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S 독특한 연예뉴스】 "진지함 그 자체"…'드림하이 시절' 김수현_ 독특한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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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янв 2025
  • OBS 독특한 연예뉴스
    3687회 2023년 04월 17일
    지금은 만인의 별인 그들의 ‘별’수 없던 신인시절 N년 전 인터뷰 소환! 기억나니? 옛날 신인 II
    개와 파트너가 된 송중기?! 이종석의 이상형 고백! 정해인의 ‘처음’까지 숨겨둔 희귀토크 공개
    연예계와 스타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독특한 주제로 파헤쳐 보는 '독특한 #해시태그'에서 N년 전으로 타임 슬립해 지금은 만인의 별이 된 스타들의 신인 시절 특급 인터뷰를 소환해 봤다. 과연 가장 매력적인 혹은 마력 있는 '일타 토커'는 누구였을까.
    최고의 한류 배우가 연기보다 춤과 노래를 먼저 배웠던 시절이 있다. 바로 2010년 '드림하이'에서 꿈꾸는 고등학생을 연기한 김수현이다.
    아이돌 스타들 사이에 포진한 수줍은 신인배우 김수현. 그의 이날 토크의 콘셉트는 '많이 진지함'이었다.
    김수현은 "택연이가 굉장히 에너지가 많고 웃음도 많다. 그리고 사람을 잘 웃겨주기도 해서 분위기를 잘 만들어준다. 요즘에는 수지가 치고 올라오고 있다. 처음에 굉장히 부담스러웠는데 실제로 뵈니까 굉장히 소탈하고 너무 편안하게 잘 대해주셔서 굉장히 힘이 되는 거 같다. 함께 잘해보자고 격려를 해주셨다"라고 말했다.
    때로는 있는 재치 없는 재치 다 끌어내 보기도 하지만 결국 또다시 원점.
    김수현은 "저는 산골에 살아본 적이 없다. 공통점이라고 하면 눈 두 개 코 하나 입 하나 그리고 캐릭터에게서 순박하고 순진한 면들은 배워가는 중이다. 저를 열심히 맞추고 있다"면서 "분위기가 참 화기애애하고 굉장히 좋았다. 우선 스태프분들이 굉장히 밝으시고 감독님도 에너지가 많다"라고 전했다.
    이어 "'드림하이'를 보실 때는 은정, 택연, 수지, 아이유, 우영이 아니라 백희, 진국, 혜미, 삼동, 필숙, 제이슨으로 봐주시면 정말 재밌게 보실 수 있을 거 같다"라고 덧붙였다.
    #김수현 #드림하이 #아이유 #수지 #택연 #우영 #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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