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보다] 합천창녕보 수문 개방에 '생명 꿈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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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7

  • @어왔니-b2t
    @어왔니-b2t 2 года назад +14

    모래가 중요했죠. 4대강은 보 건설은 명분이고
    나날이 비싸지는 건설업의 기본인 강 모래를 파냈고, 그 국책사업의 모래판권을 mb측근들이 사업장을 차려서 판권을 얻음. 모래값이 비싼 요즘 땅파서 장사한겁니다.
    현대판 봉이김선달ㅋㅋ 강모래 개꿀

  • @youlim1926
    @youlim1926 2 года назад +17

    MB와 거기 빌붙어 먹은 놈들 모두 처벌해야 합니다

    • @gooyonwon103
      @gooyonwon103 2 года назад +1

      갈아먹어도 시원챦을 개쌔끼들

  • @가림별
    @가림별 2 года назад +8

    아름다움 ~ 자연의 법칙으로 흐르는

  • @askar55555-r
    @askar55555-r 2 года назад

    오마이님 감사합니다💐😻😻😻

  • @youngsoo7199
    @youngsoo7199 2 года назад +14

    4대강 ...공사 당시 돈 번 놈들 ..유지 관리비 ㅡㅡ

  • @까마-p5u
    @까마-p5u 2 года назад +8

    _"용수확보는 '저수지'가 맞는 것은?"_
    _3000년 전의 사람들도 알고 있었다._

  • @gooyonwon103
    @gooyonwon103 2 года назад +1

    모두 개방해라. 폭파가 답인데. 폐기물도 엄청나니 그냥두고 수문만 전부 개방

  • @까마-p5u
    @까마-p5u 2 года назад +6

    _"샛강의 '보막이'도 문제가 심하더라."_

  • @하슬라-n7m
    @하슬라-n7m 2 года назад +4

    명박장군은 대단했었지.
    인위적인 개인의 야욕을 위해 유람선 띄운다고 ㅋㅋ

    • @user-6626
      @user-6626 2 года назад +1

      저기에 유람선 엌ㅋㅋ

  • @엠엠돌이
    @엠엠돌이 2 года назад +2

    얄팍한 자들이 단순평가로 사회적 지위를 얻어 마구잡이로 해치운 일들이 언제쯤 제자리를 찾을까? 인간사회에 반상제도가 있어서는 안되지만 사람속에는 사람답지 못한 자들이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