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역사 이야기 #2 포에니 전쟁 (로마와 카르타고의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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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20

  • @justice20000
    @justice20000 5 лет назад +9

    좋은채널 알았네요. 좋은 정보가 가득하네요. 고대사 따로 공부안해도 될듯 자주오겠습니다~

  • @include7590
    @include7590 4 месяца назад

    카르타고는 아이네아스가 떠돌다가 들렸던 나라이기도 하죠
    두 국가의 인연이 참 깊어요

  • @Sheepwon
    @Sheepwon 5 лет назад +2

    소설 읽다가 배경지식이 필요해서 찾아보게 됐는데 깔끔하고 간략해서 넘 좋네요 감사합니다~

  • @baechanhyo
    @baechanhyo 4 года назад +3

    포에니 전쟁이 정말 재밌더라구요^^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caesargaiusjulius322
    @caesargaiusjulius322 5 лет назад +5

    카르타고의 명장 한니발..크으.. 카이사르 다음으로 좋아하는 인물이죠. 정규군으로 구성된 로마군대에 맞서 일개 용병집단에 불과했던 오합지졸 카르타고 머시너리들을 뛰어난 리더십으로 규합한... 멋집니다

  • @알알비
    @알알비 5 лет назад +1

    글래디에이터영화중 콜로세움에서 주인공인 러셀 크로우가 검투사로 있었고, 로마군인(전차)들이 경기장에 입장할 때 한 원로원이 이렇게 외쳤지요.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

  • @noahbrian3425
    @noahbrian3425 5 лет назад +2

    칸나에 회전에서 배운 전술을 그대로 역이용하여 물리친 스피키오 아프리카누스.(아프리카누스 라는 이름은 로마사람들이 지어준 별명임)

  • @왕성빈-m5u
    @왕성빈-m5u 4 года назад

    오류가 있네요 1분 16초에 나오는 5단층 갤리선이 한척에 6명이라고 나오네요

  • @나무-v3b
    @나무-v3b 4 года назад

    칸나에 포위섬멸전... 엄청 유명하죠 적은 병력으로 반달 진영을 세워두고 좌우측에 장창병들을 배치 기병이 우위임을 이용한 모루와 망치라는 전술을 구사하였죠 한니발은 고대전쟁사 최고의 명장이라 생각합니다

    • @msk-re6sv
      @msk-re6sv 4 года назад

      자마 대회전만 이겨냈다면ㅋㅋ 세계사가 뒤바뀌었을텐데

  • @oosu135
    @oosu135 4 года назад

    딱 알고싶은 내용

  • @IVLIVSAVGVSTVSGERMANICVS
    @IVLIVSAVGVSTVSGERMANICVS Год назад

    카르타고를 파괴해야 합니다.오래된 카토.

  • @noahbrian3425
    @noahbrian3425 5 лет назад

    누미디아 기병은 추후에도 게르만 기병하고 최측근 기병대인데 설명이 너무 간략해요 ㅠㅠ

  • @teasankim9715
    @teasankim9715 5 лет назад

    포에니전쟁 페니

  • @kephas7772
    @kephas7772 5 лет назад +1

    칸나이 전투

  • @teasankim9715
    @teasankim9715 5 лет назад

    로마 기원전 12세기에시작함

  • @동호옥
    @동호옥 2 года назад

    한니발의 실수로 카르타고는 멸망했다.

  • @러시아2024
    @러시아2024 3 года назад

    ㄷㄷㄷㄷㄷ

  • @TL-hu5hr
    @TL-hu5hr 5 лет назад

    오작교네

    • @Soda903
      @Soda903 4 года назад

      오목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