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의 공부길을 얼마전 알게된 후로 영상 한 편씩 한 편씩 꼭꼭 씹어먹듯이 보는 중입니다. 교수님의 일관된 관점과 깊고 넓은 세계를 접하며, 참어른의 존재에 감사드리며 잘 배우겠습니다. 이 어둡고 답답한 시절 교수님의 역사적 관점에서 해석해주시는 촛불정신에서 위안을 얻고 희망을 갖습니다. 알고리즘이 추천한 도올 김용옥 박맹수선생님과의 창비좌담이 너무 좋아서 공부하는 마음으로 복습할 예정이구요. 무쪼록 건강하시어 저희곁에 오래 계셔주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선생님 응원하고 존경합니다
철학과 삶이 일치하시는
백낙청 선생님 공부길~~
날마다 한 걸음씩 함께 걷겠습니다~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공부길~
열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교수님의 공부길을 얼마전 알게된 후로 영상 한 편씩 한 편씩 꼭꼭 씹어먹듯이 보는 중입니다. 교수님의 일관된 관점과 깊고 넓은 세계를 접하며, 참어른의 존재에 감사드리며 잘 배우겠습니다. 이 어둡고 답답한 시절 교수님의 역사적 관점에서 해석해주시는 촛불정신에서 위안을 얻고 희망을 갖습니다. 알고리즘이 추천한 도올 김용옥 박맹수선생님과의 창비좌담이 너무 좋아서 공부하는 마음으로 복습할 예정이구요. 무쪼록 건강하시어 저희곁에 오래 계셔주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문학의 백낙청 교수님, 역사의 강만길 교수님 제 마음의 스승님이십니다.
감사합니다
백낙청 교수님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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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빨리 낙청이 이름처럼 청청벽력으로 떨어지길 원합니다. 이나라 평화를위해, 황석영이란자와 같이 북한가서 영웅대접받을 텐데 국가의동으로 일찍유학가서 참똑똑한사람이 이렇게 사상적으로 불쌍할따름입니다
오늘도 큰 공부를 합니다. 선샘의 공부길을 따라가는 날은 하루 종일 기분이 좋습니다. 공부 길을 열어주신 선생님, 고맙습니다. ^^
선생님 1만명 돌파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뵈었을때 8천 이었는데 드뎌 1만명 돌파했군요 축하드립니다^^
구독자 만명 축하드립니다 💕🤗
"온 종일 눈이 쏙 빠질만큼 읽었습니다" - 최영록 전 동아일보 기자가 읽은 '뉴욕좀비' The New York Zombie | 문학감상평 | ruclips.net/video/T7iqT4yB1-E/видео.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