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신동 사람들' 두번째 이야기 - '봉제 공장'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

  • @user-yc7dm3bq1v
    @user-yc7dm3bq1v 3 года назад +1

    장인이다 멋진모습

  • @ambition4005
    @ambition4005 4 года назад

    저는 숙련 된 재봉사이고 필사적으로 필요하고 최저 비용으로 일할 것이기 때문에 일하고 싶습니다. 저는 법학 학위와 바느질 학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나는 바느질을 좋아하고 아주 잘 마스터합니다. 대답 해주세요. 저는 30 살입니다. 저는 알제리에 살고 있으며 우리의 직업 기회가 거의 없습니다.

  • @DONGMINKo
    @DONGMINKo 9 лет назад

    아. 나도 배우고 싶다. 미싱. 시다 말고. 미싱 초보는 영원히 못 배우는건가? 다니면서 배울 수 있는곳이라면 좋으련만. 혼자는 너무. 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