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 보장왕의 아들 약광의 여정 / 이재일 작가 [해밑섬, 일본을 걷다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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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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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멸망 #보장왕 #고약광 #도래인 #고마신사 #고마 #고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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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생님 방송국을 하나 만들어야 될것 같습니다.
학계가 아닌 일반인이라는것도 신선하네요. 그리고 용기가 생기네요.
이재일 선생님도 대단하시네요.기대만발
유익한 강의 잘 들었습니다.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책을 사서 읽었습니다. 2권도 기대하겠습니다. 일본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고, 신사에 대한 거부감도 많이 줄었습니다. 일본에 남아 있는 선조들의 자취가 모두의 관심으로 기록되고 일본과의 관계에 도움이 되어야겠습니다. 일본을 여행하며 본 신라, 가야, 고구려라는 지명들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일본에 선조는 거의 없음 ㅋ 아주 소수임 ㅋ 그리고 고구려는 중국사임 ㅋ
고품격 정규재TV
이재일박사님의 흥미진진한 고대 우리 선조님들의 얘기가 어디 까지 파헤쳐질지 넘넘 기
다려집니다
우리의 고대사는 분명히
다시 쓰여져야 합니다
홍윤기 교수님 김용운교수님 검색해서 보세요
고구려는 고마로 읽고 고려를 고라이라고 읽습니다. 규슈에 고라이 마을 있는데 그게 고려 마을 입니다
이재일 작가님이 전해주는 흥미로운 이야기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한가지, 한반도의 국가배치? 비정?을 달리해보시면 수수께끼가 조금은 풀리지 않을까싶네요.
오이소, 왔소 등의 언어의 흔적으로 미루어, 당시의 한반도는 고구려에서 독립한 신라가 한반도를 차지하고있었고, 경상도 사투리를 쓰는 고구려인들이 도쿄지역에 정착했다고 추리할 수도 있겠네요.
정말로 재미있게 시간가는줄 모르고 시청했습니다. 꼭 책을 사서 자세히 읽어봐야 겠습니다.~
일본 사는데 저 신사 가 본적이 있습니다. 단군 석상도 있고, 정몽주, 김춘추 뭐 별의 별 사람들 석상이 다 있더군요 ㅎㅎ
흥미진진합니다. 다음 이야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흥미롭습니다 교과서에서 배웠으면하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우리나라에 널리 알려졌으면 하는바램입니다
중국 남조 오나라 월나라 후손들인 왜국의 왜왕이 수나라 황제한테 해 지는 천자야 잘 있느냐? 라고 서신을 보냈다(feat. 왜국전)]
그 국서(國書)에서 이르기를, “해 뜨는 곳의 천자(일왕)가 해 지는 곳의 천자(수나라 황제) 에게 글을 보낸다. 잘 지내는가[無恙]?” 운운이라고 하였다.
- 왜국전
[신라 백제가 일본을 대국이라고 여기다(feat. 왜국전)]
新羅·百濟皆以倭爲大國, 多珍物, 並敬仰之, 恒通使往來. - 신라와 백제가 모두 왜를 큰 나라이며 (혹은 대국이라 여기며) 진기한 물품이 많다고 여겨 모두 공경하고 우러러보며, 항상 사신을 보내어 왕래한다.
- 왜국전
매금아 헛소리다
倭者, 自云太伯之後. 俗皆文身. - 왜는 스스로 말하기를 태백(太伯) 의 후예라고 한다. 풍속으로는 모두 문신을 한다.
- 倭
國北独歩쿠니키다톳보（１８９８年作）의 武蔵野(随筆集)를 읽어보면 무사시의 당시 풍경과 환경을 느낄 수 있다.
본격적으로 에도가 확장된 것이 근세의 일임을 알 수 있다.
[신라가 임나(호남) 를 멸망시켜 일왕이 신라에 대해 이를 간다는 내용(feat. )]
신라(新羅)의 임나(任那-호남 지역) 멸망에 대한 질책 (562년 06월(음))
해석:
-- 흠명천황(긴메이 천황) 23년
논하여 말하다 (665년 (음))
髙句麗亦以髙辛氏之後, 姓髙氏 - 고구려 또한 고신씨의 후예이기에 성이 고씨이다. 라고 하였다
- 의자왕 조
고려는
장수왕이후 고구려 국호
ㅡㆍ장수왕 이전 고구려
ㅡㆍ장수왕 이후 고려
ㅡㆍ발해 고려
ㅡㆍ안승이 신라가서 고려국
고려군주
ㅡㆍ궁예 후고려
ㅡㆍ왕건 고려
북연왕 고운에게 종족의 예를 베풀다 (408년 03월(음))
雲祖父髙和, 句麗之攴, 自云髙陽氏之苖裔, 故以髙爲氏焉 - 운의 할아버지 고화는 고구려의 지파로 스스로 고양씨의 먼 후손이라 말하였는데, 이 때문에 고를 성씨로 삼았다.
- 호태왕 조
규재행님 꼳추 한번 만저봐도 대겠습니까 ㅎ
倭者, 自云太伯之後 - 왜는 스스로 말하기를 태백의 후예(혹은 후손)라고 한다
- 왜인전
보수 우파가 역사왜곡을 하다니
김부식이 고구려를 논하다
髙句麗自秦漢之後 - 고구려는 본디 진나라 한나라의 후손 혹은 후예다
- 보장왕 조
일본도 동이족에 포함이 되는데 그럼? 한국과 일본이 이제 동족이 되는 것임? ㅋ
일본열도에 3종류가 있잖아요. 꺽다리 종족. 작고원숭이같은 작은종족 나머지는 한반도 중국 동쪽에서 넘어간 종족 쇼큐태자가 만든 야마도 정권이 현재까지 자민당이 야마도정권 가야후손이 간 쇼큐태자 정권이 야마도 자민당정권 그림 이정도 그리면 일본 답이 나오잖아요. 지배층 야마도입니다. 뭐 따져요. 국사를 배워서 편견을 갖고 있는겁니다. 역사를 배우면 편견이 깨짐니다
@@최용주-k5z
소설 잘 쓰네 ㅋ
@@최용주-k5z
우파가 역사왜곡하고 거짓말 하면 혼남 ㅋ
@@최용주-k5z
일본의 시조가 오태백이며 일본의 조상 나라들이 바로 오나라 월나라임 ㅋ
@@최용주-k5z
倭者, 自云太伯之後. 俗皆文身. - 왜는 스스로 말하기를 태백(太伯) 의 후예라고 한다. 풍속으로는 모두 문신을 한다.
- 倭
신라왕릉
ㅡㆍ5ㆍ6ㆍ7세기 300년 사이 흉노 김알지후손 내물왐이후(스키타이 문화)
/신라 삼국통일후 중국화
ㅡㆍ그러니 일본도 스키타이
후손 마지막 정착지
스키타이는 가야가 스키타이 입니다. 소호금천이 서라벌에 오기전에 스키타이는 자리를 잡고 있었고 여기는 부도 무너지고 소도를 건설하는 자가 단군 소도가 무너지고 나서 다시 별자리를 보고 미리 동북족으로 들어와 다시 소도를 만드는 것이 소벌도리 고허촌 6가야 촌장 파소공주가 애를 갖고 6가야 그때도 소도를 건설하고자 하나 박씨 석씨 김씨 굴장 바뀌는ㅈ과정이 소도의 제도 이것이 무너지는게 소호금천 금씨가 세습하면서 소도가 무너지고 적제집안은 군장 신하로 남아요 이제도가 조선 단종까지 내려와요. 정씨 최씨 고려때 있고 조선때도 있고 국사에서도 나와요. 왜 적제 제석 혁제 집안이라서요
@@최용주-k5z
신라 - 스키타이 서흉노 투후 김일제와 성한왕을 시조로하는 나라
@@최용주-k5z
가야 - 스키타이 서흉노 투후 김일제의 후손인 김수로왕+중국 한나라에 이민와서 살고 있던 타밀 여인 허황옥의 나라 ㅋ
@@최용주-k5z
지금 한국어=신라어=타밀어(드라비다어) 임
영산강 일대 전방후원분과 같은 것....
고구려는 중국사임
중국의 한족이 중원을 통치한 적은 거의 없음 대부분 오랑케들이 통치함 여진족 금 후금 청으로 이어지는 그 뿌리는 신라인이다. 중국역사는 고로 중세와 근대에 중국을 통치한 반도인 즉 대한민국의 역사이다
♥️정규정규재님 이제는 ♥️부정선거 수사없이는 답없음 인정하시고
ㆍㆍㆍ 참 안타까운 사실입니다
과거 휼륭하신. 논평들 그립네요. 정말 ♥️찐우파 논평 대장님이셨는데👍👍👍
아직도 부정충의 잔재가 있네...에구, 정신 좀 차리시오.
부정선거 조사해서 판결까지 났어요ㅠ
일본은 멀리는 단군 시대때부터 삼한시대 가야 삼국시대까지 한반도인들이 건너가 개척한 나라이다.
결국 일본과 한국은 사촌국가이다.
서로 싸우지말고 협력하여 잘 먹고 잘 살면 된다.
미래에 동이연방국을 만들면 어떨까?
우파가 환빠라니 ㅋ
[영암의 역사향기] 전방후원분3 (2012.03.27)
倭者, 自云太伯之後. 俗皆文身. - 왜는 스스로 말하기를 태백(太伯) 의 후예라고 한다. 풍속으로는 모두 문신을 한다.
- 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