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일이 궁금한 호기심대마왕 최준영 박사와 함께 떠나보는 지구본 여행🌎 📢 최준영박사의 [세계화의 종말과 새로운 시작] 2세기에 걸쳐 진화한 세계화의 과거, 현재, 미래를 통해 인사이트를 얻어가세요! 경제학자이자 저널리스트인 마크 레빈슨의 책 [OUTSIDE THE BOX] 를 알기 쉽게 번역! 👉아래 링크에서 만나보세요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01458454 www.yes24.com/Product/Goods/118380449 📢 세상과 사람에 대해 깊이 고민하는 특별한 강의, [위즈덤 칼리지] 심리, 역사부터 창의까지! 다양한 분야에 대한 통합적 이해를 통해 세상과 사람을 향한 심도깊은 지혜를 얻어가세요. 👉 수강신청 하기 : bit.ly/3FvVeDN ★수강 문의 : 010-3898-2324★ 지구본 연구소 구독자들의 지적 호기심을 채워 줄 강의가 출시됐습니다. “달라진 중국, 달라질 중국” 진짜 중국 전문가, 이철 박사의 5시간 압축 강의로 새로운 중국을 만나보시죠. 👉 apps.3protv.com/3pro/home/lecture/159 #지구본연구소 #최준영박사 #소련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튀르크메니스탄 #카자흐스탄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이란 #페르시아 #중앙아시아 #러시아 #중국 #철도 #자원 #에너지 🌎타임코드🌎 00:00 스탄국가, 총 7개의 국가 04:42 카자흐스탄 09:29 키르기스스탄 14:03 타지키스탄 17:48 투르크메니스탄 21:30 우즈베키스탄 26:49 중앙아시아, 김치가 인기가 많다? 29:49 소련 붕괴의 원인, 시작은 카자흐 33:51 중국의 영향력 확대, 무비자 35:32 철도 (CKU라인) 37:48 자원과 송유관 38:56 재생에너지와 교육
2018~2020년까지 카자흐스탄에서 일하다 왔습니다. 제가 있던 기간동안 수도의 이름이 아스타나에서 누르술탄(전임 대통령)그리고 다시 얼마전에 아스타나로 바뀌었더라구요 ㅎㅎ, 카자흐스탄의 모든 공문서는 카자흐어+러시아어로 병기되는데 두가지의 언어를 모두 적어야 하다보니 모든 문서의 폰트가 정말 작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이 나라의 위험요소는 세대간 민족간 갈등이라고 생각되는데요 구소련 시절에 고등 교육을 받아 현재 사회 각계에서 리더로 활동하고 계신 분들은 아직도 소련-러시아에 대한 동경을 많이 가지고 계십니다, 소련연방시절에는 미국과 패권을 다투던 전세계 2강이었는데 독립후 아무래도 국가의 격(이런말을 써도 될런지 모르겠으나,,,)이 많이 추락했고 이 갭을 굉장히 힘들어 하십니다. 같이 일하던 교수님같은 경우는 카자흐족이신데도 핸드폰 벨소리가 러시아 국가였습니다. 또 하나 카자흐 정부에서는 카자흐어 사용을 정책적으로 장려하고 있는데 슬라브계 주민들은 거의 대부분 절대로 카자흐어를 배우지 않습니다. 수도를 알마티에서 북쪽의 아스타나로 옮긴 이유도 북부에 슬라브계 주민들이 많이 살고 있어서 이들에 대한 관리 통제의 목적이 크다고 알고있습니다. 카자흐어의 경우 과거에는 아랍문자 지금은 키릴문자 제가 있을 때는 정부에서 로마 알파벳으로 바꾸겠다고 밀어붙이고 있었는데 지금 어느정도 진행되었을지 궁금하군요. 최박사님의 지구본연구소를 거의 다 보고있는 애독자인데 카자흐스탄 얘기가 나와서 반가운 마음에 써 봅니다.
박사님 영상 잘보았습니다 안성시 중앙대 캠퍼스 후문에 가면 여기가 꼭 우즈백키스탄 도시같은 느낌이 많이 납니다 ㅋㅋㅋㅋ 그기에 스탄 국가분들 엄청 많이 살더군요 충북음성 금왕쪽에도 많이 살고 게시고 저희 회사 고객사 (파X dnc)여기 생산직분들 거의다 우즈백키스탄 분들 이더라고요 가족분들과 같이 일하고 생활하시더라구요 ^^
실제 가 보면 박사님 내용과 다른 부분도 꽤 있어요. 예를들어, 카자흐스탄이 훨등히 삶의 질이 높구요. 물가는 우즈베크가 가장 저렴 해요. 참고로 사마르칸트에 레기스탄 지역에 가면 거의 다 한국말 할 줄 알아요. 이유는 우즈베크는 사마르칸트 지역 사람들만 주로 한국에 갈 수가 있어서 그래요. 개인적으로 가장 추천하는 지역은 키르기스스탄 이네요.
종교라는게 참 무섭고 대단한것 같아요. 저 지역에 소련이 있었던게 족히 오십년은 되었는데 그리고 그 동안 종교를 허용하지 않았을텐데 소련이 무너지자 마자 다 자기 종교 찾아가는 걸 보면 아무리 무서운 소련이라도 목숨을 걸고서라도 종교를 다 지켜왔다는 이야기인가요? 나중에 시간이 나시면 소련체제 아래에서의 종교..로 강의 부탁드려요 궁금하네요
허용한적이 없습니다. 우리 아버지시대에 고등학교 및 대학교까지 무신론 수업까지 하면서 신은 없다고 늘 강요하고 왔습니다. 사원들을 없어버리고 종교관련 모든 사람들을 시베라에 보냈습니다. 그때 대부분이 종교를 살라게 위해서 사우디에 도망갔습니다. 90년 이후에 사람들이 종교에 자연스럽게 다시 믿게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90년 이후에 태어난 사람들이 술을 거의 먹지 않고 나이가 많은 사람들이 많이 먹습니다.
키르기스스탄에 살고 있는 교민으로 나라명과 도시이름에 대해서 말씀 드리면, 키르기스는 현지어 표기로 кыргыз(크르그즈)로 표기라고 영어로 Kyrgyz 이라거 영어표기에 더 정확하게 하면 키르기즈스탄이라도 표기라는 것 정확할 것입니다. 나라 이름의 어원은 크르는 숫자 40와 여인을 뜻하는 크즈(кыз)의 합성어로 40 여인의 후손이라는 뜻입니다. 교수님이 설명해 주신 숫자 40에 복수형을 의미한다는 설명에 동의하기 어려운 것은 숫자 40이 복수이기에 복수 숫자에 복수형 어미를 붙이지 않습니다. 현지어에서 -ыз는 복수형 어미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나라 명칭을 한국어로 발음하면 크르그즈스탄이 더 정확하고, 영어 표기를 발음해도 키르기즈스칸이 더 정확합니다. 그런데 한국어 표기오 키르기스스탄이라고 발음하는 것이 어색합니다. 키르기스스탄의 수도인 비슈케크라고 하는 도시 명칭도 현지어로 вишкек,영어로는 Bishkek이라서 한국어 발음으로 하면 비쉬켁이 더 정확할텐데, 왜 비슈케크라고 한국어 표기를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다른 예로 키르기스스탄의 두번째 도시인 Ош(현지어), 영어로는 Osh입니다. 그래서 한국어 발음으로 오쉬라고 하는 것이 더 정확할텐데, 한국어 표기로 오슈 혹은 오시로 표기라고 있습니다. 나라와 도시 이름을 한국어로 표기할 때 보다 현지이름과 비슷하게 혹은 영어 발음과 비슷하게 표기라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정프로님!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정프로님! 선글라스를 착용하시고 손으로 턱을 괴거나 만지는 등의 표시나는 자세는 여기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없거나 적다는 뜻으로 시청자들이 느낄 수도 있으니... 특별한 개인적인 사정이 없는한 삼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함부로 언급한 점은 양해바랍니다......
7.1. 흑해[편집]-나무위키 호면의 저하에 대처해서 소련 정부와 과학 아카데미에서는 페초라 강(江)의 유역 변경으로 호수로 흘러드는 볼가 강(강의 유량은 전하천 유입량의 80%에 이른다) 물의 증수, 식림(植林), 북쪽 호분의 담수화 계획 등을 세웠다. 1952년 볼가-돈 운하를 완성하면서 카스피해와 흑해가 물길로 이어지고 카스피해는 흑해, 지중해, 발트해, 백해와 이어 소련 경제 동맥의 일부로 편입되었다. 본격적인 해양진출을 위한 차원에서 2007년 한때, 카자흐스탄의 주도로 약: 700km의 카스피해~흑해간 가칭:유라시아 운하를 만들려는 움직임이 있었지만 볼가-돈 운하의 기능이 상실될 위기에 처한 러시아로서는 “50억달러의 공사 비용을 아제르바이잔, 카자흐스탄, 투르크메니스탄 등이 공동 분담하길 바란다”고 당시 세르게이 이바노프 러시아 제1부총리가 볼가-돈 운하 확장을 제안한 적이 있다. 7.2. 페르시아만/아랄해 연결 계획[편집] 사우디와 중동의 맹주자리를 놓고 이란은 러시아와 같이 약:1천km 길이 이란의 영토를 남북으로 종단하는 카스피해~페르시아만간 운하를 만들자는 움직임도 있다. 2018년 11월 오마이뉴스 신문기사를 인용. 아랄해의 수역이 축소됨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우즈베키스탄에서는 카스피해와 아랄해를 연결하는 지중해-카스피해-아랄해 운하 건설을 통해 아랄해를 살린다는 구상이지만 부작용과 환경문제, 운하가 통과할 각국의 이해관계가 얽혀서 진도는 나가지 못하고 있다. 만약 성사될 경우 아랄해도 살리고 우즈베키스탄도 카스피해를 거쳐 흑해등 바다로 진출이 가능해질 것이다. 2021년 말 우즈베키스탄 현지에서도 아랄해를 카스피해와 운하 연결로 인한 경제적 파급효과에 대한 동영상도 있다.
중앙아시아의 스탄 국가들의 스탄은 ' -의땅' 의 의미라고 하는 데, 우리 나라 말의 뭔가 발음이 비슷한 느낌이다. 특히 카자흐스탄은 수도가 '아스타나'라고 하는 데, 한자로 아사탑나(阿斯塔那)라고 쓰는데, 우리 조상국가인 고조선의 수도인 아사달(阿斯達) 과 왠지 비슷한 느낌이다. 아사탑나(阿斯塔那)의 탑나(塔那)는 '스탄'의 음역이고 우리말로는 땅이라는 의미이고, 아사달(阿斯達)의 달(達) 또한 땅이라는 뜻의 우리민족의 고대어이다. 옛날에는 양달(陽達), 음달(陰達)이라는 표현을 많이 했는데, 지금은 별로 쓰지 않고 그대신 양지(陽地),음지(陰地)라고 하는 듯 하다. 구소련에서 독립한 중잉아시아의 스탄 국가들은 대부분 상고시대 배달국, 단군조선에 기반하여 분파된 흉노, 선비, 돌궐, 거란, 읍루, 말갈, 여진, 몽골, 만주족들이 시대별로 서로 혼혈 등의 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민족으로 모두 한 혈통에서 퍼진 것이다. 우리 한민족의 뿌리도 배달민족. 단군조선 민족에서 나와 부여, 예맥, 고구려, 신라, 발해, 고려, 조선을 거쳐 지금에 이른 것이다. 그래서 중앙아시아의 스탄 국가들은 러시아의 지배를 받으며 살아 왔기 때문에 혈통적으로 러시아 계통의 백인혈통과 아리아(페르시아, 이란 계통) 민족의 백인혈통과 동양의 황인종 혈통이 섞인 혼혈민족이 되어 있지만 여전히 우리 인족과 똑같은 모습의 사람들도 상당히 많다. 그리고 그들의 민족어는 모두 우리말과 똑같은 SOV의 어순을 갖고 있고, 단군(탱그리)을 조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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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중국, 달라질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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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본연구소 #최준영박사 #소련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튀르크메니스탄 #카자흐스탄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이란 #페르시아 #중앙아시아 #러시아 #중국 #철도 #자원 #에너지
🌎타임코드🌎
00:00 스탄국가, 총 7개의 국가
04:42 카자흐스탄
09:29 키르기스스탄
14:03 타지키스탄
17:48 투르크메니스탄
21:30 우즈베키스탄
26:49 중앙아시아, 김치가 인기가 많다?
29:49 소련 붕괴의 원인, 시작은 카자흐
33:51 중국의 영향력 확대, 무비자
35:32 철도 (CKU라인)
37:48 자원과 송유관
38:56 재생에너지와 교육
~.
ㅋㅋㅋ,ㅋ‐‐-'‐¤‐ㅈ2ㅔ
20:56
🎉ㅈ.i4😮😮l8.npoin9bk😢😅. 1
1 "
ㅔㅔ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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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020년까지 카자흐스탄에서 일하다 왔습니다. 제가 있던 기간동안 수도의 이름이 아스타나에서 누르술탄(전임 대통령)그리고 다시 얼마전에 아스타나로 바뀌었더라구요 ㅎㅎ, 카자흐스탄의 모든 공문서는 카자흐어+러시아어로 병기되는데 두가지의 언어를 모두 적어야 하다보니 모든 문서의 폰트가 정말 작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이 나라의 위험요소는 세대간 민족간 갈등이라고 생각되는데요 구소련 시절에 고등 교육을 받아 현재 사회 각계에서 리더로 활동하고 계신 분들은 아직도 소련-러시아에 대한 동경을 많이 가지고 계십니다, 소련연방시절에는 미국과 패권을 다투던 전세계 2강이었는데 독립후 아무래도 국가의 격(이런말을 써도 될런지 모르겠으나,,,)이 많이 추락했고 이 갭을 굉장히 힘들어 하십니다. 같이 일하던 교수님같은 경우는 카자흐족이신데도 핸드폰 벨소리가 러시아 국가였습니다. 또 하나 카자흐 정부에서는 카자흐어 사용을 정책적으로 장려하고 있는데 슬라브계 주민들은 거의 대부분 절대로 카자흐어를 배우지 않습니다. 수도를 알마티에서 북쪽의 아스타나로 옮긴 이유도 북부에 슬라브계 주민들이 많이 살고 있어서 이들에 대한 관리 통제의 목적이 크다고 알고있습니다. 카자흐어의 경우 과거에는 아랍문자 지금은 키릴문자 제가 있을 때는 정부에서 로마 알파벳으로 바꾸겠다고 밀어붙이고 있었는데 지금 어느정도 진행되었을지 궁금하군요. 최박사님의 지구본연구소를 거의 다 보고있는 애독자인데 카자흐스탄 얘기가 나와서 반가운 마음에 써 봅니다.
탄탄국가 흥미롭게 들었어요.
살아본 분만이 할 수 있는 생생 이야기 감사합니다~~
현실적이네 27:09
역시 최준영 박사님,정프로 진행이 제일 재미 있습니다.
땅과 한줌 씨앗으로도 일어설 수 있는 사람들 ᆢ뭔가 울컥하네요 박사님ㆍ정프로님 감사드립니다 ~
오늘도 잘 듣고 갑니👍👍
지구본 연구소 제일로 좋아하는 유튭 채널입니다. 재미와 의미 그리고 교육을 모두 책임지는!!!
박사님 영상 잘보았습니다 안성시 중앙대 캠퍼스 후문에 가면 여기가 꼭 우즈백키스탄 도시같은 느낌이 많이 납니다 ㅋㅋㅋㅋ 그기에 스탄 국가분들 엄청 많이 살더군요 충북음성 금왕쪽에도 많이 살고 게시고 저희 회사 고객사 (파X dnc)여기 생산직분들 거의다 우즈백키스탄 분들 이더라고요 가족분들과 같이 일하고 생활하시더라구요 ^^
참 교육의 산물이고 삶의 도움이 되는 훌륭한 프로다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면적으로는 카자흐스탄
역사로 보면 우즈벡이 중심 국가
오늘도 최준영 박사님과 정영진 mc 두분의
진행 조합이 빛난 하루였네요
6개국 스탄 국가들 알게 되어 좋습니다.
다음편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근본 조합 최고 일요일의 즐거움 감사합니다 ㅎㅎ
지구본연구소 보면서 더위를 이기고 있습니다 두분 더위에 건강 꼭 챙기십시요
개인적으로 관심있는 나라들인데 영상 감사합니다.
실제 가 보면 박사님 내용과 다른 부분도 꽤 있어요.
예를들어,
카자흐스탄이 훨등히 삶의 질이 높구요.
물가는 우즈베크가 가장 저렴 해요.
참고로 사마르칸트에 레기스탄 지역에 가면 거의 다 한국말 할 줄 알아요.
이유는 우즈베크는 사마르칸트 지역 사람들만 주로 한국에 갈 수가 있어서 그래요.
개인적으로 가장 추천하는 지역은
키르기스스탄 이네요.
정프로님아랑 할때가 가장 진행이 매끄러운것 같긴 하군요.. 박사님 혼자 하실때는 확실히 뭔가 허전하다.. 받아주는 사람이 없다란 느낌이 있는데 .. 이게 제일 좋은 진행이었단걸 다시금 느끼게 됩니다.
정프로가 목소리도 좋고 리액션도 과하거나 흐름을 끊지 않아 편안함
우연히 들서와서, 평소 요즘 은근 궁금했던 걸 듣게되어서 감사드림니다. 재밌고 속도감있게 들어서 좋습니다.
잠이 안올때 최박사님 목소리 듣고 있으면 잠이 잘와요.
ㅋㅋ 졸립다는 얘긴가요..웃겨서 한마디 적습니다.
@@wsxokn77 이상하게도 최박사님 목소리를 듣다보면 마음이 편해지더라구요, 그리고 그냥 잠들어요.
나두 그래요 꿀 보이스
카자흐스탄 더 자세히 알고싶어요!!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가장 궁금했던 국가들이고 정보도 없던 국가들이라 기대되네요~
아주 영양가 있는 방송 잘 봤습니다. 강추합니다. 구독두 합니다.
와우 !!일주일 부재동안 정프로님의 소중함을 새삼 느꼈네요
3주전 진천 놀러갔는데 우즈벡크 가족들 놀러왔더라. 한국온지 6개월 됬다는데 중등정도 되는 아들은 제법 한국말도 잘하고..
재미있게 놀다 가라고 얘기해 줌.ㅎ
우즈벡인들 서양인들보다 한국어 잘함 ... 어순 문법이 같아서..
@@Sssdd32722 아 그렇군요. 한국말 너무 잘해서 물어보니 6개월됬다해 깜놀했네요. ㅎ
@@kateyoon1792 문법 비슷하면 수월하게 배우더라구여 그리고 우즈벡인들이 생활력이 강함... 백인들은 게으름..
재미 있게 들었습니다 한 번 가보고 싶네요🎉
종교라는게 참 무섭고 대단한것 같아요. 저 지역에 소련이 있었던게 족히 오십년은 되었는데 그리고 그 동안 종교를 허용하지 않았을텐데 소련이 무너지자 마자 다 자기 종교 찾아가는 걸 보면 아무리 무서운 소련이라도 목숨을 걸고서라도 종교를 다 지켜왔다는 이야기인가요?
나중에 시간이 나시면 소련체제 아래에서의 종교..로 강의 부탁드려요 궁금하네요
볼셰비키 혁명후 탄압은 있었지만 스탈린집권 이후 허용한걸로 압니다 북한처럼 그런 탄압은 아니였죠
@@자치기-f9z 그랬었군요 그럼 이해가 가네요 감사합니다
허용한적이 없습니다. 우리 아버지시대에 고등학교 및 대학교까지 무신론 수업까지 하면서 신은 없다고 늘 강요하고 왔습니다. 사원들을 없어버리고 종교관련 모든 사람들을 시베라에 보냈습니다. 그때 대부분이 종교를 살라게 위해서 사우디에 도망갔습니다. 90년 이후에 사람들이 종교에 자연스럽게 다시 믿게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90년 이후에 태어난 사람들이 술을 거의 먹지 않고 나이가 많은 사람들이 많이 먹습니다.
사우디가 포교하러 감 소련망한뒤
이슬람?
스탄자 들어간 나라가 7개 있죠~
우즈베키스탄, 파키스탄, 아프카니스탄
카자흐스탄, 키르키스탄...마지막으로
투르크메니스탄...6개😂😂😂😂😂
최박사님이 언급 안해주셔서~~~
타지키스탄은 🇹🇯 슬퍼요~😱😭🤣
타지기스탄 언급했는데요 14분50초쯤
불가리아(스탄)을 빼 먹네요. 😢
대한민국이스탄
부카니스탄 빠졌네요
박사님..꾸부덩~~^^
땅과 씨앗 한줌.. 정말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
키르기스스탄에 살고 있는 교민으로 나라명과 도시이름에 대해서 말씀 드리면,
키르기스는 현지어 표기로 кыргыз(크르그즈)로 표기라고 영어로 Kyrgyz 이라거 영어표기에 더 정확하게 하면 키르기즈스탄이라도 표기라는 것 정확할 것입니다.
나라 이름의 어원은 크르는 숫자 40와 여인을 뜻하는 크즈(кыз)의 합성어로 40 여인의 후손이라는 뜻입니다.
교수님이 설명해 주신 숫자 40에 복수형을 의미한다는 설명에 동의하기 어려운 것은 숫자 40이 복수이기에 복수 숫자에 복수형 어미를 붙이지 않습니다. 현지어에서 -ыз는 복수형 어미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나라 명칭을 한국어로 발음하면 크르그즈스탄이 더 정확하고, 영어 표기를 발음해도 키르기즈스칸이 더 정확합니다. 그런데 한국어 표기오 키르기스스탄이라고 발음하는 것이 어색합니다.
키르기스스탄의 수도인 비슈케크라고 하는 도시 명칭도 현지어로 вишкек,영어로는 Bishkek이라서 한국어 발음으로 하면 비쉬켁이 더 정확할텐데, 왜 비슈케크라고 한국어 표기를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다른 예로 키르기스스탄의 두번째 도시인 Ош(현지어), 영어로는 Osh입니다. 그래서 한국어 발음으로 오쉬라고 하는 것이 더 정확할텐데, 한국어 표기로 오슈 혹은 오시로 표기라고 있습니다.
나라와 도시 이름을 한국어로 표기할 때 보다 현지이름과 비슷하게 혹은 영어 발음과 비슷하게 표기라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일본어식으로 한글학자들이 외국어표기법을 사용하게 해서 그렇습니다.
키르기즈스칸은 파미르고원의 마고성할머니로부터 나간 부족들을 표현하는게 맞을겁니다. 그래서 40부족을 이야기한다고 들었습니다.
중앙아국가 중 카자흐 우즈벡 외에는 아직도 통제가 심한 모양이더군요.
투르크멘은 니야조프 시대때는 중앙아시아의 북한이라고 할 정도로 통제가 심한 국가였죠.
@@만천명월주인옹-e3i 아제르 아르메냐 체첸 오세티아 타지크 키르기스는 어떤가요.
전문가가 아니라서 자세한 답변은 드리지 못하겠네요. 일단 아제르바이잔 아르메니아랑 달리 북오세티야, 체첸공화국은 러시아 내 공화국이라 독립국가가 아니죠.
우즈벸은 카리모프 죽어서 좀 나아진 모양임
ㅅ단 ㅡ딴ㅡ땅(地)ㅡ한국어
ㅅ단ㅡ딴ㅡ따(地)ㅡ한국어
스단ㅡ스탄(地)ㅡ페르시아어
국가음악 중에 타지키스탄 이라크가 가장 멋있고 좋더라고요
5대 중앙아시아 스탄들 기대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박사님좋은정보잘들고있습니다
우즈벡은 호라즘 티무르 제국이 있던 문화중심지라 다른곳이랑은 다를 수 밖에 없죠
오호 너무 기대됩니다
유럽의 작은 국가들 산마리노, 리히텐슈타인, 안도라, 룩셈부르크, 모나코, 페로제도 등도 부탁드립니다
👍
평택에도 우즈벡 많아요 주말 놀이터 가면 한국애들보다 우즈벡 애들이 많음
90년 후반에 천안 돼지농장에 우즈벡 친구들 많았는데 다들 착하고 일잘했어요 술을 엄청 잘마시고 쉬는날이면 안성에 동남아 출신 처자들 만나러 같이 가서 놀기도 했는데...
좋은상식 정말 감사합니다 ㅡ.
우리나라 조림사업으로 일궈놓은 땅, 숲을 한번 다루어주셨으면 좋겠어요~ 우리도 대한민국스탄~
대한민국스탄 아니라 Koreastan
좀 게으른종족이 중국? 추운지방
사람들이 부지런하긴하죠 박사님
덕분에 익숙하지 않았던 나라들을
접하게 되었네요 암튼 인간들은
땅에 붙어 처절하게 살아가고 있군요 갑자기 낙타가 생각나고
그들 특유의 현난한 음악이 들리는듯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최고최고❤❤❤
스탄 국가들은 석유 가스 뿐만 아니라 광물, 희토류도 풍부하다보니 최근 중국이 접근하는 큰 이유죠. 만만하게 볼 집단이 아닙니다.
정프로님!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정프로님! 선글라스를 착용하시고 손으로 턱을 괴거나 만지는 등의 표시나는 자세는 여기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없거나 적다는 뜻으로 시청자들이 느낄 수도 있으니...
특별한 개인적인 사정이 없는한 삼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함부로 언급한 점은 양해바랍니다......
저도 늘 느끼는 점 입니다
지루해 하는듯한 몸짓
그런행동은 무의식에
나올수도
자유롭게 하는게 좋죠
엄격한기준 숨막혀요
최준영박사님. 카스피해와 흑해와의 운하는 없습니다. 아주작은 운하도 없다고합니다.
감사합니다.
기대가 큽니다...
박사님 감사합니다
목마른 저희에게 😂
매불쇼빼곤 어느곳에서나 열심히 하시는 정프로님
카자흐스탄에 구 소련 핵실험장이 있었지요
우즈베크 페리가나 지역은 지평선이 긴 목화밭이 있다.
투르크메니스탄 한번 출장 다녀왔는데....진짜 북한 보는 듯 했슴다. 하얀 건물에 대통령 동상들....인종도 우리나라 느낌이 반 정도 나는 사람들...
정프로님 목소리가 귀에 조금 거슬리네요. 끄는 목소리를 좀 줄여주시면 안될까요? 미안합니다.
우즈베키스탄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 쪽 국경이 왜 저렇게 그어졌는지 궁금하네요
카스피해가 파나마 운하. 수에즈 운하 처럼 다른 바다와 연결이 되나요? ㅎ
1970년대 초등학교 교과서에 "땅"의 "ㄸ"을 "ㅼ"으로 표기했던 기억이 있다. 옛 표기법이지만 땅의 옛 발음은 스당이 아니었나 추측해본다.
맞아요
정확히 일치해요
정영진님은 어딜 틀어도(유튜브) 나오시네요.. 최욱님이 화날만하내요 ㅋㅋㅋㅋ
정프로님 올만이네요
누구누구의 땅
's 땅
스탄
시즌1에서 부터 궁금하던 스탄국 시작인가요~~^^
카스피해가 어느해와 연결 운하가 있나요?
7.1. 흑해[편집]-나무위키
호면의 저하에 대처해서 소련 정부와 과학 아카데미에서는 페초라 강(江)의 유역 변경으로 호수로 흘러드는 볼가 강(강의 유량은 전하천 유입량의 80%에 이른다) 물의 증수, 식림(植林), 북쪽 호분의 담수화 계획 등을 세웠다. 1952년 볼가-돈 운하를 완성하면서 카스피해와 흑해가 물길로 이어지고 카스피해는 흑해, 지중해, 발트해, 백해와 이어 소련 경제 동맥의 일부로 편입되었다.
본격적인 해양진출을 위한 차원에서 2007년 한때, 카자흐스탄의 주도로 약: 700km의 카스피해~흑해간 가칭:유라시아 운하를 만들려는 움직임이 있었지만 볼가-돈 운하의 기능이 상실될 위기에 처한 러시아로서는 “50억달러의 공사 비용을 아제르바이잔, 카자흐스탄, 투르크메니스탄 등이 공동 분담하길 바란다”고 당시 세르게이 이바노프 러시아 제1부총리가 볼가-돈 운하 확장을 제안한 적이 있다.
7.2. 페르시아만/아랄해 연결 계획[편집]
사우디와 중동의 맹주자리를 놓고 이란은 러시아와 같이 약:1천km 길이 이란의 영토를 남북으로 종단하는 카스피해~페르시아만간 운하를 만들자는 움직임도 있다.
2018년 11월 오마이뉴스 신문기사를 인용. 아랄해의 수역이 축소됨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우즈베키스탄에서는 카스피해와 아랄해를 연결하는 지중해-카스피해-아랄해 운하 건설을 통해 아랄해를 살린다는 구상이지만 부작용과 환경문제, 운하가 통과할 각국의 이해관계가 얽혀서 진도는 나가지 못하고 있다. 만약 성사될 경우 아랄해도 살리고 우즈베키스탄도 카스피해를 거쳐 흑해등 바다로 진출이 가능해질 것이다.
2021년 말 우즈베키스탄 현지에서도 아랄해를 카스피해와 운하 연결로 인한 경제적 파급효과에 대한 동영상도 있다.
흑해
저도 궁금해서 찾아봤습니다. 쿠마마니치운하는 쿠마강과 마니치강을잇는 관개용운하로 흑해와 카스피해를 연결한다.
아조프해와 카스피해의 연결은 현재 볼가-돈 운하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
카자흐는 자유. 카자흐스탄 은 자유인 의땅. 입니다. 방랑자와는 다른 순례자 의땅 이면 좋을듯합니다 감사합니다
카스피해 연결 운하에 대하여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키르기스스탄: 40부족 국가
몽골: 13부족 --> 13익 체제
만주족: 8부족 --> 8기군 체제
고구려: 5부족 --> 소노, 계루, 절노, 관노, 순노
신라: 6부족 --> 진한6부
백제: 10부 --> 10제
* 결국 국가는 부족 연합체로부터 출발~~~.
스탄국가 우즈벡, 키르키즈, 타지크도 해주세요
그래요 이게 지구본연구소지요
넘 오랜만이에요
국가를 소개해주세요
정프로 박사되것네. 몇년더하면
역시 그래도 정프로네~~
좋은프로 감사합니다
인도도 본래 '힌두스탄'이었읍니다. '-스탄'은 고대 산스크리트어에서 유래합니다.
카스피해 흑해 운하가 건설 되었나요
실크로드가 아니라 초원길 아닌가요? 고대에 우리가 다니던 길! 고구려 군인이 벽화로 있는 곳!
키르키스탄 한달살이 비용은 얼마나 될까?
아! 요즘 언더스탠딩 프로초딩둘과 공대삼촌들에게 밀리고 있음다. 만물박사 큰삼촌과 아이셋 프로애국자님 화이팅
국기에 초생달은 뭘까?
중앙아시아의 스탄 국가들의 스탄은 ' -의땅' 의 의미라고 하는 데, 우리 나라 말의 뭔가 발음이 비슷한 느낌이다. 특히 카자흐스탄은 수도가 '아스타나'라고 하는 데, 한자로 아사탑나(阿斯塔那)라고 쓰는데, 우리 조상국가인 고조선의 수도인 아사달(阿斯達)
과 왠지 비슷한 느낌이다. 아사탑나(阿斯塔那)의 탑나(塔那)는 '스탄'의 음역이고 우리말로는 땅이라는 의미이고, 아사달(阿斯達)의 달(達) 또한 땅이라는 뜻의 우리민족의 고대어이다. 옛날에는 양달(陽達), 음달(陰達)이라는 표현을 많이 했는데, 지금은 별로 쓰지 않고 그대신 양지(陽地),음지(陰地)라고 하는 듯 하다. 구소련에서 독립한 중잉아시아의 스탄 국가들은 대부분 상고시대 배달국, 단군조선에 기반하여 분파된 흉노, 선비, 돌궐, 거란, 읍루, 말갈, 여진, 몽골, 만주족들이 시대별로 서로 혼혈 등의 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민족으로 모두 한 혈통에서 퍼진 것이다. 우리 한민족의 뿌리도 배달민족. 단군조선 민족에서 나와 부여, 예맥, 고구려, 신라, 발해, 고려, 조선을 거쳐 지금에 이른 것이다. 그래서 중앙아시아의 스탄 국가들은 러시아의 지배를 받으며 살아 왔기 때문에 혈통적으로 러시아 계통의 백인혈통과 아리아(페르시아, 이란 계통) 민족의 백인혈통과 동양의 황인종 혈통이 섞인 혼혈민족이 되어 있지만 여전히 우리 인족과 똑같은 모습의 사람들도 상당히 많다. 그리고 그들의 민족어는 모두 우리말과 똑같은 SOV의 어순을 갖고 있고, 단군(탱그리)을 조상으로 한다.
부카니스탄 도 있어요
타직 수도 두산베에 상수도가 없는 나라.
스탄국 한국이랑 교류가 많습니다. 직항노선도 오래전부터 있었구요.
스탄국 취항하는 나라가 최근엔 많아졌지만 예전엔 많지 않다보니..
서울발 중앙아시아 직항 노선이 발달한건 매우 유의미하죠.
7개나라라고 하셨는데 6개국만 나왔어요.
파키스탄,우즈베키스탄,키르기스스탄,아프가니스탄,카자흐스탄,투르크메니스탄 나머지 하나는 어느나라 인가요?
1:31 스탄 = (페르시아어) 땅
땅이 가장 넓은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아프가니스탄
누구누구 땅이면 우리말과 같네요
스탄 국가들이 러시아어를 공용으로 사용하던 시절도 이제 예전입니다
소련 해체후 세대가 바뀌면서 지금의 젊은 세대들은 러시아어 잘 모릅니다
각 나라들도 자국어 우선을 원칙으로 합니다
좀 더 정확한 정보 전달이 됐으면 좋겠는데
지금의 현실과는 다른 얘기들이 제법 있네요
카자흐스탄은 고려인보다
원래 동이족으로 대통령실에서 발간한 역사째에 단군고 동전에도 단군이 새겨졌고 삼족오도 알려지고 잇는 국가입니다
일설에는 발해유민이 세운 나라라 하는더ㆍ 그들의 교과서에서는 처련경 동쪽에서 이주해왔다고 기록하고 잇답니다
짝짝짝
가슴이아프다.역사이야기는 늘
영진님 없으니 뭔가 허전~~~ㅠㅠ
키르기스스탄 티웨이항공이 얼마전에 취항했음
유용한 정보 감사해요
스탄 중에 키르기스탄리 빠졌어요
사마르칸트. 눈뜨고 코베이는 곳.
키르기즈스탄은 공식 명칭이 The Kyrgyz Republic 으로 "키르기즈 공화국"입니다. ~스탄 아닙니다.
카자흐는 방랑자가 아니라 자유인이란 뜻입니다.
너무 자유스럽죠 질서의식도 없고 남들과 더불어사는법과 배려를 아직 배우지못한 사람들이 많은 곳
땅....초기 훈민정음으론 쌍디귿이 아니라 ㅅㄷ 으로 표기했다고 주장하는걸 본적있는데..
스당 이라 발음했으려나...
ㅅ모양으로 입술 만드신 다음에 당발음 하시면 됩니다.
기다리던 국가들
(1)카자흐스탄(2)기르기스탄(3)우즈베기스탄(4)파키스탄((5)아프가니스탄(6)타지기스탄(7)투르키스탄.
제가 우즈벡. 카작. 키르에 사는데
음
옛날 대우 그룹이
진출했는데요
이녀석 썬그라스는 언제. 벗누
동아시아에도 하나 있음, 부카니스탄. 이 나라는 핵무기 보유국이고 무려 백만대군을 보유함, 그리고 군인과 국민 전원이 채식을 하는 힌두교뺨치는 세계유일의 비건국가임.
아 ㅋㅋ 뭔가 했네
고저~ 채식가지고서리 말하지말라우야 우리 아이티는 진흙도 구워먹는다야~^^ㅋ
재치가 있습니다 ~
@@꾹이-o5w 진흙을 왜 먹어? 먹을게 없어? 거지임?
깔깔깔
'아!'오래 하지말고 들어라.
모르는 자가 듣는게 맞다.
같이 떠들면 미련한 자가 된다.
아프가니스탄은 스탄국에선 빠져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