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채굴의 이해 (POW, POS, DPOS, MASTER NODE)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8

  • @뭐해말해-n7k
    @뭐해말해-n7k 3 года назад

    코인 거래소에서 바꿔주는거죠??
    그럼 채굴한다는 그걸로 암호를 풀면 누가 어디에 이익이되길래
    채굴한 사람에게 코인을 주는 걸까요??

  • @sogori1
    @sogori1 6 лет назад +2

    블록체인은 분산원장, 거래 기록을 분산된 원장에 기록 하는 것인데.. 코인을 벌기 위한 목적이 아닌, 거래 기록을 분산 시켜 저장하는 위한 목적이라고 하면 POW, POS 가 왜 필요할까요?
    왜 힘들게 Hash 값을 찾기 위해서 Computing 파워를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 @부스트-f9u
      @부스트-f9u  6 лет назад +1

      제가 아는 내용은 보상을 주지 않는다면 아무도 거래 기록을 분산된 원장에 저장하지 않기 때문으로 알고 있습니다. 거기에서 POW POS가 필요한 것이고요.

    • @eulgukim1007
      @eulgukim1007 6 лет назад +1

      Lee Heejong님 간단히 설명드리면, 힘들게 자원들여 computing을해 Hash값을 찾았다는건 genesis block(최초블락) 부터 분산원장에 기록된 모든 data 가 변조/위조 되지 안았다는걸 증명합니다. 본인의 자원/시간을 들여 해당 blockchain에 가담/동참한 수고에 대한 보답이 코인발행 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Proof of Work(작업증명)에 대해 잠깐 설명드리면... 골드코인 혹은 골드바를 모든 사람들이 가보치가 있다고 생각하고 거래하는 이유는 모든 이들이 그 골드코인/바 를 만드는데 얼마나 많은 자원과 시간이 들어 갔는지 알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골드코인/바 는 POW 그 자체입니다.

  • @서동우-h1q
    @서동우-h1q 5 лет назад

    합의라는건 이사랑의 정보가 정당하고 유효성이 있는지 검증하는 알고리즘이라고 알고있는데
    여기서 채굴은 단순히 넌스값을 구해서 블록을 생성하고 하는건데 왜 작업증명을 합의 알고리즘이라 하는지 궁금합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