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륵사지 석탑 1편] 185톤 시멘트 범벅 익산 미륵사지 석탑, 일제의 테스트베드였다?ㅣ발굴왕 1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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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이원준-j8v
    @이원준-j8v Год назад +2

    문화재 건축물은 시멘트를 사용 못하도록 법으로 돼있는데 암울한 일제강점기 때 그랬군요

    • @ykl4175
      @ykl4175 Год назад

      ㅂㅅ인가? 1960년데 더스틴 호프만 주연 ‘졸업’이라는 영화에서 차 후드 위에 나란히 누워서 연인 귀에 대고 뭐라고 속삭이는지 아냐? 플라스~틱~ 60-70년대에 플라스틱이나 나일론은 말 그대로 꿈의 신소재 였다... 문화재 건축물은 시멘트 못 쓴다고? 언제 만들어진 법인데? 100년전에 저거 복원할 때 시멘트는 구하기고 힘든 최첨단 신소재에 공법이었다... 당시에 시멘트로 복원 안 했으면 지금 온전한 형태리도 남아 있을 것 같냐? 다 사라지고 돌맹이조차 어디 갔는지 모르지...

    • @jwr3154
      @jwr3154 4 месяца назад +1

      그당시는 콘크리트가 최첨단 보강제였음

  • @itmasspeaker684
    @itmasspeaker684 2 месяца назад

    서울에만 국립 백제 박물관이 없네...한성백제가 400년인데

  • @이원준-j8v
    @이원준-j8v Год назад +2

    익산 백제 문화재 많군요

  • @진큰들
    @진큰들 4 месяца назад +4

    그 시대 최고의 보수였던 건 맞죠. 그나마 일본인이 아니였으면 미륵사지탑도 석굴암도 불국사도 다 사라졌을 겁니다. 옛날 그리스인들이 문화재를 건축자재로 사용했듯 별반 다를 리 있겠어요? 문화재보호라는 개념도 없던 조선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