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집 두번 팔았는데 시세보다 천만원. 이천만원 더 받았어요. 일단 무조건 깨끗하게 했어요.버릴짐 다 버리고 청소 완전 깔끔하게 하고 있었어요. 실제로 24평인데 30평인거 같다고 말씀하인분도 계셨고 애엄마가 살림 잘 하네 이런 칭찬도 들은적 있어요.(실제론 깔끔하지 않아요ㅋㅋ) 시세보다 조금 비싸게 내놔서 다운해달라고 하면 마지못해 다운해주지만 절대 시세에 맞추지는 않았습니다ㅋㅋ 그보다 천만원 더 받았어요
당부님 말씀처럼 이렇게 엄청 신경써서 집 보여줬더니 신혼부부가 내일 계약하러 온다더니 파토 났어요 알고보니 그날 밤에 신부 아버지가 아파트 주차장 와보고는 주차가 헬이라며 캔슬됨요ㅎㅎㅎ 그후 몇번이나 계약할뻔 했는데 주차장 때문에 다 깨지고 결국엔 대중교통 이용하기 너무좋은 단지로 얘기하고 에어컨, 인덕션, 최신형 식세기까지 놓고가는 조건으로 전세 빼고 나왔네요ㅎㅎ
그집 현관열고 들어가자마자 나는 냄새가 그집 인상을 좌우한다 울집은 하루에 2번이상 환기도 잘하고 판상형이고 개도고양이도 안키우고 적당한 리퓨져 두고있으니 집냄새가 좋다 얼마전 작년 에어컨청소하신분 또 오셔서 하시는말이 향기나는집 이라고 기억한다면서ㅋㅋㅋ 내가또 냄새에 민감하기도하고 암튼 짐승키우는집은 집팔때 힘들다 그 특유의 동물비린내가 집에 배겨있거든
모든 광고문의는 거절합니다.
아무 강의나 팔아먹지 않습니다.
작품만 팔고 나머지는 무료로 풉니다.
제 과거와 투자기록은 모두 블로그에 기재되어 있습니다.
팁 한가지요 ㅎ 집보러올때 원두커피를 갈아서 커피를 내리면 아로마 효과로 좋은 인상을 줄수있답니다.
저도 그렇게해서 집 매매한적있어요^^
맞아요.
무조건 밝아야되요. 등 다 켜기
냄새. 무조건 환기! 방향제라도 뿌리고
창문을 춥지 않은 이상 활짝 여시고!
바닥에 내려와 있는거 없게.
싱크대 위는 싹.
왠간한거 장롱이나 수납장에 쑤셔 넣어라도 놓기.
냄새 당근 중요하죠 젤 신경 쓰는 부분인데 근데 난 무색무취가 좋은데 인공향 넘 시러ㅜㅜ
향나는거 싫어
무취가좋아
형 그것도 있데요 ㅋㅋ 집팔때 밥을 해놓는거예요 ㅋㅋ 그 밥에대한 좋은 기억과 집의 안락감 같은 느낌이 있어서 굉장히 좋은 기분을 느낀데요 ㅎㅎ 제 3번의 경험치 이기도 합니다 ㅎㅎㅎ
오우 꿀팁감사
오
진짜 집보러갔을때 짐엄청많고 정리안됀집 들어갔는데 진짜 엄청 답답해보이고 별로였음,,중요하긴함 ㅜ
2222 똑같은 구조인데 짐 별로 없는집으로 이사갔어요. 기본적으로 확실히 짐이 없으니 깔끔해서
이것도 집에 세입자 있으면 폭망 너저분~ 귀찮아서 억지로 보여주고 인상팍팍 쓰는 경우도 있음ㅜㅜ
집매매 할때 이런거 잘 압니다
하지만 세입자가 이렇게 안해줍니다
디퓨저는 언감생심 있는짐 정리만
해놔도 고맙겠네요 ㅡ
세입자있는집은 그래서 좀더 싸게 내놓자나요
집 보러 오는 시간에 빵을 굽는 집도 봤어요.
우리나라 한식 음식은 좋을 수도 있지만 내가 먹는 거 아니면 그냥 음식 냄새. 근데 빵 굽는 냄새는 맡기만 해도 좋음.
천만원은 더 못 받았는데 어쨌거나 빨리 팔고 나왔어요 말씀하신대로 조명 몇 개 바꾸고 환하게 다 켜놓고 화장실 청소 정말 열심히 하고 불필요한 물건 다 버리거나 나눔 하고 환기 잘 시키고
저두 ㆍ중개사일 하는데 집보러가기전에ㆍ집주인한테 ㆍ현관깔끔하게ㆍ등 모두켜두기ㆍ강아지있슴 짖지않게 주인이안고있기를 당부드린후 방문합니다ㆍ그럼 계약확률 업덴답니다^^
일단 집정리가 중요하고, 디퓨져보다 우선인 게 환기겠죠. 물론 가장 중요한 건 가격
살면서 집 두번 팔았는데 시세보다 천만원. 이천만원 더 받았어요.
일단 무조건 깨끗하게 했어요.버릴짐 다 버리고 청소 완전 깔끔하게 하고 있었어요.
실제로 24평인데 30평인거 같다고 말씀하인분도 계셨고 애엄마가 살림 잘 하네 이런 칭찬도 들은적 있어요.(실제론 깔끔하지 않아요ㅋㅋ)
시세보다 조금 비싸게 내놔서 다운해달라고 하면 마지못해 다운해주지만 절대 시세에 맞추지는 않았습니다ㅋㅋ 그보다 천만원 더 받았어요
그냥 어두 컴컴해도 시세보다 저렴하면 삼
고수의 꿀팁이네요.
집 뿐만 아니라 사람도
클래식 음악 이야~ 뭐든 이정도로 해야 되는구나. 디퓨더까진 봤는데 진짜 열심히 하는구나.
다른건몰라도 청소잘해놓고 불켜놓는거중요
그래서 우리집이 잘나갔구나😊짐도많고 아이들물건도 많았는데^^ 반지하라도 전등 다키고 밝게살고 바닦난방 잘하고(따뜻하다고 나갔어요)밥하고~둥글레물끓이고(냄세잘없어져요 저의 방법)돌아보다 우리집이 젤깨끗하다고??안깨끗한데 방이금방 나가더군요
집 보러 가서 전등 좀 꺼달라고 하는데.. ㅎㅎ
무조건 짐 서랍에 싹넣고 넓게 보이게 함~~
오오!!!
당부님 말씀처럼 이렇게 엄청 신경써서 집 보여줬더니 신혼부부가 내일 계약하러 온다더니 파토 났어요 알고보니 그날 밤에 신부 아버지가 아파트 주차장 와보고는 주차가 헬이라며 캔슬됨요ㅎㅎㅎ 그후 몇번이나 계약할뻔 했는데 주차장 때문에 다 깨지고 결국엔 대중교통 이용하기 너무좋은 단지로 얘기하고 에어컨, 인덕션, 최신형 식세기까지 놓고가는 조건으로 전세 빼고 나왔네요ㅎㅎ
짐정리가중요
이거 모르시는분들 정말 많습니다.
그집 현관열고 들어가자마자 나는 냄새가 그집 인상을 좌우한다
울집은 하루에 2번이상 환기도 잘하고 판상형이고 개도고양이도 안키우고 적당한 리퓨져 두고있으니
집냄새가 좋다
얼마전 작년 에어컨청소하신분 또 오셔서 하시는말이 향기나는집 이라고 기억한다면서ㅋㅋㅋ
내가또 냄새에 민감하기도하고
암튼 짐승키우는집은 집팔때 힘들다
그 특유의 동물비린내가 집에 배겨있거든
5년전 도시형생활주택 120새대 살때
어지간히 집안팔리는시기였는데
울집라인 밑으로. 같은평수 쪼로록 4집이 나왔는데 울집만 나갔음
젤 싸게 내놓은거도아닌데
소장말론 집을께끗히 해놓고살아서. 나갔다고 나머지2집은 개고양이 키우고 한집은 어린유아2명 집엉망
디퓨저나 방향제 싫습니다
미국은 빵을 굽죸ㅋㅋ
가격이 중요하지 ㅋㅋ
역시
👍
😊
커피내려 놔
당부님 풀영상보기 링크도 달아주세요!
이돈호 변호사님 채널 가면 있어요
루카스 시즌투네
드럽게 내놓은 네님 물팍 살까죽 보니 억을 깍아줘도 뭔들 안사고 싶네
구축에 수리 안된집이어도
시각 청각 후각 좋으면 되나여?
시각 청각 후각 청결 자신있고
밝고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인데
구축에 수리 안된게 자신없음..,.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