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나네요 너무 아가가 이뻐서..그리고 우리 첫째가 둘째 만나던 그날이 떠올라서요.. 그때랑 너무도 똑같은 장면이네요 시샘도 안하고 늘 동생부터 챙기더니 고3이 된 지금까지 동생이랑 큰싸움 한번 없이 잘지낸답니다 큰탈없이 두 아가들이 잘자라고 늘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
첫째가 설레고 기쁘고 신기하고 귀여움을 정말 잘 표현하네요. 저도 첫째 충격받을까봐 안고있는 모습 안보여주고 모유수유할때도 숨어서했어요. 첫째도 아기니까..일주일지나니 적응되서 기저귀, 수유쿠션 가져다주고 울면 제일 먼저 달려가는 아기였었어요. 지금은 사춘기시작하는 청소년이 되었네요.ㅎㅎ 힘들때도 있지만 저때가 전 제일 행복했던 시기였어요. 모든 시기가 사진처럼 머리에 남아있어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 넘넘 예뻐요^^ 다섯살 차이 동생이 좋아 어쩔줄 몰라 하면서 조심스럽게 안아주던 큰아들의 표정을 아직 잊을수가 없네요. 동생은 17살 형은 군제대 앞두고 있는데 저때의 조심스러움은 없지만 여전히 사이좋은 형제랍니다. 진이랑 온유 사이좋게 서로에게 든든한 존재로 잘 커가길. 😊
이 시대의 참 부모님들이십니다. 자식을 양육하는 참 기쁨을 아시는 당신들은 이 사회의 참어른들이 될 자격이 차고도 넘칩니다. 이 사랑스런 가족의 무한한 행복을 기원합니다. 모든 사회 선의 출발은 가족의 사랑입니다. 이렇게 자란 아이들은 타자에 대한 공감능력의 저절로 생길 것입니다.
저도 이런 사진 하나있어요...이제는 중학생된 큰딸과 연년생 동생...배에 귀도 대보고 속싸개 열어 발가락 구경하며 딱..저 표정을 한 예쁜 큰딸❤ 지금은 둘이 투닥거리고 의지하고 엄마없이 놀이공원도 다녀오고 다컸어요ㅎㅎㅎ 사춘기 딸들 가끔 튕길때면 이때 이 예뻤던 기억으로 그래도 사랑한다고 안아줍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행복하시길
첫째가 넘 사랑스럽네요 조심스레 동생맞이 하는 모습 넘 이뽀여 항상 둘째보다 첫째를 먼저 안아주고 아껴주세요 저는 시간을 되돌릴수만 있다면 꼭 그럴게 할꺼예요 늘 형이라서 오빠라서 양보해 .. 동생 챙겨줘 ~ 했는데 첫째가 상처받았을 그마음을 몰라줫네요 둘다 아기 인데 아기한테 강요와 이해를 바랬네요 후회되고 너무너무 미안했어요
첫째가 너무 사랑스럽네요. 사랑을 많이 받고 자라서 사랑을 줄려고 하는거 같습니다.
왠지 모르게 흐뭇 하네요 ㅠㅠ 큰 아가 최고❤
엄청 귀엽네
맞아요
하ㅋㅋ 일주일에 두어번은 초5 아들이 중1 형한테 몇대 쥐맞았다고 쪼르르 달려와서 일러바치는데(얘기 들어보면 10에 8은 맞을짓해서 뚜디맞은거..)ㅋ 애들 저만할때가 그립네요ㅋㅋㅋ
큰 아가 너무 사랑스러워요 동생을 대하는 모습 자기도 아가면서 조심하는 모습 감동입니다
눈 깜빡임을 잊으면 안구건조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지금 따라하세요
* 지금 눈 다섯 번 깜빡여주세요
* 눈동자를 왼쪽으로 ← 오른쪽으로 →
위로 ↑ 아래로 굴려주세요 ↓
* 잠시 동안 멀리 바라보세요
조심스럽게 대해야한다는건 어찌아는걸까요??
사랑스런존재들
좀전에 이지영 강사님 쇼츠떠서 봤는데 어릴때 나오는모습은 본성이랍니닼ㅋㅋㅋㅋㅋ 저 아기 본성이 참 따뜻하고 사람을 대할줄 아는 본성을 갖고 태어난듯싶어요 하트❤
@@Ssandejoa오아 저 행동이 본성이었군요
나중에 성장해서 성인이 되서도 저런 착한 심성을 가지고 살아가겠군요 ㅎㅎ
몽둥이로 가르친가죠
@@너굴맨-g2q넌 느그 부모한테 몽둥이로 쳐맞으면서 컸나봐?
@@너굴맨-g2q 몽둥이가 필요한건 님같은데요?😂
질투하지않고 반겨주니 너무 이쁘네요 저희조카는 둘째생길때 엄청 질투했능데
질투한다고 해서 이쁘지 않은 건 아니니까요ㅎㅎ 첫째에게 동생 질투는 어찌보면 당연한 거고 행동의 변화는 부모의 몫이죠
자연스러운거죠뭐 ㅋㅋ 질투는 부모가 어떻게 해주느냐에 따라 줄어들 수도 있겠지만 ㅎㅎ 본인 혼자 사랑 독차지하다가 동생 태어나면 관심이 동생에게 쏠리는걸 아이들도 다 알고 질투한다하고 하더라구요~
이미 누워있어서 그런 듯 ㅋ 아기를 엄마나 아빠가 안고 들어왔으면 충격받았을 수도요
형아 아기천사가 동생아기천사를 만났네요..
보는사람들 다 심쿵사할듯♡
애기가 동생을 조심스레 만지고 귀여워 어쩔줄 모르는 저 모습이 너무 이쁘네요
우리는 동생 대려오니 일곱살 언니가 침울하게 구석에앉아 있어서 저도 함께 물었던 ㆍㆍㅎ 생각이 납니다
7살이라 더 알아 그랬겠지요.. 그 모습에 짠했을 엄마 마음이 또 이해가 갑니다
오랫동안 혼자 였다가 낯선 아기가 오니 충격이고 사랑을 뺏길까봐 그래요.
딸들이 좀더 예민하기도 하더라구요.
아기보다 큰 아이의 마음을 어루만져 줘야 해요~😊
부모가 교육을 정말 잘한거 같네요. 저 어린 녀석이 동생을 사랑할줄 알고 아낄줄 아는게 대견합니다. 보통 좋아하더라도 장난치거나 과하게 행동하던데 영특한 아이네요
느므느므 사랑스러워요~~우뜨케~~근데...엄마가 너무 신나신듯 ㅋㅋㅋㅋㅋㅋ
세상에나 소중한 보물들이네,예쁘게 건강하게 잘 자라 이나라 보배들 되거라,
첫째가 너무 사랑스러워요. 엄마의 웃음소리에 덩달에 기뻐하고 행복하게 웃는 모습, 조심스러운 손길 등 너무나도 예쁘게 잘 키우신 것 같아서 영상을 보는 내내 웃게 되네요.
이게진정한가족의행복이다.
지금이대로 영원히 행복하길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둘다 넘 이뻐서 눈물나내요 건강하게 자라렴
저도요ㅠㅠㅠㅠㅠㅠ웃기다 왜 눈물이 나지 너무 예뻐요ㅠㅠㅠ
감동의눈물❤
저도요^^♡ㅜㅜ
왜 눈물이 나죠ㅜㅜ
크면 둘이 겁나 싸움
절대 한번만 보고 끝낼 수 없는 영상이네요 계속 보고 싶어요 ㅎㅎ
아유 천사다
이 아기는 타고난 천성이 착해요
아가야 건강하게 동생과 행복하게 살아라 ♡
이래서 아기들이 천사라는거...😊😊
갓난아기 포장상태가 예술입니다👍 ㅎ
큰아기 반응 넘나 소중해요 ㅎㅎ
내내 심장 부여잡고 보다가
작은 아기 발끝이 쏘옥 나온거 보고 까루룩 숨넘어 갔습니다❤
병아리같이 너무 예쁜아가네요~동생한테 살며시 볼 대는거 너무 귀하고 사랑스러워요~ 두 아가들 건강하렴~
볼 대는거 너무 귀여워요ㅠㅜㅜ사랑스럽ㅜㅠ
나도 처음 봤을때 형이 세상 소중하게 다뤄줬을까?ㅋㅋㅋㅋ 겁나 두들겨맞고 컸는데 ㅋㅋㅋㅋ
저 네살때 동생처음본거 기억하는데. 뭔 외계인같은게 와있나 싶었습니다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무슨 일 생기거나 부당한 일 당한다면 누구보다도 화내고 걱정할 형이겠죠ㅎㅎ
동생이랑 나이 차이 좀 있는데 지금이야 개패지만 처음 봤을 때 엄청 소중했어요
@@dfgoxzlㅋㅋㅋㅋㅋㅋ 지금도 소중히여겨
@@park1993 소중히 여기긴 하는데 겉으로는 주먹이 나가죠... ㅠ
계속 보게 되네요...왜 눈물이 흐르는지 모르지만..그냥 막막... 뭉클하고 따뜻하고...
지니도 오뉴도 축복속에 건강하게 행복하게 자라길 바랍니다.
나만이런게아니었어😊😂
저두요😢😢😢
눈물이 왜 흐름??
@@alsyrl사회부적응 티내지말고 걍 가라
눈물이 F들의 댓글 ㅋㅋ 저도 눈물이 맺혀요ㅎㅎㅎ
아가 넘 귀요워 ㅋㄱㅋ
소중하고 귀해서 어쩔줄 몰라하네 ㅋㅋ
방법을 몰라서 빙글빙글 부비부비 넘이뽀
아이가
.동생을보니
.좋아서.어쩔줄을.모르네.너무..예쁘네요
사랑이 많은 첫째. 엄마의 목소리에 사랑이 듬뿍~그 사랑받고 자란 아기는 티가 나네요^^
어머 안다치게 조심히 얼굴대는게 너무 사랑스러워요. 어쩜 저렇게 이쁠수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볼을 갖다대는게...
너무 사랑스럽네요😭😭😭😭🧡
눈물이 나네요
너무 아가가 이뻐서..그리고 우리 첫째가 둘째 만나던 그날이 떠올라서요..
그때랑 너무도 똑같은 장면이네요
시샘도 안하고 늘 동생부터 챙기더니 고3이 된 지금까지 동생이랑 큰싸움 한번 없이 잘지낸답니다
큰탈없이 두 아가들이 잘자라고 늘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
애국자!!!!!
우리나라 소중한 보물들!!!
아푸지만 말고 건강하게 자라다오
아유 이뿐 천사들
애기가 애기보고 손 파닥거리네😊
이쁜 꼬물이들 건강하게 사이좋게 잘 지내랑❤
세상에 하나뿐인 혈육을 남겨주고 가는 건 정말 무엇으로도 해 줄 수 없는 선물이다.. 물론 많이 싸우겠지만 그래도 얼마나 의지가 되는지...
진짜 맞는 말..... 내동생 너무 사랑해
님과 같은 마인드로 아이들을 둘 이상 낳았죠~행복합니다😊
그런데도 형제기간에 돈때문에 싸우고 등지고 이웃보다 못한 존재로 사는 사람들보면 참 안타깝네여 ㅜㅜ
여기에 굳이 그런 댓이 필요한가..ㅎ
@@유튜브프리미엄-h5v님 가족은 그러나봐요ㅠ 안타깝네요 그래도 대부분 가족들은 잘지낸답니다^^
ㅜㅠ우리 첫째둘째 만났을때 .. 기억이 흐릿하지만 저렇게 신기해하고 행복한모습이였던것 같아서 코끝이찡해져요ㅠ ❤❤ 잘크렴 아가야 항상 행복해❤
쪼꼬미 데려 오니
온 집안에 동생효과. 오빠야도 너무 이뻐요. ❤
첫째가 설레고 기쁘고 신기하고 귀여움을 정말 잘 표현하네요. 저도 첫째 충격받을까봐 안고있는 모습 안보여주고 모유수유할때도 숨어서했어요. 첫째도 아기니까..일주일지나니 적응되서 기저귀, 수유쿠션 가져다주고 울면 제일 먼저 달려가는 아기였었어요. 지금은 사춘기시작하는 청소년이 되었네요.ㅎㅎ 힘들때도 있지만 저때가 전 제일 행복했던 시기였어요. 모든 시기가 사진처럼 머리에 남아있어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참으로 현명한 엄마네요~ 행복이 눈이 보입니다~ ^^
저도 동생이랑 연년생인데, 저희도 이러지 않았을까 싶네요. 사랑하는 내 동생 지금은 39이 되었어요😊
너무 사랑스러워요
아가둘 ❤❤❤
형제 자매가 있어야되는걸 알게되는 영상. 다투더라도 사람에 대한 애정은 쌓이는거니까.
자기도 아기면서 동생이 귀여운가봐요.둘다
천사네요.❤❤
이 때를 즐기세요.
저는 왜 이렇게 키우지 못했을까요? 후회만 남네요. 후회하지 마시고 즐기세요
아이구넘귀엽다 동생예뻐? 아이고 사랑스러워라~~
쪼고미가 더 쪼꼬미 이뻐하는거봐봐😊😊
아웅 진짜 너무 이뻐서 눈물나네요~~~
무해하다.. 지친 20대후반 아저씨의 동심을 일깨워주네
형아^♡^
정말 진짜 사랑둥이네~
첫대면이 저렇게 후하다니~~~
마음이 더 쑥쑥 성장해서
온세상의 빛으로 성장하길
기도할께요~
큰기쁨을 준 형아에게
👏 👏 👏 👏 👏 👏 👏 👏 👏 👏 👏 👏 👏
오구 이뻐 동생 이뻐하는거바 ㅠ
너두애기인데 동생이뻐하는 형아가 넘이쁘다
둘다 건강하게 잘자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기들이네요😊
요즘 임산부들 보기 진짜 어려운데 아기 둘 낳았으니 잘하셨어요~^^ 늘 즐겁고 행복하세요❤
큰애도 아주아주 애기라는걸 절대로 잊지 마세요
저렇게 갓난애기 옆에 있으니 다 큰거 같지요?
지헤로운 부모님은 그러시지 않겠지만.. 나중에
저 어린 아기한테 무슨짓을 했나 후회하는 부모들 많아요. 두 아이 예쁘게 키우세요^^
어머!!이뻐하는 것 봐
아기가 아기를 조심스렇게 대하네!!!!
세상 귀하다..
너무 예쁜 장면 ᆢ 늘 행복만이 가득하기를요😊😊😊
사랑스런 가족의 모습에
가슴이 찡해지네요~^^😊
에호~~~♡^^♡
넘넘 사랑스럽네요
어린천사의 선한인성이 보이네요
엄마의 리액션이 어린천사를 더 이쁘게 키우셨네요
자기와 똑 같은 아우를 보고 행복해하는 천사
어부바 !어부바!
귀 소리를 못내고 손가락으로 자기 귀를 만지는 총기좀 보소
행복한가정 새식구 맞이하신거 축하드립니다~💝💝💝🎵🎶😍
아이고이쁘라!!!^^--::
자기도아기면서동생아기를보고 신기해하다니!!!^^--::❤❤❤🎉🎉🎉😂😂😂👍🏻👍🏻👍🏻👏👏👏👏👏^^
둘이 너무 예쁘다..ㅠㅠ 볼도 똑같이 생긴거 봐..ㅠ
참으로 아름다운 만남
오래도록 서로가 믿음주는 사이가 되겠네요
아~ 넘넘 예뻐요^^
다섯살 차이 동생이 좋아 어쩔줄 몰라 하면서 조심스럽게 안아주던 큰아들의 표정을 아직 잊을수가 없네요. 동생은 17살 형은 군제대 앞두고 있는데 저때의 조심스러움은 없지만 여전히 사이좋은 형제랍니다. 진이랑 온유 사이좋게 서로에게 든든한 존재로 잘 커가길. 😊
그쵸 저 맛에 아이 키우는거죠~~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저 미소 애교 한 방이면 다 해결됩니다. 몇수십번을 보고있어요~~ 감동의 눌물이 나네요^^
이 아이들은 꼭 깨끗한 공기 속에서 행복하게 웃는일만 있는 날들을 보냈으면 좋겠네요. 내가 세상 미세먼지 다 마실게 너희들은 꼭 맑은 공기만 마셔라
세상에 너무 예뻐서 아침 댓바람부터 눈물이 나네요💙 건강하게 자라렴💙
행복이 가득한 집이네요~❤❤❤
앞으로도 더 많이 행복하실듯~~~❤❤❤
마지막에 조심스럽게 볼 가까이하는 장면 너무 사랑스럽네요❤
형아도 아기인데 첫대면이 중요한거 같아요. 넘 사랑스러운 장면이네요. 이렇게 누워있는 상태에서의 대면이 참 좋아보여요. 우리천사들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렴 :)
아이고 이뻐라 ㅋㅋㅋ두놈다 너무이쁘네요 ㅋ❤❤
우리 언니도 나를 저렇게 바라봐줬다는게, 이때껏 사랑을 많이 받았네요😊
천사님 들에만남❤ 하늘나라 에서 내려와서 ❤지금 만났어용💕😘😍😁🤗🤗🤗😁
인간의 본성은 악하다고 배웠습니다
근데 이런 아기들을 보면 참 신기합니다
조심스럽게 행동한다는것 자체가 너무너무 신기하네요 😂😂
이 시대의 참 부모님들이십니다. 자식을 양육하는 참 기쁨을 아시는 당신들은 이 사회의 참어른들이 될 자격이 차고도 넘칩니다. 이 사랑스런 가족의 무한한 행복을 기원합니다. 모든 사회 선의 출발은 가족의 사랑입니다. 이렇게 자란 아이들은 타자에 대한 공감능력의 저절로 생길 것입니다.
천사가 둘이나 이집에 왔군요~! 아~ 보기만해도 기분이 너~~무 좋아집니다😊
큰아기 많이 이뻐해주세요.아직은 큰아기도 이쁨받을 나인데 동생이 워낙 어리다 보니...나도 연연생을 키워 봤는데 많이 이뻐해주지 못해 미안하더라구요.😢
어머나~어쩜 이리 사랑스런 아이가 다 있네
생김새며 행동까지 모두 사랑스럽네~~♡
22개월차 형제를 데리고 사는 사람입니다.
많이 반성하게 되는 영상이네요
막내인줄알았던 둘째가 셋째로인해 급하게 젖을떼고 엄청 울어 삶이 힘들어 그냥 하루하루 시간만 흘러라 ...보냈더니 동생이 와도 데면데면하던 둘째.
둘째한테 몹쓸짓 한듯 미안했는데..이젠 서로 의지하고 잘지내네요.
이젠 목소리 걸걸한 아저씨같아지고 중2병 까칠남이 되어 동생 놀리는 재미로 하루하루 지내지만 동생 챙길땐 엄청 잘 챙기더라구요
서로 부등켜안고 잠들어있는 모습이..진짜 사랑스럽답니다...
아가 넘 사랑스러워요. ❤❤❤ 어쩔줄 몰라하는 표정,몸짓^^ 동생 많이 예뻐하겠어요. 자라면서 동생은 형아 뒤를 졸졸 따라다니고 형은 때론 동생을 귀찮아할 수도 있고 때론 다투기도 하겠지만 세상 가장 든든하고 끈끈한 게 형제애지요.
히링되고 사랑스럽네요 건강하게 소중하게 자라렴 ❤ 축하드립니다 😊
저도 이런 사진 하나있어요...이제는 중학생된 큰딸과 연년생 동생...배에 귀도 대보고 속싸개 열어 발가락 구경하며 딱..저 표정을 한 예쁜 큰딸❤ 지금은 둘이 투닥거리고 의지하고 엄마없이 놀이공원도 다녀오고 다컸어요ㅎㅎㅎ 사춘기 딸들 가끔 튕길때면 이때 이 예뻤던 기억으로 그래도 사랑한다고 안아줍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행복하시길
큰 아기 넘 감동이에요~~~동생 사랑하는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져요 아가들 건강하게 자라렴❤
첫째가 넘 사랑스럽네요
조심스레 동생맞이 하는 모습 넘 이뽀여
항상 둘째보다 첫째를 먼저 안아주고 아껴주세요
저는 시간을 되돌릴수만 있다면
꼭 그럴게 할꺼예요
늘 형이라서 오빠라서 양보해 .. 동생 챙겨줘 ~ 했는데
첫째가 상처받았을 그마음을 몰라줫네요
둘다 아기 인데 아기한테 강요와 이해를 바랬네요
후회되고 너무너무 미안했어요
먼 타국 최고의 리그에 갔는데 주장이 손흥민인건 진짜 축복이네
이제 네가 받아온 사랑을 동생과 나눠야한다는 것을 아이도 알아가게 될거에요 사랑을 많이 받은 아이라 나눠줄줄도 아는거 같아요 😊
둘째츨산 한달안남았는데~ 영상보니 감동적이에요^^ 저희집도 이렇게 반갑고 사랑스런 만남이 이루어지면좋겠네요❤
그 와중에 얌전하게 누워있는 아기 너무 예뻐~♡사랑스러운 큰 아기 ~아직도 아긴데 형이 됐구나~
아기 눈에도 아기가 소중하고 사랑스럽구나.
이쁘다 너무❤
아기가 아기를 이뻐하는 모습 넘 귀엽네요.
꽂보다이쁜 ,세상에서 가장이쁜 아기들을 둘씩이나~국가에 충실한 부부네요.
아기둘 잘키우시고 행복한 가정되세요^^^
유튜브에 처음 댓글 달아요.. 너무 이쁜 영상인데 저는 눈물이 났어요.
이쁘고 귀엽고 사랑스런 애기들을 많이 봤지만 최고 영상이네요
너무 좋은 영상입니다~^^♡
형도사랑스럽고 애기도귀엽고. 저 어린나이에 동생을 조심스레 대하는게.....에구 에구 이뻐 죽겠어요.~~^^❤
저렇게 이뻐하고
커서 개같이 싸우겠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ㅋ ㅋ ㅋ ㅋ
너무해요 ㅋㅋㄲㄱㅋㅋㅋ
감동파괴 ㅠㅠ
너무 이뻐요~ 천사들~너무 이쁜데 이상하게 웃으면서 눈물이 나요~너무 사랑스럽네요
큰아기 너무귀여워요 동생이예뻐서 어쩔줄을
모르네요 정이많은 아기네요 사랑 듬뿍주며 건강히 잘 키워주세요
저두 젖병을 반기는 아가이면서.... 동생 반기는 저 손 모양. 새끼 너구리 같은 귀여운 엉아의 가재 걸음 . ㅋㅋㅋ 요롷코롬 귀여운 엉상 ❤❤❤❤❤❤❤❤
우리아들들도 23개월차이죠..이제는 성장해 28.30이네요 그때가 그리워요 잘키우시길~
울큰애 4살때 동생 낳아 데려왔더니
동생이라고 어찌나 이뻐라 하던지 ㅎ
그래서 큰애가 더 이뻐서 어리지만
.참 고맙다는 생각을 했었던게
생각나네요^.^ ❤
큰아이가 사랑듬뿍받고 자라서 사랑할줄알고 아기를 귀히 여기는게 보입니다 아이들은 귀한 보배이고 사랑입니다❤ 행복하세요
신기하고 반갑고 어쩔줄몰라하는게 어쩜이렇게 귀여울까요 너무나 사랑스러운 아가입니다 몇번째 돌려보고있답니다 아무리봐도 지루하지않은 사랑스런 영상이네요 ~♡♡♡
사랑스러워❤❤❤
지도 애긴데..ㅋㅋ❤진짜 너무 사랑스럽게 생겼네
사랑스럽습니다~😊
가르쳐주지 않아도 동생을 대하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마음이 따뜻해 지네요~
예쁜 두 아이들과 행복하세요~♡♡♡
귀엽고예쁘네요 애국자십니다 귀하고 복되게 나라에 큰인물로 자라세요 ~~❤❤❤❤
아구 너무 귀여워😊
백번보구가요❤❤❤❤❤
예쁘네요 ^^ 더 많이 사랑해주시고 대한민국을 이끌 인재로 키워주세요^^ 훌륭하십니다^^고맙습니다 ♡♡
지도 애기면서 애기를 아네. 조심히 또 조심히... 자기에게 부모가 해준걸 인지하고 아일 대하는것은 아이도 이미 세상을 배운 대로 남에게도 하는것. 부모님. 행복하시겠어요^^
천사같은 아기는 커서
지밖에모르는 답도없는 헬조선 어른이됩니다
보기좋은 가정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