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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상 안식일을 존중하는 사람들은 법률과 질서를 문란케 하고 사회의 도덕적 제지를 깨뜨리고 정부 상태와 타락을 초래하고, 지상에 하나님의 심판을 불러들이는 자들로 비난을 받게 될 것이다. 양심의 지시에 순종하는 그들의 행동은 완고와 고집과 권위에 대한 멸시로 단정될 것이다. 그리하여 그들은 정부에 대하여 불평하는 자들로 고발당할 것이다. 하나님의 율법을 준수할 의무를 부인하는 목사들은 강단에서 하나님께서 정하신 국가의 권위에 복종해야 할 의무를 주장할 것이다. 의회와 법정에서 계명을 지키는 사람들은 거짓 증언으로 정죄당할 것이다. 그들의 말을 거짓되게 조작하고 그들의 동기는 가장 나쁘게 해석될 것이다. (각 시대의 대쟁투592.1) .

개신교회들이 하나님의 율법을 옹호하는 분명한 성경상 논증을 부인할 때 그들은 그들이 성경으로 믿음을 넘어뜨릴 수 없는 사람들을 침묵시키고자 열망할 것이다. 비록 그들 자신은 그 사실을 인식하지 못할지라도 그들은 모든 그리스도교계에서 하고 있는 일을 양심적으로 거부하고 법왕권의 안식일의 요구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을 핍박하도록 이끌게 될 길을 오늘날 따라가고 있다. (각 시대의 대쟁투592.2) .

교회와 국가의 지도자들은 모든 계층의 사람들로 하여금 일요일을 존숭하게 하고자 매수하고 설득하고 강요하기 위하여 연합할 것이다. 그들은 신적 권위의 부족을 압제적 법령으로 보충할 것이다. 정치적 부패는 정의를 사랑하는 마음과 진리를 존중하는 마음을 소멸시키고 있다. 그리고 심지어 자유의 나라 미국에서까지도 그 위정자와 입법자들은 일반 사람들의 환심을 사기 위하여 일요일 준수를 강요하는 법령에 대한 민중의 요구에 굴복할 것이다. 그처럼 큰 희생을 치르고 얻은 양심의 자유가 더 이상 존중되지 않을 것이다. 절박한 싸움에서 우리는 선지자의 말씀에 나타난 의미를 이해할 수 있다.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계 12:17).” (각 시대의 대쟁투 592.3) .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진리와 성령으로 준비하신 감사예배입니다 아멘~~!!!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귀한 안식일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믿음의 도전을 받습니다

유튭도 하는거에요?

저작권으로 삭제한 영상 링크로 달아드립니다~ ruclips.net/video/GYMLMj-SibU/видео.html

정말 좋은 말씀입니다. 항상 좋은 말씀과 간증에 은혜를 받습니다. 말씀을 듣다보니 생각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왜 우리에게 건강기별을 주셨을까요? 왜 우리는 건강해야 할까요? 우리 몸은 성전이기 때문에? 이 답변만으로는 부족한 것 같습니다. 이 질문에 대답부터 찾아야 건강 원칙이 기별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너무 멋짐니다 끝까지 승리하세요

마석교회 후원계좌 농협 204075 51 017181 마석재림교회

목사님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처음부터 중간까지 소리가 안나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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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디아교회에보내는기별성경속

홍명관목사님고맙슴니다

경건한삸은성경진리로돌아오는것도포함

주님의 은혜로 마석교회를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소그룹 부러워요 우리도 예전에~~~ 빈대떡 구워 주셨다는 봉사 활동에 분명 목사님이 잴 많이 드셨을 거 저 알아요~ 교회앞 봉사 아주 의미 있는거 같아요 헐~ 정말 겁나큰 수박 그 하나면 아프리카 아이들 오병이어 보다 더 많은 양일거 같아요~~~ 행동하시는 김일환 목사님~ 몸도 마음도 쉬지않는 열정이 교회가 부흥하고 성도들이 행복한 교회임이 분명 해요~ 방문 한번 할께요~ 가보고 싶어요~ 친교는 역시 먹는 친교가 최곱니다~~ ㅎㅎㅎ 화이팅 설교 감사 합니다~

저는 지금 목자가 필요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것이 제겐 돈 버는 일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것이 주님을 가까이 모시지 못하고 함께 동행 하지 못한다는 생각이 괴롭습니다. 하나님께서 애굽에서 저를 건져 내셨듯이 가나안 땅에 들었으니 이제 하나님을 찾지 못해 헤메는 사람을 만나러 가고 싶어요~ 언제나 무엇을 하고 나면... 이거 끝내고.... 이렇게 준비해서... 저를 부르신 주님의 목소리를 따라 가고 싶은데... 목사님은 분명히 제게 길에서 쉬고 있는 저에게 이정표를 제시 해주셔야 할 책임이 있으신거 아시죠? 저는 하나님이 추수 하시는 곡식이 되고 싶어요~ 설교 영상 왜 이제 가르쳐 주셨어요? 저는 지금 성령충만한 10여년 전의 그자리에서 일어설 준비를 하고 있어요~ 목자가 필요 합~니~다아~~~!!!!! 제가요~~ 제가 양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