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알게됐는데, 진영논리 벗어나서 맞는 말 하려는 몇 안되는 채널이라 너무 좋습니다. 구독 누르고, 모든 영상 정주행 했는데, 정말 몇 가지 제외하고는 저랑 생각이 너무 비슷하시네요. 근데 이렇게 줏대 있는 얘기를 하면, 구독자가 잘 안모인다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ㅠ 사람들 성향도 그렇고, 유튭 알고리듬도 그렇고, 진영논리에 베이스를 안두면 구독자 늘기가 힘든 것 같아요. 미국도 PC가 난리라, 저도 사람들 만나서 잘못된 걸 잘못됐다고 하면, 결국 좌/우 둘 다로부터 욕먹거든요; 그래도 계속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벨기에의 경우 싱글맘 비율이 엄청나서 대부분 극심한 스트레스를 겪고 있다고 나와있음. 스트레스와 어떠한 분노를 가지고 있다고 나왔는데, 이정도 수준이면 현대 너무 자유분방한 연애와 책임 없는 쾌락은 이제 사회에서 어느정도 규제를 하거나 분위기를 만들어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런식이면 국가의 존재 자체가 사라질 것 같다
@@비정상판독기 벨기에 재산이 부족함 없는 수익 좋은 직장에 다니는 남자를 상대로 한 연구였고 겉 보기에 멀쩡했지만 스트레스 수치와 분노 수치가 높았고 여러 정신 질환이 있었죠 대부분 참가자들이 자각을 못했죠 그래서 정신적으로 외벌이 미혼모의 경우 아이들에게 있어서 고아나 다름 없죠
미국에서 발표한 근거자료는, 아버지의 중요성에 대한 근거자료로도 쓰일수도 있겠지만, 보편적으로 아버지가 없다면 생계를 유지하기위해 어머니가 일을 하러 나갈테고 아이에 대한 케어가 이루어지지못할테니 그로인해 비교적 방치된 아이들이 문제 요소에 노출되거나 접근될 가능성이 더 큰 근거로 보는게 더 정확할 것 같습니다.
거기에 우리는 유럽, 미국처럼 지속적으로 인구유입이 되는 나라도 아니라서 10년만 지나도 현 2030세대의 절반 수준인 0-19세가 사회에 진출하면 신규유입 세금이 절반으로 줄어들겁니다. 한마디로 돈낼놈은 없고 복지대상은 늘어난다는거죠. 근데 그 복지에서 여성1인가구는 빠질겁니다. 표도 안되고 가족도 없어서 영향력이 없으니까.
저도 아버지 없이 자라서 아버지한테 배워야할 것들에 대해서 많이 부족함을 느끼고 자랏어요. 남성으로서 최악이였던게 어머니의 영향만 받고 자라다 보니까 여성의 방식으로 행복을 추구하면서 자랐다고 할까요. 그러다 보니 연애시장에서 가치가 매우 낮은 사람이였죠. 다행히 신체적으로 피지컬이 좋아서 지뢰밭사이로 다녔어도 잘 피했던 운이 조금 작용한거 빼고 여튼 한 아이가 자라려면 아버지의 남성성과 어머니의 여성성이 둘 다 필요한것 같습니다.
저런 자료 수집 하려면 시간이 꽤 걸렸을텐데 고생하셨습니다. 잘보고 가요. 아래 꼴페미 두마리 있네요 ㅋㅎ 지금이야 채널 구독자, 조회수가 낮아서 잔잔한 편이지만 점점 사람들 많아지면 여기도 엄청 시달리겠네요. 주인장님 멘탈과 논리보면 알아서 잘 후려팰듯 하지만... 응원합니다.
전 아이가 생기려면 남녀가 만나야 하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해요. 우리 아버지는 어머니에겐 별로였던 사람이었고 자녀들에게도 그리 좋진 않았지만 그래도 당신이 스스로 일궈낸 삶이 있는 분이셨기 때문에 그걸 보면서 배우고 또 그런 분이 아버지여서 든든한 것도 있었거든요. 0: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통계자료를 잘 보았습니다. 아버지의 상징이 선악구분의 역할을 담당하는 것이고 어머니의 역할은 사랑(포용)의 역할이겠죠.. 그래서 아버지가 없으면(있어도 역할을 못하면 없는니 만도 못하지만) 자신들의 행동에 대해 선악의 구분이 힘들거나 학교의 교육에 의해서 배워야 되는데 빈도로 보면 집에서 어릴때부터 아버지와 접촉하면서 몸으로 배우는 것이 가장 중요하죠... 그래서 집안의 아버지가 있느냐 없느냐가 사회생활에서 옳바르게 나가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자료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벤 샤피로가 언급했듯이 미국의 경우 아버지가 없는 흑인 가정의 확률이 압도적으로 높고 그 자녀들 또한 범죄에 노출될 확률이 높습니다. 샤피로는 그들의 "인종"이 아닌 "문화"의 문제로 보고 있으며 특정 부모성별의 문제로 볼지는 같은 통계를 어떻게 해석하냐에 따라 상이하겠습니다.
bias가 있어보이네요. 해당 통계의 single mother은 계획되지않은 임신을 통해 출산한 아이들에 대한 통계인것같고 이혼한 가정의 통계도 포함되어있어보이는데, 직접 계획하고 임신한 single mother의 최근 통계에서는 양부모 가정과 아이들의 well being에 큰 차이가없다는 결과가 있습니다.. 결국 계획과 무계획의 차이, 불화가 있냐 없냐의 차이인듯하네요
아버지가 하는 역할인 bad cop 역할을 엄마는 사회적으로나 커뮤니티적으로 하기 힘듬.. 그리고 그렇게 하다가 지탄을 받기도 하고.. 결국 가정의 규율이 무너지고 싱글맘엄마는 마치 작은 고양이 키우듯이 딸이든 아들이든 무조건적인 지원만 하게 되는거지.. 양부모가정에서는 충분히 가능하고 엄마의 인기도 매우 좋아짐. 반대로 엄마"만" 있다면, 그 아이는 명백한 규율이 있는 사회에 적응을 못하고 도태되거나 아주 삐뚤어지는 것임..
핵가족이 부양할 사람이 많고, 인원이 많은 만큼 개인공간이 적어져 마찰이 날 확률도 높지만 공동의 위기를 해결하거나 특히 육아에 있어선 아주 좋은 것 같음... 엄마 아빠 뿐만 아니라 경험 많은 할아버지 할머니가 잘못된 육아를 바로 잡아주기도 하니까 또 아이 입장에선 할아버지 할머니 삼촌 등등 부모뿐만 아니라 든든한 보호자들이 더 많아서 심리적으로 의지할 곳도 많고
비혼출산은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아빠가 부득이하게 돌아가시거나 한 경우라도 아이는 엄마의 이야기를 통해 아빠가 날 얼마나 사랑했는지 그것을 느끼며 자랄 수 있지만, 사실 영상의 통계에서도 볼 수 있듯이 아버지의 부재에 대한 측면에서는 채워주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하지만 비혼출산은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외간남자의 정자를 가지고 아이를 출생한다는 것인데 그렇게 태어난 아기가 자라면서 느낄 상실감은 말로 설명할 수 없을 것입니다. 엄마와 아빠가 부부관계를 통해 아기를 낳는 것은 만고불변의 법칙입니다. 우리 인류는 모두가 그렇게 아이를 낳았습니다. 아기가 자랄 정서적, 물리적 안정감은 그렇게 형성되는 것입니다. 아이는 남자와 여자가 만드는것이고 그 아기는 부모 모두를 필요로 합니다. (엄마아빠의 역할은 확연히 구분됩니다. 엄마가 아빠처럼 할 수 없고 반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상실한 한쪽 부분은 채우지 못한 채 그대로 자라게 됩니다.) 하지만 우리의 욕심으로 모르는 남자 정자로 아이를 갖는다면 그건 굉장히 부적절한 경우입니다. 왜냐하면 말 그대로 자신의 기원이 어디서부터인지 알수가 없기 때문에 혼란을 겪을것이 분명합니다. 물론 페미들이 우기는 것처럼 폭력적이고 좋지 못한 모습들만 보이는 아버지보다 차라리 엄마혼자 낳아서 키우는게 나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아주 소수의 경우이고 실패한 케이스입니다. 정상적인 인격을 가진 엄마 아빠에게서 태어난 아이는 비혼출산, 비성관계출산 같은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이것을 법으로 제도화해서 허용해주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모든 아이들은 엄마 아빠를 가질 권리가 있습니다. 비혼출산은 여자의 욕심으로 아이에게 해소될수 없는 본질적인 궁금증과 공허함만을 안겨줄수밖에 없습니다. 아무리 괜찮다 아니다 라고 자위해도 현실이 그렇습니다. 이런 글을 쓰면 페미들은 어이없게도 자궁없는 사람들은 얘기하지 말라고 우기지만 출산에 관하여는 남녀 모두가 자신의 의견을 개진할 수 있고 또 저는 백일된 아기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그렇기에 저는 비혼출산을 더더욱 반대합니다. 자기욕심으로 아기에게 큰 상처를 남기자는 주장입니다. 실제로 아기를 낳고 키워보면 비혼출산을 주장하기 어렵습니다. 젊은시절 선동되어서 자신만의 잘못된 가치관에 빠지고 비혼출산을 하면 아기를 행복하게 키울 수 있다고 착각하지만, 실제로 아기를 낳고 백일도 안된 갓난아기를 남의손에 혹은 기관에 뺑뺑이 돌려가면서 보내고 엄마는 일하러 간다면 아기는 말할 수 없는 공허함에 올바르게 자라기 어려울겁니다. 이건 뇌 과학자들도 이야기하는 팩트입니다. 남자가 없으면 애 낳지 마세요. 인격적인 부모가 있어야 아이는 올바르게 자랍니다. 이건 노력으로 어쩔 수 없는 인간 본성의 부분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통계를 볼때 전체 값에서 비교 할 수 있으면 더 좋겠습니다. 예) 전체 가구중 싱글맘 가정이 10%이고 양부모 가정이 80%이다. 그런데 범죄자 비율이 싱글맘가정이 70%이고 양부모 가정은 20%이다. 따라서 싱글맘 가정의 범죄율이 28배 더 높다(10% × 8 = 80%. 따라서 70% ×8 = 560%. 560% ÷ 20% = 28. 따라서 28배)
폭력적이고 가족과 소통하지 못하는 아버지들이 오히려 자식에게 안좋은 영향을 주었기 때문에 그런 논의도 나왔던거 아닐까요? 좋은 아버지, 좋은 남편이 될 준비가 된 좋은 사람과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자 하는것은 많은 사람들의 염원이지만 누구나 그런 가정을 이룰 수 있는 것은 아니니까요.. 그런 가정을 못 이루게 된다면 차선책으로 비혼 출산이라도 선택하게 되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그건 정말 자기가 하는싶은대로만 하는 차선책이고 아이를 정말 생각한다면 그런 폭력적이고 소통하지 못하는 남자와 결혼하고 가정을 꾸리고 아이 낳는걸 하지 않겠죠 애초에 남녀전부다 자라온 환경을 보면 거의 7할을 정답이 보이기마련입니다. 알아서 걸러내야하고 못걸러내고 아이를 가지게된다면 아이에게 못된 아빠를 선물한거나 마찬가지죠 이건 남녀 성별을 바꿔도 똑같습니다 자기 자식을 위한다면 내 배우자가 어떤지 자식에게 어떤 영향이 갈지고 고려를 충분히 해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물론 대부분 가정이 세대교체가 안된 기성세대 부모들이라 이게 시대의 흐름이랑 상반된거기도 하지만요~
형 해석이 잘못됐어 7분 36초부근에서 감옥에 수감된 아이들의 16프로밖에 안되는 수치가 양부모가 없다고 그랬는데 그건 양부모가 없는 아이들의 절대치가 편부머아이들의 절대치보다 작아서 그런걸수 있잖아 그래서 양무보가 없는 아이보다 편부모아이들의 범죄율이 높다는건 잘못된 해석같아
돈 여유있는 사람이 비혼을 선택할 권리가 있는 것이지, 돈 없는 사람은 생존을 위해 결혼 반드시 해야만 하죠. 혼자 살아도 17평 아파트 + 노후 준비자금 (운 나쁘게 여자가 더 오래 살죠) + 부모님 약간 서포트는 필요하죠. 얼마 필요할까요? 1. 17평 지방 아파트 = 2억~3억 2. 노후 65세 은퇴 후 90세까지 산다고 가정하면 한달 100만원 × 12개월 × 25년 = 3억 3. 부모님 한분당 2500만원만 잡아도 5천만 총 5.5억 ~ 6.5억이네요. 현재 물가 기준인데 물가는 계속 오르니까 8~10억은 필요할 듯 싶네요. 집 안 산다고요? 평생 월세 내고 이사 다니는 돈이 훨씬 많이 깨집니다. 이런 큰 돈을 혼자서 모을 능력자만 비혼이 가능한 것입니다. 반면 결혼하면 비용 절감이 되어서 좀 더 괜찮고요
이번 영상을 보면서 범죄와의 전쟁에서 하정우가 '허튼짓하면 호로자식 되는겁니다' 할때 그냥 목숨으로 겁박한다 생각했는데 이미 그들은 경험으로 그것이 자녀에게 미치는 영향을 알고 있었나? 6.25 이후 편부모로 인한 그들도 피해자인가? 여러가지 생각을 함 신기게 사람이 동일한 말을 들어도 본인의 경험 지식에 의해 받아들이는것이 다르다. 후임에게도 자녀에게도 잔소리보다는 다양한 경험이 우선이 아닐까? 고뇌와 힘든 경험을 시키는게 좋은걸까? 그래서 호부에 견자가 나오게 방치하는 것인가? 아씨 오늘도 고뇌가 한가득이네; 동년배일듯 한데 책임지세요ㅋㅋ
해당주제에 미국지표는 별로 설득이 안되는게 두 나라는 일단 여자들이 너무 달라요 엄마들이.. 한국은 어머니 한분이 다수의 자식들을 단정하게 키워내는경우가 너무 많았어서 멀리서 특이한 경우 볼필요도없이 당장 내 옆집만해도 어머니 혼자서 자식둘다 서울대보내신분있어요 심지어 공부하신분도 아니고 야채장사유통 하시는분이예요 미국싱글맘들보면 생각은 투쟁적이고 행동은 무기력해보였어요 뭔가 반대가됐죠? 저 사례의 해당가정들은 싱글맘을 하고싶어서이기보다 아버지를 원하지만 아버지역할 할사람이 너무 개차반이라 혹은 어린시절 애는 생겼는데 아버지 역할을 버리고 튄 가정의 자녀들이 다수를 차지할거예요 이런가정은 충돌이나 분쟁으로 형성된 하류의...가정들일것이고요 이런 미국의 엄마들이 아이들을 안정적으로 키울수있을까요? 그리고 중요한건 아버지를 원하지만 싱글맘이 되어버린 집이랑 아버지가 처음부터 배제된 집은 천지차이예요
공감함. 근데 그건 우리 부모님 세대의 일부 여자들이고.. 요즘 보면 아마 미국이랑 비슷하게 흘러 갈 듯. 난 요즘 페미니즘에 찌든 한국 여자 부류들이 결혼해서 애 낳는 것도 애한테 못할 짓이라고 생각함. 상식적으로 마음대로 낙태하다가 애 하나 낳고 키우겠다고 하는 페미니스트가 제대로 애를 키울 수 있겠음? 양육은 부모로서의 책임감과 희생을 동반하는 건데, 이런 걸 자기 편한 대로 선택하겠다고 하는 것부터가 결격사유가 있는 거임. 그래서 미국지표를 들고 오는 것도 '요즘 여자'들을 설명하는 걸로는 잘 맞는 거 같긴 함. 당장 사유리만 봐도 사유리는 정말 심사숙고 하고 내가 2인분, 혹은 그 이상을 하겠다고 결정한 건데, 요즘 페미니스트들은 1인분 조차 하기 싫어하는 인간들이 사유리를 보고 국가와의 결혼을 선언. 애도 생각도 안하고 공동체도 생각 안 하고, 남자가 필요 없다는 걸 보여주기, 페미니즘 사상 하나만을 위해 나머지 모든 것들을 이용하는 이기심이 그대로 나타남. 정상이 아님. 걍 사이비 종교 그 자체. "미국싱글맘들보면 생각은 투쟁적이고 행동은 무기력해보였어요 뭔가 반대가됐죠?" 이게 한국 페미니스트들을 설명해주는 너무 완벽한 문장이잖아요. 운명은 본인의 손으로 쟁취해야 하는데 남자가, 혹은 누가 해주길 바라는 마인드. 본인 몸의 아이 또한 하나의 인격체로 생각 안 하고 기생세포로 보는 마인드. 그런데 아빠에게는 돈 달라고 하는 그런 사람들. 물론 이런 여자들 중에 아빠가 쓰레기인 사람들도 있겠죠. 아빠가 폭력을 휘두른다거나. 근데 그게 본인이 쓰레기인 걸 정당화해주지는 못 함. 그런데 과연 그런 마인드를 가지고 사는 책임감이 뭔지 배우지 못한 요즘 페미니즘에 찌든 여자들이 싱글맘이 감당해내야 하는 두 배 그 이상의 희생을 할 수 있을까요? 물론 확률적으로 그런 슈퍼우먼이 있을 수는 있죠. 실제로도 있구요. 근데 그 사람이 전업주부+독박육아+독박가사에 부들대면서 인생을 체리피킹으로 살아가는 무책임 무지성 페미니스트일 확률은 0일 거라고 자신할 수 있습니다. 야채장사 하면서 밤에 투잡 쓰리잡 뛰어서 아이를 훌륭하게 키워내는 일은, 독박육아 독박가사에 부들부들 하면서 이해타산 따지고 체리피킹 하는 분들이 결코 해낼 수 없는 일이니까요. 그런 슈퍼우먼들은 그냥 남자 여자를 떠나서 인간 자체가 책임감 덩어리거든요. 대단한 분들이죠. 요즘 한국 페미니스트들 걔들 진짜 싱글맘들한테 가서 한 번 이야기 해보라고 해요. 님이 말한 그 사람들 인생 어떻게 사는가. 독박육아+독박가사+독박벌이 다 하는 사람들인데, 당신 주위에 슈퍼우먼이 하나 있었다고 모든 여자가 슈퍼우먼인 건 아닙니다. 그리고 한국 페미들은 얼마나 멍청한지 사유리 하나 보고, 여자들도 모두 슈퍼우먼이 될 수 있어 ㅇㅈㄹ 하고 있구요. 당장 바로 전까지 독박육아+독박가사 욕하던 인간들이. 이런 사람들이 애를 낳으면 저 편부모 가정 스탯 나오게 되는 겁니다. 그러다가 본인 자궁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하면서, 자궁 안의 아이를 세포에 불과하다고 마구잡이로 낙태하던 페미들이 갑자기 남자들에게 이 아이는 너의 아이다 책임져라 주장하기 시작하죠. 전혀 설득력이 없죠. 모순이니까요. 영상에 나온 미국 통계가 개판난 이유가 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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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여자들아....
니들이 싱글 맘이 되든 말든 난 알 바 아닌데
정부한테 보조금+수당은 요구하지 마라~~~
아빠볼때마다 매우신기했던게 ㄹㅇ살면서 힘들어하는 모습을 단한번도 본적이 없음...
커서 깨달았다 아빠라는 존재는 가족들 앞에서 애써 웃어보이는 사람이라는걸
어릴때는 마냥 무섭고 어려웠는데 커서 마주하니 아빠만큼 좋은 술친구도 없드라
저도 아버지에 대해 좋은 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았는데 아버지가 제 앞에서 우신적이 단 한번도 없었네요
40살 먹고 아버지를 보니 울엄마만큼 비위맞추기 힘든 여자가없음
이번설날에 소고기 먹으면서 엄마욕했음 ㅋㅋ
나도 너무 무서워 솔직히 올해 전까지는 막연하게 사회가 어느 정도 댓가를 치루겠지 했는데 출산율 보고나서도 정부가 취하는 제스쳐를 보니까 왠만한 댓가로는 안끝날거 같음
솔직히 이쯤되면 여가부가 일부러 사회문제를 만들어서 자기들 일 거리를 연명하는 게 아닌가 싶어요
저출산이 거의 다이빙 하듯 급락하면서 악화되었는데도 진짜 신기할 정도로 출산율이나 그로 인한 미래의 불확실성, 부정적 영향에 대해 방송도 미디어도 전문가도 별로 언급 안하고 조~용 히 넘어가는 분위기네요.
@@강경훈-q3e 외면할 수 밖에 없죠... 지들 스탠스에 상반되는 거니까
@@강경훈-q3e 어짜피 지들은 대가치를 때쯤 되면 뒤지고 없어서 그런거 아님?ㅋㅋ
여성가족부 이름을 바꿔야죠.
결혼가족부로 바꾸고
50:50 양성이 동일하게 직원을 둬야
그나마 욕은 덜 먹을 듯
어머니는 나를 누구보다 중요한 존재처럼 키워주신다면,
아버지는 나를 누구보다 올바른 존재처럼 가르쳐주신다.
아이들은 아버지의 규율에서 비롯된 절제를 배우게 되는데, 스스로의 판단이 성숙해지기 위한 필수 과정입니다. 다들 경험해보셨겠지만 순응과 반항 혹은 타협의 경험 이후 건강한 독립심이 생성되기 위해선 아버지의 역할이 훨씬 중요하죠.
많은 싱글맘 가정의 발생 서구권에서 베타남이 많이 늘어난원인
우연히 알게됐는데, 진영논리 벗어나서 맞는 말 하려는 몇 안되는 채널이라 너무 좋습니다.
구독 누르고, 모든 영상 정주행 했는데, 정말 몇 가지 제외하고는 저랑 생각이 너무 비슷하시네요.
근데 이렇게 줏대 있는 얘기를 하면, 구독자가 잘 안모인다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ㅠ
사람들 성향도 그렇고, 유튭 알고리듬도 그렇고, 진영논리에 베이스를 안두면 구독자 늘기가 힘든 것 같아요.
미국도 PC가 난리라, 저도 사람들 만나서 잘못된 걸 잘못됐다고 하면, 결국 좌/우 둘 다로부터 욕먹거든요;
그래도 계속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저는 아버지 있는 집안 애들이 부럽더라고요.. 특히 사회에서 성공한 아버지를 둔 아들들은 확실히 다르더군요, 아들은 아버지를 보고 배웁니다 그래서 늘 느끼죠.. 세상은 불공평하다 공평할 수 없으니 못난 환경에 자란 자녀일수록 더 노력해야 한다고 느낍니다
아이가 7세 전후로 사회화가 진행되는데 그때 아빠로부터 배운다고 합니다.
@@성균김-b4h 어떻게요
@@푸식 글쎄요 아빠의 모습을 따라하면서 배우지 않을까요? 저도 자세히는 모르겠네요
허들을 넘어보세요. 사회적으로 성공하고 인품이 훌륭한 아빠가 되시길..
본인 뿐 아니라 새로 만든 가정도 행복할거에요. 응원합니다
나는 아버지를 가장 존경하는 사람으로서
아버지께 가족을 부양해야 한다는 책임감.
힘든 사회생활과 4명의 자녀들을 챙기는 성실함.
씁쓸함과 힘든것을 속으로 삼기는 인내와
내가 정도를 이탈했을 경우 회초리로 바로 잡아주실거라는 믿음이 있었기에 사람구실 할 수 있었다.
벨기에의 경우 싱글맘 비율이 엄청나서 대부분 극심한 스트레스를 겪고 있다고 나와있음. 스트레스와 어떠한 분노를 가지고 있다고 나왔는데, 이정도 수준이면 현대 너무 자유분방한 연애와 책임 없는 쾌락은 이제 사회에서 어느정도 규제를 하거나 분위기를 만들어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런식이면 국가의 존재 자체가 사라질 것 같다
기혼/비혼/출산/비출산을 떠나 전국민 상대 올바른 양육법, 부모교육에 대한 의무교육 도입이 필요해보여요
국가에서 국민의 연애, 피임 여부를 규제하는건 불법 낙태나 유기, 인권침해 논란 뭐 이런 부작용이 있을게 뻔해서.. ㅠㅠ
북한과 같은 사회가 되지 않을까요?
위대한 어버이 수령 한 분만 있고,
싱글맘을 위한 탁아소가 있는
거대한 사회적 양육체제.
여기서 핵심은 남자들은 곡갱이 들고
아오이~~
피임이 얼마나 간단한 세상인데 책임없는쾌락이라니... 현실과 동떨어진 생각임
@@user-ri73bdis88h7 피임이란게... 100%는 아니니깐... 그마저도 잘 안하는 사람들도 분명 있으니깐
@@비정상판독기 벨기에 재산이 부족함 없는 수익 좋은 직장에 다니는 남자를 상대로 한 연구였고 겉 보기에 멀쩡했지만 스트레스 수치와 분노 수치가 높았고 여러 정신 질환이 있었죠 대부분 참가자들이 자각을 못했죠 그래서 정신적으로 외벌이 미혼모의 경우 아이들에게 있어서 고아나 다름 없죠
결혼할때도 편모가정은 피하는게 현실이고
이걸 편견이라고 할 사람도 있겠지만
편견은 결국 오랜 시간 축적된 데이터의 결과이기에 틀린것이 아니다
1만년 전 인류와 지금의 인류의 특성이 같고, 기록을 한지 5000년 지난 현재 왜 그런 여자에 관련된 속담이나 관습이 있는 이유가 이 문명을 유지 시키기 위해서 라고 볼 수가 있죠.
편견 색안경은 과학입니다
@@비정상판독기 특이한 케이스 하나를 통계로 만들려는 능지 ㅋㅋㅋㅋㅋㅋ
@@비정상판독기 비혼출산하면 편모가 아니라는 니 능지부터 ㅋㅋㅋㅋㅋ
미국에서 발표한 근거자료는, 아버지의 중요성에 대한 근거자료로도 쓰일수도 있겠지만, 보편적으로 아버지가 없다면 생계를 유지하기위해 어머니가 일을 하러 나갈테고 아이에 대한 케어가 이루어지지못할테니 그로인해 비교적 방치된 아이들이 문제 요소에 노출되거나 접근될 가능성이 더 큰 근거로 보는게 더 정확할 것 같습니다.
소득수준 보정한거고 싱글파더, 고아와 비교해서도 월등히 높다고 하잖아요.
정부지원을 바라지마세요...
머릿수 제일 많은 5060세대가 그쯤되면
노인이 되서 각종 예산이 그쪽에 쓰기도
바쁠겁니다. 1인 1표의 국가인걸 잊지마세요.
거기에 우리는 유럽, 미국처럼 지속적으로
인구유입이 되는 나라도 아니라서
10년만 지나도 현 2030세대의 절반 수준인
0-19세가 사회에 진출하면
신규유입 세금이 절반으로 줄어들겁니다.
한마디로 돈낼놈은 없고
복지대상은 늘어난다는거죠.
근데 그 복지에서 여성1인가구는 빠질겁니다.
표도 안되고 가족도 없어서 영향력이 없으니까.
아버지의 존재 자체가
초자아 형성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는 걸 여실히 보여주는 통계인것 같습니다.
저도 아버지 없이 자라서 아버지한테 배워야할 것들에 대해서 많이 부족함을 느끼고 자랏어요. 남성으로서 최악이였던게 어머니의 영향만 받고 자라다 보니까 여성의 방식으로 행복을 추구하면서 자랐다고 할까요. 그러다 보니 연애시장에서 가치가 매우 낮은 사람이였죠. 다행히 신체적으로 피지컬이 좋아서 지뢰밭사이로 다녔어도 잘 피했던 운이 조금 작용한거 빼고 여튼 한 아이가 자라려면 아버지의 남성성과 어머니의 여성성이 둘 다 필요한것 같습니다.
사춘기 이후 아들에게 가장 유해한건 어머니다..
저런 자료 수집 하려면 시간이 꽤 걸렸을텐데 고생하셨습니다. 잘보고 가요.
아래 꼴페미 두마리 있네요 ㅋㅎ
지금이야 채널 구독자, 조회수가 낮아서 잔잔한 편이지만 점점 사람들 많아지면
여기도 엄청 시달리겠네요. 주인장님 멘탈과 논리보면 알아서 잘 후려팰듯 하지만...
응원합니다.
그래도 여자 입장에서 자신들의 입장을 공유하는 건 좋다고 봅니다. 아무 내용도 없이 욕하는 애들은 일찍이 다 차단시켜서요 ㅋㅋ 개인적으로 유튜버가 특정 사용자가 아예 제 영상을 못 보도록 차단하는 기능이 있으면 좋겠네요.
이제 지금 보면 오히려 엄청 상승할듯 ㅋㅋㅋ
매우 유익한 내용입니다.
막 힘이 솟네요.
요즘 한국 돌아가는 꼬락서니가 너무 너무 걱정스럽습니다.
전 아이가 생기려면 남녀가 만나야 하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해요. 우리 아버지는 어머니에겐 별로였던 사람이었고 자녀들에게도 그리 좋진 않았지만 그래도 당신이 스스로 일궈낸 삶이 있는 분이셨기 때문에 그걸 보면서 배우고 또 그런 분이 아버지여서 든든한 것도 있었거든요.
0: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20대인데도 모솔인 이유가 이거구나. 연예인도 좀 생겼다고 하는 남자들도 눈에 안 참. 누군가에게 여자로 보이고 싶어하지도 않았음. 너무 강인한 남성성을 학습한 거 같다 ㅋ 눈만 높아서 결혼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좋은 통계자료를 잘 보았습니다.
아버지의 상징이 선악구분의 역할을 담당하는 것이고 어머니의 역할은 사랑(포용)의 역할이겠죠.. 그래서 아버지가 없으면(있어도 역할을 못하면 없는니 만도 못하지만) 자신들의 행동에 대해 선악의 구분이 힘들거나 학교의 교육에 의해서 배워야 되는데 빈도로 보면 집에서 어릴때부터 아버지와 접촉하면서 몸으로 배우는 것이 가장 중요하죠... 그래서 집안의 아버지가 있느냐 없느냐가 사회생활에서 옳바르게 나가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자료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모님 다 계신집안이 당연히 정상적으로 자라지...너무 당연한 결과
벤 샤피로가 언급했듯이 미국의 경우 아버지가 없는 흑인 가정의 확률이 압도적으로 높고 그 자녀들 또한 범죄에 노출될 확률이 높습니다. 샤피로는 그들의 "인종"이 아닌 "문화"의 문제로 보고 있으며 특정 부모성별의 문제로 볼지는 같은 통계를 어떻게 해석하냐에 따라 상이하겠습니다.
예전 티비에서 프랑스 부모가 한국부모들보다 훨씬 더 엄하게 교육햇는데 이거보니 이해가가네요
bias가 있어보이네요. 해당 통계의 single mother은 계획되지않은 임신을 통해 출산한 아이들에 대한 통계인것같고 이혼한 가정의 통계도 포함되어있어보이는데, 직접 계획하고 임신한 single mother의 최근 통계에서는 양부모 가정과 아이들의 well being에 큰 차이가없다는 결과가 있습니다.. 결국 계획과 무계획의 차이, 불화가 있냐 없냐의 차이인듯하네요
아버지 안계신 집인데 뭐 어느정도 인정하게 되네요 불필요하게 타인에게 냉정한 편이에요 영상보면서 왜 그랬는지 어느정도 이해가 되네요
싱글 남자들 또는 싱글여자들이 들으면 좋은채널
싱글맘 히스테리를 고스란히 애들한테 풀텐데 애들이 제대로 클리가 있나
연애도사에 예은이 나온 영상을 봤는데 daddy issue가 있던데 확실히 이해가 되네요..
우린 아버지가 필요합니다. 좋은 아버지가, 멋진 남자가 필요해요.
보고 자랄 남자의 등이 없으면 책임을 짊어지는 어깨를 보고 자라지 못하면 우린 반푼이로 자랍니다.
첫빠따! 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많은 지식을 배우고 갑니다!
난 찬성이다 열심히 싱글맘들이 생겨서 출산율좀 올려줘라 남자들은 그냥 자유롭게 살테니
아버지가 있는 집 딸은 아버지를 보면서, 혹은 아버지가 어머니를 대하는 행동을 보면서 이런 남자를 만나야겠다 라는 기준이 생긴다라는 뉘앙스의 말을 지나가다 얼핏 들은 적이 있는데 어느 정도 일리있는 말이라고 생긱함
임의로 싱글맘 된다는데에 내세금을 쓴다? 세금안내고 다른나라로 가련다
어떤 방식도 좋다. 마음대로 낳아서 키워라. 그런데 지원해달라는 소리만 하지마.
진짜 너무 충격적이네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남성의 입장이든 여성의 입장이든
3자의 시선으로 보는 노력이 있어
이시대의 필요한 시각 같습니다.
아버지가 하는 역할인 bad cop 역할을 엄마는 사회적으로나 커뮤니티적으로 하기 힘듬.. 그리고 그렇게 하다가 지탄을 받기도 하고.. 결국 가정의 규율이 무너지고 싱글맘엄마는 마치 작은 고양이 키우듯이 딸이든 아들이든 무조건적인 지원만 하게 되는거지.. 양부모가정에서는 충분히 가능하고 엄마의 인기도 매우 좋아짐. 반대로 엄마"만" 있다면, 그 아이는 명백한 규율이 있는 사회에 적응을 못하고 도태되거나 아주 삐뚤어지는 것임..
저런 통계를 조사하고 분석하는데도 불구하고 여자에게 유리한 이혼법을 수정하지 않는 미국...
분석조차 안하는 한국..
핵가족이 부양할 사람이 많고, 인원이 많은 만큼 개인공간이 적어져 마찰이 날 확률도 높지만
공동의 위기를 해결하거나 특히 육아에 있어선 아주 좋은 것 같음...
엄마 아빠 뿐만 아니라 경험 많은 할아버지 할머니가 잘못된 육아를 바로 잡아주기도 하니까
또 아이 입장에선 할아버지 할머니 삼촌 등등 부모뿐만 아니라 든든한 보호자들이 더 많아서 심리적으로 의지할 곳도 많고
영상 잘 보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영상에서 주로 서구권에 대해 많이 말씀하시는데 중국이나 일본 등 아시아쪽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그런 곳들도 이미 한국보다 앞서서 그쪽 성별에게 그사상이 유행하고 있는건가요?
통계를 보니 아이들은 아버지에게서 삶과 자신을 통제하는 법을 배우는군요
싱글맘 문제도 있지만
싱글맘이 될만큼 불화가 애초에 있었던 패밀리인 탓도 있을듯
애초에 사유리처럼 선택적 싱글맘으로 시작한게아니라
확실히 우리 아버지는 분조장인데다가 가정폭력범이라서 어렸을때는 몸서리치게 싫어했지만...
그럼에도 아버지의 존재가 중요하다는 말은 부정할 수 없겠군요. 살면서 아버지의 존재가 필요한 순간이 분명히 옵니다.
토사물 미친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사람이지만 그 누구보다도
현재 지워져있는 존재
비혼출산은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아빠가 부득이하게 돌아가시거나 한 경우라도 아이는 엄마의 이야기를 통해 아빠가 날 얼마나 사랑했는지 그것을 느끼며 자랄 수 있지만, 사실 영상의 통계에서도 볼 수 있듯이 아버지의 부재에 대한 측면에서는 채워주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하지만 비혼출산은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외간남자의 정자를 가지고 아이를 출생한다는 것인데 그렇게 태어난 아기가 자라면서 느낄 상실감은 말로 설명할 수 없을 것입니다. 엄마와 아빠가 부부관계를 통해 아기를 낳는 것은 만고불변의 법칙입니다. 우리 인류는 모두가 그렇게 아이를 낳았습니다. 아기가 자랄 정서적, 물리적 안정감은 그렇게 형성되는 것입니다. 아이는 남자와 여자가 만드는것이고 그 아기는 부모 모두를 필요로 합니다. (엄마아빠의 역할은 확연히 구분됩니다. 엄마가 아빠처럼 할 수 없고 반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상실한 한쪽 부분은 채우지 못한 채 그대로 자라게 됩니다.) 하지만 우리의 욕심으로 모르는 남자 정자로 아이를 갖는다면 그건 굉장히 부적절한 경우입니다. 왜냐하면 말 그대로 자신의 기원이 어디서부터인지 알수가 없기 때문에 혼란을 겪을것이 분명합니다. 물론 페미들이 우기는 것처럼 폭력적이고 좋지 못한 모습들만 보이는 아버지보다 차라리 엄마혼자 낳아서 키우는게 나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아주 소수의 경우이고 실패한 케이스입니다. 정상적인 인격을 가진 엄마 아빠에게서 태어난 아이는 비혼출산, 비성관계출산 같은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이것을 법으로 제도화해서 허용해주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모든 아이들은 엄마 아빠를 가질 권리가 있습니다. 비혼출산은 여자의 욕심으로 아이에게 해소될수 없는 본질적인 궁금증과 공허함만을 안겨줄수밖에 없습니다. 아무리 괜찮다 아니다 라고 자위해도 현실이 그렇습니다. 이런 글을 쓰면 페미들은 어이없게도 자궁없는 사람들은 얘기하지 말라고 우기지만 출산에 관하여는 남녀 모두가 자신의 의견을 개진할 수 있고 또 저는 백일된 아기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그렇기에 저는 비혼출산을 더더욱 반대합니다. 자기욕심으로 아기에게 큰 상처를 남기자는 주장입니다. 실제로 아기를 낳고 키워보면 비혼출산을 주장하기 어렵습니다. 젊은시절 선동되어서 자신만의 잘못된 가치관에 빠지고 비혼출산을 하면 아기를 행복하게 키울 수 있다고 착각하지만, 실제로 아기를 낳고 백일도 안된 갓난아기를 남의손에 혹은 기관에 뺑뺑이 돌려가면서 보내고 엄마는 일하러 간다면 아기는 말할 수 없는 공허함에 올바르게 자라기 어려울겁니다. 이건 뇌 과학자들도 이야기하는 팩트입니다. 남자가 없으면 애 낳지 마세요. 인격적인 부모가 있어야 아이는 올바르게 자랍니다. 이건 노력으로 어쩔 수 없는 인간 본성의 부분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굳굳
운영자님께서 강조하시지만 동양적 관점의 음야의 조화가 맞습니다.(개인적으로 한의학,중의는 협오합니다!) 남녀의 역활은 상호보완적 개념이지 어느 한 성별이 절대적 가치가 있는것이 아닙니다.
자본주의의 총체인 회사나 학교에서 가족관계 조사를 괜히하는게 아니구나
웹툰 꿈의기업처럼 내용은 다르지만 방향성으로 보자면 결국은 인류가 인류의 멸망을 조장할 거 같네요ㅋㅋㅋ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분위기..
통계를 볼때 전체 값에서 비교 할 수 있으면 더 좋겠습니다. 예) 전체 가구중 싱글맘 가정이 10%이고 양부모 가정이 80%이다. 그런데 범죄자 비율이 싱글맘가정이 70%이고 양부모 가정은 20%이다. 따라서 싱글맘 가정의 범죄율이 28배 더 높다(10% × 8 = 80%. 따라서 70% ×8 = 560%. 560% ÷ 20% = 28. 따라서 28배)
중간쯤에 미국의 양부모정 싱글맘가정 싱글대디가정 비율 나와요. 싱글맘가정 비율이 굉장히 높습니다
진짜 남편 atm 소리 실제로 들어봤어요.. 농담반 웃자고 하는 대화였지만.. 참..
이 채널 곧 뜬다
결국은 불완전한 가정에서 사랑 못 받은 여자는.....
딸자식에게는 지패로 용돈 주고 사내넘에겐 딸랑 100원 주시던 아버지 그래도 남 해 안끼치고 나쁜길 안간건 다 아버지 가르치심때문이라고 생각 됩니다
폭력적이고 가족과 소통하지 못하는 아버지들이 오히려 자식에게 안좋은 영향을 주었기 때문에 그런 논의도 나왔던거 아닐까요? 좋은 아버지, 좋은 남편이 될 준비가 된 좋은 사람과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자 하는것은 많은 사람들의 염원이지만 누구나 그런 가정을 이룰 수 있는 것은 아니니까요.. 그런 가정을 못 이루게 된다면 차선책으로 비혼 출산이라도 선택하게 되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그건 정말 자기가 하는싶은대로만 하는 차선책이고 아이를 정말 생각한다면 그런 폭력적이고 소통하지 못하는 남자와 결혼하고 가정을 꾸리고 아이 낳는걸 하지 않겠죠 애초에 남녀전부다 자라온 환경을 보면 거의 7할을 정답이 보이기마련입니다. 알아서 걸러내야하고 못걸러내고 아이를 가지게된다면 아이에게 못된 아빠를 선물한거나 마찬가지죠 이건 남녀 성별을 바꿔도 똑같습니다 자기 자식을 위한다면 내 배우자가 어떤지 자식에게 어떤 영향이 갈지고 고려를 충분히 해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물론 대부분 가정이 세대교체가 안된 기성세대 부모들이라 이게 시대의 흐름이랑 상반된거기도 하지만요~
레드필 알기 전에
나름 연애와 결혼에 대해 내린 결론이 다음과 같이 있습니다.
연애는 여자에게 선택할 수 있는 권리가 있지만, 결혼은 남자에게 선택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
슬프지만 이미 전쟁은 시작됐고 다 ㅈ돼봐야 끝날듯
형 자꾸보니까 형 잘생긴거같아
3:00 3분경에 나오는 싱글맘의 자녀에 대한 조사에 대해 대해 반대인 경우 싱글파파인 경우에는 자료가 없을까요? 싱글파파에서도 동일한 문제가 있지는 않을까요? 없다면 어떤건지 궁금하네요. 아 지금 영상을 보는중에 글을 남기는거라 뒤에 얘기가 있을수도 있겠네요
남녀갈등이 무익한 이유
비혼 출산? 난 거기에 세금 내기 싫은데
정말 감사합니다...
캘리포니아 기준 4인 가족 6000만원 이면 저소득층입니다. 정부보조 의료보험 지원받을 수 있죠.
주변에 이혼한 부부들 많긴 하고요.. 타주는 여자들이 유리하게 이혼하면서 이것저것 챙기는 모양이네요.
엄마가 없는 집안 자료도 보고싶네요
내가 진짜 잘 자란거군...
아버지는 보통 집에서 악역을 주로 했다... 그렇기에 자녀들은 세상무서운 줄을 간접적으로 알고 사회생활을 시작한다.
뭔 개소리야 ㅋㅋㅋ 너네 집만 그런거야 ㅋㅋㅋ 콩가루 집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heonjaesonyeon 어감이 애매해서 그렇지 아버지가 악역을 자처하는 건 맞다고 봅니다. 주로 훈육이나 엄격한 규율을 제시하는 건 아버지가 주로 하죠 물론 어머니도 그런 훈육 체벌이 가능하지만, 남성성에서 오는 권위는 무시할 수 없죠
@레옹 역활이 아니라 역할이다 못배운 친구야 국어부터 다시 배우고 오자
@레옹 알고 있으면 똑바로 써야지 잼민아^^
@@cheonjaesonyeon 내용으론 깔게 없나보구나 ㅋㅋㅋ
그 구글링으로 긁어온 자료들 쓰고싶은데 혹시 출처 아시나요?
07:34 편부모 가정 보다 양부모가 전부없는 쪽이 좀더 소수이기에 이런 통계가 나오는게 아닐까요?
형 해석이 잘못됐어 7분 36초부근에서 감옥에 수감된 아이들의 16프로밖에 안되는 수치가 양부모가 없다고 그랬는데 그건 양부모가 없는 아이들의 절대치가 편부머아이들의 절대치보다 작아서 그런걸수 있잖아
그래서 양무보가 없는 아이보다 편부모아이들의 범죄율이 높다는건 잘못된 해석같아
상식적으로만 생각해도 편부모 보다는 양부모 가정 아이가 정서적으로 좋을텐데 뭔 이런걸 통계를 가져와서 반박해야 되는 사회가 되버렸네ㅋㅋㅋ
남자는 틀린걸 바로 잡으려 하는게 있지 맞은건 맞고 틀린건 틀리다....이성적으로 현재 상황을 분석하고 바로 잡으려는 행동을 실천으로 옴기기에 가정에서 일어나는 부정적인걸 올바르게 잡으려 해서 그런것이 아닐까?
혹시 이 통계 어디서 찾아볼수 있을까요?? 직접 한번 보고싶은데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
좋은내용이네요!
진짜 저렇게 해서 고생을 쳐 해보길 바란다
돈 여유있는 사람이 비혼을 선택할 권리가 있는 것이지, 돈 없는 사람은 생존을 위해 결혼 반드시 해야만 하죠.
혼자 살아도 17평 아파트 + 노후 준비자금 (운 나쁘게 여자가 더 오래 살죠) + 부모님 약간 서포트는 필요하죠. 얼마 필요할까요?
1. 17평 지방 아파트 = 2억~3억
2. 노후 65세 은퇴 후 90세까지 산다고 가정하면 한달 100만원 × 12개월 × 25년 = 3억
3. 부모님 한분당 2500만원만 잡아도 5천만
총 5.5억 ~ 6.5억이네요. 현재 물가 기준인데 물가는 계속 오르니까 8~10억은 필요할 듯 싶네요. 집 안 산다고요? 평생 월세 내고 이사 다니는 돈이 훨씬 많이 깨집니다.
이런 큰 돈을 혼자서 모을 능력자만 비혼이 가능한 것입니다.
반면 결혼하면 비용 절감이 되어서 좀 더 괜찮고요
나는 혐오를 혐오한다
남자애들은 아버지에게 처맞고 자라도 어느정도 나이가 들면
자신의 아버지를 이해하게 된다
한남자로서..
ilbuㅋㅋㅋㅋㅋㅋ 헛소리를 보면 해독을 해야된데ㅋㅋㅋㅋ
싱글맘 수치 대다수 흑인여성들이 들어가있어요~ 애초에 결혼안하고 애만 낳아준사람들 많아요~ 그문제 대해서 Kevin Samuels 자세히 알려줍니다
담배가 나쁜건 당연한거고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이 경재력이 떨어지고 술과 건강이 떨어지니깐 복합적인 이유가 있지만 안좋은건 맞는거죠
아버지 없는 여자는 진짜 정병심함
싱글맘이 되면 좋은가요? 먹고살기 힘들텐데 그래도 남편이 있어야 애를 키울것같은데... 혼자 애키우고 돈벌고 어떻게 살죠? 정부지원이 있나요?
잘 보고갑니다..
난 애초에 한국여자와 결혼할 생각 없음 ㅋ 외국에 파견 근무 중 인데 이 나라 여자 사겨서 결혼할꺼임 ㅎㅎ
그래서 저스틴비버가 그렇게 사고치고 다녔던 거구나
해독주스 개구란데 왜 드심?ㅋㅋㅋㅋㅋ
사람이 어떠한가가 문제인게 아닐까..
빡대가리 물타기
미국에서 많은 폭력성을 가진 남자들 그리고 그와는 반대로 남성성을 손실하고 매우 여성화된 수동적이고 베타적인 성향을 가진 남성들이 많이 늘어난원인:많은 single mom가정의 발생
고아보다도 엄마만 있는 가정에서 있는 애들이 문제시될 가능성이 훨씬 높다는건 많이 의외네요 그녀들은 대체 무슨 가치관을 애들한테 주입하며 키웠던걸까
싱글맘은 남편욕을 하면서 아이에게 증오감을 자라나게 하겠죠 아니면 자신이 아이에게 존중받아야하니 엄마쪽 역할만의 위대함만을 설파하거나요
아버지가 없는 내 유년시절은 상상도 못해, 날 패고 좋지않은 영향을 준 것도 맞지만 아버지의 보호가 없는 가정이라는 것은 상상도 못해, 성인이 되어 자립하여 사는 지금도 아버지의 존재로 인해 든든함.
아 사유리...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비혼출산하고하고살아보라고햌ㅋㅋㅋㅋㅋㅋ
지금이혼하고양육비주고있는데 결혼생활할때보다 나한테잘함 응응
양육비 힘내세용
이번 영상을 보면서 범죄와의 전쟁에서 하정우가 '허튼짓하면 호로자식 되는겁니다' 할때
그냥 목숨으로 겁박한다 생각했는데
이미 그들은 경험으로 그것이 자녀에게 미치는 영향을 알고 있었나?
6.25 이후 편부모로 인한 그들도 피해자인가? 여러가지 생각을 함
신기게 사람이 동일한 말을 들어도 본인의 경험 지식에 의해 받아들이는것이 다르다.
후임에게도 자녀에게도 잔소리보다는 다양한 경험이 우선이 아닐까?
고뇌와 힘든 경험을 시키는게 좋은걸까?
그래서 호부에 견자가 나오게 방치하는 것인가?
아씨 오늘도 고뇌가 한가득이네;
동년배일듯 한데 책임지세요ㅋㅋ
싸가지가 개없네 어떻게 아빠가 돈 버는 기계일뿐 이라는 막말을 하냐 와 진짜
흑인변수 통제한거겠죠? 미국에서 흑인들중 2/3이 애비없이 자란다던데
15:01 낮은 겁니다 미국은 사람답게 살아가려면 한국대비 연봉 1.5~2배는 되어야해요
아무리 물건값 싸다 어쩐다 해도 인건비가 아주 뒤지게 비싸거든요
ㅎㄷㄷㄷ
해당주제에 미국지표는 별로 설득이 안되는게
두 나라는 일단 여자들이 너무 달라요 엄마들이..
한국은 어머니 한분이 다수의 자식들을 단정하게 키워내는경우가 너무 많았어서
멀리서 특이한 경우 볼필요도없이 당장 내 옆집만해도 어머니 혼자서 자식둘다 서울대보내신분있어요 심지어 공부하신분도 아니고 야채장사유통 하시는분이예요
미국싱글맘들보면 생각은 투쟁적이고 행동은 무기력해보였어요 뭔가 반대가됐죠?
저 사례의 해당가정들은 싱글맘을 하고싶어서이기보다 아버지를 원하지만 아버지역할 할사람이 너무 개차반이라 혹은 어린시절 애는 생겼는데 아버지 역할을 버리고 튄 가정의 자녀들이 다수를 차지할거예요
이런가정은 충돌이나 분쟁으로 형성된 하류의...가정들일것이고요
이런 미국의 엄마들이 아이들을 안정적으로 키울수있을까요?
그리고 중요한건
아버지를 원하지만 싱글맘이 되어버린 집이랑
아버지가 처음부터 배제된 집은 천지차이예요
공감함. 근데 그건 우리 부모님 세대의 일부 여자들이고.. 요즘 보면 아마 미국이랑 비슷하게 흘러 갈 듯. 난 요즘 페미니즘에 찌든 한국 여자 부류들이 결혼해서 애 낳는 것도 애한테 못할 짓이라고 생각함. 상식적으로 마음대로 낙태하다가 애 하나 낳고 키우겠다고 하는 페미니스트가 제대로 애를 키울 수 있겠음? 양육은 부모로서의 책임감과 희생을 동반하는 건데, 이런 걸 자기 편한 대로 선택하겠다고 하는 것부터가 결격사유가 있는 거임. 그래서 미국지표를 들고 오는 것도 '요즘 여자'들을 설명하는 걸로는 잘 맞는 거 같긴 함. 당장 사유리만 봐도 사유리는 정말 심사숙고 하고 내가 2인분, 혹은 그 이상을 하겠다고 결정한 건데, 요즘 페미니스트들은 1인분 조차 하기 싫어하는 인간들이 사유리를 보고 국가와의 결혼을 선언. 애도 생각도 안하고 공동체도 생각 안 하고, 남자가 필요 없다는 걸 보여주기, 페미니즘 사상 하나만을 위해 나머지 모든 것들을 이용하는 이기심이 그대로 나타남. 정상이 아님. 걍 사이비 종교 그 자체.
"미국싱글맘들보면 생각은 투쟁적이고 행동은 무기력해보였어요 뭔가 반대가됐죠?"
이게 한국 페미니스트들을 설명해주는 너무 완벽한 문장이잖아요. 운명은 본인의 손으로 쟁취해야 하는데 남자가, 혹은 누가 해주길 바라는 마인드. 본인 몸의 아이 또한 하나의 인격체로 생각 안 하고 기생세포로 보는 마인드. 그런데 아빠에게는 돈 달라고 하는 그런 사람들. 물론 이런 여자들 중에 아빠가 쓰레기인 사람들도 있겠죠. 아빠가 폭력을 휘두른다거나. 근데 그게 본인이 쓰레기인 걸 정당화해주지는 못 함. 그런데 과연 그런 마인드를 가지고 사는 책임감이 뭔지 배우지 못한 요즘 페미니즘에 찌든 여자들이 싱글맘이 감당해내야 하는 두 배 그 이상의 희생을 할 수 있을까요?
물론 확률적으로 그런 슈퍼우먼이 있을 수는 있죠. 실제로도 있구요. 근데 그 사람이 전업주부+독박육아+독박가사에 부들대면서 인생을 체리피킹으로 살아가는 무책임 무지성 페미니스트일 확률은 0일 거라고 자신할 수 있습니다. 야채장사 하면서 밤에 투잡 쓰리잡 뛰어서 아이를 훌륭하게 키워내는 일은, 독박육아 독박가사에 부들부들 하면서 이해타산 따지고 체리피킹 하는 분들이 결코 해낼 수 없는 일이니까요. 그런 슈퍼우먼들은 그냥 남자 여자를 떠나서 인간 자체가 책임감 덩어리거든요. 대단한 분들이죠.
요즘 한국 페미니스트들 걔들 진짜 싱글맘들한테 가서 한 번 이야기 해보라고 해요. 님이 말한 그 사람들 인생 어떻게 사는가. 독박육아+독박가사+독박벌이 다 하는 사람들인데, 당신 주위에 슈퍼우먼이 하나 있었다고 모든 여자가 슈퍼우먼인 건 아닙니다. 그리고 한국 페미들은 얼마나 멍청한지 사유리 하나 보고, 여자들도 모두 슈퍼우먼이 될 수 있어 ㅇㅈㄹ 하고 있구요. 당장 바로 전까지 독박육아+독박가사 욕하던 인간들이. 이런 사람들이 애를 낳으면 저 편부모 가정 스탯 나오게 되는 겁니다. 그러다가 본인 자궁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하면서, 자궁 안의 아이를 세포에 불과하다고 마구잡이로 낙태하던 페미들이 갑자기 남자들에게 이 아이는 너의 아이다 책임져라 주장하기 시작하죠. 전혀 설득력이 없죠. 모순이니까요. 영상에 나온 미국 통계가 개판난 이유가 다 있습니다.
7:52 근데 생각해보니까 양부모가 없는 애들은 확률상 더 수치가 적어서 그런거 아닌가?
엄마는 짜증을 졸라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