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에 사는 한국인이라서 한국어가 서툴러서 죄송합니다. 보통 미국에서 polyamory 관계에 있는 사람들은 '오타쿠'로 여겨집니다. 하하... 그들은 못생기고 냄새가 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어쨌든 소셜 미디어에서는 polyamory 들을 놀려요! 사람들은 '못생긴 사람들은 그냥 모여서 사귀어요' 같은 말을 합니다 😅
맞음ㅋㅋㅋㅋ 저도 미국 사는데 미국에서 폴리아모리 한다고 본인 입으로 말하는 애들은 걍 개찐따임 ㅋㅋㅋ 무슨무슨 젠더 판 섹슈얼 어쩌고 길게 성정체성/지향성 얘기하는 애들도 마찬가지 ㅇㅇ 거기에 무조건 비건이고 잘 씻고 다니지도 않고, 그런 애들은 걍 ㅈㄴ 찐따임. 수요가 있는게 신기할 수준. 잘나가는 애들은 보통 아주 일반적인 이성애자에 옷잘입고 잘 씻음. 남자면 키 185 넘고 운동 잘해서 다부지고 여자면 날씬하고 잘꾸밈 (네일, 속눈썹, 금발탈색..) ㅋㅋㅋㅋㅋㅋㅋ
저 합의와 정직성은 서로 간의 신뢰 관계가 3명, 4명 그 이상의 사람 사이에서 유지되어야 한다는 전제가 필요한데 그게 가능할까?? 1:1 간의 관계도 제대로 유지하기 힘든게 인간관계인데. 귀찮을 것 같고 질투할 것 같고 너무 걸리는 게 많은데 이걸 다 수용하는 사람이 있다니 그건 진짜 신기하네.
@ 그건 솔직히 설명이 빈약한게 그런거면 그냥 원나잇 하고 다니면 되는건데 굳이 저렇게 관계를 유지할 필요가 있음? 저것도 다 에너지가 상당히 투입되는 건데. 님 말대로라면 쾌락을 추구하고 책임을 회피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폴리아모리라는 개념으로 사람들과 관계를 맺지는 않을 것 같은데… 그냥 이 사람 저 사람 만나면서 살겠죠. 결혼은 안 하고. 폴리아모리는 그런 무책임함을 전제로는 이루어질 수 없는 관계라 단순히 뭐 ‘난교에 불과하다, 핑계고 그냥 쾌락을 추구하는 거다’ 라고 치부하기에는 무리가 있어보입니다. 물론 본래의 취지대로 관계를 이어나가는 사람들이 실제로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폴리아모리가 담는 전제는 그런 쾌락 추구와 책임회피와는 거리가 있어 보입니다.
동물의 일부 다처제는 암컷이 자력으로 먹고 살기 어렵고, 유능한 수컷의 유전자를 선택적으로 남기기 위해 존재했던 겁니다. 궁극의 쾌락을 느끼기 위해 만들어진게 아니에요.. 인간의 생존과 번식에 대한 고민이 대부분 해결된 오늘날 일부다처제가 거의 모든 국가에서 사라지고 있는 덴 다 이유가 있습니다.
나는 사람들 몰래 몰래 뒤에서 바람피고, 이혼하고, 피터지게 깽판치는 것 보단 차라리 처음부터 솔직하게 다른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말한 후 서로 서로 비슷한 사람들 끼리 지내는게 좋다고 생각함… 그리고 차라리 이렇게 더 솔직해져야 나중에 사람들이 바람피지 못하고, 거짓말 치면서 바람핀 후 피해자한테 탓하지 못할꺼라고 생각함…
요즘은 무관심이 존중인 시대 같음 예전에는 적어도 상식선의 이야깃거리가 나와서 "나라고 해도 그랬을거 같다" 라며 이해했는데 요즘은 이해 안되는 해괴한 형태가 난무해서, "나한테 피해만 안준다면야" 라고 하지만 '나랑은 관계 없으니까 니들끼리 하든 말든' 하며 이해하기도 싫은 느낌
내 바로 전여친이 양성애자였고 나중에 폴리아모리인거 커밍아웃 함 ㅋㅋㅋㅋ ZOE라는 레즈비언 소개팅 어플 쓰고 있었던거 보여주길래 뭔가 했음 가입 한지는 한참 된거 같았고 나 만나면서도 한 1주일 동안 30명하고 열심히 대화 했더라 이건 뭐.. 존중은 하는데.. 솔직히 그런건 속이고 사람 만나면 안되는거 아닌가 싶어서 걍 헤어지자 함ㅋ ㅋㅋ 근데 존중은 하는데.. 솔직히 더러움 저게 말이 좋아 남1 여3/ 여1 남3 이렇게 노는거지 결국은 3썸 4썸도 가는거잖아?
폴리아모리는 정치적으로 단단한 사람조차 반쯤 미치게 만듦. 사르트르와 보봐르는 폴리아모리를 의식적으로 추구했는데, 둘 다 동의한 상황이었음에도 거의 사랑과 전쟁 수준으로 감정 소모를 겪었음. 오늘날 폴리아모리랍시고 떠드는 것 대다수는 사상적 실천이 아니라 그냥 육체적 관계를 느슨하게 걸쳐놓은 것일 뿐임. 진짜 폴리아모리는 보통 연애보다 훨씬 까다롭고, 인내와 배려가 필요하며, 감정적으로 섬세한 고도의 인간관계임. 구속이 없어서 좋다고 함부로 달려들었다간 큰 코 다침.
샤르트르와 보부아르의 결혼은 계약혼이었고 애인이 누구인지 즉시 알려주기만 하면 애인 얼마든지 사귀어도 된다고 합의했는데도 보부아르는 자서전에서 샤르트르 애인들한테 너무 질투 났었다고 했으니. 그 부부는 지적 교류를 정말 많이 했고 사회 운동이나 저작을 내는 과정에서 계속 같이 해서 샤르트르가 죽을 때까지 결혼 관계가 유지 됐지만 일반인 부부가 그게 될까...
FFM 매니아로써 내가 본이야기 해주겠다. 1. 폴리아모리는 보통 바이성향이 강한 레즈비언에서 많이 일어난다 예)바이여자x바이여자x남자 2. 관계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 다만 왠만하면 다같이 하려고 하는게 많다 생각보다 질투도 많이 안하고 한사람이 피곤할땐 다른 한사람만이랑 한다 3.여자끼리 동거하다가 남자가 같이 살거나 바이 여자가 일반 남자를 꼬셔서 살다가 친구랍시고 쓰리썸 하자며 자시 여친 데려와서 ffm관계가 되었다가 폴리아몰리 된 경우가 많다 4. 바이여자가 바람 피는경우가 많다 5. 다들 독립적임 위험한 길인걸 알고 다들 일을 하고 그 생활을 위해 일을 열심히 하는편 남자가 기둥서방인 경우가 좀 있고 남여가 일하고 여자 하나는 집안일 함. 그와중에 쓰레기들은 집안일도 안하고 사람을 부림 6.일단 3인 동거하면 나중에 결혼,자식 문제로 많이 싸움. 생각보다 한쪽애랑 임신해서 걔랑 결혼하고 다른애는 양자로 들이려고 하다가 싸움나서 둘다 임신 엔딩이 됨 8.생각보다 정서적 바람을 꽤나 피는 편.육체적 바람은 다들 어쩔 수 없다는 듯한 느낌으로 받아 들임 8.출신이 청소도구라서 대부분 성병이 있음 9.주변에 있다면 피해라 10.나는 빨래질 당해서 헤어짐 그래도 좋은 경험이었다
사례1 : 혼전폴리?? 결혼하면 올인을 대전제로 “각각 최선을 다 하면서 결혼 전까지 연애를 진심으로 하지만 서로가 더 안정과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는 분을 만난다면 서로 진심으로 축하해주자“ 합의 후 돌싱1, 연하미혼1, 동갑미혼1, 배우자 조실1 분들과 진지하게 만나는 경우 사례2. 본인은 비혼표방, 자유연애 ㄱㄱ, 하지만 너는 나중에 결혼해도 좋아, 1:3, 넷 다 동종업계 사람이었는데, 갑자기 아사리판되서 업계 퇴출됨. 순수 연애(19+) 관계로 동등하게 만나던 경우 였던듯. 근데 아마 너하고만 (19+)라고 했던듯. 사례3. 동시 두 명, 근데 한쪽에서 뒤엎어서 회사 잘리기 직전까지는 목격, 이후는 모름, 바람에 가까웠던 듯
지들끼리 하던지 말던지 관심없는데, 난 완전 싫으니까 사전에 알려줬으면 좋겠음. 나는 내 연인이 과거에라도 저런식의 연애를 했다는걸 알면 거부감 심할듯. 그리고 개인적으론... 바람 들키고 저거 주장하면서 정당화 하는 애들도 있는걸로 알아서... 이상한 거 양지화 안했으면 좋겠음..
댓글도 영상도 참.. 이성애/모노아모리 중심 사회의 편견... 정말 너무 견고하다... 이런 걸 볼 때마다 마음이 너무 참담해져요ㅜㅠ 유후님 구독자인데 영상 제목에 폴리아모리가 퍼진다고 적어두신 게 너무 상처예요.. 무슨 질병이나 유행 같은 일종의 현상처럼... 폴리아모리는 무조건 여러 명을 동시에 만나고 싶어 하는 사람이 아니라 두 명 이상을 동시에 좋아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것이고, 독점적 관계를 선호하지 않는 사람을 말해요. 비독점적 관계를 지향하는 것뿐입니다... 그리고 서로간의 합의가 무조건 전제되어 있어야 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사실 이건 모든 관계에서나 당연한 거겠지만요. 폴리아모리는 현상이 아니라 체험이고, 개인의 지향성이에요. 당사자성 발언입니다. 영상에 가지고 오신 자료도 제대로 된 자료가 아닌 것 같은데 그저 퀴어 스펙트럼에 속하는 지향성을 단순한 컨텐츠로 소비하시는 것 같아 실망스럽네요.. 댓글에 어떤 말들이 적혀 있는지, 당사자들이 보면 또 어떤 상처를 받을지 한 번이라도 생각해봐주세요
개인생각이지만, 사실 저런행위들이 중심은 “나의 만족”이 우선이기에 기존 가치관보다는 다른 행위들이 나타난다 생각함. 서로가 서로의 행위에 터치를 안한다면야 말로는 괜찮치만... 사실...같이 살아가는 사회에서 그럴 수는 없는 현실이고... 우리 사회의 숙제 중에 하나인가 싶음.
세뇌의 기법중 하나로 스스로 특별하다 한참을 앞서간다 자신은 똑똑하다고 여기게 함으로써 그 자신이 스스로 선택한다 착각하게 만들며 상대를 원하는대로 조종하여 그 사람의 단물만 쏙 빼먹고 그 사람의 원망과 비난없이 좋게 버릴 수도 있는 듯 합니다. 결국은 쾌락과 이기의 합리화. 누군가의 희생과 손해로 이뤄지는. 기존 시스템은 여러 의미로 돈과 시간 등의 평등하게 분배해야하는 책임이라도 있지, 돈 없이도 어떤 책임도 없이 신념만을 주장하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봉이 김선달을 능가하는 개념.
음.. 폴리아모리의 정의가 되게 넓긴 한데 핵심적인 내용은 육체적, 정신적 사랑이 일치하지 않거나, 한 사람과의 관계에서 애정을 만족하지 못하거나 등의 이유때문에 여러 사람과 관계를 형성하는 것 이네요 다른 부분에는 결핍이 있어도 질투심이 없고 포용성이 큰 경우에 해당 관계가 성사되지 않을까 하네요 특이한 형태의 관계이기에 소수의 이런 경향의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 용어 같은데 변질되거나 악용되는 사례가 있을 수 있어서 그렇지 나쁘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다만 보통의 사람들에게는 사회적인 부분이나 감정적, 생리학적으로 거부감이 있을 순 있을 거 같아요 동성애자나 이외에도 다양한 형태들에 대한 부분처럼요 페미니즘과 같은 것도 현재 변질이 많이 되었다 느끼는데 이와같은 경우만 아니고 저에게 영향을 끼치는 게 아니라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폴리아모리는 넷플릭스의 성+인물 독일편에서 처음 접했는데 우리나라에도 유행이라는게 안믿기네 거기 보면 묘한 설득력도 있었고 신기함. 물론 그들의 말들을 온전히 받아들이지는 못했지만 난 그냥 문화 차이 정도로 생각하고 넘겼었음 그 사람들 인터뷰 보면 여기 댓글이나 유후님 말처럼 공개형 난교라느니 책임감이 없다느니 하는 의도랄까 태도 같은건 전혀 안느껴지고 그냥 같은 사람인 느낌이라 참고해서 보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듯.
본래 도덕적 인간의 존엄성 가치등의 여러 윤리와 순리를 거스르는 행위들인데, 이런것들로 저촉 당하지 않으려고, 합리화시킨 반사회적 사상입니다. 걍 외도 바람 이딴걸 합리화시킨거잖아ㅡㅡ 이런것들을 분별하지 못하고 인정을 하게 되어버리면 이런것들이 사회안에서 통용되어지고, 인간관계와 사회에 큰 혼란을 야기시킬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에 사는 한국인이라서 한국어가 서툴러서 죄송합니다. 보통 미국에서 polyamory 관계에 있는 사람들은 '오타쿠'로 여겨집니다. 하하... 그들은 못생기고 냄새가 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어쨌든 소셜 미디어에서는 polyamory 들을 놀려요! 사람들은 '못생긴 사람들은 그냥 모여서 사귀어요' 같은 말을 합니다 😅
비주류를 넘어 그들만의 리그였군요 다행(?)이네요!
맞음ㅋㅋㅋㅋ 저도 미국 사는데 미국에서 폴리아모리 한다고 본인 입으로 말하는 애들은 걍 개찐따임 ㅋㅋㅋ 무슨무슨 젠더 판 섹슈얼 어쩌고 길게 성정체성/지향성 얘기하는 애들도 마찬가지 ㅇㅇ 거기에 무조건 비건이고 잘 씻고 다니지도 않고, 그런 애들은 걍 ㅈㄴ 찐따임. 수요가 있는게 신기할 수준.
잘나가는 애들은 보통 아주 일반적인 이성애자에 옷잘입고 잘 씻음. 남자면 키 185 넘고 운동 잘해서 다부지고 여자면 날씬하고 잘꾸밈 (네일, 속눈썹, 금발탈색..) ㅋㅋㅋㅋㅋㅋㅋ
우와 진짜 외국인이 번역기로 한국말하는 느낌난다 ㅋㅋㅋㅋ개신기하네
걍 공개형 난교인데 좋게 포장하는 느낌 ㅋㅋㅋ 이러면 또 차별성 발언으로 몰아가는 사람 있으려나 ㅋㅋ
옛날에 게이도 무조건 변태적인 성향이고 남자라면 다 좋아한다는 편견이 있었는데 너무 또 성적으로 엮는 건 좀 글치 않을까
ㅋㅋㅋㅋ ㄹㅇ
걍 어렵고 유식해보이는 단어 만들어놓고 이해못하는 너네들이 이상한거라며 몰아가는 시대임
익숙함의 차이지.
저런건 차별해도 됨ㅋㅋ
좌빨들이 제일 잘하는거
걍 더럽게 놀고 싶다는 욕망을 포장한것일뿐 ㅋㅋㅋ
저 합의와 정직성은 서로 간의 신뢰 관계가 3명, 4명 그 이상의 사람 사이에서 유지되어야 한다는 전제가 필요한데 그게 가능할까?? 1:1 간의 관계도 제대로 유지하기 힘든게 인간관계인데. 귀찮을 것 같고 질투할 것 같고 너무 걸리는 게 많은데 이걸 다 수용하는 사람이 있다니 그건 진짜 신기하네.
코로나 전에 노르웨이에서 1년반쯤 살았는데 그 때 여2 남4가 한집에 살면서 각각 원나잇이나 FWB까지도 ok라는 커플을 본 적 있었음.
내 일 아니고 범죄도 아니라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지만 도저히 이해가 안 됨;;
걍 쾌락은 즐기고 싶지만 책임은 지기 싫은거임. 요즘 결혼 안하는 이유도 마찬가지
@ 그건 솔직히 설명이 빈약한게 그런거면 그냥 원나잇 하고 다니면 되는건데 굳이 저렇게 관계를 유지할 필요가 있음? 저것도 다 에너지가 상당히 투입되는 건데. 님 말대로라면 쾌락을 추구하고 책임을 회피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폴리아모리라는 개념으로 사람들과 관계를 맺지는 않을 것 같은데… 그냥 이 사람 저 사람 만나면서 살겠죠. 결혼은 안 하고. 폴리아모리는 그런 무책임함을 전제로는 이루어질 수 없는 관계라 단순히 뭐 ‘난교에 불과하다, 핑계고 그냥 쾌락을 추구하는 거다’ 라고 치부하기에는 무리가 있어보입니다. 물론 본래의 취지대로 관계를 이어나가는 사람들이 실제로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폴리아모리가 담는 전제는 그런 쾌락 추구와 책임회피와는 거리가 있어 보입니다.
@@sblee6757ㅇㅈ 그럴거면 섹파 여러명두지
@@sblee6757비용절감
이해는 할수없지만,,,, 자기들끼리 합의됏으면 뭐,,,,걍 나하고만 엮이지 말아주세요,,라는 생각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러고 멀쩡한 척 연기하면서 결혼하는 년놈들 분명 있을걸.... 역함 진짜로ㅠ
ㅇㅇ 이게 마따.. 저 ㅈ같은게 뭔지 궁금하지도 않고 알고 싶지도 않으니까 나한테 들이밀지만 말고 니들끼리해..
그게 시발 뭔 개소리야 그런생각에 점점 더 퍼지는거고 결국 죄없는 사람들은 성병에 걸리는거지 아닌건 아닌거지 존중은 시발 범죄자들도 존중해줘야함?
한국에서도 그걸 부르는용어가 있었음 청소용품중에
걸
유교걸
레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동물의 일부 다처제는 암컷이 자력으로 먹고 살기 어렵고, 유능한 수컷의 유전자를 선택적으로 남기기 위해 존재했던 겁니다. 궁극의 쾌락을 느끼기 위해 만들어진게 아니에요..
인간의 생존과 번식에 대한 고민이 대부분 해결된 오늘날 일부다처제가 거의 모든 국가에서 사라지고 있는 덴 다 이유가 있습니다.
나는 사람들 몰래 몰래 뒤에서 바람피고, 이혼하고, 피터지게 깽판치는 것 보단 차라리 처음부터 솔직하게 다른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말한 후 서로 서로 비슷한 사람들 끼리 지내는게 좋다고 생각함… 그리고 차라리 이렇게 더 솔직해져야 나중에 사람들이 바람피지 못하고, 거짓말 치면서 바람핀 후 피해자한테 탓하지 못할꺼라고 생각함…
다비치의 노래 '두사랑'이 그걸 표현한 노래잖아요
두사랑은 그냥 바람 노래…
@IsletCloud 아니에요 . 노래 만든 의도 이야기하는 인터뷰도 봤어요
@@sensmint 아, 그러네요. 제가 가사 문맥을 잘못 파악했어요😅
그냥 대놓고 바람 필거다랑 뭐가 다른거지 난 이해가 안된다
난 바람필거니까 너도 바람피워! 하는게 조금 다르긴한데 상대방한테 당당하게 바람필거다! 선언하는게 도대체 뭔지 이해가 안가긴 해~
폴리아모리 = 레즈비언들의 섹파찾기 프로젝트
야 그룹섹스 말하는거자나 그룹섹파
가족형태의 변화로 애정결핍인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생긴 현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원래 거짓도 다수가 믿으면 진실이 된다라는 말도 있죠.
알파 형님들의 질내사정을 응원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ㅊ
책임을 지고 싶지 않으니까 상대가 뭘 하든 관심이 없는 것을
존중이라는 이름으로 탈을 씌운 모습이네요.
요즘은 무관심이 존중인 시대 같음
예전에는 적어도 상식선의 이야깃거리가 나와서 "나라고 해도 그랬을거 같다" 라며 이해했는데
요즘은 이해 안되는 해괴한 형태가 난무해서, "나한테 피해만 안준다면야" 라고 하지만 '나랑은 관계 없으니까 니들끼리 하든 말든' 하며 이해하기도 싫은 느낌
근데 토크할 때의 유후도, 피아노칠 때의 유후도, 오버워치할 때의 유후도 다 좋아하면 폴리아모리 아닌가?
셋 다 인격이 너무 다른데
저 승모는 하나뿐이야..
승모 마리아. 삼위일승모. 개쩐다.
승모이모리
팩트는 그 유후들이 1명을 사랑해야지 조건이 맞지 않나요?
유로트럭 할때 유후도 있답니다
폴리아모리라고 이야기 하고 만나는건 자유.
바람피고 걸린다음에 난 폴리아모리야...
라는건 그냥 바람
이게 맞음ㅋㅋ
정직은 개뿔 그냥 현실에서
하렘 찍고 싶다는 걸 잘도 포장했네 ㅋㅋㅋㅋㅋ
자기네들끼리 합의하고 저런 관계로 지내겠다면 말리지 않겠다만 ㅋㅋ 가까운 지인이 저런 성향이라면 조용히 멀어지는 길을 선택할듯...
5:26 다른건 모르겠고...누가 물어보면 솔리 폴리아모리 라고 대답하기.. 메모...
일단 누군가 물어봐야..
내 바로 전여친이 양성애자였고 나중에 폴리아모리인거 커밍아웃 함 ㅋㅋㅋㅋ ZOE라는 레즈비언 소개팅 어플 쓰고 있었던거 보여주길래 뭔가 했음
가입 한지는 한참 된거 같았고 나 만나면서도 한 1주일 동안 30명하고 열심히 대화 했더라 이건 뭐.. 존중은 하는데.. 솔직히 그런건 속이고 사람 만나면 안되는거 아닌가 싶어서 걍 헤어지자 함ㅋ ㅋㅋ
근데 존중은 하는데.. 솔직히 더러움 저게 말이 좋아 남1 여3/ 여1 남3 이렇게 노는거지 결국은 3썸 4썸도 가는거잖아?
난 폴리우레탄임 ㅇㅇ
보노보 원숭이가 수컷암컷 할거없이 난교로 번식하던데, 아이가 나오면 어미들이 공동육아해서 키우고
뇌가 쌀숭이가 되어버렸어~!
널 이미 속였는데 폴리아모리일리가..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는 연애하기 전에 말해야지. 합의와 투명성이 괜히 언급되는게 아님.
속인거 부터 아닌거 아님?
안속이고 다 말하니까 정직성이 포함된다고 한듯
내가 솔로인이유가 폴리아모리분들때문이엇구나 휴 다행이다. 나는 한사람도 내게 과분하니 한사람만찾아야겟다❤
예?
폴리아모리는 정치적으로 단단한 사람조차 반쯤 미치게 만듦. 사르트르와 보봐르는 폴리아모리를 의식적으로 추구했는데, 둘 다 동의한 상황이었음에도 거의 사랑과 전쟁 수준으로 감정 소모를 겪었음.
오늘날 폴리아모리랍시고 떠드는 것 대다수는 사상적 실천이 아니라 그냥 육체적 관계를 느슨하게 걸쳐놓은 것일 뿐임.
진짜 폴리아모리는 보통 연애보다 훨씬 까다롭고, 인내와 배려가 필요하며, 감정적으로 섬세한 고도의 인간관계임. 구속이 없어서 좋다고 함부로 달려들었다간 큰 코 다침.
샤르트르와 보부아르의 결혼은 계약혼이었고 애인이 누구인지 즉시 알려주기만 하면 애인 얼마든지 사귀어도 된다고 합의했는데도 보부아르는 자서전에서 샤르트르 애인들한테 너무 질투 났었다고 했으니. 그 부부는 지적 교류를 정말 많이 했고 사회 운동이나 저작을 내는 과정에서 계속 같이 해서 샤르트르가 죽을 때까지 결혼 관계가 유지 됐지만 일반인 부부가 그게 될까...
보부아르 그사람 레즈 성폭행범이잖아 ㅋㅋㅋ😂😂😂
딱 두 단어로 정리하면
합의된 바람
바람 자체가 구라(속임)를 기반으로 하는 거라 모순임
합의된 모순을 니가 이해해라 이건가
합의된 바람은 단어가 3개입니다
한국에는 이미 오래전부터 전문용어가 있습니다.
버스라던가 걸ㄹ라던가..
여러 관계 속에서 다양한 감정을 조절 잘 한다면 그건 또 그거 나름대로 신기하고 많은 생각이 들지만😂
어...음...네 뭐 가능한 사람도 있는 거니께 ㅋㅋㅋ
FFM 매니아로써 내가 본이야기 해주겠다.
1. 폴리아모리는 보통 바이성향이 강한 레즈비언에서 많이 일어난다
예)바이여자x바이여자x남자
2. 관계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
다만 왠만하면 다같이 하려고 하는게 많다 생각보다 질투도 많이 안하고
한사람이 피곤할땐 다른 한사람만이랑 한다
3.여자끼리 동거하다가 남자가 같이 살거나 바이 여자가 일반 남자를 꼬셔서 살다가 친구랍시고 쓰리썸 하자며 자시 여친 데려와서 ffm관계가 되었다가 폴리아몰리 된 경우가 많다
4. 바이여자가 바람 피는경우가 많다
5. 다들 독립적임 위험한 길인걸 알고 다들 일을 하고 그 생활을 위해 일을 열심히 하는편
남자가 기둥서방인 경우가 좀 있고
남여가 일하고 여자 하나는 집안일 함. 그와중에 쓰레기들은 집안일도 안하고 사람을 부림
6.일단 3인 동거하면 나중에 결혼,자식 문제로 많이 싸움.
생각보다 한쪽애랑 임신해서 걔랑 결혼하고 다른애는 양자로 들이려고 하다가
싸움나서 둘다 임신 엔딩이 됨
8.생각보다 정서적 바람을 꽤나 피는 편.육체적 바람은 다들 어쩔 수 없다는 듯한 느낌으로 받아 들임
8.출신이 청소도구라서 대부분 성병이 있음
9.주변에 있다면 피해라
10.나는 빨래질 당해서 헤어짐
그래도 좋은 경험이었다
둘째줄 읽고 어지러워서 걍 내림..
본인이 걸레란 얘기를 장황하게 쓰셨네
사례1 : 혼전폴리??
결혼하면 올인을 대전제로
“각각 최선을 다 하면서 결혼 전까지 연애를 진심으로 하지만 서로가 더 안정과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는 분을 만난다면 서로 진심으로 축하해주자“ 합의 후
돌싱1, 연하미혼1, 동갑미혼1, 배우자 조실1 분들과 진지하게 만나는 경우
사례2. 본인은 비혼표방, 자유연애 ㄱㄱ, 하지만 너는 나중에 결혼해도 좋아, 1:3, 넷 다 동종업계 사람이었는데, 갑자기 아사리판되서 업계 퇴출됨. 순수 연애(19+) 관계로 동등하게 만나던 경우 였던듯. 근데 아마 너하고만 (19+)라고 했던듯.
사례3. 동시 두 명, 근데 한쪽에서 뒤엎어서 회사 잘리기 직전까지는 목격, 이후는 모름, 바람에 가까웠던 듯
지들끼리 하던지 말던지 관심없는데, 난 완전 싫으니까 사전에 알려줬으면 좋겠음. 나는 내 연인이 과거에라도 저런식의 연애를 했다는걸 알면 거부감 심할듯. 그리고 개인적으론... 바람 들키고 저거 주장하면서 정당화 하는 애들도 있는걸로 알아서... 이상한 거 양지화 안했으면 좋겠음..
한마디로 아모르 파티 ㅋㅋㅋ
곱게 포장한
난잡한 관계
사랑을 곰팡이 퍼지듯이 하는건 나는 불호...그래도 존중은 해줄께...😂😂😂
폴리승모리는 언제쯤 퍼지나요?
귀염둥이 유후냥은 오버워치만을 우주우주 사랑하는걸요♡♡
진조진조의 부지런한 출석은 정말 대단한걸요!! 쁘아앙♡♡
3:08 존중..어지럽다..
저게 원래 원시적인 사랑이고
지금 우리가 하는 사랑은
규율과 규칙으로 만들어진 사랑 아닐까?
댓글도 영상도 참.. 이성애/모노아모리 중심 사회의 편견... 정말 너무 견고하다... 이런 걸 볼 때마다 마음이 너무 참담해져요ㅜㅠ
유후님 구독자인데 영상 제목에 폴리아모리가 퍼진다고 적어두신 게 너무 상처예요.. 무슨 질병이나 유행 같은 일종의 현상처럼...
폴리아모리는 무조건 여러 명을 동시에 만나고 싶어 하는 사람이 아니라 두 명 이상을 동시에 좋아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것이고, 독점적 관계를 선호하지 않는 사람을 말해요. 비독점적 관계를 지향하는 것뿐입니다... 그리고 서로간의 합의가 무조건 전제되어 있어야 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사실 이건 모든 관계에서나 당연한 거겠지만요.
폴리아모리는 현상이 아니라 체험이고, 개인의 지향성이에요. 당사자성 발언입니다. 영상에 가지고 오신 자료도 제대로 된 자료가 아닌 것 같은데 그저 퀴어 스펙트럼에 속하는 지향성을 단순한 컨텐츠로 소비하시는 것 같아 실망스럽네요.. 댓글에 어떤 말들이 적혀 있는지, 당사자들이 보면 또 어떤 상처를 받을지 한 번이라도 생각해봐주세요
문화가 아니라 문란임
제발 끼리끼리 만나라 🤯
0:04 편집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다름과 다양함을 어디까지 인정해야 하는가..
챗GPT로 방송컨텐츠도 뽑아내네 ㄷㄷ
사촌동생이 폴리아모리 여자한테 어장당해서 아이고야.. 하고있는데
내 친형이
"아 너가 새컨드야? 그럼 너가 걔의 원래 남친한테 진거네?"
하니까 바로 부들거리면서 치료함 ㅋㅋㅋㅋㅋㅋ
역시 여미새출신 우리형 최고😂😂
당사자가 첫번째였어도 "넌 그럼 굴러들어온 돌한테 밀린거네?" 하면서 놀릴듯ㅋㅋㅋㅋㅋㅋ
@@gosemf390 솔직히 첫남친이 더 빡치지. 걔로는 만족 못해서 하나 더 만든 거니까 ㅋㅋ
그럼 좋아하는 사람 있다고 차이면
너가 걔가 좋아하는 사람한테 진거네?
하는 거지
걍 본인들이 못 하는 거 남이 하고 다닌다고 욕하는 걸로 밖에는 안 보림
공개형 소ㅗ라넷이네
이해는 할 수 없다만 존중은 한다. 다만 끼리끼리 조용히 즐겨라. 남에게 피해주지 말고.
결론:동물의 왕국
저런분들이 이제 결혼시장에 나오면 폴리… 폴리스? 그게 모에요? 그리스 도시국가 그거 말씀하시는건가요??
*다비치ㅡ두사랑*
Holy Shit,,,😧
형 로그아웃 안했어
알고리즘 올라왔는데 유휴님? 오 뭔가 이뻐지신것 같아용!
정신병도 곱게 포장하면 취향이 되는 세상 ㅎㅎ
개인생각이지만, 사실 저런행위들이
중심은 “나의 만족”이 우선이기에
기존 가치관보다는 다른 행위들이 나타난다 생각함.
서로가 서로의 행위에 터치를 안한다면야 말로는 괜찮치만...
사실...같이 살아가는 사회에서
그럴 수는 없는 현실이고...
우리 사회의 숙제 중에 하나인가 싶음.
세뇌의 기법중 하나로 스스로 특별하다 한참을 앞서간다 자신은 똑똑하다고 여기게 함으로써 그 자신이 스스로 선택한다 착각하게 만들며 상대를 원하는대로 조종하여 그 사람의 단물만 쏙 빼먹고 그 사람의 원망과 비난없이 좋게 버릴 수도 있는 듯 합니다.
결국은 쾌락과 이기의 합리화. 누군가의 희생과 손해로 이뤄지는. 기존 시스템은 여러 의미로 돈과 시간 등의 평등하게 분배해야하는 책임이라도 있지, 돈 없이도 어떤 책임도 없이 신념만을 주장하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봉이 김선달을 능가하는 개념.
아 정우성씨가 폴리아모르파티나보네
히히질싸!
전문용어로 "떼 ssip"
우린 그걸 ㅈㄹ하고 있다고 표현하기로 했어요
보노보 원숭이가 수컷암컷 할거없이 난교로 번식하던데, 아이가 나오면 어미들이 공동육아해서 키우고
뇌가 쌀숭이가 되어버렸어~!
쌀숭아모리~
대학교 1학년 때 교양 시간에 이걸 주제로 토론을 한 적 있었는데 생각보다 찬성하는 쪽이 좀 있었어요... 그것도 여자쪽이 더 많았어서 놀랐던 기억이~
음.. 폴리아모리의 정의가 되게 넓긴 한데 핵심적인 내용은 육체적, 정신적 사랑이 일치하지 않거나, 한 사람과의 관계에서 애정을 만족하지 못하거나 등의 이유때문에 여러 사람과 관계를 형성하는 것 이네요
다른 부분에는 결핍이 있어도 질투심이 없고 포용성이 큰 경우에 해당 관계가 성사되지 않을까 하네요
특이한 형태의 관계이기에 소수의 이런 경향의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 용어 같은데 변질되거나 악용되는 사례가 있을 수 있어서 그렇지 나쁘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다만 보통의 사람들에게는 사회적인 부분이나 감정적, 생리학적으로 거부감이 있을 순 있을 거 같아요
동성애자나 이외에도 다양한 형태들에 대한 부분처럼요
페미니즘과 같은 것도 현재 변질이 많이 되었다 느끼는데 이와같은 경우만 아니고 저에게 영향을 끼치는 게 아니라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폴리아모리는 넷플릭스의 성+인물 독일편에서 처음 접했는데 우리나라에도 유행이라는게 안믿기네
거기 보면 묘한 설득력도 있었고 신기함. 물론 그들의 말들을 온전히 받아들이지는 못했지만 난 그냥 문화 차이 정도로 생각하고 넘겼었음
그 사람들 인터뷰 보면 여기 댓글이나 유후님 말처럼 공개형 난교라느니 책임감이 없다느니 하는 의도랄까 태도 같은건 전혀 안느껴지고 그냥 같은 사람인 느낌이라 참고해서 보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듯.
옛날에 왕이나 귀족은 여러 부인을 가졌었죠...
그 당시 사회에서는 받아드려졌죠
지금 사회에서는 받아드리지 않을뿐...
가치는 시대에 따라 변합니다 ㅋㅋ
왕이나 귀족은 결혼을 통해서 책임지지만 폴리아모리는 책임지지 않음
저런 문화가 형성되는데 결혼에 대한 책임은 그대로면 출산율은 더 떨어진다
@@Tjddlfma-y8v책임지기싫어서 결혼안하는 요즘, 폴리아모리는 몬가 편한가보지 책임감에서 벗어나니까
난 폴리아모리야 = 날 ㅅㅍ라고 생각해줘
(남미새 여미새들이 쪽팔린건 알아서 자기합리화 하려고 만든 단어같다.)
다함께 외쳐볼까요! '열려라 동물농장~!'
나 오늘부터 폴리아모리. 아싸!
신라시대 사시는 분들이 있다는 거군요......!
10:09 럭키 소라넷
사람의 질투심은 한번 발현하면 끝도 없다. 아무리 다수의 상대를 평등하게 대한다 해도 질투심은 무조건 적으로 나타날 수 밖에 없다
아니 육체 뿐만 아니라 정서적 유대까지 하려면 돈이 쥰내 많은가..? 기념일에 어떡함?? 아니면 자기는 받기만 하는건가
기념일은 사실 그냥 문화이니까 안하면 그만이긴함
수백년전부터 있던 문화임 집시공동체문화
어장 치는 애들이 핑계되기 딱 좋은 사상이네 ㅋㅋㅋ
저런관계를 요구 하는사람 생각외로 어 그래? 나도 다른여친좀 사귈게 이거 쿨못함 오로지 지가 이남자 저남자랑 하고싶어서 주장하는거지
폴리아모리 라는 말이 우리나라에 들어오기 전에, 페이스북에서는 그걸 “자유로운 연애”라고 번역했음.
페이스북에서 누구 프로필에 들어갔는데 “XX님은 자유로운 연애 중입니다” 라고 나오면 의심? 한번 해봐야함 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심 이해 안 됨. 그냥 바람, 불륜을 합법적으로 하고 싶은 사람들이 합리화하는 거 같음. 여러 명이랑 연애하고 싶고, 상대도 여러 명이랑 연애 해도 아무 상관 없는 그 마음이 진짜 사랑이고 연애냐?? 참나 고상한 척 특별한 척 폴리아모리 이러고 있네
5:51 난 그냥 내가 하고싶은대로 할거니까 이상한 사람 취급하지말아라 이상한 취급하면 '공부 좀 하세요' 시전
너를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하는 100명의 그녀 애니 실사판이노 ㅋㅋㅋㅋㅋ
그냥 인간관계도 3~4단계 거치면 다 연결되는데 와우~ 그걸 연애관으로 확장하면 Wow~
음 그래그래 이슬람에도 비슷한게 있던것 같아 폴리아모리 하는사람들은 거를 수 있게 히잡 좀 쓰고다녔으면 좋겠어
한명이라도 감정을 느끼면 파국이 되는 관계
영화 트와일라잇 같은 거군요: 주인공이 반짝이와 퍼리를 둘 다 가지려 했다가 어쩔 수 없이 선택을 해야했는데 축적된 부를 보고 자본의 중요성에 눈 뜬 영화!
본방가면 피아노 들을수있나요??
폴리아모리라는 단어를 방송보며 배워갔습니다
결혼제도에 부딪치는 개념이네요. 다른것보다 재산공유에서 굉장히 난잡해질 것 같아요.
우리는 그걸 바람이라고 하기로 했어요
에너지가 남아나나...ㅋㅋㅋ
교수님 진도가 존나게 빠릅니다
지금 저게 썸이라는 개념과 동시에 존재할 수가 있나? 머리에 써붙이고 다니지 않는 이상 결국 일반인이랑 엮일 수 밖에 없잖아 진짜 불쾌하겠네
어느정도 이해함 오히려 스폰에 가까운 개념으로 상대랑 일방적 상하 관계를 형성 하면서 너 하지마 라고 하는 것보단 나아보임
파트너랑 정서적 교감까지 하는게 가능할진 몰라도
폴리아모리를 했던 사람입니다.
그냥 잘 챙겨주는 사람이 파트너를 만든 것 뿐이었습니다.
결혼 하고싶은 가치있는 여성을 만날 경우 치료됩니다.
폴리아모리 단어도 라이브에서 처음 들어봤고
ㄹㅇ 엄청나게 다른 세상이야기 같았는데
커뮤니티까지있고 한국에도 퍼지고있다니 신기하다..
유교머리로 이해는 안되지만 저런것도있구나 흥미롭긴함
결혼이 주는 단점이 부각되고 장점이 사라지니....
요즘은 스와핑을 이렇게 표현하는군요!
걸..... 목이 너무 걸걸하네요 다들 추운겨울 감기조심하세요
안녕히 계세요 여러분~
저는 이 세상의 모든 굴레와 속박을 벗어던지고 제 행복을 찾아 떠납니다~
어디로?
오버워치로오~
옛날 영화중에 손예진 김주혁 주연의 '아내가 결혼했다'라는 작품있는데 그거 한번 보면 조금은 이해갈지도. 영화자체는 재밌음
본래 도덕적 인간의 존엄성 가치등의 여러 윤리와 순리를 거스르는 행위들인데, 이런것들로 저촉 당하지 않으려고, 합리화시킨 반사회적 사상입니다. 걍 외도 바람 이딴걸 합리화시킨거잖아ㅡㅡ 이런것들을 분별하지 못하고 인정을 하게 되어버리면 이런것들이 사회안에서 통용되어지고, 인간관계와 사회에 큰 혼란을 야기시킬 것입니다.
한번에 한명도 기억해야할것들 알아야할것들 조심해야할것들 등등 생각하다보면 정신 나갈것같이 힘듬
난 그래서 폴리아모리같이 여러명을 전부 다 기억해야하는 형태의 인간관계는 도저히 어떻게 그게 좋게 유지가 되는것인지 이해가 안돼
남녀관계도 그냥 인간관계의 일부일 뿐인데 절친이 하나만 있을 이유가 없긴함 서로 친하면 잘 지낼 수 있는거지 커플이니 1부 1처제니 그건 그냥 사회적 제도일뿐이지
걍 다자연애니 폴리아모리니 보기좋게 포장한것 같음
부부의세계 그 남자랑 같은거군...
알림 뜨자미자 바로 왔습니다 선댓글 후영상 시청이요 ㅎㅎ
쫑긋한 유후면 개추 ㅋㅋㅋ
진짜 어지간하면 영상 끝까지 다 보는데 어지러워서 6분쯤에서 멈춤... 더 이상 보면 어지러움으로 쓰러질 듯
전통적인 가족의 붕괴 = 난교 = 금수
폴리는 롤리폴리밖에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