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KO _ 明日もいつも通り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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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3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

  • @gi1vert_
    @gi1vert_  15 дней назад

    部屋の灯りも 匂いも何もかもいつも通り
    방안의 등불도 냄새도 모든게 평소대로
    あたしの髪が伸びた位…
    내 머리카락이 자란 만큼
    今日は天気が悪いけど明日は解らないけど
    오늘은 날씨가 나쁘지만 내일은 알 수 없지만
    ここに来てやっと解った事…
    여기에 오고 나서 겨우 알게된 것
    あたしの声はあなたには届かない
    내 목소리는 당신에겐 닿지 않아
    悪口叫んだとしても もう聞こえない
    큰 소리로 욕을 한다고 해도 이젠 들리지 않아
    だけど一生想うだろう本当は大好きなの
    하지만 평생 떠올리겠지 사실은 너무 좋아해
    キスする感覚を忘れても
    키스하는 감각을 잊어버려도
    指の間絡ませて繋いでたこの手が
    손가락 사이로 얽히게 맞잡았던 이 손이
    大人な握手に変わっても
    어른스런 악수로 바뀌어도
    謝らないで そんな事言うのならばいっそ
    사과하지마 그런 말 할거라면 차라리
    受話器のままでさようなら…
    그대로 수화기에 안녕...
    出の悪い水道直し方も解らない
    잘 나오지 않는 수도를 고치는 법도 몰라
    今は些細な事すらも軽く拭えない
    이젠 사소한 일조차도 가볍게 씻어낼 수 없어
    時が経って知ったでしょ?何気なく過ぎてゆく
    시간이 흘러서 알게 됐지? 아무렇지 않게 지나가는
    毎日に生まれてた愛情が
    매일에 생겨났던 애정이
    「つまんない」と呟いた白く煙る日々でも
    '시시해'하고 중얼거리는 뿌옇게 흐린 나날이어도
    心の隅っこで生きてた事
    마음 한구석에서 살아있던 것
    だけど一生想うだろう本当は大好きなの
    하지만 평생 떠올리겠지 사실은 너무 좋아해
    キスする感覚を忘れても
    키스하는 감각을 잊어버려도
    指の間絡ませて繋いでたこの手が
    손가락 사이로 얽히게 맞잡았던 이 손이
    大人な握手に変わっても
    어른스런 악수로 바뀌어도
    時が経って知ったでしょ?何気なく過ぎてゆく
    시간이 흘러서 알게 됐지? 아무렇지 않게 지나가는
    毎日に生まれてた愛情が
    매일에 생겨났던 애정이
    「つまんない」と呟いた白く煙る日々でも
    '시시해'하고 중얼거리는 뿌옇게 흐린 나날이어도
    心の隅っこで生きてた事
    마음 한구석에서 살아있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