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에서 같이 놀았던 언니.. 그 언니랑 놀면 정말 재미있어서 친구랑 싸우거나 엄마에게 혼이나면 그 놀이터로 갔는데.. 이상하게 그때마다 그 언니는 혼자 그 놀이터에 있었어요.. 한번은 어머니께 크게 혼나서 놀이터에서 언니랑 늦게까지 놀았어요 집에가서 엄마보는것도 싫고 밤새도록 언니랑 놀꺼라고 했더니 언니가 그럼 안된다고.. 제 손을 잡고 집에 데려다준다고 했고 그언니손잡고 집앞까지 갔고 집앞에 엄마를 보고 옆을 봤더니 언니가 없었어요..잡은 손을 푸는 느낌도 없이요.. 근데 엄마가 언니를 못 봤데요..골목끝에서 저혼자 옆을 보며 혼잣말하면서 걸어왔데요
그날이후로 그 언니를 못만났어요.. 그날에도 몰랐지만.. 시간이 지나니 이상했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그 언니가 놀이터 있을때 늘 애들이 아무도 없었어요.. 그리고 늘 언니는 잘 놀다가도 내가 졸린다하면 쫒아내듯 절 집에 보냈고.. 언니랑 놀고나면 그리 앓았어요.. 그리고 놀이터에서만 만나서 놀았는데.. 내 손 잡고 먼저 걸어가던 언니.. 내가 말해준적없는 집을..어찌알아서 간걸까요..
저랑은 나이차이가 꽤 나시지만, 저도 그동네에 살았습니다. 제 생각엔 영가일 수도 있지만 환상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시계는 어디선가 습득하신 거라 여겨지네요. 기억은 재편성되기도 하지요. 서로 다른 장소, 시간의 사건을 우리뇌는 서로 연결시키도합니다.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그게 뇌 입장에선 자연스러워 그런거 아닐까요?
저놈의 새끼는 왜 화장실에서만 난리야 했는데 무당분이 딱 짚어주시네... 근데 저도 병원을 다니는데 병원에 가서 말하면 병이 되고 신당에 가서 말하면 영적 현상이 되고 답이 없더라고요 그나저나 기숙학원 복선 ㄷㄷ 돌비님이 미친듯이 열심히 하셔서 시참 인복도 따라오는 듯 해요. 이런 우연이 어디 있나요 정말? 돌비님이 잘 될 수 밖에 없는게 이런 상황들이 또 따라주고 이런 복은 돌비님이 엄청 노력하고 열심히 하셔서 따라오는 것 같아요! 그 인연들을 소중히 하시고 계속 열심히 해주셔서 우리 오래봅시다~♡
우와 진짜 너무 신기한 사연이네요ㅎㅎ 특수상대성이론은 제가 알기론 중력파가 달리 작용되는 지구가 아닌 다른 행성에서 시간이 다르게 흐른다는걸 아인슈타인이 입증한 이론인데 너굴파파님 사연과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제 추측으로는 어릴때 좋은 기억을 가지고 놀았던 형이 바로 흐름을 가지고 장난치는 얼굴반반 귀신이 아닌가 추측됩니다. 어린아이때 친근한 모습으로 다가와 놀게 되었고, 주변 사람들은 실제로 본적이 없는데 이름도 기억이 안납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그 어린 형이 갑자기 사라졌는데 부모님과 함께 이사를 가거나 했을텐데 어린나이의 형이 혼자 이사갈 리 없고 부모와 같이 떠났을텐데 현실적으로 혼자 갑자기 사라진건 말이 안됩니다. 당연히 그 형의 부모도 본적이 없겠죠 흐름을 가지고 장난치는 잡귀이니 시계를 선물로 주었을것이고 시계를 받는다는 의미는 곧 시간흐름으로 내가 널 가지고 놀겠다라는걸 본인이 허락했다는 의미일 수 있습니다. 어릴때 좋은 기억을 준 존재의 실체가 당신을 그토록 괴롭히던 잡귀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물론 온전하게 저 혼자만의 추측입니다. 허나 선물로 준 시계와 시간의 흐름을 가지고 장난을 치는 귀신이라는 연관성을 무시할 순 없습니다. 귀신은 다양한 모습으로 다가올 수 있잖아요 만약 다음에 또 나타난다면 어릴때 시계를 왜줬냐고 물어보고, 맞서 싸우세요 사람을 괴롭히는 귀신은 사람이 스스로 무너지는걸 즐기고 마음에 들어와 지배해버립니다. 물어뜯고 싸워서 내가 너한테 가지고 놀릴정도로 나약하지 않다는걸 보여줘야 합니다.
저도 어렸을때 공간과 몸이 왜곡되는 느낌의 경험을 많이 했었어요. 세상이 오목렌즈 처럼 광범위하게 보이며 내몸이 내몸이 아닌것 처럼 느껴졌었죠. 몸이 뼈와 가죽만 남은것 처럼 보이며 내손이 왜이러지? 내 발이 왜 이러지? 이러면서 정신은 멀쩡한데 헛소리를 했던 기억이 있네요. 어쩔땐 내 몸이 굉장히 작은 소인처럼 느껴지며 보이는 세상도 거인들 세상에 있는것 같았고 반대로 덩치가 엄청 커져 주위 모든게 작아보이던 기억이 있어요. 그럴때 마다 내 의지와 상관없이 헛소리를 했는데 속으로 내가 왜 이런 소리를 하지? 이런 생각을 했었죠. 이 사연을 들으니 잊고 살았던 그 기억이 갑자기 생각나네요. 가끔은 TV전원 꺼지는것 처럼 세상이 팍 꺼지며 의식이 잠깐 날아갔다가 정신차려 보면 시간이 훅 지나가 있기도 하고 좀 심각했던거 같은데 당시에는 너무 어렸었는지 별로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았던거 같습니다. 그 증상이 멈춘게 이웃에 사는 무당집 딸이랑 친해지고 걔네집에 놀러가면서 부터 없어졌었네요. 정확히는 꿈에서 그 무당집 딸이랑 모르는 또래 남자애랑 셋이 노는데 모르는 또래 남자애가 "너 괴롭히는 사람 우리 할머니한테 일러줄께" 이 말을 하는 꿈을 꾼 뒤로 없어졌습니다. 여태 그 현상이 성장과정에서 오는 착각정도로 생각하고 큰 의미를 두고 살지는 않았는데 갑자기 소름이 돋네요
어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요 영상보고잇다가 놀랫는데 사꾼장님 댓글보고 더 놀랬어요 저는 어릴때 종종 장염이나 독감이나 몸이 꽤 아플때 꿧던 악몽이 그랬어요...꿈속에 느낌이 제가 소인이 되고 그 공간에서 모든 소리가 크고 울리면서 심적으로 굉장히 압박받는 느낌이 들고 등장하는 사람이 되게 커서 제 시야에 하반신만 보이고 발소리가 꿍 꿍 울릴정도로 크게 묘사되구요 주변에 소리가 되게 크고 울리는데 테이프 늘어지는 소리처럼 들리고 주변 환경도 되게 시간이 늘어진것처럼 느껴져요.뭔가 공기가 무겁고 깊은거 같고 근데 무서워서 숨어서 웅크리고 있는 저는 혼자서만 제 행동이 엄청 빠르게 느껴진다 해야하나요? 막 손을 움직이는 속도나 심장뛰는소리가 빠른데 온몸에서 들리는것 같고 제가 움직이는 액션이 분명빠르지 않은데 제 뇌에서는 벌써 움직였고 엄청 뇌는 빠르게 굴러가고 있는 제 시야랑 뇌가 약간 싱크가 안맞는 느낌? 되게 공포스럽게 다가와요.....이런꿈을 어릴때꾸고 지금은 안꾸는데 제가 지금 그때보다 십년은 흘럿는데 정말 희한하게도 한달전쯤 자려고 누어서 음악을 들으면서 폰을 보고 있는데 번뜩하고 갑자기 그 꿈이 생각나더니 깨어있는데 순간 심장이 빨라지고 순간 꿈속처럼 실제 주변 소리가 느려지고 울리는거에여 공기가 달라진것 같고 공포심이 들어서 아니야 생각하지말자 아니야...라고 말하는 소리조차 싱크가 안맞고 괜히 상황을 바꿔보려고 화장실을 가서 볼일을 보는데.. 계속 그 기분은 사라지지 않고 저만 시간이 엄청 빠르게 흘러가는거같고 심장계속뛰고.. 천천히 진정하면서 물을내리고 거울을 보고 이런 간단한 액션도 느릿하게 느껴지는거에요... 평소처럼해도 머릿속에 제 행동이 빠르고 이상하게 느껴지면서 불안해서 몸이 떨리는거에요..꿈이 아니라 현실에서 이렇게 공포를 그대로 느낀적은 이번이 처음이엇어요....저는 귀신같은거는 느껴지지 않아서 이게 정신이상현상이라고 생각햇거든요? 비슷한 경험을 하신거 같아서 적어봐요 ㅜ 전 딱히 해결한건 없고 다만 이런 현상을 더는 겪고 싶지않고 안찾아왓으면 좋겟어요.....심적으로 미칠거 같거든요ㅠㅠㅠㅠ
너굴파파님 예기를 듣다 5~6살일때 친구네집에서 본 귀신이 생각나네요 남여가 섞인 목소리로 건물때문에 집안으로 그림자가 1미터가 안나와야되는데 친구집에서 2미터가 넘는 그림자로 절잡아갈려고 부른 귀신이요 친구가 무시하고 보지안으면 괜찬다고 해서 몇시간후사라졌는데 밖에 나가니 정교하게 배가 갈라진 고양이와 배안에 엄청난 구더기 무리가 있었고 시간은 한시간정도인데 생겨있는거보고 놀라었죠
#사꾼장 어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요 영상보고잇다가 놀랫는데 사꾼장님 댓글보고 더 놀랬어요 저는 어릴때 종종 장염이나 독감이나 몸이 꽤 아플때 꿧던 악몽이 그랬어요...꿈속에 느낌이 제가 소인이 되고 그 공간에서 모든 소리가 크고 울리면서 심적으로 굉장히 압박받는 느낌이 들고 등장하는 사람이 되게 커서 제 시야에 하반신만 보이고 발소리가 꿍 꿍 울릴정도로 크게 묘사되구요 주변에 소리가 되게 크고 울리는데 테이프 늘어지는 소리처럼 들리고 주변 환경도 되게 시간이 늘어진것처럼 느껴져요.뭔가 공기가 무겁고 깊은거 같고 근데 무서워서 숨어서 웅크리고 있는 저는 혼자서만 제 행동이 엄청 빠르게 느껴진다 해야하나요? 막 손을 움직이는 속도나 심장뛰는소리가 빠른데 온몸에서 들리는것 같고 제가 움직이는 액션이 분명빠르지 않은데 제 뇌에서는 벌써 움직였고 엄청 뇌는 빠르게 굴러가고 있는 제 시야랑 뇌가 약간 싱크가 안맞는 느낌? 되게 공포스럽게 다가와요.....이런꿈을 어릴때꾸고 지금은 안꾸는데 제가 지금 그때보다 십년은 흘럿는데 정말 희한하게도 한달전쯤 자려고 누어서 음악을 들으면서 폰을 보고 있는데 번뜩하고 갑자기 그 꿈이 생각나더니 깨어있는데 순간 심장이 빨라지고 순간 꿈속처럼 실제 주변 소리가 느려지고 울리는거에여 공기가 달라진것 같고 공포심이 들어서 아니야 생각하지말자 아니야...라고 말하는 소리조차 싱크가 안맞고 괜히 상황을 바꿔보려고 화장실을 가서 볼일을 보는데.. 계속 그 기분은 사라지지 않고 저만 시간이 엄청 빠르게 흘러가는거같고 심장계속뛰고.. 천천히 진정하면서 물을내리고 거울을 보고 이런 간단한 액션도 느릿하게 느껴지는거에요... 평소처럼해도 머릿속에 제 행동이 빠르고 이상하게 느껴지면서 불안해서 몸이 떨리는거에요..꿈이 아니라 현실에서 이렇게 공포를 그대로 느낀적은 이번이 처음이엇어요....저는 귀신같은거는 느껴지지 않아서 이게 정신이상현상이라고 생각햇거든요? 비슷한 경험을 하신거 같아서 적어봐요 ㅜ 전 딱히 해결한건 없고 다만 이런 현상을 더는 겪고 싶지않고 안찾아왓으면 좋겟어요.....심적으로 미칠거 같거든요ㅠㅠㅠㅠ
전 어릴적 자정 12시 종만 땡 치면 아랫동네 마실나가곤 했어요. 전 윗동네 살았는데 윗동네는 제 또래가 딱 한 집 있었고 그집은 중학생이었나 고1있었나 큰오빠가 여동생들 엄청 엄격하게 단속해서 그 오빠가 좀 어려웠거든요. 아랫동네는 제 또래부터 다양한 연령대가 엄청많았는데 열댓명이 넘는 아이들이 동네가 떠나가라 그렇게 떠들고 놀아도 어른들이 다들 넘 봐주셨어요 하루 이틀도 아니고 매일 그렇게 떠듬 화가 나실만도 한데 다들 깊이 주무시는건지 모르시는건지 봐주시는건지ㅎㅎ 아마 그 중에 몇 명은 섞여있겠죠ㅎㅎ 정말 뭐에 홀린 듯 미친듯이 그시간만 되면 뛰어나가고 신나게 놀다 들어와 잤는데 애들과 놀때는 씬났지만 헤어질땐 어떻게 헤어졌는지 기억이 안나요
구서동은 부산 3대 학군지 중에 하나인 좋은 동네였는데. 지금이야 애들 수가 반 이하가 되서 유명한 대형학원들이 다 망했지만서도, 아직도 학원가가 동네 전체에 걸쳐 있고. 목소리 들어보면 70대 이상도 아니신거 같고. 동네가 안 좋은게 아니라 같은 동네라도 지역이 넓으니까 사는 환경이 다 달라서 그렇겠지만... 동네 전체를 안 좋은 곳으로 매도하는 건 좀 ㅎㅎ
놀이터에서 같이 놀았던 언니..
그 언니랑 놀면 정말 재미있어서
친구랑 싸우거나 엄마에게 혼이나면
그 놀이터로 갔는데..
이상하게 그때마다
그 언니는 혼자 그 놀이터에 있었어요..
한번은 어머니께 크게 혼나서
놀이터에서 언니랑 늦게까지 놀았어요
집에가서 엄마보는것도 싫고
밤새도록 언니랑 놀꺼라고 했더니
언니가 그럼 안된다고..
제 손을 잡고 집에 데려다준다고 했고
그언니손잡고 집앞까지 갔고
집앞에 엄마를 보고 옆을 봤더니
언니가 없었어요..잡은 손을 푸는 느낌도 없이요..
근데 엄마가 언니를 못 봤데요..골목끝에서 저혼자 옆을 보며 혼잣말하면서 걸어왔데요
그날이후로 그 언니를 못만났어요.. 그날에도 몰랐지만..
시간이 지나니 이상했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그 언니가 놀이터 있을때 늘 애들이 아무도 없었어요..
그리고 늘 언니는 잘 놀다가도 내가 졸린다하면 쫒아내듯 절 집에 보냈고..
언니랑 놀고나면 그리 앓았어요..
그리고 놀이터에서만 만나서 놀았는데..
내 손 잡고 먼저 걸어가던 언니..
내가 말해준적없는 집을..어찌알아서 간걸까요..
@@vigne2000 그럼 그 언니는 귀신이였나보네요...착한 영가였나봐요ㅠㅠ
뷰티풀 마인드 룸메이트 생각나네요
덜덜덜 착한귀신
저랑은 나이차이가 꽤 나시지만, 저도 그동네에 살았습니다. 제 생각엔 영가일 수도 있지만 환상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시계는 어디선가 습득하신 거라 여겨지네요. 기억은 재편성되기도 하지요. 서로 다른 장소, 시간의 사건을 우리뇌는 서로 연결시키도합니다.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그게 뇌 입장에선 자연스러워 그런거 아닐까요?
맞습니다 같은 사건도 모두 다르게 기억들을 하고 있죠
어? 금정구 구서동 저도 어렸을 적 살던 동넨데..
저희 가족도 부산으로 이사와서 그쪽 집에 살때
귀신 많이 봤어요... 공동묘지 터라고 나중에 주변사람들께 들었거든요...
저 시간은 빨라지고 나만 느려지는 느낌 귀신소리는 안 들리지만 저도 어릴땐 자주 성인된후로는 가끔 경험했어요 시공간이 달라지는 느낌이랄까? 같은 느낌 받은 분이 있다니 신기하네요~!!
이인증.
공황장애 일종입니다. 10대 20대까지 종종있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이었더라고요. 나이먹으면서 자연스럽게 사라졌어요.
23:26 ㅋㅋㅋㅋㅋㅋㅋㅋ소재 찾아서 기쁜 돌비님ㅋㅋㅋㅋㅋㅋ
좀처럼 주체가되지않는 입꼬리 ㅋㅋ
귀여우심😢
저놈의 새끼는 왜 화장실에서만 난리야 했는데 무당분이 딱 짚어주시네... 근데 저도 병원을 다니는데 병원에 가서 말하면 병이 되고 신당에 가서 말하면 영적 현상이 되고 답이 없더라고요 그나저나 기숙학원 복선 ㄷㄷ 돌비님이 미친듯이 열심히 하셔서 시참 인복도 따라오는 듯 해요. 이런 우연이 어디 있나요 정말? 돌비님이 잘 될 수 밖에 없는게 이런 상황들이 또 따라주고 이런 복은 돌비님이 엄청 노력하고 열심히 하셔서 따라오는 것 같아요! 그 인연들을 소중히 하시고 계속 열심히 해주셔서 우리 오래봅시다~♡
마자요. 인복도 있고 또 열심히 하시니까 행운도 따라주고..
자꾸 찾고 싶게끔 집착하게 되는 것 자체로
그 존재가 사람은 아닌듯 하네요
여러 공포라디오 봤지만 전지적 체험자 시점.
잘 듣고 갑니다 :)
외국에는 이런 경우에 상상친구라고 하죠
어린아이들은 상상력이 뛰어나서 간혹 상상으로 친구를 만들어서 논다고
맞아요. 공포영화보면 아이들이 항상 안보이는 누군가와 대화를하고 누구냐 물어보면 친구라고하는ㅋㅋㅋ
공포물이 아닌 "보거스"....케이블에서 재미나게 봤는ㅡ
와 거꾸로 말한걸 기억하는거 진짜 대단한데요?? 전 들으면서도 뭔소린지 몰랐는데...;;;;;; 근데 그 형은 진짜 귀신친구였을듯한데요..ㅠㅠㅠ 진짜 무서웠을듯해요ㅠㅠㅠㅠ
시계를 준 형, 흐름를 가지고 노는 잡귀..뭔가 연결되는데요..? 공통적으로 시간과 관련..그 형은 사람이 아니네용....선물 받은것도 귀신에 홀리면 얼마든지 가능하고ㅠㅠ
오! 신박한 통찰
그니까 예부터 밖에서 함부로 주워오지 말라고 어른들이 말씀하심
돌비님 ♡
진정 부지런한 공포왕! 감사합니다 🙏
너굴파파님 잘 들을께용 🥰
🤷♂️1️⃣4️⃣🤷♂️ 울트라지각생🏃♀️🏃♀️🏃♀️
🤷♂️반성문2장 or 화장실청소🤷♂️
🤷♂️핵꿀밤🤷♂️
🧏♂️👊🌰🌰🌰👊💁♂️
🙋♂️🙋♂️🙋♂️🙋♂️🙋♂️🙋♂️🙋♂️
형이라는 알수 없는 존재와 회종 시계 그후로 일어나는 일이 섬뜩하고 미스테리하네요
돌비님 너굴파파님 잘들엇어요
이마 깐 가르마 돌비님 멋있어요 👍✨
토요일도 감사히 잘듣겠습니다 돌비님 너굴파파님👍🙂
저도 찾지 않으시는 걸 권해드려요 사람이라면 맺어서 좋을 인간관계는 형성 안될 거예요 사람이 아니어도 그것대로 문제가 될 거구요 찾지마요 주위에 좋은 사람 많은데 뭐하러 찾아요 좋은 사람인 것같지도 않은데요
오ᆢ진짜 실화들으니 당하는 사람은 공포였겠어요
다행히 저는 못보는 사람이어서 ᆢ그공포를 잘 모릅니다ᆢ그러나 강도는 당해봣기때문에 사람이
세상에서 제일 무섭다는것은 실감하죠
거꾸로말한내용을 아직까지 기억한다는게 더 신기하네요.ㅎ 무슨뜻인지모르면 기억하기도 어려운데.
너굴파파님도 그래서 재차 말해주셨잖아요 정확히 기억은 못하지만 그 느낌으로 안다고 저도 H_H님 의견에 동의하는게 영가라는 존재 자체가 사람처럼 뚜렷히 보이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느낌으로 기억하는게 더 맞는 말인것 같아요
와... 익숙한 지명이 나오니까 더 훅 오네..
부산 금정구... 익숙하다 익숙하다 생각했는데 아는 사람이 사는 곳이었네요...지명까지 들리니까 완전 현실감 있어요...
저 금정구 구서동 사는데 처음에 듣고 깜짝 놀랬네여 ㅋㅋ
@@Dicitjw ✌🤔✌
대동여지도 2 ✌🤭✌
미투
이상하게 부산학원 이야기만 나오면 폰이 멈춰요 괜히 무섭게ㅋㅋ
너무너무 잘들었어요
어머니
부산이야기 기대합니다
잼날거같아요
기다릴께요^^
오늘도 잘 보겠습니다~
저도 어렸을때 시골 컨테이너에 살때
느리게 느껴지거나 제가 엄청 빠르게 느껴지는 경험이 많이 있었어서 공감되네요.
돌비님 너굴파파님 잘들었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3️⃣🔱🥀
🥀🔱동메달🔱🥀
🥀🔱🥉🥉🥉🔱🥀
🥀🔱🔱🔱🔱🔱🥀
🥀🥀🥀🥀🥀🥀🥀
다른 분들도 비슷한데 저도 회중시계를 받은게 아니라 홀려서 파파님이 직접 찾으신 거라 생각해요.
오잉? 너굴파파님 인터뷰인데 왜 썸네일엔 계란과자님 인터뷰라고 돼 있을까욥?🤔 일단 잘 듣겠습니다 ㅎㅎㅎ
눈썰미보소
복붙에서 고치려다 깜빡하신듯
넘 잘 들었습니다
오아 업로드 되자마자 온 거 처음이네요 :) 잘 듣고 갈게요!
🤷♂️7️⃣🤷♂️
🤷♂️노메달 노막대사탕🤷♂️
🤷♂️뉴욕오거리제과점 고추잠자리사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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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너무나 감사하며..
더위조심 하세요... 귀족님들..
기릿입니다..
🤷♂️1️⃣2️⃣🤷♂️ 🏃♀️🏃♀️🏃♀️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알꿀밤🤷♂️
🧏♂️🌰🌰🌰💁♂️
🙋♂️🙋♂️🙋♂️🙋♂️🙋♂️
와 주말인데도 7시반에 올리셨군요~ 감사합니다~🥰 깨자마자 잘들을께요~🙆♀️
더위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님들~ 🙏
네 반가워요~😊
@펜트하우스배로나 프사가 여자라서 여성분인줄요~😊 네~ 남친있어요~ 님도 좋은 여자친구 만나시길 진심으로 바랄께요~🙏🙆♀️🥰
@펜트하우스배로나 아.. 그러세요? 프사 여자라는것만 봤어요~😊 저는 드라마 즐기지만 사극드라마 팬입니당~ 작년부터 돌비님 애청자 돼서부터는 푹 빠져서 드라마도 가끔 보게 되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말씀 너무 편안하게 잘해주셔서 잘들었습니다
돌비님 안녕하세요~신기하고 특이한 너굴파파님
이야기 잘들을께요,고마워요~수고하세요🤗🌻🍀
🥀5⚜1️⃣⚜5🥀 5연속
🥀5⚜금메달⚜5🥀
🥀5⚜🥇🥇🥇⚜5🥀
🥀5⚜🎖🎖🎖⚜5🥀 < 7🏆>
🥀🥀🥀🥀🥀🥀🥀🥀
@@ttsp-627 감사해요 티티님~오늘도 건강한
하루보내세요~^♡^🌻🍀🌻🍀🌻
몸의 움직임 관련 반대 상황은 겪어 봤음니다...사물이 천천히 움직이는것...광업소에서 낙석이 떨어질때...또한 무너져 내릴때 바로 밑에 있었는데...덮쳐오는 것이 천천히 보여서 피할수 있었음니다...
그런게 바로 생존본능 입니다.
천만다행이네요
너굴파파님 어둑신 얘기에 반해서 계속 찾아 보고 있어요 ㅎ
거꾸로 말한 내용 말씀해주실 귀족님 계시나요? 효과음이 무서워서 뒤로 못 가겠어요 ㅎㄷㄷ
잘들었습니다
1시리
토욜.. 빵갑습니땅!!
✌😊✌
렛츠가 기릿..입니다
우와 진짜 너무 신기한 사연이네요ㅎㅎ
특수상대성이론은 제가 알기론 중력파가 달리 작용되는 지구가 아닌 다른 행성에서 시간이 다르게 흐른다는걸 아인슈타인이 입증한 이론인데 너굴파파님 사연과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제 추측으로는 어릴때 좋은 기억을 가지고 놀았던 형이 바로 흐름을 가지고 장난치는 얼굴반반 귀신이 아닌가 추측됩니다.
어린아이때 친근한 모습으로 다가와 놀게 되었고, 주변 사람들은 실제로 본적이 없는데 이름도 기억이 안납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그 어린 형이 갑자기 사라졌는데 부모님과 함께 이사를 가거나 했을텐데 어린나이의 형이 혼자 이사갈 리 없고 부모와 같이 떠났을텐데 현실적으로 혼자 갑자기 사라진건 말이 안됩니다. 당연히 그 형의 부모도 본적이 없겠죠
흐름을 가지고 장난치는 잡귀이니 시계를 선물로 주었을것이고
시계를 받는다는 의미는 곧 시간흐름으로 내가 널 가지고 놀겠다라는걸 본인이 허락했다는 의미일 수 있습니다.
어릴때 좋은 기억을 준 존재의 실체가 당신을 그토록 괴롭히던 잡귀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물론 온전하게 저 혼자만의 추측입니다.
허나 선물로 준 시계와 시간의 흐름을 가지고 장난을 치는 귀신이라는 연관성을 무시할 순 없습니다. 귀신은 다양한 모습으로 다가올 수 있잖아요
만약 다음에 또 나타난다면 어릴때 시계를 왜줬냐고 물어보고, 맞서 싸우세요
사람을 괴롭히는 귀신은 사람이 스스로 무너지는걸 즐기고 마음에 들어와 지배해버립니다. 물어뜯고 싸워서 내가 너한테 가지고 놀릴정도로 나약하지 않다는걸 보여줘야 합니다.
와 진짜 많은사연다들어봣는데 아직도그대로야?그거듣고 소름짝..
홀리셨나보다 ;;;;
올림픽보느라 영상 이제 봐요ㅋㅋ
너굴파파님 돌비님 잘 들었어요!!
모든님들말처럼 안찾는게
더위가 밤낮없이 기승을 부리네요 모두 건강챙기시고 즐건주말보내세요
💓❤하늘대장간 풀가동 콩콩 콩콩❤💓
💕🤷♀️💚💛콩국수!! 콩여인!!💛💚🤷♀️💕
🤷♂️✌🍫💗🧊☕😊☕🧊💗🍫✌🤷♂️
@@ttsp-627 밖에 나갔다 깜놀하고 후닥 집으로 들어옵니다 어찌나 뜨거운지 습도는 높지않아 참을만해요 에어컨이 있으니까 늦밤까지 풀가동중 전기세는 어찌할끼야 티님 열무냉면 드세요 맛있어요 사르르 얼음 동동 띄워서 .🥰🚣♂️🤽♂️🐳🍉☕💧💧💧❣
돌비님~안녕하세요^^오늘도잘듣고갈게요^^^^날씨가너무 더워서힘들어요~~😥
🤷♂️1️⃣5️⃣🤷♂️ 마지막뽀로로지각생🏃♀️🏃♀️🏃♀️
🤷♂️반성문3장 or 화장실청소🤷♂️
🤷♂️핵주먹꿀밤🤷♂️
🧏♂️✊🌰🌰🌰✊💁♂️
🙋♂️🙋♂️🙋♂️🙋♂️🙋♂️🙋♂️🙋♂️
@@ttsp-627 ㅎㅎㅎ요즘은매일지각이네요^^화장실청소👌👌
와아~~ 소오름 ㅠ ㅇ ㅠ 근데 진짜 그착한 형님은 누구였을까요 ? 신기하네요 , 귀신을 본다는건 정말
스트레스 받을것 같아요 . 수고 하셨어요 ~~
돌비님 너굴파파님 잘들을께요~♡
헝 주말아침 기릿입니다😣
💕🤷♀️💚💛또이 또이 김또이💛💚🤷♀️💕
🤷♂️✌🍫💗🧊☕😊☕🧊💗🍫✌🤷♂️
진짜 왕쫄보인제가.... 공포물은 어찌나좋아하는지...
근데 보면 100%가위눌리거나 꿈꾼거나해서 못보는데 우연히 접하고나서 보다가... 첨에는 가위눌리고 꿈꾸고하더니... 요즘은 틀어놓고 잡니다.... 시참도 못듣고 자는경우도 넘많고ㅜㅜ 겁도많이 없어졌어요ㅋ
어찌된일인지ㅋㅋㅋ
✌🤔✌
저도 어렸을때 공간과 몸이 왜곡되는 느낌의 경험을 많이 했었어요. 세상이 오목렌즈 처럼 광범위하게 보이며 내몸이 내몸이 아닌것 처럼 느껴졌었죠. 몸이 뼈와 가죽만 남은것 처럼 보이며 내손이 왜이러지? 내 발이 왜 이러지? 이러면서 정신은 멀쩡한데 헛소리를 했던 기억이 있네요. 어쩔땐 내 몸이 굉장히 작은 소인처럼 느껴지며 보이는 세상도 거인들 세상에 있는것 같았고 반대로 덩치가 엄청 커져 주위 모든게 작아보이던 기억이 있어요. 그럴때 마다 내 의지와 상관없이 헛소리를 했는데 속으로 내가 왜 이런 소리를 하지? 이런 생각을 했었죠. 이 사연을 들으니 잊고 살았던 그 기억이 갑자기 생각나네요. 가끔은 TV전원 꺼지는것 처럼 세상이 팍 꺼지며 의식이 잠깐 날아갔다가 정신차려 보면 시간이 훅 지나가 있기도 하고 좀 심각했던거 같은데 당시에는 너무 어렸었는지 별로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았던거 같습니다. 그 증상이 멈춘게 이웃에 사는 무당집 딸이랑 친해지고 걔네집에 놀러가면서 부터 없어졌었네요. 정확히는 꿈에서 그 무당집 딸이랑 모르는 또래 남자애랑 셋이 노는데 모르는 또래 남자애가 "너 괴롭히는 사람 우리 할머니한테 일러줄께" 이 말을 하는 꿈을 꾼 뒤로 없어졌습니다. 여태 그 현상이 성장과정에서 오는 착각정도로 생각하고 큰 의미를 두고 살지는 않았는데 갑자기 소름이 돋네요
어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요 영상보고잇다가 놀랫는데 사꾼장님 댓글보고 더 놀랬어요 저는 어릴때 종종 장염이나 독감이나 몸이 꽤 아플때 꿧던 악몽이 그랬어요...꿈속에 느낌이 제가 소인이 되고 그 공간에서 모든 소리가 크고 울리면서 심적으로 굉장히 압박받는 느낌이 들고 등장하는 사람이 되게 커서 제 시야에 하반신만 보이고 발소리가 꿍 꿍 울릴정도로 크게 묘사되구요 주변에 소리가 되게 크고 울리는데 테이프 늘어지는 소리처럼 들리고 주변 환경도 되게 시간이 늘어진것처럼 느껴져요.뭔가 공기가 무겁고 깊은거 같고 근데 무서워서 숨어서 웅크리고 있는 저는 혼자서만 제 행동이 엄청 빠르게 느껴진다 해야하나요? 막 손을 움직이는 속도나 심장뛰는소리가 빠른데 온몸에서 들리는것 같고 제가 움직이는 액션이 분명빠르지 않은데 제 뇌에서는 벌써 움직였고 엄청 뇌는 빠르게 굴러가고 있는 제 시야랑 뇌가 약간 싱크가 안맞는 느낌? 되게 공포스럽게 다가와요.....이런꿈을 어릴때꾸고 지금은 안꾸는데 제가 지금 그때보다 십년은 흘럿는데 정말 희한하게도 한달전쯤 자려고 누어서 음악을 들으면서 폰을 보고 있는데 번뜩하고 갑자기 그 꿈이 생각나더니 깨어있는데 순간 심장이 빨라지고 순간 꿈속처럼 실제 주변 소리가 느려지고 울리는거에여 공기가 달라진것 같고 공포심이 들어서 아니야 생각하지말자 아니야...라고 말하는 소리조차 싱크가 안맞고 괜히 상황을 바꿔보려고 화장실을 가서 볼일을 보는데.. 계속 그 기분은 사라지지 않고 저만 시간이 엄청 빠르게 흘러가는거같고 심장계속뛰고.. 천천히 진정하면서 물을내리고 거울을 보고 이런 간단한 액션도 느릿하게 느껴지는거에요... 평소처럼해도 머릿속에 제 행동이 빠르고 이상하게 느껴지면서 불안해서 몸이 떨리는거에요..꿈이 아니라 현실에서 이렇게 공포를 그대로 느낀적은 이번이 처음이엇어요....저는 귀신같은거는 느껴지지 않아서 이게 정신이상현상이라고 생각햇거든요? 비슷한 경험을 하신거 같아서 적어봐요 ㅜ 전 딱히 해결한건 없고 다만 이런 현상을 더는 겪고 싶지않고 안찾아왓으면 좋겟어요.....심적으로 미칠거 같거든요ㅠㅠㅠㅠ
시간 왜곡과
공간 왜곡.
생기나 사기, 각기 다른 파장이
겹친다는 느낌이네요
이거 다시 들어보니 느려지는 그때가 영가와 한공긴에 있어서 시간과 감각이 무뎌짐거 같은데요 저도 잘은 몰라서 설명은 어려운데 그런 느낌같아요
돌비님 부지런하시다 오늘도 잘듣고있어요
늦었따!!!
잘듣겠습니다
💕🤷♀️💚♡^^대동여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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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답!
🥀⚔2️⃣⚔🥀
🥀⚔은메달⚔🥀
🥀⚔🥈🥈🥈⚔🥀
🥀⚔⚔⚔⚔⚔🥀
🥀🥀🥀🥀🥀🥀🥀
나 지금 부산 금정구 구서동~~
소름
구서동이면 저희동네 장전동옆인데 소름이네유
어머나...너무너무 소름돋아여..시간을 갖고 노는게 마블영화같기도 하고...ㅠ!
도르마부
돌비님 흑발 이뻐요
아침부터 굉장하네요... 대박소름!!! 더위 싹!!! 가심. 너굴파파님 우짜너 😭😢😥
너굴파파님 예기를 듣다 5~6살일때 친구네집에서 본 귀신이 생각나네요 남여가 섞인 목소리로 건물때문에 집안으로 그림자가 1미터가 안나와야되는데 친구집에서 2미터가 넘는 그림자로 절잡아갈려고 부른 귀신이요 친구가 무시하고 보지안으면 괜찬다고 해서 몇시간후사라졌는데 밖에 나가니 정교하게 배가 갈라진 고양이와 배안에 엄청난 구더기 무리가 있었고 시간은 한시간정도인데 생겨있는거보고 놀라었죠
이건 레젼드네
어떤 여자가 사연자분께 눈에 뽀뽀해서 귀문이? 열려서 영가 봤다는분도 계시잖아요 그거랑 같은거 같은데...
신기한일이네요
새벽에 듣다가 너무 무서웠어요😭😭😭😭
요즘은 어떤지 몰라도 나 학창시절에 유난히 부산영도 사는애들이 거꾸로 말하는걸 하더라구요 !!!
여자애들은 지들끼리 거꾸로 말하면서 대화를 하는것도 봤음...
맞아요 저 어릴때 거꾸로 말하는거 많이 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단체로 정신나갓나 생각했었어요 무서운 얘기하다가 갑자기 여자애하나가 거꾸로 말하는거를 빠르게 막말하더니 그게 지금은 무슨말인지 기억이 안나는데 그때당시에 엄청 소름돋는 말이였던거같애요
그형님 이름과 전에 살던집을 알면 그 집 등기부등본 때보면 그래도 그 형님과 성이라도 같은 아버지 이름이라도 있지 않을까요?
너굴파파님께서 겪은 그러한 증상은 아마 이인증/비현실감 정도로 설명하면 될거 같아요! 가장 비슷한 정의일거 같네용
소름
서울말 비슷 쓰시기에
암생각 없다다
부산이라는 말에 번쩍...
구서동...옴마야~
아는 곳 나오니 무섭네요..
나만 한 번씩 시간이 잠깐 느리게 느껴지는게 아니였군요.. 저는 시계초침이나 도로위 신호등에 황색불 등등 순간적으로 멈춰보이거나 한참 뒤에 움직이고 그래요 지금도 그렇구요
와ㆍ대박이다ㆍ선생님 말씀 소름ㆍ샤위실에서 얼마나 무서울까요 끔찍해라ㆍ계속 나쁜생겨서 얼마나 서러웠을까요ᆢ다음또 들려주세요ᆢ어릴때 정신 병자 안되기늘 다행이네요ㆍ
시계랑시간이느려진다라 미묘하게 맞아떨어지네요
#사꾼장 어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요 영상보고잇다가 놀랫는데 사꾼장님 댓글보고 더 놀랬어요 저는 어릴때 종종 장염이나 독감이나 몸이 꽤 아플때 꿧던 악몽이 그랬어요...꿈속에 느낌이 제가 소인이 되고 그 공간에서 모든 소리가 크고 울리면서 심적으로 굉장히 압박받는 느낌이 들고 등장하는 사람이 되게 커서 제 시야에 하반신만 보이고 발소리가 꿍 꿍 울릴정도로 크게 묘사되구요 주변에 소리가 되게 크고 울리는데 테이프 늘어지는 소리처럼 들리고 주변 환경도 되게 시간이 늘어진것처럼 느껴져요.뭔가 공기가 무겁고 깊은거 같고 근데 무서워서 숨어서 웅크리고 있는 저는 혼자서만 제 행동이 엄청 빠르게 느껴진다 해야하나요? 막 손을 움직이는 속도나 심장뛰는소리가 빠른데 온몸에서 들리는것 같고 제가 움직이는 액션이 분명빠르지 않은데 제 뇌에서는 벌써 움직였고 엄청 뇌는 빠르게 굴러가고 있는 제 시야랑 뇌가 약간 싱크가 안맞는 느낌? 되게 공포스럽게 다가와요.....이런꿈을 어릴때꾸고 지금은 안꾸는데 제가 지금 그때보다 십년은 흘럿는데 정말 희한하게도 한달전쯤 자려고 누어서 음악을 들으면서 폰을 보고 있는데 번뜩하고 갑자기 그 꿈이 생각나더니 깨어있는데 순간 심장이 빨라지고 순간 꿈속처럼 실제 주변 소리가 느려지고 울리는거에여 공기가 달라진것 같고 공포심이 들어서 아니야 생각하지말자 아니야...라고 말하는 소리조차 싱크가 안맞고 괜히 상황을 바꿔보려고 화장실을 가서 볼일을 보는데.. 계속 그 기분은 사라지지 않고 저만 시간이 엄청 빠르게 흘러가는거같고 심장계속뛰고.. 천천히 진정하면서 물을내리고 거울을 보고 이런 간단한 액션도 느릿하게 느껴지는거에요... 평소처럼해도 머릿속에 제 행동이 빠르고 이상하게 느껴지면서 불안해서 몸이 떨리는거에요..꿈이 아니라 현실에서 이렇게 공포를 그대로 느낀적은 이번이 처음이엇어요....저는 귀신같은거는 느껴지지 않아서 이게 정신이상현상이라고 생각햇거든요? 비슷한 경험을 하신거 같아서 적어봐요 ㅜ 전 딱히 해결한건 없고 다만 이런 현상을 더는 겪고 싶지않고 안찾아왓으면 좋겟어요.....심적으로 미칠거 같거든요ㅠㅠㅠㅠ
여름은 무서운 이야기의 계절
썸넬이 너굴파파님 이야기인데 계란과자 님으로 되어있습니다
눈썰미 짱짱
🤷♂️9️⃣🤷♂️
🤷♂️노메달 노막대사탕🤷♂️
🤷♂️뉴욕오거리제과점 고추잠자리사탕🤷♂️
🧏♂️🍬🍬🍬💁♂️
🙋♂️🙋♂️🙋♂️🙋♂️🙋♂️
돌비님이 계란과자님 격하게 아끼시는가봅니다🤣
진짜 하루에 하나올라오는게 너무 아쉬울정도로 재미있습니다 시들무
효과음때문에 흥이 깨져버리네..
갠적인 생각인데 어릴적 너굴파파님 하고 놀았던 형이 너굴파파님이 보셨던 그 귀신 아닐까요?
그 회중시계도 너굴파파님 눈에만 보였고
어느 순간 아무도 모르게 사라졌다고 생각이 들어요
저도 초딩때 늘 방과후 초저녁 시간대마다 같이 놀았던 동네 친구들이 몇명 있었는데 희안하게 같은 학교나 근처 학교에 얘들이 다니지 않았죠 2명은 울건물 1층 애들이라 확실한데 평소에 본적도 없는데 놀때마다 끼던 나머지 3명은 누구인지도 몰라요ㅋ 점집이 많던 동네였답니다^^
전 어릴적 자정 12시 종만 땡 치면 아랫동네 마실나가곤 했어요. 전 윗동네 살았는데 윗동네는 제 또래가 딱 한 집 있었고 그집은 중학생이었나 고1있었나 큰오빠가 여동생들 엄청 엄격하게 단속해서 그 오빠가 좀 어려웠거든요. 아랫동네는 제 또래부터 다양한 연령대가 엄청많았는데 열댓명이 넘는 아이들이 동네가 떠나가라 그렇게 떠들고 놀아도 어른들이 다들 넘 봐주셨어요 하루 이틀도 아니고 매일 그렇게 떠듬 화가 나실만도 한데 다들 깊이 주무시는건지 모르시는건지 봐주시는건지ㅎㅎ 아마 그 중에 몇 명은 섞여있겠죠ㅎㅎ 정말 뭐에 홀린 듯 미친듯이 그시간만 되면 뛰어나가고 신나게 놀다 들어와 잤는데 애들과 놀때는 씬났지만 헤어질땐 어떻게 헤어졌는지 기억이 안나요
너무 어려서 기억나지 않거나 상상이거나 영가거나
돌비님 감사합니다~^^
🤷♂️4️⃣🤷♂️
🤷♂️노메달🤷♂️
🤷♂️울릉도 호박엿 색동부채 막대사탕🤷♂️
🧏♂️🍭🍭🍭💁♂️
🙋♂️🙋♂️🙋♂️🙋♂️🙋♂️
이야기만 들었을 땐 그 형이 귀신 또는 형이 자신에게 붙은 귀신을 시계랑 같이 넘긴거 같...
삼성연립 저희집 옆 골목이었는데, 같은 동네 사셨네요 ㅇ_ㅇ;;
무섭네용~
과연 그 형이 누굴까용~~
그 시계는 뭘까요~
여하튼간에 힘내세요.🙏
돌비님 영상 어느샌가 찾아보고있는데 보면볼수록 화나네요 간혹 수호령이나 도와주는 착한영가이야기도있었지만 대부분 괴롭히며 재미느끼는 악한애들이야기가많으니..
능력만있으면 가갖고 때려잡고 도와주고싶을만큼 오랜시간동안 고통받은분이 이좁은한국땅에 이렇게 많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돌비님 ㅋㅋㅋㅋㅋㅋ 2년 전에 확실히 ㅋㅋㅋㅋㅋㅋ 더 젊고 잘생기셨었네욬ㅋㅋㅋㅋㅋㅋ
21:43 이거 기계적 오류인건가요?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데
죽염치약 같은거 짜서 입에 넣어두면 안될까요? 소금물 오래 물에 타놓으면 안상할까..... 퇴마 가성비로 하고싶다...
거꾸로 말하자면 귀신들이 말을 빨리하는게 이런 현상때문인가 보네요
와 소름
다른 차원에 있는 것들이니까
카시오가 회중시계를 만들었나요?? 카시오는 쿼츠가 나온 후에 시계제작에 뛰어든 회사라 회중시계는 따로 없을텐데..
회중시계는 세이코가 유명하죠.
환상 속 친구가 아닐까요?
휴가 때문에 5일 하고 있습니다!!
당현히 오늘도 회사 입니다 ㅠㅠ
그나마 돌비 공포 때문에 살아요 !! ㅋㅋ
정말뜬금없지만, 일본동요 사토루군이 생각나는 사연이네요~ 어릴적 같이 놀았던 친구, 다른친구들은 그 친구를 기억하지못하는 점 등등요 ㅋㅋ
삼촌 영 뭐 하셨댜ㅡ ㅎㅎ 큰 일 없이 지나 다행이네요 순서를 역 순위로 듣다 보니 ㅎㅎ
돌비님말처럼 안찾는게 맞것네요 파파님
날씨가 너무 덥죠? 따뜻한하루 잘보내세요
잘들을게요
고맙습니다♡
내용 특별한내용 이세요
어쩌면 그 형이 영가고 수호령이 아니었을까 그러고 형이 이제 떠나려고 너굴님을 지켜주려고 떠나기전에 자신의 선물로 시계를 주고 떠난건 아니었을까 그런데 그시계가 없어졌으니 그 귀신이... 반대로 생각해보면 이런생각이 들더라구요
쓰고 가지고있던 사람의물건이 시계인것같아요 영가가 아닐까싶네요 지금도 가위가눌리면 무속인한테 물어보세요
아껴둔 얘기 오늘...듣습니다.잘듣겠습니다
헐ㅋ 어제 밀양호박소에 갔었는데ㅋ뭐임ㅋㅋㅋ
👻🥶😱👍👏
찾지 마세요 헐~~~~ ㅠㅠ
19분전은또못참지
구서동은 부산 3대 학군지 중에 하나인 좋은 동네였는데. 지금이야 애들 수가 반 이하가 되서 유명한 대형학원들이 다 망했지만서도, 아직도 학원가가 동네 전체에 걸쳐 있고. 목소리 들어보면 70대 이상도 아니신거 같고. 동네가 안 좋은게 아니라 같은 동네라도 지역이 넓으니까 사는 환경이 다 달라서 그렇겠지만... 동네 전체를 안 좋은 곳으로 매도하는 건 좀 ㅎㅎ
시계가 만화나 영화에 나온 일종의 시간조작 아티펙트같네요 ㄷㄷ
난 쓰레기야.. 나는 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