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왜 대통령을 암살했을까? [팝콘각] 남산의 부장들 | 이병헌 이성민 곽도원 이희준 | 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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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сен 2024
- 남산의 부장들 (2020) 영화 소개 / 영화 리뷰
#뭅뭅 #팝콘각 #남산의부장들
2020년 첫 대작 '남산의 부장들' 영화 보기 전 이 영상으로 완벽 정리!
(★마지막 ASMR 이어폰 필수★)
실존 인물을 연기하는 4명 중 싱크로율 100%는 누구인지 댓글로 알려주세용! #1월22일 극장에서 확인하라
영화 봤는대 왜 갓병헌 갓병헌 찬양하는지 알수있었다 특히 암살후 얼이 빠지고 혼이 반쯤 나간듯한 연기가 진짜 일품이었다
2:58 순간 공무원 최익현씨인줄 알았네
대통령에 대한 충성이 총성으로 변하는 순간...
그리고 그에게 주어지는 합격목걸이
그리고 영화공개영상에게 주어지는 합격목걸이
^^7
^^>
이병헌은 너무나 연기잘한다
그러나 좀팽이같다
염탕하는것도, 친구를 죽이는것도, 암살하는 것도 치사하다고 느낀다
사건당일 술자리씬에서 박통한테 할 말 다 하는데 내가 속이 후련하드라 ㅋㅋㅋ
개공감ㅋㅋㅋ
이희준 키가있는사람이 적당히 살집 불리니까 진짜 있어보이긴한다
진짜재밌다 처음으로 본영화가 다시보고싶은
진짜 왜 남산으로 안가고 육본으로 간거야
신발 하나도 챙기지 못한 자신의 말로가 부질없는 것 같아 간 것 아닐까요?
남산인지 육본인지가 크게 중요한건 아닌거 같습니다
남산갔어도 잡혔음
@@siuuu_uuu 김계원 까지 죽이고 중정으로 갔으면 게임끝인데
@@siuuu_uuu 2성장군 전두환이 대통령대행과 참모총장 국방부장관까지 재끼면서 신군부 만든걸보면 남산으로 갔으면 뭔가 달라졌을수도
우리의 소리를 무시하지않은2인자
그의 목숨을 담은 총알이 유신의 마음을
깨부수다
5:17 이어폰으로 들어보세요
이병헌 나레이션 ㄷㄷㄷ
고막에 대고 얘기하는거 같네
우민호 감독이 아껴왔던 시나리오 기대된다! 그나저나 뭅뭅 나레이션 차분하고 딕션 너무 좋으미
야수의 심정으로 유신의 심장을 쏘았다.
연기를 잘하는 여러배우들과 실제김재규가 되어버린 이병헌이 만든 명작!
2:05 마그네슘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0 뚝~빼기!!
볼까말까 고민했는데 영상보고 확신이 들었어용~~ 역시 갓뭅채널!!
이성민 연기야 말로 전도연 뺨치지
발키리작전처럼 철저한 전략이있었더라면..
기대되네~
이희준의 차지철 연기는 좀 기대되네
진짜 마음졸이고봤던 그런 영화 그리고 캐미쪄는 연기에 몰입도까지 업업 재밌게봤습니다
근데 왜 이름을 바꿔서 나오는건가요 ? 정치적문제때문에 그런건가요?
보통 역사나 근현대사 같은 영화에는 가끔 등장인물의 이름을 바꿔서 출연할땐 님 말대로 정치적인 문제도 있지만 초상권적으로 침해가 갈 수 있다고 생각되네영
진짜...너무 재밌게(?) 보았다 이 영화...
개봉일 예매했는데 기다려진다.
와 이성민배우님 특수분장때문에 못알아봤다 ㅋㅋㅋㅋ
개봉하자마자 보러간다~~ 어벤져스이후로 이렇게 기대되는영화는 첨이다 살짝 암살느낌도 나면서 몰입도 ㅆㅅㅌㅊ일듯 ㅎ
역사공부나 하고 가 그래야 더 재미져
김재규와 김형욱 그리고 차지철의 암투가 나은 10.26
예전에 박정희 암살 사건관련 글에 이런 댓글이 달렸었음
왜 김재규는 정치를 대국적으로 하라는 희망사항을 말해놓고선 죽여버리는 거임?
ㄴ 희망사항이 아니라 필살기 대사같은거임
대국적으로~~~~~ 하십시오🤭
와 이병헌 연기력 지리게네 예고편만 봐도
탕탕탕!!! 김재규 열사님 존경합니다
진짜 보고싶게 만드네…
오과장님 벌써 대통령 되셨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주에 무대인사 보러 가는데 기대된다
재밌겠다 ㅋㅋㅋ
땡크는 안되는 것이여
영화 봤는데 연기력도 매우 훌륭하고 재밌었지만 중요한 포인트에서 어느정도의 역사왜곡이 있어서 좀 아쉬웠네요.
궁금해서 그러는데 어디 부분이 왜곡인가요?
다보긴했는데 이런부분은 잘몰라서
@@Chomunsu852 김규평 중정부장이 5.16에 가담했다는 설정이 왜곡이라고 봅니다. 영화적 설정이라고 보는 사람들도 있는데, 단순히 시나리오 상 설정으로 치부하기에는 김규평의 심리를 핵심적으로 관통하는 부분이라 무리가 있다고 보입니다.
이거 보자마자 제5공화국 생각나는건 나만 그런가..
미생 오과장님 엄청 출세하셨네 ㄷ
이거구만...
오차장 뒤진게...
그때 그사람들이 먼저 나와서 영
박근혜 깜빵에서 피꺼솟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제목에 스포가되있누
와 라인업이 재미없을 수가 없네
내부자들 우민호 감독 신작이라 기대중...
그 신작이 vip임
내부자들 빼곤 필모가 그렇게 훌륭하진 않음
연기 지린다
1972년 유신정권이 들어서기 전까지 3번 선거에서 박정희는 직선제로 당선이 되었죠 하지만 박정희는 3번 당선된 후 바로 유신헌법을 제정합니다
이 영화는 그 유신정권이 종말로 치닫는 마지막모습을 영화화 한 것이군요
개봉하자마자 봐야겠다 와...
저 멤버로 영화찍으면
가만히 앉아서 카메라만 봐도
100만명은 보지 않을까
레알 존나잼있있ㅇ음
차지철역이 좀 ....
배역이 안맞는거 같은데 막상 영화보니 연기 잘해서 어울리더군요. 그 무식하고 무대뽀이면서 1인자에게 붙어먹고 사는 연기
최익현역은 곽도원 이 했어도 잘했을듯
완전 이번 영화도 이병헌 연기 쵯오입니다..그것만 생각납니다..ㅎ
대종상이 기대되네요~ 연기갑
유신독재는 종식시켜야 하지만
살인자를 미화하는 영화는 노잼
살인이 민주주의는 아니다
탕탕ㅋㅋ
아무리 봐도 이병헌이 선역은 아닌데 ㅋㅋ
암살이 아니라 국가를 위한 처단이었다.
곽도원은 이미 곡성서 그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인데 말해 뭐하냐
왜 실명을 안썼지.
ㄴㄴ 남산의 부장들 책은 다 실명임
붉은돼지 실명쓰면 또 고소 이런거 정치적으로 문제되고 그럼 그래서 영화 내용도 쫌 낮게 한거임
뻔하지 한쪽으로 치우쳐진 스토리 영화
이성민씨도 명품 배우시지만
박통역에는 이창환씨 따라오실분이 없는거 같네여
뭅뭅씨 이병헌 팬이죠???
이성민씨 분장ㅎㄷㄷ
차지철말곤 다 잘어울린다
김재규.
제발 마약왕 꼴만 안났으면..
남산가서 시나리오짜고 계엄령내려 통제했다가 민간에 권력이양했어야지....
10/26을 다룬 드라마나 영화가 많은데 다 달라..
도대체 궁정동 안가는 어떻게 생긴거여...
이병헌 때문에 믿고 떠불로 가
그런데 말입니다~ (고)김재규는 그럼 배신자입니까? 아님 애국자입니까? 그냥 궁금해서 말입니다.
걍 살인자
ㄹㅇ궁금한 영화
위원장 동지-! 정치를 좀 대국적으로 하시라우-!!! (이런 것도 필요하다 ㅋㅋㅋㅋ 그러니 북한으로 공짜로 영화 좀 흘려보내라 ㅋㅋ)
연기는 기대된다 하지만 시국에 존나 민감한주제이므로 패쓰~
재규어ㅋ
그사건전에는 차지철이2인자엿지
그러길래 정치를 대국적으로 했어야지
ㅎㅇ
김재규 열사~~!!!
몹몹님 대국적으로 영상 올리세요.
탕탕탕 탕수육
또 총선 앞두고 정치영화
뭔가...근데 김규평 미화 삘 난서 불안하네요
아무리 뜻이 있어서 한 일이여도 살인은 살인인데
실화...라는게 씁쓸한 영화
실화라는게 왜 씁슬 죽이지않았으면 지금도 독재시대였다
@@vtjh3200 지금도 다를게 없는데 ㅋㅋㅋ
@@moyaho99 또라인가???영화보고 나서 지금이랑 비교해라.
박통때나 전두환 독재시대때 너같은 넘 이런 기록에 남는데다가 대통령 욕하면 남산으로 끌려가서 쥐도새도 모르게 사라짐...
어디까지나 실화를 기반으로 제작한 영화이니 허구, 개인의 생각도 들어가있습니다. 이 영화의 내용이 모두 사실이라고 받아들이는 것도 문제가 있을 것 입니다. 영화는 영화 자체로 즐기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batrobin692 지금도 대통령 욕하면 일베충 사회부적응자 틀딱으로 몰아가잖아... 댓글조작하고ㅋㅋ 저때랑 크게 다를거 없어 지금은 사회적으로 매장당하니
야수의 심정으로 유신의 심장을 쐈다.
하... 이젠 김재규 옹호하는 영화까지 나오네 미쳤다 대한민국
김재규가 진짜 나라를 걱정해서 암살 한 줄 아시는 분들이 많으시네 ㅋㅋ 좀만 찾아보면 어떠한 사람인지 다 알 수 있어요 무슨 애국자 인것마냥 미화를 시키버리네 에휴
좌좀 감성 개돼지들은 그런거 모름 ㅋㅋ
제발 정치 영화로 배우지 마세요 ~
정치가 뭔지 모르는 사람들이 꼭 그런말하더라 ㅋㅋ
samss oh 이 분 최소 택시운전사 26년 공작 은밀하게 위대하게 군함도 로 역사 배우신분 ㅇㅇ
samss oh 저기 김대중 개새끼 해보세요
@@samssoh448 옳은 말씀 하신건데 왜그럼?
곽도원은 정보부장 느낌이 아니라 걍 깡패깉은
그런 말이 있던데 강력계 형사랑 깡패랑 차이는 나라에서 주는 밥 사내식당으로 나오나 콩밥으로 식판으로 나오나
최태민 얘기 빠졌다는데... 감독이 엄청 몸사렸네...
아 다좋은데 진짜 대통령역너무 안어울림
나라를 정치적으로 혼란스럽게 만들고 그로인해 신군부가 등장하게하고 거기다 살인마에 암살자 이런인간을 뭔 재조명을 하나?
너도 죽어봐가 언제 정치를 대국적으로 하라는걸로 바꼈냐?ㅋㅋㅋㅋㅋㅋ 정치인을 까는건 그렇다 하는데 저따구로 바꾸는건 좀 아니지 않냐?
다카키 원! 탕탕탕탕 탕탕탕탕
마사오 투! 탕탕탕탕 탕탕탕탕
차지철 너! 너! 건방져 너! 너!
대국적 해! 해!
재! 규! 재! 규! 용! 팝! get set ready go!
shooting yeah shooting yeah everybody
shooting yeah shooting yeah 다같이 빵야 빵야
ㅇㅂㅌㅋㅋㅋㅋㅋ
이걸 재밋으라고 올린거냐 진짜 틀딱새끼들 개역겹네
아 육회에 낙지 탕탕이 먹고싶다 ㅋㅋㅋ
부엉부엉
박정희는 경제사에선 한 획을 그은 인물같음 근데 정치사에선 좀 비판받을 면이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듬
우병하 좀 이 아닌데 ㅋㅋㅋㅋㅋㅋ
@@qpoin4863 딱히.. 당시는 반공시대였고 공안부는 필요악이었다고 봄
고속도로만든건잘했지
원래 사람이라는게 어느 측면에서 보느냐에 따라 평가가 갈리는 듯
박정희도 대단한 인물임 친일파 장교 - 조선로동당 대빵 - 6.25전쟁 - 쿠데타 - 대통령
반드시 재평가 받아야 할 인물 김재규!!!
우민호 차기작..부엉이바위.(부제:두부)
좌파영화?
김도리도리 야 아니라고 할께요
@@구독안하면미래니-h2n 먼소리하노 나는 진심으로 좌파영화인지 궁금해서 물어보는거임
좌파영화는 맞죠
@@ekekrclrh12 정치색 반영보다는 실화를 소재삼아 긴장넘치는 극을 만드는게 영화 제작의 방향성이었습니다. 애초에 원작이 소설이고 영화도 스스로 허구와 창작의 영역임을 명확히 밝히고 있죠. 실제로 뚜껑을 열어보면 알게되겠지만 좌파식 선동이라는 명칭은 이 영화에 붙일 것이 못됩니다.
The Euin 네 영화를 보면알겠네요 그 방향성이란게 그 한쪽방향만 바라보는게 아닌지는
1등입니당!
정치 관심없는 애들 이영화 보고 나오더니 다 김재규 칭송ㅋㅋㅋㅋㅋㅋㅋ 역시 한국좌파 감성자극 지린다 이제 3.1절 앞두고 김원봉 미화영화 하나 뽑으면 되겠네
팽당하고 열받은거 민주주의 앞장세워 죽였지
영화라도 파렴치한 대통령 암살범 미화는 좀 아니지
서거하신분 이러면 안되지 41년됐다
총선 가까이 오니까 학생들 표 받어보려고
지겹다 더불어당
또 좌익영화 나오네 ㅎㅎ
이희준씨는 미스캐스팅인듯... 그리고 이희준씨는 사투리 교정 좀 하길바람.
아직 영화 개봉도 안햇는데 그런 말씀을 하시나요 연기하는거 보고 말해도 될텐데?
@레드마우스 전 연기가 아니라 사투리에 대한 지적을 했는데요. 연기는 이번 영화 아직 안 봐서 모르겠네요. 실존 인물에 대한 캐스팅은 대상의 외모와 특유의 버릇등등 눈에 보이는 적합성이 매우 중요하다 봐요. 제 사견으론 이희준이란 배우가 전혀 적합한 캐스팅처럼 보이지 않아서요. 암튼 제 사견이 불편하셨다면 미안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Zeesoro 영화보고 왔는데 이희준씨 연기 너무 좋았어요! 편견없이 한번 보고 오세용 :)
@니아 네 저도 예매했답니다.ㅋ 언급했다시피 제 입장에선 캐스팅이란 것이 연기+외부요인(몰입할만한 외모등등의 요소)의 합집합이라 생각되어서요. 뭐... 이희준씨 연기는 보고 감상할 따름이고... 굳이 연기를 뺀 나머지 캐릭터 적합요소에 대해 논하는 점을 편견이라고 예단하시는 건 다소 동의하기 어렵군요. 제 글이 편견이라고 생각하시는 것은 전달력의 미흡함 아닌가 생각도 되긴하군요. 굳이 상대방 단어 하나 끈 잡아서 불편하라고 흔들 마음 아니었으니 오해마시길 바라요. 늦은 밤 안녕히 주무시길 바랍니다.^^
한국영화에 배우가그렇게럾냐 허구헌날 이병헌이네
니가 하던가
ㅋㅋㅆ댓글에 ㅆ답글?ㅋㅋㅋ
1년에 한국영화가 몇편이 나오는데 이병헌 영화만 보나봐요? ;
이병헌 배우 1년에 1편 정도 밖에 안나오는구만
@@GG-zz8rl 아그런가요 무지해서 이병헌 올인/내부자들같은영화추천좀해주세요
리베로 저는 이병헌 배우 연기를 너무 좋아해서 더 보고 싶은데 년 1편 정도 밖에 안나오는게 아쉬운 사람인데 님 댓글 보고 대댓 단거 뿐인데요..
다른 한국 영화는 찾아보세요; 장르가 다양하니요. 당장 생각나는건 작년 연말엔 신의한수,시동,천문, 1월엔 해치지않아, 미스터주, 히트맨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