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clips.net/video/0LAb1nOPjCs/видео.htmlsi=9G8u2BZowvcFtuBX 댓글에 있는 사연들 대충 맞음 피아노 학원 원장이었는데 imf로 망함 + 남편이 경제적으로 무능한데 가정폭력도 함 그 이후로 정신병 심해져서 저러고 다니는거임 근데 왜 몇년전부터 서울까지 진출했는지는 의문이네
야간 버스에서 옆자리 앉았다는 이유로 고래고래 소리지르면서 x발년, x같은년 등등 10분 넘게 욕 들은 사람입니다 살면서 들을 욕 다 들었다 해도 될 정도로 심하게 들었고 거의 만원 버스였는데 사람들 다 쳐다보고 어찌나 손떨리고 놀랐는지 ㅋㅋ 모욕죄로 경찰서 까지 같이 가려다가 말았어요 남한테 피해 끼치는 사람이에요. 그 날 일 며칠동안 계속 생각나고 귀에 맴돌고 정신 나갈뻔 했어요; 물론 영상 올린건 잘못된 일이지만 너무 감싸주는 분들 많아서 저같은 사람들은 어이가 없네요 난생 첫 댓글을 이 분 때문에 달다니 ;; 잊혀져 갈만하니 알고리즘 떠주시네
이게 맞지. 이런 피해자 분들이 난 더 있을거라고 생각함. 진짜....ㅋㅋ 댓글상태들이 그냥 ㅂㅅ임. 개인사는 유감이다만 남한테 피해주는건 어떻게 쉴드침? 그리고 이거 찍은 사람이 잘못한건 맞지만 저 사람이 이거 찍은 사람한테 무슨 짓을 했을 줄 알고? 차라리 초상권 침해니 함부러 얼굴찍은 거 가지고만 머라글면 모를까 뭔 저사람 개인사에 매몰되서 저 사람 잘못은 하나도 안따져보고 아묻따 찍은 사람만 뭐라하는거임? 여기 계신 분들은 저 사람이 자신들한테 어떠한 피해를 줘도 예수마냥 용서할 건가보죠? 제 3자라고 아주 훈장님 나셨셔들ㅋㅋㅋ
와 쇼츠 돌려보는데 아는 얼굴 나와서 식겁했다... 저분 내가 부천 옆옆 역곡에서 야간편의점했는데 저 옷차림 머리스타일 그대로 누가 쳐다본다고 따라오고있다면서 편의점에 들어오셔선 막 돌아다니다가 가셨는데 ㅎㄷㄷ.. 일단 입냄새 나셨고 특유의 쩐내가 장난 아니셨음... 근데 정신 나가신분이셨다니..
님은 안아프잖음.. 병이면 좀 이해하려고 해볼수있을거 같아요. 다같이 사는 세상인데요.. 저사람은 헤코지하고 그런게아니라 걍 춤추는 사람인데 허락없이 찍어서 저러는거아님? 헤코지 하는거 아니고서야 좀 이해 가능할거같아요. 정신이 제어가 안되는거 같은데.. 공공장소가 정상인만 이용할수 있는 것도 아니니까요. 제가 저분 칠년전? 에 쭉 봤는데 그냥 매장 구석에서 혼자 춤추다 나가기만하고 다른피해 안끼치던 모습만 봐서 이렇게 생각드는거 같네요
빌런 맞아요.. 몇일전에 7호선 가만히 앉아있는 저에게 갑자기 얼굴들이대고 소리지르더니 몇분가량 큰소리로 온갖 입에 담지 못할 썅욕을 계속하고 태어나서 그런 심한 욕들 면전에 처음 듣네요 실제로 만나보면 진짜 기괴하고 귀신같이 생겨서 더 무섭습니다. 저사람때문에 트라우마 걸려서 계속 전철 탈때 두리번 거리네요.
저는 저 분은 아니고 한 10년전에 지하철1호선에서 자기가 조선의국모고 어쩌고 지껄이는 헛소리 시전하는 정신나간 사람이 있었는데요. 지하철에 앉을 자리 엄청 많았는데도 굳이 내 옆자리 앉아서 진짜 콧김닿을정도로 얼굴들이대고 째려봐서 제가 “…왜 그러세요…왜 그렇게 쳐다보세요..?” 하면서 자리 피하려고 하니까 소리지르면서 이 미친년아 너가 뭐라고 내가 너를 쳐다봐아아아 ㅅㅣㅇ이ㅣ바라라랄ㄹㄹ 내가 조선의국몬데어쩌고 하길래 자리 피하려고 일어나니까 갑자기 내 손등을 개처럼 물어뜯고 물고 놔주질 않아서 경찰서도 가고 병원 전치 3주받고 심지어 너무 아파서 방어한다고 그 여자분 떼어내느라 그분 머리 잡고 당긴게 쌍방이 되는 대한민국 현실 ㅎ 지하철은 또 지하철경찰이 따로 있어서 서울역까지가서 저녁까지 조서쓰고 별 ㅈㄹ을 다 했는데 저런 사람은 신고해도 정신병 이력있으면 성인이어도 보호자가 있으면 그쪽에 연락을 해야하는데 경찰분들한테도 헛소리 미친소리해도 경찰분들도 할 수 있는게 없고 겨우 몇시간만에 보호자 연락 닿았는데 보호자가 우리도 포기했으니 그냥 정신병원에 쳐넣으라고함 다음날 훈방조치하고 일주일뒤에 부모 만나서 합의 얘기했는데 기초수급자 80세 할머니 할아버지 부부가 와서 울고불고 죄송하다고 돈은 없어서 못준다하고 가해자는 연락도 안되는데 경찰이 만능이 아닙니다 신고한다고 해결되는것도 아니고. 피해자가 더 생기지않게 하는게 나은 방법일겁니다. 어쨋든 저 분이 그 분은 아니고 상황을 잘 모르겠지만 초상권 침해는 나쁜 일이 맞는데 상황을 모르면서 두둔하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누군가에게는 가해자잖아요
@@user-sm1ju7rw9n 실제로 당하면 최대한 무시하고 지나가긴 하죠. 근데 가슴이 먹먹해지긴 합니다. 여기서 저런 비슷한거 안당해본 사람이 어딨어요 ㅎㅎ 저도 1호선 라인 살아서 ㅎㅎ 저도 어르신복지회관 등 많은 곳에서 봉사활동 해봤고 많이 힘들다는 거 압니다.
저분 국민대 미대 다니다 서울대 미대 가고 서울대 서양화 석사학위도 받은 분임. 서울대에서 학, 석사 다 받고 서인천고 미술 교사하다 창원 창조의 아침 학원 원장하면서 창원에서 미대 간다는 애들 한 때 그 학원에 다 몰릴 정도로 엄청 잘 되었음. 참고로 지금 성산구에 있는 창조의 아침하고는 다름. 그러다가 20년도 더 전에 폐업하고 정신 이상해졌단 이야기만 들음. 원래 외모도 괜찮아서 그 때 당시에는 학교 앞에서 뿌리는 홍보 연습장에 저 선생님 사진이 표지 였음.
이 사람 춤만 추고 다니는거 아니에요. 다들 잘 모르시는 것 같은데, 사람들한테 아무 이유없이 소리지르고 욕하고 다니는 사람입니다. 아프고 안아프고를 떠나서, 팩트는 이 사람이 굉장히 오랜기간동안 사람들에게 범죄를 저지르고 다녔다는 겁니다. 고성과 욕설도 폭행으로 처벌된 법원 사례가 있어요. 이 사람 김해있을때 아무나 귀에 대고 소리지르고 욕하면서 도망가는걸로 유명했습니다. 물론 저도 당했구요. 사람들이 착해서 어디 아픈사람인가보다 하고 넘어간거지. 사회와 격리당해도 진작에 격리당했어야할 사람입니다. 폐쇄병동이 왜 있습니까? 채널주에게 무작정 아픈사람 자극해서 동영상올린다고 비난하시는데, 길가다가 누가 갑자기 귀에 대고 소리지르고,( 심지어 앞에서 지르는 것도 아님. 서로 마주쳐 지나갈때나 뒤돌아있는 상황처럼 무방비할때, ㅈㄴ악질임) 놀래서 얼어있으면 욕하면서 도망가는데도 아무액션 하지 않는게 이상하겠네요. 작성자가 자기 방어차원에서 영상을 찍었는지, 자극을 해서 찍었는지 다들 어떻게 단정합니까? 휴대폰으로 남성머리찍는 여자, 지하철에서 각종 민폐짓하는 사람들 영상에도 달려가서 따뜻한 댓글다는지 궁금하네요. 세상에 사연 없는 사람 없습니다. 저는 오히려 이 게시물을 보고 티비에 나왔었다길래 찾아봤는데, 인터뷰를 할 수 있는 지능을 가진 사람이라는걸 보고 소름끼쳤네요. 그런 사람이 저런짓을 하고 다닌다고요? 저렇게 타인에게 공격적인 사람이 멀쩡히 돌아다닐 수 있는 것도 문제라고 봅니다. 어쨌든 이렇게라도 알려져서 치료받으면 좋겠습니다만, 사실 저러고다니다 날 잡고 못된사람 만나면 알아서 자연사 할것같아서 크게 걱정은 안됩니다. 그리고 방구석 인권변호사님들, 꼭 즐거운 하루에 편안한 마음으로 걷다가 갑자기 저 악다구니 쓰는 목소리로 고막테러에 욕설당해보시고 인류애 가득채우시길 기도합니다. 제발 본인 입맛대로 남들에게까지 배려를 강요하지 마세요. (참고로 저는 젊은 남자한테만 그러는지 알았는데 댓글 보다보니 아가씨랑 임산부한테도 샤우팅에 쌍욕 갈겼다는 댓글이 보이는걸 보니 참 평등한 사람이긴 한 것 같습니다)
@@CHOISEUNGWON76 진짭니다.. 저는 두번 당했는데 심지어 한번은 롯데리아 키오스크주문하고있는데 그 지랄해서 심장마비오는줄알았어요.. 김해살때 여러번 봤는데 행인들 고막에 대고 소리지르고 윗영상처럼 표정 싹바꾸고 돌아서서 종종걸음으로 쌍욕하면서 도망갑니다.. 즐기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네요. 진짜 뭣도 모르고 티비깔짝 본 사람들이 정의감에 젖어서 카바치는거 보고있으면 피가 거꾸로솟네요.
이분 과거에 결혼을 했지만 남편이 폭행을 해서 결혼 10개월만에 이혼했고 그 슬픔을 달래기 위해 미술학원을 시작했지만 IMF로 학원이 망했고 심지어 그때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큰 충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때 그녀를 일으켜준것이 춤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심지어 알고지내는 형제까지 있다고 하는데 자신의 처지를 할기에 막상 연락할수 없고 연락 오기를 기다린다고 합니다 부모님이 보고싶을 때마다 전국 사찰 다다니면서 108배까지 드리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현재는 스포츠 댄스학원 하나 차리는것이 꿈이라고 합니다 (특종세상 인터뷰 내용입니다 구라 없습니다)
서울역에서의 기억이 떠오른다. 2009년도 즈음 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파마머리를 한 아줌마였고 외관상으로 큰 문제는 없어보였는데 정신질환이 있는 것 마냥 허공에 대고 온갖 히스테리를 부리며 위화감을 조성하고 있었다. 그러다 한 젊은 청년에게 다가가 대뜸왜 그렇게 쳐다보냐고, 자기가 만만하냐고 악을 쓰며 시비를 걸더라. 어떻게 대처할지 궁금해 자세히 보았는데 그 청년의 얼굴이 놀라우리만큼 무표정 이었다. 대략 2분정도 그 악소리를 가만히 듣더니 대뜸 앞에 서있던 아줌마의 복부를 주먹으로 가격하더니 누가 말릴 틈도 없이 얼굴, 복부, 팔 등 온갖 부위를 가리지 않고 죽일듯이 때리는데 처음 타격이 있고 난 뒤 말리려던 행인들도 그 기세에 눌려 주춤거리고 있었다. 맞던 아줌마도 처음 몇 대를 맞았을땐 머리채도 잡아보고, 욕도 해보고 갖은 반항을 해 보았으나 이내 으으어억.. 으이익.. 같이 짐승이 내는 것 같은 신음소리를 내며 터진 얼굴을 붙잡고 누워있었다. 더 있으면 안될 것 같아 자리를 피했는데 당시 그 청년이 때릴 때 하던 모습과 말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화가나는 대상을 때려서 기분좋은 웃음을 짓는 것도 아니고 단순히 화가 난다는 표정도 아닌 아주 불안하고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이 슬픈 표정을 짓고있었다. 그런 표정으로 아주 크게 죄송합니다!!!!! 쳐다봐서 죄송합니다!!!!! 제가 죽겠습니다!! 이렇게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때리는걸 보고는 세상에 사연없는 사람은 거의 없지 않을까 싶더라.
이거 2차 업로드면 모를까 원본 업로더면 나쁜 사람이네요. 자신이 도둑촬영 당하고 있는걸 의식하고, 정상인은 화를 낼텐데, 이미 이 사람은 도촬을 자주 겪어봐서 그걸 말리는걸 포기 내지 체념하고 "아~~! 예쁘게 찍어주세요!!" 하면서 나는 비록 이상할지라도 당당하다며 마지막 남은 자존심을 지키는거죠. 사람이 이 정도로 상처가 많으려면 그 이전에 어느 수준의 충격을 받은건지 참 궁금하네요
저도 저분 때문에 힘들었던 사연이 있는데 댓글에 따뜻하게 대해주라고 하신분들 직접가서 따뜻하게 대해주세요 막상 앞에서 저 분이 하는 행동보면 그렇게 따뜻하게 대해줄 사람 진짜 없을걸요? 누군가에게 피해를 많기 끼치신 분 같은데 단편적인 부분만보고 피해자들 아픔까지 판단하는 건 좋지 않은 거 같아요 !
와. 나 이아줌마 얼굴 제대로 본거처음임. 김해사는데 한 두세번 마주쳤나? 횡단보도에 애기 유모차 태워서 가만히 서있다가 귀옆에서 냅다 소리지르길래 깜짝놀람. 찻길로 애 유모차 던져버릴까봐 도망친 기억이있음. 또다른 기억으론 길에보면 차한대만 주차할수있게 네모선 그려놓은거 있지않음? 그짧은거리를 왔다갔다 1시간 넘게하는걸봤음. 친구 원룸에 놀러갔다가 창문넘어로 직관함. 굉장히 빼빼말라서 나는 다이어트에 강박있는사람인가..도랐나..싶었는데 몇년 뒤 소리지르고 쳐돌아댕기는거보고 바로 아~그때그여자구나 싶었음.
원래 김해쪽에서 동네 돌아다니시면서 가게 들어가서 흘러나오는 노래에 춤추고 노래부르시면서 돌아다시던분 지역 시장에서는 심심한데 와서 노래부르고 춤춰준다고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었다함 언제부턴가 서울수도권으로 자리를 옮기시더니 지하철에서 출몰했다는 소식이 많이 들림 결혼도 했었지만 이혼후 미술학원을 차림 하지만 IMF로 학원이 넘어가고 본인의 우울한감정을 숨기기위해서 춤을춘다는것이 방송에서 나왔던 정신과의사의 소견이다
댓글보면 ㅈㄴ 웃긴게 사연이 매번 달라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 모든 불행을 안고 사는 이 시대의 다크나이트임? ㅋㅋㅋㅋㅋㅋㅋㅋ
걍 부닿쳐서 좋을건 없을것 같은 분이네요.. 불행한 분이던 빌런이던.. 마치 플라잉 더치맨 마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ㄹㅈㄷ
ruclips.net/video/0LAb1nOPjCs/видео.htmlsi=9G8u2BZowvcFtuBX
댓글에 있는 사연들 대충 맞음
피아노 학원 원장이었는데 imf로 망함 + 남편이 경제적으로 무능한데 가정폭력도 함
그 이후로 정신병 심해져서 저러고 다니는거임
근데 왜 몇년전부터 서울까지 진출했는지는 의문이네
서울땅값이 비싼이유가있었네. 볼거리가 넘쳐나니. 비쌀수밖에
🤣🤣
미치겠다ㅋㅋㅋ
ㅎㅎ
장점: 돈많으면 문화생활 부유하게 누릴 수 있다
단점: 대중교통 진상빌런들 마주쳐서 킹받는다😢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쁘지가 않은데 어케 예쁘게 찍음? 아니 ㄹㅇ 궁금해서 그럼
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ㄹㅇ 빵😂😂😂😂😂
@@user-dw2je8ym3s예쁘게 찍어쭈때요 뿌애애애애애애애애애액 왜저래 애휴
..? 예쁘지가 않아서 조금이나마 예뻐보이게 찍어달라는 말 들어도 똑같이 반응할거임..? 문해력 ㅆㅎㅌㅊ
@@ultrasans-victory그 조금이라도 안예쁜데 어케 이쁘게 찍냐고 ㅋㅎㅋㅎㅋㅎㅋㅎ 아 개웃기네 니 문해력이 더🤮🤮🤮
@@yonggeun4222ㅋㅋㅋㅋㅋㅋ
이분 ㅋㅋㅋㅋㅋㅋ 영등포역에 카페에서 봤는데 내 옆자리로 오더니 자기도 축구 좋아한다면서 가게 뛰댕기고 불꽃슛~~!!! ㅇㅈㄹ 하고 다님 그러다가 결국 역무원이 경찰 동행해서 와가지고 데리고 나감 ㅋㅋㅋㅋ
야간 버스에서 옆자리 앉았다는 이유로 고래고래 소리지르면서 x발년, x같은년 등등 10분 넘게 욕 들은 사람입니다 살면서 들을 욕 다 들었다 해도 될 정도로 심하게 들었고 거의 만원 버스였는데 사람들 다 쳐다보고 어찌나 손떨리고 놀랐는지 ㅋㅋ 모욕죄로 경찰서 까지 같이 가려다가 말았어요 남한테 피해 끼치는 사람이에요. 그 날 일 며칠동안 계속 생각나고 귀에 맴돌고 정신 나갈뻔 했어요; 물론 영상 올린건 잘못된 일이지만 너무 감싸주는 분들 많아서 저같은 사람들은 어이가 없네요 난생 첫 댓글을 이 분 때문에 달다니 ;; 잊혀져 갈만하니 알고리즘 떠주시네
이게 맞지. 이런 피해자 분들이 난 더 있을거라고 생각함. 진짜....ㅋㅋ 댓글상태들이 그냥 ㅂㅅ임. 개인사는 유감이다만 남한테 피해주는건 어떻게 쉴드침? 그리고 이거 찍은 사람이 잘못한건 맞지만 저 사람이 이거 찍은 사람한테 무슨 짓을 했을 줄 알고? 차라리 초상권 침해니 함부러 얼굴찍은 거 가지고만 머라글면 모를까 뭔 저사람 개인사에 매몰되서 저 사람 잘못은 하나도 안따져보고 아묻따 찍은 사람만 뭐라하는거임? 여기 계신 분들은 저 사람이 자신들한테 어떠한 피해를 줘도 예수마냥 용서할 건가보죠? 제 3자라고 아주 훈장님 나셨셔들ㅋㅋㅋ
@@ajlee2032ㅋㅋㅋ
경찰서 가시지 그러셨어요
@@ajlee2032ㄹㅇ 아주 감성 ㅈ되시는 분들 납셨음
..ㅋㅋ욕 듣는다고 정신이 나가요? 해프닝같은데 걍
안쓰럽다는 글 많네 ㅋㅋ 부천에서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가는데 냅다 내 귀에대고 전조증상없이 소리조오오오오온나 크게 지르면서 욕함 진짜 개또라이임 최소한 남한테는 피해안줘야지
ㄹㅇ임?
ㅇㅈ
ㅇㅈ.. 저 사람보다 더 안타까운 사연 가진 사람들도 많을텐데 그들 모두가 남한테 피해주고 사는 건 아님. 댓글들이 왜 이렇게 감싸주는 건지 모르겠다…
와사바리 한번 팅구지 ㅋㅋ
시즌6호 여론반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병원에 가둬야함 남에게 피해를 주는 인간들은 사람취급하면안됨
저분만 힘드신것도 아니고 이세상에 알리지 안으면서 힘든사람들중 피해안주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데 저분이 피해주는게 잘못된행동인건 모르고 쉴드를 쳐주는지..이해가 진짜 안되네요 아픈사람은 다 저래도 되나요?
@@user-is6oz6df1l 안돼는데요
그렇지 난 조현병이었는데 남 피해 안주고 완치했지 그때 생각하면 내 인격이 없어지는 줄 알았어
처음엔 피해망상으로 시작해서 환청을 겪고 점점 망상을 믿게 되고 남은 신념 가치관 자존감까지 무너지게 되면 그때부터 내 스스로 통제가 안되더라고
야이 비보야 스스로. 잘못된거라는걸 인지하면서 하는행동은 나쁜거지 힘들어서 저런행동을 하눈게 아니라고
지적장애랑 같은 이치야..
자폐아처럼 정신애 장애가 있는건데..
욕해봐야 뭐가달라지냐
비난하지말고 차라리 신고를 해라...
정말 못난 댓글이다
사연이 뭐니 다 떠나서 이 영상이 존나 기괴하긴함.. 영상속 여자 진짜 존나 무섭게 생겻음..
뮤쪄워잉😢나 지켜줘요
나도 지켜줘 :(
노처녀 히스테리라서 무서움
여자 신태일 ㅋ
ㄹㅇ 딴 영상보려고 내리다가 깜놀함;; 이 영상 안뜨게끔 설정 못하나ㅠ
이 분 원래 학원 원장이었는데 갑자기 정신이 이상해졌다는... 티비에도 나왔음 ㅜㅜ
자세히 보니 학원운영하다가 IMF로 망했다고 함……
@@dreamliner_lover 이거 찍은세기는 이와이프 엄마 미래
@@user-vt5ge7mb7x근데 보통 정상인이 사람얼굴 저렇게 박제하면서 빌런이라고 써올리진않죠ㅋㅋㅋ
하나도 안웃기고 너무 슬픔 진짜로...
진짜 이 영상내렸으면 좋겠네요.
왜 남을 맘대로 찍어서 올리는지...ㅠㅠㅠ
이 영상 올린사람도 얼굴공개하면 좋겠음
이 영상이 넘 슬픔...
와 쇼츠 돌려보는데 아는 얼굴 나와서 식겁했다...
저분 내가 부천 옆옆 역곡에서 야간편의점했는데 저 옷차림 머리스타일 그대로
누가 쳐다본다고 따라오고있다면서 편의점에 들어오셔선 막 돌아다니다가 가셨는데 ㅎㄷㄷ..
일단 입냄새 나셨고 특유의 쩐내가 장난 아니셨음...
근데 정신 나가신분이셨다니..
아픈 과거 있다고 감싸는건 뭐야 진짜 잘못본줄 ㅋㅋ
아무리 아픈 사연이 있어도 남 피해 안 주고 다니는 사람들은 바보라서 그런거임? 난 아픈 사연은 없고 걍 출근하기 개같아서 정신병 생겼으니까 저 아줌마 귀에 쌍욕 박아도 뭐라 하지 마셈 나도 아픈 사람임
님은 안아프잖음.. 병이면 좀 이해하려고 해볼수있을거 같아요. 다같이 사는 세상인데요.. 저사람은 헤코지하고 그런게아니라 걍 춤추는 사람인데 허락없이 찍어서 저러는거아님? 헤코지 하는거 아니고서야 좀 이해 가능할거같아요. 정신이 제어가 안되는거 같은데.. 공공장소가 정상인만 이용할수 있는 것도 아니니까요. 제가 저분 칠년전? 에 쭉 봤는데 그냥 매장 구석에서 혼자 춤추다 나가기만하고 다른피해 안끼치던 모습만 봐서 이렇게 생각드는거 같네요
못배운거 티내나
감싸는게 아니고 명문대 미대 나오고 대형 학원까지 차렸던 사람이 저리 되었다는게 안믿어지니까 그러
웃지 못하겠는게 예전 동네에서 가족분 돌아가시고 그 충격으로 정신줄 놓고 머리에 꽃 꽃으시고 돌아다니던 분 계셨음 ㅠㅠ
짱꾸는 못말려 극장판에서 나오는 자로 정수리에 꽂은 장면이랑 비슷하다니…..
@@user-phydild 곤약인간
@@Warboy-mk1 맞다 그 곤약인간 ㄷㄷㄷㄷㄷ
꽂
대가리 꽃밭
저 사람도 정상일때가 있었을텐데 어쩌다 저렇게 됐을까...
다른 댓글보니 원래 학원장이셨다는데 IMF때 망하고 충격으로 저리 되셨다네요..
누구나 감당못할 고통을 받으면 어떻게될지 모르죠. 피할수없는 고통도 많구요
@@user-je8gu3kd7t그것도 있고 남편한테 맨날 폭행당하고 그랬다네요 남녀따지지말고 힘을 기릅시다 착하고 힘없으면 괴롭고 억울하게 당하는겁니다~
@@hoya..공감합니다...😢
@@illililillli돈만 보는 여자들만 꼬인다다니..? 외모가 딸리시나보네요. 헬스라도 하세요.. 요즘은 여자남자 관리시대인데;;
와 엊그제 고속터미널 지하상가에서 만났는데 이 영상이랑 똑같이 생기셔서 일부러 멀리 떨어져서 지나갔더니 갑자기 다가와서 귀에 야아!!! 소리치고 뭐라 궁시렁 거리고 가심…진심 심정지 올뻔
웃긴데 ㅋ 화날 듯. 그러면 귀 아포요. 나두같이 귀에다가 야!!!~~~ 할듯
ㄷ 저분 오늘도 고터에서 소리지르던데
스벅 영등포역점에서 쌈 싸먹다가 소리지르고 나감
근데 정신병원 보내야하는거 아님?
치매인 거 같은데 이런 거 빌런이라고 올리면 가족들 마음이 얼마나 아플까 생각 안 하나. 이 영상 올린 놈도 지 엄마가 치매 걸려서 저러고 돌아다니다가 빌런으로 영상 올라오면 지가 예전에 올렸던 기억 하겠지?
니엄마한테 정신병원 보내야한다니..
빌런 맞아요.. 몇일전에 7호선 가만히 앉아있는 저에게 갑자기 얼굴들이대고 소리지르더니 몇분가량 큰소리로 온갖 입에 담지 못할 썅욕을 계속하고 태어나서 그런 심한 욕들 면전에 처음 듣네요 실제로 만나보면 진짜 기괴하고 귀신같이 생겨서 더 무섭습니다. 저사람때문에 트라우마 걸려서 계속 전철 탈때 두리번 거리네요.
@@user-nl4dx5em2v치매든 뭐든 남이 불편해하고 피해 주는데 뭘 쉴드를 치나요? 저런 사람은 정신병원에 보내서 보호를 하고 조치를 취해야지 치매랍시고 지하철역에서 소란 피우는게 이해 가능한 부분인가요?
@@user-nl4dx5em2v아 님 잼민이임? 말 드럽게 못하네;;
화났죠? 입장을 바꿔 생각해야죠. 저 사람은 막말, 그러니까 범죄도 저질렀습니다
저는 저 분은 아니고 한 10년전에 지하철1호선에서 자기가 조선의국모고 어쩌고 지껄이는 헛소리 시전하는 정신나간 사람이 있었는데요. 지하철에 앉을 자리 엄청 많았는데도 굳이 내 옆자리 앉아서 진짜 콧김닿을정도로 얼굴들이대고 째려봐서 제가 “…왜 그러세요…왜 그렇게 쳐다보세요..?” 하면서 자리 피하려고 하니까 소리지르면서 이 미친년아 너가 뭐라고 내가 너를 쳐다봐아아아 ㅅㅣㅇ이ㅣ바라라랄ㄹㄹ 내가 조선의국몬데어쩌고 하길래 자리 피하려고 일어나니까 갑자기 내 손등을 개처럼 물어뜯고 물고 놔주질 않아서 경찰서도 가고 병원 전치 3주받고 심지어 너무 아파서 방어한다고 그 여자분 떼어내느라 그분 머리 잡고 당긴게 쌍방이 되는 대한민국 현실 ㅎ 지하철은 또 지하철경찰이 따로 있어서 서울역까지가서 저녁까지 조서쓰고 별 ㅈㄹ을 다 했는데 저런 사람은 신고해도 정신병 이력있으면 성인이어도 보호자가 있으면 그쪽에 연락을 해야하는데 경찰분들한테도 헛소리 미친소리해도 경찰분들도 할 수 있는게 없고 겨우 몇시간만에 보호자 연락 닿았는데 보호자가 우리도 포기했으니 그냥 정신병원에 쳐넣으라고함 다음날 훈방조치하고 일주일뒤에 부모 만나서 합의 얘기했는데 기초수급자 80세 할머니 할아버지 부부가 와서 울고불고 죄송하다고 돈은 없어서 못준다하고 가해자는 연락도 안되는데 경찰이 만능이 아닙니다 신고한다고 해결되는것도 아니고. 피해자가 더 생기지않게 하는게 나은 방법일겁니다. 어쨋든 저 분이 그 분은 아니고 상황을 잘 모르겠지만 초상권 침해는 나쁜 일이 맞는데 상황을 모르면서 두둔하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누군가에게는 가해자잖아요
와 대박이네요 ㅁㅊ..
손을 개같이 뜯다니 ㄷㄷ
살인미수급인 저 여자를 이대로 가만 놔둬서는 안되겠는데요..
역겹다진짜정신병자들저렇게피해주고 쌍방되는거무서워서 트라우마생긴사람들은어찌살아라는건지 ..
겁나 호러네 ㄷㄷ
헐...살아계시니 다행이네요.. 잘못되면 손에 핏줄 터질수도 있다고 들었는데..
손을 개같이 뜯어요...?!?! 님이 살아있는게 정말 놀라울정도..
나는 이제 이런거 보면 빌런으로 보이지 않고 환자로 보여서 마음이 아프다. 이거보고 웃기보단 먹먹해진더 마음이.
아니 ㅋㅋㅋㅋㅋ
직접 당해보면 동정심이 바뀔걸?
나도 저런 사람들을 환자라 여기고 마음아프게 생각하던 시절이 있었고 그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관심갖던 때가 있었는데 그놈들은 그런거모름 그냥 사람이있으면 무차별로 나아프니까 공격하는것들임 내 정성을 배반하더라 이제 보이면 패죽이겠음
실제로 당해봐도 그런 소리가 나올까..
@@user-sm1ju7rw9n 실제로 당하면 최대한 무시하고 지나가긴 하죠. 근데 가슴이 먹먹해지긴 합니다. 여기서 저런 비슷한거 안당해본 사람이 어딨어요 ㅎㅎ 저도 1호선 라인 살아서 ㅎㅎ
저도 어르신복지회관 등 많은 곳에서 봉사활동 해봤고 많이 힘들다는 거 압니다.
방금 실제로 봄 ㅋㅋㅋ차도로 걸어다님
저분 국민대 미대 다니다 서울대 미대 가고 서울대 서양화 석사학위도 받은 분임. 서울대에서 학, 석사 다 받고 서인천고 미술 교사하다 창원 창조의 아침 학원 원장하면서 창원에서 미대 간다는 애들 한 때 그 학원에 다 몰릴 정도로 엄청 잘 되었음. 참고로 지금 성산구에 있는 창조의 아침하고는 다름. 그러다가 20년도 더 전에 폐업하고 정신 이상해졌단 이야기만 들음. 원래 외모도 괜찮아서 그 때 당시에는 학교 앞에서 뿌리는 홍보 연습장에 저 선생님 사진이 표지 였음.
헐...ㄷㄷ
20년전 창조의아침 원장이였으면 정말 잘나가던 사람이였을텐데, 미대입시준비해본사람들은 지역마다 창조의아침 프랜차이즈식으로 있었지.국민대미대가 홍대서울대 미대로썬 3대장이고 국민대는 시디과가 유명했음. 여하튼 안타깝네요.
20년전 창조의아침 이면 창원시에서 끝발날렸을텐데
그래서 여자는 24살 크리스마스 cake란거다.
3,40대녀들은 나같은 또래40대 회사원이라도 만나고싶겠지ㅋㅋ 그치만 어쩌냐 나는 능력있는 30.40대녀보다 20대초반녀가 더 좋은디. 10년후면 20대초반녀도 질리긴하겠지만 30대녀보단 20대녀가 더 결혼할 기회도 많것지^^ 난 비록200벌지만 맘만먹으면 엘프 우크라이녀나 일본녀 개념한국녀 20대어린여자 다만나봤다
20대 여자는 나이많은 남자를 우러러보는 본능이 있다 50대형님도 말잘해서 20대이쁜여자랑 결혼함. 애셋낳으니 퐁퐁남되서 애들 다주고 이혼하고싶다지만 이혼해도 남자는 평생남자ㅋㅋ20대녀 만난 김용건,박수홍 못봤냐? 여자는 암만 이쁘고 능력있어봤자 30대중반 40대넘음 주식 상장폐지다ㅋㅋ얼마전 ebs교양방송에 19살녀랑 결혼한 59살 시골 한국아저씨도 있다.
여자는 본인을 예뻐하는 남자랑 결혼하고싶어해서 20대녀한테 초반에 물질공세 빡세게하고 실수인척 임신시키면 모성애때문에 알아서 맞벌이하고 전와이프애들도 그때보여주면 알아서키운다 교육비내셈^^
@@illililillli사는 게 ㅂㅅ같고 팍팍하면 여자 후려친다던데 너가 딱 그 루저인가보다
? 이사람 여기서도 이러고 있네
아니 시벌 썸넬 존나 무서움;;
좀비또는 귀신같음
ㄹㅇ예쁘게 찍어달라고 했는데ㅠㅠ
그날 인류는 떠올렸다.
@q1w2e3r4_ 존못인걸 어떡해ㅋ
@q1w2e3r4_어케 찍어도 무서울 것 같아요,,
정신이 안좋다고 남한테 피해 주는게 용서 되는 일은 아니지. 처벌은 남들과 똑같이 받아라
ㄹㅇ
얼마나 고음이면 지하철 소리가 안들림? ㄷㄷ😮
어머니랑 고속터미널에 있는데 다짜고짜 욕 박고 가길래 나도 일어나서 욕하니까 고소하라고 소리지르던데 이게 어떻게 불쌍한 사람이냐 진짜 코뼈 부실뻔
ㅋㅋㅋ 헐 저두 고속터미널에서 이 분 봤어요
정신병자들은 절대 맞서면 안 됨, 손해는 내가 보는 거임. 그러니까 걍 무조건 그 자리를 피하는게 최대한 덜 피해보는 거임.
진짜 경찰에 신고해서 병원에 임시입원이라도 해야함. 그래야 약 처방 받아서 남한테 피해 안줌.
헐 어제 고터에서 이 사람 짧게 소리지르는거 봄..
대한민국이 CCTV 잘되어있어서 저런 빌런들이 살아있는거지. 어디 중국시골이었으면 ㄹㅇ 오체분시됐음 ㅋㅋㅋㅋ
이 사람 춤만 추고 다니는거 아니에요.
다들 잘 모르시는 것 같은데, 사람들한테 아무 이유없이 소리지르고 욕하고 다니는 사람입니다.
아프고 안아프고를 떠나서, 팩트는 이 사람이 굉장히 오랜기간동안 사람들에게 범죄를 저지르고 다녔다는 겁니다. 고성과 욕설도 폭행으로 처벌된 법원 사례가 있어요. 이 사람 김해있을때 아무나 귀에 대고 소리지르고 욕하면서 도망가는걸로 유명했습니다. 물론 저도 당했구요. 사람들이 착해서 어디 아픈사람인가보다 하고 넘어간거지. 사회와 격리당해도 진작에 격리당했어야할 사람입니다. 폐쇄병동이 왜 있습니까? 채널주에게 무작정 아픈사람 자극해서 동영상올린다고 비난하시는데, 길가다가 누가 갑자기 귀에 대고 소리지르고,( 심지어 앞에서 지르는 것도 아님. 서로 마주쳐 지나갈때나 뒤돌아있는 상황처럼 무방비할때, ㅈㄴ악질임) 놀래서 얼어있으면 욕하면서 도망가는데도 아무액션 하지 않는게 이상하겠네요. 작성자가 자기 방어차원에서 영상을 찍었는지, 자극을 해서 찍었는지 다들 어떻게 단정합니까? 휴대폰으로 남성머리찍는 여자, 지하철에서 각종 민폐짓하는 사람들 영상에도 달려가서 따뜻한 댓글다는지 궁금하네요. 세상에 사연 없는 사람 없습니다. 저는 오히려 이 게시물을 보고 티비에 나왔었다길래 찾아봤는데, 인터뷰를 할 수 있는 지능을 가진 사람이라는걸 보고 소름끼쳤네요. 그런 사람이 저런짓을 하고 다닌다고요? 저렇게 타인에게 공격적인 사람이 멀쩡히 돌아다닐 수 있는 것도 문제라고 봅니다. 어쨌든 이렇게라도 알려져서 치료받으면 좋겠습니다만, 사실 저러고다니다 날 잡고 못된사람 만나면 알아서 자연사 할것같아서 크게 걱정은 안됩니다. 그리고 방구석 인권변호사님들, 꼭 즐거운 하루에 편안한 마음으로 걷다가 갑자기 저 악다구니 쓰는 목소리로 고막테러에 욕설당해보시고 인류애 가득채우시길 기도합니다. 제발 본인 입맛대로 남들에게까지 배려를 강요하지 마세요. (참고로 저는 젊은 남자한테만 그러는지 알았는데 댓글 보다보니 아가씨랑 임산부한테도 샤우팅에 쌍욕 갈겼다는 댓글이 보이는걸 보니 참 평등한 사람이긴 한 것 같습니다)
ㅇㅈ
헉!! .. 진짜요?!.. ㅋㅋ 대박..ㅋㅋㅋ
@@CHOISEUNGWON76 진짭니다.. 저는 두번 당했는데 심지어 한번은 롯데리아 키오스크주문하고있는데 그 지랄해서 심장마비오는줄알았어요.. 김해살때 여러번 봤는데 행인들 고막에 대고 소리지르고 윗영상처럼 표정 싹바꾸고 돌아서서 종종걸음으로 쌍욕하면서 도망갑니다.. 즐기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네요. 진짜 뭣도 모르고 티비깔짝 본 사람들이 정의감에 젖어서 카바치는거 보고있으면 피가 거꾸로솟네요.
@@user-gz2iv7wi9u 헉... 저런 또라이는 쟤 보다 더 심한 또라이만나서 언제 한번 디지게 날이 올 겁니다^^
세상에도라이들은 무수히 많으니까요
@@user-gz2iv7wi9uㅇㅈ 저분 강남 고속터미널 에도 오셨는데 소리 지르고 조현병 걸린것들 같이 혼잣말 엄청나게 하시던데
이 분이 하시는 행동이 파해행동도 맞고, 사실은 아픈 분이어서 안타깝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이해해주는 것도 도의적으로 다 맞는데 남의 아픔을 이렇게 필터링 없이 쇼츠로 찍어서 영상을 업로드 하는 이 사람이 가장 악하네요.
말 끝나자마자 지하철 들어오는 소리 타이밍 미쳤다
안타깝다는 말이 많은데 안타깝고 정신병이 있으면 남에게 피해줘도 되는건가요? 저기 지하철에 있는 분들은 갑자기 저 여자가 돌발 행동을 할까봐 얼마나 무서울까요? 심지어 시끄러워서 짜증날 것 같아요. 정신병원으로 보내든가 좀 조치를 취했으면 좋겠네요.
걍 빌런이 여자라 또 감수성 폭발한 선택적 공감능력 드러난거지 너무 어렵게 가지마삼 한녀라는 족속들이 걍 이럼 같은 행동을 해도 남자가 하면 냉철하게 비난하고 여자가 하면 항상 동정의 여지를 만듦
@@user-gr3od6mo7z아니 딱히 여자라서 그런 것 같진 않고 남자였어도 감싸주는 사람들은 있었을 거 같아요; 본인들이 안당해봐서 그럼ㅋㅋ
안타깝다는 댓글이 반드시 저거 해도 된다 감싸줘야 한다고 하는 댓글은 아닌데 너무 공격적으로 나오네
안쓰러운거랑 피해줘도된다랑 대체 어케같은말임
현실적으로 가족도 손 놓고 강제입원이 안 되니 저리 돌아다니게 둘 수 밖에 없는 거죠 별개로 사연이 안타깝다 말한 순 있죠!!!
이거 찍은 사람이 오히려 정신 이상자같다
찍는게 문제가 아니라 유튜브 쇼츠로 올려서... 빌런만드는게 문제임.
@@msgreenhill000찍는게 문제가 아니라요?
남에 얼굴 맘대로 찍어도 되나요?
근데 댓 보기전까진 걍 민폐 빌런 같음,
아니 예쁘게 찍어달라잖어 본인이
@@nala641 근데 1호선 빌런글은 찍히는데?
이 분 특종세상 그 분 아닌가,,
나어제 영등포역 지하 세계과자점에서 이사람 봤음...무섭더라
정신이상자 이고 안타깝고 한건 알겠는데.당해보면 진짜 트라우마 생깁니다.이런사람은 국가차원에서 관리해야지 무슨 일이 생길지 알수가 없으니까요.초딩때 어떤 아주머니에게 당했었는데 저런분들 만만한 여자한테 저렇게 많이 합니다.환장합니다.
유영철 선배님 독방에 같이 집어넣으면 깨끗하게 처리가능
ㅅㅂㅋㅋㅋㅋ@@user-mj5ub1ew6m
이사람 1호선에서 봤는데 갑자기 큰소리로 욕하면서 돌아다녀서 사람들 다 깜짝 놀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잊고있었는데 이렇게 또 보다니…
앞으로는 보지마세요 보면 나가라고 하시고요
전설의 1호선..
살면서 한번도 못봤는데 댓글들 보면 5호선, 김해, 창원 등등.... 내가 이렇게 행운의 사람이었다니
사귀고 싶은데
연락처 없나요?
@@user-zc1ml4bb9n김해?!?!
서울에도 동물원이 있군요 지금 보는건 무슨 동물인가요?
아마 지하철 아줌마 빌런 이라는 동물이라고 하네요
@@유타_YUTA아뇨 그건 다른 종이고 병신이라는 다른 종 입니다. 원숭이와 침팬치 차이라고 보시면 되겠네요
직빡꾸리라고 한국 토종 텃새입니다. 말 잘하네요
@@유타_YUTA지아빌 동물요
니 얼굴도.. 마찬가지.. ㅎ
댓글이 5999개여서 댓글을 쓸수밖에 없었다..
불쌍한건 알겠는데 임산부 귀에 고함 치는것도 불쌍하게 봐줘야 하나?
ㅇㅇ 임산부고 애고 어른이고 대통령이고 담당일진이고 자각 자체가 없는데 불쌍하지 그럼, 반박의 여지가 있나?
@@user-xd3iy5jo5i별로
@@user-xd3iy5jo5i자각이 없다 ㅇㅈㄹ하고있노 인터뷰도할만큼 멀쩡한데
@@user-xd3iy5jo5i자각을 처 하든 말든 피해를 주는데 남한테 피해를 주는게 옳은 행동임?
@@user-ingnaeung 내가 옳다 했음? 진짜 머가리 수준 왜그럼? 호랑이 한테 잡아먹히지 않으려면 무방비상태로 호랑이를 안만나야 한다고 하면 호랑이 편드는거임? ㅉㅉ
정신적인 문제로 칼부림해서 피해자 나와도 옹호할거냐? 아무리 정신병이 있다고해도 남한테 피해는 주면 안되지 정상인도 그렇고
인정 사연은 안타까지만 정신병자가 남한테 피해주고 칼부림 내면 쉴드치고 옹호할꺼냐? 공공장소에서 저러면 안되지
저희동네 며칠전 조현병환자 칼부림으로 어느집 무고한 가장이 무참히 희생되셨어요 ㅠㅠ 정말 어떤 대책이 있어야해요.
그와중에 개웃기네 ㅋㅋ"아아-예쁘게찍어주쎄여어억↗"
왜 저런사람
지하철타게하나
정말 스트레스다
외국인들보기에도
부끄럽다
정신병자가 돌아다닌다는건
흉기다
지하철안에서
온갖욕을하고 소리지르고
제발좀 못다니게해라
네 못다니게 합시다
경상도 고향에서 올라와서
냄새나고 씻지도 않는 아줌마임
그 지하철 댄스 아줌마가 저 경상도 고향 아줌마
냄새 지독함....
빌런들 사실 외국에 더 많아서 딱히 부끄러울건 없음 😅
제발 쓰세요 내리지말고..😡
@@Hanfugirl_Hanzi어휴 드러
예쁘지가 않은데 어케 예쁘게 찍으라는거야;,
그니깐요..댓글들만 봐도 온갖 쓰레기짓 다하는거 같은데 어떻게 예쁘게보여..
ㄹ
요즘 사기보정 많잖아 여자들 실물이랑 사진 ㅈㄴ다른거보면 소름돋음
@@EightBall-InPocket한녀라서 안 예뻐보이긴함
왜소한 고릴라 같음
머리꼬라지는 얼마나 안깜은거냐 ㅋㅋ
당신이나 잘 감으세요~ 씻을 곳이 없으니깐 그렇겠죠~ 불쌍하면 당신이 후원해주시던지요~ ^^
@@user-fj3hy5nz2pㅋㅋㅋㅋ 본인임?? ㅋㅋ
@@user-fj3hy5nz2p본인 등판 ㄷㄷ
후원을 하세요? 후원을 할려면 일딴 어디다가 해야함? 너희 집에 하면됨? 님집에 후원은 1원도 하기 아깝지만 1원 던져주면 감사합니다 10번은 할듯 10원 던져주면 대가리 박을듯 니네 아빠가@@user-fj3hy5nz2p
@@user-fj3hy5nz2p재원아 저거 느그 엄마냐?ㅋㅋㅋ 왜케 실드치노? 느검마 관리좀
밤에 혼자 자는데 꿈에 나올까 무섭네;;;
저분 최근에 지하철에서 봤는데 유튜브에 박제를했네.. 혼자 중얼중얼 거리길래 전화하는줄 알았는데
머리 겁나 기름져있는거 ㅋㅋ
경상도 고향에서 올라온 저 할매 유명함
저렇게 머리도 안감고 냄새나고
골룸같은 경상도 할매..피해 본 사람이 한둘이 아님
ㅇㅈ ㅋㅋ
뒤에 아저씨 표정 이해가면 ㄱㅊ
안씻엇나 ㅋㅋㅋㅋㅋㅋ
개드럽네 ㄹㅇ
이 아줌마 서울고속버스 터미널에서 의자에 앉아서 쉬던 남직원한테 슬금슬금 오더니 다짜고짜 소리지름..진짜 개무서웠음ㅜ
저 아줌마는 홍길동임? 어디에든 있네
ㅋㅋㅋㅋㅋ남직원 불쌍한데 생각해보니 웃김ㅋㅋㅋㅋㅋ 쉬던 남직원 얼마나 당황스럽고 무섭고 그랬을까ㅋㅋㅋㅋ
경상도 고향에서 올라온 아지매임
범죄 엄청 저지르고 다님
저 얼굴로 머리 안감은 상태로..
그 댄스아줌마가 저 사람
그림자븅신술
댓글 ㅈㄴ 웃긴거 있었는데 ㅋㅋㅋㅋ “안 예쁜데 어떻게 예쁘게 찍어요”
이거 영상이 진짜 기괴하네...
입술 립도 그렇고 아~~ 하는것도 민폐다
뒤에 아저씨들 보는것도 무섭고
진짜 너무 왠지모르게 기괴하네
다 모르겠고 저 소리가 너무 듣기 ㅈ같다 진짜ㅋㅋ
소리를 어쩜 저렇게 사람들이 듣기 ㅈ같아하는 소리로 잘 내는건지ㅋㅋㅋ
아아아아아악! 예쁘게 찍어주떼여~~ 진짜 듣기 싫다..ㅋㅋㅋㅋ
@@ABCDEFG_12345-j님 프사도 보기시러영...
귀여운뎁..@@트윅스ll
@@트윅스ll ? 저거 알만한 애들은 다 알 만화인데
아니 저분 프사 바꾸심ㅠㅠ
진짜 정신이 아픈사람은 눈부터 달라지네....
이분 과거에 결혼을 했지만 남편이 폭행을 해서 결혼 10개월만에 이혼했고
그 슬픔을 달래기 위해 미술학원을 시작했지만 IMF로 학원이 망했고 심지어 그때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큰 충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때 그녀를 일으켜준것이 춤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심지어 알고지내는 형제까지 있다고 하는데
자신의 처지를 할기에 막상 연락할수 없고 연락 오기를 기다린다고 합니다
부모님이 보고싶을 때마다 전국 사찰 다다니면서 108배까지 드리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현재는 스포츠 댄스학원 하나 차리는것이 꿈이라고 합니다
(특종세상 인터뷰 내용입니다 구라 없습니다)
댓글 내리면서 출몰지역 스캔해봤는데 영상에 나온 성수부터 시작해서 용답 광화문 영등포 화곡 역곡 고속터미널 군자 까지 거의 하루종일 지하철 타면서 서울 방방곡곡 누비나봄
이분 학원선생 이였는데 남의삶의대해 함부로 말하지마십쇼 님들 인생 감히 누가 뭐라하겠습니까 남의아픔을 함부로 말하지마시길 바랍니다 . 또 여자라고 또 남자라고 편가르기 요샌 나이 편가르기 하지마시고 저분은 병이 있구나 편히 바라봐주시길 바랍니다.
민폐 끼치는데 병 있는 게 면죄부가 되나 ㅋㅋ
@@user-kp5rv8mh9t 신고 그만하고 너가 민폐야 생각은 자유데 너가 지금 다 아는척 나한테 민폐라는 생각은 안해봤냐 존중은 받고싶고
@@user-kp5rv8mh9t 저 사람이 사람을 때림? 아님 돈을 훔침? 지 혼자 춤만 추더만 ㅂㅅ임?
그럼 지하철 타지말고 정신병원에서 요양해야 정상이지 ㅅㅂ 생각이없나
@@user-kp5rv8mh9t휠체어 끌고 버스 탄다고 버스가 늦어지면 그건 훨체어에 탄 장애인 잘못이라고 욕할거냐?
말이 다 달라ㅋㅋㅋㅋ
서울대 수석 졸업,국립대 교수,학원 원장이었다 imf때 망한사람,서울대 나와서 과의해주는 사람ㅋㅋㅋㅋㅋ이게 뭐야 대쳌ㅋㅋㅋㅋㅋㅋ
+이 댓글 창 만 봐도 저 여성분 직업이 굉장히 많다는걸 알겠네요ㅋㅋㅋ
???: 내 흉터가 어떻게 생겼는지 알아?
네이비실 69기 수석 수료하고 귀국해서 통일자문회의에서 활동하시다가 화장실에서 넘어져 저리 되신 거임
저는 건물주 딸이라 아빠한테 용돈 타러 간다는 얘기도 들음 ㅋㅋㅋㅋㅋㅋ
@@smint072 ㅋㅋㅋㅋㅋㅋ
이재명 아버지인듯 군인했다가 청소부했다가 경찰했다가 스팩 장난아님
경상도에 있던 여자가 왜 진출한걸까... 초상권은 이미 공중파타고 전국에 다 팔린 얼굴이라 크게 문제가 안될듯
사람이 처음부터 저러진 않겠지 참 안타까운분인듯 댓글에는 뭐 미친x 낄낄거리며 웃겠지만 자신을 놓아버린 사람이 어떤 과거가 있었기에 저러는지 선천적 장애 아닌이상 옷 입은것도 보면 그리 없이 산 사람은 아니였던것 같은데 사연이 있으니 저러겠다만 안타깝다
김해 내동에서 강아지 산책중에 저 아줌마가 소리지르고 때릴려고 해서 사고날뻔했다
불쌍한게 아니라 아프면 병원을 가던지 치료를해야지 미친사람 나돌아다니게 하는게 문제아니가?
진짜 김해에서 고막샤우팅에 쌍욕으로 시비트는거 ㅈㄴ 유명한데 지들 꼴리게 편집된 영상한번 탔다고 세탁기 오지게 돌아가는거 개역겹네. 거의 정신병 포르노수준. 영상내리라고 따뜻한척 하는 샛기들 저딴소리하면서 정의롭다는 착각에 빠질거아님? 공항도둑 그 사람도 사연있더만, ㅆㅂ아줌마도 얼굴나오게 영상나오고. 그런건 우르르 안달려가더만 ㅋㅋ 선택적공감 역하다. 티비가 좋긴 좋아. 진짜 안당해본 사람은 모름. 존나 충격인데
그럼 니가 거두어서 보호 해드리던가
@@user-if3kq3yk7c솔직히 불쌍하는 뭐든 죄없는 사람에게 피해 끼치면 격리하는게 맞지 뭔 거두어서 보호해 ㅋㅋㅋㅋ
맞아요 다른 사람한테 피해주는 사람은 경찰과 법이 아니라 바로 우리 대중이 직접 처단하고 심판해야 합니다! 감히 우리 유튜버님의 행동을 비판하다니! 더 많은 빌런들의 얼굴이 공개되고 처형당해야 할 것입니다!
@@user-if3kq3yk7c 대가리 쓰는게 정말 레전드네 ㅋㅋ
누구든지 부모의죽음,충격적인일로 정신적인문제가 생길수있다.
그 누구가 자기자신만 지칭하는것이 아니라 친구,지인,가족 모두가 포함된다.
남의일처럼 조롱할일이 아니라는말이다.
그니까요 이게 숏츠올려서 조롱할일이아닌데 안타깝네요...
세상이참...
형님들 내와이프는 서양엘프녀들도 안가는 산후조리원을 못갔다고 난리치는데 어쩌면 좋나요ㄷㄷ 남자가 6천을 가져오면 여자도 6천을 가져와야한단말에 동의하고 일본녀들처럼 더치페이도 당연하게 생각해서 결혼했는데 갑분 강남 산후조리원??이래서 외국녀가 답인가 봅니다 전세계중 한국만 산후조리원 가는거 아시죠? 아는형님도 요즘 25살연하 우크라이나 우즈베키스탄 금발 미녀들이랑 선보는중임. 그여자분들은 남자가 200을 벌어도 감사할줄아는 여신님들임. 아님 20대초반녀 만나세요 20대초반녀는 50만원 식사만 대접해도 꺄르륵 웃었을거임. 내와이프는 100만원짜리 산후조리원가자고;; 남자는 하루 12시간 뼈빠지게 일하는데 여자는 한달월급 반이나 마사지받는데 쓴다니ㅋㅋ 니가 돈벌어하길. 남녀평등을 바란다면 여자도 금발미녀들처럼 군대가야 하는거 아닙니까? K님들이 남편이 월30만원 벌어도 아이 순풍순풍낳는 동유럽미녀들을 이길수있을거라 생각함?요즘 bts한국남자들 인기 세계권인거 암? 심지어 송중기는 선진국미녀랑 애낳았다.
@@illililillli 니가 bts 송중기냐고 ㅋㅋ
@@illililillli 산후조리원은 마사지만 받는 곳이 아니랍니다..ㅠ😢
라고 조롱하는 것 같냐 아니면 다행
서울역에서의 기억이 떠오른다. 2009년도 즈음 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파마머리를 한 아줌마였고 외관상으로 큰 문제는 없어보였는데 정신질환이 있는 것 마냥 허공에 대고 온갖 히스테리를 부리며 위화감을 조성하고 있었다. 그러다 한 젊은 청년에게 다가가 대뜸왜 그렇게 쳐다보냐고, 자기가 만만하냐고 악을 쓰며 시비를 걸더라. 어떻게 대처할지 궁금해 자세히 보았는데 그 청년의 얼굴이 놀라우리만큼 무표정 이었다. 대략 2분정도 그 악소리를 가만히 듣더니 대뜸 앞에 서있던 아줌마의 복부를 주먹으로 가격하더니 누가 말릴 틈도 없이 얼굴, 복부, 팔 등 온갖 부위를 가리지 않고 죽일듯이 때리는데 처음 타격이 있고 난 뒤 말리려던 행인들도 그 기세에 눌려 주춤거리고 있었다. 맞던 아줌마도 처음 몇 대를 맞았을땐 머리채도 잡아보고, 욕도 해보고 갖은 반항을 해 보았으나 이내 으으어억.. 으이익.. 같이 짐승이 내는 것 같은 신음소리를 내며 터진 얼굴을 붙잡고 누워있었다. 더 있으면 안될 것 같아 자리를 피했는데 당시 그 청년이 때릴 때 하던 모습과 말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화가나는 대상을 때려서 기분좋은 웃음을 짓는 것도 아니고 단순히 화가 난다는 표정도 아닌 아주 불안하고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이 슬픈 표정을 짓고있었다. 그런 표정으로 아주 크게 죄송합니다!!!!! 쳐다봐서 죄송합니다!!!!! 제가 죽겠습니다!! 이렇게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때리는걸 보고는 세상에 사연없는 사람은 거의 없지 않을까 싶더라.
이 분 누가 도와줘야하는거 아닌가...지자체라던가 단체라던가 정신을 완전 놓으신듯 싶다....
주변도 님처럼 느끼고 이미 분명 도움의 손길을 여러번 내밀었을것임. 그러나 본인의 완강한 의지로 거절한것임
주둥이만 살아가지고 ㅋㅋ
라고 생각하고 아무고토 안했죠? 다른 사람들도 그랬답니다^^
나 집있으니까 시집와서 애낳고 큰 아파트에서 편히살길.출산후에 알려주마. 난 나이가 많은 관계로 은퇴해야해서 아내가 슈퍼맘답게 일해서 아파트대출 90%있는거 30년 상환갚길바란다. 반발시 남자 atm기로 쓰려한거 인증? 어리고 이쁘다고 드러워진거 설거지 해주길 바란다면 남자는 류승범처럼 19살연하 동유럽 백인녀 만나는게 낳지^^ 남자가 5천 전세집이 있길 바라면 여자도 5천이 있어야하고 생활비 요구할거면 애낳는 선결제는 먼저하자. 그럼 모유수유할때 1년치는 공짜밥 주마. 모텔비도 존심부리고 소개팅때 공짜밥탐내는 거지들 생각하면 한국여자들은 공짜밥을위해 남자를 만나는거 아님?ㅋㅋㅋㅋㅋ그것도 20대까지다~
ㄹㅇ 저러다가 사고 나실 거 같음 ㅠㅠ
아니 뭐 얼마나 괴롭혔으면 시작부터 얼굴에 소리지르는 부분부터 찍히냐..... 눈도 그렇고 저 말 하고 뒤돌아 계신게 되게 슬프다............
남자욕좀 그만하자 ㅍ미들아. 집값이 얼마인데 결혼하면 왜 남자가 해야하는지 모르겠음.빡쳐서 결혼전에 여자들 꼬시는용 내아파트, 와이프 만삭일때 집명의는 이혼한 누나쪽으로 해놓았지.
남자는 20대초반 젊은여자랑 하고싶어하도록 본능이 설계되고 20대 여자도 잉태에 최적화된시기라 성숙한 남자를 원하도록 인간이 만들어졌는데 30대여자 주제에 공주대접바람?
애 국가에 맡기고 빨리일나갔으면한다
안그러면 난 어린여자만나러갈듯. 난절대 퐁퐁남되기싫음. 우리누나도 자기 아들 퐁퐁남될까봐 두렵다했음.
ㄹㅇ..
그래서 영상 올리신분이 괴롭힘 당한거죠
학원 선생님 이었는대 남편 바람 피고 학원 망해서 춤추면 낫대요
@@user-zj7pe4ky4n뭐야 이 페미는
부천 신중동에 사는데...
유난히 부천역에 빌런들이 모여 있더라...
나사 하나씩 빠진 빌런들...
송내역1호선 ㄹㅇ
저거 폐가에서 보면 오줌 지릴듯
머리를 대체 얼마나 안 감은거에요
저사람은 진짜 나라에서 찾아내서 정신병동에 데려가는 것 밖에 답이 없는듯
경상도 고향에서 올라온 저 할매 유명함
저렇게 머리도 안감고 냄새나고
골룸같은 경상도 할매..피해 본 사람이 한둘이 아님
아예 존재 못하게 사라지게 만들면되죠
@@user-jv5qp7wk7q재맴이한테 대려가면 해결되겠네
정신이상자고 본인의지와 상관없이 저러는겁니다. 삶이 고되고 힘들면 누구나 저럴수 있는거에요. 그냥 대응하지말고 갈길 가면 됩니다.
시발 저 아줌마가 1호선에서 존내 크게 내 귀에 소리지르고 갔어요... 30분동안 귀 먹먹하게 들렸다고 시발 이런데 어떻게 대응을 안해 누구나 저럴 수 있기는 개뿔 저건 그냥 정병이잖아
이사람 빌런맞음 아무데나 들어가서 춤추는건 둘째치고 지나가다 눈마주쳤다고 쌍욕먹었다 갑자기 귀에대고 소리질렀다 이런경험담 많음
광화문역 지하철 개찰구에서 눈마주쳤다고 쌍욕먹음ㅋㅋㅋㅠㅠ
@@fpahsxpfktmaㅠㅠ
걍 티비프로 편집된거보고 무한쉴드치는거 진짜 개역겨움. 진짜 당해봐야안다 저거
@@user-gz2iv7wi9uㄹㅇ 난 댓글보자마자 실드치는거보고 단체로 애미뒤진줄 알았다
이거 2차 업로드면 모를까 원본 업로더면 나쁜 사람이네요. 자신이 도둑촬영 당하고 있는걸 의식하고, 정상인은 화를 낼텐데, 이미 이 사람은 도촬을 자주 겪어봐서 그걸 말리는걸 포기 내지 체념하고 "아~~! 예쁘게 찍어주세요!!" 하면서 나는 비록 이상할지라도 당당하다며 마지막 남은 자존심을 지키는거죠. 사람이 이 정도로 상처가 많으려면 그 이전에 어느 수준의 충격을 받은건지 참 궁금하네요
이거 찍은 사람은 키득키득 쳐 웃으면서 아 미친년 ㅋㅋㅋㅋ 하고 찍고 있던 거예요. 그런거 당하고 사니 사람이 나아질 기미 없이 시간이 갈수록 안 좋아지는거죠. 안쓰럽네요. 사람들이 좀 더 매너있고 배려심 있으면 더 빨리 회복할 수 있었을텐데
@@7vn10pf8 정말 안타까워요 이분도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가족일텐데 말이예요
남편욕하는 ㅍㅁ들 있는데 솔까 오픈메리지 원하는여자들 콜임.내가 명절때마다 장인댁 앞에있는 오피 단골임. 조카들 떡볶이.아이스크림 사온다면서 항상 두시간씩 s코스로 지명녀 보러가는데 와이프랑 싸울때마다 잠깐 지명녀 엉덩이잡고 2시간 풀s하고 장인댁와서 장모설거지 도와드리면 은근 쾌감임. 내친구는 교감있게 서로 느끼는게 좋아서 어플로 장거리용 못생긴 24시간 대기조 여친 만들어서 놀던데 솔까 그것보단 낫다고생각함ㅋㅋ
남자분들 제발좀 예쁘고 순수한 20대여자들 만나세요 여자는크리스마스케이크.남자는 와인이란말이 괜히있겠냐 자취경력있는지 해외유학갔다온거아닌지 잘알아봐라. 결정사에서 등급깍인다. 부인은 애낳으면 솔까 여자로 안보이고 애핑계로 백수선언하면 열받는게 사실이다 탱탱한 20대녀들한테 돈쓰고싶지 늙고쳐진아줌마 돈주기싫다 내마누라는 내룸빵값 맞벌이하며 같이 갚아줘서 망정이지 재산탐낼수있으니 비혼주의강추. 남들 다낳는 애몇 낳았다고 아파트대출갚아가며 퐁퐁남되지마세요 애가 두살까진 가능하나 그이후로는 생활비 절대 평생 주지마세요 김태희도 일하러다님 이상
왜 여기와서 짖으세요...
좋은 댓글 너무 감사해요
이분 왜 이렇게 되셨냐면 이분이 미술학원 원장이이신데 이분 남편이 바람 펴서 이분이 큰 충격을 먹고 저르케 변함
정신병원 강제입원
저도 저분 때문에 힘들었던 사연이 있는데 댓글에 따뜻하게 대해주라고 하신분들 직접가서 따뜻하게 대해주세요 막상 앞에서 저 분이 하는 행동보면 그렇게 따뜻하게 대해줄 사람 진짜 없을걸요? 누군가에게 피해를 많기 끼치신 분 같은데 단편적인 부분만보고 피해자들 아픔까지 판단하는 건 좋지 않은 거 같아요 !
저사람 누구임?
@@user-bm3kt9oc9y한국려성
그냥 지하철에 자주 출몰하는 유명한 빌런임...
지들도 길가다 마주치면 ㅂㅅ취급할거면서 댓글에서 위선떠는거 역겹네요 ㅋㅋㅋ
루리웹 새끼들이 꼭 이런거에만 지랄떨음
위선도 선이다
개추
ㄹㅇㅋㅋ
@@user-nf1ob5nk8y병신도 신이다
저거 진짜빡치는데 머리뜯어도 무죄일듯
한 10년전에 김해에서 유명했던 사람인데 이젠 거의 전국구네
예전에 지하철에서 대합실로 올라오는데 저 사람이 내 귀에다 대고 '아악!' 소리 내고 웃으면서 올라갔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덕분에 한쪽 귀가 잠시 먹먹해졌었죠
청력 테스트해준거임. 고마워하면 됨ㅋㅋ
이거 3개월 전에 똑같이 당했음 시발
ㅈㄴ 이상한 사람 맞는데 무슨 옛날엔 안 그랬겠지... 삶이 힘들었겠지... 이러네.. 그렇게 불쌍하면 도움을 주든가 이상한 사람보고 이상하다고 하는 사람들한테 괜한 욕하지 말고
ㄹㅇ 단소살인마는 욕하는 새끼들이ㅋㅋㅋㅋㅋ
ㅇㅈ 불쌍하면 도와주던가 깨시민인척 개역겨움 ㅋㅋ
병딱들아 살인이랑 민폐랑급이같냐고 아프고싶어서아픈게아닌데 불쌍하지도않냐? 하여튼 댓글들수준이 ㅋㅋ
이 아줌 50 중반은 됐겠는데 골반 다리보니
치료좀 해 주지 가족이 없나?
저사람 정신병원 탈출했나봄 물리치료좀 많이 받아야할듯
ㅋㅋㅋㅋ댓글보소ㅋㅋㅋㅋ 아무리 과거엔 착했고 열심히 살았다 해도
지금은 남들한테 욕하고 피해주고 민폐인건 맞는데 뭘 뭐라하지말라하노ㅋㅋㅋㅋ
물론 맘대로 찍어서 올리는애도 잘못한건데 저사람 옹호하는건 좀 아니지ㅋㅋㅋㅋㅋㅋㅋㅋ
욕을 언제함? 내가 알기로는 가서 춤 추고
인사하고 말 거는걸로 아는데?ㅋㅇㅋ
너도 마음이 아파서 사고가 꼬인거니까 이해한다.
에휴 반대로 생각 해봐라 너네 부모님이 마음 아프셔서 저렇게 행동한다 해서 남들이 욕 하면 좋겠냐?
@@user-vg3gp8wr2k그럼 민폐끼치게 만든 내 잘못이고 부모 잘못이지 그럼 누구 잘못이 됨? 욕 먹는게 당연하지
부모 끌고와서 하는 말이라곤 ㅋㅋ
@@user-vg3gp8wr2k좋진 않겠지 근데 아무생각도 안 들거 같은데??ㅋㅋ 자기 혼자 깽판치고 욕먹는건데 뭐 쉴드 어케 침??ㅋㅋ
빌런들 다 아픈사람들임 ㅇㅇ 근데 깔거 다까놓고 아픈사람이라니까 까지말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들 다 보니깐 아픈 사람이라 그런게 아니라 평사시에 아무 한테도 피해 안 끼치는데 이 영상 제작자가 일부러 신경을 긁어서 저러시는거여서 뭐라고 하는 듯
아프신 분인 것 도 맞고
ㄹㅇㅋㅋ
@@pppppppppp8955개솔 댓글 좀만 봐도 그냥 다 제 갈 길 가고 있거나 지하철에 앉아 있는데 시끄럽게 뭐라 했다는데 ㅋㅋㅋㅋ 업로더도 아마시끄럽게 하니깐 무서워서 올린 거임 ㅋㅋㅋㅋ
ㄹㅇㅋㅋ 지가족이 칼찌당해도 아픈사람이니까 봐줄건가
병원에 가야지. 비난의 대상으로 삼지 말아야
왜 부부젤라 치니까 나오지ㅋㅋㅋㅋㅌ
이런거보면 웃긴게아니라 좀 막막하다….대부분 마음이 아픈사람들이던데 저런사람들 보면..
그니까요
처음엔 마음이 아팠겠지만 점점 머리가 아파서 완전히 가버린거지
여태까지 빌런들 다 나왔을때 아무 쉴드 없이 욕만 싸재껴놓고 뒷배경 나오니까 쉴드치는거 개 역겹네
ㄹㅇㅋㅋ
@@limitedheon5371ㄹㅇㅋㅋ
자지감성댓글 ㅋㅋ
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
치료 받으셨음 좋겠다..진짜
저분 학원 강사 셨는데 학원 사업이 안되기 시작하고 그와중에 자기 남편 바람 피고 해서 저리 된거라고 하시던데..부디 가족분들
치료 받게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상담 같은것도 받게 해주시고
죄송한데요
안예쁜걸 예쁘게 찍을수가 있는건가요?
풉....ㅋ
아니 그리고 처음에 봤을때 귀신인줄ㅋ
머리 기름봐라 참기름짜서 방앗간해도 되겠네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
@@Homeingan0829님 프사도 개웃김 ㅋㅋㅋㅋ
머릿니 있을까봐 가까이가기 겁날듯
ㅋㅋ
기름칠 ㅈㄴ 해서 여드름 ㅈㄴ게 날듯
와. 나 이아줌마 얼굴 제대로 본거처음임. 김해사는데 한 두세번 마주쳤나? 횡단보도에 애기 유모차 태워서 가만히 서있다가 귀옆에서 냅다 소리지르길래 깜짝놀람. 찻길로 애 유모차 던져버릴까봐 도망친 기억이있음. 또다른 기억으론 길에보면 차한대만 주차할수있게 네모선 그려놓은거 있지않음? 그짧은거리를 왔다갔다 1시간 넘게하는걸봤음. 친구 원룸에 놀러갔다가 창문넘어로 직관함. 굉장히 빼빼말라서 나는 다이어트에 강박있는사람인가..도랐나..싶었는데 몇년 뒤 소리지르고 쳐돌아댕기는거보고 바로 아~그때그여자구나 싶었음.
몸매에 강박있는 사람은 맞음. 사진은 전신샷만 찍고
멀쩡했을때도 옷은 달라붙는거만 입음 ㅋㅋ
댓글들 보니 소리지르고 이러는건 여자들한테 주로하고 살빼라고 소리도 자주 지른다함 남자가 좋아하겠냐고 춤추다말고 스트레칭 계속 하는거 봐선
살찌는데 강박있긴 한 듯
이 사람 김해에도 갔었나요. 몇 달 전에 5호선 화곡 역에서 내렸는데. . .임산부석에 커피 올려놔서 커피 치우라고 했더니 궁시렁대면서 앞에 있던 아줌마 귀에대고 소리 지르고 혼잣말하고 5호선 빌런인줄.. .
수목에 알바끝나고 11시쯤 타면 저분 1호선 타던데 영등포역 돌아다니다가
@@user-hv3cu9su6yㄷㄷ 즈희 동네 근처인데 ㄷㄷㄷ 세상 좁누 무섭네요 쟈철 안타는데 더 안타야겠네
이 분 뭐 전국일주 하시는 분인가 엄한데 다 돌아다니네 ㅋㅋㅋㅋ
이런댓글 대체 어떻게 다는거냐.. 작가들이나 책쓰는사람들도 이런 능력있겠지
지하철 버스 진짜 위험함 별에 별 사람들이 다타서 왠만하면 이용하고 싶지 않음..
제발 정신에 문제있는인간이면 병원에 가둬놔라...
니엄마도 치매오면 가둬야겠네?
정신이 타버린 사람들 살다보면 한놈씩은 만납니다. 그럴때는 경찰도 사회도 법도 제 편이 아니니 그냥 피하시고, 잊으시고, 술 한잔 하고 주무세요.
애기동자 들어가셨네.. 귀신들린겁니다
갑자기 이거보니깐 1호선에서 햄스터 톱밥냄새나는 아저씨 생각나네 몸 닿지도 않았는데 온 몸에 톱밥냄새나서 향수 도배했었지..
원래 김해쪽에서 동네 돌아다니시면서 가게 들어가서 흘러나오는 노래에 춤추고 노래부르시면서 돌아다시던분 지역 시장에서는 심심한데 와서 노래부르고 춤춰준다고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었다함
언제부턴가 서울수도권으로 자리를 옮기시더니 지하철에서 출몰했다는 소식이 많이 들림
결혼도 했었지만 이혼후 미술학원을 차림 하지만 IMF로 학원이 넘어가고 본인의 우울한감정을 숨기기위해서 춤을춘다는것이 방송에서 나왔던 정신과의사의 소견이다
이 분 저희 동네 많이 지나다니셨는데
언제부턴가 뭐.. 병원에서 치료 받는다고 하시더만
서울로 옮겨가서 영상에 찍혀 있던데..
아직도 여전하시군요
댓글들 정리해보면 결국 학원망하고 남편한테 폭력당해서 이렇게 되고 사람들한테 소리지르고 욕하고 과오가 과오를 낳은 결과네.. 개인적으로 정말 안타깝지만 결국 남한테 피해를 끼치는건 특별한 조치가 필요하다본다
얼마전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서 저 여자분 봤어요 ㅋㅋ 막 이상한 소리 내고 그러시던데 ㅋㅋㅋ
어떤 사연이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누구나 다 여러모로 살아온 환경이 다른겁니다 너무 미워하고 곁눈질하지 마세요 그러려니 양보해주고 좋은마음으로 배려해주고 감싸주는 그런 좋은 사회가 됩시다
이분 n13번 버스에 맨날 타는데 과거는 과거고 손님들한테 피해 많이 끼침... 동정할 필요없음
@@user-wx5wl4vv9dㄹㅇㅋㅋ
아는 척 이야기 지어내는거 양심없다
N13번에서 한번도 본 적 없을뿐더러 저 아지매 새벽엔 활동안함
그냥 마음이 아프다.
그래서 여자는 24살 크리스마스 cake란거다.
3,40대녀들은 나같은 또래40대 회사원이라도 만나고싶겠지ㅋㅋ 그치만 어쩌냐 나는 능력있는 30.40대녀보다 20대초반녀가 더 좋은디. 10년후면 20대초반녀도 질리긴하겠지만 30대녀보단 20대녀가 더 결혼할 기회도 많것지^^ 난 비록200벌지만 맘만먹으면 엘프 우크라이녀나 일본녀 개념한국녀 20대어린여자 다만나봤다
20대 여자는 나이많은 남자를 우러러보는 본능이 있다 50대형님도 말잘해서 20대이쁜여자랑 결혼함. 애셋낳으니 퐁퐁남되서 애들 다주고 이혼하고싶다지만 이혼해도 남자는 평생남자ㅋㅋ20대녀 만난 김용건,박수홍 못봤냐? 여자는 암만 이쁘고 능력있어봤자 30대중반 40대넘음 주식 상장폐지다ㅋㅋ얼마전 ebs교양방송에 19살녀랑 결혼한 59살 시골 한국아저씨도 있다.
여자는 본인을 예뻐하는 남자랑 결혼하고싶어해서 20대녀한테 초반에 물질공세 빡세게하고 실수인척 임신시키면 모성애때문에 알아서 맞벌이하고 전와이프애들도 그때보여주면 알아서키운다 교육비내셈^^
@@illililillli 님 어디 아프세요..? 병원 한번 가보세요..진심임
니엄마보고 마음아프면 효도를해
@@user-px7rz5vm8j 무지성 패드립 치는 댓글에 ㄹㅇㅋㅋ? 진짜 저 의견에 동의해서 댓글 다신 건가요?
@@user-yp5sj7gv5n갑자기 뭔 개소리하냐 마음아프다 그 한마디 이해하기가 어렵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