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pnw지역 부츠 메이커를 한국에서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다니 아주 귀중한 기회네요 ㅎㅎ 거리만 가까웠다면 꼭 가봤을텐데 아쉽습니다 닉스부츠 화이츠에서 독립한 곳으로 알고 있는데 화이츠 급의 내구성에 더 좋은 가격대로 평이 아주 좋은 브랜드입니다 부츠에 관심이 있는데 거리까지 가까우신 분들은 꼭 가보셧음 좋겠네요~!
Jim Green이 진짜 워커 부츠 이고 Thursday가 아주 케즈얼 이에요. Jim Green 이 더 튼튼한데 길들이기 있어요. Thursday 보통 길들이기 거의 없어요. 일이나 하이킹 하고싶으면 Jim Green 추천 하고 맨날 회사에 갔다오시면 Thursday 더 맞는것 같아요. 제일 편한 모델이 Thursday Diplomat 이에요~ Thursday 가 미국 사이즈 써요. Jim Green 주문하시면 남 아프리카 웹사이트로 주문하시면 더 싸요! (.za 같은 웹사이트) Jim Green은 UK 사이즈 쓰니까 미국 사이즈 보다 1 빼야돼요. (예: US9 이면 8UK 주문해요) Cheers!
@@kinbaji 댓글 감사합니다! 제가 오늘 ll bean duck boots 주문 했거든요 여기 미국에선 리뷰가 좋더라구요 아직도 made in USA 이구요. 저도 부츠 매니아 지니만 아무래도 work boots 는 가성비 좋고 튼튼한게 좋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예전에 긴바지님에게 Jim green 부츠 리뷰해달라고 한 이유이입니다.(부츠값이 많이 비싸죠 ㅠㅠ)
어제 폭우 내린 날 아이리쉬 세터 신고 외출 했습니다. 오래 걷지 않아서 양말이 젖진 않았지만 집에 도착해서 슈케어 진행 할 때는 가죽내부까지 젖어 있었습니다. 가죽이다보니 아무리 오일 잘 먹여도 물에 오래 노출되면 다 젖습니다. 블런드스톤 얇은 가죽 치고 보온성 좋습니다. 585 모델 2년 째 신고 있는데, 6개월 정도 까진 완전방수 됐습니다. 폭우 내릴 때 하루 종일 탭댄스 춰도 발 안젖습니다. 1년 넘게 신으니까 슈케어 아무리 잘해줘도 방수 능력은 조금씩 떨어지고요. 간지 = 레드윙 편의성, 성능 = 블런드스톤
![2만원으로 가죽공예 시작하기. [John's Hobby]](http://i.ytimg.com/vi/g0s61ohm4GA/mqdefault.jpg)
기다렸습니다
덕분에 부츠입문해서
레드윙만 4켤래째입니다ㅎㅎ
9월 28일 정말 오랫동안 기다렸습니다 ㅎㅎ
그날 뵙겠습니다!
저도 ㅋㅋㅋㅋㅋ 친구들이랑 오세요!
와 영상 틀고 6초만에 구독 ㅋㅋㅋ 30초 보니까 만나 보고 싶은 사람이 됨 ㅋㅋㅋ 저 부츠 100개 정도는 사봤다가 나이 먹으면서 다 정리했는데 한국 말로 이렇게 부츠 설명 해주는 외국인이 있다라는거만으로도 행복 포인트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부츠설명 너무 듣기 좋아요 ㅎㅎ
Jim green African ranger 랑 wolverine 1000 mile boots 도 언젠가는 리뷰 해주세용 😂
@TheIronSnail 이 사람 리뷰봤는데 요즘 엄청 사고싶네요
나중에 신발 관리하는것도 알려주세요
항상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행사가 11시 시작에서 10시 반으로 앞 당겨졌네요! 너무 기대 되요!
가죽부츠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최고의 컨탠츠입니다 형님! 앞으로도 한국의 부츠에 좋은 영향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까치가 어떻게 저기 앉아있는건가요?
잘요
나중에 시간되시면 울버린 1000마일 리뷰해주세요
형님 좋아요 눌렀습니다 좀 이따 볼게요
그랜트스톤. 닉스 정말 예쁜 부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지금 중국생산 부츠와 비교하면 미국제조 부츠는 가격대비 성능이 좀 그렇지 않은가요? 물론 헤리티지면에선 비교할 수 없지만요.
제 알고리즘에 나타나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츠랑 구두 좋아하는데 비싸서 존 롭, 크로켓앤존스 이런 건 구경으로만 하고 닥터마틴은 20대 초반 이후로는 불편해서 안 신고 그러던 찰나에 ㅎㅎ tmi로 뒷굽이 거의 없이 스니커즈 같은 부츠들 좋아합니다 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어제 구독했는데 영상 재밌어요
리뷰 열심히 잘 봤습니다 ㅋㅋㅋ 결국 저도 목토 하나 질러버렸네요
이번 행사 정말 기대됩니다 과연 닉스의 엔지니어부츠의 실물은 어떤지 궁금하군요!
크 정보 감사드립니다
와우 pnw지역 부츠 메이커를 한국에서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다니 아주 귀중한 기회네요 ㅎㅎ 거리만 가까웠다면 꼭 가봤을텐데 아쉽습니다 닉스부츠 화이츠에서 독립한 곳으로 알고 있는데 화이츠 급의 내구성에 더 좋은 가격대로 평이 아주 좋은 브랜드입니다 부츠에 관심이 있는데 거리까지 가까우신 분들은 꼭 가보셧음 좋겠네요~!
폴서울 반가워요. 저도 워커 부츠 좋아해요
Caterpillar 부츠 궁금해요
언젠가 리뷰 해주길 기다려요
폴서울님 그냥 재미있는 사람으로만 알았는데 이런 전문적인모습 멋지네요!
혹시 오토바이용으로 추천 해주실만한 모델이 있으실까요?ㅎㅎㅎㅎ
혹시 올 시간 있으면 닉스 행사에서 있을거에요!
아니 까치 합성인줄 알았는데 움직이고 깍깍 거리는거 보고 깜짝 놀랐네요 ㅋㅋㅋ
부츠 보러왔다 까치 봤어요 😂
가지고 계신 collection 중에Thursday boots 랑 Jim green 뭐가 낫나요?? 기회되시면 ll bean duck boots 리뷰도 부탁합니다
Jim Green이 진짜 워커 부츠 이고 Thursday가 아주 케즈얼 이에요.
Jim Green 이 더 튼튼한데 길들이기 있어요.
Thursday 보통 길들이기 거의 없어요.
일이나 하이킹 하고싶으면 Jim Green 추천 하고 맨날 회사에 갔다오시면 Thursday 더 맞는것 같아요. 제일 편한 모델이 Thursday Diplomat 이에요~ Thursday 가 미국 사이즈 써요.
Jim Green 주문하시면 남 아프리카 웹사이트로 주문하시면 더 싸요! (.za 같은 웹사이트)
Jim Green은 UK 사이즈 쓰니까 미국 사이즈 보다 1 빼야돼요. (예: US9 이면 8UK 주문해요)
Cheers!
@@kinbaji 댓글 감사합니다! 제가 오늘 ll bean duck boots 주문 했거든요 여기 미국에선 리뷰가 좋더라구요 아직도 made in USA 이구요. 저도 부츠 매니아 지니만 아무래도 work boots 는 가성비 좋고 튼튼한게 좋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예전에 긴바지님에게 Jim green 부츠 리뷰해달라고 한 이유이입니다.(부츠값이 많이 비싸죠 ㅠㅠ)
혹시 토이즈맥코이같은 일본부츠도 소개해주실수 있나요?
16초전은 못참지~
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부츠계절 온다 가즈아!!
저 365일동안 신어요 ㅋㅋㅋㅋ
오 대박! 합정! 아...토욜에 용산에서 약속있는디 ㅠㅠ
안돼요 ㅠㅠㅠㅠ 자주 댓글 하신 구독자님 이에요!!
행사에 대한 자세한 소식 알고 싶어요. 어디서 확인할 수 있을까요?
10:19 qtpi Yuna~
부츠 사보고 싶은데 시간나면 가볼게요!
감사합니다! 이런 행사 한국에서 거의 없어서 오셨으면 좋겠어요~
행님 닥터마틴은 어떤가요??
10월에에 영상 올릴께요~
소유하고 계신 부츠의 리뷰와 더불어서 레딧의 goodyearwelt 나 pnwbootmakers 의 재밌는 글들 읽어주는 컨텐츠도 진행해주세요~
좋은 생각 이에요!
힐스탁은 알겠는데 미드솔이 있는지 없는지는 어떻게 알죠?
레드윙 목토는 방수가 되나요?? 블런드스톤의 보온성은 어떤가요? 궁금합니다!!
오일 잘 발라주고 신으면 물안들어와요. 안발라줘도 안들어옵니다만... 목토 러프모델과 세콰이어 모델 둘다 신고 흐르는 얕은 계곡정도는 안새고 다녀요. 어설픈 등산화보단 방수는 가죽 퀄리티로 견뎌냅니다.
블런드스톤은 밑창디자인때문에 안 신어봐서 몰겠습니다.
어제 폭우 내린 날 아이리쉬 세터 신고 외출 했습니다. 오래 걷지 않아서 양말이 젖진 않았지만 집에 도착해서 슈케어 진행 할 때는 가죽내부까지 젖어 있었습니다. 가죽이다보니 아무리 오일 잘 먹여도 물에 오래 노출되면 다 젖습니다.
블런드스톤 얇은 가죽 치고 보온성 좋습니다. 585 모델 2년 째 신고 있는데, 6개월 정도 까진 완전방수 됐습니다. 폭우 내릴 때 하루 종일 탭댄스 춰도 발 안젖습니다. 1년 넘게 신으니까 슈케어 아무리 잘해줘도 방수 능력은 조금씩 떨어지고요.
간지 = 레드윙
편의성, 성능 = 블런드스톤
닉스는 가격대가 어떻게될까요? 가죽부츠 입문하려는데 사이징서비스꺼지 있다고해서 반차쓰고 가보려는데 궁금하네요. 영상에서는 제일 윗단계라고 소개하셨는데말이죠
미국 돈으로 500부터 650까지 이에요~ 근데 관세 + 배송비 있어요 ㅠㅠ
@@kinbaji 그래도 맥시멈 100만원 안짝으로 구매할수있겠네요, 알겠습니다
그라더스 부츠02랑 레드윙 아이언 레인저어떤게 좋을까요
목소리 돌아왔네?
닉스가 좋군요
닉스랑 화이츠 하나씩 있는데, 단점이 정말 이거 언제 걸레짝 만들어서 또 새거 사나 고민임.
까치인가요? 푸른 색이 난다는 걸 처음 알았어요.
good
이영상보고 방금 닉스부츠 살까해서 들어갔다가 주문방법이 너무 복잡해서 포기하고 나옴..ㅋㅋ;; 지방사람들을 위해 온라인샵이나 영상 부탁드립니다..ㅠ
ㅇㅋ 나중에 해볼께요!
행사날 부츠 커스텀 오더를 직접 받는건가요? 발 사이즈 측정해서? 지방이지만 그런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면 참석해보고 싶네요.
네 사이징하기 과 주문하기 도움 해요!
와우 드디어 날짜가 나왔군요. 혹시 행사날 닉스 4인치 5인치 부츠도 볼 수 있나요?
기억 잘 나면 5인치 있어요!
@@kinbaji 홈페이지엔 4인치, 5인치 다 있더라구요. 혹시 행사장에서도 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요 ㅎㅎ 답변 감사합니다.
지방러는 웁니다.
사이즈맞추기 서비스를 한다면 직구로 구매가능한걸까요?
닉스 웹사이트로 주문 해서 오시기전에 계정 만드세요! 닉스분들 도와 드릴께요 ~
까치 ❤
가격 행사도 있으면 좋을텐데.. ㅠ
가격 관련 혜택도 있을까요?
오시면 할인 있을수도 있어요!
How do you think about Wesco boots?
I haven't tried them yet but I heard they are also great! But the wait is like 2 years or something
까치는 키우시는건가요..?
까치라뇨??휙~푸드덕~오메 이거 뭐여 ???
폴 서울! 저 까치 뭔지나 좀 알려줘여
인스타에 영상 몇개 있어요! 객식구 됐어요 ㅋㅋㅋㅋ
지방 사는 사람은 웁니다..
대박!
애완까치인가요?? 너무 신기해서 까치만 보이네요 ㅋㅋ
길에서 어미잃은 애기까치 발견하고 키우게 되심 ㅋㅋ
까치가 본체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