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꿈꾸는 하늘에서의 안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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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2024년 9월7일(토) 마석교회
    김 정 곤 담임목사

Комментарии • 3

  • @K-Andrew-u8w
    @K-Andrew-u8w 14 дней назад

    교회와 국가의 지도자들은 모든 계층의 사람들로 하여금 일요일을 존숭하게 하고자 매수하고 설득하고 강요하기 위하여 연합할 것이다.
    그들은 신적 권위의 부족을 압제적 법령으로 보충할 것이다.
    정치적 부패는 정의를 사랑하는 마음과 진리를 존중하는 마음을 소멸시키고 있다.
    그리고 심지어 자유의 나라 미국에서까지도 그 위정자와 입법자들은 일반 사람들의 환심을 사기 위하여 일요일 준수를 강요하는 법령에 대한 민중의 요구에 굴복할 것이다.
    그처럼 큰 희생을 치르고 얻은 양심의 자유가 더 이상 존중되지 않을 것이다.
    절박한 싸움에서 우리는 선지자의 말씀에 나타난 의미를 이해할 수 있다.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계 12:17).” (각 시대의 대쟁투 592.3)
    .

  • @K-Andrew-u8w
    @K-Andrew-u8w 14 дней назад

    성경상 안식일을 존중하는 사람들은 법률과 질서를 문란케 하고 사회의 도덕적 제지를 깨뜨리고
    정부 상태와 타락을 초래하고, 지상에 하나님의 심판을 불러들이는 자들로 비난을 받게 될 것이다.
    양심의 지시에 순종하는 그들의 행동은 완고와 고집과 권위에 대한 멸시로 단정될 것이다.
    그리하여 그들은 정부에 대하여 불평하는 자들로 고발당할 것이다.
    하나님의 율법을 준수할 의무를 부인하는 목사들은 강단에서 하나님께서 정하신 국가의 권위에 복종해야 할 의무를 주장할 것이다.
    의회와 법정에서 계명을 지키는 사람들은 거짓 증언으로 정죄당할 것이다.
    그들의 말을 거짓되게 조작하고 그들의 동기는 가장 나쁘게 해석될 것이다.
    (각 시대의 대쟁투5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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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ndrew-u8w
    @K-Andrew-u8w 14 дней назад

    개신교회들이 하나님의 율법을 옹호하는 분명한 성경상 논증을 부인할 때 그들은 그들이 성경으로 믿음을 넘어뜨릴 수 없는 사람들을 침묵시키고자 열망할 것이다.
    비록 그들 자신은 그 사실을 인식하지 못할지라도 그들은 모든 그리스도교계에서 하고 있는 일을 양심적으로 거부하고 법왕권의 안식일의 요구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을 핍박하도록 이끌게 될 길을 오늘날 따라가고 있다.
    (각 시대의 대쟁투5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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