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세요 입에 발린말 아니고요 남편의 도박으로 평생 재산한푼 모으지 못하고 살았지만 그래서 가정이 깨어지고 사춘기 아이들은 상처입고 방황하고ᆢ많이 힘들었지만 그래서 더욱 주님께 의지할수 있었던것 같아요 반드시 주님께서 때가 되면 회복시켜 주십니다 주님을 뜨겁게 구하세요 꼭 만나주십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정타미A 네 그래서 이혼하고 싶다고 수십번 기도했으나 말씀에 간음한 이유 외에 이혼하는것은 안된다하셔서 참고 순종했더니 그 작은 순종을 보시고 두아이가 주님을 영접하고 성령받고 남편도 도박을 끊고 성실히 일하고 있습니다 남편은 아직 신앙은 없지만 곧 주님께서 만나 주시리라 믿습니다 글로 써서 그렇지 십년이상 우리가정을 괴롭힌 고통이었답니다 그러나 돌이켜보면 그 과정에서도 주님이 늘 지켜 주시고 계셨습니다 주님께 순종을 드리려고 결심하면 주님 많이 기뻐하시고 축복을 예비하고 기다리십니다 지금은 말세지말이라 각 가정에 경제적 고통이 크겠지만 또 앞으로 더 심해지겠지만ᆢ 신앙을 잃지 않도록 기도와 말씀의 전신갑주를 입어야 겠습니다
샬롬❤❤❤❤❤ 저는 어릴때 어머니는 정신병이 심한 상태였고 아버지는 일찍 돌아 가셨어요 초6일때 부터 교회를 다녔습니다.저에게 주어진 모듯것이 너무 불공평하다고 하나님을 미워하면서 30년 가까이 저만의 지옥에서 갇혀 살았습니다.어느 추운 겨울날 작은 방에서 누워있는데 주님께서 따뜻한 이불로 저를 덛혀주시며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병이야 네가 너를 사랑한다고 그때 깨달았습니다.주님은 언제나 나와 함께 아파하고 있었다고...그래서 지금은 직장도 잘 다니고 대학교1학년입니다. 중년에 나이 지만 주님이 나와 함께 계심에 언제나 행복한 삶을 살고있습니다. 여러분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시길 바라요.홧팅!!!❤❤❤❤
저는 10년째 식물인간 남편 간병을 하며살고 있어요. 처음엔 받이들이기 힘들어서 하루에도 몇번씩 죽고싶은 마음이 있었지만 어린 자식을 두고 간다는게 마음아파 살다보니 10년이 후딱 지나더군요.지금은 아이들이 장성해 직장도 다니고 대학교도 다니고 나름 조금씩 지금현실에 행복감을 느끼며 살고 있네요 모든 힘든일은 마음에 있는거 같아요. 아직 가족 모두 건강하시잖아요. 하느님을 믿고 의지하며 하나님 뜻에 따르면 다 좋아질거에요. 행복해 지실거라고 믿어요
15살 밖에 되지 않았지만 하나님 저 정말 힘듭니다 진짜 가진 제물 없고 주님은 정말 공평하십니다. 도와주시옵소서 제가 주님의 일꾼으로 살아가게 인도해주시옵소서 항상 자만하지 말고 주님 안에서 살아가게 도와주시옵소서 내일 모래 시험을 보는데 부담갖지말고 편안한 마음으로 볼 수 있게 도와주세요 제 앞날은 주님께 맡깁니다. 제 영혼을 깨워주세요. 이 모든 말씀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요즘 마음의 상처를 받고 억울하고 힘들어서 이런저런 안 좋은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나를 살게 하는 원동력이 되어준 교회에서 우연히 들었던 이 찬송가. 아침마다 출근하면서 꼭 듣는 찬송가입니다. 댓글을 보니 저보다 힘든 분들이 많네요. 더 힘을 내도록 하겠습니다. 더 강해지겠습니다. 공평하신 하나님의 큰 뜻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분들 마음 편하게 해주세요. 아멘.
20여년전 제일 좋아하던 찬양 이었습니다 살아가는데 힘이되주엇엇고요 매주 열리던 여의도 찬양집회에 자주 갔었던 기억이 있네요 사업이 바쁘다는 핑계로 교회 안다닌지 15년은 되어가네요ᆢ 당시에는 저만 교회를 다녔지만 지금은 저말고 모든 가족들이 교회를 다닙니다ㆍ 저도 가야지 다시 주님앞에 나가야지 하는 생각은 드는데 어렵네요 용기내어 2년전쯤 한번 나간 교회가 왠지모르게 불편해서 더욱 어려웠습니다 주의 존재를 믿고 주님이 항상 저를 보살펴 주시고 있음을 믿고 주의 어린양이 다시 주님앞에 나아갈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나 가진 재물 없으나 나 남이 가진 지식 없으나 나 남에게 있는 건강 있지 않으나 나 남이 없는 것 있으니 나 남이 못 본 것을 보았고 나 남이 듣지 못한 음성 들었고 나 남이 받지 못한 사랑 받았고 나 남이 모르는 것 깨달았네 공평하신 하나님이 나 남이 가진 것 나 없지만 공평하신 하나님이 나 남이 없는 것 갖게 하셨네
이 노래 가사를 쓰신 송명희 시인이 뇌성마비 환자라고 최근에 알게 되었습니다. 충격이었죠. 신을 원망할법도 한데 공평하다뇨. 힘든 처지에 있는 사람들에게 이 노래가 많은 위로가 되는것 같습니다. 저도 삶에 대해 불평이 일어날 때 이 노래를 들으러 오겠습니다. 가사도 가사지만 보컬과 반주도 끝내주네요
하나님 당신을 사랑하며 오늘도 기도의 자리에서 무릎을 꿇습니다. 어찌 아버지는 그리 사랑이크시고 모든지혜와 능력을 다 가지셨는지요 모태불교신자였던 저에게도 이렇게 천국복음을 주시네요 하나님 정말 공평하십니다 정말 공평하십니다. 가는 교회마다 교회 형제 자매들이 반겨주고 기도해주고 축하해 주고 정말 평생 누려보지 못한 평강과 기도 응답을 다 주시는 나의 아버지 하나님 감사 감사 또 감사합니디ㅡ
기도하겠습니다. 공평하신 하나님이 남이 가지고 있는 것을 가지게 하셨고 내가 가지지 못한 것들은 저들에게 주셨습니다. 주님 어찌 그리 공평하신지요 기도하여도 주시지 않는 주님 주님의 뜻을 따라 축복으로 생각하고 믿음으로 나아갑니다. 주님 나를 놓지 마소서 주님만이 저의 모든 것 입니다. 주님만 제 것이면 됩니다. 다른 건 다 필요 없어요. 주님·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얼굴에 여드름 나는것에 대한 불평 남들은 다 사귀는 여자친구/남자친구 하나 없는것에 대한 불평 남들은 사고 싶은거 다 사고 갖고 싶은거 다 갖는 재물에 대한 불평 남의 집 이웃에 대한 시기와 불평 등등 세상 살아가며 가지는 수도없이 많은 불평만 불만.. 하지만 하나님을 뵙지 못한다면 그게 가장 큰 불행이자 축복없는 삶 아닐까 라고 생각해봅니다. 저를 선택해주시고 인도해주시고 저희 가족을 하나님의 자식으로 삼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만을 믿으며 내가 지금 가진것에 대해 감사하고 감사하며 살아가면 우리 전능하신 하나님은 그 위에 또 부어주시고 부어주시리라 믿습니다. 매 순간 짜증나고 불만이 생기더라도 그럴때마다 주님을 찾고 주님에게 기도 드리면 주님께서 주님의 방법으로 해결해주실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항상 주님 말씀에 순종하고 기도드리며 이웃을 사랑하고 타인을 위해 베푸는 그런 삶 살수있도록 인도하고 이끌어주시옵소서. 이 댓글을 보실 형제 자매님들께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래봅니다. 아멘.
주님 공평하신 주님 제개 없는 것 찾지않겠슴다 저의 궁핖이 사랑하는 이웃을 힘들게 하는걸 주님이 막아주십시요 사방이 막혀서 길을 잃었슴다 주님안에서 항상 승리 할수있도록 인도하여 주십시요 주여 주여 주여 동굴에 갇힌 이 딸을 주님손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이모든 말씀 우리구주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니다 아멘
주님 나의 아버지 하나님 저는 취업을 준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쉽게 되지는 않음에도 도전을 포기 하지 않음은 주님께서 하나님께서 부족한 저를 사랑해 주심을 알기에 더 노력합니다.이찬양은 저에게 정말 감사한 찬양이기도 하고 삶이 힘들때 많이 듣게 되는 찬양입니다.주님 저는 아무것도 없는 죄인입니다. 주님 저를 용서 하여 주세요세상은 주님이 없는 저를 수많은 유혹속에 놓기도 하고 환경속에 가두기도 합니다. 하나님 주님 제가 흔들리지 않고 주님께만 걸어가기가 어렵네요하지만 저는 포기 하지 않을거예요 계속 부딧치기도 하고 노력 하다 보면은 주님만 바라 보고 걸어 갈거라고 믿어요^^
이 노래 가사를 붙잡고 30여년 걸어왔습니다. 공평이라는 말이 때로는 너무 힘겨웠습니다. 하나님이 원망스럽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절 힘들게 하는 모든 것으로부터 절 지켜주실 분은 하나님 뿐이셨습니다. 절 이끌어주신 것처럼 다른 모든 이들도 사랑하시는 분이시라는 것을요. 그래서 공평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렇지만 저희 사람들은 이 조그만 지구에서도 비종교인과 종교인으로 구분해서 대립하고, 종교인들끼리 서로의 이념으로 싸우고 대립합니다. 공평하신 하나님께서는 분명 모두를 사랑하십니다. 하나님. 제게 남은 사명을 이룰 수 있게, 그래서 끝까지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죽는 날까지 감사하며 홀로 걷겠습니다.
주님만 바라보시는 은혜로 주님께 소망을 품으소서 물질보다 건강보다 저천국을 믿음에 눈으로바라보세요 저도 건강하지도못하고 돈도 없고 아내도 아프지만 직업도 막노동 하지만 늘 쓰러지지만 늘 여호와하나님께서 은혜주시고 이길 힘을 주시고 환경을 보면 어떠 위로의 말도 이상황을 세상의 눈으로 보시면 어렵지만 믿음의 눈으로 해석하기 나름인것같습니다 소망을 품으세요 욥의 고난을 잘 살피세요 고난이 축복이라 고난뒤에 역사하시는 주님만 의지하세요 저도 사업하고 돈잃고 가족의 사망과 환란과피박에도 믿음변치 말고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의지하세요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 (욥기23:10) 오직 예수그리스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나약한 저를 여기까지 이끌어주심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부디 저 주님을 더 의지하고 단단한 믿음 갖도록 기름부어 주시옵소서.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저와 우리 두 아들 항상 함께하여 주시고 축복하여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2000년 처음 정신병원에 입원하였습니다. 그후 약부작용으로 너무 고생했습니다 약을 끊고 복학하기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다시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병원에서 많이 맞았습니다. 그리고 퇴원했습니다. 대학교졸업할무렵 약을 꾾고 사회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하나님이 나타나셨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정신병원에 4번더 입원하게 됐습니다. 지금은 정신장애인이 되어 직장도 없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제 옛 친구들 그러니까
![[1시간30분 중간광고X] 잠들며 듣는 찬양🌙✨️ | Deep sleep | 깊은숙면 | ccm연주](http://i.ytimg.com/vi/ILmyikFyUB8/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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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도와 주실이 믿네 [나는 선한 주님을 믿네] 박수영은혜찬양](http://i.ytimg.com/vi/cALCNB6lLdA/mqdefault.jpg)
![I.N "HALLUCINATION"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n5B5q1Hwt_U/mqdefault.jpg)
![[매일찬양] 주님 손 잡고 일어서세요 (왜 나만 겪는 고난이냐고) ∣ CCM 찬양 베스트 ∣ Praise the Lord🌿](/img/1.gif)
저는 예비중인데 저희가정에 빚이 5억입니다 그래서 저희부모님은 매일싸우시고 화해하시고 저희가정은 한숨만쉬고 삽니다 저희아빠는 건강도 안좋습니다 허나 공평하신 하나님이 남들이 없는 구원에 확신을 주셨습니다 비록빚이 있어도 빚이 빛되는 기적을 믿고 저는 오늘도 살아갑니다
힘내세요 입에 발린말 아니고요
남편의 도박으로 평생 재산한푼 모으지 못하고 살았지만 그래서 가정이 깨어지고 사춘기 아이들은 상처입고 방황하고ᆢ많이 힘들었지만 그래서 더욱 주님께 의지할수 있었던것 같아요
반드시 주님께서 때가 되면 회복시켜 주십니다 주님을 뜨겁게 구하세요
꼭 만나주십니다 기도하겠습니다
기도합니다
아멘 ᆢ주님 지켜건져내주셔요! ㅠ
@@마라나타-y8t 바람은 안났나보네요ᆢ
@@정타미A 네 그래서 이혼하고 싶다고 수십번 기도했으나 말씀에 간음한 이유 외에 이혼하는것은 안된다하셔서 참고 순종했더니 그 작은 순종을 보시고 두아이가 주님을 영접하고 성령받고 남편도 도박을 끊고 성실히 일하고 있습니다 남편은 아직 신앙은 없지만 곧 주님께서 만나 주시리라 믿습니다 글로 써서 그렇지 십년이상 우리가정을 괴롭힌 고통이었답니다
그러나 돌이켜보면 그 과정에서도 주님이 늘 지켜 주시고 계셨습니다
주님께 순종을 드리려고 결심하면 주님 많이 기뻐하시고 축복을 예비하고 기다리십니다
지금은 말세지말이라 각 가정에 경제적 고통이 크겠지만 또 앞으로 더 심해지겠지만ᆢ 신앙을 잃지 않도록 기도와 말씀의 전신갑주를 입어야 겠습니다
샬롬❤❤❤❤❤
저는 어릴때 어머니는 정신병이 심한 상태였고 아버지는 일찍 돌아 가셨어요
초6일때 부터 교회를 다녔습니다.저에게 주어진 모듯것이 너무 불공평하다고 하나님을 미워하면서 30년 가까이 저만의 지옥에서 갇혀 살았습니다.어느 추운 겨울날 작은 방에서 누워있는데 주님께서 따뜻한 이불로 저를 덛혀주시며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병이야 네가 너를 사랑한다고 그때 깨달았습니다.주님은 언제나 나와 함께 아파하고 있었다고...그래서 지금은 직장도 잘 다니고 대학교1학년입니다.
중년에 나이 지만 주님이 나와 함께 계심에 언제나 행복한 삶을 살고있습니다. 여러분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시길 바라요.홧팅!!!❤❤❤❤
감사합니다. ^^
저는 10년째 식물인간 남편 간병을 하며살고 있어요. 처음엔 받이들이기 힘들어서 하루에도 몇번씩 죽고싶은 마음이 있었지만 어린 자식을 두고 간다는게 마음아파 살다보니 10년이 후딱 지나더군요.지금은 아이들이 장성해 직장도 다니고 대학교도 다니고 나름 조금씩 지금현실에 행복감을 느끼며 살고 있네요 모든 힘든일은 마음에 있는거 같아요. 아직 가족 모두 건강하시잖아요. 하느님을 믿고 의지하며 하나님 뜻에 따르면 다 좋아질거에요. 행복해 지실거라고 믿어요
위로합니다
병마에는 효자없다 하였습니다 대단하십니다
힘내세요 존경합니다 세상이 참 따뜻하네요
하나님 깨어나시옵소서 아멘
저도 저의 아내를 간병하고 싶었습니다. 그렇지만 그분이 데려가셨습니다. 같이 있게 해주신 그분께 다시 강건케 하시길 기원합니다.
2년전 10년간 잘다니던직장이 부도로 퇴사하고 줄곧 모든일이 되는일이없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공평하심을 믿습니다
불평하지않겠습니다
주님안에서 오는 고통은 축복임을 항상 경험합니다. 저에겐 간증이었는데 이젠 진리처럼 감사하며 받아들이게 됩니다. 주님을 기쁘게 해드리니 주시는 몇배의 기쁨은 하루하루를 감사하게 하시네요.
세상이 주는 고통은 지나갑니다...그리고 주안에서 주시는 기쁨이 그를 물리치게 하십니다.
축복합니다ㅠ
15살 밖에 되지 않았지만 하나님 저 정말 힘듭니다 진짜 가진 제물 없고 주님은 정말 공평하십니다. 도와주시옵소서 제가 주님의 일꾼으로 살아가게 인도해주시옵소서 항상 자만하지 말고 주님 안에서 살아가게 도와주시옵소서 내일 모래 시험을 보는데 부담갖지말고 편안한 마음으로 볼 수 있게 도와주세요 제 앞날은 주님께 맡깁니다. 제 영혼을 깨워주세요. 이 모든 말씀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15살 지금 아무것도 없지만, 나중에 그 그릇에 하나님이 다 담아주실거예요. 그때 담아 주신 것을 어떻게 써야 하는 지를 알려주시려고, 지금 아무것도 없게 하시는 거예요.
어려울때도 다하나님의 뜻이 있더라구요
저도 나중에 알게되었어요
붸붸~
지금어리니''
하나님께서아십니다~우리인간도어린사람을약하게보듯''하나님께서모르실까요??????의지하세요~하나님을'그리고구하세요'꼭하나님께서응답하실겁니다~축복해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15살에주님을이렇게의지하다니...♥
마음속에 성령하나님께서 가끔 우세요
기독교인으로 사는것이
많이 힘듭니다
아버지 사실 의심도 많구요
이제 어떡하죠
갑자기 오늘아침 방황하는
저를 아신건지 이 찬송이
떠올랐습니다
공평하신 하나님께서 저의
마음을 만져주시옵시고
치료해 주시옵소서
아직 회개할게 남으셨나요? 아니시다면 울지않으실텐데., 기도할때 찬양할때 전 눈물이 납니다., .아직 욷은때를 다 벗겨내지 못했어요
2년전 남기신 글이네요. 저의 마음을 마치 여기서 대한듯합니다. 지금은 많이 회복되셨고.. 웃고계시는 성령님도 자주 대하시고 계시길 주안에서 기도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귀한 찬양
감사드립니다~~^^♡♡
오직 주님만
영광받으세요~~^^♡♡❤
오늘도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요즘 마음의 상처를 받고 억울하고 힘들어서 이런저런 안 좋은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나를 살게 하는 원동력이 되어준 교회에서 우연히 들었던 이 찬송가. 아침마다 출근하면서 꼭 듣는 찬송가입니다. 댓글을 보니 저보다 힘든 분들이 많네요. 더 힘을 내도록 하겠습니다. 더 강해지겠습니다. 공평하신 하나님의 큰 뜻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분들 마음 편하게 해주세요. 아멘.
주님감사합니다~
저는아무것도없습니다.
주님이아십니다~~
하지만제계는남이없는것있습니다~~
그것은오직주님이계계십니다~~감사합니다~
주님이계시기에오늘하루도
살아갑니다~~
주님만영광받으소서~
저는.. 이제서야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 정말 신실하신 하나님을 보고 믿게 되었습니다.
어릴적부터 삶을 환경을 탓하며 원망하며 살아갔는데 이제서야..이 모든것이 저의 구원을 이뤄 가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마음과 뜻임을 믿게되었습니다..
하나님. 지금 몸이 좀 불편하지만 지금으로 인하여 하나님께 더욱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삶이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누군지 몰라도 제마음하고 딱똑같네요. 저하고 아느척좀 할래요.
이희숙 네. 반갑습니다.
아멘
하나님은 절대 아마도 자매님 병을 낫지않게 하실것 같은 오로지 저만에 생각입니다만..그래야만 자매님이 주님을 떠나지않으실테니까요..죄송합니다
하나님 제가 부디 죽지않고 살아갈수있게 구원해주세요 아멘
20여년전 제일 좋아하던 찬양 이었습니다
살아가는데 힘이되주엇엇고요 매주 열리던 여의도 찬양집회에 자주 갔었던 기억이 있네요
사업이 바쁘다는 핑계로 교회 안다닌지 15년은 되어가네요ᆢ
당시에는 저만 교회를 다녔지만
지금은 저말고 모든 가족들이 교회를 다닙니다ㆍ
저도 가야지 다시 주님앞에 나가야지 하는 생각은 드는데 어렵네요 용기내어 2년전쯤 한번 나간 교회가 왠지모르게 불편해서 더욱 어려웠습니다
주의 존재를 믿고 주님이 항상 저를 보살펴 주시고 있음을 믿고 주의 어린양이 다시 주님앞에 나아갈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나 가진 재물 없으나
나 남이 가진 지식 없으나
나 남에게 있는 건강 있지 않으나
나 남이 없는 것 있으니
나 남이 못 본 것을 보았고
나 남이 듣지 못한 음성 들었고
나 남이 받지 못한 사랑 받았고
나 남이 모르는 것 깨달았네
공평하신 하나님이 나 남이 가진 것 나 없지만
공평하신 하나님이 나 남이 없는 것 갖게 하셨네
가사올려줘서 감사해요 축복합니다
오늘 하루 아이들에게 성내지 않고 삼시세끼 정성스럽게 차려주며 감사를 잃지 않는 소박한 하루로 하나님께 기쁨되게 해주세요🙏
송명희 시인님의 고백은 언제 들어도 감동이고 은혜롭습니다. 아무리 삶이 고달프고 힘들어도 나를 눈동자처럼 지켜주시는 공평하고 선하신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며 살아가겠습니다. 내가 가진 작은 것을 남과 나누며 하나님뜻대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이 노래 가사를 쓰신 송명희 시인이 뇌성마비 환자라고 최근에 알게 되었습니다. 충격이었죠. 신을 원망할법도 한데 공평하다뇨. 힘든 처지에 있는 사람들에게 이 노래가 많은 위로가 되는것 같습니다. 저도 삶에 대해 불평이 일어날 때 이 노래를 들으러 오겠습니다. 가사도 가사지만 보컬과 반주도 끝내주네요
하나님 영생을 얻은 자므로 세상의 것 아무것도 없어도 주님을 알기에 That is more than enough 하다는 것 잊지 않게하소서. 주님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왜 이렇게눈물이 흐르는 걸까요? 너무죄가 많아서 그런가봐요 ㅠ 주뜻대로 살기원합니다
ㅜㅜ저도
주님 요즘 심정적으로 너무 힘듭니다
세상에 홀로 떨어져 어쩌지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주님 남이 없는 것 갖게 하셨으니
제가 주를 보고 주의 영광에 맞는 삶을 살게 하소서.
하나님을 주님을 성령님을 내안에 소유하고 날마다 사랑하고 평안하게 살아서도 죽어서도 함께하길 원합니다. 아멘
주여 주여 주여 궁핖도 은혜입니다 주님이 모든걸 주관하시고 이끄시는 주님 만 믿으며
따르게 주님의 인도 가 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은혜 됩니다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 입니다
하나님 당신을 사랑하며 오늘도 기도의 자리에서 무릎을 꿇습니다. 어찌 아버지는 그리 사랑이크시고 모든지혜와 능력을 다 가지셨는지요
모태불교신자였던 저에게도 이렇게 천국복음을 주시네요
하나님 정말 공평하십니다 정말 공평하십니다. 가는 교회마다 교회 형제 자매들이 반겨주고 기도해주고 축하해 주고 정말 평생 누려보지 못한 평강과 기도 응답을 다 주시는 나의 아버지 하나님 감사 감사 또 감사합니디ㅡ
아맨 저는 너무나 죄가 많고 요즘 코로나때문에 교회를 가지 못하였습니다
죄송합니다 저의 죄를 용서해 주시옵소서 아맨
저는 5년전 건강을 잃고 함든시간을 보냈답니다.그럴때마다 이찬송을 들으면서 힘을 냅니다.나 남이없는거 갖게 하셨으니까요?은혜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힘내십시오.. 주님이 함께하십니다.
혹시 제 이야기가 아주 조금은 도움이 될까하여 링크 남깁니다.. 좋은 밤 되세요
ruclips.net/video/2UtKSMsiPzQ/видео.html
주여 감사합니다 주를 믿게 해주어 너무 감사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런 마음 갖게 해주어 감사합니다
아멘! 공평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남이 모르는 것 깨닫게 해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버지가 이끄신대로 오늘도 교회 청년부 청년들과 같이 기도했습니다.아버지 하나님 저에게 깨달음을 주시고 주님 안으로 항상 인도해주시고 저의 아픔을 이해해 주시고 저를 사랑해 주시고 그 자리에서 한결같이 저를 지켜봐 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교회 다닐 수 있게 하옵시고
부모를 공경하며 형제자매를 사랑하고 가정을 평화롭게ㅈ해주시고 좋은 곳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나 가진 재물 없으나 공평하신 하나님 찬양합니다.
고난 도 예수님께서 주신것이니 기뻐하겠습니다
송명희 시인님의 제목 시
불편한 몸에도 불구하고 찬양으로 많은 사람들을 구원으로 이끌어 주시는것같아 존경스럽습니다
주님안에서 늘~건강하십시요 ^^
기도하겠습니다. 공평하신 하나님이 남이 가지고 있는 것을 가지게 하셨고 내가 가지지 못한 것들은 저들에게 주셨습니다. 주님 어찌 그리 공평하신지요 기도하여도 주시지 않는 주님 주님의 뜻을 따라 축복으로 생각하고 믿음으로 나아갑니다. 주님 나를 놓지 마소서
주님만이 저의 모든 것 입니다. 주님만 제 것이면 됩니다. 다른 건 다 필요 없어요. 주님·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하나님 아버지 저에게고난을 이겨낼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저는 시련을 겪습니다 그럴때마다 주님께서 저를지켰주셨죠 그 은혜 잊지않게 해주세요 그리고 확실한 믿음이 생기게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얼굴에 여드름 나는것에 대한 불평
남들은 다 사귀는 여자친구/남자친구 하나 없는것에 대한 불평
남들은 사고 싶은거 다 사고 갖고 싶은거 다 갖는 재물에 대한 불평
남의 집 이웃에 대한 시기와 불평 등등
세상 살아가며 가지는 수도없이 많은 불평만 불만..
하지만 하나님을 뵙지 못한다면 그게 가장 큰 불행이자 축복없는 삶 아닐까 라고 생각해봅니다.
저를 선택해주시고 인도해주시고 저희 가족을 하나님의 자식으로 삼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만을 믿으며 내가 지금 가진것에 대해 감사하고 감사하며 살아가면 우리 전능하신 하나님은 그 위에 또 부어주시고
부어주시리라 믿습니다.
매 순간 짜증나고 불만이 생기더라도 그럴때마다 주님을 찾고 주님에게 기도 드리면 주님께서 주님의 방법으로 해결해주실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항상 주님 말씀에 순종하고 기도드리며 이웃을 사랑하고 타인을 위해 베푸는 그런 삶 살수있도록 인도하고 이끌어주시옵소서.
이 댓글을 보실 형제 자매님들께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래봅니다. 아멘.
세상에서는 불공평한 대우를
받았지만 주님을 붙잡으니 공평한 하나님이되어 주셨음을 고백합니다~
저의 주님 되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 공평하신 주님 제개 없는 것 찾지않겠슴다 저의 궁핖이 사랑하는 이웃을 힘들게 하는걸 주님이 막아주십시요
사방이 막혀서 길을 잃었슴다 주님안에서 항상 승리 할수있도록 인도하여 주십시요
주여 주여 주여 동굴에 갇힌 이 딸을 주님손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이모든 말씀 우리구주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니다 아멘
주님 사랑합니다.. 정말 하루도 보질 않으면 안되는 애절한 사랑을 했던 젊었던 그시절 이젠 주님과 함께 하고싶습니다
중고등학교때 개인적인 일로 너무 힘들때... 이 노래로 정말 많이 치유됐어요. 지금은 두 아이의 부모로 잘 살아가고 있어요. 제 인생에서 힘들때마다 주님, 항상 함께 계셔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내십시오.. 주님이 함께하십니다.
혹시 제 이야기가 아주 조금은 도움이 될까하여 링크 남깁니다.. 좋은 밤 되세요
ruclips.net/video/2UtKSMsiPzQ/видео.html
공평하신 하나님이 남이없는 마음 사랑 주셨으니 구원 그것만으로도 충분한 사랑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그리스도 영광을 나타내게 하옵소서
무한감사 주님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교만들때마다 .. 내가 얼마나 많이 가진자인지 일깨워 주시는 찬양 .고맙습니다. 남이 없는 하나님을 가진것으로 감사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너무 은혜롭읍니다
찬양을들으니
감사하지못하는나자신이
너무반성이됩니다
언제나들어도
은혜가됩니다
감사합니다. ^^
46년을 살아보니 내 몸을 가장 아끼신 분은 일찍 돌아가신 어머니뿐, 어머니대신 성령님의 임재안에서 음성듣기를 바라며 (아가서)
할렐루야 ~
살아계신 하나님 세세 무궁토록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가진게 없는 인생 ㅜㅜ 집도 돈도 없는 ㅜㅜ
남들과 비교하면 정말 하찮은 나지만 이 곡이 위로가 됩니다.
남은 삶은 웃음이 많아지길 바래봅니다ㆍ
앗.. 잘못쳐서 '나' 쳤더니 은혜로운 찬양이 @-@
잘 듣고갑니다 :)
주님 나의 아버지 하나님 저는 취업을 준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쉽게 되지는 않음에도 도전을 포기 하지 않음은 주님께서 하나님께서 부족한 저를 사랑해 주심을 알기에 더 노력합니다.이찬양은 저에게 정말 감사한 찬양이기도 하고 삶이 힘들때 많이 듣게 되는 찬양입니다.주님 저는 아무것도 없는 죄인입니다. 주님 저를 용서 하여 주세요세상은 주님이 없는 저를 수많은 유혹속에 놓기도 하고 환경속에 가두기도 합니다. 하나님 주님 제가 흔들리지 않고 주님께만 걸어가기가 어렵네요하지만 저는 포기 하지 않을거예요 계속 부딧치기도 하고 노력 하다 보면은 주님만 바라 보고 걸어 갈거라고 믿어요^^
간절히기도하세요'''님의사정을주님께서아십니다~믿고간절히구하세요~♡
공평하신 하나님 오늘 저의아들 면접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합격의 길로 축복해 주세요. 아멘^^
좋은 결과 있길 기대합니다. ^^
나 남의 못본것을 보았고
나 남의 듣지 못한 음성을 들었고...
나 남의 없는것을 갖게 해 주시고
은혜찬양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
마음으로 공격해오는 마귀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쫒아낼수 있도록 하옵소서 얼음으로 얼어버린 마음을 한결같은 사랑으로 만져주옵소서 예수님의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주님은 정말 공평하신 주님이십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허지민님~~
명령하세요~
예수님이름으로'''명령하면서의심하지마세요
오직믿음으로명하세요~기적이일어납니다~♡
내게 있는건 오직예수그리스도뿐
아멘~~~~♡아멘~~~♡
이 노래 가사를 붙잡고 30여년 걸어왔습니다. 공평이라는 말이 때로는 너무 힘겨웠습니다. 하나님이 원망스럽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절 힘들게 하는 모든 것으로부터 절 지켜주실 분은 하나님 뿐이셨습니다. 절 이끌어주신 것처럼 다른 모든 이들도 사랑하시는 분이시라는 것을요. 그래서 공평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렇지만 저희 사람들은 이 조그만 지구에서도 비종교인과 종교인으로 구분해서 대립하고, 종교인들끼리 서로의 이념으로 싸우고 대립합니다. 공평하신 하나님께서는 분명 모두를 사랑하십니다.
하나님. 제게 남은 사명을 이룰 수 있게, 그래서 끝까지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죽는 날까지 감사하며 홀로 걷겠습니다.
🎄🐑 아멘,
할렐루야!
성스럽고 아름다운 찬양 감사합니다.
주님께 영광!
여호와 닛시,
예수님 사랑합니다.
임마누엘!💕💒😘
하나님 부족한 저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버지의 깊은 사랑을 깨닫게 해주시고 아버지를 더욱 뜨겁게 사랑할 수 있게 해주세요 . 부족한 저를 바른길로 이끌어 주시고 아버지에게 자랑스러운 딸이 될 수 있게 해주세요 . 감사합니다 아멘
80년도에 교회 문학의 밤 때 불렀던 찬송이네요
공평하신 하나님 만나주세요ㅠㅠ♥♥
오랜 연단속에 지금은 가사처럼 재물 건강 지식도 없지만 주님을 사랑하고 의지하고 있사오니.. 남이 못본것을 보여주시고 직접 음성도 들려주시고 계시와 지혜의 영을 부어주세요..♥♥♥
그리고 외모도 크게 축복해주세요♥♥♥
특히 외모에... ^^
돈보다 귀한 사랑과 믿음
새로운 길이 열리기를 기도합니다~
감동적입니다.주여 세상 것 아무것도 없어도 주님 한 분만으로 너무나 충분합니다.
하나님아버지제게 높은사교성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이 주신장점을 감사겠습다
저에게 찬양으로 은혜주시는 주님께서 마음 어려울때는 더욱더 선명히 주시곤하는데 오늘 부동산과은행을 돌아서 집에올때에 이 찬양으로 힘을주십니다~ 그래서 찬양을 검색해보고 들으며, 불러보며 감사를 올려드리는 저녁입니다~
남이 가진것에비해 내가가진것은 적거나 없는다것에 집중하지않고 호흡이 있는동안 주님을 찬양할수있게하시는 은혜에 집중하는것이 합당함을 생각하고 찬양에 마음담아 감사고백드립니다~❤❤❤
공평하신주님 감사하며 우리구주 예수님으로 기도드리옵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공평하시니까 저 괴롭게 하신만큼 갚아주셔야 하시는게 아니라 마음 편하게 살게 해주신다면 그것으로 감사하겠습니다.
이 찬양 제 유트브에 좋아요 .저장해서 매일 둗고 싶은데 안될까요? 제가 우울증도 심하고 삶을 포기하고 싶습니다 그러므로 찬양으로 치유를 받고 싶어요 ...
주님께서 현정자매님과 함께 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사랑의주님!♡
오늘주님이 주신길로 한걸음 도전합니다.
아무것도 없으나 주님이 주신맘으로 갑니다.
도와주세요~^^♡
예수님보혈로 간절이 기도합니다.
아멘~^^♡
기도하고 응원해요 은호님..
가슴이 미여오네요~~건강한 마음 주님과 함께 지켜가요!!!
하나님 아 버지 감 사 드리옵나이다. 어마한 능력을 베풀어 주신 점에 대해서도 깊은 감사의 신앙과 성령의 그 깊이와 넓이로 길이로 써도 그리 살도록 우리 성도님들을 도 와 주 소 서. 아 멘 주여 주 님 ~
한 삼십년 만에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이 찬송을 우연히 듣게 되어 너무나 감동적이었습니다. 공평하신 하나님께서 여러가지 재능을 골고루 나누어 주셨습니다. 하는일이 모두 이루어질줄 믿습니다. 아멘!
너무 나도 영광주신 찬송입니다.
언제나 하나님에 제게 주신 영광으로 살겠습니다.
가사가 참 좋으네요 세상기준이 아닌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와 능력 지혜 참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기도중 주님께서 찬양을주셧네요 정말공평하신하나님 영광의찬양올려드립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인간의 생각으로 잠시 불만을 가질 수 있는게 인간의 약점이고 본성입니다. 그러나 좀더 묵상해보면 그분의 공의롭고 공평하신 세심한 보살핌과 계획임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놀라운 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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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찬송으로 시작하게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내 삶이 힘들다 하여도 아멘으로 감사하겠습니다
공평하신 하나님이 나 남이 없는 것 갖게 하셨네
주님 저 주님이 살아계신다는것은 알고있지만 요즘 점점 제생각과 육체를 생각 을하면서 삶을 살아가고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나' CCM 찬양 잘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ㆍ🔔 축복합니다.
좋아하는찬양인데~~~~
잘 듣고 다시 또!!!깨닫고 갑니다~~ㅎㅎ
공평하신주님을 신뢰하며....^^
남이없는것 남이갖지못한것...
예수 그리스도!!!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주님만 바라보시는 은혜로 주님께 소망을 품으소서 물질보다 건강보다 저천국을 믿음에 눈으로바라보세요
저도 건강하지도못하고 돈도 없고 아내도 아프지만 직업도 막노동 하지만 늘 쓰러지지만 늘 여호와하나님께서 은혜주시고 이길 힘을 주시고 환경을 보면 어떠 위로의 말도 이상황을 세상의 눈으로 보시면 어렵지만
믿음의 눈으로 해석하기 나름인것같습니다
소망을 품으세요 욥의 고난을 잘 살피세요
고난이 축복이라
고난뒤에 역사하시는 주님만 의지하세요
저도 사업하고 돈잃고 가족의 사망과 환란과피박에도 믿음변치 말고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의지하세요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
(욥기23:10)
오직 예수그리스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은혜의 찬양 잘듣고 갑니다.!
오늘이 선물입니다!
모두가 행복입니다!^^~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버티고 힘내세요~~♡♡♡♡♡♡
공평하신 하나님이 남이 가진것은 없지만 남이 없는것을 가지게 하셨네
세상과 분별되는것은 좋지만 어떠한 특별의식이나 교만하지 않고 아는게 많은만큼 겸손하게 섬기도록 도와주세요
정말 멋진 고백이네요. 분별될수록 겸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세상에 있는 사람들보다 나을게 없다는 것 잊지 말아야 하죠. 내가 믿음을 가진게 내가 더 나은 사람이어서가 아니니까.
아멘
하나님 사랑합니다
저는 불자이지만..좋은 곡 듣고갑니다..아멘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렸을적 많이 들었던 찬양이였는데...
그때는 그냥 흥얼거렸는데, 이젠 노랫글을 보면서 기도하게됩니다. 회개케하시고 결심케하시고~~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정말 은혜로운 곡
하나님 아버지 찬양감사드립니다
아멘 오직주님만 의지하고 있어요
아멘
재물 지식 분별 특별 교만 겸손 등등
여러가지 다 섬기기고 예수그리스도안에서행복이라 생각해요~~♥️
또 건강하게 잘 생활하는것도 다
하나님에 은혜와 축복이 있다는걸
믿고 기뻐하고 감사합니다 라는걸 알아야 합니다 👉♥️👈 👉♥️👈
이 세상에서 어떤 일을 당하더라도 주님이 십자가에서 죽고 부활하신 것으로 충분합니다. 공평하신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나약한 저를 여기까지 이끌어주심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부디 저 주님을 더 의지하고 단단한 믿음 갖도록 기름부어 주시옵소서.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저와 우리 두 아들 항상 함께하여 주시고 축복하여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한게 참 많은데 감사하지 못하고 늘 위만 바라보며 불평했던 저를 회개합니다. 하나님 이런 절 회복시켜주세요
2000년 처음 정신병원에 입원하였습니다. 그후 약부작용으로 너무 고생했습니다 약을 끊고 복학하기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다시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병원에서 많이 맞았습니다. 그리고 퇴원했습니다. 대학교졸업할무렵 약을 꾾고 사회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하나님이 나타나셨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정신병원에 4번더 입원하게 됐습니다. 지금은 정신장애인이 되어 직장도 없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제 옛 친구들 그러니까
오~~주님!항상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악한길로 가지말고 오직 선한길로 가게 해주소서...아멘!!
네 하나님여호와께서 절 살아가게 하십니다 아멘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아멘
우리삶 이 아프다하나 ~감당할수있을만큼 이라 ~그렇지않았다면 피할길도 주셨으리라 믿습니다~우리의아픔마저도 주님께 맡길때 비로소 주시는 평안과감사와기쁨을 ~담대함을 주시리라 믿습니다~~~
찬양들으면서 은혜받습니다
저도 이 찬양 도전해 봅니다^^
항상 주님은곁에있습니다.한호연.행복한 ~♡♡♡
그렸습니다나재물없습니다건강주셔감사합니다 하나님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