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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휴~~~~~ 나때는 이런 정보통이 없었다.ㅠㅠ... 해외간호사 지인도 없고~ 맹목적이었고~~~ 일그만두고 공부해서 보건교사가 되었지만... 하여간에. 대학병원은 경력만 쌓고 있을게 못되고 딱 필요한 경력과 경험 쌓아서 나가 내것을 챙겨 자리잡는것이 이득이라고 봐요~~한국 대학병원에서 경력쌓아봐야~ 우리나라는... 레지던트들은 햇병아리에서 성장해서 자리잡는것을 보고 여유와 사회적 지위얻는것을 보는데, 그걸 제자리에서 바라보는 느낌이었음.. 경력이 차도 고생하는 3교대 간호사이고..우리나라처럼 훌륭한 간호사들을 대접해주지 않는 시스템에서는~ 우직하기보다 현명하게 챙겨야한다는 생각이네여~~
정보도 잘 없을때에 보건교사 하신 것도 대단하세요!! 요즘 간호학과생들 보건교사 하고싶어도 교직이수 티오도 적고 교직티오도 적어서 다들 꿈만 꾸는데...고생 많으셨어요~~👍👍
영어 회화 잘하고 싶은데 막상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을 말하려고 하면 머릿속에서 문장이 안만들어지는데 이런건 어떻게 극복(?) 하셨나요?
많이 뱉으세용 !
Be동사가 뭔지도 모르는데 노베이스 오픽 IH 받은 입장으로써 도움 드려요!1. 영어 자막 있는 연설? 보면서 따라해요! 5분짜리 영상을 안보고 똑같이 따라 할 정도로요2. 똑같이 따라 한다면 그때부터 매일 샤워 하면서 그 연설자의 행동과 말투 그리고 목소리까지 따라 해봅시다!3. 완벽하다 생각하면 그때부턴 침대에 혼자 있을때 내 머릿속에 말들을 영어로 해봐요! 당연히 말로 표현 하구여! 틀려도 괜찮으니까요!4. 그러면 완성입니당
개인적으로 benedict cumberbatch의 Dear Eva를 맨날 따라 했어요!!
preply같은 회화영어 추천드려용
한국어로 생각하고 말하는거라서 그러는데 영어식으로 생각하고 말하는걸 따로 키우셔야됨. 그니까 머리에서 한국어문장 만들고 영어하면 엄청 버벅이는데애초에 영어식으로 말하는걸 다시 배우는게 훨씬 나아요
으휴~~~~~ 나때는 이런 정보통이 없었다.ㅠㅠ... 해외간호사 지인도 없고~ 맹목적이었고~~~ 일그만두고 공부해서 보건교사가 되었지만... 하여간에. 대학병원은 경력만 쌓고 있을게 못되고 딱 필요한 경력과 경험 쌓아서 나가 내것을 챙겨 자리잡는것이 이득이라고 봐요~~
한국 대학병원에서 경력쌓아봐야~ 우리나라는... 레지던트들은 햇병아리에서 성장해서 자리잡는것을 보고 여유와 사회적 지위얻는것을 보는데, 그걸 제자리에서 바라보는 느낌이었음.. 경력이 차도 고생하는 3교대 간호사이고..
우리나라처럼 훌륭한 간호사들을 대접해주지 않는 시스템에서는~ 우직하기보다 현명하게 챙겨야한다는 생각이네여~~
정보도 잘 없을때에 보건교사 하신 것도 대단하세요!! 요즘 간호학과생들 보건교사 하고싶어도 교직이수 티오도 적고 교직티오도 적어서 다들 꿈만 꾸는데...고생 많으셨어요~~👍👍
영어 회화 잘하고 싶은데 막상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을 말하려고 하면 머릿속에서 문장이 안만들어지는데 이런건 어떻게 극복(?) 하셨나요?
많이 뱉으세용 !
Be동사가 뭔지도 모르는데 노베이스 오픽 IH 받은 입장으로써 도움 드려요!
1. 영어 자막 있는 연설? 보면서 따라해요! 5분짜리 영상을 안보고 똑같이 따라 할 정도로요
2. 똑같이 따라 한다면 그때부터 매일 샤워 하면서 그 연설자의 행동과 말투 그리고 목소리까지 따라 해봅시다!
3. 완벽하다 생각하면 그때부턴 침대에 혼자 있을때 내 머릿속에 말들을 영어로 해봐요! 당연히 말로 표현 하구여! 틀려도 괜찮으니까요!
4. 그러면 완성입니당
개인적으로 benedict cumberbatch의 Dear Eva를 맨날 따라 했어요!!
preply같은 회화영어 추천드려용
한국어로 생각하고 말하는거라서 그러는데 영어식으로 생각하고 말하는걸 따로 키우셔야됨. 그니까 머리에서 한국어문장 만들고 영어하면 엄청 버벅이는데
애초에 영어식으로 말하는걸 다시 배우는게 훨씬 나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