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됐다고 무조건 맛집이 아닌거 알지만...그래도 저는 좀 아쉬웠습니다.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 안녕하세요. 먹방외길입니다!
광주 맛집으로 엄청나게 유명한 곳인데요, 저는 잘 모르겠네요. 조금만 찾아봐도 금방 알 수 있는 곳이지만, 식당 이름을 노출하지는 않았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이고 영상이라는 점도 참고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돼지갈비 백반 맛집은 어디인가요? 댓글 부탁합니다
----------------------------------------------------------------------------------------
본영상은 제가 방문했을 당시에 느꼈던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식당에 대한 "일반적"이고 "객관적인 평가"로 볼 수 없습니다.
개인적인 느낌일 뿐이며, 절대력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 영상을 통해 해당 식당을 "추천"하는 것은 아닙니다.
----------------------------------------------------------------------------------------
본 영상은 협찬이 아니며, 제작비용을 받지 않았습니다.
----------------------------------------------------------------------------------------
이메일: bewhite12@naver.com
네이버 블로그: blog.naver.com...
인스타그램: / bewhite12
----------------------------------------------------------------------------------------
Song : MBB - Wake up
Follow Artist : / mbbofficial
광주 정확히는 광산구 거주 25년 광주 토박이 저와 엄마는 한달에도 몇번 갈 정도로 꽤 맛있고 괜찮은데...개인마다 사람마다 입맛 차이가 크네요...^^
3만 축하드립니다
외길님, 가산동에 풍년갈비 라는 숯불돼지갈비 전문점이 있습니다. 한자리에서 80년대부터 장사해온 집이에요. 제가 7살때부터 다녔는데(아버지 회사 회식 장소였음) 지금은 너무 멀리살아서 못간지 좀됐네요.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오래된 단골이 많은집이니 꼭 가보세요.
오 광주.. 오리탕이랑 떡갈비 드셔보셨나요
@@winetalktalk 그렇군요 영미오리탕 함 가보시죠 정말 맛잇다던데
@@winetalktalk 아쉽네요 ㅜ
역시 외길님은 스시 말고 다른음식하실때가 좋습니닿ㅎ
바로 안굽는거면 구워놓고 홀드한단건데..
최자가 갔으면 맛있다고 극찬했을듯 최자로드는 가보면 별로인곳이 많은데 말만 번지르르하게 하고 이분은 진또배기 믿고 따라가면 성공
최자 오복수산 정말 비추요 .. ㅋㅋ 지인광고 느낌이였네요
광주에서 군생활 할때 가봤었는데 별로였던 기억이 나네요 명동에서 외국인 상대로 음식파는 가게에서 먹는 느낌이랄까
저도 작년에 학회가 있어서 지인 추천으로 가봤는데요 호불호가 갈릴거 같다는 생각아 들더라구요. 단짠맛이 강해서 초딩 입맛인 분들에게는 몹시 호 일거 같고...아재들에게는 불호 일거 같습니다. 연기 안나는건 좋더라구요.
ㅋㅋㅋ그래도 혼자가신게 아이고 같이기신 분들이 맛있게 먹은게 다행이네요ㅎ형님께서 아쉬운점이였다면ㅜㅜㅋㅋ 떡갈비드시는것도ㅎㅎㅎ
광주 음식은 전라도에서도 안쳐주죠 차라리 조금 옆에 송정리쪽으로 가시면 만족할만한 집이 꽤 있습니다^^
@@winetalktalk 아 진짜 백씨네 음식처럼 음식에 설탕 범벅해서 장난친 집은 극혐입니다.
아.. 저도 가서 정말 실망했네요ㅠ
차라리 민속촌이나 황솔촌이 훨씬 더 괜찮았어요..ㅎㅎ
믿고 먹는 전라도 상인데 생각보다 아쉬운 점이 있었나보네요 그래도 가보고싶네요^^!!
짜고 식어서 퍽퍽하고
여기 예전에 공군부대 근처있을때가 맛집이었지 옴기고 나서는 맛집이 아닙니다
이집보다 담양 수북면에 위치한 수북회관을 더 추천합니다.
거기도 맛없긴 마찬가지
그래도 음식유투버들은 어지간하면 좋게평가하고 평균적도식당이어도 맛있다 이런식으로 표현하는데,(자꾸 부정적이고 욕하는영상만 올라와봤자 청자들이 안좋아함.) 후기가 맛없다할정도면 정말 실망하신듯
다른지역은 모르겠는데 전라남도쪽은 이상하게 외지인은 약간 차별아닌 차별을 하는것같더라구요. 저도 여행이나 출장차 몇번 갔었는데, 작은 식당의 경우 강제로 할머님이 옆테이블과 메뉴통일, 서울사람이라고 덜먹는줄알고 양을적게줬다느니 그런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winetalktalk 저희는 제육이랑 된장찌개, 옆테이블 손님은 김치찌개를 시키셔서 저희한테도 우린김치찌개가 맛있어.하면서 찌개로주시더라구요... 뭐 할머님이 하시는식당이고 따로조리하려면 번거로운건 맞는데..처음 느껴보는 경험이라 어이가 없었습니다. 참, 김치찌개는 맛있게먹었습니다
헐 경기도광주인가요 전라남도 광주인가요? 전하도 광주사는뎁
오...
설마 나정상회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