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탄희의원 같은 분들이 국정을 운영해야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을 수 있다. 상대를 배려하는 모습, 절제되고 품위있는 언어 사용, 사회적 약자를 위하는 자세, 다양성의 확장을 위하는 모습들은 다른 국회의원이나 장관 그리고 대통령이 배워야할 모습이다. 지금과 같은 자세로 의원생활을 하면서 다른 정치인들에게 좋은 표상으로 남기를 바라며 그가 대통령이 되어서 대한민국을 이끄는 시간이 빨리 오기를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이탄희 의원 참 깊네요. 내가 소수자의 입장에 설 수 있기 때문에 법은 소수자를 보호한다...사실 검사 판사들 법을 잘 안다는 이유로 사람들 위에 서서 군림하고 판단하려 하죠... 그리고 고위 공무원을 뽑을 때 인문적 지성을 갖춘 사람을 뽑아야 합니다. 그래야 지혜로운 판단을 내릴 수 있죠. 단편적인 자기 전문지식만으로 곤란, 후보자님 그 점에 있어서 많이 부족해 보입니다.
용기있게 소수의견 말할 사람은 아닌것 같다. 헌법재판관이 되면 내소리를 성실하게 낼 것이다? 어떤 자리에 가면 내가 제대로 하겠다는 사람이 괜찮은 사람인 경우는 없더라. 사람의 행동은 그간 그 사람이 살아온 과정으로 판단해야 한다. 기억해야할 경구가 없는 사람이니 그저 기회주의자로 헌법재판관이되려는 자신의 영달만 바라는 사람 같다. 기회주의자들이 많은 대한민국이니 기회주의자들 잘 대변하시면 되겠다 싶다.
늘 품격있는 이탄희의원님의 질의와 언행에 감동하고 있습니다.
이탄희의원님 감사합니다 반평생 넘게 살아오며 국희의원을 첨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인품이나 성실함 어느 것 하나 부족함이 없으시네요
생이 다하는 날까지 국가와 사회를 위해 힘써주십시요
탄희형 졸라 멋있네
이탄희의원님 말씀 들으니 눈물납니다
이탄희 의원님👍응원
합니다. 마음에 와닿은
질의및 관한 법의 진리
가 뭐였는가에 많은 이
해하면서 감동이였어요
이의원님 홧팅입니다.!!
이탄희 의원님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겸손하고 정의로운 분 멋지다 최고 👍💚
정말 드물어서 그렇겠지
너무나 소중하게 느껴진다 이탄희 의원 같은 분
이탄희 의원은 차세대 리더로써 손색이 없네요.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곳곳에 이런 분들이 있어야 되는데 못된 정치꾼들 모사에 희생되는게 대부분~~
이탄희의원님 최고로 멋지십니다. 항상 지켜보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품격있는 질문 태도 넘 좋습니다.
내가 위원이라면 반드시 첫 질문으로 요즈음 읽고 있는 책이 있느냐? 그 내용이 무엇이냐?일 년에 인문교양서적 몇 권이나 읽는지 부터 질의를 시작하겠다. 직장에서 면접을 볼 때 가장 먼저 묻는 질의에 이러한 내용이다.
이탄희 의원님이 최고다
남은 인생은 이탄희으원이 법무부장관인 나라에서 살고 싶습니다.
이탄희 의원 질의 감탄합니다.
화이팅입니다
품격있는 질문에 의원님이 빛이 납니다.
정정미 헌법재판관 후보자는 소신이 없어 보이고 답변을 주저하고 모른다는 말을 자주 사용하니 헌법재판관 자격이 우려됩니다
기계적인공부말고 내주도로 가치관을갖고 사회관심과 철학에문답을하고 끊임없는 독서와실천이 인간다움으로가는 길이다
정치를 하려면 최소한
이탄희의원 정도의 가치관을
가져야 한다 입버릇처럼
공정과 상식을 외쳐대는 누구처럼이 아니라
저도 이탄희 의원님 질의와 언행에 감동하고 박수를 보냅니다.
이탄희의원님 멋지십니다 응원합니다 최고 👍
소수자를 위해주실 이탄희 의원께서 차세대 리더가 되시도록 응원합니다.
이탄희의원 같은 분들이 국정을 운영해야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을 수 있다.
상대를 배려하는 모습, 절제되고 품위있는 언어 사용, 사회적 약자를 위하는 자세, 다양성의 확장을 위하는 모습들은 다른 국회의원이나 장관 그리고 대통령이 배워야할 모습이다.
지금과 같은 자세로 의원생활을 하면서 다른 정치인들에게 좋은 표상으로 남기를 바라며 그가 대통령이 되어서 대한민국을 이끄는 시간이 빨리 오기를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두분대화 보기좋습니다
이탄희 정말 멋지네. 변하지 말기를..
좋다. 이탄희의원
이런분이 리더 될때까지 기다릴 여유가 없다. 당장 이런분들이 이끌어 나갔음 한다.
국회는 이렇게 항상 품위있기를 바란다
더 나은 대한민국을 위해
크.... 품격과 지성이 느껴지네. 오랜만에 들어보는 가슴과 머리가 맑아지는 말씀입니다.
이탄희 의원님이 대통령이라면 나라를 믿고 아이를 낳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27년간 못했는데 헌번재판관되면 한대ㅋㅋ
깨닳았다.
민주주의나라인데..왜 공산당같은 느낌인지..
민주주의나라이기때문에 다수결이 따른다
그러나 다수결의 원칙엔 다수자 즉 힘있는 자
우월적 지위에 있는 자들 위주로 돌아간다는것.....
사회적약자란 못배우서 법을모르고 가난한사람이 사회적약자이지 장애나 미성년자가 사회적약자될수 없다.
정정미 재판관으로의 자격은 실격
품격은 이런것이다..라고 가르쳐 주고 계시네요 ^^ 제 마음이 따뜻해 지는게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이탄희 의원님😅 존경합니다.
저두 닮고싶어요😅😂❤
두분다 멋지십니다
바랄걸 바란 것이길 바래본다. 바람 불면 눕는 풀인데 용기를 주문한 건 아닌지...?
이탄희 의원님 존경합니다! 국짐과 민주당 의원님의 클라스 차이! ‘반성없는 전동적 사고와 무의식적 편견으로 우리 사회의 장애물은 견고해진다.’ 보수가 누구를, 무엇을 보호하려 하는지……
이런게 국회의원의 질의다
이탄희 의원 참 깊네요. 내가 소수자의 입장에 설 수 있기 때문에 법은 소수자를 보호한다...사실 검사 판사들 법을 잘 안다는 이유로 사람들 위에 서서 군림하고 판단하려 하죠...
그리고 고위 공무원을 뽑을 때 인문적 지성을 갖춘 사람을 뽑아야 합니다. 그래야 지혜로운 판단을 내릴 수 있죠. 단편적인 자기 전문지식만으로 곤란, 후보자님 그 점에 있어서 많이 부족해 보입니다.
품격이 다르다
근데 어떻게 후보까지 올라오신 건지 잘 모르겠네 우리나라에 훌륭하신 재판관들 많이 계실텐데
이탄희님 늘 안정된 모습과 날카로운 질문ᆢ존경합니다
생각해본적이 별로 없었나보다
답답해 저아줌마
이여자 찜찜하다..모른다고 대답했다 말하고 나면 기난다 하니. 다른말 할수있겠다.
사회적 약자에 관심있는 사람으로 보이지 않음..
대부분 모름. 관심없음..자기가 답변한 말도 왜 그렇게 답변했는지 설명하지 못함... 어쩌자는 건가. ?..
아는게 없어요 답답해
울림 이탄희 의원님의 울림!! 정정미는 깊이 새겨들어야!!!
머야 .... 아 ~~~~소명의식은 팔아먹었나
정정미 판사님 전혀 믿음이 가지않아요😂😂
헐… 신체 성별 나이로 약자를 판단하다니…?? 헌재에 썩은물 들어가네..
용기있게 소수의견 말할 사람은 아닌것 같다. 헌법재판관이 되면 내소리를 성실하게 낼 것이다? 어떤 자리에 가면 내가 제대로 하겠다는 사람이 괜찮은 사람인 경우는 없더라. 사람의 행동은 그간 그 사람이 살아온 과정으로 판단해야 한다. 기억해야할 경구가 없는 사람이니 그저 기회주의자로 헌법재판관이되려는 자신의 영달만 바라는 사람 같다. 기회주의자들이 많은 대한민국이니 기회주의자들 잘 대변하시면 되겠다 싶다.
근데 여기서 궁금한거 ;; 왜 민주당위원들은 한결같고 정말 국민들을 위해 희생하고 국징당은 그냥 국민들은 내밥?? 이게 맞는건가?? 왜 지들이 국민위에 있을려고 하는게 이런대도 2찍하는게 이해가 안댐 ㅡㅡ
나는 주호영 의원께서 국힘당에서 정치하는게 잘 이해가 안됩니다!
와..... 이탄희 의원이랑 그냥봐도 레벨이 다르네... 저 여자가 한심해보일지경
뭐 다 몰라 저 여자는
호주제 폐지에는 찬성했는데 나의 가족관계증명서에 며느리 손자가 없다. 이것이 폐지의 장점인지 묻지않을 수 없다.의원들, 고위직들은 한 번도 가족관계증명서를 발급해보지 않았는가? 하 나더 양부모 성을 쓰는거에 대해서도 동의가 안 된다.
소수의견을 안써온 사람이 어떻게 헌재에가서 소수의견을 써… 좀 웃기네
*얜뭐 아는게 없냐... 실실쪼개면서.. 그냥 동네 아줌마아님?*
강의비 내고 가셔요~
오만과 편견을 온몸에 휘감고 있는 이탄희.. 저런 한심한 애는 국회에서 활동하면 안된다고 봄
다수의 횡포로 위장탈당, 입법쪼개기로 검수완박 날치기로 통과시킨 당에서 할 말은 아닌듯 하네요. 이재명에 대해서도 아무 말씀 없으시죠. 왜 원론적인 말을 할때만 정의로운 판사출신이 되십니까. 꼭 중학교 도덕시간을 보는거 같네요.
말해주면 듣겟다 는 한동훈 레파토리인데 교육받았습니까
한동훈 잡는 이탄희 의원인 듯...존나 똑똑하네
저 분은 헌법재판관
될 자격이 있는가?
뭐 하나 소신있게
답변하는게 없다.
빈 머리 같은 느낌이 든다.
말하는게 어눌하다.
혹시 개명한거 아닌가요? 뭔가 찝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