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냥함의 기억 with 윤하 lyrics 두 눈을 감으면 지금, 마음에 떠오르는건 단순히 웃는 얼굴만은 아닐지라도 우리 모두 소원을 위해서 약속의 답을 찾아 헤메 나아가고있었어 이제 아주 먼 옛날의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바-로 어제의 일 같았었던 함께 나눈 이야기가 여전히도 고요하게 내마음을 뒤흔들어 우리의 추억을 가슴에 안고서 앞으로도 계속 마음속 깊은곳 푸르른 하늘에 내 전불 기댄 채 너의 곁이라면, 무엇도 두려울게 없으니까 앞으로 나아가자- 저기 저 다음문의 저편에 엇갈렸던 일들이나 실수한 일도 많았지 서로 상처를 주거나 상처받으면서 완벽하겐 다가갈 수 없어 그럼에도 저 미래를 향해 그저 달리고 있었어 행복함과 즐거움 또 기쁨이라던가 슬픔 노여움과 네 걱정도 전부 다 뒤섞여있었어 네 마음과 내 마음이 부딪히고 그래도 그랬기에 여기까지 해냈잖아 올려본 하늘에 걸린 별똥별이 깜빡이는 순간이 너무나 길다고 느끼고 있었어, 왜 어째서일까 밤이 오더라도, 끝이라 말할수는 없으니까 안녕이란 말 대신, 다시 또 만나자고 말해줘 끝없는듯한 사랑과 마음의 온길 끌어안고 기도할게 이 하늘에 깊은 어둠의 속에서 피어나는 빛망울은 이윽고 솟아오르는 희망의 나무가 되어 눈부신 햇살 가득히 감정의 바다를 향해 비춰줄게 넘쳐흐르도록 미소에 흐르는 눈물을 타고서 상냥하게 와주는 너의 그 순수한 부드런 손끝이 너무 소중했어 시간이 지나도 함께였었던 우리의 인연은 변하지 않는단걸, 내게 알려주었어 우리의 추억을 가슴에 안고서 앞으로도 계속 마음속 깊은곳 푸르른 하늘에 내 전불 기댄 채 너의 곁이라면, 무엇도 두려울게 없으니까 앞으로 나아가자- 저기 저 다음문의 저편에
한국어 번안 맡은 작곡가 지우라고 합니다!! 너무 예쁜 곡에 참여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많이많이 들어주세요 ㅎㅎ
❤❤❤❤❤❤
기존 가사의 뜻을 해치지 않으면서 음절수에 맞게 번역해주신게 진짜 멋집니다
❤❤❤❤❤
개사 너무 잘하셨어요!!
❤❤❤❤❤❤ 원곡에 지지않는 명곡이었습니다. 멋진 번안, 정말 감사합니다!
일본 버전은 "저희가 드디어 해냈어요, 선생님.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하는 여운이 느껴지는 버전이라면
한국 버전은 "저희는 이미 한 번 해냈잖아요. 다음에도 해낼 수 있어요."하는 희망이 느껴지는 버전 같네요
둘 다 최곱니다 :)
어흙ㅠㅠㅠ
한국은 현재의 센세에게
일본은 프테라노돈 센세에게
하는말 같음
@@등어등어네? 프테라노돈이요...?
@@HYUN_ONION아뇨? 프로이트의정신분석이론이요
@@HYUN_ONION프톨레마이오스 아님?
윤하님의 목소리가 영상에 나오는 별처럼 너무 아름다워요.
공식하트ㄷㄷ
오 ㄷㄷ
공식에게 인정받은ㄷㄷ
??? : 굉장히 예쁜 유성이겠지? 사실 저거 발가벗은 선생님이야
저 별 사실은 벌거벗은 선생님이니까 그걸 눈치챈 다른 사람들의 웃긴 반응을 기대했는데...... 어쩌다 이렇게 됐지?
윤하님 버전은 단단한듯 섬세한 느낌이 카노님 버전과 대비되는듯 하지만 상통하는 감동이 와서 너무 좋네요...
윤하님의 파워풀한 목소리와 강렬한 밴드 사운드.. 정말 최고입니다!!
일본어는 스토리 다 보고 후유증이 남는 느낌이라면 윤하님 버전은 다시 이 겜을 찾게 만들게 되는 느낌입니다 둘 다 최고임
크.. 이게 혜성을 부르며 혜성같이 데뷔했던 도봉구의 윤하가 맞냐.. 가슴이 웅장해진다..
도봉구 벨트브레이커
@@nunuwawilumpbot 너어는 진짜 나빴다ㅋㅋㅋㅋㅋ
그게 데뷔곡이었어?
@@Hechka 혜성은 두번째 싱글이라고 함
@@nunuwawilumpbot강아지아기...
1:17 진짜 노래 들으면서 소름돋은거 오랜만이다 ㄷㄷ
일본어 버전은 시로코가 부른듯한 음색, 한국어 버전은 쿠로코가 부른듯한 음색
두 버전 다 최종장에 감정이입 될 호소력 있는 노래네요
이거 한국더빙 추가되고 엔딩으로 딱 뜨면 전율이겠다. 블루아카×윤하는 진짜 콜라보계의 레전드다.
24년 7월 25일 기준, 한글 더빙 추가 된 시점에도 계속 일본어판으로 나오고 있음.
역시 윤하님의 청량하고 힘있는 보이스... 너무 좋습니다.
공식은 영상 말고도 고음질 음원을 뿌려라! 멜론이든 애플뮤직이든 들을 수 있게
윤하님이 천체에 관련된 노래를 많이 불러서 그런가
일어 버젼과 톤도 음색도 전혀 다른데도 진짜 너무 잘 어울리신다
사건의 지평선
아마 일본에서 활동한적이 있으셔서 그런지 윤하님은 제이팝쪽도 엄청 잘어울리시는것 같아요
천체(알몸 센세)
@@lilillillilllilllilillilllil 별똥별이 된 센세...
@@brownKim-sj1xi 한국에서 퇴짜맞고나서 데뷔도 일본에서 하셨어요
솔직히 게임을 떠나서 그냥 노래 자체가 너무 좋음... 윤하님 감사합니다...
일본판이 좀 더 애절하게 떠나간 선생님을 그리는 느낌이면, 한국어판은 앞서가는 선생님께 희망을 주는 느낌이네요... 둘 다 좋아
상냥함의 기억 with 윤하 lyrics
두 눈을 감으면 지금, 마음에 떠오르는건
단순히 웃는 얼굴만은 아닐지라도
우리 모두 소원을 위해서
약속의 답을 찾아 헤메 나아가고있었어
이제 아주 먼 옛날의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바-로 어제의 일 같았었던
함께 나눈 이야기가
여전히도 고요하게 내마음을 뒤흔들어
우리의 추억을 가슴에 안고서 앞으로도 계속
마음속 깊은곳 푸르른 하늘에 내 전불 기댄 채
너의 곁이라면, 무엇도 두려울게 없으니까
앞으로 나아가자- 저기 저 다음문의 저편에
엇갈렸던 일들이나 실수한 일도 많았지
서로 상처를 주거나 상처받으면서
완벽하겐 다가갈 수 없어
그럼에도 저 미래를
향해 그저 달리고 있었어
행복함과 즐거움 또 기쁨이라던가 슬픔
노여움과 네 걱정도 전부 다 뒤섞여있었어
네 마음과 내 마음이 부딪히고
그래도 그랬기에 여기까지 해냈잖아
올려본 하늘에 걸린 별똥별이 깜빡이는 순간이
너무나 길다고 느끼고 있었어, 왜 어째서일까
밤이 오더라도, 끝이라 말할수는 없으니까
안녕이란 말 대신, 다시 또 만나자고 말해줘
끝없는듯한 사랑과
마음의 온길 끌어안고
기도할게 이 하늘에
깊은 어둠의 속에서
피어나는 빛망울은
이윽고 솟아오르는 희망의 나무가 되어
눈부신 햇살 가득히 감정의 바다를 향해
비춰줄게 넘쳐흐르도록
미소에 흐르는 눈물을 타고서 상냥하게 와주는
너의 그 순수한 부드런 손끝이 너무 소중했어
시간이 지나도 함께였었던 우리의 인연은
변하지 않는단걸, 내게 알려주었어
우리의 추억을 가슴에 안고서 앞으로도 계속
마음속 깊은곳 푸르른 하늘에 내 전불 기댄 채
너의 곁이라면, 무엇도 두려울게 없으니까
앞으로 나아가자- 저기 저 다음문의 저편에
일본어는 학생이 부르는 것 같다면, 한국어는 윤하님의 성숙한 목소리 때문인지 선생님이 잘 자라준 애들에게 감사를 담아 부르는 것 같음.
감동 그 자체.. 카노님의 잔잔한 보컬과 다르게 단단한 느낌도 정말 최고입니다😭
아직 최종편 안했는데 이거 들으니 갑자기 하고싶어졋어요 가사도 가산데 노래를 넘 잘부르신다 윤하님 최고❤
올해는 진짜 윤하의 해가 맞다.... 항상 좋은 곡에 예쁜 목소리로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듣다버니 떠오르는게
앞으로일어날일들은 걱정하지말자 선생님이있잖아 모두라먄가능해 가 아니라
프선생세계에서 넘어오기전에 프선생학생들이 프선생에게 해주고싶은말들이 가사로 녹여진거같음
특히 마지막부분엔 프선생도 구원받을거야 너문넘어로 같이가보자
"안녕이란말보단 다시보자라고말해줘" 라는 가사는 쿠로코의 프선생 포기하기싫은 마음을표현한거고
상처를주거나 상처를받으면서는
프선생세계에서 구원받지못한아이들과 남겨진아이들 이야기인듯
역시 별과 우주와 관련된 노래 전문 가수 답게 커버 엄청 잘하셨네여 ㅋㅋㅋㅋㅋㅋ
원곡을 들었을 때랑은 사뭇 다른 느낌이네요...설령 앞으로 또 어떤 역경과 고난이 닥쳐온다고 한들, 다시 일어서서 기적을 일으킬 수 있다고 응원받는 기분입니다. 정말 좋은 커버곡 감사합니다 윤하님!!
드디어 공식으로...
퀸윤하!! 퀸윤하!! 퀸윤하!!
진짜 이 노래는 좋은것같다...
지금도 좋지만 그래도 스토리 다 보고
나온 그 때가 진짜 최고였던거같음....
지금은 추억을 돌려보는 미래의 나지만
그때는 전율을 온몸으로 받아내며 울며 들었기에...
솔직히 말하면 윤하님이 할거 같았고 원곡과 다르게 사근사근한 스타일과 거리가 멀어서 걱정했는데
역시 윤하님은 윤하님이시군요
현장에서 처음 공개되었을때 듣고 진짜 눈물 찔끔했습니다!
이번 일요일 사운드 아카이브 기대해도 되겠죠
윤하의 보컬은 사람의 감정을 이입하게 하는 스킬이 존재한다 윤하 그녀는 신이야!!!
너무 좋아.. 최종장 엔딩크레딧 내려왔을때 감동이 느껴지네
일본어는 잔잔하고 마무리되면서 여운이 남는 느낌이라면 한국어로 부른건 파워풀하면서도 끝이 아닌 시작이라는 느낌,앞으로 더욱 나아가는 느낌이라 좋은듯.
와....곡의 분위기가 또 새롭습니다
희망차면서 뭔가 파워풀한 느낌의 노래 윤하님이 불러서 더 좋은거 같어요~
일섭에서는 아로나가 수고했고 고맙다고 말해주는 느낌이면 한섭은 이제 학생들이 다같이 고맙고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고 말해주는 느낌 둘다 다르지만 좋다.
별똥별은 소원을 이뤄준다는 얘기가 있고
저 떨어지는 선생님을 별똥별이라고 생각한 학생들이 빈 소원은 아마
선생님이 무사히 돌아오게 해주세요 이지 않을까
그리고 그 소원이 이뤄지죠 기적처럼
아니 근데 이거 최종편 볼때 “노래는 좋은데 가사를 모르겠어서 아쉽다” 생각했는데 이걸 번안해줄 거라곤 생각 못했음ㄷㄷ
뭔가 100%를 원했는데 150%로 돌려받은 느낌...
일본판은 참고 있던 눈물을 터뜨리는 느낌이었다면
한글판은 슬픔을 이겨내고 새로이 내딛는 발걸음에 힘을 실어주는 느낌
덕분에 가사 다 외우고 가서 라이브로 듣고 왔습니다... 울컥하더라고요
윤하님의 시원하고 힘 있는 목소리로 들으니 마지막 가사가 더 와닿네요 최고!
진짜 노래도 좋고 가사도 마음을 울리는 곡이였습니다.. 윤하님이 앞으로도 블아랑 함께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보컬이 바뀌면서 느낌이 확 달라짐... 빠워!! ㅋㅋ
좋은 곡 감사합니다 :)
진짜 항상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윤하눈나...😢
블아X윤하 조합 영원히 가자!!
일본어 버전은 아련하고 차분한 느낌 이라면 한국어 버전은 활기차고 후련한 느낌이라서 둘다 색다른 맛이 있어서 좋다
개추ㅋㅋ
일본어판 : "응... 센세..."
한국어판 : "센쎄이... 기적!"
@@EungsuLee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r.BGM-man 하아앗 센세 기열!
ㄹㅇ 둘다 좋음
내가 젤 좋아하는 가수가 내가 정말 좋아하는 게임의 OST를 부른다는건 정말 축복인거같다
공식에서 올려주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드디어ㅠㅠ
아...윤하라니!!!! 너무 감동입니다.
캬 윤하님 노래랑 가사 너무 좋고 영상도 모바일에서 보던 저화질이 아니라 고화질이라 너무 좋네여
퀸 윤 하
노래 시원시원해서 너무 좋습니다!!!
윤하님의 목소리와 정말 잘 어울리는 곡
아유 드디어 올려줬네 용하와 윤하..'하'의 의지는 계속된다
멜로디 2초만 들어도 눈물댐 뿌셔짐;;
일섭 카노가 프센세의 끝을 마주한 아련함이 주라면 한섭의 윤하님은 그럼에도 앞으로 나아갈 희망을 노래하는 느낌
둘다 좋은듯
캬~~~ 이거거든~~~
일본어 버전 카노님 노래부른거도 좋고
한국어 버전 윤하님 노래부른거도 좋고 그냥 둘 다 좋음.
고윤하!고윤하!고윤하!
이제 여러분은 품어주는듯한 일본어버젼과 손을 뻗어 끌어주는듯한 한국어버젼 두개를 골라먹는 재미로 즐기시면 됩니다. 일단 나부터ㅋㅋ
이거를 윤하님 버전으로 들을 날이 올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매일 들을게요
윤하님 목소리와 톤이 너무 좋고 가사도 너무 감동적이고 분위기도 너무 예술적이에요!! 너무 좋아요❤❤
카노님이 부른 상냥함의 기억을 너무 좋아 했는데 윤하님이 부르신 상냥함의 기억도 너무 좋은 거 같네요! 두 목소리다 너무 좋아서 되게 많이 듣고 있네요 앞으로도 이런 곡들이 많이 나오기를!
윤하님은 진짜 잘어울린다. 과거부터 강렬하면서도 두근 거리게 만드는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블아 안하는데 맨날 듣고 있음..
윤하가 부르는 노래는 다 듣기 좋아..
블루아카 사랑해요❤
윤하님 오케스트라때 보는거 너무 기대하고 있어요❤❤❤❤❤
이 곡을 들으면 벌써 어른이 되어가는 모습이 생각나ㅠㅠㅠㅠ너무 슬퍼ㅠㅠ
사운드아카이브 듣고 다시 왔다
이 노래 들으면서 총력전 하니까 크리가 잘터졌어요. 윤하님 고마워요!
오케스트라 라이브보고 왔습니다. 정말 최고였습니다.
와 개사 자연스러움 지리네
국내겜 스캐일이 아니다.
역대 최고 국내씹덕겜은 맞아 진짜
가사가 너무 좋네요 ㅠㅠ
라이브로 듣고왔습니다 정말 좋더군요 오케스트라 행복했습니다
같은 노래인데 또 색다른 느낌으로 즐길 수 있다니
아이 좋아
이거지!!!!!
버터플라이처럼 한국어로 들으니까 가슴 벅찬 감동에 울컥해지네요.
ㄹㅇ입니다 ㅠㅠㅠ
윤하 목소리는 진짜 게임이나 애니메이션 ost에 최적화된 목소리 같아..💗 진짜 국보급 목소리..블아카도 윤하도 영원하길..
노래 너무 좋아...♥
행복하다!
우리 가수 맞습니다. ㅠㅠㅠㅠ
어째서 난 두번 울어야 하는가...이것이 할배로서의 책임?
오케스트라 듣고 다시 뽕차려고 왔습니다 윤하눈나 최고!
일어판은 수고했어 한국어판은 앞으로도화이팅 이런 느낌
둘다 좋다
그냥 윤하님 신곡이라 해도 믿을 정도의 어울림....
마냥 좋으네요 ㅠㅠb
센세 알몸다이브에 딱 어울리는 청아한 곡인겁니다...
오케스트라에서 라이브로 볼수있어서 기대되네요
텐숀 아가루나~~~~
Me encantó la canción! 😍 La amo!!!! ❤
4:24 이 장면 볼때마다 시로코 뒤엔 아비도스 친구들이 있지 않을까 하며 울컥한다 힝;
오늘 폼 미치셨습니다 윤하누님
와 윤하가 부르다니 대박!!!!!!!!!!!!!!!!!!!!!
크으 다들었다
와 이 노래 너무 듣기 좋은데요😄
떴다떴다떴다떴다
언젠간 스포티파이 애플뮤직 멜론 등에 공식음원 내주세요!❤❤❤
넘 좋다 ㅠㅠㅠ
🎉🎉2주년 오메데토~~😊😂 함께여서 너무나 든든했던 블아❤❤ 3주년에 다시 또 만나자!!
떳다ㅏㅏㅏㅏ
❤❤❤❤❤
노래 넘무 좋아요❤❤
일어판이랑 한국어판이랑 둘다 각자의 매력이 넘처흐릅니다
행복해요
애니매이션/게임과 상성이 이상하리만큼 좋은 가수
오 올라왔네
일본어 버전에서도 마지막 저편에 부분에서 소름 막 돋았는데 한국어버전에서도 한번 더 그 소름을 느끼네
와 기다렸어요!!
아~ 역시 귀가 즐겁고 즐거운 좋은 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