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윗층에서 매일밤 10시에서 새벽 4시까지 내는 소음 녹음할줄 착각할정도네요 30분간격으로 요 소리내고 이 소리가 안나면 고주파음과 함께 바이올린 고음 몇개를 빠르게 반복 하는 것을 밤새 틀어서 미치게 만드네요. 한밤중에 찢어지게 듣는 개소리까지 가끔 추가하면서...ㅠㅠ 그렇게도 만들어 주세요. 쿵 부시럭 아주 작은 소리 고주파에 쨍쨍 바이올린에 귀가 아프게 짖는 개짖는소리...
언제 들릴지 모르고 불규칙하게 꾸준히 나는 쿵...쿠궁... 드르륵. 쿵. 쿵쿵쿵... 시바 짜증남.. ㅋㅋ 방바닥에서 대체 뭘하는건가 해서 지켜보니 웬종일 바닥에서 뭘 만드는지 아오 열받음. 걷는소리가 나중엔 걍 쿵쿵쿵쿵쿵쿵 거려서 편지써븥임. 엘베에. 좀 줄어들기는 했다만 그 개똥가리같은 낮은주파수 두둥 거리는 소리 때문에 빡쳐서 천장 세게쳐버림,
우리 윗집은 집에서 무슨 작업을 하는지 밤 12시 넘어서 잘려고 누우면 기계소음이 태풍부는소리+비행기 지나가는 소리가 날새고 아침까지 나서 뜬눈으로 지새울때가 많습니다 여기저기 하소연하고 호소해도 해결이 안됩니다 그집에서 아무거도 안한다고 잡아떼기 때문에 해결이 어려워서 이사를 하려고 생각 중인데 생각할수록 억울하고 약오릅니다 잠은 잘수있어야 되는데 아래층은 그런 권리도 박탈인가 봅니다
![[디펜스 음원] 물건 떨구는 소리 (60분-간격길게)](http://i.ytimg.com/vi/tKIi0DJjxtA/mqdefault.jpg)
이거 하나씩 잘라서 중간중간 무음텀 넣고 플레이 리스트로 불규칙하게 재생하면 좋을것 같네요.
너무 연속적이라도 ㅈㄹ하거든요.
짧아도 너무 잘 사용하고 있어요!! 늘 내집 천장서 듣고 살고 있는데 얼비슷한 소리를 낼수 있어서 감사 할 따름이네요~
그냥 자려고누워있을때듣는거보다 차라리 이거듣고있는게 왜 더 나을까요...ㅋㅋ
조용히 살고싶네요 진짜 ㅠㅠ
자연스럽고 너무 좋아요
잘쓰고 잇어용~~
밤에 0.25배로 조지기 딱 좋아요
쿵~잠시 침묵 후... 쾅~이게 사람 피 말리게 하죠.
층간소음 고통받는 사람들이 꼭 이겨내요.ㅜ
10시간으로 만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영상에 마우스 오른쪽 클릭하고 연속재생하면 계속 재생됩니다.
저도 지금 이런 비슷한 소음 때문에 고통받고 있는데 완전 무슨 보복소음 같네요. 윗집에 몇번이나 쪽지를 붙이고 사정해봐도 저런 달그락 거리는 소리나 쿵쿵거리는 소리가 멈추지를 않네요. 방법 없을까요?!
조용히 살수있는아파트 여기있는사람들이 모여살면 다 이해해서 조용할듯 하네요 위층사람들은 아래분들고틍을 모르고 있죠
저희집 윗층에서 매일밤 10시에서 새벽 4시까지 내는 소음 녹음할줄 착각할정도네요
30분간격으로 요 소리내고 이 소리가 안나면 고주파음과 함께
바이올린 고음 몇개를 빠르게 반복 하는 것을 밤새 틀어서 미치게 만드네요. 한밤중에 찢어지게 듣는
개소리까지 가끔 추가하면서...ㅠㅠ
그렇게도 만들어 주세요.
쿵 부시럭 아주 작은 소리 고주파에 쨍쨍 바이올린에
귀가 아프게 짖는 개짖는소리...
어떤녹음기로 하셨는지 알려주시면 고맙네요
저도 시달리고있어서 증거를 만들고싶네요
딱
우리윗층에서
나는소리네요ㅜ
층간소음 죽을 것만 같았습니다 층간 살인 사건 욕했었는데 윗집 악마를 만나보니 죽이고 싶었다 죽이고 여러사람 도와주고 싶었다 앞으로도 누가 또 당할지 괴롭다 나는 지옥 갔다 온것 같다
언제 들릴지 모르고 불규칙하게 꾸준히 나는 쿵...쿠궁... 드르륵. 쿵. 쿵쿵쿵... 시바 짜증남.. ㅋㅋ 방바닥에서 대체 뭘하는건가 해서 지켜보니 웬종일 바닥에서 뭘 만드는지 아오 열받음. 걷는소리가 나중엔 걍 쿵쿵쿵쿵쿵쿵 거려서 편지써븥임. 엘베에. 좀 줄어들기는 했다만 그 개똥가리같은 낮은주파수 두둥 거리는 소리 때문에 빡쳐서 천장 세게쳐버림,
우리 윗집은 집에서 무슨 작업을 하는지 밤 12시 넘어서 잘려고 누우면 기계소음이 태풍부는소리+비행기 지나가는 소리가 날새고 아침까지 나서 뜬눈으로 지새울때가 많습니다 여기저기 하소연하고 호소해도 해결이 안됩니다 그집에서 아무거도 안한다고 잡아떼기 때문에 해결이 어려워서 이사를 하려고 생각 중인데 생각할수록 억울하고 약오릅니다 잠은 잘수있어야 되는데 아래층은 그런 권리도 박탈인가 봅니다
윗층 돌싱년 심하다시플정도의 생활소음에 발망치에, 아새끼는 약빨앗나 시플정도로 밤낮없이 뛰다니거든요.
애를 전혀 통제를 안시킴.
1년을 잠못자고 시달렷어요.
첨엔 인정하며 조용하겟다고하더니,
두번째는 싹 태도돌변. 되려 제가 개무시당하고 역지랄당햇어요.
오늘부터 전쟁시작.
맘충이들한텐 애가 약점이니,애까지 가치 조질생각요.
이사도 절대 혼자 안나감.
짜피 건물사람들도 그집 시끄러운거 다알고,
니죽고 나죽고 이건물서 가치 쫒겨나든가,
그전까진 얼굴못들고 다니게 개망신주려구요.
난 1년참어두 정신병걸리겟는데..몆년씩 참으셧다는분들은 대체..아휴
신고하세요
데시벨이 어느정도 이상이면 된다던데
@@아이디-k5f 응원합니다
...잠못자는거 공감이네요
이른아침부터 새벽2~3시까지 발망치찍고 쉬는날 오후에 밀린잠좀자볼까하면 방안에서 개ㅈㄹ을떨고 청소기돌리면서 물건떨어뜨리고 밑에집사는게죄인건지 아무리말해도 들은척도안합니다
저도지금 천장에 다양한 소음공격하는데
자기들방해받는건또싫은지
보복성발망치 걷더군요 휴~
@@jokojoko8173 층간소음은 누구하나 지쳐 떨어져나가야되요. 별개지랄 다떨어도 눈하나깜빡안함.
이미 사이는 틀어질때로 틀어져서, 이젠 고의성까지 더해져 전보다 더시끄러워짐...
그럴때마다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절보며 무기력함도 들고 심신이 지치더라구요..
우퍼도 삿지만 이게뭐하는짓인가..
똑가치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되나..전투력도 상실..
그러다가 결국 이사나왓어요.
싸우려면 오래참지마세요. 내가지치면 전투력,의욕상실됩니다.우퍼 확실히 효과잇어요. 추천합니다
잘 썼습니다ㅎㅎ
이거랑 밑에 30분 짜리랑 6시간 만들어 주실 수 없나요??
광고나올까 틀어놓고못나감
1:01
답답허네요~
너무 약한데요
이거 2시간 버전 있었으면
설정에서 동영상 연속재생 누르면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