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이라는 개념을 확실히 바로 잡아주시네요 사물을 바라보는 자기견해를 일으켜 세워 주심에 참 감사합니다 하도 또박또박 명료하게 말씀해주셔서 하루 한개씩 일용할 양식이 됩니다 사람의 인생을 살아가는데 참으로 도움을 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가만히 앉아서 복을 받고 있습니다
최진석 교수님 반갑습니다 ^^ 교수님 강의는 한참을 생각을 머물러 있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 생각이 생각을 해석해 내고, 생각이 생각을 다시 태어나게 하는 그 생각속에서 다시 또 머무르게 하는 돌아봄이 자꾸만 잡아끄는 깊이있는 생각 안으로 들어가게되는 생각이 생각 속에서 생각을 뚫어 버리는 자아를 발견 하게되는 최진석 교수님의 말씀이 새겨 지는 날들입니나^^~ 감사합니다 ~~ 좋은 강의를 이렇게 쉅게 듣게 해주셔서 진심 감사합니다 행복한 날 영혼이 따뜻한 날 되세요^^~
참! 좋은 시절입니다. 교수님의 강의를 이렇듯 쉽게 언제 어디서든지 들을 수 있다는 것 거듭해서 무료로 들을 수 있다는 것 주소 올려주시면 충주사과라도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반야바라밀다심경 부터 한 달음에 듣고 또 듣고 있습니다 며칠 전 하늘재를. 넘는데 말고삐 강의를 하셨죠 참으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허리 깊이 숙여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공중파에서 전문가들이 모여서 우리나라 정치 현실에 대해 수시로 토론을 합니다 과거와 현재의 사건을 피터지게 분석하고 평가합니다 그런데 그러면 어떻게 할것인가? 늘 기대를 갖고 귀를 기울여 보지만 늘 실망합니다 전문가가 분석가 평론가 그 이상의 개인적인 특별한 의견이나 주장이 없습니다 그 안에 자신(개인)이 없다는 교수님 말씀이 떠오릅니다
#자작시 바람이 불어 오는곳 마음에 살랑이며 바람이 가볍게 불어와요 사랑을 가져다 창문 넘어 내 마음안에 툭 던져 가져다 놓고선 몰래 도망가 숨어 버리고 그 사랑안에서 길 잃어 버린난 바람이 불어 오는곳으로 자꾸만 발걸음을 옮겨 놓는다 바람이 불어 오는곳 그곳에서 만나고 싶은 너에게 마음이 먼저 향해가 손을 뻗고서 한아름 달려가서 한아름 안기며 포근히 잠드는 솜털같은 너의 마음안에서 구름처럼 떠다니고싶다
모든 것이 정치와 관련되어 있음. 똥싸는 것도 정치와 무관하지 않음. 내가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다가 똥마려워서 공용화장실에 갈 수 있는 것도 수십년전에 경제발전과 함께 양변기 문화가 도입되었기 때문임. 군사정권이 국방에 많이 투자해서 국민이 전쟁을 두려워 할 필요가 없어서 경제와 문화가 발전할 틈이 만들어진 것임. 그렇지 않았으면 역에 화장실이 없어서 나는 지하철역 안에서는 똥을 못쌀거임. 재래식 똥둣간은 지하에 설치도 못하고, 관리도 못함. 하지만 철학자는 정치가 아닌, 철학을 계속 해야함. 철학자들이 생산한 철학이 정치꾼들의 대가리에 많은 영향을 줄 수 있음. 그것이 눈앞의 정치보다 더 효과적이고, 더 중요한 일임.
![OsamaSon - ik what you did last summer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4DIQDnu3mr4/mqdefault.jpg)
똑똑하고 분명한 강의 들으니 시원하고 명쾌하고 쉽다.
참쉬어서 최고의 가르침이다.
이런배움을 경험하니
행운이다.
열심히 배워 잘살아야겠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교수님께서는 제가 가지고 있던 개념에 갇혀 도덕적 윤리적, 감정제으로만 세계를 바라보던 저 자신을 깨뜨려주셨습니다. 이제부터는 세계의 진실을 접촉하고자 노력하고 정도를 살필 줄 아는 능력을 키워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교수님.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쩌면 이렇게 매력있으신지....
내 안에 감정들이 거의 정해진 습관처럼 반응합니다. 말과 행동도 그렇구요. 나의 관념에 빠져 무의식적으로 올라오는 정해진 나의 생각과 감정의 방식을 깰 수 있도록 큰 가르침 주셔서 감사합니다~
😊😊😊😊😊😊😊
교수님의장자강의를듣게되어~넘!감사드리며께달음실천하려애쓰려합니다.강건하십시요👍
이시대 정신적 방향타를 가진 최진석 교수님 화이팅 우리들 마음속에 노벨상 최진석 인간은 항상 다음을 생각해야 한다 다음에 대해 말 할수 있어야 한다 자기만의 특이점을 발견해야 한다
감사합니다~~시민으로서 책임감을 각성하고 다음이라는 앞으로의 호기심을 발동하여 자각하고 더 나아가 세상을 이롭게 하는데 저 하나라도 밀알이 되겠슴다~~♡
철학이라는 개념을 확실히 바로 잡아주시네요 사물을 바라보는 자기견해를 일으켜 세워 주심에 참 감사합니다 하도 또박또박 명료하게 말씀해주셔서 하루 한개씩 일용할 양식이 됩니다 사람의 인생을 살아가는데 참으로 도움을 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가만히 앉아서 복을 받고 있습니다
무엇인가가 차곡차곡 쌓이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끝가지 다 듣고 두 번 더 반복해서 듣고 싶습니다.
최진석 교수님 반갑습니다 ^^
교수님 강의는 한참을 생각을 머물러 있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
생각이 생각을 해석해 내고,
생각이 생각을 다시 태어나게 하는
그 생각속에서 다시 또 머무르게 하는
돌아봄이 자꾸만 잡아끄는
깊이있는 생각 안으로 들어가게되는
생각이 생각 속에서 생각을 뚫어 버리는 자아를 발견 하게되는
최진석 교수님의 말씀이 새겨 지는 날들입니나^^~
감사합니다 ~~
좋은 강의를 이렇게
쉅게 듣게 해주셔서 진심 감사합니다
행복한 날 영혼이 따뜻한 날 되세요^^~
선생님의명쾌한강의를들으면서반성하고또반성합니다.
민주시민이되도록최선을다하리라다짐합니다.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역시 탁월하십니다...^^
교수님 항상 감사합니다 😍 월요일은 교수님 뵙는 낙으로 하루 출발합니다 말씀도 좋지만 얼굴 뵈오니 넘 좋네요 지난번 들었지만 다시 듣겠습니다 🤗 오늘도 실천하는 하루 보내기를 다짐합니다 😊 고맙습니다 멋진 교수님!
교수님 진리의 말씀
너무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무엇을 알고 다음(NEXT) 그래서(So what) 까지 연결하지 않으면 알 필요없다는 강의 울림이 컸습니다 두근두근 가슴으로깊이 와 닿는 장자철학 9강도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시간에 감사허고 지금을 이렇게 살아 가구나를 해석하여 이해하게 하는 근거를 주심에 더욱 감사합니다.
요로콤 좋은 강의가 공짜라니...
날마다 강의 듣느라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로 훌륭한 내용이며,
정말로 훌륭한 선생님!!!
깊은 깨달음, 여러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어요.
잘 듣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 강의 너무 와닿네요~ 많은분이 보셨음 합니다. 끝까지 완강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 좋은 시절입니다.
교수님의 강의를 이렇듯 쉽게 언제 어디서든지 들을 수 있다는 것 거듭해서 무료로 들을 수 있다는 것
주소 올려주시면 충주사과라도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반야바라밀다심경 부터
한 달음에 듣고 또 듣고 있습니다
며칠 전 하늘재를. 넘는데
말고삐 강의를 하셨죠
참으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허리 깊이 숙여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자꾸 잊어먹습니다
50대 후반입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탁월한 강의 감사합니다.
한국의 위대한철학자로 남아주세요
최고예요~~~^^
선생님^^ 월요일을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좋은아침 임니다
가을햇살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가을날
장자가
제게로 오기 딱좋은날 ᆢ
오늘은
유유자적하며 교수님 강의를 들어야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스무살부터 사십오년동안 사회과학의 한 분야를 기대어 살아왔으나 차분하게 다시 되새김하고 생각의 도화선을 만지작 거리게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10월의 끝자락... 먼지도 가을빛을 닮아 누렇네요 시선을 거두어 9강의 단풍속으로 들어왔습니다. 열심히 가을걷이중입니다. 좋은양분 늘 감사합니다 .
어떻게 매 강의마다 이렇게 탁월하실 수 있으신지..
원래부터 교수님 팬이였지만
오늘도 깨우침을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P
0
와~~, 명강의 감사합니다.
아
우언 부터 시작하시는군요
저는 늘 소요유부터 읽었는데
흥미롭고
재미있습니다. 현재^^
매시간 좋은 강의 고맙습니다!!!
교수님 제 삶의 인플루언서십니다.
최고의..
생활이 바뀌었어요
재미나게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깊게 공감합니다. 독서하겠습니다 .
선가禪家에서 전해오는 십우도十牛圖의 마지막 그림은 깨달은 사람이 시장으로 돌아와 세상 사람들에게 깨달음을 나누는 모습입니다. 소크라테스 또한 시장 바닥에서 지나가는 사람들을 붙잡고 문답을 했다고 합니다. 이 훌륭한 강의를 무료로 공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교수님 강의
넘 와 닿습니다
감사요~^^
최진석 대 철학자 감사합니다 강의 에 감동입니다 , 그리고 나의 경의는 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오늘은
진한가을 만큼
깊이 들어오는 강의가
법문처럼 들리네요ㆍ_()_
한시간이 이렇게 짧게 느껴보긴 처음!
되새김질로 아쉼 달래며
시월막주 홧팅입니다!! ☆♡☆
자식한테 "한글은 꼭 가르쳐야 되겠다"는 확신이 생기게 하는 "최진석 교수님 철학적 생각의 높이의 강의"
봅니다~
같은 나이정도일것 같은데
교수님께서는 사람으로
살아오셨고
저는 짐승으로 숨을 쉬고 있는것 같아
갑자기 처량해집니다
감사 합니다
나를 철학이 무엇인가 를 알게하여 주어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최진석님의 강의를 든고 , 노자, 장쟈, 노자의 소 책을 구입해서 독서 중입니다 . 지금은 조금은 무엇인가 알 것같습니다
장자야 그래 니가 어떻게 얘기하는지 봐 줄께. .캬 과연 멋지십니다. 그 어떠한 우상에도 사로잡히지 않고 대등하게 이야기 하자는 거죠?
ㅣ
감사합니다 .. 늘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54:13 뉴튼의 만유인력을 생각했을때의 뉴튼의 접근방식을 배워야한다 단순히 만유인력과 중력을 공부하지말자 잘배우고 갑니다~
공중파에서 전문가들이 모여서 우리나라 정치 현실에 대해 수시로 토론을 합니다
과거와 현재의 사건을 피터지게 분석하고 평가합니다
그런데 그러면 어떻게 할것인가?
늘 기대를 갖고 귀를 기울여 보지만 늘 실망합니다
전문가가 분석가 평론가 그 이상의 개인적인 특별한 의견이나 주장이 없습니다
그 안에 자신(개인)이 없다는 교수님 말씀이 떠오릅니다
알고리즘과 휴리스틱의 개념이 문득 떠오릅니다. 이미 정해진 절차에 따라 움직이느냐, 그때 그때의 상황(정보)을 활용하여 움직이느냐 하는 것인데, 휴리스틱이 치언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자기의 기본 철학을 바탕으로 한 치언이겠지요.
이른 새벽에 깨어 더 자려고 틀었는데 오히려 잠이 달아났어요.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컨텐츠
사고나 대화시 ~주의를 주의!!
👏👏👏👏👏👏👏👏👏👏👏👏👏👏👏
국가재정은 고려하지 않고 무조건 퍼주기하면 선인줄 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개념에 매몰되는 인간이 되지 맙시다
시민이 왕❗️❗️❗️❗️❗️❗️❗️❗️❗️역사의 책임성은 시민에게 있다
무조건 퍼줘서 국가재정이 어렵다면 얼마나 다행이겟습니까?
그야 또 세금으로 충당하면 되니까요
문제는 그걸 핑계로 도둑이 설쳐댄다는겁니다
풀각시 그러게요 그노무 도둑들이 문제쥬
최고....👍
전쟁에 관한 대목이 정말 흥미로워요. 너무 재밌습니다:)
들으면들을수록 또다른깨달음으로 옵니다
바로실행으로옮깁니다
#자작시
바람이 불어 오는곳
마음에 살랑이며 바람이
가볍게 불어와요
사랑을 가져다
창문 넘어 내 마음안에
툭 던져 가져다 놓고선
몰래 도망가 숨어 버리고
그 사랑안에서 길 잃어 버린난
바람이 불어 오는곳으로
자꾸만 발걸음을 옮겨 놓는다
바람이 불어 오는곳
그곳에서 만나고 싶은 너에게
마음이 먼저 향해가 손을 뻗고서
한아름 달려가서
한아름 안기며
포근히 잠드는
솜털같은 너의
마음안에서
구름처럼
떠다니고싶다
이천년전의 성현의 말씀 이 답일까요지금 이순간달나라 가는 세상 에 장자에 말씀에 의하면있은 그데로 자연스럽게 살 라고 말씀하쎴읍니다
돈이면 안되는 일이 없어요
그게 물질 만능주의지요
교수님께서 "물질만능주의"를 모르시겠어요???
뇌색남 ㅋㅋ
멋져부러요
오늘은 제가 할일이 많으니 9강만 듣습니다.
한국 노인복지법에 노인을 65세로 정하고 있습니다
독단론 양비론 양시론에 빠지지 않으려면 겸손하고 또. 겸손해야할 것입니다. 한반도에서 전쟁은 수천만명의 사상자와 남북한의 궤멸를 초래할 것입니다. 미국은 전쟁피해를. 극복할. 충분한 여력이 있겠지요.
저지금가믜공자노자편4번반복해서들있어요그정도로신임합니다교수닝을
외람된말씀인데요욍도정치를왕정정치라고하시던데세대차인가요
죄용합니다. 손님이 오셨어요 수고하세요 다음에 뵈요
이선생님은 동물 이야기는 하시지도 안으시면서 제가 개 돼지는 아닌가 열두번도 더 자문하게 하십니다.
지혜로운 자는 도가 지나치고 어리석은자는 개 돼지라 알아듣기가 힘든데
우리 인류전체가 멸망하 전까지 중상 레벨까지나 올라와보고 끝날 수 있을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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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이제 정치 하실때가된거같읍니다
사기꾼집단에
교수님을 넣지말아 주세요
모든 것이 정치와 관련되어 있음. 똥싸는 것도 정치와 무관하지 않음. 내가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다가 똥마려워서 공용화장실에 갈 수 있는 것도 수십년전에 경제발전과 함께 양변기 문화가 도입되었기 때문임. 군사정권이 국방에 많이 투자해서 국민이 전쟁을 두려워 할 필요가 없어서 경제와 문화가 발전할 틈이 만들어진 것임. 그렇지 않았으면 역에 화장실이 없어서 나는 지하철역 안에서는 똥을 못쌀거임. 재래식 똥둣간은 지하에 설치도 못하고, 관리도 못함. 하지만 철학자는 정치가 아닌, 철학을 계속 해야함. 철학자들이 생산한 철학이 정치꾼들의 대가리에 많은 영향을 줄 수 있음. 그것이 눈앞의 정치보다 더 효과적이고, 더 중요한 일임.
국가와 조폭이 같은 성격이라는 것에 동감합니다.
최근 대통령 선거에서도 조폭이 될 뻔했습니다
믿음의 싸움.
참 옳은 해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