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 좋게 나온 미국 일자리 데이터는 더 나빠지고 있는 경제를 숨기고 있습니다. 실제 실업률은 더 높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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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안녕하세요 브랜든입니다. 한국말이 많이 서툴러서 먼저 양해의 말씀드립니다. 저는 미국 은행/증권회사에서 일하면서 18년 넘게 투자 경험을 쌓았습니다. 한때 저는 미국 FINRA 증권 중개인 자격을 소유했었고, Chartered Alternative Investment Analyst (CAIA) 자격증도 땄었으며, Chartered Financial Analyst (CFA) 1단계를 패스하고 2단계 공부를 하다가 코로나 발생으로 인해 시험 도전이 미뤄졌습니다.
저는 매크로 투자에 관심이 있어서 세계 뉴스와 경제 뉴스를 많이 팔로우합니다. 이 채널을 통해 미국 증권 시장에 대해서 비디오를 만들 계획이니 관심이 있으시면 구독 부탁드립니다. 제가 올린 말 중에 어색한 부분이 있다면 구글 번역으로 인한 오류 일 수 있으니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경기침체 #실업률 #미국주식 #unemployment #나스닥 #nasdaq #s&p #금리 #연준 #바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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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들이 예수를 신으로 보는 근거 f.배덕만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교수 [더 릴리전]](http://i.ytimg.com/vi/lsWymngmNZ8/mqdefault.jpg)
![[차트세상]혼란스런 장입니다. 추가 하락 가능성은?](http://i.ytimg.com/vi/t9CPEnVqPYg/mqdefault.jpg)
2:40 실업률이 2년이동 평균보다 높아졌단 말이겠죠?ㅎㅎ 노란박스엔 잘적으셨는데 말이랑 자막은 반대로 하셨네요
3:20 실업률->고용률
네, 잘못 말했네요!🙃
렛츠고 브랜든!!!
내용이 좋네요 자료 분석이 계속되면 좋겠습니다. 구독자 수도 계속 증가 하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가장 update를 기대하는 채널입니다.
큰것이 오고있음을 알고있죠. 단지 언제오냐가 문제일뿐, 계속된 예측 부탁드림니다.
공감입니다 👍 👍 👍
다른 유투버랑 다르게 꼭찝어 경기침체가 대선이후라고 말씀해주셔서 좋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원래 23년 초에 미국 중소 은행 터지면서 뒤에서 돈풀면 안되었는데 지금 거품이 그래서 커진것이지요 ㄷㄷ
☝️correct!
정말 어디에서도 볼수 없는 좋은 방송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방송 감사합니다^^
이번 장단기 금리차 기간이 상당히 긴데다가 단기물의 하락으로 역전이 풀릴지 장기물의 상승으로 역전이 풀릴지도 흥미롭습니다
요즘 영상이 느립니다! 빨리올려주세요 ㅋㅋㅋ
잘 봤습니다!
비상 시국이긴 하죠 ㅋ
형 영상 좀 자주 올려줘. 형꺼뜨면 젤 먼저 보는게 나임ㅋ 항상 감사!!!
도움 되는 정보 감사합니다.
늘 재밌게 보고 갑니다요.
경기 침체 전에 실업률이 오르는게 맞는데 후행이라 안맞다고 하니 어이없네요. 브랜든님 이상한 소리에 너무 신경쓰지마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
우리 말에 빈 깡통이 요란하다라는
그리고 침체는 이미 터졌습니다. 이미 내수위주로 돌아가는 의류기업박살났구요 빅테크들은 돈잘버니까 더더욱 몰리고 나이키 스타벅스 주가보세요 이미 반영하구있습니다.
밖에 나가보면 상점들은 크고작은 상점들이 폐업 각 주차장마다 주말임에도 텅텅 비었음 고스트타운 처럼 코비드때보다 더 나쁨 사람들은 돈이 없어 음식외엔 아무것도 살수없음 경기침체 벌써 왔음 돈없음 다들 집구석 콕 돈없어 굶게 생겼음 현실은 각 주차장이 텅텅 주말에도 비었음
터질때 비로써 다들 난리 났다고 호들갑을 떨겠죠 ㅎㅎ
인간 심리는 변하지 않고 탐욕의 정점까지
가야 직성이 풀리는 ㅎ 역대 상승 잔치도 곧 설거지 할 타이밍이 도래 한다.
그때까지 마음껏 즐기자, 가자 더 ~ 더
일자리 추가 = 파트타임
좋은영상이에요 저도 장단기금리역전 이후 단기 금리인하를통한역전의해소, 경제취약성을 드러내는 규모있는 이벤트가 대형 하락장의 시작읗 알릴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트리거이벤트는 은행과 ai관련 기술주들을 모두 아우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 두개는 닷컴버블과 2008년위기와 비슷하여 뭔가 새로운 요인, 그러나 충분히 경고된 요인으로부터도 발생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억지로 미정부가 문제를 누르려고 하는 만큼 그 반동이 커질 텐데 모두가 대선 전후에 집중하고 있는 만큼 대선 전에 작은 부정적 이벤트에도 사람들이 민감하게 반응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변동성이 큰 장이 왔을 때 높은 변동성과 하락추세의 지속에 베팅하며 위아래로 발라먹을 준비를 열심히해봐야 겠네요
장기로는 맞는 이야기일 가능성이 크고 단기로는 변동성이 커서 잘 모르겠습니다.
이미 경기침체 다 덮고 있다
8월전에 미일에서 돈 다 빼라
게나고동나 금융위기 또는 큰 경기침체 얘기하는데 어찌 위기가 올수있을런지...진짜 큰 위기는 너도모르고 나도 모를때 오는법. 게나고동이나 다 경기침체 얘기하면 올것도 못오것다.
아직도 한국인들은 거시경제를 지표로만 해석하고 있다.
현재 미국의 재무부와 연준은 인플레와 고용에 대해서는 최우선 순위의 고려대상이 아니다. 미국의 달러패권과 금값, 비트코인, 탈달러화 추세가 그들이 고민하는 가장 중요한 핵심이다.
미국의 고용지표뿐아니라 인플레지표들도 금값과 오일값에 따라 그때그때 달라진다. 여기서 미국주가의 영향도 달러인덱스에 영향을 주기에... 간단히 지표들로만 미국의 현상황을 분석하려해선 안된다.
또 다른 하나는 중국의 상황인데 미국은 고금리로 중국 부동산 터뜨리려는 의도가 있으나 금융시장이 상대적으로 페쇠되 있는 중국에는 잘 먹히지ㅡ않고 오히려 일본과 한국같은 동아시아 나라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
미국의 금리는 딱하나만 지켜보면 된다.. 미재무부가 국채 발행을 확대하느냐 이고 그에 맞게 미국주식이 오르냐를 봐야 한다. 만약에 재무부가 돈풀고 미주가가 폭락할때면 미금리는 내려올수 밖에 없다. 그외의 지표들은 이미 아무런 참고가치가 사라졋다고 본다.
보통 6~12개 전에 침체기간을 겪고 침체를 인정할때가 절정의 침체시기 아닌지요??
뭐 데이터가 조작하는지 아닌지는 일반인으로선 알수가 없지....
그러나 우상향을 믿고 월급의 일부 현금을 보유하면서 꾸준히 지수형etf를 모아나가면 된다 (항상 고점 갱신할때마다 일부 익절로 현금 보유량도 늘리고....)
조작이 없더라도 데이터는 사실 통계 평균의 개념으로서 분명히 오차가 있을수 밖에 없다.
기관들이 얼마나 숏을 잡고 있는지 그 이유 등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언론 대동 해서 인플레이션이 맞냐락고 구라치고 달러 계속 찍어대고 있는데 당연히 혼동이오죠
정치에 관심없으면 헷갈리져 ㅋㅋ
저런 수치가 믿을 수 없는 게
경제가 이렇게 호황인데, 재정 부양책을 이렇게 강하게 쓴다?
경제가 호황이라는 뜻이 사람들 소득이 늘어난다는 뜻인데
거기다 재정 부양책으로 부스팅까지 하면서
인플레는 떨어지길 바란다??
뭘 믿어야함??
유튜브댓글에 반응하실필요없어요ㅋㅋ 물어뜯으려는 열등감덩어리들이많아서
잘봤습니다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잘 모르는 이들이 말이 많다
이건 진짜 진리다
오십 후반 살며 느낀바
경기침체 제발 좀 와서 금리가 대폭 인하되길...제작년부터 게나고동이나 주구장창 미국경기침체 얘기했는데 도대체 언제 경기침체오는거야...인디안 기우제 언제까지 계속될지...높은 금리때문에 못 살것다. 제발 좀 경기침체 좀 오길...이놈의 경제학자는 어디에 써먹을고...점쟁이한테 경기침체 언제오는지 물어보는게 나을듯.
왜 사람 들은 10년에 두번정도 오는 하락을 매일 맞추려고 각을 보고 있을까. 그냥 평소에 우상향타고 발라 먹다가 막상 떨어지면 그냥 물이나 타라. 130년간 우상향 하는 지수에먼 숏타이밍을 보냐 단타 스켈핑 발라 먹을거면 해선을 해야지
빠지면 50프로 빠지니깐요
그 빠지는 타이밍은 신만이 아니까요 ㅎㅎ 일단 금리 인하 시작하면 그때가 다가왔다고 봐야겠죠?
10년에 두번오는 시기가 향후 1년 안에 올거 같으니까 대비하는거죠. 님도 방장님 정도의 의견에 히스테릭 한거는 상방배팅 하면서 그만큼 불안하다는 방증이죠
우상향을 믿고 살 때는 주식이 저평가 되어있고 사람들이 패닉에 빠져있을 때임. 지금처럼 주식이 과매수 되어있고 고평가 되어있으며 초보들이 주식은 우상향이라고 주장할때가 주식시장에서 나와야 할 타이밍임. 모든 지표가 과매수 되어있다고 나오고 심지어 ai도 지금 시장은 과열 되었다고 말하고 있고 또한 금리마저 고금리인데. 주식이 상승한다고 이것을 쫒아서 살 필요가 없다 생각함. 이때 사면 재수없을 경우 10만원짜리 주식이 1만원까지 하락함.
그 10년이 코앞에 온거같으니까
다들 10년 내내 그거기다리는게
아니라
곧 뭐가 터질거같긴합니다.
모든 지표 마사지,,, 어떻게든 정권지켜라,, 이러다 한방에 훅감
노망난 대통령의 노망난 미국 데이터가 만들어 지나..
원래 좌파들은 짜집기를 잘하잖슴.. 데이터 거짓말하는건 그냥 장난에 불가. 한귝도 문통때 데이터로 장난질 많이 했죠.
아직 상승장임 부인할수없음
경기침체가 두렵나?
내스닥
빨리 선거(11월) 때가 오면 좋겠네요. 다음 대통령은 트럼프이니까..
연준이 금리 내릴때 장단기 금리 반전이 풀린다고 하셨는데 어케 풀릴까요 개인적으로는 장기금리 상승하면서 장단기 금리 역전이 풀리고 스테그플레이션 진입할거라 보는데요
연준이 금리를 내리기 시작하면은 반전이 풀린다는 이유는 단기 금리는 연방기금 금리를 따라가지만, 장기 금리는 연방기금 금리보다 미래 인플레이션 기대와 미래의 경제성장에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연준이 금리를 내리기 시작하면은
단기 금리는 바로 내려가지만, 장기 금리는 꼭 그렇지 않습니다. 그래서 연준이 금리를 내리기 시작하면 단기 금리가 더 빨리 내려가기 시작하니까 반전이 풀리는 걸로 예측하는 거죠. 만약에 더 알고 싶으시면, 밑에 링크 읽어 보시면 'Treasury Yield Curve and the Fed ' ('국채 수익률 곡선과 연준') 라는 섹션에 잘 설명해 줍니다
장기 금리가 상승할 것으로 예측하시면은 동료는 많으십니다. JPM CEO Jamie Dimond도 그렇게 생각하고, 미국 방송 CNBC에 채권 전문가는 장기 금리가 10% 넘을 걸로 예측합니다. 그러나 바로 올라가는게 아니고, 장기 금리도 몇 달 동안 내려갔다가 (어쩌면 3% 내로 내려갔다가) 높이 올라갈 거라는 예측이 많습니다. 왜냐하면은 미국 부채 문제 때문입니다. 저도 미국은 결국 스태그플레이션에 진입 될 것으로 생각해서 장기 금리가 처음에는 내려가기 시작했다가 나중에 많이 상승할 걸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www.investopedia.com/terms/t/treasury-yield.asp
@@TheNexusFinanceKR 원래 정상적인 시장이라면, 금리 내리기 시작하면 미래 인플레이션 기대로 화폐 가치 하락으로 장기 금리 채권이 상승하는게 맞지만 현재 연준을 보면 채권 시장을 거의 통제? 하다 싶은 느낌이라 장기 금리 기대치보다 많이 상승하면 채권 구매를 해서 금리를 적정선으로 떨굴것으로 봅니다, 미국은 정상적인척 하는 시장일뿐 어느 선을 넘으면 개입을 하기 시작함 프린터기 주인 특권, 패권이 바뀌지 않는 이상..
렛츠고 브랜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