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보니까 한번 육안으로 직접 본 물건을 구성원리 성능 등등 전부 이해못하고도 어지간해선 투영할 수 잇는데다 반영구적으로 현실에 유지시키기까지 할 수 잇는 시로가 능력 들키는 즉시 봉인지정당할 수 잇는 수준이란 소리가 진짜라는 게 실감되네요 린은 이리야를 이용해 투영에 필요한 이미지를 줫을 뿐, 아처 팔 이식 빨이라지만 솔직히 만드는데 시로가 거의 다 햇다보니... 그래도 몇 번 만지고 휘둘러봣답시고 5대에 걸쳐 연구를 정식으로 계승받은 토키오미의 가르침도 없이 보석검을 혼자서 전부 이해한 린도 만만찮긴 하지만요
우선 무한의 검제 이전에 물체를 마력만으로 투영하는 것 부터가 영구지정감인데 거기에 사실상 영구지속이고 정밀도는 보구의 신비부터 내장된 마력(판타즘 브레이크의 기본원리)이랑 이전 사용자의 기량까지 복사하는점에서 아마 가장 톡별한 투영도구 취급받지않을까요. 캐스터때처럼 둥둥뇌 당하는것처럼요.
이 보석검이 제작이 존나게 어려운 이유 1,고품질 보석의 원석을 구하기에 존나 비싸다 한번 시도하는데 kg단위로 소비함 개다가 회당50억~300억은 그냥 증발 2. 여러 종류의 보석을 구해도 그걸 형태가 안정적으로 유지를 할수 있는 배치와 구성을 해야함 조금이라도 어긋나면 균열로 못쓰게 망가지거나 제 성능 발휘 못하는 일회용품 됨
무슬의 극의로 근원에 소용돌이 도달하겠다 참고로 이거 페그오 에서 한주먹 한다는 영령들 조차 시도할 생각 조차 못했고 그나마 비슷한거 찾아보면 사이타마가 가로우의 기술을 배워 시간을 넘어 과거로 돌아간 적이 있는데 대충 이거랑 비슷함 (참고로 이거 기술에 문외한인) (그 사이타마 조차도 감탄했던 기술임)
보석검 젤레치 슈바인오르크의 예전 애검으로, 칼레이도스틱과 함께 제작한 아이템 능력은 '한정적인 제2마법(평행세계의 운영)' 평행세계의 동일 위치의 대기에 가득 차있는 마력을 끌어다가 쓸 수 있음 (A평행세계의 마력이 고갈되면 B평행세계로 넘어가는 식) 평행세계는 무한함=끌어다 쓸 수 있는 마력도 무한! 대신 무한한 마력을 가져오는건 보석검이지만, 그걸 제어하는건 어디까지나 인간의 마력회로
06년도에 게임 달성률 100퍼 엔딩찍고 나서 진짜 개쩐다 생각은 했었지만 현재에 와서 이 작품의 내용과 세계관을 정리하고 읽어주는 유튜브가 생겨날줄은 꿈에도 몰랐다. 달빠가 악명이 높아서 대청님 영상에 한치의 오류만 있어도 개거품 좀비들이 뜯지않을까 했지만 대청님이 진성 달빠였는지 설명도 간단하니 좋고 입문자들도 작품보고 이해안되는 부분은 대청 영상 참고 하라고 하고있음ㅋㅋ
그래도 젤레치가 보석검 자체에 있는 무한함을 생각해서 과제를 준거라 한다면 그에 따른 지식과 경이로울 이해 능력 등, 여러 면에서 인간적인 면모를 넘어선 경지에 다다른 자만이 제작 가능할 보석검이니 어느 정도 일정한 정도의 모습만 보여주고 "한번 제작해 보아라"라고 말한 것을 보면 "인간에게 있어서 이것은 그 정도의 가치를 지니며 그와 동시에 위험한 지식"이라는 걸 전제 하로 깔고 간다면 별로 다른 수련 없이 기원에 도달하게 끔 지식의 갈망을 주된 목표로 주었다면 충분히 좋은 스승일 수 있음. 물론 뇌피셜
오래된 우스개소리로 시로가 보석검을 만들때 머리가 좋다면 보석검을 통하여 마법을 이해해서 2마법을 쓰고다닐꺼라고 했고... 공의경계에서 제 6마법은 시로의 이상인 모두를 행복하게 만든다.라는 인류의 구제쪽에 가까운 마법이라 이게 정말 실행이 가능하다면 6법사가 될 가능성도 있죠.. 에미야의 고유결계가 마음에 영향을 받는다는게 이미 나와있고 방법을 알게 된다면 정말 가능할지도 모름.. 칼데아의 시뮬레이터 비슷한 느낌으로 서번트들의 고민이나 이런걸 데이터모아서 하나의 거대한 마법으로 세계를 창조해내면 마력만 충분하다면 6마법이 될테고.. 1~5법으로 세계를 유지시키면 되니..
항상 영상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페이트 그랜드 오더 게임의 스토리도 요약해서 올려주실 수 있을까요? 옛날에는 재미있게 했었는데 요즘 바빠서 스토리를 전부 스킵하다보니 내용이 궁금한데 혹시 정리해주실 수 있나 해서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희망사항이라ㅎㅎ
사람도 살리고 가문도 살리고 토오사카 린은 이상적인 히로인에 딱이네요. 주인공 시로보다 더 뛰어난 마술 능력으로 도움을 주고 나아가 선대와 아버지도 하지 못한 가문의 과제를 해결하고 이쁘기까지 하고... 시로, 너 니 여친한테 개같이 잘해라... 린 같은 여자는 세상에 린 밖에 없다 생각해라...
UBW에서 린이랑 이어지면서 마술사적인 생각과 관점에서 보면 린이 아까웠는데(시로는 마술 사용자로써 강한거지 그냥 마술사로써는 3류이하이다. 아발론 때문에 생긴 고유결계가 유전되는것도 아니니...)이런 점에서 보면 린이 이것도 생각했나? 싶기도 하네요. 시로라면 정보주면 충분히 보석검 양산이 가능해서(헤필 아처팔이 있었다지만 UBW는 경험계승받기도 했고 시간도 넉넉히 잡아 수련하면 충분히 가능할듯 싶다.)가문의 과제를 한순간에 풀어줄 남자가 나타난거네요...
시로의 고유결계는 시로 자신의 마력 아닙니까 그리고 사실상 시로의 투영 마술은 시로의 고유결계에서 파생된 일부인데 수련은 딱히 안해도 보석검 보기만하면 투영정도는 할겁니다 그래서 보석검을 투영한 시점부터 3류는 아니며 투영 마술이 물론 쓰레기 취급 받지만 쓰레기 취급 받는 이유가 지속을 못하는건데 시로의 투영마술은 극심한 충격 받는거 아니라면 투영만하면 무한으로 쓸 수 있기에 사실상 시로는 3류는 아닙니다
@@t1dontgiveup 시로는 마술사로서 3류 맞아요. 마술 회로도 무한의 검제 특화라 사실상 전용회로이기에 다른 마술 쓰기엔 폐급수준이며 본인도 머리가 좋은편이 아니라 마술을 이해하질 못합니다. 투영은 어디까지나 무한의검제 고유능력의 하위호환이라서 가능한거죠. 강화 마술도 영.. 그렇기에 마술사로서가 아닌 특이한 능력의 소유자라서 마술협회의 봉인지정이 될 수 있는 겁니다. 미래에서 온 아쳐조차 무한의 검제에 있는 것들만 꺼내쓸뿐 마술로서 쓸 수 있는건 없다는게 그 증거죠.
@@t1dontgiveup 일단은 전투력이나 고유결계라는 대마술 수준의 신비를 마음만 먹으면 사용하는 시점에서 전투 카테고리에서는 절대 3류는 아닌건 맞습니다 ㅇㅇ. 매직유저로는 최고죠 뭐 다만 세계관 내에서 마술사로는 3류가 맞죠 무검 파생스킬 외엔 간단한 마술조차 다시 배워야하는 수준이니...
@@t1dontgiveup 우선 정정해야 할게 고유결계 시로의 것이 맞습니다. 다만 마력이 부족해서 누군가에게 보급받아야만 하죠. 서번트와 상황이 비슷합니다. 그리고 투영도 숙련도가 필요합니다. UBW와 헤필을 비교해보시면 화력차이가 체감될 뿐더러 아처와 시로의 대결에서 간야장막의 내구성 차이나 외전인 프리즈마 이리야에서 온전한 아처의 힘을 쓰는 시로는 빌딩만한 검도 투영했죠. 만약 숙련도 개념 없이 양산가능했으면 길가메쉬전때 엑스칼리버같은게 나왔겠죠? 그리고 다시 명시하지만 마술사용자로써 쌘거지 마술사로서는 3류 이하입니다. 투영이라는 기적같은 마술빼고는 내놓을게 없어요. 그리고 투영이 쓰래기 취급 받는 이유는 본래 온갖 재료를 다모으고 투영시키면 그냥 겉만 그럴사하고 성능 1도 없는데다가 금세 소멸되는 쓰래기 마술이여서 그래요. 단순히 내구성만 쓰래기였으면 어느정도 쓸만한 마술이였겠죠.
투영 및 강화 마술 말고는 할줄 모르는 3류이하 마술사가 [고유결계]를 생성하는것도 기겁할 일인데 (페이트 제로에서 이스칸달 보구가 고유결계인데 이건 혼자가 아닌 수많은 영웅들의 심상에 공통적으로 깃든 풍경을 만든건데 그걸 시로는 혼자서 해냅니다) 게다가 눈으로 본 순간 구조 골자 등등을 파악하고 이해해서 투영하고 [검]의 형태라면 진본에 가까울 정도로 만들어냄 게다가 한번 만든 건 고유결계에 자동으로 저장..... 이딴게 3류이하 마술사?!
에초에 투영이고 강화고 전부 고유결계 무검에서 나오는 파생에 불과하니까요. 그냥 처음부터 무검 하나만 쓸 수 있었던 놈이었음. 나머지는 전부 그 무검에 덤으로 딸려오는 파생 스킬이죠 간단한 치유마술조차 처음부터 배워야 하는 수준의 3류는 맞습니다. 오로지 '검' 특화 였을뿐... Ubw에선 그걸 빠르게 알아버린거고 나머지는 나중에 알게 되는게 정설. 물론 주인공 보정 ㅈ사기 캐릭인건 맞습니다.
2:40 장래선 -> 장래성
오타 났습니다..ㅠㅠ
밑에 캡션 자막 검수만 신경쓰다 놓쳤네요
???: 선이 보인다.....
뜻만 통하면 됫죠ㅋㅋ
근데 탄지로짤 개웃프네ㅋㅋㅋㅋㅋㅋㅋ
취직이라니! 랩실을 떠나지 말아다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여러모로 떡밥을 잘 뿌려놓고 회수도 잘하는 우리 나스 센세....
역시... 라는 말밖에 안나오네요
@givemebacknickname 나스 생애에 그걸 다 회수할지는 의문이지만요 ㅋㅋㅋㅋㅋㅋㅋ
나스 왈 : 업데이트가 없는 설정은 재미없다. 맨날 설정뿌리고 ㄴㄷ같으면 다 갈아엎어버리니.
팬 입장에서는 ~한 근거로 뇌피셜 or 추측만으로 모든 걸 이해해야되는 개 같은 경우가 많죠.
무슨 2차 창작조차 공식 설정으로 인정될 수 있는 동방이냐고 ㄹㅇㅋㅋ
교수가 대충 이론서만 던져준걸로 무한동력장치를 대학원생이 만들어줬는데 당연히 기특하지 ㄹㅇ ㅋㅋ
사용 설명서도 안 주고 무한동력장치 견본만 던져주고는 사용도 하고 이론도 깨우치고 돈과 시간만 있으면 양산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어떻게 해서든 시계탑에 붙잡을려는 교수님 ㄷㄷ
@@unclear_name 효용성보다는 기특일듯 젤라치야 툭만들면그만인물건이니
심지어 공부 안하고 국대 간다며 제일 가망 없어 보였던 애가 갑자기 드리프트 해서 성공을 시켰으니 기특하지 않을 수가 ㅋㅋㅋㅋ
@@unclear_name 자네 대학원생이 되지 않겠는가 ㅋㅋㅋㅋㅋ
보석검은 시로가 만들어줬을지 몰라도 한번 사용해보고 이미 파악해버린 린은 역시 ㅋ
사쿠라랑 싸울때 무리하게 많이 써서 몸이 망가져서 자멸했다고 나온거보면... 한번에 파악했다기엔 충분한 실험이나 횟수로 데이터 쌓아서 파악한거같음..
@@시라나이-e9u마력을 사용하는 본인에게 부담이 오지게 가니까요
@@Ateine보석검은 평행세계에서 마력을 끌어와 사용하는 거라 본인 마력이랑은 상관없지 않나요?
@@aileen7460본인 출력 이상을 계속 퍼부어대니 회로가 상할수밖에요.
@@aileen7460 수도꼭지에 쓸 호스로 소화전에 꼽고 쓰는격이에요 호수가 안 터진게 용하지
저 부분이 영상화 되었으면 진짜 페이트 특유의 개그스러운 일상이 연출 되었을텐데 아쉽게도 시로와 사쿠라의 행복을 그리는 걸로 마무리해야 하기에 어쩔 수 없이 극장판에서 연출하지 않았던 점은 좀 아쉽네요
교수님밈들은 언제봐도 웃기네 ㅋㅋㅋ
이렇게 보니까 한번 육안으로 직접 본 물건을 구성원리 성능 등등 전부 이해못하고도 어지간해선 투영할 수 잇는데다 반영구적으로 현실에 유지시키기까지 할 수 잇는 시로가 능력 들키는 즉시 봉인지정당할 수 잇는 수준이란 소리가 진짜라는 게 실감되네요 린은 이리야를 이용해 투영에 필요한 이미지를 줫을 뿐, 아처 팔 이식 빨이라지만 솔직히 만드는데 시로가 거의 다 햇다보니...
그래도 몇 번 만지고 휘둘러봣답시고 5대에 걸쳐 연구를 정식으로 계승받은 토키오미의 가르침도 없이 보석검을 혼자서 전부 이해한 린도 만만찮긴 하지만요
우선 무한의 검제 이전에 물체를 마력만으로 투영하는 것 부터가 영구지정감인데 거기에
사실상 영구지속이고 정밀도는 보구의 신비부터 내장된 마력(판타즘 브레이크의 기본원리)이랑 이전 사용자의 기량까지 복사하는점에서 아마 가장 톡별한 투영도구 취급받지않을까요.
캐스터때처럼 둥둥뇌 당하는것처럼요.
봉인지정 아닌가요?
@@oberonnamaneobs-eo 아 그러네여 봉인지정 맞네 가물가물해서 허헣ㅎㅎ;
@@아르-s7y 어쨋든 대충 지금 봉인지정감들 생각하면...
전부 이해 못 하면 투영 자체가 안됩니다. 투영할 대상을 이해해야 할 수 있어야 투영 가능해요. 대표적인 사례로 ubw에서의 에아의 경우, 설계를 이해 못 해서 투영을 못 했죠.
이 보석검이 제작이 존나게 어려운 이유
1,고품질 보석의 원석을 구하기에 존나 비싸다 한번 시도하는데 kg단위로 소비함 개다가 회당50억~300억은 그냥 증발
2. 여러 종류의 보석을 구해도 그걸 형태가 안정적으로 유지를 할수 있는 배치와 구성을 해야함 조금이라도 어긋나면 균열로 못쓰게 망가지거나 제 성능 발휘 못하는 일회용품 됨
마법사들은 도대체 얼마나 부자인거지?
그 보석들을 생산하는 방법 찾는게 현실적이겠네요
@@EeeeGggg-w8t 납 한움큼을 금으로 바꾸기 위해 수영장 하나를 가득 채울만큼의 금을 소비하는 것이야말로 마술사로서 가장 훌륭한 삶의 방식이라고 하기에 가치판단 체계가 인간의 범주는 아니죠
그 보석검을 무료로 찍어낼수 있는 시로는............
@@juggencho7234 토오사카가 좋아하는 이유가 이거였구만 보석 그냥 만들어내자너 ㅋㅋ
참고로 토오사카 가문은 마술쪽으로 드리프트하기전에는 단련된 육체로 근원에 도달하자는 지극히 헬창(?)스러운 곳이었습니다. 아포크리파나 페스페쪽에선 정말로 저걸 실현시키기 직전이라고도 하니..
페스나 본편에서 린이 마술사 가계임에도 중국 무술같은것들을 익힌 이유엔 토오사카 가문의 저런 성향도 적지않게 작용했을겁니다.
즉 김계란이 잔뜩모여서 으쌰으쌰 가문이 되는 곳이었구나
@@jsy5485 ㅋㅋㅋㅋㅋㅋ
엥 그거완전 록리
아닠ㅋㅋㅋㅋㅋ 왠만한 영웅은 도달못한걸 마술사 가문이 하고있넼ㅋㅋㅋㅋㅋㅋㅋ
무슬의 극의로 근원에 소용돌이 도달하겠다
참고로 이거 페그오 에서 한주먹
한다는 영령들 조차 시도할 생각 조차 못했고
그나마 비슷한거 찾아보면 사이타마가
가로우의 기술을 배워 시간을 넘어 과거로
돌아간 적이 있는데 대충 이거랑 비슷함
(참고로 이거 기술에 문외한인)
(그 사이타마 조차도 감탄했던 기술임)
한번 본것만으로 젤리치를 투영해낸 시로도
그걸 바로 사용하는 린도 대단한듯 ㄷㄷ
우리 모두 대단함!
생각해보니... 이 채널 주인장도 지금 대학원 들어갔...
거대한 복선이었나...
1:12 진짜 직접 봤어야했다.
시로의 투영마술이 얼마나 씹사기인지 다시한번더 체감하게 되네요
설계도 숙지하고 이해하고 투영만 해내도 모든 교육과정 올A+ 받을 작품인데 반영구적으로 원본과 비슷한 출력을 내는 복제품을 무한정 만들 수 있다면 씹사기들보다 더 위에 있는 씹사기긴 할듯
ㄹㅇ 이론상 보석검 양산가능 ㅋㅋㅋㅋㅋ
최근 프리즈마이리야 보면 총도 투영되던데 ㄹㅇ 무궁무진함 ㅋㅋ
기원탄 무한 난사, 게이트오브 룰브레이커 ㅋㅋㅋㅋㅋ
@@delicious_612ㄹㅇ 마력만 충분하면 웬만한 무구 양산 가능ㅋㅋㅋㅋㅋ
보석검 젤레치
슈바인오르크의 예전 애검으로, 칼레이도스틱과 함께 제작한 아이템
능력은 '한정적인 제2마법(평행세계의 운영)'
평행세계의 동일 위치의 대기에 가득 차있는 마력을 끌어다가 쓸 수 있음
(A평행세계의 마력이 고갈되면 B평행세계로 넘어가는 식)
평행세계는 무한함=끌어다 쓸 수 있는 마력도 무한!
대신 무한한 마력을 가져오는건 보석검이지만, 그걸 제어하는건 어디까지나 인간의 마력회로
그니까 마나통은 무한인데 출력은 사용자 역량이란 거지?
@@성모-h1g 예압
@@성모-h1g 그래서 헤필에서 사쿠라에게 서로 같은 조건이라 말한거죠성배로부터의 무한한마력과 평행세계로서의 무한한 마력
@@poha_poha 같은 조건이라 가지고 논거죠 같은 무한한 마력을 가져도 순간방출력은 자매가 비등하지만 활용도에서는 마술수련을 전문적으로한 린이 우위이니
@@poha_poha 그보다는 사쿠라는 유사성배로 만들어지는게 주된목적이고 린은 정석적인 마술사가계라 마술적 능력으로 비교하는거 부터가 ㅋㅋ
저걸 한번봣다고 투영한 시로도 이미 초월자범주에 접근했고 그걸사용한 린도 마술사쪽에서도 꽤나 상급임
06년도에 게임 달성률 100퍼 엔딩찍고 나서 진짜 개쩐다 생각은 했었지만 현재에 와서 이 작품의 내용과 세계관을 정리하고 읽어주는 유튜브가 생겨날줄은 꿈에도 몰랐다. 달빠가 악명이 높아서 대청님 영상에 한치의 오류만 있어도 개거품 좀비들이 뜯지않을까 했지만 대청님이 진성 달빠였는지 설명도 간단하니 좋고 입문자들도 작품보고 이해안되는 부분은 대청 영상 참고 하라고 하고있음ㅋㅋ
달빠들도 나이먹고 철든게 아닐까..
ㅇㅈㅇㅈ
10년전에 고딩때할때도 고전이었는대
대학원에 갈 미래를 예측하는 주인장의 미친 천리안같은 영상 ㄷㄷ
이걸보니 시로가 얼마나 대단한 인간인지 다시 느낌ㅋㅋ
시로 투영마술 캐리 ㅋㅋㅋㅋ
보석검도 검이니깐 무한투영 쌉가능
일단 형태와 개념에 '검'이라는 키워드가 적용되면 세계가 알아서 도와줘버리니 ㅋㅋㄱㅋ
시로가 투영할 수 있는것은 검 뿐만이 아닌데
@@Kirito-du8zz 하지만 기원 특성 속성 전부 검이라 검은 특히나 쉽게 하죠
그게 대학원생 난이도인줄은 몰랐을 시계탑 마술사들ㅋㅋㅋㅋ
그래도 젤레치가 보석검 자체에 있는 무한함을 생각해서 과제를 준거라 한다면 그에 따른 지식과 경이로울 이해 능력 등, 여러 면에서 인간적인 면모를 넘어선 경지에 다다른 자만이 제작 가능할 보석검이니 어느 정도 일정한 정도의 모습만 보여주고 "한번 제작해 보아라"라고 말한 것을 보면
"인간에게 있어서 이것은 그 정도의 가치를 지니며 그와 동시에 위험한 지식"이라는 걸 전제 하로 깔고 간다면 별로 다른 수련 없이 기원에 도달하게 끔 지식의 갈망을 주된 목표로 주었다면 충분히 좋은 스승일 수 있음.
물론 뇌피셜
ㄹㅇ 근원에 닿을수 있을지 확실하지도 않은 의식에 목숨거느니 확증된 근원접속자(그것도 제자 드럽게 안받아주는)가 제자로 3명까지 받아들여준다는데 아ㅋㅋ 토오사카 가문 이권 '따위'가 눈에 들어오겠냐고 ㅋㅋㅋㅋㅋㅋ
ㄹㅇ 더군다나 시계탑 입장에서 토오사카는 고작해봐야 변동의 몰락한 가문정도임
썸넬 개웃기네ㅋㅋ저걸 어케 만들었냐며 당황하는 젤릿옹
새로 들어가는 제자들도 슈퍼 하이패스 수강권을 이수하는 난이도가 지옥불이었을줄은 몰랐을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 그앞은 지옥이다
자네들이 세제자인가?
자 이 검을 만들어오게
여러보조가 있었다고 하지만, 듣기로는 제2마법은 인류가 외우주를 진출해야 얻을수 있는 성계지식이라던데..
그런 제2마법에 닿고있는 보석검 투영했다는 점에서 아처의 팔이 있었다고하지만, 결국 투영해내고 위작을 만들어버린 시로가 린보다 더 대단해보임
보석검 (시로가 만들어줌) 의 효과는 대단했다!
이분 채널덕에 궁금한거 해소도 많이되고 새로 알게된것도 많고… 늘 감사합니다. 영상보고 아쉬울땐 댓글보면 양질의 토론장이 있어서 이것도 유익 ㅋㅋ
마지막에 취직이라니.. 랩실을 떠나지 말아다오 에서 아주 가슴이 아팠다.
저런걸보는것만으로 투영해버리는 아처(팔)는 반푼이긴 하지만 인간이도달할수있는 최고의 영역 영령의끝에 발이라도 걸치고 있군요
저번 영상 때 보석검이 어느 정도 가치인지 생각했는데 이런 상황이 있을 줄은 처음 알았네요
4:32 인생은 라인이다 이거야 말로 진리인듯.
4:41 너무 끔찍해요…
ㅋㅋㅋㅋㅋ
사용하신 짤들이 너무 재밌네요ㅋㅋ근데 왜 눈물이....ㅠㅠ
키슈아 제자 설정상 미쳐버리거나 너무 뛰어난나머지 안돌아간다는 설정도 있지않음ㅋㅋㅋㅋㅋ
저걸 자력으로 만들 수 있게 되었다면 정말 린은 세계관 최강자로 무쌍하고 다닐 수 있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린은 마도원수 할아범의 비밀스런 취향이 담긴 카레이도 스틱을 들게되는데...
ㅋㅋㅋ 마지막 교훈까지 완벽하네요 ㅋㅋㅋ
린한테 시로가 아깝다 생각했는데 오히려 시로가 린한테 복덩어리였네 ㅋㅋㅋㅋㅋ
근데 시로가 토오사카 가문 후계자 만들면
토오사카 보다는 마술재능 후달릴 듯 엄마쪽은 최상급 마술회로인데 아빠쪽은 구데기니까
@@김서진-e3j 애초에 일반인 이었으니.. ㅋㅋㅋ
애초에 자기 기원이랑 모든 마술쪽 재능이 검이라는 카테고리에 특화되있으니 시로는 린이랑 이어져도 마술재능 특출한 자식 얻기는...
와 세계 최고의 마검사 탄생이잖아? 이거 완전 럭키비키잖아?
이런거 올려주시는거 너무 좋아요
프리야쪽에서도 젤릿치경의 제자 얘기로 린과 루비아가 목숨 걸고 서로 견제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이 영상속 설정과 연관이 있어 보이네요
@초코푸딩 보석을 일회용 폭죽으로 쓰는 게 가난...?
시로 트레이스 온 몇번 해주면 젤렛치 공중제비 돌겠네ㅋㅋㅋㅋ
저걸 완성한게 시로가 있었기 때문이란건 아는데 그 정확한 원인은 아직 모르고 있죠 ㅋㅋ
검 형태라면 세계가 전부 백업해준다는 소리 들으면 눈 까뒤집고 마술회로 보고 싶어할텐데...
@@wityfur 시로 마술회로 상태 보면 기절할텐데
어...? 있는데 없어...
아니 있긴한데...? 없어...!
어?저거 왜 안사라지고 멀쩡히 있냐?어?점마 고유결계도 쓰냐?어?보석검 투영까지?
대학원생입장으로써 마지막에 탄지로 짤은 겁나 소름돋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못인데 보통 교수가 학생의 연구성과를 뺏어가지 않는게 대다수인가요?
당연히 그게 당연해야 할거같긴한데
@@touhoutristy 정말 연구실 바이 연구실이라 다르겟지만 안뺏는게정상이죠
사실 시로가 정상상태로 살아있다면 생각보다 재미있는 전개가 되었을지도 모르겠네여
ㅋㅋㅋ 막짤 개웃기네
막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래된 우스개소리로 시로가 보석검을 만들때 머리가 좋다면 보석검을 통하여 마법을 이해해서 2마법을 쓰고다닐꺼라고 했고...
공의경계에서 제 6마법은 시로의 이상인 모두를 행복하게 만든다.라는 인류의 구제쪽에 가까운 마법이라
이게 정말 실행이 가능하다면 6법사가 될 가능성도 있죠..
에미야의 고유결계가 마음에 영향을 받는다는게 이미 나와있고
방법을 알게 된다면 정말 가능할지도 모름.. 칼데아의 시뮬레이터 비슷한 느낌으로 서번트들의 고민이나 이런걸 데이터모아서
하나의 거대한 마법으로 세계를 창조해내면 마력만 충분하다면 6마법이 될테고.. 1~5법으로 세계를 유지시키면 되니..
우리 공주님 실장기념으로 월희관련 영상도 만들어주세요!
맘 같아서는 페그오 2부 7장 떡밥이랑 엮어서 떠들어 재끼고 싶은데..
공주님, 7장(오르트) 이야기 할려면 기본 설명을 해놓아야 할 게 너무 많습니다ㅠ
ex)가이아의 억지력, 오르트 행동원리, 사도 설정 등등..
자네. 대학원생이 되어보지 않겠는가?
랩실을 자주 이용해다오
사실 시로라는 치트키로 얻은 거긴 하지만 일단 만들었으니 인정해주나 보네요
???: 토오사카 자네 내 밑에서 같이 연구해볼 생각 없나? 척척박사가 더 좋지 않겠나
키슈아 저 분 스팩도 엄청나던데...?
제 2마법사 인거 제외하더라도 보석옹이라 불리고 심지어 그 솔로몬의 제자라고 함. ㄷㄷ
웨이버, 시로, 토오사카, 사쿠라
빙의체들로 나온 애들인데 전부 업적들이 미쳐서 선정되었다는 나름의 개연성인가 싶음.
솔직히 린도 대단하긴 한데 젤릿치를 만들어낸 시로가 더 대단하다고 생각함 젤릿치를 만드는데 드는 공정과정을 분석하고 이해한 시점에서도 대단한데 그것을 토대로 만들어내는 것은 별개의 문제인데도 너무 대단함
이런 설정 비디오들 개꿀~~~~ 넘좋음
취미: 매직스틱 만들기
항상 영상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페이트 그랜드 오더 게임의 스토리도 요약해서 올려주실 수 있을까요?
옛날에는 재미있게 했었는데 요즘 바빠서 스토리를 전부 스킵하다보니 내용이 궁금한데 혹시 정리해주실 수 있나 해서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희망사항이라ㅎㅎ
사람도 살리고 가문도 살리고 토오사카 린은 이상적인 히로인에 딱이네요.
주인공 시로보다 더 뛰어난 마술 능력으로 도움을 주고 나아가 선대와 아버지도 하지 못한 가문의 과제를 해결하고 이쁘기까지 하고...
시로, 너 니 여친한테 개같이 잘해라... 린 같은 여자는 세상에 린 밖에 없다 생각해라...
근데 헤필은 사쿠라가 시로의 연인임 ㅋㅋ
과제 정말 든든하네 ㅋㅋㅋ
젤릿치: 저게...왜...되는거지?
4:27 오늘의 결론 : 성공하고 싶다면 대학원생이 되어라
아니 막 짤 대사가 너무 무서운거 아니에요? ㄷㄷㄷㄷ
하나 궁금한건 시로는 에아를 보고 구조파악 비슷한것도 못해서 투영이 불가능했는데 보석검은 어떻게 구조를 파악했는지 모르겠음
애니에서 표현된거랑 다르게 보석검보다 에아가 훨씬 다른차원인건가
시로는 신조병장 이상부터 기본적으로 투영 불가임.
보석검은 마법사 젤레치가 만든 물건이지만
에아는 세계를 찢어버리는 신조병장임.
진짜 세계관 드럽게 복잡함...
내가 초딩때 월희가 나왔고 중딩때 페이트가 나왔고 그땐 동인서클이었지...
이렇게 커질 줄 누가 알았을까
ㄹㅇ
젤레치를 보느 다섯 가지의 마법이 궁금해지네요. 2와 3은 상세한 정보가 드러나있지만, 1법과 4법은 아직 설명이 없고 5법은 설명이 애매하니 마법에 대해서 좀 궁금해집니다 ㅎㅎ
대청대청님 개인적으로 궁금한게있는데요 마법사라존재가 타입문에서 무조건 근원에 도달한건 아니지 않나요?제1법사나 아오코같은 경우에는 근원에 도달했다는 언급이 나오긴하지만 그외에는 근원에 도달했다는 언급이 없지않나요?그리고 애초에 2,3,4마법은 근원에 도달하기위해 만들어진 마법이고 1,5법은 근원에 도달한후 얻는마법이니까 무조건 2,3,4법 사용자들이 근원에 닿았다는건 아니지 않을가요?
그거 세계관 설명 초반부영상에 있었던거 같아요
가장 높은 신비를 마법이라고 하고 그게 흔해지면 마술로 격하된다고 했던가...
다 근원연결된건 아닌듯?
@@이불밖은위험해-g5t 그러면 젤레치가 근원에 도달했다는 언급이있나요?
@@구동현-u7x 젤렛치는 근원을 통해 연결된 모든 세계선을 관측하는게 가능해서 딱히 언급이 없어도 근원에 도달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저 마법은 사용 불가능이니까요.
확실히 페이트 세계관 마술? 마법같은거는 아무리 봐도봐도 기본적인 개념 빼고는 자기들끼리 아는 것을 떠드는 느낌인데.
" 뭔지 모르겠지만 일단 대단한거구나! " 같은 건 잘 알아듣게 표현하는듯
보석검을 만든건 시로니까 젤릿치가 제자로 받아들였으면 어떨까라는 상상이 갑자기 드는데 궁금해지네..
고유결계도 만드니까 평행차원 쪽도 배운다면 ...
말씀하신 내용으로 팬픽이 쓰여진적이 있었죠. 제목은 기억이 안나지만..
검의여왕일겁니다. 아마도
영상 보니 되게 재밌네요...입덕을 공경으로 시작해서 페그오 출시하고 5년차 때 가챠땜에 꼬접하고 아예 타입문 컨텐츠 자체를 신경 끄고 살았는데 다시 입덕 해야되나 고민중입니다ㅋㅋ
린은 너무 운이 좋다;;
이건 귀족 히로인 루트가 아닌가...
저는 막학기라서 끝이 다 되어 가고 있어서 ㅠㅠㅠㅠㅠ 대청님 어떻게든 되실 거예요 ㅠㅠㅠㅠㅠ 대학 4학년이 저는 됐어요. 파이팅 ㅎㅎ
막짤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랩실을 떠나지 말아다오!!!
물리학 심화과정 과제로 핵미사일을 제출하는 학생;;
아쳐의 팔이 얼마나 사기인지 알 수 있는 부분이죠
스승님 뤼스펙트!
에아는 진짜 넘사벽이구나..
대청님도 힘내세요!
교수:과제다(무한마력)
토오사카:??
??: 이게 진짜 된다고? 어째서??????
이런거 내용이랑 사용된 보이스는 어디서 나오는건가요?
혹시 작품으로 볼 수 있는 부분인가요?
이 영상보면 궁금한게 젤레치는 시로보면 대체 무슨생각이 드실까...;
보석검은 현 인류가 이해할 수 있는 지혜가 아니고 인류의 주된 무대가 외계를 넘어 성계단위로 넘어가야 이해할 정도로, 보석검은 한정적인 제 2마법을 두른 아이템인데 그걸 투영으로라도 만들었단 자체가 이미 생각 들고자시도 없을 듯
궁금한건데 젤리치는 보석검을 시로를 통해 만들었다는 사실을 알고있으니 시로의 능력도 알고 있을까요?
UBW에서 린이랑 이어지면서 마술사적인 생각과 관점에서 보면 린이 아까웠는데(시로는 마술 사용자로써 강한거지 그냥 마술사로써는 3류이하이다. 아발론 때문에 생긴 고유결계가 유전되는것도 아니니...)이런 점에서 보면 린이 이것도 생각했나? 싶기도 하네요. 시로라면 정보주면 충분히 보석검 양산이 가능해서(헤필 아처팔이 있었다지만 UBW는 경험계승받기도 했고 시간도 넉넉히 잡아 수련하면 충분히 가능할듯 싶다.)가문의 과제를 한순간에 풀어줄 남자가 나타난거네요...
시로의 고유결계는 시로 자신의 마력 아닙니까 그리고 사실상 시로의 투영 마술은 시로의 고유결계에서 파생된 일부인데 수련은 딱히 안해도 보석검 보기만하면 투영정도는 할겁니다 그래서 보석검을 투영한 시점부터 3류는 아니며 투영 마술이 물론 쓰레기 취급 받지만 쓰레기 취급 받는 이유가 지속을 못하는건데 시로의 투영마술은 극심한 충격 받는거 아니라면 투영만하면 무한으로 쓸 수 있기에 사실상 시로는 3류는 아닙니다
@@t1dontgiveup 시로는 마술사로서 3류 맞아요. 마술 회로도 무한의 검제 특화라 사실상 전용회로이기에 다른 마술 쓰기엔 폐급수준이며 본인도 머리가 좋은편이 아니라 마술을 이해하질 못합니다. 투영은 어디까지나 무한의검제 고유능력의 하위호환이라서 가능한거죠. 강화 마술도 영..
그렇기에 마술사로서가 아닌 특이한 능력의 소유자라서 마술협회의 봉인지정이 될 수 있는 겁니다. 미래에서 온 아쳐조차 무한의 검제에 있는 것들만 꺼내쓸뿐 마술로서 쓸 수 있는건 없다는게 그 증거죠.
@@Lar_mir 그 투영 만으로 아쳐가 활만 쏘면 세이버급의 기량을 낼수있는게 문제지만...
@@t1dontgiveup 일단은 전투력이나 고유결계라는 대마술 수준의 신비를 마음만 먹으면 사용하는 시점에서
전투 카테고리에서는 절대 3류는 아닌건 맞습니다 ㅇㅇ. 매직유저로는 최고죠 뭐
다만 세계관 내에서 마술사로는 3류가 맞죠 무검 파생스킬 외엔 간단한 마술조차 다시 배워야하는 수준이니...
@@t1dontgiveup 우선 정정해야 할게 고유결계 시로의 것이 맞습니다. 다만 마력이 부족해서 누군가에게 보급받아야만 하죠. 서번트와 상황이 비슷합니다. 그리고 투영도 숙련도가 필요합니다. UBW와 헤필을 비교해보시면 화력차이가 체감될 뿐더러 아처와 시로의 대결에서 간야장막의 내구성 차이나 외전인 프리즈마 이리야에서 온전한 아처의 힘을 쓰는 시로는 빌딩만한 검도 투영했죠. 만약 숙련도 개념 없이 양산가능했으면 길가메쉬전때 엑스칼리버같은게 나왔겠죠? 그리고 다시 명시하지만 마술사용자로써 쌘거지 마술사로서는 3류 이하입니다. 투영이라는 기적같은 마술빼고는 내놓을게 없어요.
그리고 투영이 쓰래기 취급 받는 이유는 본래 온갖 재료를 다모으고 투영시키면 그냥 겉만 그럴사하고 성능 1도 없는데다가 금세 소멸되는 쓰래기 마술이여서 그래요. 단순히 내구성만 쓰래기였으면 어느정도 쓸만한 마술이였겠죠.
마음의 구현이라매 ㅋㅋ 보석검은 구현하면서 에아는 시도에서 컷당하네
에아는 검이란 카테고리 이전의 물건이다보니...
젤릿옹...그오에서도 다섯 분에게 큰 도움 받고 있습니다.
마술사들 사고방식 생각해보면 성배때문에 발생될 피해상관없이 그걸 왜 없에냐고 했을듯
저 사람이 시로의 스승이었다면 어땟을까?
가문 가업수준의 과제를 줬는데
거즘 100년당 3세대씩 지나간다 치면
6대면 진짜 빨리 도달한거긴 할듯 ㅋㅋ
교수님 대만족
UBW시점의 린도 보석검 제작의 경지까지 닿을 수 있었을까요
투영 및 강화 마술 말고는 할줄 모르는 3류이하 마술사가 [고유결계]를 생성하는것도 기겁할 일인데
(페이트 제로에서 이스칸달 보구가 고유결계인데 이건 혼자가 아닌 수많은 영웅들의 심상에 공통적으로 깃든 풍경을 만든건데 그걸 시로는 혼자서 해냅니다)
게다가 눈으로 본 순간 구조 골자 등등을 파악하고 이해해서 투영하고 [검]의 형태라면 진본에 가까울 정도로 만들어냄
게다가 한번 만든 건 고유결계에 자동으로 저장.....
이딴게 3류이하 마술사?!
에초에 투영이고 강화고 전부 고유결계 무검에서 나오는 파생에 불과하니까요.
그냥 처음부터 무검 하나만 쓸 수 있었던 놈이었음. 나머지는 전부 그 무검에 덤으로 딸려오는 파생 스킬이죠
간단한 치유마술조차 처음부터 배워야 하는 수준의 3류는 맞습니다.
오로지 '검' 특화 였을뿐...
Ubw에선 그걸 빠르게 알아버린거고 나머지는 나중에 알게 되는게 정설.
물론 주인공 보정 ㅈ사기 캐릭인건 맞습니다.
달세계관에서 1류마술사는 근원에 가까워질수있는 마술사를 말하는거라 전투력하고는 완전 별개입니다
진짜 딱 삼류 이하 마술사인데 마술 사용자로서는 일류에 가까운 놈 ㄷㄷ 영령이 되어서 하는 짓 보면 활용도가 미쳐 날뜀
이런건 어디서 볼 수 있는건가요? 원작 게임에만 있는건가요?
이동네 마술사는 혈통빨이 정의. 6대 걸쳐서 최고의 혈통만을 찾아 만들어낸 결과가 기계치에 마술천재라. 우마무스메의 원조가 따로 없구나.
말딸은 서로 죽고 죽이고 벌레와 교미시키는 짓은 안하잖아. 평화로운 경주+콘서트만 하니까 등장인물들의 처지로 보면 말딸이 훨씬 나을지도
3:19 주먹다짐 ㅋㅋㅋㅋ
이야~페그오에서도 풀젤 만들기가 그렇게 힘든데
다음은 아포크리파 세계관 설명 들어가는거죠?
그 뒤에는 창은의 프레그먼츠도 부탁드릴게요! 프멀 실장 기념으로다가.....
??? : 정신병자들을 상대하는건 지쳤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보이스 원본은 어디서 구하신거에요? 오디오 드라마 이런데서 나오는 건가요?
1:30 린 독백이나 이후 젤릿치 보이스는 혹시 출처가 어딘가요?
4:35 결국 그는 위의 짤과 달리 아틀란티스에 수장되어 근원에 접속하고 있다고 한다
1:51 젤레치가 저 대사를 한건 극장판에서는 못봤는데 다른 곳에서 있었나요?
헤필 후일담으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마나카도 근원연결자 였던거 같은데 어째서 그렇게 된걸까 싶네요...
마나카는 ... 사랑에 미쳐서 ....
마나카는 엄밀히 말해 근원이 인간의 형상을 한 케이스라 애초에 인간의 관점으로 봐선 안되죠
걔는 태어날때부터 근원에 연결되있던 애라서 그럼. 후천적으로 된게 아니라
마나카가 누구지
걔는 그러면 테두리 시키 같은 존재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