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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학계 특 맨날 충격에 빠짐
그럴수 밖에 없는게 천문학계이긴 함ㅋㅋㅋㅋㅋ
ㄴㅇㄱ
아직 우주과학의 수준은 아기 걸음마 수준이라 ㅋㅋ
@@aidenpark21 걸음마 수준이면 다행아직 정자 난자 만나지도 못함
그만큼 신이 나신다는거지!
중간에 “토성의 고리가 두 개의 이론으로 생겼을 것“이라는 멘트는 어불성설입니다.고리가 이론으로 생길 수는 없죠.고리가 생기게 된 것에 대한 두 개의 다른 이론이 있겠죠.
고리대금 업체하고 연관있을 듯
오 목소리 전분이랑 많이 근접해졌네요. 좋습니다.
ㄹㅇㅋㅋㅋㅋ
솔직히 모든 학문 분야를 통틀어서 천문학자들이 제일 자주 충격 받는듯
일반인 입장에서도 우주가 젤 신기함
고생물학계도 만만치 않음
그만큼 우주는 우리가 사는 공간이면서도 미지의영역이니깐
성우님 노력하시는게 눈에 보임 톤 좋습니다
처음에 논문부터 보여주고 시작하니까 너무 좋네요
_오늘도 천문학자들은 충격에 빠집니다._
오늘도 즐감합니다
보이스 프로그램 쓰시는건가요?다른 곳에서 쓰는 목소리하고 똑같아서 좀 놀람
전문 성우님들 섭외해서 영상 만드신다고 커뮤니티에 올리셨었어요.
나래이션 좋네요 ㅎㅎㅎ
목소리가 전분이랑 비슷해졌네요
사실 충격받앗다는게 그충격이아니라하도 집을 안들어가서 와이프한테 명존쎄맞은 그충격을 말하는게아닐까
👍
채널장님 스페이스팔로워라는 채널에서 전 채널장님 목소리랑 자주사용하시던 배경음악까지 너무 똑같아서요!!!!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난 바뀐 성우님이 훨씬 듣기 좋은 듯
신박과학 우주 재밌어요
위성이 떨어질때 나는 열은 마찰열이 아니라 단열압축으로 인한 열로 정정필요합니다
토성의 고리에서 떨어져나온 얼음이 계속 토성 적도로 떨어지고 있다는 건 토성의 고리가 그런식으로 계속 소모되고 있다는 건데 이건 토성의 고리에 계속 새로운 얼음이 보충되고 있거나 토성의 고리 자체가 생겨난지 얼마나 안된다는 걸 의미하는 거 아닌가요?
옛날 갬성 어디있져?
ㅋㅋㅋㅋㅋ
중력자체가 자체가 작아서 가속도도 적고, 이에의해 발열도 적을 것 같은데... 그런 수치 비교는 없나요?
옛날부터 봐오던 구독자 입니다.목소리가 많이 바뀌었네요.돌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너무 몰입해서 봤나 자꾸 밑으로 꺼질거 같고 몸이 둥둥 뜨는 기분~
몸이 둥둥 뜬다구요?ㄷㄷ
토성 아푸게따
윤하씨 여기애요
잘못된 설명: 대기권 진입 시 생기는 열의 대부분은 마찰열이 아니라 대기가 압축되다 못해 플라즈마로 변하는 현상임. 즉 대기가 눌려서 찌부되는 거라고 보면 됨.마찰열로만 설명하는 것은 천문학계 특유의 고질적 문제로서 이는 국민들이 천문학에 대해서 처음 교육할때 저런거 다 일일이 가르치면 지루해서 처 자는(...) 것에서 기인함.
단열압축! 내부에너지 증가!
이전 분이랑 비교해서 죄송하지만이번 영상미가 아주 맘에들고 전에 맘에안들었던 직역 의역 부분과 나래이션의 불편함(?)들이 전부 해소되었습니다채널의 유일했던 단점이 전부 사라졌다는 느낌이 들었고이대로 쭉 성장하시면 지금보다 더 큰 채널이 될것 같습니다
속도가 10시간 33분이라… 흠…
만약에 토성의 온난화 가속된다면 ?!
지구도 적도 부근이 뜨거운데 토성도 적도부근이 태양열을 가장 잘 받아서 그런건 아닐런지? 자전축이 완전히 다른가?
그러게요 토성의 기울기는 지구랑 크게 다르지않은데.
토성고리는 데코용이였다는 충격적인 사실 !!!만약 고리가 없었다면 천왕성, 해왕성 레벨로 관심도가 대폭 하락 !!!
지구의 과학수준 -> 태아 단계 !!!
지금껏 태양계에서 볼수없었던 현상이라뇨 여태 항상 토성의 고리는 같은일을 반복해왔을텐데요..다만 지금에서야 밝혀진 것뿐이겠지요
어디서 보니까 50억년쯤 지나면 토성 고리도 다 사라질거라던데 ㅜ
태양이 터져서 사라지겠네요.
가벼워도 중력이 생길 수 있나요?
중력은 있는데 그 힘이 약해요.지구와화성도 무게차이로 중력도 차이가 크다고 알고있어요.
중력은 질량만 있으면 항상 있는 힘인데, 그 크기를 얘기하신거면 밀도가 낮다는 의미로 가볍다고 한거지 절대 질량, 즉 무게는 지구의 100배 가깝다고 하네요.
고리에서 얼음이 떨어진다는건 아주아주 먼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 고리전체가 다 떨어져서 고리가 사라질수도 있다는건가요?
네
지구에도 고리가 있으면 멋있을 것 같은데 부작용이 있겠죠??
이미 있습니다 인공위성 고리 ㅋㅋ
그늘진곳은 빙하기 ㅋㅋ
이미 있습니다 일론머스크의 고리
부작용 정도가 아니라 인류문명 발전 도약 한계점이 많았을듯요 gps도 그렇고.. 위성을 편히 못뛰우다보니.. 그럼 작게는 네비부터 비행기 항법에도 제약이 많았겠죠
고맙습니다 ^^*토성의 적도 부근의 대기가 다른 지역보다 더 온도가 높은건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고리에서 떨어져 나온 얼음입자의 충돌이 있었군요 ^^;;
49초전 영상으로 처음보네
왜 자꾸 충격에 빠졌댜?
신박과학 시청자특 : 주인장 목소리가 돌아오길바람
천문학에 없던 관심도 생기게 하는 차분한 설명 잘 들었습니다ㆍ고급 지식이 쌓였습니다 ㅎㅎ
그러니까 토성의 적도 부분은 무한 메테오가 떨어지고 있다는
인터스텔라 각인가
지구도 허리띠 둘리면된다는거
😮
그래도 고생 하시네요 유튜브 많이 신경 쓰시는게 보입니다~~
왔다
잘 하면 토성이 생명을 품거나, 아니면 먼 인류의 2차 지구가 될 수도 있겠군용
토성은 가스행성이라 불가능합니다.
222
재탕 쩔어
1
천문학계 특 맨날 충격에 빠짐
그럴수 밖에 없는게 천문학계이긴 함ㅋㅋㅋㅋㅋ
ㄴㅇㄱ
아직 우주과학의 수준은 아기 걸음마 수준이라 ㅋㅋ
@@aidenpark21 걸음마 수준이면 다행
아직 정자 난자 만나지도 못함
그만큼 신이 나신다는거지!
중간에 “토성의 고리가 두 개의 이론으로 생겼을 것“이라는 멘트는 어불성설입니다.
고리가 이론으로 생길 수는 없죠.
고리가 생기게 된 것에 대한 두 개의 다른 이론이 있겠죠.
고리대금 업체하고 연관있을 듯
오 목소리 전분이랑 많이 근접해졌네요. 좋습니다.
ㄹㅇㅋㅋㅋㅋ
솔직히 모든 학문 분야를 통틀어서 천문학자들이 제일 자주 충격 받는듯
일반인 입장에서도 우주가 젤 신기함
고생물학계도 만만치 않음
그만큼 우주는 우리가 사는 공간이면서도 미지의영역이니깐
성우님 노력하시는게 눈에 보임 톤 좋습니다
처음에 논문부터 보여주고 시작하니까 너무 좋네요
_오늘도 천문학자들은 충격에 빠집니다._
오늘도 즐감합니다
보이스 프로그램 쓰시는건가요?
다른 곳에서 쓰는 목소리하고 똑같아서 좀 놀람
전문 성우님들 섭외해서 영상 만드신다고 커뮤니티에 올리셨었어요.
나래이션 좋네요 ㅎㅎㅎ
목소리가 전분이랑 비슷해졌네요
사실 충격받앗다는게 그충격이아니라
하도 집을 안들어가서 와이프한테 명존쎄맞은 그충격을 말하는게아닐까
👍
채널장님 스페이스팔로워라는 채널에서 전 채널장님 목소리랑 자주사용하시던 배경음악까지 너무 똑같아서요!!!!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난 바뀐 성우님이 훨씬 듣기 좋은 듯
신박과학 우주 재밌어요
위성이 떨어질때 나는 열은 마찰열이 아니라 단열압축으로 인한 열로 정정필요합니다
토성의 고리에서 떨어져나온 얼음이 계속 토성 적도로 떨어지고 있다는 건 토성의 고리가 그런식으로 계속 소모되고 있다는 건데 이건 토성의 고리에 계속 새로운 얼음이 보충되고 있거나 토성의 고리 자체가 생겨난지 얼마나 안된다는 걸 의미하는 거 아닌가요?
옛날 갬성 어디있져?
ㅋㅋㅋㅋㅋ
중력자체가 자체가 작아서 가속도도 적고, 이에의해 발열도 적을 것 같은데... 그런 수치 비교는 없나요?
옛날부터 봐오던 구독자 입니다.
목소리가 많이 바뀌었네요.
돌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너무 몰입해서 봤나 자꾸 밑으로 꺼질거 같고 몸이 둥둥 뜨는 기분~
몸이 둥둥 뜬다구요?ㄷㄷ
토성 아푸게따
윤하씨 여기애요
잘못된 설명: 대기권 진입 시 생기는 열의 대부분은 마찰열이 아니라 대기가 압축되다 못해 플라즈마로 변하는 현상임. 즉 대기가 눌려서 찌부되는 거라고 보면 됨.
마찰열로만 설명하는 것은 천문학계 특유의 고질적 문제로서 이는 국민들이 천문학에 대해서 처음 교육할때 저런거 다 일일이 가르치면 지루해서 처 자는(...) 것에서 기인함.
단열압축! 내부에너지 증가!
이전 분이랑 비교해서 죄송하지만
이번 영상미가 아주 맘에들고 전에 맘에안들었던 직역 의역 부분과 나래이션의 불편함(?)들이 전부 해소되었습니다
채널의 유일했던 단점이 전부 사라졌다는 느낌이 들었고
이대로 쭉 성장하시면 지금보다 더 큰 채널이 될것 같습니다
속도가 10시간 33분이라… 흠…
만약에 토성의 온난화 가속된다면 ?!
지구도 적도 부근이 뜨거운데 토성도 적도부근이 태양열을 가장 잘 받아서 그런건 아닐런지? 자전축이 완전히 다른가?
그러게요 토성의 기울기는 지구랑 크게 다르지않은데.
토성고리는 데코용이였다는 충격적인 사실 !!!
만약 고리가 없었다면 천왕성, 해왕성 레벨로 관심도가 대폭 하락 !!!
지구의 과학수준 -> 태아 단계 !!!
지금껏 태양계에서 볼수없었던 현상이라뇨 여태 항상 토성의 고리는 같은일을 반복해왔을텐데요..다만 지금에서야 밝혀진 것뿐이겠지요
어디서 보니까 50억년쯤 지나면 토성 고리도 다 사라질거라던데 ㅜ
태양이 터져서 사라지겠네요.
가벼워도 중력이 생길 수 있나요?
중력은 있는데 그 힘이 약해요.
지구와화성도 무게차이로 중력도 차이가 크다고 알고있어요.
중력은 질량만 있으면 항상 있는 힘인데, 그 크기를 얘기하신거면 밀도가 낮다는 의미로 가볍다고 한거지 절대 질량, 즉 무게는 지구의 100배 가깝다고 하네요.
고리에서 얼음이 떨어진다는건 아주아주 먼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 고리전체가 다 떨어져서 고리가 사라질수도 있다는건가요?
네
지구에도 고리가 있으면 멋있을 것 같은데 부작용이 있겠죠??
이미 있습니다 인공위성 고리 ㅋㅋ
그늘진곳은 빙하기 ㅋㅋ
이미 있습니다 일론머스크의 고리
부작용 정도가 아니라 인류문명 발전 도약 한계점이 많았을듯요 gps도 그렇고.. 위성을 편히 못뛰우다보니.. 그럼 작게는 네비부터 비행기 항법에도 제약이 많았겠죠
고맙습니다 ^^*
토성의 적도 부근의 대기가 다른 지역보다 더 온도가 높은건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고리에서 떨어져 나온 얼음입자의 충돌이 있었군요 ^^;;
49초전 영상으로 처음보네
왜 자꾸 충격에 빠졌댜?
신박과학 시청자특 : 주인장 목소리가 돌아오길바람
천문학에 없던 관심도 생기게 하는 차분한 설명 잘 들었습니다ㆍ고급 지식이 쌓였습니다 ㅎㅎ
그러니까 토성의 적도 부분은 무한 메테오가 떨어지고 있다는
인터스텔라 각인가
지구도 허리띠 둘리면된다는거
😮
그래도 고생 하시네요 유튜브 많이 신경 쓰시는게 보입니다~~
왔다
잘 하면 토성이 생명을 품거나, 아니면 먼 인류의 2차 지구가 될 수도 있겠군용
토성은 가스행성이라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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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탕 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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