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평 : 영화를 포함한 영상예술계에서 가장 앞선 자리에 있다고 평가받는 저 두 사람조차 촬영할 때 살을 부대끼고 밤을 새고 리허설까지 하는데, 우리나라 몇몇 대단하신 배우님들은 자기 촬영순서 전까지 밴에서 나오지 않다가 자기 촬영만 딱 하고 귀가한다는 얘기를 접하고 코웃음이 절로 나왔다. 육체, 정신적 헌신이 없는 작품도 팔리는 세상이라니, 한국영화계 참 재미지구나~
back when nolan used to make psycho thrillers . since starting his own company , nolan just exploded with crazy ideas . tells how having your own money can pave way for so many crazy ideas .
Christian Bale, an amazing actor in his own right says he dislikes rehearsals because it ruins spontaneity. Al can rehearse over and over and STILL be spontaneous.
Maybe because Christian Bale started acting when he was a kid with no acting experience, and learned the art of acting as he moved from one movie to the next instead of learning how to act at a school. Could be the reason he approaches things in different manner when it comes to acting. He also never performed in theater, while Al Pacino has. They're also two different people
여인의 향기에서 크리스 오도넬이랑 후반부에 권총 놓고 실랑이 벌이는 씬은 진짜 가슴이 저며오더라 크리스 오도넬도 연기 정말 잘했는데 스텝이 엉키면 그게 탱고예요 할때 알 파치노 눈빛연기 개쩔던데.. I'm in the dark!!!!!!! 할때 개멋있음.. 진짜 절망 한가운데 혼자 있는 듯한 느낌..
이 영상 발견하고 알람 재설정 해봅니다. (아니, 왜? 알람이 안떴을까요..) 18년전이지만, 알 옹과 놀란 감독의 이토록 진지한 인텁이라니! 18년전 미국서 개봉 첫날 본 영화인데, 당시엔 제 짧았던 영어에 더해 영화 내내 알과 로빈의 낮은 속삭임들로 이루어진 대화가 많아 진짜.. 어렵게 본 기억이 있어요;; 모처럼 그때를 추억하며, 또 로빈 윌리엄스를 추억하며 다시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소중한 영상... 보고 보고 또 보겠습니다. 정말 너무 감사하고 유익한 채널이에요, Living Legend 들의 삶이 녹아있는 대화를 경청할 기회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Forever Al! & Mr. Nolan!
항상 감사합니다. 문득 궁금한게, 로버트 드 니로 님을 계속 바비라고 칭하며 얘기를 하는데 일반적으로 로버트를 바비라고 표현하는 걸까요(예를 들어, 앤써니를 티로 표현하는 것처럼)? 아니면 파치노 님만의 애칭일까요? 영알못이지만 이렇게 같은 관심사의 채널을 만나게 되어 너무 좋아요 😀
그냥 뭐... 인터뷰 대본이란건 같은 경험을 공유한 두 사람 사이에선 필요하지 않지. 어짜피 서로를 이해할 만큼 이해했고, 단순히 영화를 본 Interviewer나 대본이 필요한거지. 놀란이랑 알파치노를 한꺼번에 보여줄려면 얼마나 돈을 써야할지 모르겠지만, 놀란이랑 알파치노가 있고 또 인터뷰어가 있는 것보다 역시 이런 인터뷰 방식이 훨 낫다
![[리처드 파인만] “왜 자석은 서로 밀어내는가?”에 대한 답변 (한영 자막)](http://i.ytimg.com/vi/3smc7jbUPiE/mqdefault.jpg)
안녕하세요. 3분 정도에 when we block the scene은 '봉쇄'의 의미가 아니라 '장면의 동선을 짠다'라는 뜻입니다. 연극/영화계에 쓰이는 용어입니다. 작은 디테일이지만, 앞으로도 번역하는데 도움이 되실 거 같아서... 참고하십쇼. 영상 잘 봤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문용어였는데 제가 미처 몰라서 실수했네요ㅠㅠ 영화 사전에는 '블로킹'이라고 번역되어 있는데 저처럼 생소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 참조해주세요. terms.naver.com/entry.nhn?docId=1609606&cid=50371&categoryId=50371 뉴욕영화아카데미 블로그에 나와있는 Blocking a Scene의 5가지 단계라는 글도 참고하면 좋을 거 같아서 첨부할게요. www.nyfa.edu/film-school-blog/the-5-stages-of-blocking-a-scene/ 또 잘못된 것 있으면 가감없이 지적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아 이런거 알려주시는 거 넘 좋아용!!
카메라 앵글 안에서 배우들의 동선이 벗어나지 않고 연기하도록 하는 것. 배우의 움직임이 앵글 밖으로 움직여야 때 카메라 커버리지로 배우를 앵글 안에 머무르게 하는 것. 이것들오 이해하시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프로필 윤서인 작가님이신가요?
Anyone get recommended this recently? Just me
Me too
Me too. But why the hell is it in korean
not at all my dude
I don't know why, but I love the aesthetics of the subtitles.
Exactly, i felt like eating a dessert with my eyes
i dont understand a single thing in the comments but great interview haha
same bro
Same .Greetings from Germany😂👍
Its not an interview. Just a chat.
@@shutup9505 well.. that's what an interview is pal
@@slobonmyfilmsnob most people probably don't read the comments
Amazing on how many Koreans are fans of Al Pacino.
True Artists just sink in everywhere!
Al pacino is great everywhere. I'm Korean.^^
감상평 : 영화를 포함한 영상예술계에서 가장 앞선 자리에 있다고 평가받는 저 두 사람조차 촬영할 때 살을 부대끼고 밤을 새고 리허설까지 하는데,
우리나라 몇몇 대단하신 배우님들은 자기 촬영순서 전까지 밴에서 나오지 않다가 자기 촬영만 딱 하고 귀가한다는 얘기를 접하고 코웃음이 절로 나왔다.
육체, 정신적 헌신이 없는 작품도 팔리는 세상이라니, 한국영화계 참 재미지구나~
현장 사람이시군욬
배경음악 없는게 신의 한 수네요ㅎㅎ 두 거장이 조근조근 대담을 나누는 것만으로도 보는 사람에게 영감을 주는 것 같아요. 하 둘 다 너무 멋져...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back when nolan used to make psycho thrillers . since starting his own company , nolan just exploded with crazy ideas . tells how having your own money can pave way for so many crazy ideas .
He's not crazy. He's a Visionary
무릎을 맞댈 정도로 가깝게 앉아서 대화하네요. 눈빛이 서로의 얼굴을, 말로 나오는 생각을 어루만지는 것 같이 따듯해서 훈훈해집니다.... 또르르
이런 귀한 영상을 볼 때마다 드는 생각은 위대한 무언가는 즉시 사람들로 부터 인식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 반드시 사람들은 알아보고 귀하게 여긴다.
와우 이런 인터뷰 너무 좋습니다 영화적인 지식이 늘어나는 기분
뜬금없긴한데 알파치노선생이 조금만 젊었더라면 마블 토니스타크 역할했으면 잘어울렸을거같음 수염이랑 헤어스타일이 ㅋㅋ
맞아요 저도 로다주 첨 봤었을때 40대의 파치노옹의 이미지가 났어요
되기 닮았다고 지금도 느껴요 ㅋㅋㅋ
ㅇㅇㅇㅇ 뭔가 닥스도 어울리셨을거같음!
Christian Bale, an amazing actor in his own right says he dislikes rehearsals because it ruins spontaneity. Al can rehearse over and over and STILL be spontaneous.
Maybe because Christian Bale started acting when he was a kid with no acting experience, and learned the art of acting as he moved from one movie to the next instead of learning how to act at a school. Could be the reason he approaches things in different manner when it comes to acting. He also never performed in theater, while Al Pacino has. They're also two different people
@@joeyjoe003 yup... both are 2 of my top 5 actors. but Bale and Pacino aren't that different
@@joeyjoe003 While I respect Bale a lot, he can't act like Pacino does even in movies.
Pacino is a theatre actor, Bale is a film actor.
@@cockoffgewgle4993 Pacino is both, film and theatre actor.
What are you on about?
62살의 남자가 저리 멋있을 수 있나 진짜 .....레전드
At the begining they talk so smooth and the sound is so peaceful that i feel they are filtring each other lol
but yeah great interview, fresh!
My two favourite people in Hollywood talking to each other...
천재 감독과 천재 배우가 만났네요.두 분이서 다시 한번 작업하시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두 거장의 대화가 참으로 깊은 영화사의 내면ㅇㄹ 시사함에 놀랐습니다. 준비된 배우와배우를 통해 자신의 연출을 총해 발전하는 감동. 두분의 대담 뭐 하나 놓칠것이 없네요. 일단 놀라은 스펀지 같은 인간인걸 잘 알겠네요. 뭐 하나 허투르게 놓치는게 없이 다 챙겨가네요.
두 사람의 눈에서 빛이 납니다.
결이 맞는 사람과의 대화는 늘 보석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여인의 향기에서 크리스 오도넬이랑 후반부에 권총 놓고 실랑이 벌이는 씬은 진짜 가슴이 저며오더라
크리스 오도넬도 연기 정말 잘했는데 스텝이 엉키면 그게 탱고예요 할때 알 파치노 눈빛연기 개쩔던데..
I'm in the dark!!!!!!! 할때 개멋있음.. 진짜 절망 한가운데 혼자 있는 듯한 느낌..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처럼 짜여진 각본처럼 매끄럽고 다정한 대화였어요. 서로에 대한 존경과 사랑이 담긴 인터뷰 잘 봤습니다. 연륜이 쌓여 알 파치노의 반짝이는 눈빛에 따스함이 깃들었네요…
얼마나 값진 영상이었는지 알게되실꺼에요
알은 자기랑 친한 사람 하고는 허심탄회하게 잘도 얘기 하네요 아주 진지 하게요~ 귀한 영상!!! 참으로 수고 많으십니다!!알티비님!!
이런 채널이 있다니 알파치노 팬으로서 기쁩니다 오래 운영해주세요~
와 놀란 진짜 좋아하는데 왜 이 작품을 몰랐을까요.. 예전에 놀란이 오스카에서 히트 감독과 배우들이랑 인터뷰도 했던데 다크나이트에서도 오마주된 거 보면 진짜 좋아하는 영화인가 봐요 ㅎㅎ 둘의 대화 수준이 ㄷㄷ.. 진짜 번역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ㅠㅠ
Nolan is just 31 here, just before his 32nd birthday. Hard to believe Pacino is 30 years older. He has just turned 62 here
The guy never looked like 60 here 😂😂 mostttt handsome
귀한 자료 감사합니다!
이런컨텐츠가 흥해야합니다
구독 좋아요 누릅니다 👍
내가 살면서 본 최고로 수준높은 대화입니다
특히 프란시스코감독 이야기해줄때
놀란도 존경의 눈빛과 감사의 마음을 느꼈습니다
잘 봤습니다. 배우와 연출 의 전문성을 보여주는 대화네요
Nolan looks like he's grown more hair in the last 18 yrs.
그냥 보통대화할때 자연스러운 제스처자체가 영화의 한 장면같이 멋있음
제가 가장 사랑하는 배우님 ㆍ눈빛만 멋진게 아니라 대화하는 표정 말투 내용 진짜 멋집니다 ㆍ
내용도 좋지만 자막 깔끔한처리 너무 고컬입니다. 감사해요
채널 운영자가 댓글 고정한 것처럼, 댓글 하나부터 영상 올리는 하나하나 모두, 이 채널을 꼼꼼하게 사람들한테 보여주고 싶은지, 마음이 느껴지네.. 내 인생 영화가 대부인데, 많이 사랑을 못 해서 아쉬운 마음, 이 채널에서 맘껏 보면서 느껴야지!
정말 아름다운 얼굴과 목소리와 그의 연륜이 돋보이는 인터뷰.
감사합니다.
영상을 볼 수 있게 되어 행복하네요
두 천재분의 만남! 꼭 봐야징 하다가 세월이 너무 지나서 잊어버린 인 섬니아 비운의 작품 😅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ㅠㅜㅠ!
이런거 계속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ㅠㅜㅜ
한편의 다큐멘타리 무비를 보는듯 합니다., 각 두분의 질문과 대답마다 철학이 너무 묻어 나네요..,.
인터뷰 하는 건데도 연기 같다...
대화 내용의 깊이가 남 다르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두 거장의 대화...돼박.......알파치노 넘 멋있다....
리허설 부분은 정말 배울 요소네요. 몰라서 하는 것이 아닌, 길을 찾기 위해서 협업하는 과정이다.
처음 봤을때나 지금 이영상이나...
언제나 가슴설레게하는 배우입니다
이 영상 발견하고 알람 재설정 해봅니다.
(아니, 왜? 알람이 안떴을까요..)
18년전이지만, 알 옹과 놀란 감독의 이토록 진지한 인텁이라니!
18년전 미국서 개봉 첫날 본 영화인데, 당시엔 제 짧았던 영어에 더해 영화 내내 알과 로빈의 낮은 속삭임들로 이루어진 대화가 많아 진짜.. 어렵게 본 기억이 있어요;;
모처럼 그때를 추억하며, 또 로빈 윌리엄스를 추억하며 다시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소중한 영상... 보고 보고 또 보겠습니다. 정말 너무 감사하고 유익한 채널이에요, Living Legend 들의 삶이 녹아있는 대화를 경청할 기회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Forever Al! & Mr. Nolan!
AL PACINO is one handsome man ❤
Most handsome *🔥🔥
Let me tell you this.. if they ever tried to make a movie on Al... They'll cast RDJ to portray Al... They're kinda look alike.. kinda..
That's what I feel always and Robert Downey Jr jn Iron man with that beard looks like Pacino in Carlito's way somehow
Dude.. Ngl, I clicked on the video thinking it was RDJ.. and immediately after I was like, oh wait that's Nolan and Pacino talking about Insomnia
@@cricketcsk03 😂😂 yeah
Thank you, uploader!
와 진짜 영상 잘만드셨네요
놀란 감독 목소리 쩐다 나른하면서 섹시하다
Pacino looks handsome here.
항상 감사합니다. 문득 궁금한게, 로버트 드 니로 님을 계속 바비라고 칭하며 얘기를 하는데 일반적으로 로버트를 바비라고 표현하는 걸까요(예를 들어, 앤써니를 티로 표현하는 것처럼)? 아니면 파치노 님만의 애칭일까요? 영알못이지만 이렇게 같은 관심사의 채널을 만나게 되어 너무 좋아요 😀
영어권에서 로버트를 일반적으로 바비라고 해요! 예를 들어 아이리시맨에 나온 법무장관 로버트 케네디도 바비 케네디라고 줄여서 많이들 불렀고, 안줄여 부르는 사람들도 있지만 로버트옹은 친한 지인들이 밥이나 바비라고 부르는 것 같아요. 저도 반갑습니당😘
The interview we needed ❤
정말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대부 1편 보고 달려왔어요. ㅎ
드디어 알파치노에 빠지다
ㅠㅠ 바로 보러왔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15:24
이 부분은 히트에서 드니로와의 관계에도 적용되는 것 같네요 ㅎㅎ
둘 다 왤케 섹시하지;;
값지다 정말
The movie they made is insomnia for those who wonder
놀란과 알의 환상조합
와 이거 뭐야 수준이 엄청나잖아 왜 보면서 정자세를 잡게되지
Christopher Nolans always sips something in interviews and it’s my belief this is some sort of hypnotism technique
I've heard it said he drinks Earl Gray constantly
@@juliankasow2871 hey well the British are doing something right
@@oscarsalesgirl296 No, they aren't.
오........이런 귀한 영상이 있을 줄이야.....
유튜브 AI가 추천해줘 이제야 봤지만 인터뷰 내용이 너무 좋네요
역시 거장들은 괜히 거장이 되는게 아니구나..
알파치노 눈은..,..진짜.,.세계보물급이야.,..
알파치노는 일상이 영화네 천상 배우구만
60이 넘었을 텐데 겁나 잘생겼네요.
돌베개 이때는 30대때에요
2002년도 18년전 인터뷰 인데 알파치노 가 어떻게 30대 입니까?
설마 제가 놀란을 잘생겼다고 쓰겠습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bt7op9jn2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bt7op9jn2e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맙습니다. 정말 좋은 영감을 받았어요.
I am also drinking tea watching this ☕
다크나이트 시리즈 놀란 당신은 최고 감독입니다
인썸니아 재밌죠 ㅎ
Man Chris Nolan looks like a kid, here.
He could be 20 or 45 here
Super interesting
감사합니다❤️
5:53
The British guy seems talented. He should make more movies.
I agree. To me it seems he would make a good Batman movie. He should definitely consider it.
@@fcukyouflipflops what about time travel movie to top it off
@@pitbull635 sounds good to me
좋은 자막 감사합니다!
알파치노는 인터뷰하는데도 연기하는 거 같냐...
평생을 연기햇ㄹ으닊
연기가 알파치노 한거라 봅니다
이 조합은 못참짘ㅋㅋㅋㅋㅋ
its so wonderful to randomly stumble upon beautiful gems like this
Ikr
ㄷㄷ 놀란형 팬인데 놀란형 m자 탈모인가요? 아니면 원래 m자 형인가??
자막 보는게 편해서 더 좋아요
감사합니다
15:24 I also liked the idea about Batman and Joker in the same room.
왜 알람이 이제 뜨지? 처음으로 알람이 미웠다.
그냥 뭐... 인터뷰 대본이란건 같은 경험을 공유한 두 사람 사이에선 필요하지 않지. 어짜피 서로를 이해할 만큼 이해했고, 단순히 영화를 본 Interviewer나 대본이 필요한거지. 놀란이랑 알파치노를 한꺼번에 보여줄려면 얼마나 돈을 써야할지 모르겠지만, 놀란이랑 알파치노가 있고 또 인터뷰어가 있는 것보다 역시 이런 인터뷰 방식이 훨 낫다
wow, I feel like they copied Al Pacino's beard for Robert in the Iron Man films
젊었을 때 크리스토퍼 ㅈㄴ 홀란 닮앗네 ㅋㅋㅋㅋㅋ
영화를 공부하는 감독이나 배우에 좋은 영상 같습니다
귀하다 이 영상
알파치노도 간지지만 놀란도 ㄹㅇ 기쎈사람이라는게 느껴짐
이 영상은 수 만의 좋아요를 받아야 마땅하다
Who else thought it was Robert Downey Junior from the thumbnail
똑같은 You인데 선배님과 자네로 번역되는게 뭔가 신기하네요
업무 대화 넘 좋아
우아하신 알옹님
똘망똘망한 놀란님
pacinos performance in this movie was his most subtle and brilliant since the godfather part 2 no fucking cap
둘다 젊다