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솔한 이야기를 해주신 대표님과 1형당뇨의 인식개선에 도움을 주신 세움tv 감사 인사 드립니다. 앞으로 당당하게 오픈하여도 편견과 차별이 없어지도록 인식개선이 정부에서 많이 도와주셔야 가능하다고 느낍니다. 1형당뇨 환우 부모로서 개인이 아무리 설명해도 대부분 사람들이 2형당뇨의 관리를 이야기하여 주위에 쉽게 볼수 없는 1형당뇨에 대해서는 이해도가 많이 떨어지니 아이들이 많이 상처 받고 있습니다. 마지막에 김미영 대표님께서 울먹이며 말씀하는 모습에 환우의 부모들도 모두 함께 눈물을 흘리며 진심으로 아이들을 응원하는 마음이 같을껍니다. ❤ 1형당뇨환우회 ❤
생활곳곳에서 마주했던 질병을 가진사람들을 보며 다와다른 사람.다와다른삶.이라고 쉽게 안쓰런삶이라고 단정하고살아온 나자신이 얼마나 부끄러운사람이었는지, 잘못한 사람이었는지 뼈저리게 반성합니다. 아무잘못없이 질병을 진단받고.편견을 느끼고.오해에 절망할 모든 분들 우리는 잘못하지않았어요.쉽지않을지 모르지만.우리 눈치보지말고 당당해지도록 더 노력해봐요.앞으로 더 잘될거예요 대표님 우실때마다 저도 늘 눈물이 납니다 감사합니다.존경합니다
대표님.ㅠㅠ 저도 살면서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답니다. 앞으로 또 어떤 일들을 겪을지 모르지만 그 과정에 죽음의 문턱까지 가서 1형 당뇨인이 되기도 했네요. 어느 순간은, 힘들다, 괴롭다가 아니라 저 자신도 그 힘듦을 알기에 보다 더 적재적소에서 나눌 수 있고 도울 수 사람의 자격을 갖추게 된 건 아닐까 생각합니다. 대표님처럼 선한 영향력을 주기엔 너무 볼품없이 미약한 존재이지만 대표님과 곁에서 함께 하겠습니다. 대표님께서 우리의 힘듦과 눈물을 거두어주기 위해 애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대표님 울먹이시니 저도 안아드리고 싶습니다. 토닥토다~ 우리 쭉 함께 해요❤
대표님 영상을 보면서 저부터가 반성하게 됩니다. 아이가 고혈당 저혈당이 될때마다 아이를 다그치고 야단치고 했던게 반성 됩니다. 사실 제일 힘든건 아이인데....아무런 잘못없이 1형당뇨라는 병에 걸려 혈당관리 하느라 다른 아이들 보다 몇배로 열심히 분주하게 살아가는 아이인데..응원해주고 힘을 북돋아 줘야 하는데...대표님 말씀에 저도 눈물이 나네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1형당뇨 환자입니다. 35살이고 9살에 발병하여 26년차 입니다. 발병 진단을 병원에서 받은 날 바로 입원을 했고 그 뒤로 관리 열심히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20살 쯤 아버지가 하신 말씀이 잊히지 않습니다. 9살에 처음 진단받고 입원한 날, 엄마와 저를 병원에 두고 아버지는 40분 거리에 있는 집에 제 옷가지나 생활용품을 챙기러 다녀오셨는데요. "왕복 1시간 30분 걸리는 그 길이 그 당시에도 하나도 기억이 나지 않았다.(어느 길로 갔는지 또 어떻게 다시 돌아왔는지)"라는 말이었어요. 당시 아버지의 나이가 지금의 제 나이와 큰 차이 나지 않는데, 저였어도 저 상황을 받아들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정말 마음이 아팠던 기억이 납니다. 어머니, 아버지 정말 저 때문에 마음 고생 하셨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지만 저 정말 즐겁게 그리고 건강하게 잘 컸다고 자부합니다. 저도 작년에 결혼을 했고 2세 계획도 하고 있는 중입니다. 미래에 태어날 제 아이에게도 친구같은 좋은 부모가 되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김미영 대표님 감사합니다.
항상 1형당뇨인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대표님 감사합니다
1형당뇨인들이 오해와 편견없이 살아가기 위해서는 지금 더 열심히 인식개선에 힘을 쏟아야 할거같아요~
늘 1형당뇨인들을 위해 힘써주시는 1형당뇨환우회 김미영대표님 감사합니다♡
대표님과 함께하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1형당뇨에 대한 인식개선에 항상 앞장서는 대표님과 환우회를 늘 응원합니다~ 오늘도 힘을 내서 공부하고 혈당관리하느라 애쓰는 아이를 잘 챙겨야겠어요
대표님의 환우회에 대한 애정이 너무 느껴져서 울컥합니다.
제 병을 밝힐때 1형당뇨는 교통사고처럼 갑자기온다는 말씀을 기억하며 당당히 밝히려고 하지만, 한번씩 머뭇거리게 되는 저자신이 보입니다. 인식개선에 함께 힘쓰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늘 힘든 상황속에서도 1형당뇨환우들을 위해 앞장서서 이끌어주시는 대표님 존경합니다. 더 나아지는 환경들을 위해 함께 하겠습니다..감사드려요.
너무 가슴아픕니다... 멀리 있지만 항상 응원합니다 1형당뇨환우회 모든분들께.
김기욱 올림.
한국의 1형당뇨인의 삶의 질을 높여주시고~~ 1형당뇨인을 위해 힘써주시는 대표님 감사합니다^^*
1형 당뇨 환우들이 편견없이 사는 세상이 꼭 오도록 응원합니다. 건강한 1형당뇨인들의 삶을 기대합니다.
대표님 말씀이 매우 공감갑니다.
1형당뇨의 인식을 바꾸기 위해 노력해주시는 대표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늘 애써주시는 대표님 감사합니다
아이가 조금씩 사춘기가 오는거 같아 걱정인데 인식개선이 절실합니다 저희는 혈당관리 말고도 더 관리해야하는게 너무 많네요 그럼에도 바뀔때까지 인식개선우 필요한거 같습니다
김미영대표님 울컥 하시는거 보고 덩달아 저도 눈물이 나네요. ㅠ
무엇보다 더 힘들 1형 당뇨분들이 오해와 편견이 없는 삶을 살아갔으면 좋겠어요. 저희 아이도 마찬가지구요 그럴려면 인식개선이 되어야 겠지요
함께 하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진솔한 이야기를 해주신 대표님과 1형당뇨의 인식개선에 도움을 주신 세움tv 감사 인사 드립니다. 앞으로 당당하게 오픈하여도 편견과 차별이 없어지도록 인식개선이 정부에서 많이 도와주셔야 가능하다고 느낍니다. 1형당뇨 환우 부모로서 개인이 아무리 설명해도 대부분 사람들이 2형당뇨의 관리를 이야기하여 주위에 쉽게 볼수 없는 1형당뇨에 대해서는 이해도가 많이 떨어지니 아이들이 많이 상처 받고 있습니다. 마지막에 김미영 대표님께서 울먹이며 말씀하는 모습에 환우의 부모들도 모두 함께 눈물을 흘리며 진심으로 아이들을 응원하는 마음이 같을껍니다. ❤ 1형당뇨환우회 ❤
진정성이 느껴지는 인터뷰 감사합니다. 질병, 장애를 탓하기보다 그럼에도 잘 살아가기위한 노력들을 보듬어주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대표님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1형당뇨는 관리하기 참 어렵지요. 그런데 오해와 편견때문에 더욱더 힘들답니다. 김미영 대표님 공감가는 말씀 감사합니다. 1형당뇨는 힘들고 어렵지만 꼭 이겨내야 하기에 열심히 관리 해야겠죠
생활곳곳에서 마주했던 질병을 가진사람들을 보며 다와다른 사람.다와다른삶.이라고 쉽게 안쓰런삶이라고 단정하고살아온 나자신이 얼마나 부끄러운사람이었는지, 잘못한 사람이었는지 뼈저리게 반성합니다. 아무잘못없이 질병을 진단받고.편견을 느끼고.오해에 절망할 모든 분들 우리는 잘못하지않았어요.쉽지않을지 모르지만.우리 눈치보지말고 당당해지도록 더 노력해봐요.앞으로 더 잘될거예요
대표님 우실때마다 저도 늘 눈물이 납니다
감사합니다.존경합니다
편견을 없애기 위해 환경을 바꾸시려는 대표님, 환우회임원진들 감사합니다. 그와 더불어 제 아들도 스스로 바로 설수 있는 내공을 가진 아이로 자랐으면 합니다.
인식개선이 정말 필요한 질환이라고생각합니다~오해와 편견을 바꾸려 노력해주시는 대표님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대표님.ㅠㅠ 저도 살면서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답니다. 앞으로 또 어떤 일들을 겪을지 모르지만 그 과정에 죽음의 문턱까지 가서 1형 당뇨인이 되기도 했네요.
어느 순간은, 힘들다, 괴롭다가 아니라
저 자신도 그 힘듦을 알기에 보다 더 적재적소에서 나눌 수 있고 도울 수 사람의 자격을 갖추게 된 건 아닐까 생각합니다.
대표님처럼 선한 영향력을 주기엔 너무 볼품없이 미약한 존재이지만 대표님과 곁에서 함께 하겠습니다.
대표님께서 우리의 힘듦과 눈물을 거두어주기 위해 애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대표님 울먹이시니 저도 안아드리고 싶습니다. 토닥토다~ 우리 쭉 함께 해요❤
김미영 대표님 늘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아이들이 좀 더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그리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에서 힘이 되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형당뇨 환우분들과 가족분들을 위해서도 늘 응원합니다~~!!
대표님 영상을 보면서 저부터가 반성하게 됩니다. 아이가 고혈당 저혈당이 될때마다 아이를 다그치고 야단치고 했던게 반성 됩니다. 사실 제일 힘든건 아이인데....아무런 잘못없이 1형당뇨라는 병에 걸려 혈당관리 하느라 다른 아이들 보다 몇배로 열심히 분주하게 살아가는 아이인데..응원해주고 힘을 북돋아 줘야 하는데...대표님 말씀에 저도 눈물이 나네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1형당뇨 환자입니다.
35살이고 9살에 발병하여 26년차 입니다.
발병 진단을 병원에서 받은 날 바로 입원을 했고 그 뒤로 관리 열심히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20살 쯤 아버지가 하신 말씀이 잊히지 않습니다. 9살에 처음 진단받고 입원한 날, 엄마와 저를 병원에 두고 아버지는 40분 거리에 있는 집에 제 옷가지나 생활용품을 챙기러 다녀오셨는데요. "왕복 1시간 30분 걸리는 그 길이 그 당시에도 하나도 기억이 나지 않았다.(어느 길로 갔는지 또 어떻게 다시 돌아왔는지)"라는 말이었어요. 당시 아버지의 나이가 지금의 제 나이와 큰 차이 나지 않는데, 저였어도 저 상황을 받아들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정말 마음이 아팠던 기억이 납니다.
어머니, 아버지 정말 저 때문에 마음 고생 하셨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지만 저 정말 즐겁게 그리고 건강하게 잘 컸다고 자부합니다.
저도 작년에 결혼을 했고 2세 계획도 하고 있는 중입니다.
미래에 태어날 제 아이에게도 친구같은 좋은 부모가 되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김미영 대표님 감사합니다.
편견과 오해 속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다하며 열심히 살아가는 1형당뇨인들과 가족들께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응원합니다 그리고 이런 좋은 말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1형당뇨 환우들이 편견 없이 개인 인격체를 인정하고 바라볼수 있길 바랍니다
1형 당뇨의 편견과 맞서 싸우는 분들께 격려와 응원의 메세지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