 했었던 건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
초딩 때 하교 하면서 하늘 봤는데 구름 위에 아파트들이 있는 장면을
친구와 둘이서 보고 '와 하늘섬이다' 같은 얘기를 했던 기억이 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지상에 있는 건축물이 어떻게 해서 신기루처럼 비친 게 아닐까 싶긴 함
UFO영상보다 보니 어렸을 때 신기해 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