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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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00:08 1절
백두산 정기 뻗은 삼천리 강산
무궁화 대한은 온누리의 빛
화랑의 핏줄 타고 자라난 우리
그 이름 용감하다 대한 육군
00:43
앞으로 앞으로 용진 또 용진
우리는 영원한 조국의 방패
앞으로 앞으로 용진 또 용진
우리는 영원한 조국의 방패!
01:01 2절
높은 산 거친 골짝 깊은 강물도
우리 용사 앞에는 거칠 것 없네
대한 육군 진격에 적이 있느냐
백천만 대군도 초로 같도다
01:44
앞으로 앞으로 용진 또 용진
우리는 영원한 조국의 방패
앞으로 앞으로 용진 또 용진
우리는 영원한 조국의 방패!
01:53 3절
자유 평화 정의는 우리의 정신
불의를 무찌르자 온 땅 끝까지
무쇠같이 튼튼한 넋과 사지는
대지를 뒤집고도 힘이 남는다
02:28
앞으로 앞으로 용진 또 용진
우리는 영원한 조국의 방패
앞으로 앞으로 용진 또 용진
우리는 영원한 조국의 방패!
추억이 새록새록 ㅎㅎ 힘들었지만 군대에서만 느낄 수 있었던 소소한 추억들
높은 산 기쁜골까지 안갈거야
논산 아침점호 PTSD 온다;(
ㅋㅋㅋㅋㅋㅋ 월수금 육군가 나머지 요일은 훈련소가 이렇게 번갈아 나오지 않나
@@Leo_1010_ ㅋㅋㅋㅋㅋㅋㅋ ㅇㅈ ㅋㅋ
나도 논산 15년 1월군번인데 훈련소에서만 불렀던 육군가 ㅅㅂㅋㅋㅋ 자대에서는 한번도 안불러봄ㅋㅋ
논산 25연대였는데 우리는 식당이동할때나 훈련장 가는길에 아리랑겨레 많이불렀음ㅋㅋ
난 또 뭣도모르고 ㅋㅋ당시에 논산에서 우리소대장이 여군이었는데 조금 귀여웠음ㅋㅋ근데 분대장훈련병,소대장훈련병 이딴거 뽑는다고 하길래 우리 생활관애들이 나를 분대장훈련병 추천하길래 생각을 하다가 소대장이 여군이었는데 소대장훈련병하면 뭔가 친하게 지낼수있지않을까 같은 멍청한생각에 이왕 하는거 소대장한테 가서 소대장훈련병 시켜달라 했다가 진짜 뽑혀서 이동할때마다 인솔 개 ㅈ같았음 씨발;;ㅋㅋ 근데 나중에 진짜 소대장훈련병 하면서 소대장이랑 친해져서 퇴소하고 자대가기전에 연락처 받아서 자대에서 한번씩 전화하고 안부묻고 지내다가 전역하고 몇번 만남ㅋㅋ요즘은 연락안한지 조금됐는데 그래도 아직 연락하고 지냄ㅋㅋ조금 신기하긴함 벌써 10년 지났는데 시간빠르네ㅋㅋ
분명 훈련소는 물론이고 전역도 한지 좀 됐는데 백두산~ 하는 순간 손이 벌벌 떨린다...
장성한
국민이 라면
누가 해야지 요
조국
대한민국 대단합니다
싫다고
아니하면
누가 합니까?
하고나면
대한민국 대단합니다
하고.대한민국
국민이 내가지금
살고. 살아왔고
또. 살아가야 할
이 대한민국
초첨단의 임무를
했다라는것을
자유민주주의 투쟁이다
우리는 영원한 고기방패~!
엣날 생각나네
무쇠같이 튼튼한 🎵~~
앞으로 앞으로 용산 또 용산으로
까부수자까부수자
아~~~조으다 육군가 ""
아하 그렇구나! 이 묘~~한 매력의 가사와 POWER ~~~~~ 🎵🥰😁
엄지 처억 ""
공군가 야무지게 부탁드립니다
제발 아미타이거 이지랄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