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정미 의원 5분 자유발언, 제313회 대구시의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2024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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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

  • @charleswr8359
    @charleswr8359 2 дня назад

    손바닥에 “왕”자를 적어서 국민께 공개한 윤석열은, 자신이 “왕”이라 믿었다. 대구 경북은 윤석열을 “왕”으로 섬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