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한국 청소년축구, 그렇게 잘했던 김예건과 청주FCK 유소년 선수들은 다 어디로? | 한국 중국 유소년 축구 대결로 본 한국 축구의 미래 (한중 U-15 경기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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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2 сен 2024
- 1) 2020년 청주FCK vs 중국축구소장 (한국 중국 유소년 축구 명문클럽 대결)
- 김예건과 이재현의 활약상 : 뛰어난 개인기 및 돌파능력
2) 2023년 9월 중국에서 벌어진 U15 동아시아대회 한국 : 중국 경기
- 3년 후 본, 한국축구의 미래 : 심각한 경기력 (한국 유소년축구의 문제점), 김예건 근황
#김예건
#한국축구
유망주들도 제각각이라 초딩때 매우 잘했다고 해서 신체 능력이 커지는 중딩때 잘할거라 장담 할수 없고 중딩 고딩때도 마찬가지로 이중에 프로가 되서 K리그에서 뛸 선수 조차 몇없음. 대한민국 유소년 체제도 많이 발전 하였고 누굴 탓하기보다는 유망주라는 환상에 대해서 깰 필요가 있다고 생각함
코치진 문제가 심각해 보인다. 완전 아바타 취급하는 느낌인데, 애들이 뭐를 할 수 있겠는가?
일본에 쳐발리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이젠 중국한테도 쳐발리겠네.
이렇게까지 축협이 썩어 있구나. 꼰대질하는 지도자들부터 싹 바꿔야만 한다.
퍼거슨 같은 감독들이 얼마나 엄격한지 모르는구나
@@user-ok4il6yh7l아니 ㅅㅂ 중국밀본꺾고 금메달딴지 일주일도
안됐는데 일본은 커녕 중국에도
밀린단다ㅋㅋㅋㅋ
야 너 뭐냐ㅋㅋㅋ
와 정답... 근데 그러면 누구로 바꾸까
우리나라 감독은 성적 위주에서 벗어날 수 없어 어린 유소년들이 경직된 분위기에서 배울 수 밖에 없고 옛날에는 패고 난리였음
@@shean20
지금도 트래핑 미스 등에
야 이 XX야 그것도못해!?하며
욕지거리하고 고함치는 지도자가
뉴스탐
저도 학창시절 선수생활을 했던 한 사람으로써 몇 년 전 청주 유소년들 보면서 우리나라의 미래가 참 밝구나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나마 근황 볼 수 있어서 일단 너무 반갑네요~~
점점 연령대가 올라 갈 수록 상대 피지컬도 커지고 또 15세면 중학생들 일텐데 이때 2차 성징도 나타나고 운동선수로써 평범한 청소년으로써 또 한번 격변의 시기이기도 하죠~~키도 작고 실력도 별 볼일 없었던 친구가 갑자기 성장을 하고 두각을 나타내기도 하고 뭐 그런 시기...
어릴 때 메시나 호날두 처럼 성장할 것 같은 선수들 전세계적으로도 정말 많습니다. 하지만 끝내 그렇게 성장하고 결실을 얻는 선수는 몇 없죠. 예건 선수도 또 다른 우리나라 수많은 유망주들도 잘 성장하길 바라며 우리나라 유소년 시스템이나 선수들에게 지속적으로 관심과 애정 가져 주기길 바랍니다~~ 채널도 이렇게 종종 우리나라 유망주들 소식 들려주세요~~
아 그리고 중국과의 경기 저 영상 하나만 보고 일희일비 하면 또 고질적인 성적을 내기 위한 뭐 그런 분위기가 돼버립니다. 자극 적인 제목말고 어떤 속사정이 있는건지 현 상황 자세히 보고 싶네요~~
ㅋㅋㅋ 크게 성장하고 안하고 차이는 노력이고 노력보다 더 중요한게 두뇌이다 끝없이 생각하고 이해하고 또 생각하고 부족한걸 보안할수있는 두뇌 머리다
머리 차이가 바로 국대가 되냐 마냐 차이다 세계적인 선수 차이가 바로 머리 두뇌 ㅋㅋ
공감가는 글입니다 많은 유망주중 한명이죠 전국에 숨은 진주들이 많습니다 유소년땐 피지컬적으로 많이 밀고 밀리죠 초등때 아무리 잘해봐야 초등입니다 고등때잘해서 프로갈생각만하고 피나는 언습이 최고입니다
이분이 사정을 다 일고 얘기하시네.
어릴때 쟐하는것과 고등학생이후에 잘하는건..다른얘기.
어릴땐 누구나 영재소리들을수있지만..
중3만되어도 덩치들이 커져서 뚫기도힘듦.
이승우
다 공감가는 말인데 기존에 봤던 기술 위주의 경기보단 무조건 뛰고 보는 축구를 하는 것같아 답답하네요. 그렇다고 롱패스가 정확하지도 않고 당연히 다듬어지지 않은 선수들이라 투박한 게 당연하지만 대한민국 축구의 방향이 뭔지 모르겠네요
잘하고 유망한 선수들이 부진한데는 지도자들과 협회에 문제가 있다 언제나 그렇듯 아이들은 어른들의 책임
그건아냐 항상 남탓만하고살래? 똑같은 환경에서 바르게 자라나는 아이와 그렇지 못한 아니는 환경때문일까?
애내들은 u15퓨처팀이라고 해서 정확히 말하면 지금 당장은 피지컬이 좋지않고 신체적으로 좀 떨어져서 대표팀에 뽑히지못하던 선수들 위주로 구성된 팀이에요. 지금 u15에서 가장 잘하는 구성으로 뽑은팀이 아니라 미래에 가능성이 있는데 당장은 조금 떨어지는 선수들로 구성된 퓨처팀입니다. 이런팀을 따로 구성하는 이유는 지금 당장 뽑히는선수들은 피지컬적으로 더 훌륭하고 조금 더 완성된 선수들이 많은데 그렇지않지만 재능은 보이는 선수들도 국제대회 경험을 쌓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런점을 참조하시고 선수들을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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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U-15 대표팀(퓨처팀)이 9월 중국 칭다오에서 열리는 2023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U-15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KFA 전임지도자(송창남 코치, 조용형 코치, 차상광 골키퍼코치)들이 이끄는 이번 대표팀은 퓨처팀으로 구성됐다. 성장 잠재성은 있지만 5월 크로아티아 친선대회, 6월 한일교류전에 차출되지 않았던 선수, 학원 또는 클럽에서 두각을 나타낸 선수들이 선발됐다.
대한축구협회는 신체 조건의 편차로 인해 기회를 받지 못한 선수에게 균등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2020년 퓨처팀 육성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당초 국내 훈련을 통해 우수 선수로 뽑히면 해외로 파견할 퓨처팀에 합류시킬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각종 대회가 취소되면서 퓨처팀 육성 프로젝트는 그동안 국내 훈련을 위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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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입니다.
몰랐던 사실이네요. 감사 합니다.
대충 2군이란 말이군
한국축구 미래에 실망할뻔 다행입니다.
피지컬 문제가 아닌거처럼 보여서
@@panpyrinhㅈ한민국은 15세에도 전설의 1군이 있냐
@@user-os8lq9jb3t저게 풀주전 인데 ㅈ한민국 15세에 전설의 1군이 있나?
애들 기를 다 죽이는구만... 청주FCK에서는 니 하고 싶은 거 다해봐 이런 분위기에서 펄펄 날았었는데...
이제는 뭐 좀 하려면 그런거 하면 안된다.. 이러는 분위기가 한국축구...
그런데 그거 사실인가요? 그 감독이 선수 엄마와 불륜을 하다가 걸렸다는 얘기가 있던데 사실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user-ju9ki8bh9h 피지컬은 일반론이지. 메시가 크냐? 강인이가 크냐? 지도자들이 시합에서 창의적인 플레이를 못하게 막으니까 별볼일 없는 선수로 보인다. 콘테 밑에서는 쏘니도 빛을 못본것처럼... 피지컬의 약점을 기술로 커버하는 선수들을 한국축구는 기술을 못쓰게 한다. 죽어라 뛰는것만 원하니... 중국에게도 맥못쓰는 축구를 하지.. 일본의 축구사회의 분위기를 배워야함.
우리나라는 감독들이 가장 큰문제 입니다
예건이 유럽 유소년 클럽까지 다 씹어 먹었던 선수인데 손흥민 보다 더 잘할거라 생각했는데.. ㅠ
오퍼들어 왓을 때 유학을 갔어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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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qf9tp5dc4s 이게 정답임. 갔는줄 알았더니 꼴랑 전북에... 전북에서 뭘 기대하겠다고... 헐... 뭔 사연인지 모르겠지만 안타깝습니다.
@@aufrhd899 유럽가면 다 되나요?? 유럽가서 망한선수들이 얼마나 많은데 손흥민처럼 되는선수가 몇이나 있겟어요? 잘하는선수는 어떤상황에서도 잘한답니다
@@user-ls1mf4zf8m그건 아님
@@user-ls1mf4zf8m특출난 선수는 아직까지는 가는게 맞죠
배울점이 훨씬많은건 사실
우리나라 12세~18세 청소년 축구 감독 중
머리가 굳어서 권위적이고 축구 전술만 강요하는 사람들은
유럽 코치들로 싹 바꿔야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가 굳은 당신은 쫌 사라져야 합니다. 왜냐면 당신은 권위적이어서 무엇이 잘못됐는지 무엇이 잘하는 것인지 알수 없기 떄문이죠. 머리가 굳는게 무슨 뜻이죠? 선생님은 아주 머리가 활발하게 돌아가셔서 보이는게 유럽밖에 없으신가 봅니다.
사대주의의 끝판왕 ㅋㅋㅋㅋㅋ 대통령도 미국인으로 하라고 하지 왜???? ㅋㅋㅋㅋㅋㅋㅋㅋ
유럽코치들이 한국을 왜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아이들이 잘하니까 누군가 숟가락 얹으려고 한 다리 걸쳤군. ...그리고 자기들 멋대로 이전에 하던식으로 아이들 압박하고 틀에 맞춘 축구를 강요하고.......이전에 청주 아이들 분명히 그라운드 안에서 개인기 제재하지 않고 소신껏 축구하도록 가르쳤던 거 같던데.....머리굳은 숟가락 얹으려는 지도자들이 아이들 망쳐놓고 있는 듯.
동감요. 그러면 한국 축구가 중국꼴 나는거죠.
편협한 어른들의 사고방식이
한국축구의 발전에 한계를두네요
아이들이 즐겁게 차고하면되는데
수비보면 포기가빠르고 전혀 위치를
못잡는게 전에는 손발이 잘 맞는것같던데
지금은 그런모습이 없네요
그래도 고생많았습니다
축협얘기인가요? 축협처럼 해서리
축협 라인이 없어져야 한다니까요.
14:02 이놈이 축 구를 망친 장본인 같네요...저런넘들이 축구를 망치죠 구타도 할것같네요..
초등학교때 씹어먹다가 고등학교 성인되서 사라지는 선수가 한두명인줄아나...우리 나라 제일 문제점이 새로운 선수를 안찾는게 제일 문제다 그리고 지금도 분명 학연지연혈연 그리고 뒷돈까지...여러분들이 모르는것들이 겁나 많습니다. 제발 이상한 국뽕에 취하지말고 한국축구를 사랑하면 냉정하게좀 봅시다 젭알
학교에 원어민 영어교사가 있듯이 학원 축구부에도 독일,네덜란드등 유소년축구 선진국의 코치들을 채용해 머리가 굳어있는 국내지도자들을 대체했으면 하네요!
와... 그얘들이 다 어떻게 이렇게 됐냐..... 아찔하네....
예건이 전북에서 완전 잘하고 있고 저 대표팀 명단도 퓨처팀으로 꾸려서 갔습니다. 퓨처팀이란 키가 작거나 생일이 늦은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는 제도이고 예건이가 퓨처인 이유는 올해 부상이슈로 국대를 못가서 퓨처 간겁니다
진짜들은 프로산하유소년에 다 잘 있으니 걱정마라, 관심도 없으면서 이런 단발성 대회 경기하나 보고?ㅋㅋㅋ니 인생이 더 아찔해fc코리아
@@hasbro999 왜 그렇게 무래 하십니까 ???
@@hasbro999 워워~ 나도 얘들이 15세 A팀인줄 알고 식겁했는데 퓨처팀 개념을 몰랐음.ㅋ 저사람도 나랑 똑같은 생각한듯요.
@@user-jg9qs6pc2t핑계 지리네 ㅋㅋㅋㅋ 푸하하하 전설의 1군이 15세에도 있냐 ㅂㅅ아 ㅋㅋㅋㅋ
패스 하나하나가 중요하다는걸 선수들이 느끼며 커야하는데 자신이
갇혔다 생각되면 우리팀 보이는데로
그냥 뻥 꼼꼼한 선수를 만들어야 성인되서도 잘하지
애들이 문제가 아니고 코치가 문제가 있어보입니다.경기장내에서 윽박지르는 소릴들으니 애들 뚜들겨패는건 아닌지 철저한 조사가 필요합니다.
요즘세상에?
글쎄요. 지고 있는 상황에서의 코너킥인데 키 큰 선수는 안으로 더 들어가라고 하고 키 작은 선수는 밖으로 나오라는 아주 일반적인 지시인거 같은데요.... 저런 당연한 얘기를 소리쳐야 할 정도면 전술지도가 더 필요해 보이네요.
@@zenith09-d7g 목소리들어보면 띡 줘팰것같네뭘
야. 뒤에 나오는 U-15 경기는 좀 짜증나네. 감독이 어떻게 애들을 저렇게 굴리냐...
한국축구 미래가 심히 걱정된다.. 일본한테는 4:0으로 졌다면서?
퓨처팀입니다 생일이 늦거나 키가 작은 선수들에게 기회주는 제도입니다
해당대회는 연령별대표가 아닌 퓨처팀입니다. 참고로 2023년도 U15 일본과 연령별 대표팀 맞대결은 한국이 승리했어요.
tmi) 저 대회 한국1군이 아닌 힘 빼고 출전한 대회입니다!
@@user-jg9qs6pc2t 그럼 다행이긴하네요.
@@user-hc4pp6gp9y꿈꿨냐 ㅈ한민국 전설의 1군 이노 ㅋㅋㅋㅋ 푸하하하
역시 축협이 축협을 했네~! 김예건을 저렇게 만들어 버릴수 도 있는거구나~! 감독 마인드가 정말 중요하다는 걸 두번째 느꼈다~! 초딩시절 감독과 지금의 감독!
김예건선수의 분발을 기대합니다
*방송 좀 멀리해라 예건아*
선수가 못큰걸 축협탓은 뭐지? 축협이 예건이 부모인가?
축구모르는 사람들이 유언비어터뜨리네. 선수의 조건에따라 수없이 바퀴는게 저 중2쯤부터임.
선수들스타일.조건에 따라 뭍히기도하고 뒤늦게 잠재력을 터뜨리는선수들도 나오고. 그건 모르는거임.
김예건 못큰걸 따질려면 축구협회가 아니라 전북에 따져야죠. 전북유소년에 가서 기량이 멈춘게 못큰건데. 포항같은데 갔으면 더 잘컸을듯. 포항이 유소년 화수분인데 ㅎㅎ
김예건에게 기대하고 있던 입장에서 중3에 키가158이라면 당분간 트레이닝을 멈추는 편이 나아 보입니다.
성장기때 운동 안하고 잘먹고 잘자면 갑자기 키가 훅 크는 경우가 더러 있지요.
피지컬이 받쳐주지 않으면 테크닉은 의미가 없습니다.
중3 키 158이면 진짜 170못넘을가능성이 커보이는데.. 휴.. 축구선수가 물론 메시도 있지만 김예건보면 아직 피지컬뿐아니라 치고 나가는 힘이나 스피드도 하나도 안붙어보임.
@@user-gf7wm8tj4v꿈이 발롱도르 받는게 꿈이라는데 기다려보죠뭐
진짜 운동 멈추고 지금은 키크는 스트레칭이나 약물알아보는게 더 낫다
키가 진짜 안크긴 했네요 올해 초6되는 우리 아이랑 똑같다니
지도자의 중요성. 심각하다.
여기 지도자가 누군진 알아?
한국이 어릴때 개인 돌파력은 준수한데 패싱 능력이 아쉬워 보이네요. 공을 받기전에 항상 주위를 둘러보는 습관은 어릴적부터 몸에 배어 있어야 하겠죠 강인이 처럼... 강인선수의 능력은 탈압박 못지않게 패스또한 대단하죠. 어린선수들이 개인돌파에 못지않는 패싱 능력도 있어야 할거 같네요. 좋은 선수가 되려면 이런 것들을 어릴적부터 익혀야 겠죠. 모우라를 드리블만 할줄 아는 바보라고 부른다죠. 그렇게 되어서는 안되것죠.
니가 뭘안다고
한국은 축구방식과 육성법이 선진국과 좀 달라서 그럼.
무조건 드리블해서 뚫는 선수를 만들어나가는게 한국축구.
근데 성인이되어서는 실제 기술로 뚫어내는 선수가 많지않고 결국은 그렇게자란 선수들이 스피드로 달려나가서 벗기는 선수로 귀결이됨.
반면에 일본.스페인.독일처럼 전술기반의 육성법을 가르키는 나라들은 전술기반해서 ..각 포지션별로 역할이 나누어지고 과정과정 고비고비 마다 상대의 압박을 견디며 연계를 통해 압박을 풀어가고 전술을 실행하는 능력이 양성하는 쪽으로 발달되있음.
우리는 단순히 제끼는대만주안점을 두어 스피드축구만 매몰되어 선진국들의 선수들보다 연계를 통해 만들어나가고 그래서 전술을 수행해가는 운용력.수행력이 떨어짐.
그래서 패스도 연게도 시야도 판단능력도 떨어지는편
그러나 한국은 그들에비해 축구빌전적으로 늦고 개인능력.드리블능력.기본기등을 기르는쪽으로 일단은 육성하기시작해오고있고 그 빙법론을 일선코치들을통해 찾아가고있는중이라. 우선은
개인능력.기본기를 우선시해서 기르되..
전술기반의 만들어나가는 능력을 함양시키는것도 병행해가야.
이 중간의 균형을 잃지않게 유소년커리큐럼을 정밀하게 조합해가야. 가장 위험한게 모아니면 도라는 생각. 두가지 능력을 갖출수있게 코치들이 페이스조절하고 커리큐럼들을 단계별로 세심하게 잘 짜야.
김예건 선수는 운동이 문제가 아니라 잘 먹어야할거 같습니다. 중3이 160이 안되면 현재로는 많이 힘들듯합니다. 초등학교때 잘 되던게 이제 거의 통하지 않으니 본인이 제일 답답할듯하네요
사비 인혜도 170였는데 랜전드였고 산티 카졸라도 165 였는데 스패인 국대 중심 나름 에이스ㅇ였고 아스널에서 씹어먹었지 . 물론 키크면 좋지만 키가 다가 아님 . 잘하면 그딴거 필요없음
그러니까 작은 체격으로 버티고 이겨내려면 더 많은 노력이 필요 하겠죠...예건아 힘내라~~
😢예건이 친척. 아 빠. 다 키가 175 이상입니다ㅡ 예상 키 180은 되지 않을 따 하네요 운동 넘 많이 하지말고 밤엔 그냥 자라..
@@mysterio5837젓같은 소리좀 그만해라 키큰 축구선수가 90프로다
메시는 그럼 최소 190이상으로 커야 하지 않을까>?? 도대체 언제부터 축구를 키로 했는가 참 어리석다 축구는 훈련과 개인능력향상과 반복 전략적 수비훈련 그리고 재능의로 하는거다.
다른 애들은 몰라도 예건이는 중학교 가면 반드시 밀릴거라고 확신하던 한 축구부 엄마 말이 생각나는군. 기술이 아무리 좋아도 점점 체격에 밀릴거고 그걸 극복하기는 학년이 올라갈수록 정말 힘들거라고. 설령 예건이가 다른애들과 맞춰 체격이 같이 커가도 반드시 신체 밸런스가 무너져서 오히려 초등때보다 더 못하게 될거고.....결과에 대한 압박이 초등보다 더 심할 중고등에서는 화려한 개인기 펼칠만큼 경기장에서 여유가 없을거라.....당시는 자기아들보다 잘나가는거엔 질투처럼 느껴져서 악담처럼 느껴졌는데.....맞말일지도....
😢
성적 안나오면 기다리지 못하고 문제 삼는 환경에서 감독들이 소신껏 지도할수 있을까요 감독님들 얘기에 귀기울리고 믿고 맡길수 있는 현명한 국민들이 많아지면 많은 문제들이 자연 해결되리라 봅니다
고래면 뭐하냐 강물에 넣으면 헤엄치지를 못하는데... 이건 어른들의 잘못이랄 수 밖에 없네 에효
우리나라 애들이 못 하는 것 보단 중국 애들이 잘 하는게 놀랍네. 기술만 보면 중국 국대를 능가할 것 같은데...
지금 한창 성장중인 아이들이기 때문에 이런 저런 경기하면서 크는거지 크게 문제는 없어 보임.
청주 시절엔 개인기로 승부했다면.. 이젠 조직력을 배우는 단계니까. 키도 몸도 더 성장해봐야 암.
우리나라는 선수들 스스로가 생각해서 깨닫게 하는 게 아니라 당장의 성적에 급급해서 애들을 윽박지르지
그럼 당연히 자기검열을 하면서 플레이하고 자연히 창의적인 플레이는 사라지지
애들뿐만 아니라 코치들이 유럽에서 배워와야 된다
당장에 학부형이나 상위학교에서 원하는건 성적과 재능이다
재능만 있다고 고등학원스포츠로 갈수있는게 아님
지도자들 욕하기전에 학부형의 성적 우선주의부터 타파해야함
그러면 자연히 지도자들은 성적을 버리고 다재다능쪽으로 육성해나가겠지
성적에대한 스트레스가 8할인데
중, 고등학원스포츠에 국비를 투자해서라도 표면상 드러나는 성적보단
재능을 볼줄아는 학원스포츠에 맞는 스카우터들을 육성해야함
그게 EU의 선진 축구시스템임
유소년 2까진 대회성적이고 나발이고 오직 재능으로만 판단하고
그에 맞춰 육성하는
창의적인 아이들 잘하는걸 더 잘하게 해야하는데 일부 코치 감독들이 자기들의 틀에 맞춰지게 훈련시키니 그런듯.....
가르치는게 문제일수도 있지만 가장큰문제는 아시아인신체에서 오는 한계점이 가장크죠
가장 중요한건 기초 폐활량이 가장중요하다고 봐요 17세부터는 기초체력훈련은 강하게 시키지 않는것도 한몫 한다고봅니다
기초폐활량 밸런스가 무너지면 가지고있는 능력에서 50%도 발휘못하는게 극명한 사실
수비는 일자로 서서 오프사이드 트랩을 쓰는데 맨투맨 마크는 안 되고, 전방에선 압박이 없어 자유롭게 롱패스가 가능하게 만들었으니 쉽게 수비라인 브레이킹이 되고... 선수들끼리 소통하면서 조직력으로 팀 플레이를 해야 하는데 감독이 하나하나 지시하는 대로만 움직이다 보니 창의적인 플레이가 안 나오는 게 아닌가 싶네요.
앞에 내용은 공감인데 조직적인 축구는 지시에서 완성이 됩니다만
축구로 성공하려면 무조건 유소년 시기에 한국을 떠나야만 한다.
어릴때 개인기 부리고 잘하는게 중요한게 아님. 철저히 기본기 잘 닦이는게 중요. 어차피 어릴땐 피지컬 이나 스피드만 빨라도 엄청 잘해보이지만. 점점 성인 레벨 올라갈수록 기본기 차이에서 격차는 벌어집니다. 유럽 유소년 팀이 국제대회 못하다가 16세 이상 올라오면서 최강이 되는 이치임
아이고.... 반은 맞고 반은 틀리고
무섭다 이런사람이 코치하면
ㅋㅋㅋㅋ대부분 우리나라 코치들이 이 생각임 ㅋㅋ 기본기 갈고 닦는다고 유럽 애들도 안하는 산악등반 이런거나 시키면서 성장기 애들 무릎 아작내는건 기본임. 체력이 국력이랍시고 구시대적 커리큘럼으로 작살냄. 이러니 뭐가 되나.... U20 월드컵 결승도 가던 애들이 성인되면 이미 무릎 작살나면서 월드컵에서는 16강도 가냐 못가냐하는 수준으로 전락하는거지
기본기가 개인를 말하는게야
기본기 = 개인기 ... 개인 전술이 딸려 뻥뻥 뚤리는데 무슨 다른 전술이 먹히냐고?~^^* 일단 개개인의 개인기가 뛰어나야되고 그건 어릴때 부터 길러줘야됨
앞에는 맞는데 유럽 유소년팀은 어릴떄도 잘합니다...
2차 성징할 때에는 기대주가 뭍힐 수 있죠.
이승우는 세계적인 기대주였어요. 성장이 멈춰버려서 ㅜ.ㅜ
예건이도 그런면에서 좀 안타깝네요
비교가 안되는게
이승우는 저나이때는 전세계적으로 씹어먹음
예건선수도 기대해서 찾아봤는데 전북유스 안에서도 아직까진 특출나지 않다고 함. 너무 미디어에만 나오니깐 아쉬움
@@ehbkh ㅇㅇ 솔직히 저나이때 이승우는 그냥 어나더 레벨이였음.바르샤에서도 골기록을 갈아치울정도였고 아시아대회에서 일본도 가지고 놀면서 바를정도였는데 ㅋㅋㅋㅋ
@@ehbkh 비교는 됩니다 김예건도 코로나 전에 해외오퍼오고 그랬고요~ 전북유스 들어갔을때부터 키가 안컸었어요~둘다 키가 안큰 케이스고요~그래도 김예건선수는 아직 성장판 앋혔으니까 엄청나게 먹으면 승산있다고 봅니다
김예건은 그냥 화려한거 잘하니까 부각되는것임... 올라갈수록 경쟁력 떨어짐 스피드가 빠른것도 아니고 ...쉽지 않음 지금 전북에 있을 수준이 아니라 그냥 일반 학교팀에서도 중간치 하는 정도임...
이승우는 그래도 지금도 K리그 베스트급 선수임.
이건 한국 시스템이 문제죠. 항상 성적만 강요하는 사회에 아이들은 점차 즐기는건 잃어가고 자유로운 스타일이 죽어가죠.국대만 보더라도 이강인 빼고 누구하나 수비제치려고 안하잖아요.
그이유를 말해줄게 한국은 1주에 5일을 연습 그것도 하루 3번 오전 오후 저녁 까지 연습한다.주말엔 또 학원 개인교습까지 한다. 그만큼 반복 훈련한다는 거다. 그예긴 매일 하루3탕씩 훈련하고 주말까지도 연습한다는거다 안그럼 주말에 경기를 하겠지 반면에 미국이야 후진축구니까?? 유럽을 말한다면 이강인선수가 똑똑히 말을햇다 어릴때 1주에 2-3번 햇다 그것도 매일 2시간뿐 더이상은 없다. 많아봐야 주말중 1번의 경기가 있음 다일뿐이다 그럼 총수를 따져보자 . 한국은 1주엔 총 3*5 16번 훈련및 1번 경기있음 추가가 된다.
시간으로 따져도 최소 하루6시간 * 30시간 +1경기를 한다.경기가 없는날은 훈련을 한다.그럼 시간이 더 늘어난다 6시간 반면 유럽축구클럽을 봐라. 1주에 2-3번 최소 4시간에서 6시간 훈련을
한단말이다. 주말에 경기로 대체하고 1번있다. 이차이를 봐봐라 어마어마 한차이 아니겠느냐 잘할수 밖에 없지 원 그러다 유럽은 점점 전문가처럼 학년이 오를수록 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 고교생까진 거의 비슷하고 대학생이상 대야 그나마 프로팀과 '똑같이 한다. 이러니 한국은 어릴때 다 갈아쓰다가 은퇴선수가 많은거다.다칠확률도 높은거다
유망주가 중3에 158cm이면 너무 작군요.
178cm이상이래도 유럽애들에 비하면 작을건데
피지컬,체력,기술,투지가 스포츠에선 우선시 되지요.
다문화 출신 아이들이 늘어난 이유도 있을것 같네요
한국 유소년 축구를 주름 잡았던 청주FCK 선수들이 졸업을 하고 뿔뿔히 흩어진게 가장 큰 요인ㅋㅋㅋ 당시 한국 최고의 테크니션 청주의 이재현 김예건 한승민
김현오 구본서 연정민 같은 유망주들이 중 고등 청소년 대표에 이르기 까지 한팀에서 계속 청주식 기술 훈련을 받고 성장했었어야ㅋㅋㅋ
옛 청주fck 중에 지금은 구본서가 제일 잘하는듯해요.
김예건 선수 같은 경우에는 꼬꼬마 클럽에 갈 수 있었는데, 전북 유스 선택한 것이 아닌가..?? 국내 유스클럽 보다는 해외를 갔어야지!
이강인과 정우영 같은 선수들이 괜히 바보라서 해외에 갔을까?;;;;;
그건 정말 중요한 결단을해야합니다 피파 룰 적용으로 유럽나갈시 가족중 어른이1명 따라가야하죠 생업을 포기하고 가야하기때문에 아무나생각할순있어도 아무나 갈수없습니다
U15세 감독이 선수들에게 마음껏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하는데 계속 지시나 하고...선수들을 엉망으로만든 것 같은 느낌은 왜 일까? 저러니 감독을 잘 만나야 하는 것 같은데
당장 급한 승부 보다는 멀리 내다보고 기본기를 철저하게 습득하게 하고 유럽 리그에 가서도 통할 수 있는 실력을 쌓게 해야 한다. 손흥민이나 이강인처럼 얼마든지 유럽에서도 월드스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기는 법만 가르치지 말고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주어야 한다.
예건이는 흥민이나 강인처럼 외국갔어야했다 저런 코치진에게 멀 배운다고
어릴적 부터 개인기에 의존하여 팀플레이를 하지 않고 있으니 발전이 더 이상 안될 수 밖에 없다. 패스 게임을 했다면 체력을 소모하지 않고 게임을 전체적으로 보는 눈이 생겼을텐데 안타깝다. 훌륭한 코치들이 없는 것이 아쉽다.
아이고 어릴때 부터 연습해야 경기중에 자연스레 나옵니다.
일찍 언론에 노출이 되면 노출되지 않은 선수들 보다 쉽지는 않은 것 같네요. 그래도 이 경기 영상 하나만으로는 판달할 순 없을 것 같아요. 관심가지고 응원하겠습니다.
요즘 어른들은 어린 아이들만도 못하다. 아이들이 어른들을 가르쳐야 되는 수준
적지에 가서 그럴수있어~ 멘붕 올수도 있어~ 긍대 역시 한국코치 저리가있어~! 자리 정해주는... 왜 거기에 있어야 되는걸 가르쳐야...
그래서 한국소년들은 고등 학교가기전에 빨리 유럽으로 유학가야되... 배울게 없거든... 이기기 위해 가르쳐서 . 애들이 저때 축구 진자 하기 싫을걸... 예건이 전북 말고 유학가길 원했는대..
예건아 저번 뭉쳐야 찬다에서 그 예건레인보우 ?? 인가? 머였지..그런 쓸때읍는거 연습하지말고 간단하고 확실한 개인1:1 드리블돌파기술 같은거나 연습해라..
슛돌이 2탄 이 왜 망했는지
이강인 슛돌이 끝나니 인기에 눈에 뒤집힌
지새끼 이뻐 보이는 각종 연예인 체육인 연줄 팀을 꾸려 겜하니 망했잖나
이젠 중국욕 할 차례가 아니라
썪어빠진 우리나라 도 문제 다.
한국에서 크는건 힘든게 사실인듯 예건인 안나간게 아니라 못간건가? 그냥 그런수준인데
u15라곤 하지만 김예건 선수 너무 작은데..이렇게 성장이 멈춘다면 기술적으로라도 더 올라와야 할 텐데
우리나라 초등학생땐 엄청잘한다는데 중고등학교가면 이상하게 유럽쪽애들한테 상대도안된다함
사실, 개인의 능력치가 기대치만큼 linear하게 성장하길 바라는건 무리가 있겠죠. 그 중에 선택받은 소수만이 좋은 시기 안 좋은 시기를 거쳐 결국에 스타 플레이어가 되는거니까요. 제목이 약간 어그로 성이 있는 듯한데, 심각하다기 보다 그냥 현재 상태를 보여준 경기였고, 한 편으로는 이런 경기가 자극이 될 수 있겠죠. 그 동안 승승장구만 했을테니, 한 번 다시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을지도, 그리고 그 동안 중국 유소년 축구가 그 만큼 성장한거겠죠. 이 정도로 서로 경쟁할 만한 레벨이 되었다는건 또 서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앞으로도 있다는거니까 오히려 긍정적인 측면이 여러모로 있었던 경기였던거 같네요.
개인기는 뛰어난 반면에 페스를 통해 팀워크는 배우지못한 한국청소년팀
코치의 안목이 많이 필요한 경기 수준
이래서 18세이하 유망주는 딱히 주목할 필요 없는거임. 천천히 꾸준하게 크는 애들도 있고 조숙하게 잘 차다가 나이차면 발전없는 경우 허다함
맞음. 외모도 역변하듯이 체력.기술도 나이들면서 비례한다는 보장이 없음.
이강인은 정변한 케이스이긴한테 피지컬이 조금만 좋았더라면 하는 아쉬움.
@@ap888869 메시는 13살때 바르셀로나 입단함
축구선수 아들을 둔 부모님들 잘들어보세요 참고로 제가 지금 하는말은 저의 개인 의견이 아닌 독일에서 프로생활 10년 이상한 구자철 선수가 세미나형식 강연하면서 말한 내용입니다
우리나라 청소년들 유소년에서 거의 메시급 재능을 보여준 선수들이 청소년 성인기 들어가면서 평범한 선수들로 전락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어릴때부터 성적을 중요시하는 풍토때문에 어린나이에 꼭 갖추어야될 바른 훈련자세와 기본기를 못배워서 성인기에 접어들때 기대보다 못하는 선수들이 많습니다
유소년기는 축구에 재미를 붙이고 공놀이 하는 시기이고, 청소년기에는 바른 자세를 배우고 기본적인 체계를 배우는 시기입니다
그리고 성인기에 들어가서는 전술및 개인적인 특성훈련을 갖추는 시기입니다
그런데 제일 중요한 청소년기에 쓸데없이 전술 훈련 배우고 성적 지상주의에 선수들 혹사 시키고 신체가 성장하는 시기에 무리한 훈련으로 개인을 망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유럽의 어린 선수들은 어릴때 우리 선수들 처럼 훈련 하지 않습니다 제일 중요하게 여기는게 바른 훈련 자세와 성장시기에 맞는 훈련 입니다
그래서 청소년기 지나면 급속한 신체 성장과 더불어 기량도 엄청나게 늘어납니다
여기서 우리 선수들과 유럽 선수들의 차이가 벌어지기 시작하는 겁니다
일선 에서 청소년들 가르치는 지도자들 대부분이 성적 지상주의에 선수들을 틀린 방향으로 지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코 우리 어린 선수들에게 좋은 지도 방식이 아닙니다 나이가 들어서 성인기에 배워도 되는 고강도 체력훈련 전술훈련 이런것들 청소년기에는 독이 됩니다
제발 어린선수들에게 전국대회 4강이니 도대회 입상이니 이런 구시대적인 마인드 강요하지 마세요 선수들 버리는 길입니다
이제는 국내 지도자들도 유소년 ,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지도를 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이들 축구는 어떻게 변할지 아무도 모르는거니 벌써 이렇게 초조해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지금 아이들 연령대는 경험이 중요하죠 국제무대 국내무대에서 많은 경기를 뛰고 이기고 지면서 자신들의 장단점을 찾고 장점은 더 키우고 단점은 고쳐나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 참고로 저 청주팀과 중국팀과의 경기에는 이재현선수가 없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첫번째 골장면도 구본서 선수 아닌가요?
7번이 이재현 맞습니다.
예건이가 정체라기보단 다른애들이 성장한거같은데.. 아무리 u15여도 158cm면 작고 정말 극강의 실력 아니라면 10센치 이상 피지컬 극복하기 어렵다
15면 만 나이일텐데.. 그럼 한국 나이로는 17이라는 뜻인가요? 17에 키 158? 흠......
중3이면 15아닌가?@@warriet29
@@user-kl9uz4bj5y 중3이면 16살 만15세가량
축구하지 말고 지금은 키크는 약물치료 1년해보고 170안되면 그냥 ;;국내에서 축구해야지
김예건 군 식단을 꼼꼼히 체크해야 할 듯,, 중 3 남아 인데 158 이면 많이 작네요,, 물론 축구가 신장으로 하는거 아니지만 한창 클나이 이고 운동선수인데 ,, 어른들의 관심과 관리가 더 필요합니다.
식단...요즘 좋은거 못먹는사람없음 유전임
옛 예건이를보고 세기넘치는축구를 기대했는데 어찌할꼬
어떤방면에서 규격과형태가없는 문제가 발생한다면 그건 해결이 되지않습니다
그런데 지금 영상을 몇번돌려확인했는데 문제가 명확하게 보여요
1.일단 게임이재미없음
2.우리나라선수들 의욕이 생각보다없음
3.총체적인 기본기미숙 전술적움직임 미숙
그래서 결론은 문제점의 확실한점은 해결점역시 확실해서 나쁜 상태라 보이지는 않습니다
-반박시 당신의 의견이절대적으로 옳습니다.!!---
이건 선수들의 용량(?)부족 문제가 아닌 기술적으로 뒷바침 해줘야 할 코치진과 감독의 자질 문제인거 같습니다.
제발 창의적인 경기를 할수있는
선수들이 되도록 가르치세요
과거에 비해서 발전이 아니라
퇴보를 한것 같아요 본인들이
배웠던 방식으로 가르치면 발전
없어요 제발 어린 아이들은 외국에서
배우거나 외국인 지도자가 필요한것
같아요 청소년은 승패를 떠나서 기술과
체력이 중요하고 성인이 되어서 경기를
통해서 조직력을 키워야지 기술을 습득할
나이에 조직력을 키우면 이 선수들
과거 국가대표들되고 축구 망하는
길이에요 실력이 없으니 과거 기술만
가르칠것이고 성적이 나지않으면 물러나
니까 창의적인 교육이 필요없어지고
조직력으로 성적을 내기 위해서
노력할거에요 이순간 대한민국에
미래는 사라지고 없어요
초등학생때부터 유럽으로 무조건 가야 한다고 하는분들이 많으신데... 받아줘야 보내지요.... 그리고 피파에서 만18세미만은 해외이적 못하게 막아놓고있습니다. 이승우,백승호,장결희가 이거에 걸려 몇년간 소속팀없었지요.. 해외에서 뛸려면 부모와 함께 가야하며, 부모가 해당 국가에서 직업이 있어야합니다. 즉 해외유스팀가는게 쉽지않다는겁니다. 그리고 해외유스팀간다고 무조건 다 손흥민,이강인처럼 되는거 아닙니다. 그리고 저 U15팀은 퓨쳐스팀이라고 동나이대 신체적, 실력적 성장이 더딘선수들을 선발하여 나간 대회입니다. 즉 U15 A팀이 아니라 B팀정도 되는것이고, 김예건이 아무리 초등학생일때 잘했다고 해도 중학생되면서 초등학생때 못했던 다른선수들이 신체적,실력적으로 더욱 성장하여 밀린거라 봐야됩니다. 김예건선수 소속이 전북현대유스입니다. 전북유스 아무나 못들어갑니다. 코치들 실력도 국내 최고라 봐야되고요, 코치들 소리지른다고 뭐라하시는분들도 있는데 손흥민아버지 검색해서 아이들 가르치는거 한번 보세요. 어떻게 가르치나.. 소리 엄청 지릅니다. ㅋ
청소년부터 성인 국가대표팀 감독 및 코치진 수준 보면 모르나 이러니 국내 감독은 안된다는거다
김예건선수 잘성장해서 멋진선수 되기를 응원합니다.
프로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기본적인 압박능력과 활동량을 키우는게 중요하다 결국 그 차이임...
손아버지가 송흥민을 가르친방법이 다 이유가 있었네. 어릴때부터 기본기를 다져야 하는데 조금골을넣으면 우쭈쭈해주니 금방 바닥이나는거네
청주FCK 김예건선수...혼자 잘한다고 되나요.받쳐주는 선수가 플레이가 안되나요.경기를 이어서 보면 이해를 하겠는데...
슛장면만 나와 전혀 경기흐름을 못잡겠네요.이젠 소리치는 감독들 다 그만둡시다.이거 어디 겁나서 축구장 찾겠나.이제는 감독들도 변해야...
경기중에 소리를 안칠 수 야 없겠지만. .네이마르를 닮고싶다던 예건이는 지금쯤 어느정도 실력인지 궁금 합니다.
전북현대 유소년팀에 들어갔다고 하던데...설마 거기에 만족하며 꿈을 포기하고 사는게 아닌지 무척 궁금합니다.차라리 그때 해외로 나갔다면...그러나 지금도 절대 늦지 않다.꿈 포기하지말자!!
마지막 영상 중학생부 중국 어린선수들 공들여 열심히 키웠네요 ㅡㅡ우리 수비진을 개인기로 헤집고 다니네요 ㅡㅡ우리 어린유소년 축구 선수들 잦은 패스미스와 개인기 드리볼 볼 컨트롤 전반적으로 다시 배워야 할듯 ㅡㅡ이러다 중국 일본한테 뒤질수 있겠다 싶어 불안한 경기 결국 중국에 1대1로 비기고 말았네요 ㅡㅡ한국 축구 선배들 처럼 열심히 맹 연습하길 바래요
아이들몸이 많이 무겁네
이 시기의 아이들은 뭐 들쭉날쭉 상태같음
청주FC에서 뛰던 아이들이 작은사이즈의 운동장에서 중학교 운동장 사이즈에서 뛰면 체력적인 한계에 부딪히지 않을까 예상함
운동장 사이즈에 맞는 활동량을 보일려면 개인기 죽이는 한국 유스시스템상 어렵고
또 선수의 피지컬도 더 성장해야 가능함
유소년때에 아시안 들이 서양인들에 비해 더 민첩하고 해서 잘해 보일수 있으나 청소년기를 넘어가면서는 완전히 역전이 됩니다. 그래서 초등학생이 서양애들 가지고 논다고 자만 해서는 안됩니다. 중학생때만 가도 그때부터는 안통하죠
축알못 같은 댓글들 엄청 많네. 어릴때 잘했다고 커서 잘할수 있는 확률 1%도 안될겁니다 .
이래서 감독이 중요한거다
개인기가 좋은 것은 알겠는데 너무 단독플레이가 많다. 애들 수준에서는 통하지만 성인 레벨로 가면 그런 단독 플레이는 통하지 않는다. 이승우가 좋은 예다.
애들은 성적보다 즐기면서 축구해야 될 나이야
@@user-ok6lk8ie4v저런 단독플레이한다고 축구를 즐기는거고 패쓰플레이 하면 안 즐기는 거라는 단순한 사고방식은 이제 뜯어고쳐야지.
@@WolvesFC-10 패스플레이고 나발이고 저 나이때는 선수들이 하고싶은거 다 하게 냅둬야 창의력도 올라간다
@@user-ok6lk8ie4v ㅋㅋㅋ 창의력 같은 소리히고 자빠졌네. 최고의 유소년을 키워내는 도르트문트에서도 저딴식의 볼 끌고 턴오버 되는 것을 최악의 플레이라고 한다. 드리블을 해야 할때. 그리고 어느 곳으로 가야 하는지 공간은 어떻게 만들고 또 어떻게 죽이는지 이런 모든 통찰이 순식간에 나와야 하는 축구에서 아이들이 하고픈데로? 그러면 아마 개판 오분전일거다. 아이들이라 해도 선수라면 마냥 지 꼴리는데로 하게 두면 무슨 일이 일어나는 줄 아냐?
팀을 위해서 움직이는 애들이 한명도 없게된다.
축구의 축자도 모르는 인간들이 그냥 창의력 운운하고 자빠졌지.
개인능력으로 드리블 해서 공간을 만드는 것은 아주 짧은 몇 순간뿐이다.
그리고 성인레벨 올라가면 톱클래스 선수도 성공확률이 50프로이내인 드리블로 창의력이 나오는 거라고 생각하는 바보같은 소리 좀 그만해라.
공간으로 주고 그 공간을 향해 뛰어가는 그런 연계플레이가 훨씬 어려운 플레이다.
@@WolvesFC-10 오오 오오
도르트문트같은 소리하고 자빠짔네~ 한국축구 문제점이 뭔데? 왜 어린애들이 커가면 커갈수록 퇴보 되는데?? 진짜 한국축구의 문제점이 뭔지 모르고 긴똥 싸놓는거냐? 한국 축구의 문제점 대부분이 지도자들 문제고 당장 성적만 쫓아다녀 문젠거 초딩들도 다 알텐데? 외국 감독들이 한국축구 단점하면 딱 짚는게 탈압박 부족, 그로인한 자신감 부족. 턴오버가 왜 나오냐? 탈압박 1:1 털어 낼 자신 없고 실수하면 욕 먹을까 눈치보며 아예 시도를 안 하는거란다 아가야. 외국감독들이 그러잖냐? 한국 선수들은 말 잘 듣는다고 그 말 인즉슨 반대로 생각하면 창의력이 딸리는거야. 프로그램으로 따지면 변수 없는 프로그램인거지.
근데 지금 한참 자랄때라 급격하게 자라면 그 피지컬을 자신이 이겨내는데 그 때 급격하게 체력저하가 나옴.일년지나면 익숙해져 기량부터 모든게 쑥쑥 올라오니 괜찮아요.지금 관리가 중요할 시기니 기죽일 필요는 없어요
이대회에서 한국 3위했슴 결국 준결승에서 일본에 4대영 대패....요새 일본한테 안되네. 김예건은...피지컬이 지금 안되네요..보니깐.
해당대회는 연령별대표가 아닌 퓨처팀입니다. 참고로 2023년도 U15 일본과 연령별 대표팀 맞대결은 한국이 승리했어요.
축구 문외한인 내가볼때 김예건선수 초등학교때는 기본기를 익혀야하는데.남들보다 조금 잘하는 발재간으로 수비 기본이 안된 선수들
기지고 놀다가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압박수비를 하는체격좋은 얘들 한테는 몸싸움에서 밀려 기술이 통하지 않는 한계에 봉착한 것 같습니다. 이강인처럼 볼컨트롤.볼간수.패싱.골킥 하는 기본기를 연마해야 살아남을것 같습니다. 상대 수비수 발 동작을 읽고 타돌리고 패싱하고.공간 침투하는 능력등등. 배양필요함
중국이랑 경기할떄...일본은 해외대회 참가해서 경험도 싸아가며 선수들도 일찍 유학 보내죠.일본과의 실력차이 앞으로 더 벌려집니다. 선수 스쿼드 차이 엄청 나죠.
생각하는 선수를 만들어야 경기를 풀어가는 능력이 생기고 창의적인 선수가 되는거지. 시키는대로 움직이면 무슨 발전이 있냐? 지도자들부터 공부해야 됨
개인기 위주로 했던 애들이 빌드업과 상호 패스로 전환대는 시기는 중학교들어가서 15세면 배우지안나?
왼족 수비수는 전혀 자기포지션에 무엇을 대비하는지 모르고 있는대??
배달의민족이라면서 예건이에게 공배달할 선수가 없어 보여.. 아직도 봉투받고 뽑는 감독있나...
자만과 자기 과신에 빠져버린 오만한 경기가 참담함을 가져온것이다 자신이 대단한줄 아는 어이없는 실력의 한계다
성인이 되기전까지는 실전개인기를 키워야 한다. 승패보다 애들 각종 실력을 키워야 된다
■ 스타 선수들이 뛰었다는 첫경기 1, 2쿼터 보세요. 공격하는 과정에서 선수들의 패스가 몇번이나 있는지.., 중앙선부터 몰고 달리는 개인기 자랑뿐입니다. 돌파와 패씽의 균형이 깨져있으니 성장하면서 발전이 없는거죠. 일본의 기계축구 정도는 아니라도 반드시 팀전술에 맞는 패싱기술 향상되도록 함께 훈련해야합니다. TV에 나와 오락하는 2002년 축구대표들이 이나라 축구를 망치고 있습니다. 전술용 감독이 절실하며 개인돌파와 패싱력의 균형있는 성장이 또한 절실합니다. 인구도 줄어들고 있는데 앞으로 10년후가 아찔하네요...김예건 너무 아깝네요..
이래서 재능있는선수는 일찍 해외로 유학보내야합니다. 지금 국대 핵주전선수들 다 해외애서 배우고 컸음.~한국 축협은 월드컵탈락 혹은 동남아팀한테 발려봐야 정신차릴듯.
이거 대한민국 2진 보낸 대회인데 이런 경기 하나 하나 일희일비 할 필요 없고 묵묵하게 응원해주는게 맞는거 같은데요.
지금 u17보다 더 기대되는 세대라고 들었는데 심각한 수준이네 역시 직접 눈으로 봐야 안다 ㅋㅋ
지인 아들도 중학생까지는 천재 소리들으며 축구했는데 결국 대학교도 축구로 못 가고 지금은 축구 접었습니다.
잘 되면 좋겠지만 청소년기는 격변의 시기죠.
주변에서 김칫국 먼저 마시는 거 자제가 필요해요. ;;;
골든에이지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 어릴때 못해도 학년 올라갈수록 두각을 나타내는 애들도 있는데 어릴때 골든에이지에 뽑혀있지 않으면 연령대표에 들어갈 가능성이 거의없어
사람은 어딜가도 오야를 잘 만나야...
문제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저출산으로 인한 축구 인재풀의 급격한 감소 때문입니다. 갈 수록 축구를 하는 유소년 선수가 줄어드는데 그 좁은 인재풀에서 가뭄에 콩 나듯이 우수 선수를 발굴해야 되거든요. 의사 되고 싶은 아이들이 축구 선수가 되고 싶은 아이들 보다 많은게 현실이에요
스타선수만 집중육성하니까그렇지 팀스포츠인데 전술연구 패스 훈련등 종합적으로 연구한다면 축구기본기는 탄탄할것인데 스타한두명만 관심갖고 .. 언론도그렇지 스타띄워주기바쁘지
이강인,김민재같은 선수가 나오길 바랍니다.아직어리고 집을 떠나 다른 지역에서 하니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릴려나? 청주서 할때는 다 자기지역이고 또래니 맘이 편했을텐데, 코치나 선배 잘못 만나면 그러치는 경우가 있으니 아니길 바랍니다😊
김예건 선수는 솔직히 말해서...중3의 나이에 158cm면 해외에서는 너무 힘든 피지컬입니다.
이승우 선수도 몸싸움 때문에 유럽에서 출전 기회도 많이 얻지 못했는데,
그 이승우 선수도 중3때 키가 165였습니다. 그런데 김예건 선수는 훨씬 작죠.
중3에 158ㅇ이요???????????
그놈의 피지컬 탓.
@@baemmr9160 뭔 그 놈의 피지컬 탓이야ㅋㅋ 축구에서 젤 중요한 요소중 하나가 피지컬인데ㅋㅋ 유소년 얘들 축구 시킬때 코치들이 부모 키부터 봄 ㅋㅋ
선수들이 매가리가 없네요 ~~~비긴게 다행~~
지도자가 누군지가 참 중요하지
키우는데는 오랜시간이 걸리지만
망치는데는 순간이더라
손흥민의 아버지가 귀국해서 한국 청소년들에게 축구의 기본기를 가르쳐야 축구가 제대로 돌아갈 겁니다.
손흥민 아버지가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애들이 좋은 고교 좋은 대학이나 프로팀으로 가려면 성적이 뒷받침되어야 되는데, 손웅정님의 축구철학이 어릴 땐 성적보다 기본기와 무리하지 않고 신체를 발달시키는 위주로 교육을 하기 때문에 당연히 좋은 성적을 낼 수가 없음.
그렇게 되면 학부모와 수많은 축구관계자들이 그냥 지켜봐줄리가 없을 것입니다.
손웅정님은 팀을 관리하기 보다는 축구에 인생을 건 아이들과 부모들이 성인(즈음)이 될 때 까지 아무런 간섭없이 무조건 믿고 맡길 수 있는 그런 "외인구단"을 관리하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되면 어릴때 주목받다가 성인이 되면서 오히려 폼이 떨어지는 선수들과 반대로 어릴적 대회참여조차 없어서 존재 자체를 모르다가 갑자기 "짜잔" 하면서 소니 같은 스타 플레이어가 나올 수도 있겠죠.
말같은소릴해라 자기자식 하나 가르치는거 잘한다고 축구팀전체를 통솔할수있다고 생각하냐ㅉㅉㅉ 하나만 알고 열은 모르네 이사람 ..인생 더살아라
@@unfly5320 팀 통솔은 감독이 하는것이고 기술코치나 기본기 멘탈 등 케어해주는 육성코치를 말씀하시는거 아니냐 이녀석아. ㅉㅉ 시기와 질투의 눈으로 보면 누구든 니눈에 들어올사람 있겠냐. 발전할수 있다면 머든 해보자 할수 있는거지. 북조선에 있는 정은이 대려와 공포통솔 하자는거도 아니고 꼬였냐.
@@unfly5320
손흥민 아버지의 마인드나 철학을 보면
지금 한국에 있는 유소년 지도자들보다 훨 잘 가르칠거같은데?글고 자기자식 하나라니 ㅋㅋ
그정도의 마인드면 자식이 아니여도 엄청 어린 아이들
잘 다룰거같은데?ㅋㅋㅋ
내가 볼때 인생을 더 살아야 하는건 너같은데
누가 누구한테 헛소릴 ㅂㅅ ㅋㅋ
기본기를 갈고 닦아 기다릴줄 알아야하는데...성적을 내야 좋은 학교로 진학할 수 있으니 학부모는 못기다리죠. 손흥민 아버지 지도법은 참으로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 누구나 손흥민선수처럼이 될 수 없으니까요.
축구의 감독이나 한 나라의 대통령이나 잘 뽑아야죠..
축구천재 거리면서 얼마전까지도 유튜브 컨텐츠에 꾸준히 나오던데.... 미디어활동 멈추고 축구에 전념했으면 좋겠음
정작 전북유스에서도 현재까지는 특출난 선수가 아니라고 들었음... 그에비해 너무 미디어에만 나오니깐 아쉬움... 동나이대 이승우.백승호.이강인 비교불가임 😮😮
20년후가 암울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도자 문제라기보단 애들이 진짜 못 하는데요? 지도자가 돈 받고 실력 안돼는 애들 뽑은거 같은데요
전반적으로 축구에 대한 이해를 향상시킬 필요가 있는 듯...
그리고 대체로 팀은 안보이고 개인만 보이는 듯...
이건 감독의 능력이라 생각되는데...
선수들이 감독 눈치를 많이 보는 것 같던데...
그냥 중국이 전반적으로 압도한 경기구만. 아직 중학생들보고 잘하니 못하니 할 시기가 아니다
코치 바꾸지 않으면 미래가 없다
경기도중에 까지 경기장에서 선수의 위치를 바꾸려고 소리지르면
뭔가 훈련이 안된상태의선수를 내 보낸거다
김예건 ?
한국축구가 전술이 없다. 패스가 없다.
어려서 개인기로 힐뗀,는 잘하는것 같은데 나이들면서 경기이해 폭이 좁아지는 시야가 좁아지는 안타까움.
좋은 재목들이 자라면서 이상해져가는 참 안타깝다.
아직도 한국축구는 채계가 덜잡혀있다는 생각을 한다.
축구를 하는 어른들의 자세가 부족해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