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은 분산원장, 거래 기록을 분산된 원장에 기록 하는 것인데.. 코인을 벌기 위한 목적이 아닌, 거래 기록을 분산 시켜 저장하는 위한 목적이라고 하면 POW, POS 가 왜 필요할까요? 왜 힘들게 Hash 값을 찾기 위해서 Computing 파워를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Lee Heejong님 간단히 설명드리면, 힘들게 자원들여 computing을해 Hash값을 찾았다는건 genesis block(최초블락) 부터 분산원장에 기록된 모든 data 가 변조/위조 되지 안았다는걸 증명합니다. 본인의 자원/시간을 들여 해당 blockchain에 가담/동참한 수고에 대한 보답이 코인발행 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Proof of Work(작업증명)에 대해 잠깐 설명드리면... 골드코인 혹은 골드바를 모든 사람들이 가보치가 있다고 생각하고 거래하는 이유는 모든 이들이 그 골드코인/바 를 만드는데 얼마나 많은 자원과 시간이 들어 갔는지 알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골드코인/바 는 POW 그 자체입니다.
코인 거래소에서 바꿔주는거죠??
그럼 채굴한다는 그걸로 암호를 풀면 누가 어디에 이익이되길래
채굴한 사람에게 코인을 주는 걸까요??
블록체인은 분산원장, 거래 기록을 분산된 원장에 기록 하는 것인데.. 코인을 벌기 위한 목적이 아닌, 거래 기록을 분산 시켜 저장하는 위한 목적이라고 하면 POW, POS 가 왜 필요할까요?
왜 힘들게 Hash 값을 찾기 위해서 Computing 파워를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제가 아는 내용은 보상을 주지 않는다면 아무도 거래 기록을 분산된 원장에 저장하지 않기 때문으로 알고 있습니다. 거기에서 POW POS가 필요한 것이고요.
Lee Heejong님 간단히 설명드리면, 힘들게 자원들여 computing을해 Hash값을 찾았다는건 genesis block(최초블락) 부터 분산원장에 기록된 모든 data 가 변조/위조 되지 안았다는걸 증명합니다. 본인의 자원/시간을 들여 해당 blockchain에 가담/동참한 수고에 대한 보답이 코인발행 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Proof of Work(작업증명)에 대해 잠깐 설명드리면... 골드코인 혹은 골드바를 모든 사람들이 가보치가 있다고 생각하고 거래하는 이유는 모든 이들이 그 골드코인/바 를 만드는데 얼마나 많은 자원과 시간이 들어 갔는지 알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골드코인/바 는 POW 그 자체입니다.
합의라는건 이사랑의 정보가 정당하고 유효성이 있는지 검증하는 알고리즘이라고 알고있는데
여기서 채굴은 단순히 넌스값을 구해서 블록을 생성하고 하는건데 왜 작업증명을 합의 알고리즘이라 하는지 궁금합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