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 말씀이 맞습니다 아버지 ㆍ부처의 생각을 알았다면 양심에 따라 살고 매일 실천궁행 하는 삶을 살면 되는 것입니다 성경을 매일 접하고 부처님 말씀을 내내 접하드라도 양심위에 늘 이분들의 말씀을 실천해 가는 삶 아닐까요 오늘을 미워하고 내일 다투고 실천도 하지않고 행함도 하지 않는 사람들은 교회 절에가서 헌금하고 시주하고 헌들.... 그래야지요 죄를 지었으면 주마다 가서 헌금하고 시주하고 용서 받으려는 삶을 살아야 겠지요
우리가 모르는 전생의 죄업도 참회하는 거죠. 모든 부처님들도 성불하시기 전에 다 그렇게 무량한 겁의 죄를 모든 부처님들 앞에서 참회했다고 법화경 보현보살권발품에 나옵니다. 짐승으로 태어났을 때에도 죄를 짓고 지옥에 떨어졌을 때에도 죄업을 저지릅니다. 지장경에는 사람의 사는 동안 죄업을 저지르면 살 수밖에 없습니다. 의식주와 행위 자체가 그렇습니다. 깨달으면 모든 죄업이 소멸된다고 하시는 부처님 말씀도 있지만, 부처님의 지혜를 우리는 도저히 알 수 없으니 단편적으로 해석할 수 없고, 불설은 모두 방편으로 그때 그 장소에서 설법의 대상에 맞춰 설하신 것이기에 하나의 문구를 일반화하는 것도 위험합니다. 유마경에 보면 부처님의 대제자들도 설법과 계행에서 많은 지적을 받는데 비구 비구니 우바이 우바새가 아무리 전생에서부터 불도를 닦았더라도 중생을 이끌면서 부득의하게 실수를 저지를 수 있으니 비록 현세에서 알지 못한다고 해도 죄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니 참회를 해야 하는 것이죠. 선업을 쌓는 것도 중요하지만 한편으로는 쌓인 죄업을 소멸하는 것도 필요할 수밖에 없습니다.
처음 답변에서는 도량과 도랑을 잘 못 들으신게 아닐까요? 道場(도량)으로 쓰임. 불교를 행하는 장소 즉 사찰을 뜻할 수도 있고 수행을 하는 마음을 도량이라고도 합니다. 도량이 깊고 넓으시다라고 하면 그 수행의 깊이와 넓이를 말하는 것으로 압니다 도랑은 실개천을 말하는 것이지요
내가 예수를 믿는 단 한가지 결정적인 이유 ㅡ 이 세상의 어느 종교의 창시자든 누구든, 자신의 목숨을 바쳐 중생을 구원코자 하는 이는 없는데 , 유일하게 예수는 자신의 목숨을 버리면서 까지 중생들의 영생을 구원코자 했다는 점이죠. 그러나 부처의 선한 가르침을 부인하지는 않습니다. 저희 조상님들도 부모님도 오랫동안 불교자 였으니까요. 저도 마찬가지였고요.
나에게 예수를 믿으라 한다면??? 이 말을 해 주고 싶다. 이세상에서 누가 예수를 믿는 사람인가? 단연코 그런 사람은 아무도 없다. 아무도 없는데 난들 어찌 예수를 믿겠는가? 예수를 믿는다는 말은 다 거짓말쟁이들의 헛소리이다. 내가 진리를 설해 주겠다. 사람이 첫째로 믿는 것은 자기 자신이다. 둘째로 믿는 것이 자기 가진 것이다. 셋째는 그런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는데 가족이다. 넷째는 위 세가지를 지키기 위해 신을 동원한다. 그 신이 예수이든 부처든 그런건 다 가짜로 동원된 것이다. 본질의 예수나 부처가 아닌 싸나운 개 같은 것이다. 누가 이 말을 부정하겠는가? 다시는 내 앞에서 예수믿으라 하지 마라. 할려거든 네 부터 믿고나 말해라.
18:50 허걱.. 진짜 무지하셨네요.. 그 것 밖에 모를꺼라고 판단 할 정도로 무지했던 거 아닌가...;; 저 말이 얼마나 교만해요... 본인은 세상 다 깨우친 듯, 본인이 아는 것이 참인 것.. 마냥 위에서 내려다 보는 자세;;.... 한국 불교가 발전하지 못하는 이유가 저런 거 같음....
몇가지 진리를 설하겠으니 잘 들어시오. 대종사께서는 계를 받은지가 언젠데 아직도 계를 모르신다. 계란 지키지 못함을 지적하기 위함인데 지킨다 하니 참으로 고집스럽구나. 지키지 못하니 극락에 가는 길이 없다 (경봉스님) 아직도 모르겠느냐? 그래서 참회다. 오만이 머리 끝까지 차니 참회하지 못할 인간이로다. 계는 참회하라고 준 것이고 참회야 말로 여래의 공덕이 희유함을 아는 길인데. 그 참. 계를 알면 자성을 알았을터 바로 견성이니라. 계는 입문 때 받는 것이라 폄하하지 말라. 그 속에 진리가 있느니라.
세상에 자기 스스로를 높이며 신이 없다라고 말하며 홀로 스스로 존재하는 것이 없다 하는 것은 거짓이다. 홀로 스스로 존재하시는 분은 엘로힘 예슈아님이시며 자기 스스로를 높이는 자는 주님의 나라에서 낮아질 뿐이다. 이 세상 모든 것들이 연결되어 있다고 하나 단절된 것이 있으니 예슈아 곧 엘로힘(가장 강한 자)을 모르는 것이 그것이다. 이 세상 모든 것들이 끊임 없이 변화한다 하나 변화하지 않으시는 분이 계시니 그것은 엘로힘 예슈아님이시다. 모든 사리사욕을 끊어내고 삼불을 꺼야한다고 한다지만 계속 드는 생각을 항상 바라보며 욕심을 걷어내며 사는 것은 집착하지 않는 것에 집착하는 것이다. 욕심 부리지 않는 것에 욕심 부리는 것이다. 정답을 안다 하여도 그 정답이 왜 정답인지 이유를 잘못 알고 있다면 정답을 알고 있는 것이 아니다. 닦아도 닦아도 더러워지는 거울에 그만 집착하고 주 엘로힘 예슈아께 돌아오라. '법'은 악한 것이 있을때 그것을 피하고 걷어내는데에 의미가 있으니 '법'또한 '악'에 의존하며 홀로 서지 못하는 것이라. 그것을 '악'이라 규정하지 않았더라면 '법'이 의미를 띄지 못하였을 것이다. 의식의 오르내림을 보고 경지라고 하지 말아라. 깊은 생각을 할때 밥을 먹을 필요가 없다 느끼는 것이지 밥을 먹지 않는다고 깊은 생각에 이르는 것이 아니다. 모든 정해진 것은 정해둔 이가 있다는 것이니 스스로 정한것이 아닌 것을 발견하였다고 자만하지 말아라. 엘로힘께서 허락하신 것이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집착을 버리는 것에 집착하지 말고 주 예슈아께로 돌아오라.
우리. 큰스님. 대한민국에. 계신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건강을. 기원합니다
밀운 큰스님의 귀한 말씀이 원제스님의 격조있는 대담으로 더 진지하고 깊이있게 와닿습니다,
토요일 오늘 지금 큰 선물 감사합니다
큰스님 봉선사를 든든히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누가 옳고 누가 그른가
모두가 꿈속의 일인것을
저강 건너면 누가 나이고
누가 너인가
경허선사의 말씀이 삶의 좋은
가르침이 됩니다
누구를 믿고 안 믿고가 중요한 게아니고, 선지자의 좋은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면서 살아가는것이 지혜일것 같네요
참고로 난 무교인데 참 좋은 말이군요ㅋㅋ
지혜의 향기가나는 밀운큰스님 강건하셔서 오랜세월 법문해주세요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대세지보살 인로왕보살 임종시영가영접
옴제세제야 도미니 도제삿다야 훔바탁~항마 감사합니다
밀운큰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참회기도한다고 기도하는데 그것보다 참회 할일이 없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
밭들겠습니다~
_()_ _()_ _()_
큰스님 말씀 고맙습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
감사합니다, 스님~ 오래 오래 건강하셔서 좋은 법문 많이 해주시길 기도합니다🙏🙏🙏
말씀을 쭉 들어보니 스님께선 정말로 지혜로운 분이셨군요. 물론 지금도 마찬가지이지만... 스님 오래 사셔서 우리같은 중생들 힘이 되게해주세요. ()()()
밀운 큰스님 ᆢ좋은말씀 감사합니다 ㆍ큰 일들을 해주셔서 지금의 불교가 살아숨쉬는거라 생각됩니다 ᆢ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밀운 큰스님~법체 강녕하시어 오래도록 중생 구제해 주시옵소서.
고맙습니다🙏🙏🙏
밀운 큰스님. 오래오래 건강하십시오. 계신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건강을.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밀운 스님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성불하십시요 나무유명교주 남방화주 대원본존 지장보살 마하살 감사합니다 🙏🏻🙏🏻🙏🏻
큰스님 모든것에 감사합니다 연꽃심으신거 주차장 만드신거 모든것이 감사합니다 스님 바램이있습니다 제생각으론 이곳저곳에 배룡나무 드문드문심으시면 여름내 꽃동산이 될것같아요 그때를 바래봅니다 근스님 건강하세요🙏🙏🙏🙏🙏
밀운 큰스님, 구순을 넘기신 분의 안광이라 믿기 힘들만큼 맑고 초롱하시니 청량하신 성품을 감히 짐작할 것 같습니다. 나무관세음보살 🙏
밀운 큰 스님의 덕량처럼 세상이 넉넉하고 포용하는 그런 시대의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장수하샤서 더 좋은 말씀 많이 들려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훌륭하신 큰스님 계셔서 불교가 지속되 관세움보살
🙏🙏🙏
밀운 큰스님
법체 강건하소서
참회할일이 없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저는 기독교인인데요
진짜로 남의말을 안하심에
존경스럽습니다
스승님 새로운 사실을 알게됩니다 무병장수 하십시오 나무 약사여래불...
건강 하십시요..
"물의 마음으로 사는 게 보살행"이라는 말씀 잘 새기겠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큰스님 말씀 명인 입니다 건강하세요 나무관세음 나무관세음 👏 👏 👏 👏
스님 말씀이 맞습니다 아버지 ㆍ부처의 생각을 알았다면 양심에 따라 살고 매일 실천궁행 하는 삶을 살면 되는 것입니다 성경을 매일 접하고 부처님 말씀을 내내 접하드라도 양심위에 늘 이분들의 말씀을 실천해 가는 삶 아닐까요 오늘을 미워하고 내일 다투고 실천도 하지않고 행함도 하지 않는 사람들은 교회 절에가서 헌금하고 시주하고 헌들.... 그래야지요 죄를 지었으면 주마다 가서 헌금하고 시주하고 용서 받으려는 삶을 살아야 겠지요
밀은 큰스님 꼭강녕 하시어 봉선사 에 계속 계시면서 저희들을 지도해주시기를 간절히 빕니다 🙏🙏🙏
불교를 가르친다면서 보통사람 보다 못한 듯한 스님들보다, 그래도 지극히 정상적인 모습의 스님을 보니... 반갑습니다.
큰스님 감사합니다
건강 건강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밀운 큰스님 🙏
우리집 화분에 나무는 화분이 넘어질줄알고 균형을 딱잡아 가지를 뻗었어요.살짝 건드려도 넘어지는 화분인데 한번도 넘어진적이 없구요.저도 항상 조심해요. 화분이 특이해서 그냥 두는데요.다른 화분으로 바꿀까도 생각했어요.
참회기도 할 일 없는 상좌가 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예~~~~~ 스님~~
🙏🙏🙏
나는 뭐~능력있는 것도 아니고
모든걸 관심있게 많이 봐요.
내무부, 치안본부.......
옛 일을 또렷하고 겸손하게
말씀하시는 큰 스님~~~.
영상을 다 보게됩니다.
🙏🙏🙏
ㄴㅏㅁㅇㅏㅁㅣㅌㅏ부
ㅜ ㄹ
고ㅏㅅㅔ으ㅂㅅㅏ
ㄴ ㅁㅗ ㄹ
❤❤❤ 31:57
큰스님 큰일하셨습니다
존경합니다.^^
스님 존경합니다 🙏🙏🙏🙏🙏🙏🙏밀운스님 연꽃 추제기간에 뵈었는데 사진을 못찍어서 아쉬웠네요
_()_
밀운 큰스님. 오래오래 건강하십시오. 고맙습니다
있는듯 없는듯 묵묵히 자기 길을 가는 이런 분이 정말 참된 스승님이신듯
큰스님이 계셔서 든든합니다.
🙏
진정한큰스님
오로지부처님께귀의하시고불법에만정진하신큰스님세상을의식하지도내세우시지도않으신분친견하고싶습니다
전등사는 울 종친 스님이 계신 곳 인데요 >??
참회기도 할 일이 없는 사람이라면 이미 부처님이죠.
중생이라고 하겠습니까?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나무아비타불 관세음보살 딱딱딱
스님들 답을 못 찾아 중생들을
방황케 한 죄 무엇으로 다 갚을고
두분스님 너무나인자해보이십니다 ❤❤❤❤❤
최고 해안 입니다 ~ 주차장 없으면 안온다 ~ 뉴욕필 관객이 없다 아우소싱 원인 ~ 주차 불편 공연 팜플렛에 주차 안내하자 관객 정상 돌아옴
우리가 모르는 전생의 죄업도 참회하는 거죠. 모든 부처님들도 성불하시기 전에 다 그렇게 무량한 겁의 죄를 모든 부처님들 앞에서 참회했다고 법화경 보현보살권발품에 나옵니다. 짐승으로 태어났을 때에도 죄를 짓고 지옥에 떨어졌을 때에도 죄업을 저지릅니다. 지장경에는 사람의 사는 동안 죄업을 저지르면 살 수밖에 없습니다. 의식주와 행위 자체가 그렇습니다. 깨달으면 모든 죄업이 소멸된다고 하시는 부처님 말씀도 있지만, 부처님의 지혜를 우리는 도저히 알 수 없으니 단편적으로 해석할 수 없고, 불설은 모두 방편으로 그때 그 장소에서 설법의 대상에 맞춰 설하신 것이기에 하나의 문구를 일반화하는 것도 위험합니다. 유마경에 보면 부처님의 대제자들도 설법과 계행에서 많은 지적을 받는데 비구 비구니 우바이 우바새가 아무리 전생에서부터 불도를 닦았더라도 중생을 이끌면서 부득의하게 실수를 저지를 수 있으니 비록 현세에서 알지 못한다고 해도 죄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니 참회를 해야 하는 것이죠. 선업을 쌓는 것도 중요하지만 한편으로는 쌓인 죄업을 소멸하는 것도 필요할 수밖에 없습니다.
한문써노으면뮈잇는거겉제
두종교는 이념 또는 근본이 다르므로 서로 믿어도 이상할께 없을 듯 합니다.
스님네들 !
닦는 것도 좋지만
현실적인 문제들에 관심도 가져주세요.
나와 너의 경계가 없습니다.
타인에게 관대 하세요.
스님이든 뭐든.예수없이는.천국 갈수 없다. 오직 예수만이.길이요 진리요 영생이기.때문이다.
난 천당 안가고 영생안하고..
극락 갈란다.. 근데 영생하는 사람봤나?
스님에게 예수믿으세요 하면
미워할 거 없어요 그 사람의 경계니까
운허 큰 스님 마냥 그렇겠습니다 그냥 둬 두면 되지 잘못했다고 시비할 거 없어요
봉선사는 월운스님이
주석하셨는데
조선시대 왕릉 광릉 수호사찰이며
교종의 본찰
선종 본찰은 선릉 수호사찰
인 봉은사
봉자나 국자 들어간
사찰은 전부 왕실수호
사찰이죠
그 천주교 신부라는 자도
스님 너가 부처 아는 거 그거 밖에 모르는 사람이라고 생각해
새로운 거 알려주려 했던 거니
서로 피차일반이지 뭐~~ 😛😛😛
예수 믿으세요 예수 믿어야 천국 가구요 안 믿으면 틀림없이 지옥 갑니다
예수가 부처니라 인도에서 불경 공부학고 7지보살로
스님 도를 찾으셨습니까?
많은 이들이 허무를 외치며 죽어가고 있습니다.
좋은것은 서로 배우면 좋은듯
ㅡ마음비우고 종교적 적대적 감정은???
도량 부족함은???
ㅡ숨다하는날까지
참회도하고 공부도하고 정진해야
산돼지도 먹고살아야지요?????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ᆢ
스님들은 누구를 믿고 해서 진리를 얻은 분들이 아니라서.
자등명법등명은 부처님이 인류에게 남긴 유언입니다.
예수 마음이랑 부처 마음이 같은것 ~ 사람이 아니라 그 뜻을 같이하는것 사랑 이랑 자비 뭐가 다른가 ~ 예수가 40일 광야에서 석가 싯타르타 가 보리수 아래에 46일 뭐가 다른가 ~ 예수에 믿으면 행하고 석가에 믿기 때문에 행하는 것이 뭐가 다른가
예수 믿으라고 하면 스님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그건 왜 없어
나의 옜날 이야기로 대신하면
쩌의 질문에 스님은”예수님도 성인이시고 부처님도
성인인데 어느분이 더 좋다고 할 수가 없어요”라고
하더군요.
19:40 정주행 하실 시간적 여유가 없으신 것 같아서 타임라인 남겨요. 작년 한 해 수고하셨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러나 스님께서 휼륭한 사판승이였다
믿음은 각자의 삶이요 불교는 자아의 성찰 이요
믿음의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
당신들의 믿음 창시자 석가모니 부처님
각자의 생각에 논하지 맙시다
질문 자체가 말도 안되는것이라 대답할 가치도 없을듯.
처음 답변에서는 도량과 도랑을 잘 못 들으신게 아닐까요? 道場(도량)으로 쓰임. 불교를 행하는 장소 즉 사찰을 뜻할 수도 있고 수행을 하는 마음을 도량이라고도 합니다. 도량이 깊고 넓으시다라고 하면 그 수행의 깊이와 넓이를 말하는 것으로 압니다 도랑은 실개천을 말하는 것이지요
내가 예수를 믿는 단 한가지 결정적인 이유 ㅡ 이 세상의 어느 종교의 창시자든 누구든, 자신의 목숨을 바쳐 중생을 구원코자 하는 이는 없는데 , 유일하게 예수는 자신의 목숨을 버리면서 까지 중생들의 영생을 구원코자 했다는 점이죠. 그러나 부처의 선한 가르침을 부인하지는 않습니다. 저희 조상님들도 부모님도 오랫동안 불교자 였으니까요. 저도 마찬가지였고요.
부처님심오한이치를알면목숨도바친다에수님은타인에게십자가에못박혀돌아가셧지만내가대만에불광사에성지순레갇을때등신불불상을보앗는데등신불은에수님믿음갇이중생을위해자기몸에기름바르고불로태워돌아가신분이라함을보고불교를깊이꺄덣앗음부처나에수는인란으로서평가할인물들이아님
부처님심오한이치를알면목숨도바친다에수님은타인에게십자가에못박혀돌아가셧지만내가대만에불광사에성지순레갇을때등신불불상을보앗는데등신불은에수님믿음갇이중생을위해자기몸에기름바르고불로태워돌아가신분이라함을보고불교를깊이꺄덣앗음부처나에수는인란으로서평가할인물들이아님
나에게 예수를 믿으라 한다면???
이 말을 해 주고 싶다.
이세상에서 누가 예수를 믿는 사람인가?
단연코 그런 사람은 아무도 없다.
아무도 없는데 난들 어찌 예수를 믿겠는가?
예수를 믿는다는 말은 다 거짓말쟁이들의 헛소리이다.
내가 진리를 설해 주겠다.
사람이 첫째로 믿는 것은 자기 자신이다.
둘째로 믿는 것이 자기 가진 것이다.
셋째는 그런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는데 가족이다.
넷째는 위 세가지를 지키기 위해 신을 동원한다.
그 신이 예수이든 부처든 그런건 다 가짜로 동원된 것이다.
본질의 예수나 부처가 아닌 싸나운 개 같은 것이다.
누가 이 말을 부정하겠는가?
다시는 내 앞에서 예수믿으라 하지 마라.
할려거든 네 부터 믿고나 말해라.
18:50 허걱.. 진짜 무지하셨네요.. 그 것 밖에 모를꺼라고 판단 할 정도로 무지했던 거 아닌가...;; 저 말이 얼마나 교만해요... 본인은 세상 다 깨우친 듯, 본인이 아는 것이 참인 것.. 마냥 위에서 내려다 보는 자세;;....
한국 불교가 발전하지 못하는 이유가 저런 거 같음....
아무리참회를 잘해도 인간스스로의 힘과노력으로는 죄를해결할수없는데 승려의도가 무슨의미가있는가 다 거짓에속아서 잘못가는걸 모르네
사실 예수 믿으라는 말이 딱히 거슬릴말도 아니고 예수 가르침도 듣고 부처 가르침도 따르고 하면 되지
스님내가 알켜줄게요 인터넷에 예수84세까지날앗다는설치면되 하고알려주세요
요쯤스님이 어디있으요 어리석은사람 돈갈취
몇가지 진리를 설하겠으니 잘 들어시오.
대종사께서는 계를 받은지가 언젠데 아직도 계를 모르신다.
계란 지키지 못함을 지적하기 위함인데 지킨다 하니 참으로 고집스럽구나.
지키지 못하니 극락에 가는 길이 없다 (경봉스님)
아직도 모르겠느냐?
그래서 참회다.
오만이 머리 끝까지 차니 참회하지 못할 인간이로다.
계는 참회하라고 준 것이고
참회야 말로 여래의 공덕이 희유함을 아는 길인데. 그 참.
계를 알면 자성을 알았을터 바로 견성이니라.
계는 입문 때 받는 것이라 폄하하지 말라.
그 속에 진리가 있느니라.
나 이외의
신은 섬기지 말라!!!
이걸로
기독교와
불교의 관계는 끝난 것 같은데!!!??
왜 저따구 짓을 할까 상대방을 존중할줄 모르고 조롱하는 표현을 쓸까 참으로 생각없고 나쁜짓이지
나는 나무로 돌로 형상을 만들어 놓고 그 무생물에 절을 하는 것을 보면 정말 어처구니가 없다 생각뿐이다 ....여러분은 그 나무형상 돌형상을 부처로 생각한다 말인가 ....성경을 읽어 보면 그답이 있다
가소로운 고집쟁이. 그냥 그런거지 뭐가 다르지
예수 믿지 않으면 지옥 갑니다 . 제발 믿으세요 . 좌우지간 지옥 갈 순 없쟌아요 . 다른 이로서는 구원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읍이라 하였더라 . 사도행전 4장12절
죄가없으면두려울게없고,
죄지은자가예수믿는다고
천국못간다!믿는다는것은
따르고실천하는것이지,
참회로용서받는게아니다!
원 죄가있음 모르시네요 예수 믿고 구원받으세요 성철스님도 내가죄인이로다 하시며 후회하면서 늦은회개 하면서~~
예수에게 모든 죄를 뒤집어 씌우지 마세요 자신의 죄를 왜 예수에게 씌웁니까 예수님의 제자가 배신으로 인한 죄의대속이요? 그런짓을 하는건 악마들이에요 예수님 말고 수호신을 믿으세요
스님 은 왜 좋은 옷을 입고 있어요
당신은 왜 새옷을 사서 입습니까?.
그리고 당신은 새 승복을 드리면 입으실 의향이 있습니까?.
세상에 자기 스스로를 높이며 신이 없다라고 말하며 홀로 스스로 존재하는 것이 없다 하는 것은 거짓이다.
홀로 스스로 존재하시는 분은 엘로힘 예슈아님이시며 자기 스스로를 높이는 자는 주님의 나라에서 낮아질 뿐이다.
이 세상 모든 것들이 연결되어 있다고 하나 단절된 것이 있으니 예슈아 곧 엘로힘(가장 강한 자)을 모르는 것이 그것이다.
이 세상 모든 것들이 끊임 없이 변화한다 하나 변화하지 않으시는 분이 계시니 그것은 엘로힘 예슈아님이시다.
모든 사리사욕을 끊어내고 삼불을 꺼야한다고 한다지만 계속 드는 생각을 항상 바라보며 욕심을 걷어내며 사는 것은
집착하지 않는 것에 집착하는 것이다.
욕심 부리지 않는 것에 욕심 부리는 것이다.
정답을 안다 하여도 그 정답이 왜 정답인지 이유를 잘못 알고 있다면 정답을 알고 있는 것이 아니다.
닦아도 닦아도 더러워지는 거울에 그만 집착하고 주 엘로힘 예슈아께 돌아오라.
'법'은 악한 것이 있을때 그것을 피하고 걷어내는데에 의미가 있으니 '법'또한 '악'에 의존하며 홀로 서지 못하는 것이라.
그것을 '악'이라 규정하지 않았더라면 '법'이 의미를 띄지 못하였을 것이다.
의식의 오르내림을 보고 경지라고 하지 말아라.
깊은 생각을 할때 밥을 먹을 필요가 없다 느끼는 것이지 밥을 먹지 않는다고 깊은 생각에 이르는 것이 아니다.
모든 정해진 것은 정해둔 이가 있다는 것이니 스스로 정한것이 아닌 것을 발견하였다고 자만하지 말아라. 엘로힘께서 허락하신 것이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집착을 버리는 것에 집착하지 말고 주 예슈아께로 돌아오라.
엉뚱한 소리만 하네
큰스님 너무귀하십니다
육신이 사는동안 존경받을분입니다
그러나 영혼이 구원받는것은 오직예수그리스도로만된다고 성경에기록되어있습니다
아멘
밀은 큰스님 건강하세요🙏🙏🙏
종교를 믿는것이 아니라 실천하여 자기자신 속에서 행복을 얻는것인데 그것을 부처도 예수도 말하였거늘 과거에 종교를 귀족들이 권력과 돈을 벌기위해 이용하여 변질되어 지금의 형태로 변화한것을 믿으라고?
네 선견지명이 아닌거 같습니다 그냥 심었는데 잘된거 맞는거 같습니다. 사람들은 잘되면 지가잘해서 결과가 좋다고 하는데 스님은 안그러시네유
사실 어떤 신부가 스님에게 예수를 믿으라고 했을지가 의문입니다. 엄청 보수적인 신부였나보네요.
극락에서 밥축내지말고 지옥에서 중생을 구제해야! 그것이 중이 해야할일!
ㅎㅎ 깨알같은 자기자랑!!
죤나 보기싫은데 이왕이면 메인사진은 검정색으로 하시죠?
존나 머가 보기싫은데~
성철이도 사탄이 부처라고 했는데. 불쌍한 자들. 성경책 보거라. 난 불경전 2번 이상보고. 부처사탄을 잡았네
정신차리세요. 난 불자도 기독교인도 아니지만 사고가 이상하네요.
고개가 완전 돌아갔네
왜 저리 삐딱혀!!
고려연방제로 통일되면 스님은 자연인되고 신부는 도둑넘되고 목사는
형장의이슬이됨니다 일어나야합니다 나라의 어르신이라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